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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의 열차에 올라타는 법
스에오카 요시노리 | 비즈니스북스 | 2020-05-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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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의 열차에 올라타는 법
스에오카 요시노리 | 비즈니스북스 | 2020-05-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노쿠니야 서점 경제경영 1위! ★★화제의 부자 강연! 자수성가형 슈퍼리치가 알려주는 부의 열차에 타기 위한 백만장자 마인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부의 열차에 올라타는 법》의 저자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지나 평범한 직장인으로 하루하루 살며,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후 어떻게 하면 가장 쉽고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을지 부자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를 분석했고, 10년 만에 자수성가형 슈퍼리치로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된다. 이처럼 저자가 단기간에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놀라운 투자 스킬이나 대단한 경제 이론을 공부한 것이 아니라, 바로 부자 마인드를 제대로 알고 실천한 것에 있다. 저자는 ‘부’라는 목표를 향해 그냥 걸어가는 것과 열차를 타고 가는 것을 비교하며 왜 부의 열차에 타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저절로 돈이 쌓이고, 알아서 목표를 향해 가는 부의 열차에 타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간관계를 잘 맺는 법, 부자의 생활 습관을 갖는 법부터 시간 관리법, 현명한 투자 원칙을 세우는 법까지 10가지 주제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인 지침을 일러준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든 독자들에게 부의 그릇을 넓히고 생각의 전환을 일으키는 최고의 부자 수업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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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는 아니어도 돈 걱정 없이 사는 법
요코야마 미츠아키 | 반니 | 2019-05-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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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는 아니어도 돈 걱정 없이 사는 법
요코야마 미츠아키 | 반니 | 2019-05-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출근길 커피 한 잔이 당신의 노후를 결정한다!”
1만 적자 가정을 흑자로 바꾼 최고 자산관리사의 평생 습관
“불편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돈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함께해야 하는 것 중 하나다.
돈이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에 희망을 줄지 좌절을 줄지는 평소 어떻게 돈 관리를 하느냐에 달렸다.
이 책은 돈 문제로 고민하고 있거나 돈 관리의 첫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는 분들에게
든든한 목돈 마련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줄 것이다.”
_김나연(요니나), 《대학생 재테크》《요니나의 두 번 시작하는 가계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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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들은 모두 은행에서 출발한다
한일섭 | RHK | 2020-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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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들은 모두 은행에서 출발한다
한일섭 | RHK | 2020-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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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박연수(쌈지선생) | 책수레 | 2020-0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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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박연수(쌈지선생) | 책수레 | 2020-0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저금리 재난의 시대, 부자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를 찾아라!
투자자들의 진정한 멘토, 쌈지선생의 재테크 레슨!
우리는 지금 재난 속에 있다. 바로 초저금리 재난이다. 이 재난을 탈출할 비상구는 어디에 있을까? 사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은 사업이다. 그런데 모두 알지 않는가? 성공 확률이 매우 낮다는 것을. 사업 실패는 큰 상처를 남긴다. 나도 가족도 불행해진다. 다시 일어서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길은 오직 하나뿐이다. 바로 재테크다! 재테크를 잘하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월급을 아껴 쓰고, 종잣돈을 모으는 건 누구나 한다. 그거면 될까? 아니다. 모은 돈을 채권이나 발행어음 등에 투자하여 불려야 한다. 그 다음은? 미래가치가 높은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
혹시 다른 길이 있는가? 결단코 없다! 지금 당장 재테크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이 친절하게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재테크 마인드부터 시작해서, 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법, 어디에서 어떻게 고금리 금융상품에 투자하는지, 부동산을 언제 어떻게 사는지까지 재테크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절대로 아니다. 당신이 잘 모르는 것이다. 집을 샀는데, 집값이 떨어지는 것만 리스크일까? 집을 사지 않았는데, 오르는 것이 더 리스크다. 이것이 바로 투자의 핵심이다.
재난 탈출 비상구는 멀리 있지 않다.
이 책이 지도와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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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의 바이블
월레스 와틀즈 | 키메이커 | 2019-05-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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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의 바이블
월레스 와틀즈 | 키메이커 | 2019-05-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자가 되는 것은 가진 자들만의 성역이 아니다. 실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부자가 되는 평범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이란 학생, 직장인, 주부들 그리고 정년 퇴임을 한 사람들 모두 해당된다. 요즘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부와 명성을 누리는 사람들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어느 시대에나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부의 흐름과 새로운 직업이 등장한다. 그런 시대적인 흐름을 잘 타는 것도 능력이고 기술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렇게 시대의 흐름에 앞서거나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도 좋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부의 근원과 비밀에 대한 연구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부의 근원과 비밀을 깨달은 사람만이 자신에게 찾아온 부의 큰 물결이 물거품이 되지 않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소한 팁을 모아서 정리한 책들은 정말 많다. 이 책은 그런 류의 책들과는 다르다.
《Secret》의 저자 론다 번에게 영감을 준, ‘부의 성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월레스 와틀즈의 《The Science of Getting Rich》원문의 핵심만 발췌하여 누구나 하루 만에 충분히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분량을 축소하고 쉽게 번역했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근본 원칙과 우주의 비밀에 대해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했다. 부자가 되기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는 입문서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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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 윌북 | 2020-06-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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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 윌북 | 2020-06-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존 리(메리츠 자산 운용 대표) 추천 ★
부자 아빠가 들려주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81가지 인생 수업
가난했던 한 아빠가 부자가 되기까지 지녔던 소신과 개념, 원칙을 솔직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알려주는 부의 보물 지도 같은 책이다. ‘부’에 대한 정의를 일깨워주고, ‘부’를 향한 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지침서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한 아빠의 스펙터클한 여정이 담겨 있다.
픽션과 논픽션이 절반씩 차지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각 장마다 ‘지혜로운 현자’인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부를 가꾸는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들려준 후 저자가 자신의 실제 인생 경험에서 얻은 부의 원칙들을 명료하게 정리해놓았다.
20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3년간 써 내려간 기록으로, 잔소리나 일장 연설 혹은 충고나 자랑처럼 들리지 않기 위해 고심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다. 덕분에 20~30대 사회 초년생은 물론 삶의 기준을 세우려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부자학 책’이 탄생했다.
부 자체보다 내적 수양, 자기 신뢰, 위기 돌파력, 습관의 힘 등 부의 언어를 물려주기 위해 쓴 책으로, 한 아빠가 아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알려주고 싶었던 지혜로 가득하다. 현재 삶에서 단단한 부를 일구고 싶은 사람들, 혹은 자식에게 부자의 태도를 물려주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부자의 언어’를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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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해외 ETF 백과사전
김태현 | 스마트비즈니스 | 2020-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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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해외 ETF 백과사전
김태현 | 스마트비즈니스 | 2020-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년에 2배씩 오른 금, 10년에 2.5배씩 오른 부동산,
5년에 2배씩 오른
‘수익률 1위, 해외 ETF 투자!’
국내 주식시장의 아킬레스건을 ‘해외 ETF로 극복하라!’
해외 ETF로 눈 돌린 당신,
‘이제는 글로벌 주주!’
투자자들이 흔히 범하게 되는 오류 중에 ‘홈 바이어스(Home Bias, 자국 편향이라는 뜻, 자국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 자국 주식에 큰 자산을 투자하는 것)’가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주식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데서 오는 편견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경제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콜롬비아 주식은 매우 위험하다. 그런데 콜롬비아 사람들은 대부분 콜롬비아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바로 옆에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미국과 캐나다가 있는 데도 말이다.
“내 유서에 남은 돈의 10%는 미국 국채를 매입하고, 나머지 90%는 전부 S&P 500 인덱스펀드에 투자할 것을 명시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주식 투자자 워런 버핏이 2013년 주주총회에서 했던 말이다. 인덱스펀드에서 한 단계 진화한 재테크 상품이 바로 ETF다. 미국의 ETF 시장은 우리나라보다 종목 수로 보면 5배,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20배 정도 크다.
이제 투자도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DIY(do it yourself) 시대’다. 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ETF는 장기 투자 시 장점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상품이다. 그래서 초보 투자자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투자한 ‘해외 주식의 절반이 ETF’다. 절대 잃지 않는 슬기로운 투자를 원한다면, 정답은 ETF 투자다. ETF에 꾸준히 투자한다면, ‘든든한 수익률’은 물론 ‘든든한 미래’까지 보장받을 것이다.
주식투자로 ‘마음에 깊은 병’이 생긴
투자자들을 위한 ‘재테크 처방전!’
한 번 공부하면 평생 함께하는 ‘재테크 동반자!’
해외 ETF가 각광받는 이유?
“내 유서에 남은 돈의 10%는 미국 국채를 매입하고, 나머지 90%는 전부 S&P 500 인덱스펀드에 투자할 것을 명시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주식 투자자 워런 버핏이 2013년 주주총회에서 했던 말이다. 워런 버핏과 헤지펀드는 2008년에 ‘10년간 어느 쪽이 더 많은 이익을 낼지’를 두고 흥미로운 내기를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워런 버핏이 이겼다. 대결 기간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이었다. 워런 버핏은 10년 동안 뱅가드 S&P 인덱스펀드에 투자했다. 이 펀드는 S&P 500지수를 추종한다. 이 지수는 우리나라 KOSPI 200 지수처럼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다. 반면에 헤지펀드는 5개의 액티브펀드(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 펀드매니저들이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펴는 펀드)에 분산 투자했다.
워런 버핏이 고른 인덱스펀드의 연평균수익률은 7.1%였고, 헤지펀드가 고른 액티브펀드의 연평균수익률은 2.2%였다. 헤지펀드의 2.2%라는 수익률은 회전비용과 운용보수가 많이 나와서 수익률을 갉아먹은 수치다.
위의 대결에서 보면 인덱스펀드 투자가 액티브펀드인 헤지펀드 투자보다 연평균 수익률이 3배 이상 좋았다.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면 액티브펀드 투자보다 마음이 편하다는 건 덤이다. 쉽고 단순한 투자가 어렵고 복잡한 투자를 이겼다.
인덱스펀드에서 한 단계 진화한 재테크 상품이 바로 ETF다. 우리나라의 2020년 ETF 규모는 2019년보다 26% 증가한 52조 원이다. 그에 비해 미국 ETF는 1조 2,000억 달러다. 1조 1,000억 달러 수준인 코스피 시가총액을 웃돈다. 쉽게 정리하면 미국의 ETF 시장은 우리나라보다 종목 수로 보면 5배,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20배 정도 크다.
국내 주식시장의 아킬레스건을
‘해외 ETF로 극복하라!’
투자자들이 흔히 범하게 되는 오류 중에 ‘홈 바이어스(Home Bias, 자국 편향)’가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주식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데서 오는 편견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경제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콜롬비아 주식은 매우 위험하다. 그런데 콜롬비아 사람들은 대부분 콜롬비아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바로 옆에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미국과 캐나다가 있는 데도 말이다.
국내 주식시장 규모는 전 세계의 2%가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는 한정적인 국내 종목을 탈피하여 전 세계 종목에 투자가 가능하다. 2020년 현재, 해외 주식에 투자해 글로벌 주주가 되는 것은 낯설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국내 주식을 거래하듯이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통한 혁신으로 대표되는 미국 주식시장, 풍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상장된 중국 시장, 신흥국의 대표주자 베트남 등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국가의 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되면서 해외 주식 투자자도 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두를 아우르는 투자 수단이 ETF다.
해외 ETF를 대표하는 미국 ETF시장은 지난 1993년부터 거래되기 시작했으며, 한국에 비해 매우 다양한 종류의 ETF가 상장되어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달러화로 거래하지만 미국에 국한하지 않고 유럽, 남미, 신흥국 등 전 세계 주식 및 채권시장에 투자할 수 있어 자산 배분이 쉽다.
무엇보다 ETF의 진정한 강점은 투자 대상의 다양성이다. 종목 수가 많기 때문에 더 다양하고 세분된 ETF에 투자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ETF 종류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ETF라고 하면 인덱스를 추종하는 다소 밋밋한 투자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본고장 미국에서는 ETF가 가장 인기 있는 전방위 투자 수단으로 통한다.
조금만 공부해도 돈이 보이는 ETF 전성시대,
해외 ETF가 정답이다!
그런 흐름 때문인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시장에서도 ETF를 통한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초보 투자자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투자한 해외 주식의 절반이 ETF다. ETF는 소액으로도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고, 일반 펀드보다 운용보수가 저렴하다는 점에서 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ETF는 낮은 가격으로도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할 수 있고, 새롭고 획기적인 분야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폭넓고 깊이 있는 투자 트렌드는 전 세계적으로 계속될 전망이다.
ETF의 대표적인 장점은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현금화가 손쉽다는 데 있다. 그중 채권, 주식, 상품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ETF는 각국의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는 물론 금·유가·곡물 등 원자재 상품, 자동차·은행 등 특정 섹터에도 투자할 수 있다. 현재 미국에만 2,240개 종목, 300여 개 섹터에 달하는 ETF가 상장되어 있다.
예를 들어 베트남 증시를 대표하는 VN지수에 투자한다면 베트남 증시에 상장된 기업들 모두에 투자하는 셈이다. ‘ETF에 투자하면 주식시장을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이제 투자도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DIY(do it yourself) 시대’다.
예전에 은행 이율이 높을 때는 적금을 들어서 차곡차곡 목돈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은행에 돈을 맡길 때 그냥 자금을 유지(Keep)하는 정도로만 생각한다. 아마도 큰 이변이 없는 한 만성적인 저금리 기조는 지속될 것이다. 이런 저금리 시대에는 은행의 예금, 적금만으로는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매년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최소 4% 이상의 수익률은 올려야 한다.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좋은 투자 대상에 대해 모를 때는 제일 먼저 나쁜 투자 대상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구나 저성장, 저금리가 장기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주식과 채권, 금과 외화, 현금 등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런 분산 투자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재테크 상품이 ETF다. 그래서 더더욱 국내보다는 해외 ETF로 투자의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
해외 ETF는 최소한의 투자다. 크게 신경 써야 할 게 적은 소극적인 투자다.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처럼 신경 쓸 부분이 많은 적극적인 투자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래서 ETF를 한 번 배운 사람은 평생 함께할 ‘재테크의 동반자’라고 부른다.
창과 방패라는 투자 방법이 있다면, ETF는 창처럼 적극적인 투자 방법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방패처럼 방어적인 투자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자신의 상황과 투자금에 따라 다양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ETF에 꾸준히 투자한다면, 나중에는 더 큰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이제 투자도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DIY(do it yourself) 시대’다. ETF는 장기 투자 시 장점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상품이다. 트레이딩 차원의 단기 매매 형태로 접근하지 말고 중장기적인 자산 배분의 핵심 상품으로 접근해야 한다.
바야흐로 조금만 공부해도 돈이 보이는 ETF 전성시대다. 절대 잃지 않는 슬기로운 투자를 원한다면 정답은 ETF 투자다. 해외 ETF로 분산 투자는 물론, 국내 주식시장의 아킬레스건을 뛰어넘는 투자를 시작하기 바란다. 독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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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블로그의 배신
빅토리아 | 크라운레이스 | 201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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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블로그의 배신
빅토리아 | 크라운레이스 | 201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블로그 보다는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찾기위해서는 유튜브로 넘어간다.
현재도 체험단과 서포터즈와 원고료를 받고 일을할수있는 시스템이 형성되어있지만 이제 블로그도 점점더 힘들어지는 추세이다. 20대초반부터 블로그를 운영해왔으면 중간에 저품질이 걸려서 날려버리기도 했다. 현재도 블로그를 운영중이며 블로그를 하는방법에 관한 책까지 내기는 했지만, 점점 유튜브가 성행하기 시작하고 블로그가 죽어가 고 있음을 보게되어서 부업으로는 오히려 블로그보다는 유튜브가 힘들더라도 차후에는 부업으로 더 할만한 선택이 될것이라고 판단하여 책을 쓰게 되었다 블로그는 보통 강의를듣고 시작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블로그 강의를 선택할때 중요한게있다. 블로그때문에 날린돈이 얼마인데 처음부터 직접적으로 강사에게 물어보기를 바란다. 저품질이라는게 정확한정보도 아니고 탈출방법도 사람들마다 말이 다른데 정말로 그 상황이되면 강사님말대로 하면 벗어나는게 가능하고 만약에 되지않으면 그건 거짓말이기 때문에 혹시 환불이가능한건지 말이다. 그대답에 대해서 과연 자신감이 있는강사가 몇명이나 될지도 궁금하다. 정말로 당당하게 자신있고 자신이 책임도해주고 환불까지 진행하겠다면 정말 자신있는 강사이니 들어도 될것이다. 블로그를 키워서 돈을 버는게 중점이 아니라, 자신이 블로그를 시작할때 키우고나서 문제되는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할수있는것인가에 대한 강의를 하는사람을 선택 해서 들으라는 말이다. 블로그를 하지말라는 책은 절대 아님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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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선물옵션에서 고수익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김희수 | 이페이지 | 2019-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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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선물옵션에서 고수익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김희수 | 이페이지 | 2019-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고수들에게조차도 어려운게 선물옵션이지만 위험관리용도로 사용될 수도 있는 것이 선물옵션이다.
헤지펀드들은 레버리지투자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선물옵션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책은 주가가 올라도 떨어져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선물옵션에 대한 기초와 다양한 전략들을 소개한다.
또한 방향성 투자나 변동성에 대한 투자 등 다양한 전략들에 대한 사용방법과 성격에 대해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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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선물주는산타 | 비즈니스북스 | 2020-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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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선물주는산타 | 비즈니스북스 | 2020-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누적 조회수 250만! 네이버 주식투자 파워블로거 ★
★ 100억 자산을 만든 성공 투자 마인드셋! ★
★ 2021-2022 주목해야 할 성장 산업 & 종목 추천! ★
★ 수만 명의 팔로어가 검증한 주식투자 5단계 사고법 ★
“개미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저평가주 투자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500%의 주가 상승을 예측해 네이버 종목토론방의 성지가 된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원칙!
하루 종일 차트만 보며 한숨 쉬던 투자자들은
어떻게 그를 만난 이후로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투자 원칙을 지켰을 뿐인데 자산이 100억으로 늘었다!”
2020년 1월 아시아 지역부터 확산된 코로나19 사태로 주식시장은 사상 최악의 폭락장을 맞았다. 10년 만에 코스피 1500선이 붕괴됐고, 환율은 최고점을 경신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연일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다. 그런데 이 예측 불가능한 증시에서 수만 명의 투자자들이 찾는 재야의 주식투자 고수가 있다. 바로 ‘선물주는산타’다.
‘선물주는산타’는 스스로가 세운 투자 원칙을 지키며 8천만 원의 종잣돈을 8년 만에 100억 원의 자산으로 키워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투자한 종목은 물론 직접 발로 뛰며 얻은 자료들을 공유했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생중계하듯 기록했다. 특히 그가 투자한 종목이 6개월 만에 500% 이상 상승하여 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었다.
그런 그가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따라 하기 쉬운 주식투자의 절대 원칙을 공개한다. 지금과 같이 바로 내일의 시장조차 예측하기 힘들 때는 차트만 보면서 시세를 따라가는 데 급급해하면 커다란 흐름을 놓칠 수 있다. 저자는 중심을 잡고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치투자의 기본 논리에 충실히 따르면서도 저자만의 철학을 녹여낸 투자 원칙들로, ‘기업을 인수한다는 마음으로 투자하라’ ‘차트와 재무제표에 매달리지 마라’ ‘가치평가가 아닌 비즈니스 평가를 하라’ ‘종목 선정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등이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실패하지 않는 투자 원칙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눈앞의 작은 이익에 휘둘리지 않고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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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
이정윤 | 이레미디어 | 2019-03-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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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
이정윤 | 이레미디어 | 2019-03-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주식을 배우려면 시작부터 ‘진짜’ 슈퍼개미에게 제대로 배워라!
슈퍼개미가 직접 집필한 주식투자 입문서 만일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슈퍼개미에게 직접 주식 레슨을 받는다면? 희망 사항이기는 하지만 뭔가 수익률에서부터 차이가 났을 듯도 하다. 이번에 슈퍼개미에게 직접 주식수업을 받을 기회가 생겼다. 슈퍼개미 이정윤 씨가 초보자를 위해 신간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을 집필했다. 또한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초보자를 위한 강의도 활발히 할 예정이다. 주변에서 아무리 찾으려 해도 찾기 어려운 슈퍼개미, 직접 만나볼 수 있고 주식수업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슈퍼개미에게 직접 배우는 주식투자 성공비법! 많은 초보 투자자가 현실의 쓴맛을 보고 나면 ‘주식공부를 다시 해야지’ 결심한다. 그때 옆에 주식시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보고 성공한 베테랑 ‘슈퍼개미’와 함께할 수 있다면 공부의 성취가 남다를 것이다. 하지만 주변을 수소문해도 내 주위에는 슈퍼개미는 아니더라도 실력 있는 경험자도 만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운 좋게 비슷한 사람을 찾는다고 해도 비법을 그냥 내어줄리 만무하다. 그러나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슈퍼개미가 직접 쓴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무사 출신으로 키움증권 투자수익률대회 4년 연속 수상, 샘표식품 5% 지분 공시, 저서 《삼박자 투자법》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번 책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은 책 제목 그대로 슈퍼개미 저자가 왕초보를 위해 공들여 준비한 주식투자 입문서다. 주식투자를 배우기 위해 멀리서 스승을 찾을 필요가 없다. 슈퍼개미처럼 투자하려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어떤 전략으로 승부해야 하는지, 실전 사례는 무엇이 있는지 핵심을 추려 담았다. 주식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려면 시작부터 제대로 배우고 투자에 나서라! 한국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신화를 만든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 땅을 밟고 한 첫 마디는 ‘한국 팀은 체력이 문제’이다. 이때만 해도 많은 사람이 문제는 체력이 아니라 기술에 있다고 생각했다. 이 외국인 감독의 말 한마디에 나라가 들썩였다. 하지만 결국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한 그의 지도 아래 4강 진출이라는 업적을 이루어 냈고, 그는 한국축구의 전설이 되었다. 그만큼 운동에 있어 기초체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다. ‘정배열 종목에 투자해야 해’, ‘이평선이 중요해’, ‘재료가 끝내주는 종목이 있어’, ‘실적을 봐야 해’ 등등 주식 초보자는 이러한 그럴싸한 말에 귀가 솔깃한다. 하지만 그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거니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실전에 적용할지 전혀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주식투자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투자의 기초체력’이 매우 중요하다. 기초라 하여 겉만 훑는 식의 공부는 도움이 안 된다.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은 정보·가격·가치라는 축을 바탕으로 주식 초보의 균형의 잡아준다. 이 세 가지 축은 투자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분석(재료), 가격 분석(차트), 가치 분석(재무제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주식 초보자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왜냐하면 어느 하나에 치우침 없이 세 가지의 분석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주식시장에서 슈퍼개미처럼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것이 바로 진정한 주식 투자의 기초체력이라는 뜻이며, 투자의 시작부터 좋은 습관을 길러 꾸준히 단련해야 하는 이유이다. 아울러 이 책은 어떤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계되어 있다. 각 부의 개론부터 각 장의 시작에는 Main Point로 공부의 핵심을 알려준다. Mentor’s Tip으로 슈퍼개미의 소중한 조언을 실었다. 또한, 본문 중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은 컬러와 폰트를 다르게 하여 메모하기 쉽게 하였고, 필요한 곳에 용어 설명을 친절히 해두었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주식투자의 필수 입문서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은 초보자가 반드시 이해해야할 내용으로 가득 찬 보물 같은 책이다. 1부 정보 분석에는 빛 보다 빠르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주식시장이라는 전쟁터에 나가기 전 필요한 무기를 어떻게 고를 것인가에 대해 다루었다. 거짓정보를 판별하고 어떤 정보가 유의미한지, 주가를 끌어올리는 호재는 무엇이 될 수 있는지 등을 다루었다. 증권사리포트 보는 법부터 뉴스 및 공시 검색하는 방법, 증자와 감자, 합병과 분할 같은 이슈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테마주를 다룬 장에는 전기차, 로봇 관련주 실전 테마 분석 사례까지 담았다. 2부 가격 분석은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누구나 알아야하는 차트의 모든 것을 담았다. 수급, 봉차트, 이동평균선, 패턴, 거래량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다. 2부 마지막에는 슈퍼개미인 저자가 선호하는 차트 유형을 담아 그가 어떤 차트를 유심히 살피는지 엿볼 수 있다. 3부 가치 분석에는 많은 초보 투자가들이 어려워 포기하는 재무제표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회계법인 대표세무사 출신 저자의 장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마지막에 실려 있는 ‘투자 실전 사례’는 더 소중하다. 이 책을 기반으로 종목을 선정해 정보, 가격, 가치 분석을 보여준다. 실제 차트를 이용함은 물론 검색식까지 첨부하였다. 슈퍼개미 이정윤 저자는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의 독자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작하였다. 무료라 하여 평범한 강의라 생각하면 안 된다.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만을 위해 특별히 강의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책과 강의를 번갈아 공부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누구나 들어보면 좋은 기초 강의도 있으니 들어보면 좋다. 책의 말미에 강의를 듣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클릭 몇 번이면 언제 어디서든 주식 공부방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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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빠와 딸의 주식 투자 레슨
대니얼 타운, 필 타운 | 에프엔미디어 | 2020-03-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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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빠와 딸의 주식 투자 레슨
대니얼 타운, 필 타운 | 에프엔미디어 | 2020-03-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땡스 파더, 땡스 버핏!
투자 고수들이 자식에게만 가르쳐주고 싶은 가치투자 시크릿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지만 주식 투자는 두려운 당신을 위한 안내서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지만 주식 투자는 아예 문외한인 직장인 딸.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를 추종하는 가치투자로 크게 성공한 아버지. 처지도 성격도 상극인 이들 부녀의 거칠면서 따뜻하고, 실용적이면서 철학적인 ‘좌충우돌 가치투자 수련기’다. 숫자 울렁증에 의심 많고 고집 센 성격의 딸은 마침내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 투자에 성공하고 삶의 균형을 찾는다. 리얼리티 넘치는 부녀의 이야기는 미국에서 팟캐스트와 테드(TEDx) 강연으로 화제를 모았는가 하면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1년 12단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아빠와 딸의 주식 투자 레슨》은 월별 과제와 목표, 활동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체크리스트, 핵심 재무지표와 판단 기준, 필요한 데이터를 구할 수 있는 곳까지 알려준다. 단계마다 딸 대니얼 타운과 아버지 필 타운의 진솔한 대화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깊이 있는 투자 지혜를 얻게 된다.
‘재무제표의 숫자들은 해독 불가능한 암호’이고, ‘주식 투자는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여겼던 딸의 관점으로 쓰인 이 책은 주식 투자 입문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대니얼 타운은 “아버지와의 투자 수련을 통해 배운 것은 나이, 직업, 수입, 수학적 재능에 관계없이 누구나 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며 “투자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완성하는 여정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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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빠의 첫 돈 공부
박성현 | RHK | 2019-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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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빠의 첫 돈 공부
박성현 | RHK | 2019-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자 아빠가 없어도, 부자 아빠는 될 수 있다!”
예·적금부터 주식, 부동산, 달러 투자까지 전천후 부자 수업
여기, 평범한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18년간 ‘월급 노예’로 생활하던 남자가 아이 넷을 낳아 키우면서도 돈 걱정 없이 살게 된 이야기를 공개한다. 1999년 첫 직장 출·퇴근을 위해 방배동 만화방 보일러실을 개조해 만든 1평도 채 안 되는 월세방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그는,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2019년 현재, 오로지 근로소득만을 밑천으로 부동산, 달러, 주식에 투자해 50억 원의 자산가로 거듭났다.
저자는 오랜 직장생활 덕분에 승진하고 고액 연봉을 받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었지만, 언제 잃게 될지 모르는 직장인의 신분과 턱 없이 부족한 월급으로 돈 걱정을 떨칠 수 없었다. 육아휴직 제도를 활용해 월급 없이 살아남는 연습을 시작한 후, 돈과 자본주의, 투자 관련 서적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을 배우고 이를 실행해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예·적금부터 주식, 부동산, 달러 투자를 넘나들며 수익을 창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적 미성년자로서 돈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을 수많은 이를 돕고자 책을 집필했다. 그는 책에서 누구나 공감하지만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부자들만의 특별한 비법이 아닌, 그 누구라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금융과 재테크 지식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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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요즘 애들을 위한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조혜경 | 원앤원북스 | 2020-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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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요즘 애들을 위한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조혜경 | 원앤원북스 | 2020-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오늘도 월급이 통장을 스친다.”
아아, 그는 좋은 월급이었습니다…
한 달 내내 월급날만을 기다렸지만 행복은 잠시뿐, 월급은 통장을 가볍게 스쳐지나간다. 각종 카드사와 보험사의 “퍼가요~♡” 공세에 월급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돈 쓰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고, 재테크는 남 일 같다고 여기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재테크 책이 나왔다. “돈 관리 어떻게 하세요?”라는 질문에 “매달 적금 넣고 있어요.”라거나 “엄마가 대신 관리해주고 있어요.”라고 답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가? 혹은 주식에 대한 이해 없이 직장 동료의 추천만으로 다짜고짜 주식 투자에 뛰어든 전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당장 이 책을 펼쳐봐야 한다.
무조건 안 쓰고 모으는 재테크는 그만!
슬기롭게 지출하는 밀레니얼 재테크는 다르다
기성세대의 재테크는 사고 싶은 것 안 사고, 먹고 싶은 것 참아가며 돈을 모으는 것에서 출발했다. 여행도 다니고, 취미생활도 하며, 자기계발까지 해야 하는 밀레니얼 세대와는 당연히 맞지 않는다. 밀레니얼 세대에겐 ‘쓸 땐 쓰고 모을 땐 모으는’ 효율적인 돈 관리 노하우가 필요하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돈은 물처럼 흐르는 속성이 있어서 제대로 막아두지 않으면 모르는 사이에 줄줄 새나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쌓이는 돈은 늘리고 새나가는 돈은 막는 슬기로운 지출 방법을 알아야 한다. 자기 돈의 흐름을 점검하고 지출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빠져나가는 돈을 지킬 수 있고, 이렇게 지켜낸 돈으로 자신의 성향에 맞는 투자를 시작해볼 수 있다. 돈을 모으기 위해 재미를 포기해야 한다는 건 옛말이다. 이 책을 통해 재미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돈을 불려나가는 재테크 방법을 만나보자.
2030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재테크지식을 담았다!
돈은 버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특히 지금 같은 제로금리 시대에는 돈을 안 쓴다고 해서 목돈을 모을 수 없다. 투자 전문가이자 재테크·경제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2030에게 꼭 필요한 재테크지식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통장이 ‘텅장’이 되는 것을 예방하는 지출 가이드부터 꼭 알고 있어야 할 경제·부동산 지식,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투자 방법까지 쉽게 정리해두었다. 마지막 책장을 덮은 후에는 주식과 펀드의 차이점을 몰랐던 사람들도 자신에게 맞는 펀드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되고, 막연히 내 집 마련을 꿈꿨던 사람들은 내 집 마련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될 것이다.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한탄하는 당신에게 명확한 재테크 가이드가 되어줄 이 책을 지금 당장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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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토머스 스탠리, 세라 스탠리 팰로 | 비즈니스북스 | 2020-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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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토머스 스탠리, 세라 스탠리 팰로 | 비즈니스북스 | 2020-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웃집 백만장자는 여전히 건재하다!
평생 부의 비밀을 파헤쳐온 세계적인 부자학의 권위자 ‘토머스 스탠리’ 신작!
세계적인 부자학의 대가인 토머스 스탠리 박사는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어떻게 부를 축적하는가?’에 관해 40년간 조사·연구해왔다. 20년 전 그가 수천 명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분석해 펴낸 최초의 부의 보고서인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The Millionaire Next Door은 전 세계에 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부의 축적 공식’을 알기 위한 바이블로 널리 읽히고 있다.
부자들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완벽히 깨부순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은 우리 곁에 사는, 평범해 보이지만 놀랄 만한 수준의 부를 가진 자수성가한 이웃집 백만장자들의 ‘진짜 모습’을 밝혀냄으로써 혁신적이면서도 실증적인 비즈니스서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부의 길을 걷는 방법은 ‘거대한 유산’나 ‘일확천금’일 뿐이라는 부의 신화가 여전히 만연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소득과 부를 동일시 여기며, 새로운 세대의 가계재무 관리자는 금융 블로그나 팟캐스트, 유튜브 등 소위(자칭) ‘개인 재무관리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의 조언을 쫓는다. 그러나 이런 방법들은 대체로 과학적인 연구·분석 없이 공유되는 단순 경험에 불과하며 근거가 되는 데이터 자료가 전무하기 때문에 사실상 극소수 사례·연구에 사람들이 미혹되는 경우가 많다.
토머스 스탠리 박사와 그의 딸 세라 스탠리 팰로 박사는 과거에 조사한 90년~2000년대 이웃집 백만장자부터 최근 ‘신흥’ 백만장자들까지 그들의 재정 상태와 결정 방식, 습관 등 행동 패턴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이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 백만장자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조사했다. 이 책은 백만장자들의 구체적인 의사결정, 행동, 성향이 어떻게 소비, 예산 편성, 경력, 투자 및 일반 재무관리 영역 등을 포괄하는 부의 축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또한 오늘날 이웃집 백만장자가 되는 데 필요한 조건에 대해 다양하고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밀하게 분석한 부자학의 대가가 전하는 부의 통찰을 함께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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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
피터 세일런 | 부크온 | 2020-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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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
피터 세일런 | 부크온 | 2020-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제야 세상에 알려진 최고의 투자 구루
안전하면서도 장기적으로
최고의 수익을 제공하는 투자전략이 있다!
주식에 왕도가 있을까. 혹자는 대형주를 정답으로 제시하고 혹자는 중소형주야말로 가망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주가가 오르기만 한다면 회사 내용이야 상관없다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여기에 그저 그런 주식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오직 최고의 주식에만 투자하라고 말하는 위대한 투자자가 있다.
영국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피터 세일런은 투자업계에 뛰어든 초창기부터 고퀄리티의 성장기업에만 투자해왔다. ‘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에서 말하는 퀄리티 성장기업이란 손실 위험은 낮으면서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소수의 기업들을 가리킨다.
그의 신조는 투자수익을 극대화하는 것보다 영구적인 자본손실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퀄리티 성장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만이 손실리스크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평균 이상의 장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피터 세일런은 퀄리티 성장주식에 투자하여 10년 동안 복리로 연평균 13%이상의 수익률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내놓았다. 또 그가 운용하는 ‘세일런세계성장펀드’는 2006년 출시 이후 15년간 누적 수익률 240.9%의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그가 투자한 퀄리티 성장기업은 모두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깊이 있고 유동성 있는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유명한 기업들이다. 영국의 경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에르메스, 에스티로더, 마스터카드와 같은 기업들이 이에 속한다.
문제는 어떻게 해야 이런 기업들을 찾아내고 투자할 수 있느냐다. 피터 세일런은 이 책에서 그 방법을 10가지 황금법칙으로 요약해서 알려준다.
‘최고의 기업’을 찾는 법, 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
피터 세일런은 이 책에서 퀄리티 성장투자자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첫 단계를 소개한다. 그 첫 번째 단계는 최종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후보 기업군, 즉 투자대상 유니버스를 확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해당국가 혹은 그 기업이 사업을 하고 있는 국가의 GDP 성장률보다 성장률이 높거나 높아지고 있는 산업을 찾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는, 예컨대 최근의 가장 현저한 두 사례를 들자면, 현금 없는 결제로의 이행 추세나 온라인쇼핑의 증가 같은 경제행위의 패러다임 전환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좀 더 자세히 수행해야 할 과제는 다음 10가지 특징에 기초해 해당 산업에서 최고의 기업들을 찾는 것이다.
1. 확장 가능한 사업모델
2. 소속 산업의 우수한 성장성
3. 지속적인 산업 주도력
4. 지속가능한 경쟁우위
5. 강력한 유기적 성장
6. 사업대상 지역 및 고객의 건전한 분산
7. 낮은 자본집약도와 높은 자본수익률
8. 튼튼한 재무구조
9. 투명한 회계
10. 우수한 경영진과 기업지배구조
이런 스크린 과정을 통해 투자대상 유니버스로 선정되는 기업들이 아주 의외인 경우는 드물다. 왜냐하면 이런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업들은 보통은 이미 잘 알려진 기존의 기업들이기 때문이다.
퀄리티 성장투자에는 스타트업 기업은 포함시키지 않는데, 그것은 투자대상 유니버스에 포함시킬 때 살펴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해당 기업이 ‘지금까지 기록한 수익성과 성장성의 지속적인 실적’을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배적인 시장지위도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라는 기준에 필요한 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은 경제주기의 부침을 헤쳐 나가는 회사의 능력뿐 아니라(재무상태가 제대로 된 기업이라면 대부분 이런 경제주기를 극복하고 살아남는다), 끝없이 진행되는 제품혁신주기를 주도하고 이와 함께 하는 능력이다.
투자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인생 주식에 투자하라!
관행에 따르고, 짧고 강한 뉴스에 귀 기울이고, 회사 이름만 보고 안심하는 것은 평균적인 투자자들의 성향이다. 장기적으로 이런 평균적인 투자자들의 수익은 평균적이겠지만, 그가 변명거리로 삼을 수 있는 이런저런 기존의 투자지식은 많다. 그러나 그가 모르는 사이에 그의 포트폴리오에 깔린 리스크는 커지고, 수익은 적어질 것이다. 그가 상장기업의 주가와 그 주가의 향후 며칠 혹은 몇 주 후 향방에만 집중하지 않고 그 기업의 기본적인 사업에 집중했다면 그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거나 올릴 수 있었을 것이다.
퀄리티 성장투자자는 주가가 아니라 그 기업의 기본적인 사업에 집중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리스크는 낮추고 수익은 높이는 것이다. 이것이 퀄리티 성장투자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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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홍승초, 임성준, 윤재홍 | 베가북스 | 2019-0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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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홍승초, 임성준, 윤재홍 | 베가북스 | 2019-0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경제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배당주 지급!
미국배당주 투자 , 더 이상 망설일 필요없다!
이미 많은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배당성장을 통해 수익과 배당을 동시에 누리고 있음에도 여전히 다수의 사람은 ‘잘 모르기 때문에’, ‘두려워서’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소액으로라도 시작해보고, 그 성과를 확인하고 점차 투자금을 늘려가면 된다. 그 과정에서 이 책은 미국 배당성장의 바다를 항해하는데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는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현금흐름을 만드는 투자방법이 부동산에 한정되어 있는 한국에서 미국 배당주 투자가 새로운 대안임을 제시한다.
(1) 왜 배당인지, 왜 미국 배당주인지, 한국은 왜 배당 불모지가 되었는지, 미국 기업의 배당이 한국 기업의 배당과 어떻게 다른지 등의 미국주식을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알짜 정보만을 소개하고 있다.
(2) 배당주 투자자로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자신에게 맞는 배당목표 설정 전략부터 성향별, 테마별, 목적별 배당투자를 통한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과 고배당의 함정을 피하는 방법을 함께 제시하여 월세 만들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배당으로 생활비 충당하기’에서는 저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기초로 누구나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통신비 내기, 월세 만들기와 같은 구체적인 목표별 실전 노하우를 제시한다.
(3) 보다 강력한 포트폴리오 구성에 필요한 사항들을 수록하여 미국 배당주 투자자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실전 전략을 전수한다. 어떻게 실제적 수익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지 투자자의 성공포인트가 담겨 있다.
(4) 미국주식 투자자로서 알아두면 유용한 테마별 배당투자 이야기를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제시하여 투자자 스스로 운용할 수 있도록 배당 정보 사이트, 블로그 및 계좌개설, 세금 문제 등을 다룬다. 영어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사이트와 해외 배당 블로거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이들 자료를 통해 미국 배당주 투자자로서 필요한 모든 실천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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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주식 투자
베가스풍류객, 알디슨, 쿠리, 김동식, 인베스트먼트 | 베가북스 | 2020-07-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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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주식 투자
베가스풍류객, 알디슨, 쿠리, 김동식, 인베스트먼트 | 베가북스 | 2020-07-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수만 명 투자자들에게 검증받은
"잠든 사이 월급 버는" 시리즈 2탄
1907년 미국발 은행 패닉,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 1973년 오일쇼크, 2000년 닷컴버블,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발 글로벌 증시 급락...
경제위기를 '기회'로, 모든 상황은 "돈"이 된다
역사상 최악의 불황은 주기적으로 나타났다. 금융위기 때마다 수많은 투자자가 돈을 잃고 시장에서 퇴출당했지만, 미리 준비한 사람들은 위기를 기회로 활용했다. 불경기가 와도 돈이 되는 투자전략은 존재한다.
최장기 베스트셀러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작가이자 미국주식 최고 전문가들이 쓴『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주식 투자』는 현재 자본주의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어떻게 위기를 대비하고 나의 부를 지켜나갈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첫 번째 장 ‘역사 되짚어 보기’와 두 번째 장 ‘2019 미국 시황 및 2020 전망 정리’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등 주요 불황 시기의 시장 흐름, 업종별 동향 그리고 현재 미국 시황에 대해 살펴본다. 세 번째 장 ‘불황을 이기는 투자전략’은 과거 불황 속에서 방어력을 발휘해왔던 업종 및 자산 등을 바탕으로 불황을 대비할 수 있는 인컴, 불황에 강한 섹터/종목 투자, 헷지를 위한 채권, ETF 등 크게 4가지 방향으로 접근한다. 마지막으로, 부록 ‘미국 주식 기초’에서는 투자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세금 및 각종 제도 그리고 미국 주식 투자에서 알아두면 좋을 사항, 특징 등을 알아본다.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살아남고, 더욱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주식 투자』를 통해 미국 시장이 주는 다양한 기회를 포착하고 실행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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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켄 피셔, 라라 호프만스 | 에프엔미디어 | 2019-07-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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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켄 피셔, 라라 호프만스 | 에프엔미디어 | 2019-07-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번에는 다르다’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하라!
시장은 예외 없이 반복되고, 투자자는 잊는다
경제와 시장에 관한 우리의 기억은 끔찍할 정도로 형편없다. 주식시장은 절대 잊지 않지만 투자자는 무조건 잊는다. 이 때문에 터무니없는 실수를 반복하며 손실을 입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실수와 손실마저도 잊어버리고 또다시 ‘이번에는 다르다’라고 생각하며 탐욕과 공포에 휩쓸린다. 하지만 시장의 역사는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며 반복되는 패턴을 보여준다.
저자인 켄 피셔는 세계적인 투자 전략가다. 그는 자본주의와 시장을 신뢰하며 주가를 결정하는 두 요소도 수요와 공급이라고 믿는다. 그에게 투자는 확신 게임이 아니라 확률 게임이며, 역사는 자본시장을 예측하는 강력한 도구다.
중요한 것은 언론이나 전문가의 확신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했던 과거의 시장이 보여주는 확률이다. 수백 년의 역사가 확인시켜주는 패턴이다. 이것이 저자가 “800쪽 분량의 학술서로 펴내는 대신 인용문을 중심으로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하게 된 이유다.
시장은 언제나 같은 문제를 내고
투자자는 언제나 다른 답안을 찾는다
투자자는 얼마 지나지 않은 일도 자주 잊는다. 사건, 원인, 결과, 기분은 물론 ‘잊는다는 사실’도 잊어버린다. 이렇게 잊는 탓에 ‘지금 이곳’에서 벌어지는 일이 새롭고 독특하다고 생각하지만, 역사는 그 대부분이 과거에 이미 똑같이 존재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이러한 근시안 성향은 진화의 소산이다. 인류는 고통을 빨리 잊도록 진화했다. 이렇게 진화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몽둥이와 돌을 들고 사냥에 나서지 않았을 것이고, 가뭄이나 우박으로 농사를 망친 후에는 밭을 갈지 않았을 것이며, 여성은 둘째 아이를 절대 낳지 않았을 것이다. 고통을 잊는 것은 생존 본능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교훈마저 잊는다. 개인이 잊으면 사회도 잊는다. 그러나 시장은 잊지 않는다.
사람들이 이례적이라고 인식하는 상황도 나중에 보면 대개 정상적인 변동성에 불과하다. 과거에 여러 번 경험한 변동성인데도 그 경험을 잊기 때문에 탐욕과 공포가 반복된다. 수십 년 전에 일어난 사건은 현재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시장이 작동하는 기본 원리는 그다지 바뀌지 않는다. 이 기본 원리에는 교훈을 얻지 못한 투자자가 실수를 반복하는 것도 포함된다.
합리적 추론에 의한 확률, 확률에 근거한 예측
켄 피셔의 백전불태(百戰不殆) 투자 전략
과거 실적이 미래 실적을 알려줄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확신에 찬 어조로 다음과 같이 주장하기도 한다. “과도한 부채 탓에 경제가 망가지고 주가는 하락할 수밖에 없어.” “실업률이 높아서 경제가 회복될 수 없어.” 정말 그럴까? 근거가 있을까?
저자는 “그러한 사례는 지금까지 전혀 없었다”고 말하고, 대중매체와 각종 SNS는 일제히 분노를 터뜨린다. 저자는 ‘역사라는 연구실’을 이용해 부채와 경제(주식시장)를 살피고 실업률과 경기를 분석한다. 그러고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해 생명체가 절멸할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를 일갈한다.
주가는 하락할 때보다 상승할 때가 훨씬 많다
투자자 중에는 낙관론자가 비관론자가 많다. 물론 단호한 비관론자마저 행복감에 젖어 낙관론자로 바뀔 때가 있지만(이는 흔히 시장에 위험 신호가 된다), 전반적으로 보면 비관론자가 낙관론자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그러나 주가는 하락할 때보다 상승할 때가 훨씬 많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실적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남들이 탐욕을 부릴 때는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는 탐욕을 부려야 한다”는 워런 버핏의 말이 유명해졌다. 이러한 사실은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그래프와 표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모 아니면 도’인 한국의 주식시장,
안정적인 수익률이 아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라
한국의 주식시장은 배당 포함 연 10%의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변동성이 크다. ‘모 아니면 도’인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따라서 한국의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을 대할 때 두 가지 측면을 감안해야 한다. 첫째, 최악의 수익률이 발생하는 불황에도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한다. 둘째, 주식시장은 극단적 수익률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안정적 성과를 기대하기보다 ‘높은 수익률’이 발생하는 시기에 주식시장에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 그의 조언을 가슴에 새긴다면 실현 가능하다. 과거를 잊지 말고 역사를 기억하라고 주장하는 이 책은 호황과 불황, 수익과 손실이 극단적으로 발생하는 한국 주식시장의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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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의 심리학
김진영 | 지식과감성# | 2019-05-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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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의 심리학
김진영 | 지식과감성# | 2019-05-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주식투자는 기술이 아니고 철학이다.”
“주식투자자의 주요문제나 그의 최악의 적은 자신일 가능성이 높다.”
“행동경제학을 주식투자에 처음 접목한 책”
의사결정의 심리학이라는 행동경제학 강의를 하고 있고, 주식투자를 해 온 저자의 경험으로 인해 적확하고도 독특한 통찰력으로 주식투자를 바라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왜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지, 그리고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해법을 제시해 준다.
행동경제학을 주식투자에 접목한 최초의 책!
《주식투자의 심리학》은 주식투자에 ‘행동경제학’이라는 의사결정 심리학을 접목한 최초의 책이다. 심리학적 측면에서 주식투자를 바라보면서 어떻게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 한 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20년 가까이 투자한 경험과 공부가 빛을 발하고 있는 《주식투자의 심리학》은 주식투자에 있어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하여 주식투자를 잘하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우리의 뇌와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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