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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뱃살부터 빼셔야겠습니다
최성우 | 포북 | 2017-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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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뱃살부터 빼셔야겠습니다
최성우 | 포북 | 2017-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잘록한 허리, 군살 없는 옆구리, 11자 복근의 탄탄한 배…
섹시한 복부 먼저 만들고 싶은 독자들을 200% 만족시켜줄 책
어느새 부턴가 사라지지 않는 뱃살 접힌 붉은 자국, 가슴과의 경계가 매우 모호할 정도로 두툼한 배 라인. 옷 위로 까꿍, 고개를 내미는 얄미운 옆구리 살까지…. 아무리 노력해도, 쾌변할 때 빼고는 슬림해진 배를 구경하기 힘든 ‘복부 비만’ 여자들의 콤플렉스를 해결해주기 위해 등장한 ‘집중 뱃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담은 책 〈뱃살부터 빼셔야겠습니다〉.
잘록한 허리, 날렵한 옆구리, 탄탄한 복근을 만들어주는 데일리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개인 트레이너 같은 이 책은 쉬운 스트레칭 동작인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1분간 진행하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제외하면 메인 운동은 하루 한 동작만을 제안한다. 하루에 하나씩, 총 30 동작을 마스터하고 나면 타이트한 티셔츠에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입고 당당하게 활보할 수 있을 만큼 섹시하고 아름다운 복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체육교육학을 전공했고 보디빌더 선수로 활동 중인 전문 트레이너 저자, 다수의 건강 관련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고, 보디빌딩 수상 경력 또한 화려한, 톱 보디빌더인 모델이 함께 만든 책인 만큼, 다른 부위보다 ‘하체 먼저 빼셔야 하는’ 여자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줄 수 있다.
두껍고 비싼 몸짱 흉내 내기 책은 가라!
원하는 부위 별로 선별해서 시작하는 실속 만점 다이어트 바이블
다이어트 책은 넘쳐난다. 더 이상 새로운 책이 나오지 않아도 될 만큼 종류도 방법도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독자들에게서 아쉬운 점을 들을 수 있었다. 다이어트 책마다 비슷하게 들어가는 장황한 이론들, 거의 해먹지 않게 되는 뻔한 다이어트 레시피, 두께에 비해 내실은 뛰어나지 못한 운동법 때문에 처음 며칠간만 열심히 따라하다가 책을 덮어버리고 만다는 것. 그래서 이 책은 많은 틀을 깼다. 80페이지에 큼직한 사이즈로,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함 없이 쉽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엑기스만 농축해 넣었을 뿐 아니라 책값 또한 확 깎았다. 택시 한 번 타면 15분 만에 지갑 속에서 사라지는 푼돈으로 한 달 동안 개인 헬스 트레이너를 집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센세이션이고 혁명이다, 이 책은!
건강과도 직결되는 ‘뱃살 고민 타파 프로젝트’
체육교육학 전공의 프로 트레이너가 아찔한 복부로 새로 태어나게 한다!
뜀박질을 할 때 가슴은 평온한데 어째 뱃살만 열심히 출렁인다? 당신은 이 책을 봐야 한다. 공중목욕탕에서 옆에 앉은 아주머니가 친근하게 말을 건다. ‘새댁~ 나 등 좀 밀어줘~ 애기는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나왔나봐?’ 그런데 당신은 싱글이다. 하, 좌절하지 말고 이 책의 1일차 운동을 당장 실시한다. 끼니를 걸렀는데 지나가던 지인이 말을 건다. ‘식사 하고 오시나 봐요. 맛있게 드셨어요?’ 눈물은 꾹 참고 이 책의 유산소 운동 횟수를 늘려 폭풍 운동을 한다.
비수처럼 가슴을 푹푹 찌르는 일이 다반사인 ‘복부 비만인’의 일상에 〈뱃살부터 빼셔야겠습니다〉가 찾아오면 매일 매일이 드라마가 될 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운동은 그리 어렵지 않다. 과연 이 동작만 하면 살이 빠질까? 싶은 의문이 들 수도 있다. 게다가 동작의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동 전후로 실행하는 스트레칭과 단 1분만 투자하면 되는 유산소 운동을 제외하면 메인 운동은 하루 한 동작뿐이다. 하루 1가지씩 총 30개의 동작을 마스터하고 나면 뱃살 다이어트는 끝. 하루 15분의 간단한 운동이 한 달 뒤 숨어 있던 S라인을 찾아주고, 어떤 옷을 입어도 자신감이 넘치게 만들어준다니 놀랍지 않은가?
상체 ? 하체 ? 복부, 부위별로 관리하자
이 책의 다른 시리즈에도 주목!
이 책의 저자는 체육교육학을 전공한 전문 트레이너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수많은 여성들을 만났다. 그리고 몸 전체적으로 체지방이 많아서 전체 관리를 원하는 경우보다 상체, 복부, 하체 등 오랫동안 콤플렉스였던 부위를 우선적으로 빼고 싶어 하는 여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았다. 저자인 최성우 트레이너는 마치 조각을 하듯 어디는 깎고, 어디는 붙이면서 내가 원하는 부위만 살을 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특정 부위의 운동을 집중적으로 해 근육과 피부 조직에 탄력과 근육을 더하면 같은 질량이라도 부피를 줄여서 훨씬 슬림해 보이는 것이 부분 운동의 핵심이라고 말이다. 고민 부위의 근육량을 늘린 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전체적인 체지방을 감량하면 라인이 아름다운, 비율이 잘 맞고 슬림한 몸매를 누구나 가질 수 있다는 그의 말에 힘을 얻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보자. 이 책의 다른 시리즈인 〈상체부터 빼셔야겠습니다〉나 〈하체부터 빼셔야겠습니다〉에도 상체와 하체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인 30일 부분 운동법이 있으니 고민되는 부위가 있다면 관심을 가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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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뷰티 다이어리
조단비 | 렛츠북 | 2015-10-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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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뷰티 다이어리
조단비 | 렛츠북 | 2015-10-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하루에 30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예뻐질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은 마음만 먹으면 쉽게 아름다워질 수 있다. 성형은 물론 각종 시술을 이용하면 페이스오프 하듯 하루아침에 전혀 다른 나와 마주할 수 있는 것이 요즘 세상이다. 하지만 그렇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움에는 한계가 있고, 유효기간이 존재한다. 결국, 인위적인 아름다움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마인드, 피부관리, 요가, 식습관, 출산 관리, 뷰티팁, 뷰티 다이어리까지 생활 속에서 차근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간편한 아름다움 추구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아름다움은 노화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절대 덧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장에서 제품을 찍어 낸 듯 획일적인 미인이 넘쳐나는 요즘 자신만의 개성과 특색까지 갖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하루에 단 30분 만이라도 꾸준히 나를 위해 투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보자. 어느 순간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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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상위 4%를 만드는 1등급 다이어트
강태은 | 깊은나무 | 2017-0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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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상위 4%를 만드는 1등급 다이어트
강태은 | 깊은나무 | 2017-0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현실은 그렇다.
성적 좋은 여자보다 몸매 좋은 여자가 이긴다!
1등급 다이어트는 당신을 승자로 만들어 준다.
〈상위 4%를 만드는 1등급 다이어트〉는 15년 동안 비만클리닉을 찾아 온 상담자들과의 5000건 이상의 다이어트 컨설팅이라는 임상 경험을 통해 체계화된 이론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겪어온 다이어트에 대한 고통과 욕구를 속속들이 알고 반영하고 있기에 상위 4%를 만드는 1등급 다이어트는 힘이 있다. 저자 또한 이 이론을 바탕으로 1등급 몸매를 20년 넘게 유지해 오고 있다. 독자들도 1개월 12개의 실천법으로 3개월을 따라하다 보면 평생을 1등급의 명품 몸매로 1등급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곁들여 저자가 그려 넣어 준 아기자기한 삽화는 ‘피곤한’ 다이어트 책을 한층 즐겁게 해 준다.
1등급 명품 몸매에 1등급 삶이 있다
우리는 누구나 상위 4%를 꿈꿀 것이다. 내 배우자가 상위 4%의 능력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또 내 자녀가 항상 상위 4%의 성적을 유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내 몸이 상위 4% 안에 드는 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상위 4%에 드는 몸’, 입으로 한 번 소리를 내어 따라해 보길 바란다. 무언가 가슴 떨림이 느껴지지 않는가.
다이어트, 톡 까놓고 얘기하자
누구든 빠진 살을 3개월 정도는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3개월 후 계절이 한번 바뀌면 또 나태해진다. 이렇게 다이어트의 오류들을 수십 번 반복하고 있기에 다이어트 산업은 갈수록 레드오션이 되고 당신도 이 책을 읽고 있는 것 아닌가? 이제 이 책은 적어도 검증된 이론과 톡 까놓고 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내 삶을 연결시키는 마지막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
보아라, 느껴라, 들어라, 맡아라. 살이 빠진다
먹는 행복은 중요하다. 1등급 음식을 미식하면서 1등급 몸에 도달하는 것, 무척이나 중요하다. 하지만 먹는 행복 외에 듣는 행복, 맡는 행복, 손으로 느끼는 행복은 우리의 뇌를 행복하게 해준다. 여러분이 1등급 다이어트로 1등급 몸을 만들어 평생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이러한 감각들을 넓히고 연습해야 한다. 내가 어떤 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설레는지, 어떤 촉감의 옷과 이불의 감촉을 느끼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어떤 향기를 맡으면 내 자신이 공주가 된 듯 황홀감을 느끼는지 관찰하기를 권한다.
다이어트는 건강하게 살려는 현대인들이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되었다. 사회문화적 분위기는 날씬하고 몸매 좋은 사람을 선호하고 조금만 살쪄도 게으른 사람, 무능한 사람으로까지 몰아세우기도 한다. 그렇지만 다이어트가 생존 전략이 되고 목숨 걸고 해야 하는 절박한 목표가 되었음에도 제대로 된 해결방법을 만나기는 너무도 어렵다. 시중의 온갖 다이어트 방법론들은 대부분 이론에 치우치든가, 검증되지 않은 유행을 좇는 일시적 속성 한탕주의로 끝없는 요요의 반복과 함께 오히려 몸을 더 망치게 하고 있다.
‘상위 4%를 만드는 1등급 다이어트’는 15년 동안 비만클리닉을 찾아 온 상담자들과의 5000건 이상의 다이어트 컨설팅이라는 임상 경험을 통해 체계화된 이론이다. 이 책의 1등급 다이어트 이론은 수많은 사람들이 겪어온 다이어트에 대한 고통과 욕구를 속속들이 알고 있기에 더욱 진실한 힘이 있다.
저자는 우리들 몸을 먹는 것과 칼로리 소비를 따로 해결하려는 기계적인 분석으로 이해하지 않는다. 먹는 것과 칼로리 소비, 그리고 중요한 스트레스 관리라는 3요소의 상호보완적 관계를 구명하고, 음식에 숨어 있는 비만요소를 파헤쳐 우리의 전반적인 생활과 삶에서 다이어트를 바라본다. 다이어트의 최종 목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기 때문이다. 풍성한 식탁에서 우아한 식사를 즐기면서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 입고 싶은 옷을 아무거나 입을 수 있는 자유,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여성, 또는 남성으로서의 자존감과 자신감, 그리고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지혜가 여기 들어 있다.
저자 자신 이 책의 이론을 바탕으로 1등급 몸매를 2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모범이기도 하다. 독자들도 1개월 12개의 실천법과 다이어트 식단으로 3개월을 따라하다 보면 평생을 1등급의 건강한 몸매로 1등급의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곁들여 저자가 그려 넣어 준 아기자기한 삽화는 ‘피곤한’ 다이어트 책을 읽는데 나름 쏠쏠한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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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상체를 부탁해
김민선, 박진향 | 싸이프레스 | 2015-1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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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상체를 부탁해
김민선, 박진향 | 싸이프레스 | 2015-1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상체 통통족!
어깨부터 가슴, 복부, 등... 상체 라인을 사수하라!(각 동작 QR 코드 수록)
「상체를 부탁해」는 상체 통통족들의 고민, 슬픔, 간절함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고자 만들어 졌다. 상체 본 운동 파트를 살펴보면 상체를 어깨부터 가슴까지, 복부, 등 이렇게 총 3부위로 나눴고, 각 파트마다 그에 적합한 운동 동작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 운동 동작들의 가장 큰 특징은 지루할 틈이 없다는 것이다. 바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변형 동작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존재하는 운동 동작에서 근육을 좀 더 많이 쓸 수 있고, 칼로리를 많이 소비할 수 있는 동작으로 변형해 신선하고 재미있게 따라해 볼 수 있게 했다. 같은 동작이라도 움직임의 범위를 늘리거나 줄임으로써 매번 다른 근육을 사용할 수 있게 되니 다이어트 효과도 극대화될 것이다. 여기에 동작의 이해도를 위해 각 동작마다 저자의 운동 동작 시연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QR 코드를 수록했다. 그동안 수없이 헬스장 문을 두드렸거나, 비싼 수업료를 내고 트레이너에서 개인 지도를 받아도 소용이 없었던 다이어터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
내 몸이 허락하는 한 멈추지 말고 움직여라!
「하체를 부탁해」 속에는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다! 바로 동작 별 실행 개수이다. 이 동작을 몇 개씩, 몇 세트를 해야 하는지가 없다. 대신 각 파트마다 최소한의 시간이 적혀있다. 적어도 적혀진 시간만큼은 운동을 실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일종의 마지노선 같은 것이다. 「하체를 부탁해」 속 운동들은 각자의 몸이 허락하는 최대한의 힘을 끌어내야 가장 좋은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5분, 10분, 15분...자신이 신체가 감당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한 뒤 그 시간 동안 쉼 없이 동작을 반복하자. 짧은 시간 안에 최고의 근력 운동이 가능할 것이다.
내 몸에 꼭 맞는 ‘15분 하체 다이어트 프로그램’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당신도 예쁜 몸매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책 후반에는 책 속 동작들로 구성된 15분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수록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저자가 직접 15분 동안 늘씬하고 섹시한 하체 라인을 만들기 위한 최적의 동작들을 추려내 구성한 것이다. 다른 운동을 병행하기 어렵다면 이 프로그램만 잘 활용해도 충분히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가지 더,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집중해서 빼고 싶은 부위를 공략해 해당되는 동작들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 유산소 운동으로 몸을 달궈 심박수를 높이고, 본 운동 동작들로 해당 부위를 집중 공략한 후, 마무리 스트레칭으로 천천히 몸을 이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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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상체부터 빼셔야겠습니다
최성우 | 포북 | 2017-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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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상체부터 빼셔야겠습니다
최성우 | 포북 | 2017-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섹시한 쇄골, 탄력 있는 가슴, 슬림한 팔뚝…
상체 군살부터 빼고 싶은 독자들을 200% 만족시켜줄 책
전신거울 앞에 서면 마치 정육점의 저울 위에 올라간 고깃덩어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여자. ‘출렁대는 팔뚝 살을 요만큼 떼서 가슴에 탁 붙이고, 둔탁한 어깨 라인을 슥 도려내면 정말 완벽할 텐데…’ 말도 안 되는 상상 속에서 완벽한 몸매를 갈구하는 욕심쟁이 여자들을 위한 단 하나의 다이어트 책.
이 책에서는 등, 어깨, 팔의 군살은 제거하고 가슴의 볼륨은 더해 슬림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만들어주는 데일리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쉬운 스트레칭 동작인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1분간 진행하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제외하면 메인 운동은 하루 한 동작뿐! 하루에 하나씩, 총 30 동작을 마스터하고 나면 놀라운 라인으로 재탄생된 상체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체육교육학을 전공했고 보디빌더 선수로 활동 중인 전문 트레이너 저자, 다수의 건강 관련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고, 보디빌딩 수상 경력 또한 화려한, 톱 보디빌더인 모델이 함께 만든 책인 만큼 다른 부위보다 ‘상체 먼저 빼셔야 하는’ 여자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준다.
두껍고 비싼 몸짱 흉내 내기 책은 가라!
원하는 부위 별로 선별해서 시작하는 실속 만점 다이어트 바이블
다이어트 책은 넘쳐난다. 더 이상 새로운 책이 나오지 않아도 될 만큼 종류도 방법도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독자들에게서 아쉬운 점을 들을 수 있었다. 다이어트 책마다 비슷하게 들어가는 장황한 이론들, 거의 해먹지 않게 되는 뻔한 다이어트 레시피, 두께에 비해 내실은 뛰어나지 못한 운동법 때문에 처음 며칠간만 열심히 따라하다가 책을 덮어버리고 만다는 것. 그래서 이 책은 많은 틀을 깼다. 80페이지에 큼직한 사이즈로,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함 없이 쉽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엑기스만 농축해 넣었을 뿐 아니라 책값 또한 확 깎았다. 택시 한 번 타면 15분 만에 지갑 속에서 사라지는 푼돈으로 한 달 동안 개인 헬스 트레이너를 집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센세이션이고 혁명이다, 이 책은!
상체 통통족을 위한 좌절 금지 프로젝트!
체육교육학 전공의 프로 트레이너가 상체 군살을 싹 지워준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루즈핏 티셔츠만 찾는 당신. 몸에 붙는 옷을 입는 날이면 신경이 온통 상체에 집중되는 당신. 몸무게가 같은 친구와 함께 거울 앞에 서면 5㎏ 정도는 더 나가 보이는 당신. 이런 경우 목과 어깨, 팔뚝에 살집이 있기 때문에 통통하다는 첫인상을 주기 쉽다. 아무리 허리가 잘록하고 다리가 모델같이 잘 빠졌다 해도 상체의 통통함 때문에 억울한 ‘통통이’ 누명을 쓰기도 한다. 상체만 관리 받기 위해 비싼 트레이닝을 받자니 돈은 아깝고, 그렇다고 집에서 운동을 하자니 어떻게 해야 할지 도통 감이 오지 않는다면 이 책 한 권이 당신의 다이어트 프렌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운동은 그리 어렵지 않다. 과연 이 동작만 하면 살이 빠질까? 싶은 의문이 들 정도. 게다가 동작의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동 전후로 실행하는 스트레칭과 단 1분만 투자하면 되는 유산소 운동을 제외하면 메인 운동은 하루 한 동작뿐이다. 하루 1가지씩 총 30개의 동작을 마스터하고 나면 상체 다이어트는 끝. 하루 15분의 간단한 운동이 한 달 뒤 당신의 상체를 슬림하고 탄력 있게, 볼륨은 높이고 라인은 아름답게 만들어준다니 놀랍지 않은가?
상체 ? 하체 ? 복부, 부위별로 관리하자
이 책의 다른 시리즈에도 주목!
이 책의 저자는 체육교육학을 전공한 전문 트레이너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수많은 여성들을 만났다. 그리고 몸 전체적으로 체지방이 많아서 전체 관리를 원하는 경우보다 상체, 복부, 하체 등 오랫동안 콤플렉스였던 부위를 우선적으로 빼고 싶어 하는 여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았다. 저자인 최성우 트레이너는 마치 조각을 하듯 어디는 깎고, 어디는 붙이면서 내가 원하는 부위만 살을 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특정 부위의 운동을 집중적으로 해 근육과 피부 조직에 탄력과 근육을 더하면 같은 질량이라도 부피를 줄여서 훨씬 슬림해 보이는 것이 부분 운동의 핵심이라고 말이다. 고민 부위의 근육량을 늘린 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전체적인 체지방을 감량하면 라인이 아름다운, 비율이 잘 맞고 슬림한 몸매를 누구나 가질 수 있다는 그의 말에 힘을 얻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보자. 이 책의 다른 시리즈인 〈하체부터 빼셔야겠습니다〉나 〈뱃살부터 빼셔야겠습니다〉에도 하체와 뱃살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인 30일 부분 운동법이 있으니 고민되는 부위가 있다면 관심을 가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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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새싹 다이어트
박민수 | 퍼플카우 | 2016-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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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새싹 다이어트
박민수 | 퍼플카우 | 2016-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늙거나 병드는 다이어트는 가짜다!
호르몬까지 젊게 하는 새싹 해독 다이어트로
요요, 폭식, 노화, 스트레스 없이 살 뺄 수 있다!
다이어트의 목적은 건강이어야 한다. 건강해지면 외모는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을 갖추게 된다. 다이어트가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는 회복력 증진의 비법이 될지, 아니면 몸에 해를 끼치는 건강 상실의 낭떠러지가 될지는 얼마나 올바른 방식과 건강한 음식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
새싹은 생명이 갖고 있는 필수 영양소를 완벽히 함유하고 있으며, 병해충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가장 이상적인 무공해식품이다. 새싹은 호르몬을 조절하고,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장수 유전자를 생성하는 탁월한 효능을 지녔다. 우리는 새싹을 통해 건강과 젊음을 되찾을 수 있고, 비만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
지금부터 몸만 가벼운 다이어트가 아닌, 마음까지 편안하고 즐거운 새싹 다이어트의 놀라운 기적을 만나보자. 싱그러운 새싹이 당신의 삶에 생생한 활력을 가득 불어넣어줄 것이다.
호르몬 조절, 항산화, 체중 감량, 세포 재생, 미각 교정까지!
살도 빼고, 젊음도 되찾는 新 다이어트 비법!
새싹 다이어트로 건강 100세에 도전하라!
다이어트에는 성공했는데 얼굴이 폭삭 늙어버렸다면?
몸무게는 줄었는데 변비나 탈모가 왔다면?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져 업무에 지장이 생겼다면?
우울감에 빠져 무기력해졌다면?
조금만 방심해도 폭식을 해서 전보다 더 살이 쪘다면?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다이어트는 가짜다!
바야흐로 다이어트 홍수의 시대, 수많은 사람이 다이어트에 도전하지만 감량 실패와 요요현상으로 좌절을 겪고 있다. 원인은 무엇일까? 과정보다 결과에 집착하는 강박 때문이다. 15년 넘게 다이어트 환자들의 고민을 함께해온 대한민국 건강멘토 박민수 원장은 잘못된 다이어트의 반복과 실패가 적지 않은 마음의 상처를 남기고, 덩달아 살을 빼지 못하는 체질로 변화시킨다고 지적한다.
이런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바로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추구하는 ‘새싹 다이어트’. 단순히 살을 빼는 데 그치지 않고 호르몬 조절, 항산화, 체중 감량, 세포 재생 등의 효과를 통해 활기차고, 젊어지며, 요요를 방지하는 핵심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최고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입맛을 바꾸고 기존의 독소를 몸에서 제거하는 2주간의 새싹 해독 단계, 본격적으로 체중을 감량하고 다이어트의 즐거움을 느끼는 2주간의 새싹 감량 단계, 변화된 입맛을 만끽하고 줄어든 체중이 변화된 체형으로 돌아오는 2주간의 새싹 재생 단계. 이 책에서 제시하는 총 6주의 새싹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잘만 따르면 어느새 날씬한 입맛에 길들여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피부 노화를 막는 새싹 분말 비누, 새싹채소로 하는 싱그러운 인테리어 등 다양한 새싹 활용법과 가꾸는 방법, 새싹을 이용한 실전 다이어트 식단까지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는 박민수 원장의 《새싹 다이어트》. 이제 새싹 다이어트는 이제 단편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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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트레칭이라도 하셔야겠습니다
최성우 | 포북 | 2017-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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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트레칭이라도 하셔야겠습니다
최성우 | 포북 | 2017-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몸매 좀 만들고 싶다면, 운동하기가 영 싫다면,
헬스비만 날리고 있다면, 늘 뻐근하고 피곤하다면…
제발 [스트레칭이라도 하셔야겠습니다]
바닥인 체력, 탄력 없이 늘어진 살, 옷 위로 드러나는 울퉁불퉁한 군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스트레칭이라도 하셔야겠습니다”.
굽은 등, 통증을 달고 사는 어깨, 틀어진 골반, 이상한 걸음걸이가 고민이라도 “스트레칭이라도 하셔야겠습니다”.
스트레칭은 운동 전후 워밍업이나 마무리 운동이 아니다. 뼈와 근육의 모양과 밸런스를 좌우하는 근막이 제대로 자리 잡게 해, 잘못된 자세나 습관으로 인해 틀어진 몸을 바로잡아주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놀랍도록 뛰어난 운동이다. 게다가 큰맘 먹지 않아도,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실시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치고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이 책과 함께라면 목, 어깨, 허리, 골반, 다리, 발목, 손목, 전신의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주는 개인 트레이너를 영입한 효과를 볼수 있을 것이다.
저질체력, 저질체형, 저질체중의 에디터가 조르고 졸라 탄생한,
제일 쉽고 효과 뛰어난 스트레칭 책!
깜짝 놀랄만한 금액을 들여 개인 트레이닝을 받고, 유행하는 각종 식이요법을 따라하지만 체중은 제자리를 맴돈다. 거울을 보면 한숨만 푹푹 나온다. 번번이 실패하는 다이어트에 가벼워지는 것은 오직 지갑과 통장 잔고 뿐. 슬픈 에디터는 〈상체부터, 뱃살부터, 하체부터 빼셔야겠습니다〉의 최성우 저자를 호출하기에 이른다. “덤벨 운동을 하려 하면 손목이 시큰거리고,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복근이 아닌 목에 힘이 들어가서 어깨가 늘 뭉치는데, 저는 평생 운동으로 완성되는 탄탄한 바디 라인을 가질 수 없는 건가요?”
에디터와 같은 고민을 하는 여자들을 수없이 많이 지켜본 최성우 저자가 말한다. “기초 체력이 전혀 없다면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스트레칭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몸매를 가질 수 있어요.”
근육의 위치를 제대로 잡아주는 스트레칭만 해도
다시 태어난 듯 달라진다, 내 몸매
회사원이나 학생들 모두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서 보낸다. 몸 구석구석의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니 등은 굽고, 목은 뻣뻣해지고 피로감은 쌓여만 간다.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걸음걸이가 나빠지고, 앉아 있는 자세 또한 불량해진다. 그러면서 우리 몸은 서서히 변형되어 간다. 물론 나쁜 쪽으로.
자세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체형이 달라진다. 사용하지 않는 부위를 중심으로 군살이 쌓이고, 몸 자체의 균형감이 흐트러져 육안으로 보기에도 나쁜 몸매가 되며, 불편함이나 통증 또한 심해진다.
스트레칭은 뼈와 근육이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기에도 가장 적합한 운동이며,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실행할 수 있다는 것도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책에선 스트레칭들을 몸의 부위별, 통증이나 고민 별로 묶었다. 고민 부위별로 선택해서 운동할 수 있으니 운동 시간이 즐겁고, 달라지는 몸을 관찰하는 재미 또한 쏠쏠할 것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동작을 20초 유지하는 것이 이 책의 스트레칭 방법. 쓰지 않던 근육을 유연하게 만들어줌으로써 기분 좋은 통증과 함께 기분까지 시원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스트레칭 방법 외에도 각 부위의 통증 완화나 체형 교정에 도움이 되는 셀프 마사지 방법도 소개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따라해볼 것!
상체부터, 뱃살부터, 하체부터 〈빼셔야겠습니다〉 시리즈의 후속작!
그러니 믿고 선택해도 좋다!
2013년 출간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리즈인 상체부터, 뱃살부터, 하체부터 〈빼셔야겠습니다〉의 후속작인 만큼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정직한 스트레칭 책이다. 큼직한 동작 사진, 그리고 실제 운동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트레이너가 모델로 출연했기 때문에 통증 완화,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는 근육을 제대로 사용해 완벽한 동작을 실시할 수 있다.
〈빼셔야겠습니다〉 시리즈의 독자라면, 그 책의 동작을 실시한 뒤 이 책의 스트레칭 동작으로 마무리 운동을 해볼 것. 다른 운동 없이도 몸의 군살이 효과적으로 정돈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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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운동없이, 여신되는 셀프 디톡스
이서현 | 지식과감성# | 2016-12-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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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운동없이, 여신되는 셀프 디톡스
이서현 | 지식과감성# | 2016-12-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다이어트 꼭 성공하고 싶은가? 그럼 내 몸속을 알고 시작하라.
40대에 어리고 예쁘게 15kg 감량한 비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좋지 않은 식생활과 생활습관으로 몸매가 무너지고,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고치자. 그렇게 작은 변화에서부터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당신도 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다이어트 경험자로서 실생활에서 큰돈 들이지 않고, 디톡스와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면 볼만 쏙 들어가고 정작 원하는 부위 군살은 안 빠져 고민인 분들, 단순히 체중만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하고 예쁘게 감량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다이어트 시작 전 필요한 것은 멋진 운동복, 고가의 헬스장 이용권, 개인 트레이너가 아니라 반드시 해내겠다는 강한 의지다.
물론 운동은 건강에 좋다. 하지만 땀 흘리며 200kcal를 소모했어도 생크림 듬뿍 얹은 음료 한 잔 마시면 도루묵이다. 디톡스와 감량기간에는 식단조절이 기본이다. 운동은 유지기부터 내가 정말 즐겁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길 권한다. 돈 들여서 운동해야 살이 빠진다는 것도 고정관념이다. 계단걷기, 스트레칭, 동네 산책, 가까운 뒷산 오르기, 한두 정거장 거리 걷는 습관 등 알고 보면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요즘은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좋은 홈트레이닝 영상도 넘쳐난다.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노력 없이는 절대 몸이 변하지 않는다. 그냥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이대로 사는 것이 행복하다면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절박함으로 나의 평소 먹는 음식과 생활습관을 들여다보자. 혹시라도 실패했다면 다시 한 번 더 왜 실패했는지 돌아보고 잘못된 점을 고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자신을 믿어라 반드시 해낼 수 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나를 귀하게 대접해 준다.
이 글이 모든 다이어터들이 건강한 디톡스와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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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체부터 빼셔야겠습니다
최성우 | 포북 | 2017-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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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체부터 빼셔야겠습니다
최성우 | 포북 | 2017-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힙업된 엉덩이, 탄력 있는 허벅지, 아찔한 종아리…
하체 라인먼저 잡고 싶은 독자들을 200% 만족시켜줄 책
엉덩이와 허벅지의 경계가 모호하게 펑퍼짐한 힙 라인, 셀룰라이트의 집단 서식처가 되어버린 울퉁불퉁한 허벅지, 운동 잘 하게 생긴 튼실한 종아리와 신생아처럼 통통한 발목까지. 무엇을 먹어도 다리 살로 변해버리는 것 같은 ‘하체 통통’ 여자들의 콤플렉스를 해결해주기 위해 등장한 ‘집중 하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담은 책 〈하체부터 빼셔야겠습니다〉.
힙업과 탄력적인 허벅지, 가늘고 탄탄한 종아리와 발목을 만들어주는 데일리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구세주 같은 이 책은 쉬운 스트레칭 동작인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1분간 진행하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제외하면 메인 운동은 하루 한 동작만을 제안한다. 하루에 하나씩, 총 30 동작을 마스터하고 나면 핫팬츠를 색깔별로 사고, 초미니 원피스를 즐겨 입게 될 만큼 근사한 다리를 갖게 될 것이다.
체육교육학을 전공했고 보디빌더 선수로 활동 중인 전문 트레이너 저자, 다수의 건강 관련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고, 보디빌딩 수상 경력 또한 화려한, 톱 보디빌더인 모델이 함께 만든 책인 만큼, 다른 부위보다 ‘하체 먼저 빼셔야 하는’ 여자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준다.
두껍고 비싼 몸짱 흉내 내기 책은 가라!
원하는 부위 별로 선별해서 시작하는 실속 만점 다이어트 바이블
다이어트 책은 넘쳐난다. 더 이상 새로운 책이 나오지 않아도 될 만큼 종류도 방법도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독자들에게서 아쉬운 점을 들을 수 있었다. 다이어트 책마다 비슷하게 들어가는 장황한 이론들, 거의 해먹지 않게 되는 뻔한 다이어트 레시피, 두께에 비해 내실은 뛰어나지 못한 운동법 때문에 처음 며칠간만 열심히 따라하다가 책을 덮어버리고 만다는 것. 그래서 이 책은 많은 틀을 깼다. 80페이지에 큼직한 사이즈로,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함 없이 쉽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엑기스만 농축해 넣었을 뿐 아니라 책값 또한 확 깎았다. 택시 한 번 타면 15분 만에 지갑 속에서 사라지는 푼돈으로 한 달 동안 개인 헬스 트레이너를 집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센세이션이고 혁명이다, 이 책은!
저주 받은 하체의, 저주 깨기 프로젝트!
체육교육학 전공의 프로 트레이너가 아찔한 하체로 재탄생 시킨다!
다리로 향하는 따가운 시선을 느끼며 반바지를 입고 외출한 것을 후회해 본적 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어 긴 기장의 바바리를 입을 때 진심으로 행복했던 적 있다. 바지 허벅지 안쪽이 닳아서 구멍이 뚫린 적이 있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맞추느라 늘 큰 사이즈의 청바지를 사기 때문에 허리가 안 맞아서 벨트는 필수다. 어서 스키니 진의 유행이 지나가고 힙합의 시대가 다시 찾아왔으면 한다. 이 얘기에 공감하며 나도 몰래 고개를 끄덕인 통통한 하체를 가진 여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스페셜한 하체 다이어트 책.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운동은 그리 어렵지 않다. 과연 이 동작만 하면 살이 빠질까? 싶은 의문이 들 수도 있다. 게다가 동작의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동 전후로 실행하는 스트레칭과 단 1분만 투자하면 되는 유산소 운동을 제외하면 메인 운동은 하루 한 동작뿐이다. 하루 1가지씩 총 30개의 동작을 마스터하고 나면 하체 다이어트는 끝. 하루 15분의 간단한 운동이 한 달 뒤 당신의 하체를 슬림하고 탄력 있게, 볼륨은 더하고 라인은 아름답게 만들어준다니 놀랍지 않은가?
상체 ? 하체 ? 복부, 부위별로 관리하자
이 책의 다른 시리즈에도 주목!
이 책의 저자는 체육교육학을 전공한 전문 트레이너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수많은 여성들을 만났다. 그리고 몸 전체적으로 체지방이 많아서 전체 관리를 원하는 경우보다 상체, 복부, 하체 등 오랫동안 콤플렉스였던 부위를 우선적으로 빼고 싶어 하는 여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았다. 저자인 최성우 트레이너는 마치 조각을 하듯 어디는 깎고, 어디는 붙이면서 내가 원하는 부위만 살을 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특정 부위의 운동을 집중적으로 해 근육과 피부 조직에 탄력과 근육을 더하면 같은 질량이라도 부피를 줄여서 훨씬 슬림해 보이는 것이 부분 운동의 핵심이라고 말이다. 고민 부위의 근육량을 늘린 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전체적인 체지방을 감량하면 라인이 아름다운, 비율이 잘 맞고 슬림한 몸매를 누구나 가질 수 있다는 그의 말에 힘을 얻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보자. 이 책의 다른 시리즈인 〈상체부터 빼셔야겠습니다〉나 〈뱃살부터 빼셔야겠습니다〉에도 상체와 뱃살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인 30일 부분 운동법이 있으니 고민되는 부위가 있다면 관심을 가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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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헬스의 정석 : 근력운동편
수피 | 한문화 | 2016-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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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헬스의 정석 : 근력운동편
수피 | 한문화 | 2016-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12-0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 ![]() ![]()
왕초보부터 트레이너까지
‘헬스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근력운동의 모든 것!
《헬스의 정석》 수피가 돌아왔다
이번엔 실전운동이다!
운동을 하면 할수록 궁금한 건 많아지는데 딱히 물어볼 데가 없고, 인터넷 정보는 사실 확인이 어렵고, 헬스장의 ‘무늬만 고수’들의 이야기를 다 믿을 수도 없고, 트레이너의 말도 제각각 다르고 …. ‘헬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헬스의 정석-이론편》은 내 몸과 운동의 원리를 제대로 알고 하는 진짜 운동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었다. 이번엔 실전운동이다. 동작 사진만 가득한 화보집 스타일의 운동서적도, 낯선 용어 가득하고 난해한 운동 전문서도 아니다.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은 구체적인 운동방법이 궁금하고, 내 몸에 최적화한 효율적인 운동 프로그램에 목말랐던 독자들을 위해 ‘어떤 운동을, 어떻게, 얼마나’ 하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제대로 된 근력운동 가이드다. 전문서 못지않은 깊이 있는 내용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만드는 수피만의 내공을 근력운동편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
왕초보부터 트레이너까지, 이론부터 실전까지
꼭 알아야 할 근력운동에 대한 모든 것!
운동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수피’라는 이름만으로도 무조건 믿고 보는 영향력과 인지도가 대단한 파워블로거다. 저자는 운동선수도 전문 트레이너도 아니고, 심지어 운동신경이 좋은 몸을 타고난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그런 저자가 20여 년간 운동을 해오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녹여낸 《헬스의 정석》시리즈는 운동 책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수피의 책에는 몇 주 만에 몸짱 되는 비결이나 한 달에 10kg을 감량하는 신통방통한 다이어트 비법 따위는 없다는 것을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하지만 운동으로 건강하게 근육을 만들고 근력을 키울 수 있는 효율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있다. 편법이나 속설이 아닌 상식을 최우선하는 원칙은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에서도 변함없다. 많은 독자들이 수피의 책을 신뢰하고 다음 책을 기다리는 이유다.
근력은 모든 운동의 기본이자 생활체력의 기본이다. 멋진 몸매를 만들고, 어렵게 뺀 살을 다시 찌우지 않고, 강한 힘을 갖고, 노화를 늦추고, 심지어 잦은 야근과 늦은 회식을 잘 버텨내기 위해서도 근력운동은 필수다. 그래서 가장 대중적인 헬스장 운동도 대부분이 근력운동이다. 그런데 근력운동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하는 유산소운동에 비해 경험 없이는 선뜻 시도하기가 어렵다. 더군다나 중량을 다루는 운동은 몸에 대한 이해나 운동에 대한 지식 없이 무조건 열심히 하다간 부상과 상처만 남기기 때문이다. 헬스장에만 가면 수많은 운동기구 앞에서 좌절하다가 근력운동의 맛을 채 알기도 전에 흥미를 잃는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운동을 따라 하는 능력도 제각각이다 보니, 근력운동은 단순한 동작 설명을 넘어선 세심한 가이드가 필요하다. 그래서 필요는 절감하면서도 시작하기는 힘들었던 근력운동을 수피가 기본기부터 꼼꼼하게 가이드한다. 초보자는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시작할 수 있게, 중?상급자는 정체기를 벗어나 보다 효율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수피의 1:1 트레이닝으로
내 몸에 꼭 맞는 진짜 근력운동을 경험하자!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근육의 힘’은 근력운동의 이론편으로 근육, 골격, 체형과 움직임에 대해 보다 실전적인 차원에서 다룬다. 2부 ‘부위별 트레이닝 해부’에서는 가슴 ? 어깨 ? 등 ? 팔 ? 허리 ? 복근 ? 하체운동의 개별종목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3부 ‘운동 프로그램’에서는 내 몸에 최적화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원리와 방법, 구체적인 실전 프로그램을 다룬다.
특히, 3부 ‘운동프로그램’은 다른 운동 책과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백여 페이지를 할애해서 운동 프로그램을 짜는 원리와 방법부터 운동 프로그램의 예제까지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피트니스 프로그램, 스트렝스 프로그램,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을 망라해서 효율적인 운동 프로그램의 정석을 보여준다. 나홀로 운동하는 사람, PT를 마치고 이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사람, 운동 좀 했다는 마니아, 헬스트레이너 모두 각자의 운동 정도와 목적에 맞게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수피의 운동 팁 하나를 공개하면, ‘세트 수보다는 세트의 질을 따지라’고 조언한다. 어설프게 끝낸 세트는 그냥 힘만 빼는 노동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운동은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해야 완성된다. 이제 몸으로 부딪혀볼 차례다. 벤치프레스 ? 데드리프트 ? 스쿼트, 수피에게 제대로 배워보자! 수피의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가장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근력운동에 대한 궁금증, 수피에게 물어봐!
? 오늘 한 운동, 실제 근육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 나보다 부실해 보이는 친구가 운동을 더 잘하는 이유는 뭘까?
? 운동을 중단하면 근육은 얼마나 빨리 줄어들까?
? 왜 벤치프레스 중량만 유독 안 오를까?
? 등운동은 왜 자극이 잘 안 느껴질까?
? 데드리프트가 과연 등운동일까?
? 맨몸 스쿼트는 있는데 왜 맨몸 데드리프트는 없을까?
? 중량을 높일까, 횟수를 늘릴까?
? 어떤 종목을, 어떤 순서로, 얼마나 해야 할까?
? 보디빌더의 운동과 파워리프터의 운동은 어떻게 다를까?
“운동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해야 합니다. 책을 읽을 때는 대뇌 피질의 인지영역을 주로 사용하지만 운동을 실질적으로 제어하는 부위는 훨씬 심층의 영역입니다. 이 책을 백 번 읽어 달달 외워도 한 번 몸으로 해보는 것만 못할 수도 있습니다. 머릿속에 운동에 대한 수많은 지식을 담고 있어도 몸이, 즉 운동신경이 기억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책을 볼 때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이 막상 실행해 보면 바로 이해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이 기구 이름조차 모르는 초보자부터 ‘하기는 하는데 맞게 하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는’중급자 이상에게까지 몸으로‘체득’하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평생 PT 받을 게 아니라면, 이 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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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최유진 | 이덴슬리벨 | 2014-08-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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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최유진 | 이덴슬리벨 | 2014-08-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5분 터치로 손이 예뻐지는
쉽고 트렌디한 나만의 네일아트 67가지 비슷비슷한 메이크업과 패션 속에서 차별화된 나만의 포인트가 되는 네일아트. 1일 1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네이버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네일’의 뷰티 파워 블로거인 최유진이 블로거 1천만 명이 추천한 베스트 네일아트를 선별해 소개한다. 막 네일아트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기본 중의 기본을 짚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설날,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 어울리는 네일, 그리고 명품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및 독특한 캐릭터 네일로 구성하여 철따라 옷을 갈아입듯 네일아트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 돕는다. 쉬운 디자인에서 난이도가 있는 디자인까지 총망라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네일아트를 DVD를 통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했다. 블로그 방문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은 유진샹의 깨알 팁을 통해 친절히 알려준다.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저자의 숨은 네일 비법을 〈탐나는 네일아트〉에서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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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닥치고 데스런
조성준 | 더디퍼런스 | 2016-06-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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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닥치고 데스런
조성준 | 더디퍼런스 | 2016-06-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2015년부터 지금까지 SNS에서 가장 뜨거운 대한민국 최고의 근육질 몸짱 트레이너
2015년 페이스북 노출수 5000만 돌파
2016년 네이버 피트니스 부분 공식 블로그 선정
다음 스토리볼 '닥치고 데스런' 연재 중 8주 연속 구독률 1위
한국의 프랭크 매드라노, 조성준이 말한다.
“2년만 투자하십시오. 최소 나 조성준만큼의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맨몸운동은 머신운동이나 프리 웨이트보다 안전하다. 운동을 제대로 배우고 본인의 한계를 잘 아는 분이라면 해당 사항은 없겠지만 자신의 능력보다 무리한 운동을 하시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인대나 관절의 부상을 입기 쉽상이다. 하지만 맨몸운동은 현재 내 몸을 감당하고 지탱하고 있는 내 몸의 근육과 관절을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외과 질환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안전이 보장된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맨몸운동으로도 벌크업이 가능하다. 아놀드 슈워츠네거 만큼은 아니지만 최소 나 조성준의 몸만큼은 가능하다. 저자가 수년 동안 쉼없이 해온 운동이고, 함께 운동해온 많은 데스러너들이 인정한 운동이기도 하다. 본인은 탄수화물을 거의 섭취하지 않으며, 단백질은 200그램의 닭가슴살로 제한하면서 현재의 몸을 유지하고 있지만, 본인보다 더 큰 근육을 원한다면 음식량을 늘리면 된다
맨몸운동은 어디에 치우치지 않는 가장 완벽한 운동법이다. 머신 운동은 머신에 내 몸을 맡기고 한정된 머신 범위 내에서 머신이 이끄는대로 힘으로 댕기고, 힘을 풀면 무게에 의해 제자리를 찾아 가는 원리를 이용하는 운동이다. 무게를 마음대로 조율할 수 있어서 큰 근육을 만드는데는 좋지만 가동 범위가 한정되다 보니 몸의 근육을 완벽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다. 또 머신에 의지하면서 무한 반복 운동이다 보니 지루하기도 하다. 하지만 맨몸운동은 근육의 가동 범위의 한계가 정해져 있지 않아 훨씬 더 선명하고 머신 운동으로 만든 몸에서는 볼 수 없던 잔근육들을 선명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
『닥치고 데스런』은 저자 조성준이 지난 11년 간 25,000시간의 PT를 진행한 경험과 지난 5년 간 본인이 직접 몸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만든 맨몸운동 프로그램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총 세 개 장으로 되어 있으며, 1장 「맨몸운동이란」에서는 ‘왜’ 맨몸운동을 해야 하는지와 맨몸운동의 효과를 정리했으며, 2장 「닥치고 데스런」에서는 저자가 고안한 데스런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효과가 좋은 운동 75가지를 선별, 체계적인 순서에 따라 동영상과 사진, 그리고 본인이 몸으로 겪은 노하우와 주의할 점을 바로 와닿을 수 있게 정리해놨다. 3장 「조성준이 답합니다」에서는 지난 11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조성준의 경험으로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처럼 『닥치고 데스런』은 저자 혼자만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경험으로 만든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피트니스 책 최초로 동영상을 담다.
‘닥치고 데스런’의 가장 큰 특징은 책속에서 동영상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부상 방지와 보다 효과적으로 운동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세의 중요성은 어떤 말로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이에 ‘닥치고 데스런’에서는 기초 체력을 다지기 위한 데스런 베이직 프로그램의 여덟 가지 운동과 part2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각 부위 별 운동에 대한 동영상을 QR코드로 담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단순 이미지 컷이 아닌 책에서 소개하는 운동법을 통해 자극받는 부위를 말과 글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으로 부각시키면서 독자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본문 레이아웃으로 똑같은 포맷의 내용을 보는 지루함을 없앴고, 좀 더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
지난 10년 간 25,000시간의 PT 경험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운동하는 노하우와 운동 시 주의해야할 점을 각 운동마다 ‘경험상의 노하우’와 ‘주의사항’이라는 타이틀로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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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목욕 다이어트
스키리키레이 | 팬덤북스 | 2016-0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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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목욕 다이어트
스키리키레이 | 팬덤북스 | 2016-0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하루 10분 요요 없이 날씬해지는 습관
여자의 아름다움은 ‘화장대’가 아닌
‘욕실’에서 시작된다!
참고 또 참아야 하는 고통 속의 다이어트는 이제 안녕!
목욕만 해도 밥 한 그릇 분량의 칼로리가 소비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한 새해 목표 ‘다이어트’. 사람들은 대개 다이어트 하면 힘든 운동과 식사 제한만을 떠올린다. 숱한 결심과 포기가 반복되다 보니 어느새 다이어트는 생각만으로도 부담스러운 과제가 되었다. 《목욕 다이어트》는 다이어트의 그런 편견을 깨는 책이다. 살은 빼고 싶지만 지속하기 힘든 고통스러운 다이어트는 싫은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목욕 다이어트 비법이 담겨 있다.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습관’으로 목욕을 즐기는 방법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목욕 다이어트는 생활의 일부인 목욕 시간에 할 수 있어 시작이 쉽고, 오래 지속할 수 있으며 효과 또한 뛰어나다. 단순 체중 감량만이 아니라 신체 전반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 건강미를 더한다.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과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덜하다.
?목욕의 놀라운 다이어트 효과 ①
:목욕 한 번으로 밥 한 공기 열량 소비!
목욕을 하게 되면 대량의 에너지가 소비된다. 40도의 목욕물에 약 10분간 몸을 담그는 목욕 한 번이면 약 80~100칼로리의 에너지가 쓰인다. 밥 반 공기 분량의 칼로리가 소비되는 셈이다. 이때, 목욕물의 온도를 높여 ‘고온 반복법’으로 목욕하면 한 번 할 때마다 무려 300~40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걷기로 따지면 약 1시간~1시간 반을 걸어야 소비할 수 있는 열량이다. 하루에 한 번씩 이런 방법으로 목욕한다면 2개월에 3~4킬로그램이 빠진다는 계산이 나온다. 책에는 이외에도 목욕 다이어트의 정석이라 불리는 살 빠지는 ‘목욕법 BEST 7’이 소개되어 있다.
?목욕의 놀라운 다이어트 효과 ②
: 체지방 연소!
다이어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기초 대사’다. 사람이 소비하는 칼로리의 70~80퍼센트는 기초 대사가 차지하는데, 기초 대사가 낮으면 식사로 섭취된 에너지가 모두 소비되지 않고 그대로 체지방으로 축적되어 내장 지방 및 군살의 주범이 된다.
목욕은 기초 대사량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목욕으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기초 대사량은 약 12퍼센트 증가한다. 하루 기초 대사량이 1,400칼로리라면 체온이 1도만 달라져도 에너지 소비량에서는 168칼로리가 차이 난다. 한 달이면 무려 5,040칼로리의 차이이다. 목욕으로 몸이 따뜻해지면 기초 대사도 높아져서 살이 쉽게 빠지는 체질이 된다.
?목욕의 놀라운 다이어트 효과 ③
: 식욕과 공복감을 줄이고 체내 흐름을 원활하게!
42도 이상의 뜨거운 탕에 몸을 담그면 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위장 활동이 억제된다. 다이어트 중인데 식욕을 줄이기가 어렵다면 식사 전에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면 저절로 식사량이 줄어서 다이어트의 철칙인 ‘배가 부르지 않을 만큼만 먹기’를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또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가 피부가 따뜻해지면 혈관과 림프관이 확장되어 정체됐던 혈액과 림프액의 흐름이 좋아진다. 물의 무게로 인해 전신에 압력이 가해져 혈액 순환이 한결 좋아진다. 수압으로 인해 몸을 물에 담그는 것만으로도 마사지를 받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 신장으로 흘러드는 혈액량이 증가해 배뇨량도 자연히 증가한다.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면 대사를 악화시키던 요인이 사라져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3無 다이어트 : 좌절! 요요! 식사 제한!
식사 제한, 운동 등 안 해 본 것 없이 다 해 봤지만 효과는 그때뿐이었다면 목욕으로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자!
격한 운동과 식사 제한을 동반한 혹독한 다이어트는 대개 좌절로 끝이 난다. 하지만 목욕 다이어트는 누구든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의지가 약하거나 힘든 다이어트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할 만하다. 좋아하는 입욕제를 풀어도 되고 좋아하는 음악이나 DVD를 틀어도 좋다. 책에 소개된 목욕 운동법과 마사지로 목욕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도 있다.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면서 즐겁게 목욕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다이어트 효과도 쉽게 볼 수 있다. 목욕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면서 책에 소개된 다양한 목욕법으로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날씬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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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식욕 내려놓기
유재숙 | 지식공간 | 2016-0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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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식욕 내려놓기
유재숙 | 지식공간 | 2016-0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날씬한 사람들은 어떻게 식욕을 잠재웠을까
심리 다이어트 가이드북. 갓난 아기들이 충분히 먹었다 싶으면 젖을 그만 빠는 것처럼, 배가 부르면 그만 먹는 것은 인간의 타고난 본능이다. 만약 배고프지도 않은데 뭔가 먹고 싶다고 느낀다면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를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바로 그 감정이 식욕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저자는 음식으로는 감정적인 허기를 채울 수 없고, 마음을 채우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감정을 인정하고 충족시키면 식욕은 자연히 사라지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많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효과를 본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배고플 때 먹고 배부를 때 그만 먹는 자연스러운 식습관을 되찾고, 감정의 문을 열기 위한 다양한 질문과 글쓰기 코너를 통해 자기 감정을 털어내도록 이끈다.
다이어트? 문제는 식욕이다!
“식욕, 억지로 참지 말고 가만히 내려놓으세요.”
-『식욕 내려놓기』의 저자 유재숙 미소라인 대표에게 ‘심리 다이어트’를 듣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게 있다. 식욕 조절이다. 식욕을 조절하면 비만 예방 등 건강관리부터 다이어트까지 두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국내에서 드물게 심리적 기법을 통한 식욕 조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 있다. 유재숙 대표가 운영하는 ‘미소라인’이다. ‘미소(美小)’는 아름답게 작아진다는 뜻이다. ‘미소라인’이라는 간판이 걸린 공간으로 들어서면 조용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사람들이 함께 모여 시를 읽고 있다. 시를 좋아하는 여성들의 모임이라고 착각할 정도다. 그러나 지금 이들은 함께 살을 빼고 있는 중이다.
이곳을 운영하는 유재숙(미소라인 대표) 씨는 ‘이야기를 나누고, 시를 읽고, 글을 쓰고, 음악을 들으면 식욕이 줄어들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고 설명한다. 간단한 요가 정도는 하지만 움직여서 살을 빼는 방법이 아니다. 대신 심리적 기법으로 자연스레 다이어트 효과를 얻는다. 궁금한 점을 물었다.
Q. 식욕을 줄인다.. 식욕이 너무 왕성해서 문제라는 뜻인가?
A. 음, 식욕 자체를 줄이는 게 아니에요. 가짜 식욕만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죠. 배가 안 고픈데도 입이 궁금할 때가 있으시죠? 그게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가짜 식욕입니다. 비만의 주범이지요.
식욕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우리 몸이 느끼는 식욕, 이건 진짜 식욕이에요. 이때는 먹어야 해요. 죽지 않으려면. (웃음) 다른 하나는 우리 마음이 느끼는 식욕, 이게 가짜 식욕이에요. 이때 먹으면 다 살로 갑니다.
Q. 가짜 식욕과 진짜 식욕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A. 잠깐 기다려보면 알 수 있어요. 진짜 식욕은 배에서 꼬르륵거리는 소리가 갈수록 커져요. 반면 가짜 식욕은 배가 고픈 게 아니기 때문에 허기지는 일이 절대 없어요. 단지 기분이 우울해질 뿐이지요.
Q. 기다려 보는 것 말고는 좋은 방법이 없나요?
A.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배에서 보내오는 신호를 예민하게 포착하면 돼요. 그러면 굳이 기다릴 필요도 없지요. 문제는 우리가 평소 음식을 먹는 패턴이에요. 배가 고프면 먹는 게 정상인데 고프지 않은데도 먹거든요. 이게 습관이 되다 보니까 배에서 보내오는 신호 자체에 둔감해져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음식에 손이 가다 보니 몸의 신호는 무시해요. 많은 여성들이 배가 고파서 밥을 먹어본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하지 못할 정도예요.
Q. 마지막 한 숟가락의 유혹을 뿌리치는 좋은 방법은?
A. 언제 먹어야 할지 아는 것만큼 언제 숟가락을 놓아야 할지 아는 것도 중요해요. 음, 저는 이 말을 이렇게 표현해요. ‘배고플 때 먹고 배부를 때 그만 먹는다.’ 이게 식욕 조절에서 가장 큰 원칙이에요. 제일 중요한 단어는 ‘배’예요. 배에서 ‘고프다’는 신호가 오면 먹고 마찬가지로 배에서 ‘부르다’ 하는 신호가 오면 숟가락을 내려놓으면 돼요.
우리 주위에 보면 살도 안 찌고 평생 날씬했을 것 같은 사람들이 한두 명씩은 꼭 있어요. 지금도 저는 그런 분들을 관찰하는 게 습관인데 이분들의 식사 습관이 딱 이래요. 배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그만 먹고. 누가 더 먹으라고 해도 절대 안 먹어요. ‘저는 배부른 느낌이 싫어요.’ 그렇게 말해요. 더부룩하고 부대끼고 숨 쉬기 힘들고…… 그런 느낌이 싫은 거예요. 배가 보내오는 신호에 매우 민감한 분들이지요. 그 감정이 싫으니까 더 먹기가 싫은 거지요. 그래서 숟가락을 딱 내려놓아요.
음식을 먹을 때 배가 차오르는 느낌에 집중하면 숟가락 내려놓기가 쉬워져요. 사람들이랑 함께 밥을 먹으면 수다 떠느라 음식을 얼마나 먹는지 신경 쓰지 못하잖아요? 일단 대화를 줄이거나 아니면 식욕 조절로 화제를 바꾸거나 혹은 혼자 먹으면서 자기 배로 들어오는 음식의 느낌에 촉각을 세워보세요. 그러면 의외로 배를 채우는 데 필요한 음식의 양이 적다는 걸 알게 돼요. 톨스토이가 쓴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라는 단편소설이 있어요. 음식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에게 필요한 음식의 양은 생각보다 적어요.
Q. 식욕을 조절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가?
A. 중요한 질문이에요. 먹는 양이 줄어들면, 당연히 살은 빠져요.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식욕 조절의 목적은 무작정 줄이자가 아니라 자기 몸에 맞는 알맞은 양을 찾는 거예요. 그러면 몸무게 역시 자기 몸에 맞게 자연스레 줄어들어요. 너무 당연한 결과지요. 다만 단기간에 확 빠지는 게 아니라 서서히 줄어들어요.
이건 다이어트와 목적 자체가 다른 거예요. 다이어트는 살을 빼는 게 목적이잖아요? 그러니까 몸무게가 중요해요. 다이어트 했다고 하면 주위에서 몇 킬로 뺐냐고 물어보잖아요? 그 몸무게가 내게 맞는지 안 맞는지는 관심이 없어요. 70kg이냐 60kg이냐 50kg이냐 그런 숫자에 집착하지요.
그런데 식욕 조절에서는 살이 빠지는 건 부수입 같은 거예요. 하다 보니 살이 빠지는 거지, 처음부터 살을 빼자고 시작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숫자에 집착하지 않아요. 50kg이면 어떻고 60kg이면 어떤가요? 실제로도 우리가 살이 쪄 보인다고 할 때는 몸무게를 보는 게 아니에요. 대신 예전에 봤던 기억이나 혹은 전체적인 느낌으로 아는 거지요. 자기 몸에 적당한 몸무게가 좋은 거지, 무작정 빼는 건 의미가 없어요. 식욕 조절은 자기 몸에 적절한 몸무게를 찾도록 도와줘요. 우리 몸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곡선이 드러나게 되지요.
Q. 처음부터 다이어트 대신 식욕 조절을 했는지?
A. 아니에요. 저 역시 미소라인을 시작하기 전에는 다이어트 추종자였어요. 남들에게도 다이어트를 권유하고 다녔지요. 그런데 하다 보니까 다이어트에 문제가 많다는 생각에 이르렀어요. 다이어트는 살을 빼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식욕을 강제로 조절해요. 쉽게 말해 억지로 참아요. 그런데 참는다고 참아지면 누구나 다 다이어트에 성공해야 되잖아요?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거든요. 열에 아홉은 요요를 피할 길이 없어요. 원래대로 살이 쪄요. 아니, 대부분은 다이어트 전보다 살이 더 찌지요. 그래 놓고 사람들은 이게 의지 부족 때문이라고 말해요. 다이어트 방법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아요.
Q.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먹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기 때문이지 않은가?
A.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은 ‘맛’ 때문이지 ‘양’ 때문이 아니에요. 많이 먹어서 행복하다? 그게 아니라 맛있는 걸 먹어서 행복하다겠지요. 프랑스 여성들이 대표적인 경우인데 그들은 미식가예요. 맛있는 걸 보면 참지 않고 먹지요. 그러나 배의 신호를 어기면서까지 먹지는 않아요. 배부르면 딱 손을 떼요. 그게 다른 점이지요. 프랑스 여성들, 얼마나 날씬한지 잘 아시죠?
음식의 즐거움을 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물론 계세요. 그런데 저는 그게 참 이상했어요. 분명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의 양은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이어야 할 텐데, 왜 우리는 더 많은 양을 필요로 할까요? 3살 이전까지의 아이들은 엄마 젖을 빨다가도 자기 배가 딱 차면 엄마 젖꼭지를 밀어낸다고 해요. 엄마 욕심에 더 먹이려고 해도 아기들은 절대 먹지 않아요. 하지만 4살이 넘어가면서부터는 달라져요. 마음이 끼어들기 때문이에요. 몸이 아니라 마음이 먹고 싶은 거지요.
Q. 마음이 먹고 싶다는 건 어떤 뜻인가요?
A. 배도 안 고픈데 입이 궁금할 때가 있어요. 그때가 마음이 먹고 싶을 때예요. 물론 사람은 기분이 축 쳐져 있을 때 초콜릿이라든가 단 음식을 먹으면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해요. 그러나 여기에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게 있어요. 마음이 갈구하는 것은 사실 음식이 아니라 다른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마음이 음식을 먹을 수 있나요? 아니지요. 마음이 원하는 것은 대개 다른 것들, 사랑이라든가 자존감이라든가 인정이라든가 꿈의 성취 따위에요. 어머니나 아버지와 얽혀 있는 사람도 있고, 부부 갈등을 겪는 사람도 있어요. 첫 사랑의 실패를 나이 들어서도 계속 간직하는 사람도 있고 사회생활에서의 실패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도 있어요. 고부갈등, 자녀 문제, 친구 관계 등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심리적 문제들이 음식을 먹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져요. 음식으로 기분 전환을 하는 게 습관이 된 거죠. 반면 평생 다이어트도 안 하는데 날씬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달라요. 그들은 음식 대신 다른 것으로 기분을 전환해요. 노래방에 가거나 수다를 떨거나 심지어 욕을 하는 사람도 본 적이 있어요. 추천하는 방법은 아닌데 술을 드시거나(물론 안주발은 안 세웁니다.) 담배를 피우기도 하지요. 자기감정을 드러내는 데 익숙한 분들이에요. 사실 그러면 주변에서 ‘저 사람 성질 있네.’ 하고 느낄 수도 있지만요. 어쨌든 문제를 장시간 안고 있지 않아요. 반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은 다른 사람에게 자기감정을 잘 보여주지 않아요. 상대에게 상처를 줄까 봐, 혹은 미안해서 자꾸만 안으로 쌓아두고 대신 음식으로 탈출구를 찾아요.
Q. 그러면 식욕 조절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지금 느끼고 있는 ‘먹고 싶다’는 게 마음의 식욕, 즉 가짜 식욕이라는 것부터 배우면서 시작해요. 배도 안 고픈데 먹고 싶다고 느끼는 건 마음의 문제라는 것도 하나둘씩 인지하게 되지요. 피가 안 통하면 몸에 병이 들 듯이 마음도 고인 채 흐르지 못하면 마음에 병이 돼요. 그래서 마음이 흐르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내 상처가 무엇인지 바라보고, 그 상처를 흐르는 물에 띄워 보내는 거지요. 물론 기억 자체가 없어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자기의 상처를 들여다보기만 해도 이게 식욕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식욕이 조금씩 조절되는 거예요.
Q. 최근 심리적 요법을 통한 다이어트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A. 맞아요. 이미 서구에서는 다이어트의 한 방법으로, 아니 다이어트라는 카테고리를 벗어나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요. 식욕은 단순히 살의 문제일 뿐 아니라 개개인의 행복과도 연관이 깊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에도 독일의 심리 치료사가 쓴 책이 출간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책에서도 가짜 식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그리고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여 유명해진 지닌 로스라는 여성의 이야기도 국내에 소개되어 있지요. 그녀 역시 식욕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들은 표현이나 형식은 달라도 말하고자 하는 바는 똑같아요. 이미 심리학자들이나 의사들도 가짜 식욕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요. 다만 심리 치료라든가 식욕 조절 문제를 일부 사람들의 특수 문제로 바라보는 시선 때문에 아직 널리 알려지지는 못한 것 같아요.
Q. 〈식욕 내려놓기〉는 어떤 책인지
A. 이 책을 쓸 때 이런 생각을 했어요. 식욕 조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책으로나마 제가 실제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인가? 저는 두 번째 방법을 택했어요. 이 책은 실제로 고객들과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담은 거예요. 총 21일 동안 진행하도록 되어 있는데, 중요한 건 더 이상 음식에 기대지 않고도 내 마음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으면 된다는 점이에요. 21일 프로그램을 끝까지 마치는 건 목적도 아니고 중요하지도 않아요. 물론 이 책이 프로그램 모두를 담고 있지는 못해요. 차를 마시거나 시를 함께 읽는 등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최소한 저는 이 책에서 그간의 프로그램에 사용했던 가장 좋았던 방법들과 이야기들을 모두 실었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만나면서 식욕 조절에 성공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넣었기 때문에 식욕 조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분명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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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진짜 다이어트
Stephanie LEE | 팬덤북스 | 2016-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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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진짜 다이어트
Stephanie LEE | 팬덤북스 | 2016-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다이어트를 멈추는 순간, 요요는 온다
다이어트를 하며 문제 식습관을 바꿔 놓아야 한다. 단 한 가지라도!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가 알려 주는 바른 다이어트, 식습관 교정
누적 조회 수 500만, 믿고 보는 다이어트 교과서
〈나는 영양사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일하는〉
NAVER ‘포스트’에서 현실감 돋는 다이어트 콘텐츠로 매회 폭발적인 조회 수를 자랑하며 다이어터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는 〈나는 영양사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일하는〉이 책으로 나왔다.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로 다이어트에 도가 튼 저자가 전하는 다이어트 노하우는 요령이나 꼼수라면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러나 효과만큼은 정직한 다이어트계의 공식 교과서이다.
《진짜 다이어트》는 ‘우리 몸은 정직하다’, ‘먹은 만큼 찐다’는 진리를 바탕으로 쓰였다. 저자는 요령 없이 정직하게 식습관을 교정해 나가는 것만이 평생 가는 다이어트라고 힘주어 말한다. 운동, 식이 조절, 심리 상태에 이르기까지 다이어트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이라고 불리는 내용이 책 속에 담겨 있다.
다이어트를 멈추는 순간, 요요는 온다
다이어트를 하며 문제 식습관을 바꿔 놓아야 한다. 단 한 가지라도!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가 알려 주는 바른 다이어트, 식습관 교정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 본 사람은 없다’.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할 것이다. 연초를 기점으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만 외치다가 지금에 이르렀다면, 얇아진 옷 사이로 비치는 팔뚝, 배, 다리 살을 꼬집으며 지난 주말에 먹은 치킨을 저주했다면, 당신은 ‘진짜 다이어트’를 아직 모르는 것이다.
유행이 돌고 돌듯 다이어트도 마찬가지다. 연예인 A 씨의 식단, 모델 B 씨의 몸매 관리 비결 및 운동법, 그 밖에 몸매 관리에 남다른 이력을 가진 이들의 책은 해마다 그 모습을 바꾸어 책으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허점이 있다. 어떤 다이어트든, 효과가 아무리 뛰어난 다이어트라고 해도 다이어트를 멈추는 순간 요요는 오게 마련이다.
“어제까지 닭 가슴살 샐러드를 먹던 네가 오늘부터 치킨을 먹는다면 당연히 어제와 같을 수 없어. 어제까지 운동을 한 시간씩 하던 네가 오늘부터는 드러누워서 못 본 드라마를 섭렵하고 있다면 당연히 어제와 같을 수 없지. 인정하자. 운동과 식이 요법을 중단하는 순간, 요요는 무조건 와.”
‘다이어트는 평생의 자기 관리’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단기간에 혹독하게 뺀 살은 그간의 노력이 무색할 정도로 금방 찌고, 원 푸드 다이어트로 뺀 살은 지방이 아니라 수분일 뿐이다. 그렇다면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먹고 싶은데 억지로 참고 참다 폭식하던 세월,
내 삶을 휘젓고 다닌 단기 다이어트에 마침표를 찍다!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가 알려 주는 다이어트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
《진짜 다이어트》에는 작정하고 마음먹어야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아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실천적인 다이어트가 담겨 있다. 피트니스 센터 영양사로 다이어트에 도가 튼 저자가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다이어트 진리’는 명징했다. '식이 조절‘ 그것만이 요요 없는, 평생 가는 다이어트였다.
“식습관은 생각보다 빠르게 자리 잡아. ‘먹고 싶은 과자를 평생 이 악물고 참아야 하는 게 아니라 조금만 먹어도 만족스럽다고 느끼게 되는 것’, 이것이 내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식습관 교정의 모습이야.“
평소에는 쳐다보지도 않던 풀떼기, 퍽퍽한 닭 가슴살, 사약 같은 아메리카노 등의 무리한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멈추는 순간 식욕이 폭풍같이 밀고 들어와 우리의 몸을 이전과 같은 상태로 되돌린다. 대신 ‘국물 적게 먹기’, ‘술 마신 다음 날 해장국 대신 과일과 수분으로 해장하기’, ‘군것질이 하고 싶을 때는 물부터 한 잔’ 등의 사소한 식습관을 꾸준히 들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군살 없는 몸매가 만들어진다.
다이어트 중의 술자리, 외식 메뉴, 보조제 등 애매한 것들을 확실하게 정해 준다!
‘과식’, ‘폭식’, ‘간식 중독’, ‘야식 중독’을 자가 진단하는 체크 리스트
맛없는 것은 못 먹는 다이어터들을 위한 다이어트 레시피!
‘PART 1’에는 다이어터들의 깊은 공감을 사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운동, 꼭 해야 합니까?’, ‘식욕 조절, 나만 이렇게 안 되나요?’, ‘근육은 찌우고 지방은 빼 주는 식단은 없나요?’, ‘일주일에 한 번은 마음껏 먹어도 되지 않나요?’ 등의 일상적인 질문에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구체적인 예시와 친근한 설명은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한다. 그 외에도 다이어트 중의 술자리, 외식 메뉴, 보조제 등 애매한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 준다.
'PART 2'에는 식습관 문제를 자가 진단하는 체크 리스트와 그에 따른 행동 교정 지침이 수록되어 있다. 과식, 폭식, 간식 중독, 야식 중독, 고염분식, 과음 등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문제 식습관을 진단하고, 통상적인 매뉴얼 대신 각자에게 맞는 행동 교정 지침을 스스로 설정해 지킬 것을 제안한다.
‘PART 3'에는 다이어트로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실제 상담 사례와 직간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공감을 자아낸다. 다이어트에 임하는 마음가짐,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바른 생각들은 그동안 자신을 혹독하게 채찍질해 왔던 다이어터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 준다.
'PART 4'에는 다이어트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우리가 다이어트 하면 떠올리는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단 대신 참신한 요리들을 담았다. 다이어트 중에 생각나는 음식들을 다이어트 식단으로 변형해 만든 ‘맛 보장 영양 보장 레시피’, 다이어트 요리가 귀찮은 이들에게는 유용한 ‘한 끼 식사 레시피’ 등이 소개되어 있는데 조리 과정도 쉽고 재료도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기에 요리 초보자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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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
이서현 | 지식과감성# | 2014-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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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
이서현 | 지식과감성# | 2014-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이 책은 예뻐지기 위해서 성형보다 다이어트가 효과가 좋음을 이야기한다. 당신의 지금 모습에서 더 예뻐지고 싶다면, 다이어트에 한번 도전해 보길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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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체를 부탁해
김민선, 박진향 | 싸이프레스 | 2015-1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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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체를 부탁해
김민선, 박진향 | 싸이프레스 | 2015-1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하체 비만, 일명 하비족을 위한 필수 다이어트 책!(각 동작 QR 코드 수록)
「하체를 부탁해」는 무다리, 코끼리 다리라고 놀림받아왔던 하체 비만인들의 고민, 슬픔, 간절함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고자 만들어 졌다. 하체 본 운동 파트를 살펴보면 하체를 허리부터 골반,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까지 총 3부위로 나눴고, 각 파트마다 그에 적합한 운동 동작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 운동 동작들의 가장 큰 특징은 지루할 틈이 없다는 것이다. 바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변형 동작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존재했던 운동 동작에서 근육을 좀 더 많이 쓸 수 있고, 칼로리를 많이 소비할 수 있는 동작으로 변형해 신선하고 재미있게 따라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같은 동작이라도 움직임의 범위를 늘리거나 줄임으로써 매번 다른 근육을 사용할 수 있게 되니 다이어트 효과도 극대화될 것이다. 여기에 동작의 이해도를 위해 각 동작마다 저자의 운동 동작 시연을 동영상으로 제작, QR 코드를 수록했다. 그동안 수없이 헬스장 문을 두드렸거나, 비싼 수업료를 내고 트레이너에서 개인 지도를 받아도 소용이 없었던 다이어터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
내 몸이 허락하는 한 멈추지 말고 움직여라!
「하체를 부탁해」 속에는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다! 바로 동작 별 실행 개수이다. 이 동작을 몇 개씩, 몇 세트를 해야 하는지가 없다. 대신 각 파트마다 최소한의 시간이 적혀있다. 적어도 적혀진 시간만큼은 운동을 실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일종의 마지노선 같은 것이다. 「하체를 부탁해」 속 운동들은 각자의 몸이 허락하는 최대한의 힘을 끌어내야 가장 좋은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5분, 10분, 15분...자신이 신체가 감당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한 뒤 그 시간 동안 쉼 없이 동작을 반복하자. 짧은 시간 안에 최고의 근력 운동이 가능할 것이다.
내 몸에 꼭 맞는 ‘15분 하체 다이어트 프로그램’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당신도 예쁜 몸매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책 후반에는 책 속 동작들로 구성된 15분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수록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저자가 직접 15분 동안 늘씬하고 섹시한 하체 라인을 만들기 위한 최적의 동작들을 추려내 구성한 것이다. 다른 운동을 병행하기 어렵다면 이 프로그램만 잘 활용해도 충분히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가지 더,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집중해서 빼고 싶은 부위를 공략해 해당되는 동작들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 유산소 운동으로 몸을 달궈 심박수를 높이고, 본 운동 동작들로 해당 부위를 집중 공략한 후, 마무리 스트레칭으로 천천히 몸을 이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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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일 3분 스쿼트로 섹시 납작배 만들기
오제키 도시아키 | 이덴슬리벨 | 2015-1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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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일 3분 스쿼트로 섹시 납작배 만들기
오제키 도시아키 | 이덴슬리벨 | 2015-1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의지박약이나 바쁨을 핑계로 댈 수 없도록 너무도 쉽고 간편한 다이어트 운동법을 담은 《1일 3분 스쿼트로 섹시 납작배 만들기》.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스쿼트를 변형한 ‘카운트스쿼트’를 하루 3분만 꾸준히 실천하면 한 달 안에 잘록하고 군살 없는 허리라인을 만들 수 있다. 튀어나오고 삐져나온 배둘레햄을 미끈하게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운동법 카운트스쿼트! 일본 최고의 퍼스널 트레이너가 20년간 유명 모델과 연예인을 비롯해 1만 명 이상의 체형 교정, 다이어트 지도를 하며 개발해낸 가장 효과 높은 납작배 운동방법이 책 안에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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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
티시 제트 | 이덴슬리벨 | 2014-12-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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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
티시 제트 | 이덴슬리벨 | 2014-12-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은 미국에 ‘프렌치 시크’ 열풍을 불러온 이 책은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가꿔나가는 프랑스 여자들의 철저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저자가 보고 느끼고 직접 체험한 피부 관리법, 헤어스타일과 패션, 식이요법 등을 비롯하여 프랑스 여자들이 어떻게 인생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았다. 저자는 끊임없이 자신을 가꾸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프랑스 여자들의 모습이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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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와라 요가
스와미 쉬바난다 | 여래 | 2015-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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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와라 요가
스와미 쉬바난다 | 여래 | 2015-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스와라 요가』는 신채 네의 프라나 원리의 작용, 프라나, 프라나의 기능을 완전하게 분석한 고대 힌두의 과학이자 기술인 스와라 요가를 분석한 책이다. 스와미 쉬바난다의 《스와라 요가》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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