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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비의 꿈
방정환 | 수작 | 2016-10-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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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비의 꿈
방정환 | 수작 | 2016-10-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세상 모든 어린들의 아버지, 방정환.
방전환 선생님은 동화 작가뿐 아니라 어린이날을 만들어 내고, 색동회를 조직하여 어린이 인권향상을 위해 평생을 몸 바친 어린이 문화 운동가이자 사회 활동가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지를 만들어 세계 어린이 문학을 번역.소개하고, 이원수, 윤석중 같은 소년 작가를 길러내기도 했다.방정환의 소설 동화집의 제목인 〈나비의 꿈〉은 방정환선생님의 여러 동화소설 중 한 작품으로 어느날 나비의 꿈에 보인 불쌍한 남매를 나비가 찾아가 꿈과 희망을 주어, 아픈 몸이 낫고 새로운 행복과 꿈을 심어주는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방정환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는 작품입니다. 이번 방정환 선생님의 소설 동화집 〈나비의 꿈〉은 그의 아름다운 동화소설 총 27편을 새로인 재편성하여 수록하고 그 동화소설 중 하나인 〈나비의 꿈〉을 이번 동화집의 책제목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방정환 문학에 대해 '영웅주의'와 '눈물주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작품이라고 비판을 하였지만 그는 우리 아동문학의 아버지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방정환은 누구보다도 먼저 아동 문학의 밭을 갈고 씨를 뿌려 수많은 작가를 길러 내었으며, 비록 33세의 짥은 나이에 요절을 하고 말았지만, 방정환과 깊은 인연을 맺고 방정환의 뒤를 이어 방정환 문학의 한계를 극복해 낸 작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짙어 가는 가을, 방정환선생님의 소설 동화집을 읽으며, 현실에서 점점 잃어가는 꿈과 희망, 그리고 아름다운 인간애를 다시금 느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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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내 동생은 아토피
은송이 | 돌파콘텐츠 | 2016-08-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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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내 동생은 아토피
은송이 | 돌파콘텐츠 | 2016-08-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픈 동생을 통하여 오염된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어린이 도서입니다.
“무관심했던 환경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중요한 것인지 아토피 동생을 통해 배우게 된 것 같아요. 사람들이 계속 일회용품을 쓰면서 지낸다면 지구가 견뎌내지 못하겠지요. 그렇게 되면 결국 우리들도 살아갈 수 없고요. 지금은 아토피에 걸릴 뿐이지만 나중에는 또 어떤 병에 걸릴지 모르니까요.”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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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너도 겁쟁이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 우리교육 | 2015-07-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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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너도 겁쟁이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 우리교육 | 2015-07-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벌과 한판 전쟁을 벌이는 악동들의 이야기 〈너도 겁쟁이〉를 비롯해서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가 제정한 제2회 어린이문학상 수상작가 장주식의 〈천서리 이광정 막국수〉, 옛이야기를 새롭게 쓴 이현주의 〈콩눈이〉 등 읽을수록 새롭고 깊은 감동을 주는 글 아홉 편이 실려 있다.
교과 연계 정보
5학년 국어 2학기 셋째 마당 - 경험과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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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노래하며 우는 새
송재찬 | 우리교육 | 2015-07-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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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노래하며 우는 새
송재찬 | 우리교육 | 2015-07-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부모와 헤어져 사는 중용이는 부모에 얽힌 비밀을 찾아가다 제주 4·3사건의 진실까지 알게 된다. 뚜렷한 역사의식은 물론, 구수하고 정감 있는 제주도 말과 50년대 제주도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서정적인 묘사가 뛰어나다.
교과 연계 정보
5학년 국어 1학기 06월 7. 상상의 날개
6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상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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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달님의 짝사랑
권나립 | 노란곰 | 2016-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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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달님의 짝사랑
권나립 | 노란곰 | 2016-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담긴 노란곰 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 17권. 우리가 사는 지구 주위엔 언제나 동그란 달이 친구처럼 돌고 있다. 까만 밤하늘 위에 동그마니 떠 있는 빛나는 달을 보며 어린이의 마음속에는 수많은 의문이 생기게 된다. 지구의 위성인 달은 언제 태어나 어디에서 온 것일까. 달은 여자일까, 남자일까? 달은 왜 저 멀리 날아가지 않고, 오직 지구 주위만을 돌고 있을까. 달의 얼굴엔 울퉁불퉁한 곰보 같은 크레이터가 있다. 어째서 매끄러운 얼굴을 갖지 못하고 곰보 자국이 생겼을까?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무한대로 상상이 이어간다. 세상 만물에 생로병사가 있듯이 달에게도 그런 사연이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달이 어디서 태어나 어떻게 성장하고 왜 지구 주위를 돌게 되었는지, 1인칭 화자 시점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동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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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달을 만나러 간 무당거미
나금돌 | 노란곰 | 2016-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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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달을 만나러 간 무당거미
나금돌 | 노란곰 | 2016-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담긴 노란곰 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 16권. 보짱은 어느 폐가의 하얀 알주머니에서 태어난 수많은 아기거미들 중 하나이다. 아기거미들은 함께 집단생활을 하다가, 독립생활을 위해 공중비행하며 떠나가는 마지막 날에 무서운 사건을 겪게 된다. 보짱은 그 사건 때문에 한순간 삶의 의욕을 상실하게 된다. 그런 보짱에게 둘도 없는 친구인 알심이가 있었는데, 그는 우울해 하는 친구를 위해 자신의 거미줄에서 살게 하고 음식도 만들어 먹여준다. 하지만 보짱은 점점 하루하루 무기력해져 가는데…….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바보거미’로 손가락질을 받던 존재가 어떠한 일을 계기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황금빛 입체 그물집을 짓는 씩씩한 거미가 된다는 내용을 품고 있다. 성장통을 겪는 작고 여린 거미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나금돌 작가의 어린이 저학년 창작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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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가을 | 우리교육 | 2015-1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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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가을 | 우리교육 | 2015-1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는 철거민, 수재민, 그리고 화재민이라는 멍에에도 불구하고 언제까지나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다. 이 글을 쓴 이가을 선생이 1970년대 초 삼양동 달동네에서 겪었던 체험을 되살려 이렇게 어린이를 위한 장편 동화로 다시 태어나게 한 것. 등장하는 인물들의 성격이 유달리 뚜렷하고, 갖가지 사건들의 묘사가 사실적으로 다가오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솔숲 마을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던져 준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목재소는 실재로 존재했다. 또한 북에서 이별한 아내와 딸을 찾아 헤매는 이발사 백씨, 목수 우씨, 바느질 일방 정순이, 민주화 운동을 하다 정신을 잃은 동욱이와 결국 나쁜 짓을 해 잡혀 간 이층집 세무소 직원, 그리고 평화 의원을 차리고 마을 사람들의 건강을 보살펴 준 의사 선생님까지 모두가 실재로 존재했던 인물들이다.
그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이 풀어 간 삶의 방식이다. 그들은 저마다 살아온 내력은 다르지만 먼저 닥친 현실을 인정하려 했고, 그 바탕에서 다시금 새로운 삶을 꿈꾸며 실천에 옮겼다. 모두들 가진 것은 별로 없었지만, 그나마 있는 것들을 서로 나누고 힘을 모으니 생각지도 못한 큰 힘과 희망이 생긴 것이다. 실재로 있었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라는 목재소 간판은 이 작품으로 말미암아 상징적인 의미 그 이상의 것이 되었다.
누군가 어렵고 지쳐 있을 때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 이라는 희망의 말을 듣는다면 생각보다 수월하게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것처럼, 이 이야기 속에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줄 줄 아는 달동네 사람들의 정겨움이 듬뿍 담겨 있다 더욱이 그 정겨움이 부자연스리워 보이거나 허구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우리네 마음의 힘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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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리틀빅 야구왕
김양희 글, 남기영 그림 | 주식회사 거북이북스 | 2017-08-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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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리틀빅 야구왕
김양희 글, 남기영 그림 | 주식회사 거북이북스 | 2017-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거북이 만동화 문고 《리틀빅 야구왕》은 나만의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 아직 꿈을 갖지 못한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뭐든 쉽게 싫증내고 포기하던 주인공 도하루가 자기만의 꿈을 찾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끈기 없는 포기왕 도하루는 전학과 함께 야구부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야구를 얕봤다가 단단히 혼쭐이 나지만, 어쩐지 야구만은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야구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야구를 하면서 많은 갈등과 어려움, 절망도 겪지만 꿈을 키워 가는 도하루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흘리는 땀방울의 의미를 깨우쳐 줍니다.
글을 쓴 김양희 작가는 한겨레신문의 스포츠 전문 기자입니다. 도하루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이루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 노력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자 했습니다. 꿈이란 녀석은 수줍음이 많아서 내가 먼저 다가가야 얼굴을 보여 준다고, 꿈에도 용기가 필요하다고요.
그림을 그린 남기영 작가는 인물들이 가진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만화로 완성한 야구경기 장면은 실제 경기처럼 박진감이 넘친다.
고양 원더스 김성근 감독
인생은 소질이 아닌 노력입니다
꾸준히 노력을 한다면 모든 꿈은 이루어집니다. 야구 선수가 되고 싶었던 저는 어린 시절 매일 강가에서 수십 개의 돌멩이를 던지며 놀았습니다. 돌멩이 던지기는 저를 투수로 성장시킨 첫걸음이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과정을 겪은 도하루의 이야기를 읽으며,
인생은 소질이 아닌 노력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선수
우리 아이에게 꼭 읽어 주고 싶은 동화입니다
주인공 도하루는 야구를 막 시작하고 들떴던 저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훌륭한 야구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읽어 주고 싶은 동화입니다.
한화 이글스 김태균 선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 모두를 응원합니다
저는 아홉 살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고, 집 옥상에서 매일 500개씩 스윙을 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매일 2~3배 더 훈련을 한 덕에 지금의 제가 있겠지요. 꿈은 꾸준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지어 줍니다. 부러우면 지는 게 아니라 포기하면
지는 것이지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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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원 쓰기 대작전
박현숙 | 킨더주니어 | 2015-05-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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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원 쓰기 대작전
박현숙 | 킨더주니어 | 2015-05-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모든 것을 엄마가 챙겨주던 사랑이.
갑작스레 생긴 만원을 어떻게 써야할까요?
돈은 물과 같아요.
잠깐 딴 생각을 하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지요. 아주 단속을 잘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돈을 잘 쓰는 방법을 배워야 해요.
계획없이 마구 쓰는 것도 좋지않지만 꼭 써야 할 곳을 나 몰라라 하고 무조건 모으기만 하는 것도 옳지 않아요. 돈을 꼭 써야 할 곳도 있거든요.
이 책의 주인공 사랑이는 뭐든 엄마가 다해주었어요. 사랑이는 돈을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엄마가 모두 사주고 챙겨주었어요. 사랑이는 마음속으로 돈을 마음껏 써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사랑이의 용돈 관리는 엄마가 하니 그럴 기회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사랑이에게 뜻밖의 돈이 생겼어요.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었어요. 과연 한 번도 돈 쓰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랑이는 돈을 제대로 슬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엉뚱한 곳에 썼을까요?
우리 같이 사랑이를 따라다니며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생각해 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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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박상구의 좋은 점 찾기
신채연 | 노란돼지 | 2015-07-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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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박상구의 좋은 점 찾기
신채연 | 노란돼지 | 2015-07-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동훈이에게 삼촌은 정말 창피하고 괴로운 존재입니다. 왜냐구요? 삼촌이 같은 학교 같은 1학년, 그것도 모자라 같은 반 친구인 ‘박상구’거든요. 게다가 이 삼촌은 못 말리는 개구쟁이랍니다. 다른 친구들이 자랑하는 멋진 어른 삼촌이 부럽기만 한 동훈이는 어린 삼촌이 영 못마땅하고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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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균관 공부벌레들
권도일, 남수진 | 노란돼지 | 2015-07-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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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균관 공부벌레들
권도일, 남수진 | 노란돼지 | 2015-07-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이 책은 만년 꼴찌 유생 최항이 성균관 1등이 되는 놀라운 변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서 공부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에게는 학습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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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간 먹는 시먹깨비
김바다 | 대교북스주니어 | 2016-09-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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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간 먹는 시먹깨비
김바다 | 대교북스주니어 | 2016-09-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상대적인 시간의 개념과 시간을 먹는 도깨비라는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창작동화이다. 공부보다는 친구와 노는 것과 컴퓨터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건주는 놀 때면 늘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시간 때문에 황당해하곤 한다.
'내 시간이 어디로 가는 거야'라며 궁금해하던 건주는 어느 날 자신의 방 천장에 매달려 있는 작은 도깨비를 발견한다. 온몸이 시커먼 그 도깨비는 재미있는 시간을 먹어치우는 ‘시먹깨비’로, 재미있는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은 모두 시먹깨비 때문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건주와 친해진 시먹깨비는 건주와 친구들의 재밌는 시간을 차마 먹지 못하고 쇠약해진다.이를 본 건주는 시먹깨비를 위해 재미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기로 마음을 먹고 평소에는 하기 싫어하던 일도 재미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해 보기로 한다.
어린이들에게 읽기의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시간과 생활 습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눈높이책꽂이 1단계 창작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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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간 부자가 된 키라
최형미 | 을파소 | 2016-0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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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간 부자가 된 키라
최형미 | 을파소 | 2016-0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초 베스트셀러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후속편!
경제관념, 인간관계에 이어 시간 관리까지!
자기 주도적인 삶을 꾸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시간 관리의 비법!
어린이 경제교육 동화의 독보적 1위인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후속편이 출간되었다. 경제교육, 인간관계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도서의 주제는 ‘시간관리’에 관한 것이다.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 어떤 사람은 24시간을 여유 있게 쓰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시간에 쫓기다 허둥대며 하루를 마친다. 왜 누군가의 시간은 짧고, 누군가의 시간은 길게 느껴지는 것일까? 그것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시간 관리 습관은 어린 시절 꼭 자리 잡아야 할 습관 중 하나이다. 『시간 부자가 된 키라』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나아가 시간 부자로 살 수 있는 습관을 마련해 주자.
몰입력 있고 흥미로운 스토리에 빠져 키라와 함께 성장한다!
이 책의 주인공 키라는 우리 주변에 있는 여느 십대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소녀이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되고, 혼자 힘으로 미국 연수를 다녀왔지만 여전히 시간 관리가 잘 안 돼 지각을 하기 일쑤고, 친구와의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숙제를 빠뜨리는 그런 아이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키라에게 감정을 이입해 키라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자신의 문제와 비교하고, 키라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간다. 게다가 5분의 시간을 50분으로 늘려주는 회중시계라는 판타지적 요소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 즐겁게 이야기에 빠져들다가 어느새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간 관리의 습관까지 키우게 될 것이다.
‘내일’이란 ‘오늘’을 열심히 산 사람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것!
흔히들 시간 관리라고 하면 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그에 맞춰 살면서 시간을 최대한 아끼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 시간 관리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무조건 시간을 아끼라고만 하지 않는다.
시간을 알차게 쓰기 위해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하지 않아도 되는 일,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 등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선택과 집중을 시간 관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시간 관리를 왜 하고 싶은지 스스로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오늘을 희생하라고도 하지 않는다. ‘내일’이란 ‘오늘’을 열심히 산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매 순간순간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도록 격려한다.
〈시간 통장〉으로 시간 부자가 되어 보자!
이 책에는 부록이 포함되어 있다. 키라가 주변 여러 사람들에게서 도움을 얻어서 자신의 스타일로 완성한 〈시간 통장〉이 바로 그것이다. 다이어리나 생활 계획표가 아닌 플래너의 형태로 되어 있지만 플래너와 다른 점은 시간을 얼마나 모았는지 체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계획적으로 사는 건 쉽지 않다. 어떤 날은 똑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일을 해낼 때가 있고, 어떤 날은 같은 시간임에도 능률이 오르지 않아 잘 안 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또 어떤 일을 한 가지만 해야 하지만 또 어떤 일은 두세 가지씩 할 수 있는 일도 있다. 집중해서 일을 더 많이 해냈을 때, 혹은 한 번에 두세 가지를 해냈을 때 여유가 생긴 시간을 표시하는 것이 바로 〈시간 통장〉의 핵심이다. 이렇게 주어진 시간은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된다.
이 책에 부록으로 포함된 〈시간 통장〉은 30일간 시간 부자로 사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30일간의 연습을 통해 시간에 이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이끌어 가는 자기주도적 습관을 키울 수 있다.
줄거리
혼자 힘으로 주식 부자가 되고, 또 혼자 미국 연수도 다녀온 키라. 요즘 키라는 무척 바빠졌다. 매일 시간에 쫓기며 허둥대기 일쑤이다. 친구와의 약속에 늦거나 숙제를 잊어버리는 등 시간에 쫓겨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 모니카와의 약속을 잊어버려 모니카를 폐렴에 걸리게 만들고, 시간을 계획적으로 쓰지 못해 하넨캄프 할머니의 깜짝 생일 파티는 엉망이 돼 버렸다. 무엇이 문제인 걸까? 그저 키라가 다른 친구들보다 너무 바빠졌기 때문일까?
시간이 부족해 허덕이는 키라 앞에 이상한 회중시계가 나타난다. 시계에서 나타난 시간 요정 블리크는 누군가의 5분을 가져다 키라의 시간을 50분으로 늘려 주겠다는 달콤한 말을 건넨다. 대신 그 일에 대한 책임은 네가 져야 한다는 애매한 말도 함께. 키라는 자신에게 닥칠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부족한 시간을 늘려주겠다는 말에 기쁘기만 하다.
키라는 이 회중시계가 선물처럼 주는 50분으로 바빠진 생활의 균형을 잡을 수 있을까? 시간 요정 블리크가 한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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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아직은 푸른 씨앗
이상교 | 대교북스주니어 | 2016-09-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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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아직은 푸른 씨앗
이상교 | 대교북스주니어 | 2016-09-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쫌쥐’ 병하네 반에 수상한 친구가 전학 왔습니다. 병하는 왠지 전학생 백제가 궁금해서 조금씩 다가갑니다. 백제를 알아가면서 새롭게 깨닫는 우정과 세상. 아직은 푸른 씨앗이지만, 까맣고 단단하게 영글어 가는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 1995년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문화관광부(문화체육부) 추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던 도서를 작가가 고쳐 새롭게 펴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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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엄마 몸무게가 또 늘었겠다
한국동시문학회 | 대교북스주니어 | 2016-09-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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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엄마 몸무게가 또 늘었겠다
한국동시문학회 | 대교북스주니어 | 2016-09-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한국동시문학회 일곱 번째 작품집
『엄마 몸무게가 또 늘었겠다』는 한국동시문학회의 일곱 번째 작품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동시인 200여 명의 동시 중 72편을 엄선하여 실었습니다. 자연의 변화, 학교생활, 어린이가 바라본 어른들의 세상 풍경, 욕심과 고집 등 어린이에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키워주는 작품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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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엄마의 사랑
권다정 | (주)휴먼아이티솔루션 | 2015-04-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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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엄마의 사랑
권다정 | (주)휴먼아이티솔루션 | 2015-04-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바로“사랑”이다.
동화 [엄마의 사랑]은 철없는 행동으로 인해 후회를 하게 된 아기 토기와 자식을 위해 목숨이 걸린 모험을 하는 엄마토끼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자식을 위한 엄마의 사랑 뿐 아니라 엄마를 향한 자식의 사랑, 그리고‘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교훈도 함께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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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열한 번째 고양이
우영창 | 킨더주니어 | 2015-1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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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열한 번째 고양이
우영창 | 킨더주니어 | 2015-1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고양이 나라에서 쫓겨나 인간세상으로 온
11번째 고양이의 대모험!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졌어요.
수영이의 인형이었던 방울이가 갑자기 진짜 고양이가 되어 나타났어요.
원래 왕이 될 왕자 고양이인데 마법사의 마법에 걸려 인간 세상으로 쫓겨 나왔던 거래요. 과연 방울이가 고양이 나라로 돌아가 왕이 될 수 있을까요?
작가의 말
이 책은 수영이가 내게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수영이는 고양이 나라에서 전설로 전해오는 전사들의 후예인 ‘11번째 고양이 전사’와 88일간 생활을 함께 하게 됩니다. 아이와 고양이, 이 두 말썽꾸러기가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요? 진짜 놀라운 얘기냐고요? 글쎄요, 수영이가 하는 말을 직접 들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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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어로 읽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박완서 | 어린이작가정신 | 2014-03-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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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어로 읽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박완서 | 어린이작가정신 | 2014-03-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세대를 아우르며 널리 사랑받은 우리 시대 대표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의 마지막 장편동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의 영어 번역본입니다. 경제 위기로 가정이 해체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생명의 고귀함을 주제로 사회의 기둥이 될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영어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원이자 비교문학 박사인 전승희 번역가가 원작의 기품을 살리며, 수준 높은 어휘와 고급스러운 표현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심도 깊게 번역하였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어휘 워크북을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들을 마음에 품고자 한 박완서 선생님의 애정과 사랑이 가득 담긴 『I Am So Happy I Was Born』을 통해 삶과 생명, 존재의 이유를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시대 대표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의 마지막 장편동화 새로운 언어로 의미를 되새기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이루 형용할 수 없이 섬세한 문장으로 성장기부터 노년 세대의 정서를 아우른 문학의 거장 박완서 선생님의 타계 3주기를 추모하며, 유작에 담긴 뜻을 되새기고 작품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자, 생명의 본질에 대한 깊은 천착과 인간애가 담뿍 담긴 동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의 영어 번역본이 출간되었습니다. 경제 위기로 가정이 해체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생명의 고귀함을 주제로 사회의 기둥이 될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는 박완서 선생님의 마지막 장편동화입니다. 『I Am So Happy I Was Born』은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의 영어 번역본으로,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원이자 비교문학 박사인 전승희 번역가가 원작의 기품을 살리며, 수준 높은 어휘와 고급스러운 표현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심도 깊게 번역하였습니다. 여기에 『I Am So Happy I Was Born』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읽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어휘 워크북을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박완서 선생님의 동화 중 영문 번역본으로 처음 국내에 출간하는 『I Am So Happy I Was Born』은 우리나라 대표 어린이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영어로 소개하는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 시리즈의 첫 도서입니다.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은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 학습의 장을 마련해 주고, 세계적으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는 어린이를 위한 문학 시리즈입니다. 초등 5학년 김복동, 아버지의 새로운 가족을 만나러 미국으로 가다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마저 떠난 뒤 소아마비로 한쪽 다리가 불편한 이모와 외할머니 품에서 자라는 초등 5학년 ‘김복동’. 복동이에게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없습니다. 그저 아들이 복이라도 많이 받으라고 지어 준, 언뜻 보면 촌스러운 ‘복동이’란 이름 하나가 아버지에 대한 모든 것입니다. 외할머니와 이모의 사랑 속에서 별 탈 없이 자라지만, 복동이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벌써 마음은 어른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행히 절친한 단짝 친구들이 있어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우연히 여름 방학에 아버지가 사는 미국에 가게 된 복동이는 처음 만난 아버지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미국에서 새로운 가족을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동이의 생각대로, 필리핀계 외국인 새엄마와 이복동생들과 만나면서 처음에는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무뚝뚝한 아버지, 말 한마디 통하지 않고 사고방식도 전혀 다른 새로운 가족 구성원 안에서 복동이는 섞여 들지 못하고, 이복동생 데니스와의 사이도 불편할 뿐입니다. 결손가정에서 자란 복동이가 만난 새로운 가족이 다문화가정이라는 데 이 작품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인종이나 피부색을 넘어서서 어떤 형태의 가정에서 자랐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들이 어떻게 서로의 존재 이유를 헤아리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하나로 화합하는지 그 과정을 되짚어 보게 합니다. 아버지가 계신 다락방에서, 짧고 깊은 포옹을 통해, 처음으로 아버지의 어깨를 두드려 드리는 동안, 복동이 마음속에 있던 응어리를 풀어냅니다. 결정적으로, 한국계 입양아였던 브라운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복동이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는 자신의 존재 이유와 삶의 기쁨에 대해 눈을 뜨며, 미국을 떠나게 됩니다. 감성을 울리는 그림 작가 한성옥의 그림도 이야기 곳곳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많은 색으로 채우는 그림이 아니라, 싱그러운 푸른빛으로 하얀 여백의 선을 살려, 그 여백 속에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맨 마지막 그림에 첫 장면을 그리면서, 이야기의 처음과 끝은 하나라는 것을 보여 주며, 복동이의 존재 이유를 암시합니다. 복동이는 이 세상의 생명에는 다 뜻이 있으며, 어느 것 하나 하잘 것 없는 것이 없고, 생명을 잉태해 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사회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가족의 해체가 아닌, 결속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존재의 고귀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들을 마음에 품고자 한 박완서 선생님의 애정과 사랑이 가득 담긴 『I Am So Happy I Was Born』을 통해 삶과 생명, 존재의 이유를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 시리즈 우리나라 대표 어린이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영어로 소개하는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은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 학습의 장을 마련해 주고, 세계적으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는 어린이를 위한 문학 시리즈입니다.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은 우리말로 된 원문 작품과 영어로 번역된 작품을 모두 읽을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영ㆍ유아기부터 시작되는 영어 학습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도 말하기와 쓰기가 중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언어라는 특수성과 학습에 대한 의욕과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렇듯 흥미 위주의 학습을 한 아이들의 경우, 상급 학교로 진학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깊이 있고 폭넓은 영어 읽기 학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독서의 기초이자 근본이 되는 어린이 문학은, 문학 작품만이 가지는 특수성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풍부하고 다양한 맥락, 생활에서 실제로 접할 수 있는 대화, 실용적인 문장 등으로 구성된 우리 어린이 문학은 영어 텍스트로 재구현되면 깊이 있는 영어 학습에 적합해지며, 어린이들이 읽기와 쓰기에 대한 열정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우리 어린이 문학 작품 중 세대를 뛰어넘어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을 만한 걸작, 그중에서도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 『I Am So Happy I Was Born』와 『The Bicycle Thief』를 시작으로 가려 뽑습니다. 또한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영어권 문화를 올바르게 잘 이해하고 있는 우수한 번역가와 현지의 감수자를 통해 원작의 기품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번역하였습니다.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 문학을 통해 언어 기능을 통합적으로 학습하고, 풍부한 문맥 속에서 깊이 있는 삽화와 함께 어휘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언어 자체가 가지는 성질과 특색이 주는 다양한 표현의 차이를 느끼며, 언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각 문장의 일대일 번역 대신, 전체 글의 맥락에서 의미를 파악하고, 내용을 예상하며, 다른 작품, 다른 시대와 연관 지어 이해하는 배경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읽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우리말 원문과 영어 번역문을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본 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별책 워크북을 더하여, 책을 읽으며 어휘를 손쉽게 찾아보고, 각 장에 나오는 어휘를 얼마나 이해하고 학습했는지 간단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을 통해 보다 깊고, 넓은 문학의 세계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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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어로 읽는 자전거 도둑
박완서 | 어린이작가정신 | 2014-03-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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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어로 읽는 자전거 도둑
박완서 | 어린이작가정신 | 2014-03-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세대를 아우르며 널리 사랑받은 우리 시대 대표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의 대표 동화 「자전거 도둑」의 영어 번역본입니다. 교과서에 늘 빠지지 않고 수록되는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의 대표작을 우리말과 영어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원이자 비교문학 박사인 전승희 번역가가 원작의 기품을 살리며, 수준 높은 어휘와 고급스러운 표현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심도 깊게 번역하였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어휘 워크북을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들을 마음에 품고자 한 박완서 선생님의 애정과 사랑이 가득 담긴 『I Am So Happy I Was Born』을 통해 삶과 생명, 존재의 이유를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시대 대표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의 대표 동화 새로운 언어로 다시 읽는 「자전거 도둑」 이루 형용할 수 없이 섬세한 문장으로 성장기부터 노년 세대의 정서를 아우른 문학의 거장 박완서 선생님의 타계 3주기를 앞두고, 유작에 담긴 뜻을 되새기고 작품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자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인간 본연의 도덕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 「자전거 도둑」의 영어 번역본이 출간되었습니다. 1979년 처음 어른들을 위해 쓴 동화로 발표된 이후 몇 차례에 걸쳐 교육과정이 바뀌어도 빠짐없이 교과서에 수록되는 작품 「자전거 도둑」은 박완서 선생님의 대표 동화이자,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The Bicycle Thief』는 「자전거 도둑」의 영어 번역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의 영어 번역본인 『I Am So Happy I Was Born』를 번역하기도 한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원이자 비교문학 박사인 전승희 번역가가 번역하였습니다. 문장의 일대일 번역 대신, 전체 글의 맥락에서 의미를 파악하고 읽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우리말 원문과 영어 번역문을 나누어 실었습니다. 또한 『The Bicycle Thief』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읽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어휘 워크북을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산업화, 도시화되어 가는 1970년대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현대인의 의식을 비판하면서도 따뜻한 인간애를 잃지 않은 「자전거 도둑」은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여 ‘진짜 어른’이 되지 못한 사람들의 도덕성을 잃은 모습은 30여 년이 넘은 지금, 더 깊이 고민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The Bicycle Thief』는 우리나라 대표 어린이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영어로 소개하는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입니다.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은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 학습의 장을 마련해 주고, 세계적으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는 어린이를 위한 문학 시리즈입니다. “네놈 꼴이 영락없이 도둑놈 꼴이다.” 열여섯 수남이, 자전거를 들고 달아나다 청계천 세운상가 뒷길, 전기용품을 파는 도매상 꼬마 점원인 수남이는 열여섯 살입니다. 어린 나이에 서울에 혼자 올라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주인 영감님의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 이른 아침이면 누구보다도 먼저 가게 문을 열고, 가게 안팎을 청소한 뒤, 주인 영감님에게 칭찬받는 그 시간을 좋아할 정도로 어린 나이입니다. 게다가 가게에 딸린 방에서 먹고 자고, 밤에는 공부에 여념이 없습니다. 어느 바람이 몹시 부는 날, 수남이는 소매점에 자전거를 타고 수금하러 다녀오는 길에 큰 사건과 맞닥뜨립니다. 가게 앞에 세워 두었던 수남이의 자전거가 바람에 쓰러지며 신사의 자동차에 흠집을 냈다는 것입니다. 신사는 남의 고급차에 흠집을 냈으니, 오천 원을 내놓지 않으면 자전거를 주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자물쇠까지 채워진 자전거를 바라보는 수남이는 갈등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사에게 오천 원은 얼마 안 되는 돈일지 모르지만, 수남이에게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물쇠로 잠근 자전거를 그대로 들고 질풍같이 내달려 가게로 돌아갑니다. “네놈 꼴이 영락없이 도둑놈 꼴이다.” 주인 영감님은 자전거를 들고 뛰어든 수남이에게 말합니다. 자초지종을 듣고는 수남이에게 칭찬까지 해 가며, 주인 영감님은 자전거 자물쇠를 뜯어냅니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님 모습이 도둑놈 두목 같고,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나는 정말 도둑놈인가, 고민하던 수남이는 자기 형이 도둑질하고 감옥에 잡혀 간 과거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도둑질만은 하지 말라던 아버지의 곁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순수하고 티 없이 맑은 수남이의 자기반성과 성찰의 모습은 작품 속 삽화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작품 속 시대적 배경을 살리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현대적인 기법으로 작품의 구석구석까지 섬세하게 묘사해낸 지우 작가의 그림 또한 돋보입니다. 앞으로 드넓은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박완서 선생님이 전하고자 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The Bicycle Thief』를 통해 다시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 시리즈 우리나라 대표 어린이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영어로 소개하는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은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 학습의 장을 마련해 주고, 세계적으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는 어린이를 위한 문학 시리즈입니다.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은 우리말로 된 원문 작품과 영어로 번역된 작품을 모두 읽을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영ㆍ유아기부터 시작되는 영어 학습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도 말하기와 쓰기가 중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언어라는 특수성과 학습에 대한 의욕과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렇듯 흥미 위주의 학습을 한 아이들의 경우, 상급 학교로 진학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깊이 있고 폭넓은 영어 읽기 학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독서의 기초이자 근본이 되는 어린이 문학은, 문학 작품만이 가지는 특수성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풍부하고 다양한 맥락, 생활에서 실제로 접할 수 있는 대화, 실용적인 문장 등으로 구성된 우리 어린이 문학은 영어 텍스트로 재구현되면 깊이 있는 영어 학습에 적합해지며, 어린이들이 읽기와 쓰기에 대한 열정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우리 어린이 문학 작품 중 세대를 뛰어넘어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을 만한 걸작, 그중에서도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 『I Am So Happy I Was Born』와 『The Bicycle Thief』를 시작으로 가려 뽑습니다. 또한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영어권 문화를 올바르게 잘 이해하고 있는 우수한 번역가와 현지의 감수자를 통해 원작의 기품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번역하였습니다.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 문학을 통해 언어 기능을 통합적으로 학습하고, 풍부한 문맥 속에서 깊이 있는 삽화와 함께 어휘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언어 자체가 가지는 성질과 특색이 주는 다양한 표현의 차이를 느끼며, 언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각 문장의 일대일 번역 대신, 전체 글의 맥락에서 의미를 파악하고, 내용을 예상하며, 다른 작품, 다른 시대와 연관 지어 이해하는 배경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읽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우리말 원문과 영어 번역문을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본 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별책 워크북을 더하여, 책을 읽으며 어휘를 손쉽게 찾아보고, 각 장에 나오는 어휘를 얼마나 이해하고 학습했는지 간단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을 통해 보다 깊고, 넓은 문학의 세계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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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올빼미의 눈
윤석중, 송영 외 | 우리교육 | 2015-07-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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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올빼미의 눈
윤석중, 송영 외 | 우리교육 | 2015-07-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일제 시대에 쓰인 우리 나라 동극 가운데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직접 연극을 할 수 있는 작품 일곱 편을 모았다. 힘없는 이들을 괴롭히는 올빼미들을 약한 동물들이 골려 주는 〈올빼미의 눈〉을 비롯해, 〈별주부전〉을 각색한 〈그 뒤의 용궁〉 들이 실려 있다. 작품 일곱 편 모두 재미있는 입말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교과 연계 정보
3학년 국어 1학기 4. 마음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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