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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궁극의 서울 여행 코스 삼청동
박희원 | 북탐 | 2016-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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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궁극의 서울 여행 코스 삼청동
박희원 | 북탐 | 2016-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익숙하게만 느껴지던 삼청동,
그런데 알고 보면 또 다른 재미가 나타난다.
커피 한 잔 들고 느긋하게 정독도서관을 걸어보았는가?
골목 곳곳에 숨은 한옥 카페를 즐겨 보았는가?
너도나도 줄서서 기다리는 삼청동 수제비는 먹어 보았는가?
크고 작은 전시관을 기웃거려 보았는가?
삼청동, 그 익숙한 풍경이 선사하는 설렘을 느껴보자!
- 상세 지도 삽입
- 맛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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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궁극의 서울 여행 코스 연남동
최준영 | 북탐 | 2016-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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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궁극의 서울 여행 코스 연남동
최준영 | 북탐 | 2016-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힙스터와 미식가가 찾는 동네, 연남동
연남동 골목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곳곳마다 숨어 있는 보석 같은 가게들, 화교들이 오랜 세월 운영해 온 중식집들의 독특한 요리, 연트럴파크라 불리는 경의선 숲길공원... 즐길 것이 이렇게 많은 동네가 또 있을까? 특히 힙스터들의 아지트 동진시장 골목은 연남의 문화메카이다.
연트럴 파크 따라 연남동 골목의 매력 속으로 걸어가 보자.
- 연남동 맛집 완벽 해부!
- 걷기 좋은 산책길 코스
- 상세 지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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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궁극의 서울 여행 코스 합정
최준영 | 북탐 | 2016-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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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궁극의 서울 여행 코스 합정
최준영 | 북탐 | 2016-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홍대보다 힙하다!
호젓하고 트랜디한 네오 홍대, 합정
뜨기 전에 얼른 가봐야 할 거리들이 있다. 토정로가 바로 그런 거리이다.
아직 자본에 물들지 않은 젊은 개성이 넘치는 이 거리에서
토정로표 이색 음식, 디저트를 즐겨 보자.
이젠 제법 유명해진 공장형 카페나 커피맛으로 승부하는 강한 콘셉트의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토정로에서 꼭 누려봐야 할 것이다.
맹기용 셰프의 독일 베이비, 일본풍 퓨전요리 소 등심 오일파스타 등 먹거리 핫플레이스도 가득한 합정을 걸어 보자.
- 상세 지도 삽입
- 맛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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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궁극의 서울 여행 코스 해방촌
박희원 | 북탐 | 2016-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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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궁극의 서울 여행 코스 해방촌
박희원 | 북탐 | 2016-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해방촌은 과연 어떤 동네일까?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 맛있는 음식은 뭘까?
남산 아래 골목길에 자리 잡은 특별한 공간들,
해방촌의 골목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상세 지도 삽입
- 맛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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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길 읽어주는 여자
노정연 | i-경향북스 | 2015-07-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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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길 읽어주는 여자
노정연 | i-경향북스 | 2015-07-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길은 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길은 남들보다 한 템포 느린 속도로 걷다 중간에 돌아와도 거리낄 것 없는 너그러움을 품었을 뿐 아니라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을 자유를 선물한다. 길 위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조용히 발아래 땅의 맥박을 느끼며 하나하나 스쳐가는 풍경들을 만나는 일 뿐이니, 거미줄 같이 얽히고설킨 일상의 관계망을 벗어나 오롯이 길 위에 나를 마주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가 어디 있을까 싶다. 경기 삼남길부터 이화동 벽화마을까지, 아름다운 동행들과 대한민국을 걸었다. 함께 해준 ‘길사람들’ 덕분에 혼자였다면 보지 못했을 길의 속살을 엿볼 수 있었다. 눈 쌓인 숲길, 위태로운 벼랑길, 흙냄새를 품은 시골길을 걸으며 나눈 이야기들은 홍릉숲의 이름 모를 들꽃이 되고 섬진강변의 작은 모래알이 되어 길 위에 남았다. 어딘가에 도착해 도장을 ‘꽝 ’찍지 않아도 된다. 길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저자는 길의 이야기와 사진, 그리고 그곳에서 느낄 수 있는 Tip을 이 책에 담았다. 여러분도 함께 그 길을 찾아 느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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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뉴욕 셀프트래블
조은정 | 상상출판 | 2015-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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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뉴욕 셀프트래블
조은정 | 상상출판 | 2015-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을 만나다!
맨해튼 업타운, 미드타운, 다운타운, 브루클린 등 뉴욕 핵심 지역 올 가이드 축제, 거리 공연, 영화 & 드라마 속 뉴욕, 최고의 셰프 등 스페셜 페이지 뉴욕의 명소·맛집·나이트 라이프·쇼핑·숙소 등 베스트 추천 목록 소개 [특별부록] 휴대용 맵북 + 맨해튼 전도 & 지하철·버스 노선도 뉴욕, 이곳에선 당신이 못할 게 없다! 누구나 가슴속에 ‘꿈의 도시’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여행자의 꿈의 도시로 꼽히는 곳이 바로 뉴욕이다.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도시이지만 한편으로는 그 화려한 불빛에 겁을 먹고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거리는 당신을 새롭게 만들고, 화려한 불빛은 당신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라는 ‘Empire State of Mind’ 노래 가사처럼 뉴욕은 자신 있다.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가 진작 되어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핫한 도시, 뉴욕으로의 여행은 준비된 가이드북 『뉴욕 셀프트래블』의 안내를 받아보자. 여행 고수가 안내하는 뉴욕, 뉴욕! 이 세상에 여행보다 가슴 설레는 일은 없다고 믿는, 열혈여행교의 교주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조은정이 그녀의 일곱 번째 신간 『뉴욕 셀프트래블』로 돌아왔다. 1년 동안 ‘뉴요커’로 살았던 경험과 15년간 ‘여행자’로서 방문한 시간을 총망라하여 여행자라면 꼭 들러야 할 관광 스폿부터 로컬들이 즐겨 찾는 명소까지 핵심만을 콕콕 짚어준다. 또한 여행자의 동선과 상황을 고려한 스폿별 지점 소개는 오직 셀프트래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저자의 세심한 배려이다. 가이드북이 갖추어야 할 정보 전달은 기본, 이제는 재미있게 읽자! 스페셜 페이지와 Writer's Story에서 만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저자와 함께 뉴욕의 거리를 걷는 듯한 살가움을 느낄 수 있다. 뉴욕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사진과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뉴욕으로 한 발자국 다가가 있을 것이다. ‘힙’하고 ‘핫’한 뉴욕을 담았다! 한때는 우범 지역이었으나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할렘부터 럭셔리한 뉴욕 상류층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까지 맨해튼을 이루는 각각의 지역들은 저마다 뚜렷한 특색이 있다. 관광객들의 천국 미드타운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뉴욕의 화려한 모습이 그대로 펼쳐져 있고, 뉴요커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동네로 꼽히는 그리니치 빌리지는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속 전형적인 뉴욕의 거리를 품고 있다. 누구나 쇼퍼홀릭이 될 수밖에 없는 소호와 뉴욕 안에서 또 다른 이국적 정취를 풍기는 로어 이스트 사이드, 세계 금융과 경제의 중심 로어 맨해튼 등 극과 극의 매력으로 가득한 이곳! 예술가들의 놀이터 브루클린, 그중에서도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윌리엄스버그와 같이 지금 뉴욕에서 가장 ‘힙’하고 ‘핫’한 플레이스는 어디인지 『뉴욕 셀프트래블』에서 확인해보자. 뉴욕 여행, 이렇게 쉬운 거였어?! 『뉴욕 셀프트래블』은 뉴욕 여행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책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로 간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여행자가 걱정할 수밖에 없는 사항들은 15가지 방법으로 세분화해 꼼꼼히 챙겼다. 빌딩숲 한복판에서 길을 잃을까 걱정이라면 책에서 소개하는 ‘뉴욕에서 헤매지 않고 길 찾기’를 확인하자. 뉴욕을 구성하는 스트리트와 애비뉴의 개념부터 거리 곳곳의 특징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이해를 돕는다. 여행자의 소중한 경비를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게끔 소개한 ‘뉴욕 여행지 입장권 패스’에선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절약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뉴욕 개념도와 지역별 상세 지도, 맨해튼 전도, 지하철 및 버스 노선도 등 다양하게 구성된 지도를 통해 ‘만만한’ 뉴욕 여행을 준비해보자. 군더더기는 가라! 핵심만 오라! 여행자의 입장에서 가고 싶고, 보고 싶고, 또 먹고 싶은 명소들만 쏙쏙! 『뉴욕 셀프트래블』에선 개개인의 일정을 고려한 최적의 스케줄 추천부터 맛집 일주, 쇼핑 여행, 뮤지엄 방문 코스까지 테마별로 담아냈다.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루프톱 바와 뮤지엄, 전망대, 공원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뉴욕스러운 사진’ 찍기 좋은 장소나 ‘키스하기 좋은’ 로맨틱한 야경 장소와 같이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테마도 놓쳐선 안 될 재미이다. 뿐만 아니라 기차나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뉴욕 근교의 바다와 대학, 아웃렛 등을 소개하여 복잡한 도시에서 잠시 쉬어갈 곳을 제안하기도 한다. 뉴욕에서 다녀올 수 있는 근교 도시 또한 알차게 담아냈는데,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애틀랜틱 시티, 보스턴, 나이아가라 폭포 등 뉴욕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물론 근교 여행 역시 『뉴욕 셀프트래블』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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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따뜻한 남쪽 나라 여행을 위한 안내서
김남희 | 웅진지식하우스 | 2016-0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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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따뜻한 남쪽 나라 여행을 위한 안내서
김남희 | 웅진지식하우스 | 2016-0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껏 게으르게 온전한 쉼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여행 베테랑의 수첩을 옮긴 가이드북 증정
여행고수인 저자의 수첩을 기반으로 만든 가이드북 《따뜻한 남쪽 나라 여행을 위한 안내서》. 저자가 SNS를 통해 추천해온 여행지의 식당, 카페, 산책코스 등은 이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믿고 가는 것은 유명하다. 한국인보다 현지인에게 더 유명한 명소, 가격 대비 만족도가 큰 식당, 호젓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등의 정보가 약 100페이지 걸쳐 빼곡하게 실려 있다. 이 겨울이 가기 전에, 재충전의 시점이 너무 늦지 않게,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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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떠나는 용기
정이안 | 이덴슬리벨 | 2015-05-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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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떠나는 용기
정이안 | 이덴슬리벨 | 2015-05-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여행자와 관광객은 준비 단계부터 확연히 다르다. 여행자는 능동적으로 이해하면서 보고, 관광객은 수동적으로 그냥 본다고 했던가? 치유여행가 정이안에게 여행은 오롯이 혼자 깨어 있는 시간이고, 삶의 궤적을 되돌아보는 여정이며, 새로운 소망과 용기를 품는 출발점이다. 여행 중에 지난날의 괴로움과 스트레스는 점차 사라져 버리고 그 안에서 새로운 용기가 샘솟는 것을 느낀다.
이 책은 치유여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광객이 아닌 여행자가 되어 다른 나라를 돌아본 저자는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이라는 여행의 목적을 확실히 보여준다. 무엇보다 한의사라는 특정 직업인의 눈으로 여행지의 구석구석을 살펴 건강에 좋은 정보까지 찾아내 소개한다. 쇼(티베트 요구르트), 그릭 요거트(그리스 전통 발효 유제품) 같은 전통 먹거리부터 온천욕, 명상 같은 전통 생활방식, 그리고 숲, 습지, 공원 같은 걷기 좋은 산책지까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이끄는 방법들을 찾아내는 안목이 탁월하다. 이 책은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자신을 돌아볼 틈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축 처진 어깨를 톡톡 치면서 ‘용기 내어 떠나라’고 힘을 북돋아준다. 해외여행 초보자라도 혼자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실은 것은 물론이고, ‘왜 떠나야 하는가’를 짚어준다. 여행의 즐거움을 가슴 따뜻한 사진과, 사람 냄새 가득한 이야기로 담아내어 독자가 용기내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살랑살랑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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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라오스 셀프트래블
이은영, 한동철 | 상상출판 | 2015-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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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라오스 셀프트래블
이은영, 한동철 | 상상출판 | 2015-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여전히 핫한 청춘들의 힐링 여행지, 라오스!
완벽한 라오스 여행을 위한 따끈따끈 최신 가이드북
비엔티안·방비엥·루앙프라방·빡쎄·타켁 등 라오스 핵심 지역 올 가이드
라오스의 관광명소·맛집·쇼핑·숙소까지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최신 정보 업그레이드
아는 만큼 즐긴다! 라오스 대표 액티비티 소개 및 상세한 참여 방법까지 수록
라오스 전도 & 지역별 상세지도 & 버스 노선도 수록
[휴대용 미니 맵북 증정]
청춘들의 힐링 여행지, 라오스를 만나다
라오스가 누구에게나 친근한 나라가 된 것은 지난 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꽃보다 청춘』 덕분이었다. 혈기왕성한 세 청춘의 여행기를 통해 소개된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라오스의 자연환경은 단번에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전 세계에서 온 여행객들이 라오스 안에서 스스럼없이 하나가 되는 모습은 이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 이후 청춘들의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기 시작한 라오스는 방송이 끝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다. 오히려 지나친 상업화를 견제한 라오스 정부의 규제 덕분에 무절제한 분위기가 사라져 진정한 라오스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지금이 바로 적기라는 건 여행 고수들만 알고 있는 비밀! 『라오스 셀프트래블』은 이런 라오스의 숨겨진 매력을 책 한 권에 차곡차곡 담아냈다. 라오스 여행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보고, 어떤 음식을 먹고, 어디서 하루를 마무리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여행자라면 『라오스 셀프트래블』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이 한 권이면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찬 라오스 여행도 고민 없이 단숨에 끝낼 수 있다.
『라오스 셀프트래블』, 내 여행을 부탁해!
다른 가이드북에는 반영되지 않은 라오스의 지역별 최신 정보와 여행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스페셜 페이지, 그리고 작가의 경험이 녹아든 유용한 팁까지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라오스의 중심 비엔티안에서부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방비엥, 근사한 올드타운이 매력 포인트인 루앙프라방과 각기 다른 매력의 다양한 라오스 지역에 이르기까지 꼭 보고, 느끼고, 체험해야 할 명소는 물론, 지역별 상세 지도와 함께 각 지역을 가장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추천 일정까지 수록했다. 라오스 내에서 이동할 때 가장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에 대한 설명과 각 교통수단별 적정 요금까지 담아 초보 여행자들도 손쉽게 라오스를 여행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돌발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서바이벌 라오스어는 보너스! 그 어떤 가이드보다도 든든한 『라오스 셀프트래블』 한 권이면, 여행 준비부터 귀국까지 모든 걸 일사천리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은영 · 한동철 작가의 톱 시크릿 라오스 여행 비법
『라오스 셀프트래블』의 작가, 이은영 · 한동철 부부는 평범한 여행 작가가 아니다. 서울 북촌한옥마을에서 ‘작은별 여행사’라는 라오스 전문 여행사를 운영하며 라오스를 제 2의 고향이라 여기는 진짜배기 전문가이기 때문. 13년 전 처음 라오스를 방문한 뒤 라오스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는 한동철 작가와 뒤늦게 라오스에 빠져 가이드북까지 쓰게 되었다는 그의 짝꿍, 이은영 작가는 짜릿한 액티비티와 맛있는 먹거리, 그리고 정말 놀고먹으면서 맘껏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라오스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다. 2명만 모여도 그들을 이끌고 라오스 여행을 떠난다는 이들은 그동안 여행사를 운영하며 겪었던 여러 시행착오들과 경험을 모두 녹아내어 『라오스 셀프트래블』을 집필했다. 아무에게나 공개하지 않는 그들만의 톱 시크릿 라오스 여행 비법이 이 책 한 권에 몽땅 들어 있다.
알고 가면 더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의 나라, 라오스
작가는 라오스의 가장 큰 매력을 액티비티로 꼽는다. 그만큼 라오스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는 말씀!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짚라인을 이용해 끝없는 정글 위를 원숭이처럼 넘나들 수 있는 기번 익스피리언스다. 라오스를 대표하는 에코 투어이기도 한 기번 익스피리언스는 라오스의 자연환경을 보호하면서도 현지인들의 생활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니 라오스에서 꼭 참여해야 할 액티비티인 셈. 이 뿐만 아니라 라오스에서는 트레킹이나 카약, 자전거 투어, 튜빙, 동굴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데, 『라오스 셀프트래블』에는 이러한 액티비티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추천 여행사까지 상세히 수록되어 있어 액티비티의 천국인 라오스의 진짜 매력을 손쉽게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단지 눈만 즐거운 여행이 아니라 잊지 못 할 짜릿한 경험까지 얻고 싶은 이들에게 『라오스 셀프트래블』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가볍고 자유로운 상세지도와 맵북까지 제공!
2015년 최신 라오스 가이드북인 만큼 최신 정보와 지도를 한 권에 담았다. 대표 관광지, 맛집, 쇼핑, 숙소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지역별 상세지도와 버스 노선도, 라오스 전도까지 만나볼 수 있다. 무거운 책을 낑낑 들고 다니는 아날로그식 여행은 이제 그만! 더 작고 간편해진 『라오스 셀프트래블』로 여행 준비의 마지막을 깔끔하게 장식하자. 여행 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맵북도 부록으로 제공되니 꼭 잊지 말고 챙겨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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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리봉짱의 씐나는 2박 3일 오사카
이하나 | 스토리클래스 | 2014-03-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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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리봉짱의 씐나는 2박 3일 오사카
이하나 | 스토리클래스 | 2014-03-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일본여행 전문 오픈 캐스트를 운영하는 저자가 소개하는 2박 3일 오사카 여행 추천 코스!
백과사전식 관광지, 식당, 쇼핑 정보의 나열을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은 NO! 오사카 2박 3일 여행을 위한 맞춤형 여행서를 원하는 독자라면 OK! 약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하는 일본의 오사카. 수차례 일본을 방문하고 네이버 여행 오픈 캐스트를 운영하는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사고 먹어본 여행을 소개합니다. 그녀가 소개하는 오사카에서의 짧고도 여유있으면서도 알찬 여정을 함께 읽으며 오사카에서의 여행을 즐겨보세요. 일본 여행을 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와 2박 3일 핵심 여행 포인트, 드럭스토어에서 구입할 추천 쇼핑 목록, 일본 슈퍼에서 구입하면 좋은 품목의 소개와 함께 세세한 그녀의 평까지. 휴식을 취하러 가고자 준비하면서 두꺼운 오사카 여행서를 보며 여행 전부터 지치신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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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마음이 고플 때, 때때로 여행
김현학 | 예담 | 2015-09-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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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마음이 고플 때, 때때로 여행
김현학 | 예담 | 2015-09-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음이 고플 때,
그를 따라가면 멋진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푸드트래블러의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
새로운 레시피를 찾아 그는 비행기는 탄다
그는 섬세한 마음을 가졌다. 섬세한 마음만큼이나 섬세한 손길로 음식을 만든다. 그에겐 세상의 모든 것이 음식의 재료가 되고 레시피가 된다. 누군가 들려준 예쁜 사랑 이야기, 친구들이 들려준 믿을 수 없이 놀라운 모험담들, 단단한 현실 앞에 그가 좌절하고 슬퍼했던 이야기 등 그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맛깔나게 음식으로 표현해내는 푸드스타일리스트다. 낭만과 호기심이 가득한 그가 이번엔 여행을 떠났다. 푸드트래블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말이다. 그가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과 사랑, 그리고 추억을 레시피로 만들기 위해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을 싣고 비행기를 탔다.
여행지에는 그곳만의 고유한 인연과 추억, 고유한 맛이 있다
푸드트래블러인 저자는 세상 곳곳에서 자신만의 맛을 만났다. 자신만의 고유한 인연과 추억, 그리고 더불어 혀끝이 기억하고 있는 여행의 맛을 자신만의 스토리로 풀어냈다. 희망·행복의 맛, 낯섦·그리움·재회의 맛··· 그가 겪은 여행은 고유한 맛으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요리의 모습이 되었다.
파리에 가면 왠지 운명의 상대를 만날지도 모른다. 그곳의 향기는 초콜릿의 향기와 닮아 있다고 한다. 파리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찾아 몽마르트 언덕에서 노래를 부르고 맥주를 마신다. 그곳은 늘 사랑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라고 한다. 초콜릿의 달콤함을 닮은 파리에서 그는 파베 초콜릿을 추천한다. 운명의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고 해도 달달한 기분을 함께 느낄 수 있게 말이다.
후쿠오카에서는 골목길을 하염없이 걸어다니기를 그는 당신에게 추천한다. 골목골목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지고 소박한 일상이 꼭꼭 숨어 있는 후쿠오카의 골목길에서는 우리가 두고 떠나온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조용하고 고요한, 어쩌면 우리의 골목길과 묘하게 닮은 일본의 골목길을 걷다보면 당신은 수제 도시락을 파는 그녀를 만날지도 모르겠다. 너무나 한적한 골목길에 선물처럼 나타난, 당신만을 위해 준비한 것 같은 수제 도시락, 소박하고 담백한 맛으로 가득한 도시락이지만 여행이 끝나도 당신은 그 맛을 아마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신사의 나라 런던에서 어쩌면 당신은 조금 낯선 이방인의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다. 모든 것이 예의바르고 점잖은 런던에서 여행자는 철저히 여행자의 외로움을 느껴야 한다. 그곳에서는 아무도 여행자에게 따뜻한 시선을 주지 않는다. 그럴 땐, 마켓으로 가야한다. 당신의 지독한 외로움에, 보드카와 소시지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런던에서 가장 한국적인 맛을 요리해보는 것, 그렇게 푸드트래블러는 당신에게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
이번 여행엔 당신도 동승하기를!
저자는 자신의 추억 속에서 고갈되어버린 레시피를 위해서 여행을 떠났다. 그렇게 누구에게나 여행을 떠나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거쳐 갔다고 해도 당신이 처음 발걸음을 내딛는 그곳은 당신의 유일한 여행지가 될 것이다. 그곳에서 당신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고 이유 모를 자신감을 얻을 수도 있고 한없는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렇게 쌓인 여행의 발걸음들은 아마 당신의 영혼을 차곡차곡 채우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당신이 푸드트래블러가 될 차례이다. 마음이 고파질 때면, 무엇으로도 그 허기를 채울 수 없을 때에는 주저 없이 낯선 나라로 떠나기를 당신에게 권한다. 세계를 여행하고 그곳에서 영혼을 채우는 잊을 수 없는 음식을 맛보는 것, 그것이 푸드트래블러인 저자가 당신에게 새롭게 제안하는 멋진 맛의 여행이다. 세상에서 당신만 맛볼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이번 여행의 맛에 당신도 동승하기를 바란다. 낯설지만 멋진, 따스하고 외로운, 시간과 변화의 다양한 맛을 당신에게 선보일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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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버스로 즐기는 제주 여행
TravelStory Team | 스토리클래스 | 2014-12-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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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버스로 즐기는 제주 여행
TravelStory Team | 스토리클래스 | 2014-12-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마트한 제주도 여행가이드 〈버스로 즐기는 제주여행〉
동일주 노선, 서일주 노선, 번영로 노선, 중문-516노선 등 제주도 주요 버스 노선별로 유명 관광지 및 맛집을 분류하여 소개한 책이다. 각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 노선 및 버스 번호,관광지 소개, 관광지 주소, 연락처 등 핵심적인 정보를 수록하였으며, 주소(Map)에 네이버 지도를 링크시켜 각 관광지의 위치와 주변 정류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자책의 장점을 살려 제작하였다.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도 제주도 여행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실어 진정한 뚜벅이들을 위한 여행서를 컨셉으로 한 전자책이다. 여행할 때 짐이 되는 무거운 종이책은 그만. 이제 스마트폰에 스마트한 여행서를 담아 가벼운 전자책으로 제주 버스 여행을 즐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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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베트남 셀프트래블
한혜원, 정승원 | 상상출판 | 2015-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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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베트남 셀프트래블
한혜원, 정승원 | 상상출판 | 2015-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015년 가장 핫한 여행지, 베트남
하노이·호찌민·다낭·달랏 등 핵심 지역 올 가이드
여행을 풍성하게 만드는 미션 페이지와 스페셜 테마 소개
베트남의 꼭 가봐야 할 명소·맛집·쇼핑·숙소를 한눈에
베트남 전도 & 지역별 상세지도 & 휴대용 미니 맵북
1. 2015년 핫하게 떠오른 대세 여행지
그동안 ‘베트남은 효도 관광’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 부쩍 베트남에 대한 여행자의 관심을 아는지 항공사에서도 항공노선을 과감히 늘렸고, 적극적인 CF 공세까지 펼쳤다. 덕분에 더더욱 여행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여행지가 된 베트남. 이러한 베트남의 구석구석을 『베트남 셀프 트래블』 최신판으로 한 권에 담아냈다. 다른 가이드북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최신 정보를 쏙쏙 골랐다. 하노이에서부터 호찌민에 이르는 대표 지역의 명소 및 쇼핑, 식당 스폿은 물론, 하롱베이, 사파, 땀꼭, 짱안 등 베트남의 놓치지 말아야 할 지역도 스페셜 페이지로 소개하고 있다.
2. 가는 곳마다 역동적이고 컬러풀한 매력
아기자기한 매력의 하노이,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인 호이안, 근사한 리조트들의 격전지 다낭, 우리나라 경주에 비견될 만한 후에, 소박하고 아름다운 냐짱, 동화 속에 온 듯한 달랏, 신비스러운 샌드듄을 볼 수 있는 무이네, 세련된 쇼핑과 다이닝에 최적합인 호찌민 시티까지. 베트남은 움직이는 곳마다 180도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여행자를 홀린다. 세상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컬러풀한 매력을 지닌 베트남에 빠져보자.
3. 두 여행 고수의 시크릿 팁이 고스란히!
현지의 최신 정보와 사진, 스케줄 등으로 무장한 『베트남 셀프 트래블』이 탄생했다.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마카오, 푸껫 등을 무수히 오가며 여러 가이드북을 작업한 여행 전문가 한혜원 작가와 필리핀, 괌·사이판 가이드북을 집필한 정승원 작가가 뭉쳤다. 한국인의 취향과 여행 패턴 분석을 통해 얻은 친절한 여행 팁을 곳곳에 담고 베트남 여행의 달인이 엄선한 베스트 숙소와 명물 먹을거리, 완벽 여행 스케줄을 제안했다. 또한, 해외여행의 필수, 베트남어와 영어회화까지 빼놓지 않았다.
4. 또 다시 여행작가의 꿈을 꾸게 한 곳, 베트남
준비와 걱정을 거듭하며 마침내 떠난 베트남. 정신없던 취재를 뒤로하고 돌이켜 본 베트남은 작가에게 또 다시 여행작가의 꿈을 꾸게 했다. 하노이의 좁은 골목길 게스트하우스에서 소박한 바게트 하나로 아침을 열던 것, 달랏의 미로 같은 골목을 헤매고 음악을 들으며 호수를 무작정 한 바퀴 돌았던 시간들, 꼬질한 모습으로 열차 2층에서 추위에 떨며 밤새 달리던 기억들, 죽자고 내리쬐던 냐짱의 햇볕에 걷다 실신할 뻔했던 기억들까지 좋은 기억은 그것대로, 힘들었던 기억은 흐뭇한 웃음으로 가슴 속에 남았다.
5. 초보여행자에게 막막한 일정, 완벽 제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가장 신경을 쓰게 되는 일정! 여행을 떠나면 어디를 둘러보고, 교통수단은 무엇을 이용하고, 이동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 하지만 초보여행자에게 이것들은 하나같이 막막하다. 자칫하면 큰맘 먹고 간 여행지에서 제대로 된 여행은커녕 헤매기만 하다가 돌아올 수도 있다. 『베트남 셀프 트래블』에서는 이런 이들을 위해 4박 5일, 7박 8일, 22일 종주 일정까지 완벽하게 제시했다. 경로에 따라 다른 일정이 제시되며, 각 장마다 지역별 상세 일정도 제시하고 있어 여행자들이 당장 여행을 떠나도 무리가 없다.
6. 베트남에서 맛보는 쌀국수의 맛!
베트남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음식이자 베트남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맛보아야 할 음식 리스트 1순위는 바로 쌀국수다. 면발의 굵기, 국물의 양, 쌀국수 위에 얹는 고명 등을 입맛에 따라 세심하게 골라 맛보면 입안에서 저절로 녹는다. 쌀국수의 나라답게 프랜차이즈 전문점, 길거리, 유명 레스토랑, 인스턴트 제품까지 여기저기서 쌀국수를 마주할 기회는 많다. 베트남에서 직접 정통 쌀국수의 맛을 느껴보자. 쌀국수 이외에도 베트남은 프랑스의 영향권에 있었던 탓에 수준 높은 프렌치 다이닝을 경험해 볼 수도 있으니 놓치지 말자!
7. 여행을 든든하게 책임질 다양한 지도!
2015년 가장 따끈따끈한 최신판 베트남 가이드북인 만큼 최근 베트남에서 꼭 가봐야 할 핫스폿을 지도에 고스란히 담았다. 관광명소, 레스토랑, 스파, 쇼핑, 숙소 등의 스폿을 담은 상세지도는 물론, 베트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도까지 수록했다. 특별부록으로 제공되는 휴대용 미니 맵북도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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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보라카이 세부 보홀 홀리데이
박애진 | 꿈의지도 | 2015-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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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보라카이 세부 보홀 홀리데이
박애진 | 꿈의지도 | 2015-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지상 최고의 해변이 있는 보라카이, 쇼핑 관광 휴양 모두 만족스러운 만능 여행지 세부, 때 묻지 않은 원시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보홀 등 필리핀의 휴양지를 안내하는 가이드북. 여행지를 지역별로 세밀하게 안내하는 것은 기본. 각각의 여행지마다 저자가 추천하는 최적의 스케줄을 제시, 고민 없이도 여행 스케줄을 짤 수 있게 도와준다. 또, 다국적 요리 기법이 녹아든 맛집과 호핑 투어, 선셋 세일링, 스쿠버 다이빙 등 필리핀 휴양지를 제대로 즐기는 법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필리핀 지상낙원 보라카이, 세부, 보홀 자유 여행자들이여 주목하라!
필리핀 휴양지 여행에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해결‘책’이 바로 여기에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보라아키, 세부, 보홀 맞춤형 코스와 스폿 완벽 가이드!
필리핀 대표 휴양지, 보라카이 세부 보홀이 한권에!
〈보라카이 세부 보홀 홀리데이〉는 필리핀 휴양지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보라카이, 세부, 보홀 3곳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화이트 비치를 즐기기 위해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찾는 필리핀 최대 관광지, 보라카이. 필리핀 제2의 도시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과 바다를 낀 대형 리조트가 있어 시티 라이프와 휴양,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세부.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문화유산, 아름다운 해변이 어우러진 여행지 보홀. 같은 필리핀 휴양지라도 3곳의 색깔은 확연히 다르다. 먼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곳의 휴양지를 비교분석한 뒤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하자. 〈보라카이 세부 보홀 홀리데이〉는 이 3곳 여행지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필리핀 섬 여행의 하이라이트, 아름다운 해변 누리기
필리핀 바다라고 다 같은 바다는 아니다. 보라카이의 해변은 세계 여행자들 사이에서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보라카이는 해변의 종류도 다양하다. 보라카이 대표 해변 화이트 비치를 비롯해 최고의 노을을 보여주는 디니위드 비치, 서핑의 천국 블라복 비치 등 아름다운 비치가 곳곳에 있다. 세부의 막탄 섬에는 리조트에서 휴양을 즐기며 누릴 수 있는 인공 비치가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세부에서는 가까운 섬으로 떠나는 호핑 투어를 통해 에메랄드 빛 바다를 경험할 수 있다. 보홀은 한적한 해변이 많아 제대로 된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특히, 보홀 대표 해변 알로나 비치는 여행자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는다. 분명한 것은 보라카이, 세부, 보홀 어디를 가도 후회 없는 해변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그러니 마음껏 누리고 오자!
호핑 투어, 선셋 세일링, 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레포츠 열전!
마음먹고 떠난 휴가, 선 베드에 누워만 있기가 아깝다면 해양 레포츠에 도전해보자. 근처 섬으로 떠나는 호핑 투어부터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절벽 다이빙 투어, 고래와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는 고래상어 투어, 돛단배 파라우를 타고 바다 바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선셋 세일링, 물고기와 산호들이 춤추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 등 무궁무진한 놀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휴양지라고 해서 심심할 것 같다는 편견은 버리자. 〈보라카이 세부 보홀 홀리데이〉가 알려주는 해양레포츠를 제대로 즐겨보자.
필리핀 여행의 백미 마사지 가격별 타입별 총정리!
휴양지에서 누려야 할 호사가 있다면 바로 마사지&스파. 보라카이와 세부, 보홀은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답게 다양한 가격과 타입별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보라카이 세부 보홀 홀리데이〉는 프라이빗 수영장과 자쿠지가 갖춰져 있는 럭셔리 스파부터 매일 매일 받아도 부담 없는 착한 가격과 만족도 높은 실속형 마사지까지 고루 소개한다. 여기에 홀리데이 독자만이 누릴 수 있는 쿠폰을 수록, 더욱 알차게 마사지&스파를 누릴 수 있게 했다.
여행 패턴과 예산에 따른 숙소 총정리!
휴양지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것은 숙소! 어느 곳에 묵는가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여행 타입과 목적에 따라 리조트의 스타일과 수영장, 레스토랑 등 시설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보라카이에서는 화이트 비치에 묵느냐, 아니냐에 따라 나눠진다. 레스토랑과 액티비티의 접근성을 중요시한다면 화이트 비치에, 조용한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비치가 아닌 프라이빗한 리조트를 선택하면 된다. 세부는 유명 호텔 체인 리조트부터 현지 스타일 로지까지 다양한 숙소가 있다. 휴식 지향형 여행자는 막탄 섬에, 관광형 여행자라면 세부 시티에 묵는 것이 좋다. 보홀은 알로나 비치에 묵느냐, 아니냐에 따라 나뉜다. 해변을 끼고 있는 리조트와 시내 중심가 호텔, 가족여행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콘도 등 위치와 등급, 시설에 따라 숙소가 천차만별이다. 〈보라카이 세부 보홀 홀리데이〉는 여행자의 패턴에 맞는 다양한 숙소들을 엄선해서 추천해준다.
최상의 스케줄, 완벽한 교통지침 등 유용한 꿀팁이 가득!
가이드북의 핵심은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동선과 이동 경로 등 여행 일정을 짜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보라카이 세부 보홀 홀리데이〉는 여행자가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섬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과 최적화된 이동 교통수단을 한눈에 그려지도록 상세하게 설명한다. 맘먹고 온 여행 제대로 즐기려면 일정 짜기부터 주목하자. 보라카이, 세부, 보홀을 샅샅이 훑은 저자가 최상의 스케줄을 제안한다.
D-day별 미션을 통한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여행 준비 끝!
여행지를 택했다면 이제 여행계획을 짤 차례. 〈보라카이 세부 보홀 홀리데이〉는 여행 가기 4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정별로 10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계획과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하기, 여행 정보 수집하기, 환전하기, 짐 꾸리기, 출국 및 필리핀 입국 등을 일정별로 제시한다. 여행자는 일정별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면 OK!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필리핀 휴양 여행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여행지에서는 맵북으로 간편하게!
〈보라카이 세부 보홀 홀리데이〉는 부록으로 맵북을 실었다. 여행지에서는 가이드북은 잠시 가방에 두고, 가벼운 맵북만 이용해서 편하게 여행하자. 맵북에 수록된 지도는 본 책에도 수록되어 여행지를 꼼꼼하게 체크할 때도 유용하다.
스파, 펜션, 맛집 쿠폰 11장 화끈하게 쏜다!
〈보라카이 세부 보홀 홀리데이〉 구독자 전원에게 특별한 혜택도 준다. 휴양지 여행의 필수 스파, 펜션, 맛집 쿠폰이 바로 그것! 휴양지의 꽃, 스파는 기념품 증정부터 팩 서비스, 마사지 할인까지 다양하다. 마사지 할인은 무려 70%까지 제공한다. 여행자의 편안한 잠자리를 책임져주는 숙소 쿠폰은 숙박비 10% 할인부터 와인 제공 등 푸짐하다. 10% 할인부터 음료와 케이크 무료 제공 등의 맛집 쿠폰도 있다. 한 가지 더! 이 모든 할인 혜택이 유효기간이 없다는 것! 홀리데이 독자들은 마음껏 누리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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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사진여행
최윤혁 | 유페이퍼 | 2015-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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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사진여행
최윤혁 | 유페이퍼 | 2015-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나만의 사진여행을 추억하며 독자들의 여행욕구를 야기시키기 위해.
집에서만 국내에서만 돌아다니지말고
한번은 비행기타고 남들 눈치 안보고 자유로운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위한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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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사진으로 미리 보는 파리 구석구석
오형권 | 모카북 | 2014-03-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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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사진으로 미리 보는 파리 구석구석
오형권 | 모카북 | 2014-03-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파리 사람들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파리를 떠나면, 그 자리를 관광객들이 채웁니다. 원래의 파리 시민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파리로 몰려들고, 파리는 마치 축제를 맞은 도시처럼 흥성거리지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도시라면, 틀림없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로 파리를 첫손가락에 꼽는다면, 그 또한 그럴만한 이유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파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무엇이 있어 그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것일까요? 이 책에서 나는 그것에 대한 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파리의 명소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아 관광객의 발길이 뜸한 곳까지 두루 소개함으로써 여러분이 파리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파리 여행을 계획하는 분과 파리를 여행 중인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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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소심한 깡다구 가족, 산티아고 길 위에 서다 1
구은정 | 누리달 | 2014-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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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소심한 깡다구 가족, 산티아고 길 위에 서다 1
구은정 | 누리달 | 2014-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013년 여름, 산티아고 순례자 길을 걸으며 엄마가 갓 성년이 된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의 글.
첫아이 임신으로 시작된 결혼생활 20년, 초보 엄마로서의 실수, 육아를 통한 배움과 성장, 무엇보다 누구의 무엇이 아닌 ‘나’로 살고자 고민하고 타협해온 과정과 그 과정이 빚어낸 생활이야기다. 지나온 실수투성이의 삶을 아이와 미시적으로 소통하며, 비슷하지만 또 다른 삶을 살아갈, 이제는 성인이 된 아이가 한 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이야기들이다. 간혹, 박사과정 논문을 위해 인터뷰했던 다른 사람들의 삶 이야기도 등장한다. 인간을 소우주라 하듯, 보잘것없는 범인(凡人)의 삶도 생의 수많은 진리를 포함하고 사회란 큰 아치 구조물을 형성하는 돌이다. 서로의 옆 작은 돌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과 타인에 대한 ‘공감’을 높여 삶을 좀 더 용감하고 아름답게 꾸려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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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소심한 깡다구 가족, 산티아고 길 위에 서다 2
구은정 | 누리달 | 2014-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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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소심한 깡다구 가족, 산티아고 길 위에 서다 2
구은정 | 누리달 | 2014-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013년 여름, 산티아고 순례자 길을 걸으며 엄마가 갓 성년이 된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의 글.
첫아이 임신으로 시작된 결혼생활 20년, 초보 엄마로서의 실수, 육아를 통한 배움과 성장, 무엇보다 누구의 무엇이 아닌 ‘나’로 살고자 고민하고 타협해온 과정과 그 과정이 빚어낸 생활이야기다. 지나온 실수투성이의 삶을 아이와 미시적으로 소통하며, 비슷하지만 또 다른 삶을 살아갈, 이제는 성인이 된 아이가 한 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이야기들이다. 간혹, 박사과정 논문을 위해 인터뷰했던 다른 사람들의 삶 이야기도 등장한다. 인간을 소우주라 하듯, 보잘것없는 범인(凡人)의 삶도 생의 수많은 진리를 포함하고 사회란 큰 아치 구조물을 형성하는 돌이다. 서로의 옆 작은 돌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과 타인에 대한 ‘공감’을 높여 삶을 좀 더 용감하고 아름답게 꾸려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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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태원준 | 북로그컴퍼니 | 2016-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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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태원준 | 북로그컴퍼니 | 2016-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도 반한 블록버스터급 여행 에세이!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드디어 출간!
수십만 독자와 수백만 블로거들의 끝없는 요청과 응원,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에 이은 60대 엄마와 30대 아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가 출간됐다.
앞서 출간한 두 책을 베스트셀러에 올린 태원준 작가는 방송은 물론 라디오 프로그램의 여행 패널을 섭렵하며 여행계의 가장 핫한 작가로 떠올랐다. 이번 책 역시 그동안 독자를 사로잡았던 작가 특유의 재치 발랄, 솔직 담백한 유머와 찐한 감동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이전보다 더 끈끈하고 행복한 이야기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아시아편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가 여행 초반 모자의 설렘을 담았다면, 유럽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사람 사이를 여행한 모자의 유쾌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번 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는 중남미의 장대한 자연 속에서 500일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모자의 코끝 시큰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을 본 드라마 작가 김은숙(〈태양의 후예〉 〈시크릿가든〉 등)은 “부모와 내 시간을 나누는 일, 절대 후회할 리 없음을 이 책이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유쾌한 대사와 문장으로 보여준다.”며, “나도 이런 멋진 엄마를 가졌다는 걸, 나도 이런 근사한 딸이 될 기회가 참 많았다는 걸, 다 알면서 모르는 척 살았구나.”라고 고백했다.
이번 여정의 캡틴은 엄마,
그녀의 활약으로 더욱 유쾌해진 중남미 여행기!
처음에는 딱 한 달이었다. 예순을 넘긴 엄마와의 여행이기에 절대로 무리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엄마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중국 청도에서 영국 런던까지 300일간의 유라시아 여행을 무리 없이 마쳤다. 그리고 2년이 지났다. 바쁜 일상에 정신을 못 차리던 아들이 어느 날 문득 옆을 바라보니 또 다른 여행을 꿈꾸고 있는 엄마가 보였다. 그래서 다시 시작했다.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가봅시다!”라는 말과 함께!
유라시아 여행을 통해 배낭여행 베테랑으로 다시 태어난 엄마는 이번 여정에서 캡틴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아들이 오아하카와 구아나후아또 중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할 때 오아하카를 선택하며 아들의 고민을 덜어주었고, 먹는 것이며 자는 것, 그리고 꼭 가야 할 곳까지 정하며 이전과는 다른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들은 그런 엄마를 보며 “이 놀랍고도 흐뭇한 상황에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유라시아 여행을 시작할 당시에는 엄마가 마치 세상에 처음 나온 어린아이 같았기 때문이다. 여전히 둘이 합쳐 100킬로그램, 게다가 2살씩 강제로 적립받은 모자지만 그들의 여정은 그 어떤 여행보다도, 그 누구의 여행보다도 에너지가 넘치고 웃음이 넘친다.
500여 일, 70개 국, 200여 개 도시!
그 뜨겁고 찬란했던 엄마와의 여행을 끝마치다!
제대로 된 조명 하나 없는 멕시코시티 지하철역에서 시작된 여행. 중남미에 대한 무서운 소문에 베테랑 여행자인 모자도 졸아들었다. 하지만 길 위의 천사 같은 이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행은 시작됐고, 그렇게 발길 닿는 대로 움직이기 시작한 모자 앞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는데!
여전히 물 공포증으로 고생하던 엄마가 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치킨버스라 해야 할지, 닭장버스라 해야 할지 모를 비좁은 현지 버스에서 그 어떤 스턴트맨보다도 멋진 차장의 액션활극에 넋이 나가고, 온두라스의 택시 안에서 맥가이버 칼까지 꺼내드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다. 또한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물개와 이구아나, 바다거북과 수영하는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세상에 있을 것 같지 않은 우유니 소금 사막과 이구아수 폭포에서 장대한 자연을 온 마음으로 만끽한다.
총 500여 일, 70개 국, 200여 개 도시. 이동 거리만 약 10만 킬로미터, 이동한 시간만 1270시간. 이 시간 동안 아들은 세계는 물론 ‘엄마’를 여행했다고 고백한다.
“여행을 함께하지 않았다면 평생 모르고 살았을 엄마의 삶을 탐험했다. 엄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를 들으며 엄마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봤고, 엄마의 삶에서 가장 찬란했던 순간들을 함께 감탄하고 추억했다. 그렇게 나는 내가 미처 몰랐던 엄마를 차근차근 여행했다. 그 사실만으로도 내게는 충분히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
그래서 아들은 마지막으로 전한다. 이 뜨겁고 찬란한 엄마와의 여행을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당신도 더없이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놀랍도록 디테일한 묘사와 아름다운 사진으로
상상 그 이상의 중남미 대륙을 보여주다!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에는 엄마와 아들의 파란만장한 여행기뿐만 아니라 그동안 여행을 좀 다녔다는 사람들조차 놀랄 만한 장면들로 가득하다. 안개에 둘러싸여 보일 듯 말 듯한 마추픽추의 전경과 1년에 며칠 보지 못한다는 우기의 우유니 소금 사막의 장관은 작가의 어떤 설명 없이도 그 자체로 아름답고 놀랍기만 하다. 여기에 더해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게 하는 거대하고도 웅장한 코스타리카의 원시림과 남극에나 존재한다고 믿었던 빙하와 수만 마리의 펭귄을 마주할 수 있는 아르헨티나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아름다운 장면들을 파노라마로 만날 수 있다. 중남미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그리고 흥미롭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여행기를 읽고 싶다면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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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여행은 연애
주형원 | 북로그컴퍼니 | 2016-0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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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여행은 연애
주형원 | 북로그컴퍼니 | 2016-0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페인 산티아고에서 쿠바 산티아고까지,
길 위에서의 인연, 그리고 사랑 이야기가
한 편의 소설처럼 펼쳐지다
그녀, 떠나야만 했던 이유
19살 때부터 여행자로, 취재원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다 파리에 안착한 지 10여 년. 남들 다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곳에 살고 있지만 정작 그녀는 공허함과 외로움에 허덕이는 중이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떠날 생각은 아니었다. 아마도 ‘혹독한 아홉수’를 맞지 않았다면 어릴 적 꿈이었던 ‘서른 맞이’ 여행을 떠올리지 못했을 테니까. 그 끔찍했던 아홉수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양배추 죽도 겨우 넘길 정도로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사랑하는 남자에게 ‘사랑한다’는 이유로 뻥 차이고,
집은 거짓말처럼 몽땅 털리고, 계약직까지 만료되다.
어떻게 이 모든 일이 한꺼번에 일어날 수 있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녀는 짐을 챙겼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서 딱 3개월만이라도 살다 와야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았다. 사실 정리할 집도, 애인도, 직장도 남아 있지 않아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날 줄 알았다. 그런데 웬걸, 이상하리만큼 두렵고 무서웠다. 그동안 잘만 돌아다니던 그녀는 자신의 마음이 왜 이렇게 졸아드는지 알 수 없어 혼란스러웠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라는 질문만 머릿속에 맴돌았다.
그때 문득 떠올랐다. ‘서른의 나를 위한 긴 여행.’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길,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고, 열정의 나라 쿠바에서 마음껏 몸을 흔들며 서른을 맞이한다면 마음의 대 지각변동을 끝내고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 불안과 두려움, 시련이 인생 전반에 스며들고 있는 지금이 바로 떠나야 할 때야!’
그녀는 다시 한 번 ‘두려움이 도대체 뭐야?’라고 묻는 사람처럼 용감하게 떠나보기로 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시선과 언어, 문화를 전하다
[여행은 연애]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과 쿠바라는, 그동안의 여행 에세이가 보여준 적 없던, 그리고 보통의 여행자들도 조합하지 못했던 두 곳의 이야기를 아주 매력적이고 달콤하게 들려준다.
길에서 처음 만났지만 영혼을 나눈 친구가 된 제시카, 6년 전 사고로 다시는 걸을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결국 길 위에 선 마리아, 젊은데 무얼 못하겠냐며 무조건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용기를 준 비엔베니도 아저씨, 애가 둘 있지만 저자와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고 싶다는 쿠바 인력거 청년, 묘한 매력으로 아련한 사랑전선을 오가게 하는 라파엘….
[여행은 연애]가 들려주는 에피소드들은 눈앞에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생생하다. 특히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저자의 현지 밀착형 시선과 언어, 생각들은 기존 여행 에세이에서 보지 못했던 장면과 대화, 문화를 포착해 읽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때문에 한 편의 소설처럼 부지불식간에 눈물짓게 하고,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여행과 연애,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일상
이 책에서 ‘보는 것’ 혹은 ‘보았던 것’은 그리 중요치 않다. 물론 가없이 펼쳐진 산티아고 순례길과 흑백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쿠바의 모습은 글로 묘사되는 것만으로도 훌륭하다. 하지만 이 책이 여느 여행 에세이와 차별화되는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바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해외 생활로 영어와 프랑스어, 스페인어까지 구사하는 저자는 혼자 있고 싶어 떠난 여행에서 필연적으로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만난다. 게다가 의도치 않게 그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때로는 위로를 받고 때로는 위로를 건넨다.
이러한 사람 여행을 통해 저자는 마음에 담고 있던 질문,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에 대한 답을 찾아가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야말로 차갑기만 했던 가슴을 뜨겁게 덥혀주는 ‘연애’ 혹은 ‘사랑’의 과정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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