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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공부 제대로 하는 학생 공부에 휘둘리는 학생
신원식 | 북오션 | 2011-08-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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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공부 제대로 하는 학생 공부에 휘둘리는 학생
신원식 | 북오션 | 2011-08-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또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학생들과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똑같은 방법으로 공부를 해도 학생마다 분명 학습결과에 대한 격차는 벌어진다. 그 이유는 아이와 부모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공부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우등생이 되라고 강요하는 부모, 이유도 모른 채 그냥 공부하고 있는 아이. 상위권 아이들의 학습법을 똑같이 따라하면 우리 아이도, 나도 공부를 잘 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저자는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교육 베테랑이자, 목동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를 심어주는 현직 학원 원장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은 저자의 현장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으며, 딱딱하고 재미없는 교육서에서 탈피하여 생생한 에피소드와 재미있는 어드바이스가 살아 숨 쉬는 교육서이다. 왜 열심히 따라 해도 잘 안될까? 중·하위권 학생들은 공부를 할 때, 롤 모델이나 벤치마킹할 상대를 두고 학습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왜, 상위권을 유지하는 벤치마킹상대를 아무리 따라 해도 왜 그들처럼 되지 않을까? 그 이유는 바로 벤치마킹 할 상대와 따라 하고자 하는 학생의 환경이나 조건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치하지 않는 조건에서 아무리 같은 방법으로 상위권 아이들의 학습법을 열심히 따라한다고 해도, 그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마라톤에 비교하자면 같은 라인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원식 원장은 이 책에서 어떤 방법으로 벤치마킹을 해야 같은 선에서 출발할 수 있는지, 결승점에 도달 할 수 있는지를 실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꼈던 점을 토대로 재미있게 설명한다. 롱런하는 공부법의 비밀 ‘왜 공부하는가?’라는 질문에 정확히 답할 수 있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 일반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왜 공부를 하는가?’에 대해서 구체적인 목표와 함께 이유를 설명한다. 책상에 오래 앉아있다고 해서 모두가 공부를 잘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롱런하는 공부법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우선 오늘과 내일 공부할 목표와 그것을 실행 했을 때 얻어질 결과를 정해보자. 이 책에서는 롱런하는 공부법에 대한 신원식 원장만의 비법이 숨어있다. 자기 주도적 학습을 키워주는 마인드 컨트롤 아이들이 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집중과 마인드 컨트롤이다. 학습을 하면서 한자리에 앉아있는 것이 너무 힘들고, 한 가지 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그래서 자꾸 산만해 지고, 문제나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 공부를 하겠다고 책상에 앉았는데, 어떤 음악을 들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문제를 풀고 있는데 핸드폰으로 문자가 와서 문제 풀던 것을 멈추고 문자에 답을 하고 있다면? 그 학생은 마인드 컨트롤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신원식 원장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보고 느꼈던 아이들이 공부할 때 나타나는 특징을 분석하여,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신원식 원장이 말하는 상위 5% 학생들의 특징 1. 상위 5퍼센트는 자신만의 공부 스타일이 있다. 2. 오답 노트가 특별하다. 3. 스스로 공부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다. 4. 질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5. 마인드 컨트롤을 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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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코칭
김숙영 | 플럼북스 | 2013-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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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코칭
김숙영 | 플럼북스 | 2013-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ㆍ중ㆍ고등학생은 물론 부모, 교사도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왜 우리는 인생에 필요도 없을 것 같은 이 과목을 배워야 할까?’ ‘왜?’를 ‘아하!’로 바꿔주는 친절한 과목 해설 답답했던 학생과 대답하지 못했던 부모를 위한 속 시원한 해답 성적 올려주는 공부 비법? 왜 배우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다면 비결도 성적도 없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만 알아도 잘 사는데, 미적분은 왜 배워야 해요?” “화학 공식? 이 복잡한 식을 나중에 어디에 써먹어요?” “소설가가 될 것도 아닌데 작문은 왜 해야 하나요?” 밀려드는 잠을 깨우려 허벅지를 꼬집으며 밤을 새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회의가 들었을 것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은 왜 배워야만 하는 것일까? 이 과목들이 과연 대학 진학 이외에 쓸모가 있기는 한 것일까? 하지만 이런 질문에 대해 아무도 우리에게 속 시원하게 대답해준 사람은 없었다. 학생이니까 공부는 당연한 것이고, 시험에 나오니까 교과에 나오는 건 무조건 외워야 하는 대상이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찾게 되면 비록 그 일이 즐겁지는 않더라도 참고 견딜 수 있는 힘은 얻을 수 있고, 또한 열성적으로 하게 된다. 가령 주말에 갑자기 집안 대청소를 하자고 한다. 앞뒤 설명 없이 쉬고 싶은데 무조건 청소를 하라고 하면 하기도 싫고 짜증이 나겠지만, 그날 유명 인사가 집을 방문하기로 했고, 왜 그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그 사람을 만남으로 해서 어떤 이점이 있는지, 그래서 집을 깨끗이 치워야 한다고 조목조목 설명해준다면(특히 그 유명 인사가 평소 좋아하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 열심히 청소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사람의 방문이 별로 달갑지 않더라도 적어도 청소를 해야 하는 데 대한 불만은 해소될 것이다. 우리의 공부도 마찬가지다. 시중에 나와 수많은 공부 비법서들이 나와 있지만, 왜 우리가 국어를 배워야 하고, 수학을 배우고, 과학을 배워야 하는지 그 목적성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그런 비법서들은 학생들에게 공허한 울림일 뿐이다. 하지만 교과를 왜 배워야 하는지 이해가 되고, 만약 그것이 본인이 원하는 목적과 부합된다면 아이들이 가진 잠재 능력은 폭발적으로 깨어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낼 것이다. 혹시 그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그때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약간의 도움을 주면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녀들의 능력인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어른들은 이런 이해와 노력 없이 무조건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로 자녀들에게 공부하기를 종용해왔던 것은 아닐까? 과목 설명은 공부는 물론 미래 진로 고민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공부의 목적이 대부분 좋은 대학 진학에 국한되어 있다. 선택 학과도 자신의 적성이 아닌, 성적에 맞춰 진행한다. 목적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전체의 20% 내외다. 누구나 인정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순서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목 설명은 더욱 필요하다. 영국의 국공립학교에서는 매 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과목 선택 설명회’라는 것을 연다. 학생들이 배우는 과목은 어떤 것이 있고, 과목 선택이 왜 중요하며, 과목별로 무엇을 배우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영국 학교에서 이런 설명회를 여는 이유는 학생들이 다음 학년에 진급하기 전에 미리 과목별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인지하여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며,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장차 상급 학교로 진학할 때 어떤 전공을 택할 것인지, 부모와 자녀가 진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변을 돌아보면 수많은 부모와 자녀들이 입시 설명회를 찾아다니며 대학 진학에만 열을 올린다. 하지만 하버드대학 진학, 과외 한번 하지 않고 서울대 진학 등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그들은 어떤 계기를 통해 공부에 대한 목적을 분명하게 찾은 이들이 대부분이다. 하버드대학교의 철학과에 입학한 첼리스트 장한나도 좋은 예다. 음악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싶은 과도 정해진다. 일찌감치 음악이나 운동 등 예능으로 빠진 학생들도 수학이나 과학, 국어, 영어 등이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하여 공부를 등한시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과목 코칭을 받는다면 단순히 자신이 선택한 분야뿐만이 아니라 왜 교과에 대해 기본적으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비싼 사교육비를 아무리 들여도 공부에 대한 이해가 깔리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다를 바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의 시작은 바로 우리가 왜 이 교과를 배워야만 하는지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입시에만 급급한 우리의 현실에서 이런 과목 설명회는 학기 초, 학교에서 반드시 치러야 할 필요 과정이다. 과목은 점이다. 그 과목은 나중에 이어져 선이 되고, 미래의 나를 완성시킨다 “다시 공부하라고 한다면 정말 잘할 자신 있는데….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 많은 어른이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유는 무엇일까? 인생을 통한 수많은 경험이 쌓이면서 각 과목에 대한 이해 역시 함께 넓혀졌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역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사회는 어른으로 성장했을 때 자신의 의무와 권리를 찾기 위해, 수학은 수학적 사고방식을 기름으로써 세상을 보다 편하게 살기 위해, 음악은 치유와 에너지 충전을 위해서 등등 한 과목이라도 소홀하거나 빼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국ㆍ영수에 치우친 입시공부는 그 폐단이 적지 않다. 현대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융합형 인재, 스티브 잡스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다. 호기심이 많았던 스티브 잡스는 전공이었던 철학을 비롯해 역사,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가리지 않고 섭렵했다. 그가 배운 것 중에는 심지어 서예도 있었다. 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는 이런 공부가 최고의 지성인 스티브 잡스를 만들었고, 그가 했던 공부가 바로 우리가 현재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과목들인 것이다. 모든 과목을 다 잘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 배우고 있는 과목은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 어쩌면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과목들은 지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과목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고, 이 과목들을 하나하나 열심히 배워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 코칭>은 “왜 우리가 이 과목을 배워야 하나요?”라는 학생들의 건강에 질문에 대해 각 과목이 어떤 내용인지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부터 각 과목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부터 실용적인 관점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각 과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사람은 학생뿐만이 아니다. 학부모나 선생님들도 마찬가지다. 적어도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라면 자녀들이 “이건 왜 배우는 거예요?”라고 물었을 때, “그런 게 왜 궁금해?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해!”라고 다그치거나 생각이 안 떠오른다고 “글쎄…” 하며 얼버무리지 말고,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이야기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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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기분이 좋아요!
박얀손 | 더플래닛 | 2012-08-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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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기분이 좋아요!
박얀손 | 더플래닛 | 2012-08-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얼굴은 투명한 심리를 보여주는 무색의 도화지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행복한 얼굴이 되는 「기분이 좋아요!」는 아이가 즐거워할 수 있는 그림이 가득합니다. 감성이 꿈틀대고 호기심이 왕성한 0~3세의 아이가 우울해하거나 새침할 때, 이 책을 보여주세요. 아이는 웃는 그림을 보면서 방글거리며 같이 웃게 되는 기분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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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꽃반딧불이의 전설
박얀손 | 더플래닛 | 2012-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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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꽃반딧불이의 전설
박얀손 | 더플래닛 | 2012-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꽃반디는 '꽃반딧불이'의 줄임말이며, 빛을 발하지 않는 개똥벌레입니다.
이 책은, 깨끗한 숲과 개울가에서 살며 밤이 되면 꽁지의 발광기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반딧불이에 비해, 빛을 낼 수 없어 조금은 슬퍼 보이는 '외톨이 꽃반디'의 사연을 그림동화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빛을 발하지 못해서 열등감에 휩싸인 외톨이 꽃반디는, 여자 친구인 예쁜 애반디의 우정까지 뿌리치며 삶의 희망을 갖고자,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운 빛을 가진 빛의 마법사를 찾아 길을 떠납니다. 꽃반디는 진정으로 원하던 빛을 가질 수 있을까요? 이 동화는 생의 성장 과정에서 겪게 되는 정체성의 상실과 외로움, 고립감을 따뜻한 배려와 사랑의 여정으로 극복해가는 과정을 잔잔히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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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동네 집들의 가출
박얀손 | 더플래닛 | 2012-09-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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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동네 집들의 가출
박얀손 | 더플래닛 | 2012-09-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집이 우리 몰래 옆집과 속삭이고 있다면 어떨까요? 그들이 이야기를 나눈다면 어떤 내용일까요?
옹기종기 소담한 단독주택이 많은 어느 작은 동네에서 수다스러운 동네 집들이 밤마다 단체로 모여 불만을 얘기하고 집주인을 원망합니다. 대문을 발로 차고 벽에다 낙서하고 깨진 곳도 수리 안 하는 집주인들이 미워서 동네 집들은 모두 모여 단체로 가출하기로 하고, 화물 기차에 몸을 싣고 여행을 가면서 동네는 발칵 뒤집어지는데……. 집은 몸과 마음의 휴식처입니다. 그러나 집에서 생활하며 집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집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고 함부로 생활해서 집을 슬프게 합니다. 집이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한다는 발상을 토대로 집을 의인화하여 마치 꼬마 같은 행동과 반항을 하는 모습에서 유쾌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동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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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모파상 단편집
모파상 | 청목사 | 2010-0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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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모파상 단편집
모파상 | 청목사 | 2010-0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목걸이』『비계덩어리』를 비롯한 모파상의 주옥 같은 단편 20여편의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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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무정
이광수 | 청목사 | 2010-0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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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무정
이광수 | 청목사 | 2010-0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나라 초기 현대문학의 거장 이광수의 매일신보 연재 장편소설. 형식, 병욱, 영채, 선형 등 네 명의 주 인공을 중심으로 신시대적인 사랑과 계몽주의적 사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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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문법 없이 떠난 아주 특별한 영어여행
이병훈 | 라이온북스 | 2012-03-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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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문법 없이 떠난 아주 특별한 영어여행
이병훈 | 라이온북스 | 2012-03-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문법을 잠시 잊으면 영어가 술술~~
열일곱 승민이, 영어가 즐거워지다! 문법에 맞지 않게 말할까 봐 영어를 두려워했던 승민이가 문법을 잠시 잊고 영어 공부에 나선다. 문법을 잊고 영어를 공부한다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병훈 형의 노하우를 전수 받은 승민이가 내신과 토익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영어 여행 스토리를 엿보자! 대한민국 학생들을 영어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 줄 아주 특별한 영어여행! 이 책의 저자 이병훈은 문법을 잠시 잊고 영어와 만나기를 권한다. 그리고 나서 어린 아이가 처음 말을 배울 때와 같은 접근법이 언어를 배우는 열쇠라고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주인공 승민이가 멘토인 병훈 형과 함께 영어를 익히는 과정과 스스로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미국에 가서 맞닥뜨리는 각 상황들을 통해 열린 마음과 이해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영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드라마처럼 보여준다. 대한민국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대표되는 승민이는 문법에 맞지 않게 영어를 발표해 선생님으로부터 꾸지람을 들은 뒤 영어에 흥미를 잃게 된다. 하지만 병훈 형을 만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자신이 목표한 하버드 대학교까지 방문하게 된다. 승민이는 영어를 익히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지만 미국에서 언어보다 더 큰 것들을 배우고 온다는 것이 이 책의 중심 내용이다. 이 책은 영어를 포기하고 싶은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외국의 친구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외국 친구들의 사고방식도 이해하는 재미있는 도구라고 이야기한다. 또 문법을 잠시 내려놓고 영어를 대하면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각 PART 뒤에 TIP은 영어 단어 쉽게 외우는 방법, 만화책으로 영어 접근하기 등 저자 스스로 경험하고 익힌 것들로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Q. 내신과 토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이 없을까? A. 문법을 잠시 잊으면 가능하다! 한국 사회에서 영어 공부는 평생 해야 할 짐이다. 누구도 영어에 있어서 자유롭지 않다. 문법에 맞지 않게 말하면 옆에서 수군대는 것 같아서 떳떳하게 말하기도 어렵다. 그러다 보니 ‘00일 안에 문법 끝내기’, ‘00일이면 00만큼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등의 영어 공부법 교재로 영어의 허기를 달랜다. 하지만 명확한 답을 주지는 못한다. 대한민국의 중, 고등학교 학생들은 문법과 독해, 단어 위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몇 년을 그리하다보니 이 방법에 많이 익숙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대학에 가면 새로운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바로 회화 공부입니다. 다시 학원에 다니고 수업을 듣습니다. 10년 동안 학교에서 영어 교육을 받아도 외국인을 만나면 말 한마디도 못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영어 현실입니다. 영어는 앞에서 말한 라틴어 공부법과는 달라야 합니다. 많이 듣고, 말하고, 읽다 보면 저절로 실력이 향상되는 ‘살아 있는’ 언어인 것이지요. 누구든 조금의 노력과 자신감만 있다면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영어를 살아 있는 언어가 아닌 문헌에만 존재하는 라틴어와 같은 접근법을 썼던 건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잡는 열일곱 승민이의 한 달짜리 미국 어학연수 일본에 이어 이제는 미국이다! 일본으로 공부여행을 떠났던 승민이가(『기적의 공부여행』) 미국으로 발을 돌렸다. 6일간 일본을 다니며 독립심과 자율성, 수학 공부법, 공부와 삶에 대한 잠재력 끌어내기 등 자칫 지겨울 수 있는 공부를 즐거운 여행을 통해 배웠던 승민이가 이번에는 영어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과 만남을 가진다. 문법, 너는 잠시 나가있어! 이 책에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생 승민이와 멘토 역할을 자청한 병훈 형이 등장한다. 병훈 형은 곧 저자 자신이다. 그는 토익 책이나 문법 책 없이, 학원에 다녀본 적 없이 스스로 터득한 방법으로 어떻게 외국인들과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지 이 책에 녹여냈다. 어린 아이가 말을 배울 때와 같이 많이 듣고, 말하고 그 다음에 문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풀어냈다. 일본여행으로 자신감이 붙은 승민이는 영어를 활용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한 달간, 400만 원으로 가는 여행이지만 다른 아이들의 어학연수와는 차원이 다르다. 다른 아이들은 자신의 준비 없이 짜여진 프로그램에 맞춰 경험해 나간다면 승민이는 병훈 형의 조언을 바탕으로 듣기, 읽기, 쓰기의 과정들을 준비한 뒤 스스로 여행 계획을 짜나갔다. LA에서는 적극적인 말하기의 태도를 익히고,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영어식 표현 학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시카고에서는 또래 친구들과 대화하며 한국과 미국의 차이를 객관화해서 바라보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보스톤에서는 꿈에 그리던 하버드를 방문하고 자신의 진로를 재정립하게 된다. 또 승민이는 영어를 잘한다는 것이 세련되거나 더 똑똑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의아하게 된다. 결국 열린 마음과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문법을 더 많이 아는 사람보다 영어를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장면에서는 언어뿐 아니라 폭넓은 사고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승민이는 가공의 인물이지만 멘토인 병훈 형은 실제 인물이다. 그는 현재 자신이 보고 경험한 미국과 영어 공부 노하우들을 많은 중, 고등학생들이 읽고 쉽게 영어를 공부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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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벙어리 삼룡이
나도향 | 청목사 | 2010-0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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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벙어리 삼룡이
나도향 | 청목사 | 2010-0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외형적으로는 못생긴 추남이었으나 속마음은 누구보다도 진실하고 충성스러운 삼룡이라는 이름의 벙어리를 통해 학대받는 정직한 불구자의 인간적인 자각을 극적으로 그린 <벙어리 삼룡이>를 비롯해 <뽕>, <물레방아>, <젊은이의 시절>, 등 총 9편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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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빈처
현진건 | 청목사 | 2009-12-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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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빈처
현진건 | 청목사 | 2009-12-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밀하고 꾸밈없는 충실한 소재의 묘사와 함께 고백적인 작품의 특성을 지닌 <빈처>, <술 권하는 사회>, <타락자>, <할머니의 죽음>, <운수 좋은 날>, 등 단편 10편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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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서울대 늦지 않았다
박성원 | 북오션 | 2012-07-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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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서울대 늦지 않았다
박성원 | 북오션 | 2012-07-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공신’ 박성원이 몰래 전달해주는 ‘레알’ 서울대 가는 공부법
지금 교실 뒷자리에 멍하지 앉아 있는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이 책이 저자도 그랬으니까. 실질적이고 가슴을 찌르는 충고, 그리고 실전 학습법. 바로 얼마 전 경험한 선배의 말이라 생각하고 귀담아 들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갑자기 어느 날 서울대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 갈 수 있을까? 유명한 특목고도 아니고 부산의 일반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있다. 성적도 최상위층이 아니고 중간 정도. 벌써 2학년이나 되었다. 이 학생이 어느 날 문득 서울대에 가야겠다고 결심한다고 갈 수 있을까? 그것도 사교육 하나 없이. 〈서울대 늦지 않았다〉의 저자가 바로 위에서 말한 그 학생이다. 어느 날 문득 서울대에 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하나하나 준비를 했다. 유명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한 것도 아니었다. 3학년 수능 시험을 볼 때까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차분히 정리하고, 서두르지 않고 그 계획을 따라서 실행했을 뿐이다. 그런데 현재 저자는 수능을 치르고 서울대에 입학했으며, 장학금까지 받고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저자가 스스로 겪고 실천했던 이야기들이 이 책에 녹아 있다. 저자는 자신은 자신 있게 말한다. 진정 원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만큼의 대학에 갈 수 있다고. 고등학교 2학년, 중위권 성적, 그래도 서울대 간다 고등학교 2학년 너무 늦었다고 포기하기엔 이르다! 중위권 성적 너무 낮다고 단념하기엔 아직 가능성이 있다! 〈서울대 늦지 않았다〉의 저자가 들려주는 공부법을 따라 누구나 서울대에 도전할 수 있다. 중학교 1등, 고등학교 1등, 이 학원, 저 과외 좇는 학생이 서울대에 가는 것이 아니다. 사교육이 없이 오로지 나만의 공부법과 노력의 투자를 통해 일궈낸 실력만이 당당히 서울대 정문을 통과하게 한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3년(저자는 2학년에 시작했지만)의 계획을 철저히 세우라고 말한다. 분명히 고등학교는 3년 과정이다. 대학을 가기로 결심을 했으면 현재의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3년의 계획을 맞춰 가라는 것이다. 1학년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다. 지금 60점인 것은 2학년 대 70점이 될 것이며, 3학년 때 80점, 수능에서는 90점 이상이 될 것이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 지금부터 〈서울대 늦지 않았다〉가 알려주는 친절하고 실용적인 방법들을 따라가며, 멋진 캠퍼스라이프를 꿈꾸고 준비하고 펼쳐라!! 누구나 원하는 만큼의 대학에 갈 수 있다 서울대를 원하는 이들은 많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왜 서울대에 가지 못했을까? 서울대를 원하는 학생들이라면 생각해보자, 나는 진정 서울대를 원하고 있는가? 〈서울대 늦지 않았다〉의 저자가 말하는 ‘원하다’ 에는 3가지 뜻이 있다. 단순한 희망 사항에 그치는 Wish, 조금 더 현실적인 희망 Hope, 그리고 진정으로 원하여 계획하고 실천하는 Want. 우리가 어떤 의미로 서울대, 좋은 대학을 원하고 있는지 돌이켜 생각해 봐야 한다. 고등학교 2학년, 남들은 늦었다고 포기하는 시기지만 스스로 원한 길을 가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한 저자의 ‘용기와 위로의 실전 공부법’을 통해 많은 학생이 서울대가 아니더라도 진정 원하는 대학과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첫 단추, 첫 길잡이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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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세가지 보물
편집부 | 북마켓 | 2010-06-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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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세가지 보물
편집부 | 북마켓 | 2010-06-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최우수 한국 전래동화 제 30권 『세가지 보물』
전래동화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교육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이해력을 넓히게 되고, 사회성을 길러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를 표현하는 능력도 키우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앞으로 많은 책을 읽고 많은 공부를 해야할 우리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친근함을 주는 것이 큰 목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AQ, JQ, IQ, EQ, MQ 향상 의성어, 의태어의 사용으로 리듬이 살아 있는 문장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AQ(유추지수), IQ(지능지수), EQ(감성지수), MQ(도덕지수)를 길러주기 위한 미니 그림책이 있어 어린이들에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글과 그림의 일체성 최우수 한국 전래동화를 읽는 어린이가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의 내용을 전개했습니다. 또한 어린이의 사고력과 표현력, 그리고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로 선정했습니다. 3.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교육 정교하고 사실적인 그림체는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애니메이션, 수채화, 유화 등 다얗나 그림의 기법은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이 미술에 대한 상식을 키울 수 있게 합니다. 4. 최고 화가들의 야심작 몇년동안 아이들이 좋아하고 공감하는 책, 어머니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동화책을 만들어 보고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한장한장 그림을 '레이아웃', '데생', '터치', '배경', '컬러' 등 각 분야의 전문 화가들이 혼을 담아 탄생시킨 한국전래동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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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수능만점 비밀노트
김현구 | 경향에듀 | 2013-02-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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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수능만점 비밀노트
김현구 | 경향에듀 | 2013-02-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00만 네티즌이 남몰래 뒤적이는 공부법,
‘필기왕’ 신경외과의사 김현구의 ‘노트 정리 멘토링!’ 나에게 맞는 노트 정리법 찾아내고 전교 1등으로 ‘수직 상승!’ 자타공인 '필기왕' 신경외과전문의 김현구씨의 노하우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본인이 잘 알아보게 정리" -조선일보 노트 정리가 제일 쉬웠어요?! 쉽지만은 않은 ‘노트 정리법’, 제대로 따라 하고 원하는 대학 가자 학교 수업에 온갖 학원에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남들만큼 공부하는데 더 이상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공부해야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부터가 쏟아지는 공부량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학생들에게는 쉬운 일은 아니다. 이 책은 ‘이제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하나’라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이 무엇인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노트 정리법’이라는 길을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노트 필기를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으로 가득 찬 이 책에서는 쉽게 따라 할 수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에는 어려운 노트 필기, 그 정리법과 활용법을 수능과목별 5개 영역으로 나눠서 전하고 있다. 학교 수업에 충실하기 전략부터 남들이 버리는 문제집에서 자료 활용하기 등 A부터 Z까지 노트 정리의 실전 노하우들을 세심하게 알려준다. 성적 상승이라는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현실적인 목표 달성을 넘어서 궁극적인 공부 목표의 달성까지, 땀과 노력으로 채운 노트 정리 공부법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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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왕따의 날개
조자령 | 샤이니월드 | 2013-0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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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왕따의 날개
조자령 | 샤이니월드 | 2013-0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잃어가는 감성 교육 의 중요성을 어필하는 시나리오 (극) 형식의 가족 소설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 아이들에게 있어 사색과 여유를 주는 시간의 중요성을 어린 아이의 체험적 삶을 통해 느끼게 해 주는 오늘날 우리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꼭 읽고 싶은 책 감성 개발과 상상력과 창의력, 시적 사고를 길러주는 책 학교 추천 도서로 지목되는 책 초등학교 청소년, 및 특히 학부모님을 위한 필독서 최근에 집단 따돌림 현상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피해 당사자의 자살, 가해학생의 구속, 사회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나 학생들 대다수가 학교생활에서 가장 바라는 것이 ‘왕따 당하지 않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대다수의 학생에게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성적 때문에도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에 충실할 수 밖에 없고 사회에 맞춰 변해갈 수 밖에 없는 한 가족의 삶 속에서도 보다 한국적인 다소 고전적인 아름다운 정서와 문화를 찾아, 획일적인 교육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삶에 대한 고찰과 꿈을 찾아 행동하며, 현재와 미래를 설계해 가는 성문의 이야기입니다. 현재보다 나은 삶과 가족의 행복을 갈망하는 한 소년의 시각을 통해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현실을 돌파해 가며 미래를 설계해 온 강인한 한국인의 정서를 담았습니다. 싸우거나 다투거나 분노하지 않지만 조용히 자신의 삶과 미래를 고찰하며 성찰해 가는 주인공 성문의 모습은 지난 우리의 역사를 대변해 주는 한민족의 정서와도 결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주변을 하나로 응집하는 한국 사람들의 따스한 모습과 밝고 긍정적인 열정적인 면모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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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표정은 많아요!
박얀손 | 더플래닛 | 2012-08-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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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표정은 많아요!
박얀손 | 더플래닛 | 2012-08-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면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지듯이 표정이란 아이들에게 직선적이고 직관적인 매개체이며, 재미있고 함축적인 모노드라마 같습니다. 아이는 곧잘 어른을 흉내 내며 또 자신의 마음을 즉각적으로 표현하곤 하는데요, 많은 표정을 보여주는 「표정은 많아요!」는 감성이 꿈틀대고 호기심이 왕성한 0~3세의 아이들에게 마음이 어떻게 얼굴에서 표현되는지 그림으로 알려주는 즐거운 아기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특히 한 장 한 장씩 가리키며 왜 그런 표정을 지었는지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아이는 동물의 표정을 보면서 무한한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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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한국고전소설 35
박지원 | 리베르 | 2012-0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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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한국고전소설 35
박지원 | 리베르 | 2012-0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청소년 삼국지>, <이소룡 평전> 등의 저자 권정현이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의 고전소설 35편을 고르고 해설을 덧붙였다. 중등 문학 교과서에서 비중있게 다루어진 작품을 우선적으로 수록했으며, 수능·논술·내신에 대비해 '생각해볼 문제'와 '답안'의 형식으로 해설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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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2012학년 민족사관고등학교 입시전략
베리타스알파 편집팀 | 베리타스알파 | 2011-1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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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2012학년 민족사관고등학교 입시전략
베리타스알파 편집팀 | 베리타스알파 | 2011-1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에서 펴낸 <천기누설, 전국 명문고 합격 비법 시리즈>이다. 해당 시리즈는 전국 명문고를 총망라하여 말 그대로 목표로 하는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가 수록됐다.
책은 대체로 3개 파트로 이루어졌다, 파트1에서는 2012학년도 입시 지형을 분석했다.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 억제라는 정책 목표 아래 2011학년도부터 도입돼 시행 2년째를 맞은 자기주도학습전형의 전반적인 내용과 전형 방향을 짚어본 뒤, 자율형사립고, 외국어고, 과학고, 자율학교 등 학교 유형별 전형 포인트를 알려주고 평가요소별로 구체적인 대비법을 제시한다. 학교별로 제각각이던 전형이 자기주도학습전형 한 가닥으로 정리됐으며, 2012학년도에는 내신과 면접으로 다단계 사정을 하는 큰 틀은 변화가 없으나, 전형서류 간소화와 면접 변별력 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어 자기주도학습전형 선발과정을 주관하거나 컨설팅을 해온 현장 전문가 2명의 인터뷰를 통해 주력해야 할 부분을 다시 한번 정리한다. 파트2에서는 해당 학교의 입시를 심층 분석한다. 전형방향을 결정하는 교장 교감과 교무기획실장등 입학담당관들을 만나 원하는 인재상과 전형과정에서 주목하는 점, 주의해야 할 점, 내신 확보법과 교과외 활동 방향, 서류작성법, 면접 대처법 등 하나부터 열까지 꼬치꼬치 캐묻고 그 답을 상세하게 수록했다. 파트3은 실제 합격생들의 ‘비법 고백록’이다. 학교에서 추천하는 상위권의 합격생을 만나 학습방법, 취약과목 만회법, 실패 극복법, 진로탐색 과정, 활동 주안점, 독서활동 내용, 자기소개서와 학습계획서 작성법, 면접 대비방법 등을 실었다. 부모나 선생님들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시키는 게 아니고, 같은 학생의 입장에서 합격하기까지 자기가 해온 바들을 소상하게 털어놓는 것이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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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대한민국 0.1%] KAIST 합격 수기
베리타스알파 편집팀 | 베리타스알파 | 2012-04-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358 |
[연령별분류] [대한민국 0.1%] KAIST 합격 수기
베리타스알파 편집팀 | 베리타스알파 | 2012-04-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한민국 상위 0.1% '공부의 신'들이 말하는 '나는 이렇게 합격했다'
국내 대학은 물론, 아이비리그 등 유명 해외 대학 진학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 제시 대한민국 상위 0.1%의 성적으로 대학 입시에 성공한 학생들의 학습법을 알아보는 <대한민국 0.1%> 시리즈 69권 중 'KAIST 합격 수기'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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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감시와 처벌( 미셸 푸코)
베리타스알파 편집팀 | 베리타스알파 | 2011-1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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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감시와 처벌( 미셸 푸코)
베리타스알파 편집팀 | 베리타스알파 | 2011-1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유명 대학이나 독서관련 기관?단체들이 청소년들에게 내미는 교양도서 목록이나 필독서 리스트를 보다 보면, ‘정말로 이 많은 책들을 다 읽으라는 거야?’라는 의문이 생긴다.
모두 좋은 책이고 그 분야의 고전인 것은 알겠는데, 너무 많고 또 청소년이 읽기에는 난해한 책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아무리 어렵더라도, 분량에 질리더라도 읽는 만큼 청소년에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여건만 된다면 좋은 책을 무조건 많이, 또 꼼꼼히 읽어야 한다. 그러니 ‘정말로 그 많은 책들을 다 읽으라’는 말이다.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다. 독서의 열정도 있고, 좋은 책의 목록도 있지만 ‘여건’이 안 될 때 우리는 막막해진다. 당장 논술, 구술면접, 수능시험 따위의 험하고 먼 산길을 돌고 돌아 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이런 수험생들을 위해 교육 전문 신문 <베리타스 알파>에 연재됐던 글들을 모아 <필독서 따라잡기> 39권을 eBook으로 펴냈다. 동서양 고금의 문학과 비문학 명저들 가운데 특목고나 대학 입시 경향과 연관성이 높은 책들을 추려, 그 책이 쓰인 시대적 배경과 주된 내용과 사상을 정리해주려는 의도다. 좋은 책은 세월에 바래지 않는다. 아무리 오래 전에 쓰여진 글이라도 끊임없이 현재와 소통한다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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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게임 개발자 김동건
베리타스알파 편집팀 | 베리타스알파 | 2011-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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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게임 개발자 김동건
베리타스알파 편집팀 | 베리타스알파 | 2011-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56인이 말하는 '성공 스토리'
자기주도학습의 동기부여와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길잡이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 알파>에서 발행한 <역할모델 따라잡기(전 56권)> 시리즈이다. <역할모델 따라잡기>는 2006년 1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2년 4개월동안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 알파>에 게재된 기사들을 묶은 시리즈이다. 정운찬(전 서울대 총장), 박효남(서울힐튼호텔 총 주방장), 양진석(건축가), 오영실(아나운서), 금난새(지휘차), 최완규(드라마 작가), 홍혜걸(의학전문기자), 이소연(우주인)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전문가 56명을 직접 만나 그들이 왜 그 직업을 선택했고 또 어떤 과정을 통해 최고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는지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리하였다. 또한, 그들이 종사하고 있는 전문 직업 56개도 함께 소개된다. 이 책은 아직 꿈과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더불어 역할모델(롤모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벌써 2~5년 전에 작성된 내용이라 일부 내용은 현실과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전문가들의 노력과 열정, 역경 극복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