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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지피지기 논술
이동민, 박재홍 | 소담출판사 | 2012-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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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지피지기 논술
이동민, 박재홍 | 소담출판사 | 2012-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현장에서 15년 동안 학생들의 논술을 지도해 오면서 터득한 가장 효율적인 논술수업을 담아 놓은 논술 비법서. 보통의 논술 책들은 학생들이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무성한 활자와 개념들에 짓눌려 열 장 이상을 혼자서는 넘기지 못한다. 그러나 이 책은 학생들이 혼자서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어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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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해피 램지
이승준 | 해피램지 | 2012-04-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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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해피 램지
이승준 | 해피램지 | 2012-04-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행복숲'에 사는 행복한 친구을 소개합니다.
하늘을 날으는 무당벌레 램지와 행복한 친구들을 만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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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1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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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1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문현실 작가의 동화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가 총 10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는 각 권마다 모두 다른 애벌레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 애벌레들이 홀로 나비가 되기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과정을 작가의 재미있고 창조적인 발상으로 이야기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교훈을 주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첫 번째 책인 "나비에게 친구가 생겼어요."는 태어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가진 애벌레가 시련과 좌절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자신의 장애에도 편견을 가지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을 대해준 친구들(두더지, 뱀)과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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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10 - 번외편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1-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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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10 - 번외편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1-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문현실 작가의 동화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가 총 10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는 각 권마다 모두 다른 애벌레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 애벌레들이 홀로 나비가 되기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과정을 작가의 재미있고 창조적인 발상으로 이야기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교훈을 주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열 번째 책 “ ‘평화의 소리’는 나비가 됐어요.”는 번외편으로 구성되었다. 짓궂은 ‘평화의 소리’라는 인디언 아이가 신비한 나무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대로 나비가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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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2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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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2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문현실 작가의 동화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가 총 10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는 각 권마다 모두 다른 애벌레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 애벌레들이 홀로 나비가 되기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과정을 작가의 재미있고 창조적인 발상으로 이야기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교훈을 주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두 번째 책인 “엄마랑 똑같아.”는 어린 애벌레가 엄마랑 닮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우연한 기회에 세상에 나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자신감도 가지고, 자신이 할 수 없는 좌절도 겪으면서 엄마 나비와 같은 나비로 성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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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3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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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3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문현실 작가의 동화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가 총 10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는 각 권마다 모두 다른 애벌레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 애벌레들이 홀로 나비가 되기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과정을 작가의 재미있고 창조적인 발상으로 이야기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교훈을 주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세 번째 책인 “게으른 애벌레 나비 되다.”는 먹는 것조차도 귀찮아하던 게으른 애벌레가 자신의 게으름 때문에 나비가 되는 시기를 놓치고 아름다운 나비가 된 친구 애벌레들을 보면서 자신의 게으른 모습을 반성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나비가 된다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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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4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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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4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문현실 작가의 동화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가 총 10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는 각 권마다 모두 다른 애벌레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 애벌레들이 홀로 나비가 되기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과정을 작가의 재미있고 창조적인 발상으로 이야기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교훈을 주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네 번째 책인 “이제 나도 알아.”는 자신의 실수로 엄마가 죽었다고 생각한 한스라는 애벌레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비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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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5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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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5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문현실 작가의 동화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가 총 10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는 각 권마다 모두 다른 애벌레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 애벌레들이 홀로 나비가 되기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과정을 작가의 재미있고 창조적인 발상으로 이야기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교훈을 주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다섯 번째 책인 “나비는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는 애벌레가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엄마, 아빠, 이모, 삼촌, 언니, 오빠 나비의 모습에 실망하고 자신은 그들과 다른 나비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자신이 어떤 나비가 되면 좋을 지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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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6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327 |
[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6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문현실 작가의 동화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가 총 10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는 각 권마다 모두 다른 애벌레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 애벌레들이 홀로 나비가 되기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과정을 작가의 재미있고 창조적인 발상으로 이야기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교훈을 주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여섯 번째 책인 "엄마가 됐어요.”는 애벌레 한 마리가 우연히 알에서 부화하는 새끼 오리를 만나고, 오리들이 가진 각인에 의해서 엄마가 된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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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7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326 |
[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7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문현실 작가의 동화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가 총 10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는 각 권마다 모두 다른 애벌레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 애벌레들이 홀로 나비가 되기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과정을 작가의 재미있고 창조적인 발상으로 이야기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교훈을 주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일곱 번째 책인 “저 혼자서도 잘해요.”는 엄마 나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의존적인 애벌레가 모든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나비가 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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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8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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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8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문현실 작가의 동화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가 총 10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는 각 권마다 모두 다른 애벌레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 애벌레들이 홀로 나비가 되기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과정을 작가의 재미있고 창조적인 발상으로 이야기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교훈을 주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여덟 번째 책인 “처지 바꿔 생각해 봐.”는 짓궂은 친구 토끼 때문에 고민하던 애벌레가 우연한 기회에 토끼와 처지를 바꿔서 생활하게 되면서 토끼에 대해 자신이 오해한 것을 알고, 반성하고, 진정한 나비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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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9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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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비가 됐어요 9
문현실 | 더플래닛 | 2011-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문현실 작가의 동화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가 총 10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는 각 권마다 모두 다른 애벌레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 애벌레들이 홀로 나비가 되기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과정을 작가의 재미있고 창조적인 발상으로 이야기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교훈을 주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아홉 번째 책인 “제가 엄마 대신 말할 거예요.”는 부족한 모습에 남편도 떠나고, 다른 나비나 동물들로부터 항상 무시를 당하는 엄마 나비를 보며 자신도 엄마처럼 될지도 모른다고 불안해하던 애벌레가 엄마 나비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고, 엄마 나비의 보호자가 되어, 엄마 나비 대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나비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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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견우와 직녀
편집부 | 북마켓 | 2010-07-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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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견우와 직녀
편집부 | 북마켓 | 2010-07-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최우수 한국 전래동화 제 44권 『견우와 직녀』
전래동화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교육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이해력을 넓히게 되고, 사회성을 길러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를 표현하는 능력도 키우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앞으로 많은 책을 읽고 많은 공부를 해야할 우리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친근함을 주는 것이 큰 목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AQ, JQ, IQ, EQ, MQ 향상 의성어, 의태어의 사용으로 리듬이 살아 있는 문장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AQ(유추지수), IQ(지능지수), EQ(감성지수), MQ(도덕지수)를 길러주기 위한 미니 그림책이 있어 어린이들에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글과 그림의 일체성 최우수 한국 전래동화를 읽는 어린이가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의 내용을 전개했습니다. 또한 어린이의 사고력과 표현력, 그리고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로 선정했습니다. 3.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교육 정교하고 사실적인 그림체는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애니메이션, 수채화, 유화 등 다얗나 그림의 기법은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이 미술에 대한 상식을 키울 수 있게 합니다. 4. 최고 화가들의 야심작 몇년동안 아이들이 좋아하고 공감하는 책, 어머니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동화책을 만들어 보고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한장한장 그림을 '레이아웃', '데생', '터치', '배경', '컬러' 등 각 분야의 전문 화가들이 혼을 담아 탄생시킨 한국전래동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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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교과서에 실린 한국 단편문학 1
김동인, 현진건, 나도향, 최서해 | 삼성당 | 2011-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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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교과서에 실린 한국 단편문학 1
김동인, 현진건, 나도향, 최서해 | 삼성당 | 2011-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교과서에 실린 한국 단편 문학 모음집 제 1권.
7차 교육 과정에 따라 18종의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소설 중 단편만을 뽑아 수록하였다. 김동인의 <배따라기>, <감자> 외 1편,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 외 4편, 나도향의 <물레방아>, 최서해의 <탈출기> 외 1편 등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각 작품의 전문을 연대순으로 수록하고, 최대한 원문을 살려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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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교과서에 실린 한국 단편문학 2
채만식 | 삼성당 | 2011-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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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교과서에 실린 한국 단편문학 2
채만식 | 삼성당 | 2011-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교과서에 실린 한국 단편 문학 모음집 제 2권.
7차 교육 과정에 따라 18종의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소설 중 단편만을 뽑아 수록하였다. 채만식의 <치숙>, <논 이야기> 외 1편, 이효석의 <산> 외 1편, 이상의 <날개>, 김유정의 <만무방> 외 3편 등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각 작품의 전문을 연대순으로 수록하고, 최대한 원문을 살려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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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그리기로 배우는 초등 1학년 교과서 - 국어?바른생활?슬기로운 생활 편
초등교과서연구모임, 홍승화 | 리틀미다스 | 2010-04-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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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그리기로 배우는 초등 1학년 교과서 - 국어?바른생활?슬기로운 생활 편
초등교과서연구모임, 홍승화 | 리틀미다스 | 2010-04-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왜 ‘그리기’인가? -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언어, ‘그리기’
아이들은 글을 배우기 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그림을 그린다. 이는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이에게 그리기란 하나의 언어와 같다. 아이는 그리기를 통해 자신을 포함한 이 세계의 모든 사물과 친해지고 익숙해지는 방법을 체득해가는 것이다. 실제로 그리기는 표현수단 이상의 가치가 있다. 그림의 세계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상상이나 창조를 가능하게 한다. 많은 이들이 창의력, 사고력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영역에 대한 정의나 학습증진방법에 대해서는 보편화되어 있지 않다. 그렇기에 대중적인 교재도 거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리기는 앞서 말한 효용으로 인해 학습과 창의력, 사고력을 익히는 좋은 도구가 된다.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효과와 같은 부수적인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삐아제 교육이론에 의하면 사람의 인지발달 단계는 유아 아동의 시기에 전(前)조작기에서 구체적 조작기로 넘어가는 과정이 존재한다. 전조작기란 말 그대로 사물의 개념적 조작을 실제로 수행하기 전단계로 나이는 2세에서 7세까지로 본다. 이 전조작기를 다시 세분하면 전 개념적 사고의 단계(2세-4세)와 직관적 사고의 단계(4세-7세)로 나눌 수 있다. 그 다음 단계인 구체적 조작기는 빠르면 6-7세에서 11, 12세까지로 구분을 한다. 따라서 취학 전 한글 취득 정도의 단계인 3세에서 7세는 직관적 사고의 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로 넘어가는 전환과정에 있는 때이다. 이 시기는 직관적으로 체득된 개념을 창의적 상상력으로 표현해내는 능력을 발양시키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시기에 직관적 상상력을 더욱 고취시키면서 구체적 조작의 시기에 맞는 개념적 사고 학습을 창조적으로 시킬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 바로 그리기라고 할 수 있다. 초등교과서연구모임(대표 홍승화)의 이전 작품인《똑똑한 아이로 만드는 그리기100》(배영교육)은 실제적으로 그리기를 통해 창의력을 학습하는 방법이 갖는 장점을 충분히 보여준 바 있는데, 그것은 수많은 부모님들의 경험사례와 입소문으로 전해지면서 장기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되었다는 사실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그리기로 배우는 초등교과서 - 유치원 과정과 초등학교 과정을 잇는 ‘황금의 다리’ 아이에게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배우는 공식적인 교육내용은 그동안 접해 보지 못한 본격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이다. 취학 전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이가 경험한 모든 것을 교육의 성과로 여기지만 초등학교에서는 미리 정해진 교과 과정에 따라 과목이 분류된 형태로 학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듯 교육의 내용이 판이하게 달라지는 것에 반해 아직까지 이 중간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기관이나 교육은 미비한 실정이다. 첫 단추를 끼우는 일이 중요한 일인데, 갑자기 달라진 상황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학교교육에 지치거나 싫증을 내기 십상이다. 게다가 친밀하고 구체적인 학습을 받던 시기에서 단체의 일원이라는 개념이 더욱 강조되는 학교의 정규교육 시기에 처해지면 아이들은 창조적 상상력마저 위축될 수 있다. 이런 초등1학년 교육의 중요성은 교사나 학부모 모두 인지하고 있는 바이지만, 이렇다 할 해결방안은 없다. 학부모들은 아이가 과연 잘 적응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담감으로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꾸준히 사교육비를 부담해 2005년 현재까지 가구당 사교육비 부담금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사교육비를 과다하게 투자한다고 해서 아이의 창조적 상상력을 발양시키고 숨어있는 재능을 마음껏 키워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정작 중요한 때를 놓치고 나면 시간이 지난 뒤에 애써 노력하려고 해도 제대로 성과를 찾기가 쉽지 않은 법이다. 결국 부모는 경제적 부담 속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되고, 아이는 주어지는 구속과 심리적 압박감 속에서 스스로의 창의적 상상력과 자유를 제약 당하게 되는 사태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초등교과서연구모임에서는 바로 이러한 문제점을 선행학습의 개념이 아니라 창조적 대안학습의 개념에서 접근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으로 ‘그리기 학습’이라는 대안적 개념을 창조적으로 적용하게 된 것이다. 그리기 학습은 직관적 사고의 시기에서 구체적 조작기로 넘어가는 미취학 유아 아동들을 대상으로 끊임없는 관찰과 시연학습을 통해 검증된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초등학교 입학준비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초등1학년 과정에 쉽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교과서와 친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교과서야 말로 무엇보다도 가장 훌륭한 학습교재이기 때문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나라에서든 교육과정의 정신은 교재를 통해 학교 현장에 구현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앙 집권 방식의 교과서 개발 체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교과서에 의존되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현행 교과서의 경우 여러 차례의 개정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하게 발전되어 왔다. 7차 교육과정의 경우 수준별 교육 과정의 정신의 반영하여, 보충?심화 단원을 별도로 선정하여 학습능력이나 개성 등에 따라 학습 활동을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한 부분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렇듯 교과서는 진화하고 있지만 아직도 아이에게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가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교육 방법과 교육내용 인지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현행 교과서는 만약 선생님의 도움이 없거나 선행학습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면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이런 문제점들을 초등교과서연구모임에서는 바로 ‘그리기’란 도구를 활용해 풀어보기로 했다. 이 ‘그리기’라는 도구는 아이들 자신의 ‘손’과 아이들 생활환경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연필이나 펜, 크레파스 같은 ‘친근한 그림도구’들이다. 이렇듯 아이들 자신의 ‘손’과 ‘친근한 그림도구’를 이용하여 아이들은 교과서의 딱딱한 내용들을 그리기로 바꾸어 쉽게 책과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체계를 익히고 기초학습 부분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처음에는 전 교과목을 그리기로 바꾸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 모임 스스로 의구심을 갖기도 했지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합심하여 그리기로 교과서를 만드는 작업에 성공했다. 그리기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교과서가 합쳐진 책은 그림을 통해 창의력, 상상력, 기본 교과지식, 형상화 능력 등을 골고루 갖춘 진정한 에듀테인먼트 교재로 탄생하였다. 선행학습이 아닌 창조적 대안학습 - 꿈이 살아 숨 쉬는 교과서를 만든다! 초등교과서 모임의 공동대표인 홍승화 작가는 아이들이 교과서 안에서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꿈이 살아 숨 쉬는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최종적으로 그리기를 완성하였다. 홍승화 작가는 대학시절인 80년 대 외국의 예쁜 교과서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호기심과 《똑똑한 아이로 만들어 주는 그리기100선》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배양에는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실제적인 교과서 내용에는 접근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번 책 《그리기로 배우는 초등1학년 교과서》를 통해 마음껏 풀었다고 한다. 각 장마다 나오는 설문을 아이가 읽거나 엄마가 대신 읽어주기만 하면 누구든 쉽게 그리며 학습할 수 있는 이 책은 실제적인 난이도를 초등1학년 교과서보다 낮추어 체계적인 학습에 익숙하지 않던 아이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홍승화 작가의 전작인 《똑똑한 아이로 만들어 주는 그리기100선》(배영교육)에서 보여줬듯이 언뜻 보면 단순하게 보이는 선들이 자연스럽게 아이들로 하여금 그림에 빨려들게 하는 매력이 있으며, 채색되지 않은 그림들을 아이들이 자신의 느낌에 맞는 색으로 채워나간다. 아이들에게 어떤 정형적인 답이나 틀이 있는 그림과 색은 오히려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좁힐 수 있다는 것을 창의력 교재를 만들며 누구보다 잘 알게 된 작가의 이번 책은 정답이 하나가 아니거나 다양한 것들이 많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며 생각을 엄마와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창조적인 생각과 엄마와의 친화력을 유도한 것이다. 교재도 아닌 그렇다고 단순한 낙서나 색칠하기 책도 아닌 성격으로 학습과 재미 요소를 적절하게 조화한 이 책은 입학을 목전에 둔 아동은 물론 빠르면 만3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아이라면 시도해 볼 수 있다. 아이들은 똑같은 주제와 내용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이것은 생각의 크기가 자람에서 비롯된다. 그냥 아이의 낙서라고 생각하지 말고, 아이들 ‘생각 앨범’과 같이 여겨 보관하며 그림을 보고 이야기한다면 매번 그릴 때마다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전2권으로 구성된 책은 1권 국어,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 2권 수학, 즐거운 생활, 우리들은 1학년으로 초등 전 과목을 포함하고 있고 교과서보다 널찍한 종이 위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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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그리기로 배우는 초등 1학년 교과서 - 수학?즐거운 생활?우리들은 1학년 편
초등교과서연구모임, 홍승화 | 리틀미다스 | 2010-04-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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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그리기로 배우는 초등 1학년 교과서 - 수학?즐거운 생활?우리들은 1학년 편
초등교과서연구모임, 홍승화 | 리틀미다스 | 2010-04-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왜 ‘그리기’인가? -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언어, ‘그리기’
아이들은 글을 배우기 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그림을 그린다. 이는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이에게 그리기란 하나의 언어와 같다. 아이는 그리기를 통해 자신을 포함한 이 세계의 모든 사물과 친해지고 익숙해지는 방법을 체득해가는 것이다. 실제로 그리기는 표현수단 이상의 가치가 있다. 그림의 세계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상상이나 창조를 가능하게 한다. 많은 이들이 창의력, 사고력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영역에 대한 정의나 학습증진방법에 대해서는 보편화되어 있지 않다. 그렇기에 대중적인 교재도 거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리기는 앞서 말한 효용으로 인해 학습과 창의력, 사고력을 익히는 좋은 도구가 된다.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효과와 같은 부수적인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삐아제 교육이론에 의하면 사람의 인지발달 단계는 유아 아동의 시기에 전(前)조작기에서 구체적 조작기로 넘어가는 과정이 존재한다. 전조작기란 말 그대로 사물의 개념적 조작을 실제로 수행하기 전단계로 나이는 2세에서 7세까지로 본다. 이 전조작기를 다시 세분하면 전 개념적 사고의 단계(2세-4세)와 직관적 사고의 단계(4세-7세)로 나눌 수 있다. 그 다음 단계인 구체적 조작기는 빠르면 6-7세에서 11, 12세까지로 구분을 한다. 따라서 취학 전 한글 취득 정도의 단계인 3세에서 7세는 직관적 사고의 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로 넘어가는 전환과정에 있는 때이다. 이 시기는 직관적으로 체득된 개념을 창의적 상상력으로 표현해내는 능력을 발양시키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시기에 직관적 상상력을 더욱 고취시키면서 구체적 조작의 시기에 맞는 개념적 사고 학습을 창조적으로 시킬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 바로 그리기라고 할 수 있다. 초등교과서연구모임(대표 홍승화)의 이전 작품인《똑똑한 아이로 만드는 그리기100》(배영교육)은 실제적으로 그리기를 통해 창의력을 학습하는 방법이 갖는 장점을 충분히 보여준 바 있는데, 그것은 수많은 부모님들의 경험사례와 입소문으로 전해지면서 장기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되었다는 사실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그리기로 배우는 초등교과서 - 유치원 과정과 초등학교 과정을 잇는 ‘황금의 다리’ 아이에게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배우는 공식적인 교육내용은 그동안 접해 보지 못한 본격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이다. 취학 전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이가 경험한 모든 것을 교육의 성과로 여기지만 초등학교에서는 미리 정해진 교과 과정에 따라 과목이 분류된 형태로 학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듯 교육의 내용이 판이하게 달라지는 것에 반해 아직까지 이 중간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기관이나 교육은 미비한 실정이다. 첫 단추를 끼우는 일이 중요한 일인데, 갑자기 달라진 상황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학교교육에 지치거나 싫증을 내기 십상이다. 게다가 친밀하고 구체적인 학습을 받던 시기에서 단체의 일원이라는 개념이 더욱 강조되는 학교의 정규교육 시기에 처해지면 아이들은 창조적 상상력마저 위축될 수 있다. 이런 초등1학년 교육의 중요성은 교사나 학부모 모두 인지하고 있는 바이지만, 이렇다 할 해결방안은 없다. 학부모들은 아이가 과연 잘 적응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담감으로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꾸준히 사교육비를 부담해 2005년 현재까지 가구당 사교육비 부담금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사교육비를 과다하게 투자한다고 해서 아이의 창조적 상상력을 발양시키고 숨어있는 재능을 마음껏 키워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정작 중요한 때를 놓치고 나면 시간이 지난 뒤에 애써 노력하려고 해도 제대로 성과를 찾기가 쉽지 않은 법이다. 결국 부모는 경제적 부담 속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되고, 아이는 주어지는 구속과 심리적 압박감 속에서 스스로의 창의적 상상력과 자유를 제약 당하게 되는 사태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초등교과서연구모임에서는 바로 이러한 문제점을 선행학습의 개념이 아니라 창조적 대안학습의 개념에서 접근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으로 ‘그리기 학습’이라는 대안적 개념을 창조적으로 적용하게 된 것이다. 그리기 학습은 직관적 사고의 시기에서 구체적 조작기로 넘어가는 미취학 유아 아동들을 대상으로 끊임없는 관찰과 시연학습을 통해 검증된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초등학교 입학준비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초등1학년 과정에 쉽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교과서와 친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교과서야 말로 무엇보다도 가장 훌륭한 학습교재이기 때문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나라에서든 교육과정의 정신은 교재를 통해 학교 현장에 구현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앙 집권 방식의 교과서 개발 체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교과서에 의존되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현행 교과서의 경우 여러 차례의 개정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하게 발전되어 왔다. 7차 교육과정의 경우 수준별 교육 과정의 정신의 반영하여, 보충?심화 단원을 별도로 선정하여 학습능력이나 개성 등에 따라 학습 활동을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한 부분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렇듯 교과서는 진화하고 있지만 아직도 아이에게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가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교육 방법과 교육내용 인지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현행 교과서는 만약 선생님의 도움이 없거나 선행학습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면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이런 문제점들을 초등교과서연구모임에서는 바로 ‘그리기’란 도구를 활용해 풀어보기로 했다. 이 ‘그리기’라는 도구는 아이들 자신의 ‘손’과 아이들 생활환경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연필이나 펜, 크레파스 같은 ‘친근한 그림도구’들이다. 이렇듯 아이들 자신의 ‘손’과 ‘친근한 그림도구’를 이용하여 아이들은 교과서의 딱딱한 내용들을 그리기로 바꾸어 쉽게 책과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체계를 익히고 기초학습 부분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처음에는 전 교과목을 그리기로 바꾸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 모임 스스로 의구심을 갖기도 했지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합심하여 그리기로 교과서를 만드는 작업에 성공했다. 그리기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교과서가 합쳐진 책은 그림을 통해 창의력, 상상력, 기본 교과지식, 형상화 능력 등을 골고루 갖춘 진정한 에듀테인먼트 교재로 탄생하였다. 선행학습이 아닌 창조적 대안학습 - 꿈이 살아 숨 쉬는 교과서를 만든다! 초등교과서 모임의 공동대표인 홍승화 작가는 아이들이 교과서 안에서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꿈이 살아 숨 쉬는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최종적으로 그리기를 완성하였다. 홍승화 작가는 대학시절인 80년 대 외국의 예쁜 교과서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호기심과 《똑똑한 아이로 만들어 주는 그리기100선》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배양에는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실제적인 교과서 내용에는 접근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번 책 《그리기로 배우는 초등1학년 교과서》를 통해 마음껏 풀었다고 한다. 각 장마다 나오는 설문을 아이가 읽거나 엄마가 대신 읽어주기만 하면 누구든 쉽게 그리며 학습할 수 있는 이 책은 실제적인 난이도를 초등1학년 교과서보다 낮추어 체계적인 학습에 익숙하지 않던 아이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홍승화 작가의 전작인 《똑똑한 아이로 만들어 주는 그리기100선》(배영교육)에서 보여줬듯이 언뜻 보면 단순하게 보이는 선들이 자연스럽게 아이들로 하여금 그림에 빨려들게 하는 매력이 있으며, 채색되지 않은 그림들을 아이들이 자신의 느낌에 맞는 색으로 채워나간다. 아이들에게 어떤 정형적인 답이나 틀이 있는 그림과 색은 오히려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좁힐 수 있다는 것을 창의력 교재를 만들며 누구보다 잘 알게 된 작가의 이번 책은 정답이 하나가 아니거나 다양한 것들이 많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며 생각을 엄마와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창조적인 생각과 엄마와의 친화력을 유도한 것이다. 교재도 아닌 그렇다고 단순한 낙서나 색칠하기 책도 아닌 성격으로 학습과 재미 요소를 적절하게 조화한 이 책은 입학을 목전에 둔 아동은 물론 빠르면 만3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아이라면 시도해 볼 수 있다. 아이들은 똑같은 주제와 내용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이것은 생각의 크기가 자람에서 비롯된다. 그냥 아이의 낙서라고 생각하지 말고, 아이들 ‘생각 앨범’과 같이 여겨 보관하며 그림을 보고 이야기한다면 매번 그릴 때마다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전2권으로 구성된 책은 1권 국어,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 2권 수학, 즐거운 생활, 우리들은 1학년으로 초등 전 과목을 포함하고 있고 교과서보다 널찍한 종이 위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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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기적의 공부여행
이병훈 | 라이온북스 | 2011-0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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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기적의 공부여행
이병훈 | 라이온북스 | 2011-0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진짜 이런 교육을 시키는 학교, 어디 없나?”
자기주도 학습이 습관화되는 6일간의 공부여행기! 머리는 좋은 데 공부를 안 한다고?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요”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은 아무리 머리 좋은 아이도 명확한 목적 없이는 스스로 공부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공부는 하나님도 못 도와준다는데, 학원과 과외가 그리고 엄마가 도와줄 수 있을까? 어릴 때부터 공부하고자 하는 목적이 분명한 아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는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공부해!” 잔소리할 이유가 없다. 아이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과 목적을 명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어릴 때부터 사교육과 과외에 의존하는 최근의 교육 상황에서, 초등학교 때는 상위권이었다가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성적이 뚝 떨어지는 아이들도 적지 않다. 이 아이들은 어릴 때는 학습지나 학원에 의지하다가 고학년이 되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찾지 못해 공부에 흥미를 잃은 결과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런 아이들도 가만히 마음을 들여다보면 공부를 즐겁게 잘하고 싶다는 바람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조건 계획을 짜주고 몰아붙이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진짜 속내를 알아채고 독려해주는 인내와 용기다. 공부 마인드와 방법을 바꾸는 6일간의 공부 지도 1000개의 수학 공식을 6일 만에 배울 수는 없다. 영어 단어 1000개를 6일 만에 외울 수는 없다. 그러나 6일이면, 마음을 바꿀 수 있다! 『기적의 공부여행』은 승민이의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힘겨운 발자국을 따라가면서 혼자 공부하는 것이 한결 쉬워지고, 이를 습관으로까지 정착시킬 수 있는 6일간의 공부 지도를 제시한다. 1장은 여행 준비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기획하는 독립심과 자율성, 2장은 끈기로 도전하는 수학 공부법, 3장은 치밀하게 계획하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방법, 4장과 5장에서는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외국어 학습의 노하우와 세계를 향한 꿈을 독려한다. 6장과 7장, 8장은 공부와 삶에 대한 더 큰 비전을 통해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아이 스스로 공부가 즐거워지고 열심히 달려들 수 있는 실행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16살 승민이, 공부가 즐거워지다! 이 책은 학원 - 학교 - 과외를 오가면서 자신감을 잃었던 열여섯 살 승민이가 익숙한 곳을 떠나 6일간의 여행길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공부의 달인 병훈 형을 만나 여행을 준비하면서 자율성을 배우고, 학문의 분위기가 무르익은 일본의 대학들을 탐방하며 외국어 학습의 노하우와 문제를 해결하는 끈기, 나아가 더 넓은 세계에 대한 꿈 등 진짜 공부를 위한 핵심적인 방법들을 차례로 배워간다. 최근 들어 떠먹여주기 식의 공부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이 같은 공부에 대한 자율성과 동기부여는 앞으로 굳은 목표 의식과 진취적인 품성이 중시 여겨지는 국제화된 인재상에 필수적일뿐더러, 힘겨운 공부를 끝까지 끌어갈 수 있는 강력한 엔진이 된다. 실제로 중세 영국 아이들은 강한 독립심과 공부의 기본 공식을 배워오는 일종의 공부여행인 그랜드 투어를 학습의 최종 과정으로 삼았다. 이 그랜드 투어는 어린아이 스스로 호신용 칼을 차고 다녀야 할 정도로 때로는 목숨을 건 여행이었지만, 이 과정을 거친 아이들은 훗날 영국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했다. 『기적의 공부여행』은 21세기의 그랜드 투어를 통해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고 차후 국제적 감각을 가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공부의 여행길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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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기하학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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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기하학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스스로 깨치는 스깨치북 시리즈 『도형의 아름다움 기하학』.
도형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기하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기본 개념과 원리 및 최신 이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자주 접했더라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했던 현상과 사실들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주고 폭넓은 연관지식을 더하고 있어 사회현상과 자연현상을 스스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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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긴 꼬리 짧은 꼬리
우현옥 | 두산동아 | 2010-06-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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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긴 꼬리 짧은 꼬리
우현옥 | 두산동아 | 2010-06-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두산동아 우리 옛이야기 제 10권 『긴 꼬리 짧은 꼬리』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우리 나라의 옛이야기들 중에서 어린이의 발달 심리와 정서에 알맞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만을 골라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동양화와 서양화의 다양한 그림 기법을 사용하여 어린이가 수준 높은 일러스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가가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와 엄마가 들려주는 전래 이야기를 책 속의 책으로 수록하여 작품에 대한 교육적이고 친근한 해석을 동시에 시도하였습니다. 룰루랄라 여행길에 오른 수달은 금강산 어느 봉우리에서 호랑이와 딱 마주칩니다. 수달은 깜짝 놀랬지만, 꾀를 내어 오히려 호랑이를 헐레벌떡 도망가게 만듭니다. 길고 날렵한 꼬리를 가진 호랑이와 짧고 뭉툭한 꼬리를 가진 토끼의 모습을 비교하며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또 재치있게 위기를 넘기는 수달의 지혜를 통해 창의력을 길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