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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희동이네 쌀베이킹
김희동 | 성안당 | 2019-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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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희동이네 쌀베이킹
김희동 | 성안당 | 2019-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네이버 인기 블로그&삼청동 인기 떡카페 ‘희동아 엄마다’의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
한국인들은 밥심으로 산다고? 쌀빵은 맛이 없다고? No!!
‘쌀빵은 맛이 없다’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서 우리떡 ? 쌀베이킹 전문가 ‘희동아 엄마다(김희동)’가 나섰다. 쌀가루로 만들어 담백하고 고소한 쿠키부터 촉촉하고 쫄깃한 빵까지. 밀가루로 만든 베이킹과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한 쌀베이킹으로 맛도 살리고, 건강도 생각하자.
쌀베이킹의 매력 속으로!
한 권으로 시작하는 쌀베이킹 A to Z!
각종 수입산 재료로 먹거리가 위협받고 있는 요즘, 우리 쌀로 만든 디저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쌀가루로 떡만 만들어야 한다는 편견을 저~ 멀리 날려버리는,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쌀베이킹 레시피를 소개한다.
우리 쌀가루를 재료로 하여 만든 케이크, 쿠키 등 각종 디저트 등 다양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고루 모았다. 초보자를 위해 도구, 재료, 기본 베이킹 클래스 소개는 덤이다. 이어서 쿠키, 찜케이크, 스콘, 브라우니, 케이크, 빵, 와플, 파이, 타르트, 피자, 우리식 전통 디저트까지 만드는 법에 따라 찌고, 굽고, 끓이고, 한국인이라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120여 가지의 다양하고 맛있는 레시피들이 담겨 있다. 발렌타인에는 사랑을 듬뿍 담은 초콜릿을, 빼빼로 데이에는 내 손으로 만든 귀여운 빼빼로를 선물하고, 크리스마스에는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는 달콤한 케이크, 어르신들께 선물하면 사랑받는 좋은 영양가득 찜케이크와 홍삼 양갱,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빵과 각종 쿠키 등 일 년 내내 활용도 높은 레시피로 즐겁게 따라 만들 수 있다. 또한 각 메뉴에 알맞은 포장팁, 데코레이션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 맛있게 만들어진 베이킹을 예쁘게 선물 할 수 있는 노하우도 전한다.
쌀가루를 사용하는 만큼 밀가루 베이킹과 달라 조심해야 하는 부분, 초보자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자세한 팁으로 설명해 책만 보더라도 맛있는 쌀베이킹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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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16가지 자전거 상식과 꿀팁
김일구 | 유페이퍼 | 2019-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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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16가지 자전거 상식과 꿀팁
김일구 | 유페이퍼 | 2019-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인도와 차도, 어디에서 자전거를 타야할까?
자전거가 피부에 좋다구?
자전거는 언제 발명되었나?
자전거로 세계일주가 가능할까?
가장 비싼 자전거는?
자전거 정비, 안전한 라이딩 습관은?
이 책에서는 재미있는 자전거의 역사, 자전거의 장점, 자전거 정비와 안전 관련 상식 등을 다루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으실 수 있도록 핵심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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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9 다이어트 10분 뚝딱! 레시피
모리 다쿠로 | 이다미디어 | 2019-09-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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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9 다이어트 10분 뚝딱! 레시피
모리 다쿠로 | 이다미디어 | 2019-09-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의 실천편 레시피 출간!
“운동하지 않아서 살찌는 게 아니라, 많이 먹어서 살찌는 것이다.”
지은이는 운동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을 통해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운동은 필요 없다고 단언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다이어트 제 1의 원칙은 식사 제한이 아니라 식습관 개선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다이어트는 식사가 10할’이라고 강조한다.
운동 전문가에서 다이어트 전문가로 자리매김한 지은이는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에서 비만의 원인을 밝히면서, 식습관을 개선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배고픔을 참으면서 살을 빼기보다 좋은 음식을 제대로 먹는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게 다이어트의 왕도라는 것이다.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의 실천편으로 출간한 이 책은 살을 빼고 싶은 사람을 위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고 싶다는 강박감을 가지고 산다. 하지만 마음과 달리 회사, 가정, 일, 육아 등 바쁘고 스트레스로 가득한 일상생활 때문에 장애가 많고 고민도 많다.
다이어트를 할 때 직면하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일 것이다. 심지어 살을 빼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다이어트식을 했지만 더 살이 찌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다이어트식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레시피는 직접 재료를 구해 만들기가 어렵고, 극단적인 탄수화물 제한과 저칼로리 식사법은 빨리 포기해버리기 일쑤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다이어트식은 맛이 없다거나 간이 없어서 먹기 힘들다거나 하는 생각을 떨칠수 있을 만큼 괜찮은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실린 레시피는 ‘내 몸에 맞는 음식은 내가 만들어 먹는다’라는 원칙을 고수한다. 그래서 시간에 쫓기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재료를 구해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로 가득하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편하게 만들거나, 통조림을 활용하는 등 누구나 간단하고 빠르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들이다.
“살찌지 않고 맛있는 음식의 종류를 조금씩 늘려가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살찌지 않고 맛있는 음식의 종류를 조금씩 늘려가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만들 때 탄수화물과 지방의 비율을 조절하는 게 필요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음식을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아야 오래 먹을 수 있으니까요.”
지은이는 “어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선 자신의 입맛대로 만들어보라”라고 권한다.
이 책은 야근을 밥 먹듯 하는 직장인, 아이를 키우면서 체중이 불어난 엄마, 쉽게 살을 빼고 싶은 젊은 남녀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다이어트 레시피를 각종 요리 사진과 일러스트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예를 들면 심야 귀가 후 공복일 때 잠이 오지 않으면 먹을 수 있는 아보카도 레시피, 뷔페에서 과식 후에는 건더기가 많은 된장국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하는 레시피, 빵을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는 고등어, 멸치를 넣은 샌드위치 레시피 등 자신의 입맛과 식습관에 따라 여러 가지로 응용이 가능하다.
스스로 요리를 만들면 식재료와 조미료를 조절하는 양에 따라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게 된다. 또한 이 책의 레시피대로 직접 만들기 시작하면 자신의 입맛에 따라 각각의 재료와 조미료의 특징을 살릴 수가 있다. 그러면 식재료를 보는 눈을 키울 수 있고, 또 음식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 그것 자체로 다이어트의 시작이 된다.
이 책은 다이어트를 위해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획기적인 레시피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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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0, 우아한 근육
이민숙 | 꿈의지도 | 2020-07-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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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0, 우아한 근육
이민숙 | 꿈의지도 | 2020-07-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체중 64kg의 평범한 50세 아줌마가 46kg의 우아한 근육보유자로 대반전에 성공했다. 아이 셋 낳고 17년간 평범한 주부로 살았던 동화작가 이민숙이 제안하는, 미라클 머슬을 통한 미라클 라이프! 이 책은 50 이후 인생 후반전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준다. 50 이후의 삶은 근육이 좌우한다.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면 앞으로의 삶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새로운 시대, 뉴노멀 중년의 기준은 ‘건강한 근육을 통한 자신감과 열정’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책.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꿈꾸는 4050의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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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DIY 북 스캐너
최영길 | 스타일라이프 | 2019-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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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DIY 북 스캐너
최영길 | 스타일라이프 | 2019-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책을 전문적으로 스캔하는 도구인 북 스캐너. 가지고는 싶지만 가격이 부담된다면?
직접 북스캐너를 만들어서 내 책들을 전자책으로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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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TV에서 말하지 못한 음식이야기
요시하루 다쓰야 | 북아띠 | 2020-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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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TV에서 말하지 못한 음식이야기
요시하루 다쓰야 | 북아띠 | 2020-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사실을 알고 싶다
BSE, 조류 독감, 참치의 수은 오염, 농약, 다이옥신, 대두 이소플라본…
위험한 이야기는 방송 금지다!
TV는 항상 광고주의 기분을 살펴야 하는 것은 물론 풍평 피해를 경계하면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가공식품에는 광고주의 벽이 있으며 신선식품에는 풍평 피해의 벽이 있다.
식품의 진실을 보도할 수 없는 여건 속에서 소비자에게 식품의 위험성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슈퍼마켓에서 팔고 있는 육류, 생선, 야채.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생산 현장, 오염 실태, 유통의 이면에 대해 알고 있는가?
당연히 모른다. TV에서는 절대로 말할 수 없는 내용이니까.
나, 그리고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알아둬야 할 내용이 이 책에 담겨 있다.
01 변이형 야콥병(인간 BSE) _유럽이나 미국 사람보다 두 배 이상 감염되기 쉽다
02 광우병(BSE) _이래도 수입 재개한 쇠고기를 먹을 것인가?
03 신형 인플루엔자 _눈앞으로 다가온 사망자 100만 명 공포
04 합성육?가공육 _이런 것을 고기라고 부를 것인가!
05 메틸수은 _이대로 참치를 계속 먹어도 괜찮을까?
06 다이옥신 _생선 오염, 이 정도로 심각하다
07 농약 _실태를 알고도 먹을 것인가?
08 초산염 _위험한 첨가물과 같은 물질이 야채에 들어 있다!
09 카드뮴 _오염된 토양, 쌀은 안전한가?
10 아크릴아미드 _감자 칩에 들어있는 발암물질
11 대두 인소플라본 _건강을 위해 정말로 필요한 식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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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가을 채소기르기
편집부 | 해성전자북 | 2019-08-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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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가을 채소기르기
편집부 | 해성전자북 | 2019-08-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이 책은 토마토, 오이, 가지, 시금치, 쌈추 등 채소 작물 가운데 텃밭이나 집 안 베란다에서 직접 키울 수 있는 것을 위주로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각 채소들을 재배하는 방법과 성장 과정 등을 그림으로 쉽게 표현하고 자세히 설명하여 처음 재배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지나치기 쉬운 내용을 주요 포인트로 나타내어 채소 수확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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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간헐적 단식? 내가 한 번 해보지!
아놀드 홍 외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19-10-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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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간헐적 단식? 내가 한 번 해보지!
아놀드 홍 외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19-10-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질리도록 했던 그들이 ‘간헐적 단식’에 정착한 이유는 무엇일까?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는데 날씬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졌다!”
★★★ 100일 간헐적 단식 다이어리 수록 ★★★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된다는데, 살찌지 않을까? ? 마음껏 배부를 때까지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질리도록 닭가슴살 먹으며 어렵게 만들었는데, 근육이 사라지지 않을까? ? 보쌈, 치즈 등 먹고 싶은 음식 먹어도, 체지방은 사라진다!
공복 시간 채우려고 버티다가, 건강에 문제 생기는 거 아닐까? ?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내 몸은, 더 건강해진다!
◎ 간헐적 단식을 통한 공복 시간은 내 몸을 회복시키고 저절로 살이 빠지는 몸으로 변화시킨다! ◎
다이어트에 대해 논할 수 있는 자격은 오로지 삶을 통해 직접 실천해보고 경험해본 자들에게 있다. 여기 직접 경험을 통해 누구보다 합당한 자격을 갖춘 세 사람이 모여 ‘간헐적 단식’을 이야기한다. 무려 26년간 하루에 7끼를 먹으며 근육을 키우고 살이 찔까봐 평생 다이어트를 했던 7년 차 간헐적 단식러 대한민국 다이어트 선생님 아놀드 홍과, 15살에 이미 90킬로그램에 육박해 왕따를 당하며 평생 강박적 다이어트에 집착했던 1년 차 간헐적 단식러 에스더 킴, 그리고 뚱뚱한 몸으로 자존감 낮은 삶을 살다가 30kg 감량 후 유지 중인 3년 차 간헐적 단식러 배우 임세찬이 그들이다. 이들이 함께 모여 나이와 성별을 초월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로서의 간헐적 단식을 소개하고, 입문자부터, 중급자, 고급자까지 실생활에서 간헐적 단식을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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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간헐적 단식을 통해 얻은 믿기지 않는 자유
라이언 스미스, 킴 스미스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19-07-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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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간헐적 단식을 통해 얻은 믿기지 않는 자유
라이언 스미스, 킴 스미스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19-07-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SBS 스페셜 끼니반란 간헐적 단식에 소개된 바로 그 책!
뚱뚱할 운명이라 믿었던 스미스 부부, 음식으로부터 자유를 찾다.
라이언과 킴은 거의 평생을 다이어트를 하며 음식과 힘겨운 투쟁을 하고, 체중 감량에 성공과 실패를 반복해왔다.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인 라이언은 어린 시절부터 뚱뚱한 몸을 부끄러워하며 거대한 몸을 감추는 데 급급한 삶을 살아간다.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두 차례나 55킬로그램을 감량했지만, 요요로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는 경험을 통해 뚱뚱할 운명을 타고난 사람도 있다고 자위한다. 킴은 어린 시절에는 본인의 체구에 적당한 몸무게였는데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며 십대 시절을 보내고, 20대 초반 결혼 후 세 아이를 출산하며 기하급수적으로 몸무게가 증가해 100킬로그램을 넘게 된다. 여느 평범한 여성과 같이 탄수화물 중심의 밀가루 음식과 단 음식을 좋아했을 뿐인데 말이다. 대학원에서 만나 결혼하게 된 두 사람은 그들의 삶 속에 항상 자리 잡고 있던 음식과의 비정상적이고 파괴적인 관계 속에서 악순환을 거듭하다 ‘간헐적 단식’이란 방법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끝날 것 같지 않던 몸무게와의 싸움에서 간헐적 단식이라는 새로운 생활방식을 통해 행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는다. 두 저자는 그래서 간헐적 단식이 그들에게 책 제목과 같은 ‘믿기지 않는 자유’를 선사해주었다고 말하며, 평생 체중 감량과 식탐이라는 풀지 못할 숙제를 안고 있는 다이어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준다. 이제 그들은 먹는 것으로 모든 감정을 해결하고, 탄수화물 중독적 증상과 단것에 대한 집착으로 후회를 반복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이 회복되고 다이어트까지 성공할 수 있으며 평생 지속 가능한 간헐적 단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둘이 합해 227킬로그램까지 나갔던 스미스 부부
‘간헐적 단식’을 통해 합산 98킬로그램을 감량하는 데 성공하다!
“와! 둘 다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요! 도대체 어떻게 한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스미스 부부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달라고 요청한 이유는 그들의 변화가 너무 놀랍고, 대단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했기 때문이다. 둘이 합해 227킬로그램까지 나갔던 부부가 98킬로그램을 뺄 수 있었던 방법은 무엇일까? 그들은 스스로 질문하기에 이른다.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는지, 서로를 만나기 전에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까지 결혼 생활은 어땠는지, 그런 과정을 통해 지금은 어떤 사람이 됐는지 등을 찬찬히 돌아본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들려줄 만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특히 습관적으로 모든 문제를 음식으로 푸는 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또한 세월의 흐름만큼 몸무게는 늘어가는데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하는 생활 탓에 무기력해져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 라이언의 이야기
평생 뚱뚱한 몸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소년은 아주 오랜 시간을 고도비만으로 살아가며 투명인간처럼 사는 데 익숙해진다.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55킬로그램을 두 번이나 감량하는 데 성공하지만 요요현상으로 원래의 몸무게로 돌아가곤 했다. 정말 효과적인 다이어트는 편하게 지속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간헐적 단식’을 만나고 음식을 기준으로 하루를 계획하고 감정을 조절했던 습관에서 벗어나 공복감과 감정적인 식탐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게 된다.
? 킴의 이야기
어린 시절 지극히 평범한 체구에 적당한 몸무게였던 소녀는 그 시절에는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며 지낸다. 결혼과 출산을 반복하며 살이 급속도로 찌기 시작하고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그냥 다 포기하는 심정으로 먹고 싶은 대로 먹게 된다. 온종일 단것을 먹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있었고, 음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방법이 반드시 존재하기를 바란다. ‘간헐적 단식’을 만나고 먹고 싶은 음식을 ‘미룬다’는 발상에 매료되고, 좋아하는 음식을 ‘보통 사람들’처럼 먹으며 다이어트는 지속할 수 있게 된다.
“참지 말고 미뤄라!”
습관적으로 모든 문제를 음식으로 푸는 다이어터들을 진정으로 구원하는 방법
‘무엇을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처음 간헐적 단식을 시작할 무렵 킴은 아침에 마시지 않고 기다렸던 크림커피와 머핀이나 쿠키처럼 달콤한 디저트로 단식을 깼다. 원래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다이어트 규칙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첫 번째 간헐적 단식의 장점이다. 계획에 조금이라도 차질이 생기면 실패했다고 느끼고, 계획 전체를 포기해버리곤 하는 수많은 다이어터들에게 믿기지 않는 자유로움을 선물한다. 간헐적 단식의 두 번째 장점은 ‘보통 사람들’처럼 먹을 수 있고 다른 다이어트들보다 평범하고 그래서 영구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상식과 유연성 사이의 균형을 맞췄을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이다. 세 번째 장점은 먹는 것을 혹독하게 절제하거나 먹지 못해서 불행해질 필요가 없다는 점에 있다.
스미스와 킴의 삶을 통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이어트에서 자유롭기 힘든 현대인들이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자기 파괴적인 음식과의 관계를 끊고 건강한 몸을 회복하고 행복한 인생을 즐기는 법,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간헐적 단식이라는 방법을 통해 평생 믿기지 않는 자유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 본문 속으로 ?
우리는 우리의 변화가 너무나 놀랍고, 대단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하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사람들은 우리의 간헐적 단식 전후 사진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와! 둘 다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요! 도대체 어떻게 한 거예요?”
우리는 이런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았고, 그래서 스스로 질문하기에 이르렀다.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는지, 서로를 만나기 전에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까지 결혼 생활은 어땠는지, 그런 과정을 통해 지금은 어떤 사람이 됐는지 등을 찬찬히 돌아봤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들려줄 만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특히 습관적으로 모든 문제를 음식으로 푸는 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커플들에게 유용할 것 같았다.
_프롤로그: 우리도 해냈으니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평생 뚱뚱한 몸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저 불행할 운명을 타고나기도 하는 법이니 말이다. 나의 경우 내가 불행하다는 문제를 보여주는 증상이 비만이었을 뿐, 비만이라서 불행해진 것은 아니었다. 나는 지난 1년간 55킬로그램 정도를 감량했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_라이언: 음식을 통해 시간과 감정을 조절했던 어린 시절
사춘기에 들어서고부터 나는 몸무게가 꾸준히 늘어서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쯤 57~59킬로그램 정도가 됐다. 내 체구에 적당한 몸무게였는데 그때는 왜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간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회 분위기 때문이었는지 내 머릿속에는 날씬할수록 좋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다.
_킴: 불안함이 가득했던 걱정 많은 아이
주말마다 맘껏 먹는 데서 즐거움을 찾던 우리는 곧 폭식하는 버릇이 생겼다. 또한 우리는 일요일 아침마다 음식점에서 아침을 사다 먹는 것을 좋아했다. 아침에 일어나 차를 타고 먼저 맥도날드에 들러 에그 맥머핀을 사고 그다음에는 던킨도너츠에 들러 도넛과 아이스커피를 샀다. 당시 우리는 사태의 심각성을 몰랐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많은 설탕은 금세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 대부분 중독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부인했고, 먹어도 된다는 분위기를 조장했으며, 서로에게 의존했다. 우리는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신에게 또는 서로에게 한번 먹어보자고 설득했다.
_라이언: 함께 살찌는 부부
내가 만약 살만 뺄 수 있다면 더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나는 비만이란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답을 계속해서 찾아 헤맸다. 나의 체중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줄 ‘강력한 그 무엇’을 알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팟캐스트를 듣고 유튜브 영상을 보고 블로그를 읽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살 빼기에 관한 모든 방법을 시도해봤거나 소극적으로나마 고려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불행해진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보다 증상을 고치려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는 것은 깨닫지 못했다.
_라이언: 투명인간 같았던 시절
정확하게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냥 포기해버렸다. 그래서 먹고 싶은 대로 먹었다. 아니, 먹고 싶은 것보다 더 많이 먹었다. 그러는 동안 나는 5년이 채 안 돼 체중이 36킬로그램이나 늘었다. 엄격한 다이어트 규칙들을 따르는 게 지긋지긋했던 나는 시도해보고 실패하기보다는 아예 시도하지 않는 편을 택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릴 때부터 수치심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 완벽해지려고 노력했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 이런 사고방식은 완벽하지 않으면 별 볼 일 없다는 메시지를 심어주었다.
_킴: 뚱뚱한 엄마
우리는 그때 정말 효과적인 다이어트는 끊임없이 자신의 의지력을 테스트하는 것이 아니라 편하게 지속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몰랐다. 우리는 아마 그때 그런 방법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누가 말해도 믿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을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안내할 다이어트를 곧 경험하게 됐다.
_라이언: 서서히 무너지다
나는 나의 생활과 건강을 통제할 방법을 알게 해달라고 신에게 기도했다. 온종일 나를 지배하는 단것을 먹고 싶다는 열망보다 내가 더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무언가 방법을 알려달라고…. 이 세상 어딘가에는 내가 음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이 반드시 존재해야만 했다.
_킴: 단것을 향한 욕망
그녀도 온갖 다이어트를 시도해봤고 별의별 제품과 책을 사봤지만 먹는 시간을 제한하기 시작하면서 살을 빼기가 쉽고, 지속 가능해졌다고 했다. 진이 강조하는 점은 지방을 빼는 데 큰 영향을 주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먹느냐보다는 언제 먹느냐라는 것이었다. 그녀는 아주 다양한 음식을 먹었고 특별히 제한하는 식품군이 없었다.
_라이언: 단식이라는 새로운 방법
내 기억에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고 처음 석 달만큼 몸이 건강하다고 느낀 적이 없는 것 같다. 나는 에너지가 넘쳤고 거의 흥분 상태였다. 단식이 나에게 효과적이라는 또 다른 징후는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던 달콤한 음식이 더는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놀랍게도, 단식을 깰 때 먹고 싶은 음식은 뭐든지 먹어도 된다고 했지만 나는 다른 음식을 원하기 시작했다. 나는 볶은 견과류, 그중에서도 캐슈너트나 피스타치오를 먹고 싶었다.
_킴: 나는 아름답고, 자유롭다
단식을 시작하고 2주 정도 지나자 눈에 띌 정도로 효과가 나타났다. 우선 단식 중일 때 컨디션이 아주 좋았고 긴 하이킹 코스는 물론 거실 벽을 페인트칠하는 것과 같이 오랫동안 미뤄왔던 집안일을 간식을 먹지 않고도 끝낼 수 있었다. 가끔 참을 수 없는 허기가 몰려왔지만 몇 분만 참으면 사라졌다. 이전에 다이어트를 할 때와는 다르게 몸이 느끼는 공복감과 감정적인 식탐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게 됐다.
_라이언: 앞으로는 더 나아질 것이다
간헐적 단식은 상식과 유연성 사이의 균형을 잘 맞췄을 때 가장 효과적이다. 우리는 평생 이렇게 음식과 좋은 관계인 적이 없었다. 먹는 것을 사랑하지만, 여전히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만 음식을 먹진 않는다. 먹는 즐거움을 위해서, 그리고 축하하기 위해서도 먹는다. 중요한 차이점은 언제 먹느냐다. 우리는 먹는 시간을 조정하면서 설탕 중독과 폭식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_라이언: 우리 부부가 간헐적 단식을 하는 법
같이 대화하는 것보다 먹는 것이 쉬웠다. 우리의 문제를 직면하는 것보다, 그리고 소파에서 일어나 산책을 하는 것보다 먹는 것이 쉬웠다. 그런데 알고 보니 먹는 것은 우리가 살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쉬우면서도 파괴적인 방법이었다. 단식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해진 일상을 뒤흔들었다. 쉴 새 없는 과식이 초래한 불편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고 나니, 주도적으로 삶을 이끄는 우리의 힘과 능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_에필로그: 먹는 것을 혹독하게 절제하거나 먹지 못해서 불행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 추천의 글 ?
‘믿기지 않는 자유!’
결론부터 말하자면 간헐적 단식IF, Intermittent Fasting은 아주 효과적인 생활 방식이며,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이라는 것이다. 35킬로그램을 감량한 후 지난 3년간 나는 몸무게를 ‘유지’하려고 했다. 그런데 별다른 노력 없이도 몸무게가 계속해서 줄어들었다. 간헐적 단식은 우리에게 ‘믿기지 않는 자유’를 준다. 난생 처음 나는 ‘앞으로 살이 찌지는 않을까’, ‘더 큰옷을 새로 사야 하는 건 아닐까’ 걱정하지 않게 됐다. 이제 나는 섭취한 칼로리가 얼마나 되는지,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몇 그램인지 등을 계산하지 않아도 괜찮다.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충분히 먹고 숟가락을 내려놓는다. 내 인생 처음으로 나는 매일 맛있는 음식을 자유롭게 먹는다. 그리고 내 인생 처음으로, 각종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겪었던 그 많은 우여곡절을 앞으로 다시는 겪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안다.
_진 스티븐스 《참지 말고 미뤄라: 간헐적 단식을 하는 삶》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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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 제일 한국인의 10대 밥상 1
음식과영양연구회 | 북아띠 | 2020-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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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 제일 한국인의 10대 밥상 1
음식과영양연구회 | 북아띠 | 2020-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이 책은 현대인의 몸에 꼭 필요한 식품 10가지를 뽑아내어 구성하였다. KBS 비타민 제작팀과 한영실 교수가 대한임상영양학회와 대한가정의학회의 자문을 얻어 선정한 결과 타임지, 각종 식품 관련 기관에서 발표한 신빙성 있는 자료의 핵심을 추려내어 덧붙임으로써 정보의 영양가를 높였다.
책 속에 소개되는 한국인의 밥상에 어울리는 10가지 식품, 마늘 · 콩 · 버섯 · 고추 · 김 · 달걀 · 고등어 · 호두 · 부추 · 보리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꼭 섭취해야 할 필수적인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각종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해당 식품의 효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법까지 다루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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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 제일 한국인의 10대 밥상 2
음식과영양연구회 | 북아띠 | 2020-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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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 제일 한국인의 10대 밥상 2
음식과영양연구회 | 북아띠 | 2020-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이 책은 현대인의 몸에 꼭 필요한 식품 10가지를 뽑아내어 구성하였다. KBS 비타민 제작팀과 한영실 교수가 대한임상영양학회와 대한가정의학회의 자문을 얻어 선정한 결과 타임지, 각종 식품 관련 기관에서 발표한 신빙성 있는 자료의 핵심을 추려내어 덧붙임으로써 정보의 영양가를 높였다.
책 속에 소개되는 한국인의 밥상에 어울리는 10가지 식품, 마늘 · 콩 · 버섯 · 고추 · 김 · 달걀 · 고등어 · 호두 · 부추 · 보리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꼭 섭취해야 할 필수적인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각종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해당 식품의 효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법까지 다루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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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 제일 한국인의 10대 밥상 3
음식과영양연구회 | 북아띠 | 2020-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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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 제일 한국인의 10대 밥상 3
음식과영양연구회 | 북아띠 | 2020-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이 책은 현대인의 몸에 꼭 필요한 식품 10가지를 뽑아내어 구성하였다. KBS 비타민 제작팀과 한영실 교수가 대한임상영양학회와 대한가정의학회의 자문을 얻어 선정한 결과 타임지, 각종 식품 관련 기관에서 발표한 신빙성 있는 자료의 핵심을 추려내어 덧붙임으로써 정보의 영양가를 높였다.
책 속에 소개되는 한국인의 밥상에 어울리는 10가지 식품, 마늘 · 콩 · 버섯 · 고추 · 김 · 달걀 · 고등어 · 호두 · 부추 · 보리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꼭 섭취해야 할 필수적인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각종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해당 식품의 효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법까지 다루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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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
우슬초 | e퍼플 | 2019-1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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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
우슬초 | e퍼플 | 2019-1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건강하게 장수하기를 원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영생하기를 바라지만 이 땅에서 영생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만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이 실존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인정된 사실들과 기독교적 입장에서 성경적 근거를 들어 그 비결을 밝히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소개합니다.
자신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게 되면 뇌가 그렇게 인식을 하게 되어 행동도 노인처럼 하게 되고 세포도 생각하는 나이만큼 노화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반면에 자신이 어리다고 생각하면 덜 늙습니다. 인터넷 등을 찾아보면 여러 종류의 실험 결과 자신이 어리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얼마나 더 건강하고 얼마나 더 오래 사는지 퍼센티지까지 나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나이는 많지만 항상 열일곱 살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평생 동안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생각이 열일곱 살 때에 머물러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또래들은 물론 저의 동생들보다도 훨씬 젊어 보입니다. 저는 그 이유가 항상 열일곱 살이라고 생각하며 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다 보면 스트레스나 분노가 들어오려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때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고 그 스트레스나 분노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예컨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비꼬는 듯한 말을 상대방이 하는 경우 그냥 좋게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깊이 생각할 것 없습니다. 예민하게 깊이 생각해봤자 자신에게만 손해지 득 될 게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말에 따라 물 분자가 변화한 모습을 실험한 결과를 보면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하고 말을 했을 때는 물 분자가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망할 놈’, ‘바보’, ‘짜증 나네’, ‘죽여버릴 거야’ 등의 말을 했을 때는 불 문자가 흉악한 모습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는 말을 많이 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아침에 잠에서 깨어 일어날 때나 저녁에 자려고 누울 때 ‘아! 좋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합니다.
좋은 말을 많이 하면 건강해집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70%가 물 즉 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이 우리의 피에 바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건강하려면 많이 웃어야 합니다. 웃음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지만, 연구결과에 의하면 많이 웃으면 건강해져서 수명이 연장된다고 합니다.
저는 2012년에 갑자기 어깨 통증이 찾아왔고, 나중에는 손가락까지 저려왔습니다. 아무리 물리치료를 하고 약을 복용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X레이를 찍으니 목디스크였습니다... 그 후 목베개를 사다가 베었습니다. 그렇게 2년간을 베고 나니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통증이 사라진 것입니다. 그 후 지금까지 목디스크의 고통은 거의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또 저희 어머니가 목이 아프시다 하여 진찰을 받으니 일자목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목베개를 사다 드리고 베는 방법을 알려드렸더니 이제 안 아프다고 하십니다.
그런 후에 어머니가 허리가 아파서 걸을 수가 없다고 하여 목베개를 허리 밑에 조심스럽게 베어보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얼마 후 깨끗이 나아서 잘 걷는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20여 년 전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 찾아왔습니다. 콧물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흐르고 콧속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획기적인 발견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마스크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썼던 것인데 그것이 우연히도 알레르기성 비염에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마스크를 쓰게 되면 입김이 마스크에 서려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콧속으로 들어가므로 콧속이 수분으로 촉촉해져서 재채기나 콧물이 가라앉았습니다.
인간은 창조주의 창조 원리에 따라 살 때 건강하게 장수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가 전자제품을 살 경우 사용설명서가 따라오는 것처럼,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후에도 사용설명서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 성경입니다. 이처럼 창조주의 창조 원리에 따라 살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데요, 그럼 창조주의 창조 원리에 따라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요?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찬양을 크게 하면 좋습니다. 건강하려면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하겠지만, 불가피하게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찬양만큼 스트레스 푸는데 좋은 게 없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들로서는 이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교회에 가서라도 크게 찬양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풀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이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한다고 말씀합니다. 말씀을 읽으면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역사하기 때문에, 말씀이 우리 속에서 일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건강해지는 건 당연지사인 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은 1층에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칠흑같이 어둡습니다. 그런데 그 계단에는 센서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센서 등은 처음부터 켜지는 것이 아니라, 칠흑같이 어두운 계단을 네다섯 칸 내려가야 켜집니다. 그 어두운 계단을 내려가는 데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등이 켜질 줄 믿고 한발 한발 내려가야 합니다. 그러면 비로소 센서 등이 켜집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건강과 장수를 보장해 주실 것입니다.
2차원적 존재는 사각형 안의 물건을 꺼낼 수 없습니다. 평면이동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3차원적 존재는 그것을 간단하게 꺼낼 수 있습니다. 상하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질병의 치료도 같은 원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장기를 우리는 살을 찢어 수술을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보다 차원이 높으시기 때문에 칼이나 레이저 없이도 바로 고치실 수가 있습니다. 3차원적 존재인 우리가 못하는 것을 4차원적 존재는 간단하게 처리합니다. 하나님은 4차원 이상이십니다. 4차원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훨씬 차원이 높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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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고양이 언어학
주잔네 쇠츠 | 책세상 | 2020-01-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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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고양이 언어학
주잔네 쇠츠 | 책세상 | 2020-01-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당신의 고양이는 어떤 말을 하고 있을까?
지금, 고양이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면서 반려견, 반려묘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점차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이 문제 행동을 할 때 가장 답답한 기분이 드는 것은 아마도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일 것이다. 만약 사랑하는 내 반려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반려동물과 좀 더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 스웨덴의 한 언어학자가 이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자신의 전공을 살려 사랑하는 고양이들의 언어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집사로서가 아니라 학문적인 접근을 통해 고양이의 소리를 언어로 이해하고자 한 것이다. 고양이 사랑꾼답게 그 과정 또한 철저히 고양이친화적으로 진행했다. 인위적인 실험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고양이를 끊임없이 관찰하며 연구한 것이다. 그렇게 밝혀진 고양이 언어의 비밀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야옹’이라고 다 같은 ‘야옹’이 아니다
여섯 가지 카테고리만 알면 들리는 신비한 고양이 언어
흔히 고양이 소리라고 하면 “야옹”만을 떠올리기 쉽다. 과연 고양이가 “야옹”이라고만 할까? 고양이를 키우고 있거나 키워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고양이가 얼마나 다양한 소리를 내는지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을 것이다. 고양이들이 가장 많이 내는 소리는 역시 “야옹”이다. 관심을 끌고 싶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 보통 “야옹” 하고 운다. “우르르르”는 아침에 일어나서 만났을 때, 퇴근 후 집에 돌아왔을 때 기분 좋게 인사하듯 내는 소리다. 그리고 경고의 소리인 “하악”은 “화났어!”라는 의미보다는 자신의 영역을 지키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 “가까이 오지 마!”의 의미가 더 크다. 발정기의 암고양이가 내는 소리를 흔히 ‘고양이송’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수고양이를 유혹하는 소리로, 아기 울음소리와 같은 주파수대라 사람들 귀에 잘 들리는 경향이 있다. “고로롱고로롱”은 고양이가 편안할 때 혹은 아플 때 내는 골골송이다. 편안할 때 내는 이 소리는 듣는 사람까지 과학적으로도 듣는 사람까지 힐링이 되는 소리라고 한다. 그리고 끝으로 먹잇감을 사냥할 때 내는 소리인 채터링 “아카카칵”은 새소리인 “짹짹”, 쥐소리인 “찍찍”으로 변형되기도 하는데 이는 사냥감의 소리를 모방하는 고양이의 성향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렇게 크게 여섯 가지 카테고리로 고양이 소리를 분류한다. 카테고리만 알아도 어느 정도 고양이 소리를 이해할 수 있지만, 각 카테고리 안에 상황에 따른 소리의 변형들을 일일이 나열함으로써 디테일한 설명을 이어간다.
“야옹”이라고 다 같은 “야옹”이 아니라 그 안에 다양한 소리의 변형이 있고, 그에 따라 의미도 달라진다. 톤이 올라가거나 내려감에 따라, 또는 입을 벌렸다가 다물며 내는지 다물었다가 벌리며 내는지에 따라서도 소리의 의도가 달라진다고 한다. 정말 고양이가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만 같아 고양이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싶어진다.
누구나 쉽게 QR코드로 바로 듣고 이해하는
고양이어 실전 회화 패턴 50
우리나라 고양이들은 “야옹” 하지만 미국의 고양이들은 “미야옹” 하고 독일의 고양이들은 “미우” 한다. 정말 고양이들이 다른 소리를 내는 걸까? 물론 소리를 잘 흉내 내는 고양이들이기에 언어권별로 정말 소리의 변형이 생겼을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언어권별로 같은 소리도 다르게 표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긴 차이일 가능성이 크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소리 표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저자가 직접 녹음한 상황별 고양이 소리를 모두 QR코드로 수록해 바로 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마치 고양이어 실전 회화 패턴 같다. 50가지 상황별로 다양한 고양이들의 소리를 직접 듣다 보면 어떤 소리를 이야기하는지 더 이해하기 쉽고, 실제 고양이들의 소리와 더 쉽게 매칭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 효과도 크다.
저자에 따르면 고양이는 주인의 목소리를 모방한다고 한다. 주인의 목소리가 허스키하면 고양이도 허스키한 소리를 내고, 주인의 톤이 높으면 고양이도 톤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다른 고양이들의 소리를 들으며 내 고양이의 소리와 어떻게 다른지, 내 고양이의 소리는 어떤지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례를 통해 쉽고 확실하게 배우는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및 문제 해결 방법 Q&A
두 마리 이상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면 고양이들이 싸우는 모습을 쉽게 보았을 것이다. 사이좋게 놀던 고양이들도 간혹 수틀리면 싸움이 벌어지는데 이럴 때 누구의 편을 들 수도 없고, 억지로 떼어놓으려다 보면 팔등을 긁혀 피를 보기 일쑤다. 저자는 이럴 때 고양이 언어로 접근해볼 것을 조심스레 추천한다. 저자의 경우 “안 돼!”라는 사람의 언어보다 “하악!” 하는 고양이 소리에 고양이들이 더 빨리 반응해 싸움을 말릴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방법이 모든 고양이들에게 통하는 것은 아니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듯 인간의 언어가 아닌 고양이 언어로 소통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될 수 있다. 고양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을 때 고양이 소리를 그대로 따라하면서 고양이의 반응을 살피면 고양이의 의도를 알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처럼 이 책에는 저자가 다년간 고양이를 키워오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및 문제 해결 방법을 Q&A 형식으로 풀어 소개하고 있다. 활용도 높은 팁들만 선별했고, 실제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놓았기에 공감하며 읽다 보면 우리 고양이들에게 적용해볼 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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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부 습관 잡아주는 초등 일기
박점희 | 애플북스 | 2020-07-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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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부 습관 잡아주는 초등 일기
박점희 | 애플북스 | 2020-07-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일기 쓰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물론 이해력과 사고력, 창의력까지 향상되는 일기 쓰기법 대공개!
교육전문가이자 오랫동안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강의를 해온 박점희 작가의 초등학생 아이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일기 쓰기 지도서 『공부 습관 잡아주는 초등 일기』. 이 책은 과학, 역사, 사회, 만화 등 다양한 주제별 일기 사례를 제시하고, 아이가 스스로 일기를 재미있게 즐기며 쓸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책 속 저자의 교육 노하우를 따라 일기 쓰는 방법을 지도하면 아이는 국어력과 사고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공부 습관까지 다잡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일기가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숙제’라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 줄 것이다. 즐거운 놀이이자 학습 능력까지 향상시켜 주는 도우미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 부모와 아이가 책에서 말하는 일기 지도 방법을 따라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스스로 주제를 찾아 일기를 쓰는 재미에 푹 빠져들 것이다. 그래서 일기 쓰기는 자연스레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져 학습 효과까지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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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부 자존감의 힘
김지나 | 북하우스 | 2019-04-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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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부 자존감의 힘
김지나 | 북하우스 | 2019-04-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평생 공부 저력을 키워주는 우리 아이 맞춤형 교육
공부의 근본적인 힘은 아이가 가진 생활 전반의 잠재력에서 나오기 때문에 ‘학습’ 한 부분만을 바라볼 수가 없다. 진짜 공부를 잘하는 힘은 공부를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세상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능력까지 겸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힘이 생기는 골든타임은 초등학교, 그중에서도 초등 고학년 시기이다.
그렇다면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는 ‘공부 자존감’은 무엇일까. 우선 부모는 아이의 건강한 내면을 다지기 위해 아이의 생활 전반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아이 내면에 자리 잡은 ‘자아 존중감’과 ‘자기 효능감’이 너무 부족하지도, 또 너무 넘치지도 않게 균형을 이루며 단단하게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부모만의 기준을 가지고 아이를 이끌어주어야 한다. 책에서는 의욕만 가지고 막연하게 접근하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아이의 기질과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사춘기에 필요한 대화법과 더불어 효율적인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건강한 공부 자존감을 만들어주는 영역을 인성, 학습 동기, 생활 습관, 소통법 이렇게 4가지로 분류해 각 영역의 상세한 활용 방법을 알려주며 부모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소해준다.
책 속으로
제가 만난 뿌리가 깊고 탄탄한 아이들의 저력은 놀라웠습니다. 질 좋은 사교육과 넘치는 정보 속에서도 뚜렷하게 빛을 발하는 아이들, 숨은 보석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고유의 영롱한 빛을 내는 아이들에게만 있는 공부를 잘하는 힘은 따로 있었습니다. 이 힘만 있다면 지금 당장 성적이 좋지 않아도 언젠가는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힘은 공부뿐만 아니라, 아이 삶의 다른 영역과도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힘을 지닌 아이들의 부모는 그들만의 특별한 가치관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이 힘에 ‘공부 자존감’이라는 이름을 붙여보았습니다. -7페이지
초등 고학년 시기의 자아 존중감 형성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지금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학습의 수준은 어디쯤인지 가늠하고 이에 맞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대처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현실적인 눈으로 지금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공부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대다수의 사람들,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일수록 공부에 있어서도 가장 효율적인 최고의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32페이지
지금 당장 아이의 성적이 잘 나왔지만, 부모의 눈에 크게 노력하지 않고도 얻은 결과라 여겨진다면, 다른 영역들에 대한 훈육도 함께해야 합니다. 공부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생활 전반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부모의 이런 시선은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칩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을 실패했을 때 듣는 것보다 이렇게 성공했을 때 듣는 것은 더 강하게 각인되고 긍정적으로 흡수됩니다. 더불어 성적도 좋으면서 반대로 공백이 생길 수 있는 공부 자존감에 대한 부분까지 튼튼하게 채워진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66페이지
학교 가기 싫다거나 친구들이 나를 싫어한다는 아이의 말 속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진짜 친구들이 우리 아이를 싫어하는 경우일 수도 있고, 사실은 한두 명의 친구와 사소한 말다툼 끝에 그런 말이 오고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의 말을 듣고 곧이곧대로 상황을 받아들이기보다는 일단, 사실은 알 수 없으나 지금 아이의 감정이 그렇다는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85페이지
책은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설득해 읽지 않아도 됩니다. 단 한 구절을 읽더라도 그 내용을 자신의 생각과 연결시켜 말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반드시 책이 먼저 아이에게 다가가지 않아도 됩니다. 세상을 살다가 문득 궁금증이 생겼을 때 그 상황에 맞는 책을 아이가 고르고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즉 아이가 먼저 책에게 다가가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교육들은 ‘부모가 신경 써서 좋은 책을 사줄 때’보다는 ‘부모가 삶에서 먼저 이런 모습들을 실천하며 보여줄 때’ 더 효과가 있습니다. -150페이지
고학년이 되어 사춘기가 되면 지금까지 받았던 부모의 영향과 아이가 타고난 기질이 내면에서 충돌하게 됩니다. 이때 부모의 감정과 가치관이 합리적이지 않으면 아이의 반감에 직면하게 됩니다. 내가 지나치게 높은 불안감으로 아이를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가치관과 철학들이 요즘 아이들의 눈에는 고리타분하게 느껴지지는 않은지, 변화하는 세상에 과연 걸맞은 가치관인지, 아이에게 세상에 대해 좁은 시선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21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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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부보다 공부그릇
심정섭 | 더디퍼런스 | 2020-0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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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부보다 공부그릇
심정섭 | 더디퍼런스 | 2020-0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학원과 문제지 선택보다 중요한‘공부 그릇’만들기
내 아이의 평생 공부를 결정짓는 부모 실천서!
늦은 저녁 시간, 대치동 유명한 학원가 앞에는 고급 외제차들이 줄을 이룬다. 아이들 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춰 대기하고 있는 부모들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아이들 라이딩’. 빠르게는 초등 입학 전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12년이라는 긴 ‘라이딩 인생’에 부모도, 아이도 힘들고 지쳐간다. 그나마 아이가 성적이 잘 나오면 부모는 얼마든지 희생하고 지원할 마음이 생긴다. 문제는 좋은 학원에 보내면, 좋은 프로그램과 교재로 아이가 열심히 노력한다면 잘할 수 있다는 착각이다.
아이들은 누구나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재능이 있다. 신체운동, 음악, 공간지각, 인간친화, 자연친화, 자기성찰 등 각자의 색깔과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아이 하나하나의 개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가정이다! 이 책은 유아부터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중·고등학생까지 ‘몸, 마음, 머리’의 공부 그릇을 길러 주면 미래를 대비하는 답이 하나둘 보일 것이라 말한다. 저자가 20년간 입시전문가로서 만난 학생들과, 가정에서 ‘공부 그릇’ 만들기를 실천한 사례들은 ‘부모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준다.
입시에서도 성과를 내고, 이후에도 행복한 ‘진짜 공부’ 교육법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를 4차 산업 혁명 시대, 인공 지능 시대라고 일컫는다. 우리가 아는 직업의 반이 없어지고, 생소한 직업이 1/3 이상 등장한다고 한다. 이런 점에서 미래 시대의 공부 그릇은 단순히 국·영·수 문제를 잘 푸는 능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체력과 편안한 마음, 그리고 독서 토론 능력이라는 공부 그릇으로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한 평생의 공부 하드웨어와 엔진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한 교육 목표이다.
첫째 마당에서는 가장 중요한 ‘몸’, ‘체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진짜 우등생은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지 않는다.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올바른 공부 습관과 원리를 알려 준다.
둘째 마당에서는 부모가 가장 신경 써야 할 아이의 평안한 ‘마음’이다. 공부 그릇 세 가지 중 가장 어렵지만 아이의 행복한 삶을 좌우하므로 가정에서 부모가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을 제안한다.
셋째 마당에서는 미래를 대비하는 진짜 공부 ‘머리’를 다룬다. 탈무드식 독서 토론을 활용한 논리적 사고 훈련, 일상에서의 하브루타 적용, 몰입 독서의 중요성과 독서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넷째 마당에서는 입시를 넘어 아이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영성 교육, 자신감을 키워 주는 법, 풍요한 시대에 필요한 금식과 절제, 공부보다 중요한 돈과 부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는 공부보다 더 중요한 ‘인생 공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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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그림책 한 권의 힘
이현아 | 카시오페아 | 2020-06-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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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그림책 한 권의 힘
이현아 | 카시오페아 | 2020-06-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11년차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그림책 수업의 A to Z
교실과 가정에서 구체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그림책 수업 매뉴얼
『그림책 한 권의 힘』은 지난 6년간 공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아이들과 소통하며 그림책 창작 수업을 진행해온 현직 교사가 감상부터 창작에 이르는 그림책 수업의 전 과정과 자신만의 수업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낸 책이다. 저자가 그동안 아이들과 만든 창작 그림책은 무려 200여 권. 저자의 그림책 수업을 들은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고 감상하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자기 안의 목소리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표현하여 한 권의 그림책으로 창작해내는 과정을 통해 어엿한 ‘어린이작가’로 거듭난다.
책 속에는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과 진솔한 대화의 물꼬를 트는 방법, 그림책 창작을 위해 아이들에게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지도하는 효과적인 방법, 완성된 원화를 바탕으로 실제 그림책을 제작하고 출판하는 방법, 창작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감상하는 방법 등 읽고, 쓰고, 만드는 그림책 수업의 모든 것이 담겼다. 주제별로 엄선한 150권의 추천 그림책 리스트를 비롯해 그림책 수업을 준비할 때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도서 리스트, 저자가 다년간의 그림책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한 연간 20차시 그림책 수업 프로그램 등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수업을 진행해보고자 하는 현장 교사와 부모들을 위한 세심하고도 실용적인 가이드도 부록으로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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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관지에 좋은차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1-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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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관지에 좋은차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1-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미세먼지와 황사, 환절기로 인한 목감기의 통증과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차들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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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적의 1분, 동안 만들기 달력
정이안 | 이덴슬리벨 | 2019-07-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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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적의 1분, 동안 만들기 달력
정이안 | 이덴슬리벨 | 2019-07-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매일매일 1분씩, 10살 어려 보이는 '안티에이징 트레이닝‘
얼굴 근육은 풀어주고, 탄력은 UP!
주름 없고 탱탱한 얼굴, 맑고 투명한 피부톤으로
건강한 ‘동안’을 만들어요!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는 표현은 최고의 칭찬이다. 그만큼 인상이 좋아 보이고 건강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젊고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 얼굴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자주 짓는 표정 때문에 주름이 생기고, 나이가 들면서 중력에 의해 아래로 늘어지기도 해 관리하고 하지 않는 게 바로 표시가 난다. 매일매일 1분, 따라만 해도 잔주름 없는 건강한 동안을 만들 수 있는 31가지 안티에이징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얼굴은 어깨, 척추의 경직, 림프 순환 상태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얼굴 근육만 풀어준다고 동안이 되진 않는다. 얼굴 국소 부위의 근육에서부터 두피, 목덜미, 겨드랑이, 어깨, 팔같이 점차 전신으로 운동 범위를 넓혀가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먼저 상체를 유연하게 한 후 팔다리를 떠는 모세혈관 순환운동까지로 구성하여 건강한 동안을 만들도록 돕는다.
한의학 박사이자 자율신경연구소 소장인 저자 정이안은 “얼굴이 젊어진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좋아진다는 의미이니, 몸이 건강해진다는 뜻과도 같다”며 동안을 만드는 비결은 매일 꾸준히 얼굴에서부터 팔, 다리까지 전신 운동을 반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얼굴 노화’, ‘피부 노화’, ‘얼굴 셀룰라이트’ 체크하기부터 ‘눈가 주름 예방 지압’, ‘선한 눈매 만드는 두피 마사지’, ‘콧등과 미간 마사지’ 등 얼굴 근육은 풀어주고 탄력은 높이는 얼굴 운동법은 물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전신 운동까지 소개하고 있어 함께하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기적의 1분 동안 만들기 달력》은 책상 위에 올려놓거나 벽에 걸어놓고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하도록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기획된 책이다.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매일 1장씩 넘기며 1분 동안, 쉽고 가볍게 운동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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