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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음악만 있다면 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
PD블루 | 오렌지비즈컴 | 2022-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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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음악만 있다면 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
PD블루 | 오렌지비즈컴 | 2022-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번에 발표하는 음악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저서인 ‘음악만 있다면 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부제: 누구나 작사가 되는 방법)’ 원고를 기획하고 만들어 놓았던 때는 바로 제가 30대 중반쯤이였습니다. 실제 그 당시에 원고를 써놓았던 것을 이제서야 뒤늦게 중들 앞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원고를 완성했던 그 시절보다 5년도 넘게 흐른 지금, 이 원고를 읽으면서 저 역시 제가 처음 음악을 시작했었던 시절로 돌아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되새김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책 발간을 앞두고 현재 시점에서 고쳐야할 내용들을 전혀 손대지 않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주환이라는 사람의 30대중반의 상황과 생각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특히 원고의 후반부에 나오는 ‘십년은 젊어보여요’는 원고 집필 당시에는 따끈 따끈한 신곡으로 알려진 노래가 아니였는데, 지난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의 경연곡으로 쓰이며 현재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노래가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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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태지원 | 자음과모음 | 2021-05-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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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태지원 | 자음과모음 | 2021-05-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어라, 웃고 보니 차별이네?”
사회 선생님이 알려 주는 일상의 문제적 표현들
#인권감수성 #차별과혐오 #비판적수용 #미디어리터러시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들, 정말 괜찮은 걸까? 어쩌면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차별하고 혐오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건 아닐까? 차별과 혐오는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한 순간에도 존재한다. 웃음과 장난이라는 가면 뒤에, 혹은 오랜 세월 동안 당연시되어 온 사회 분위기 속에 몸을 숨기고 사람들 사이를 오가며 일상에 녹아들기도 한다. 이러한 차별과 혐오를 얼마나 예민하게 알아챌 수 있을까?
사회 과목 교사로 십대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 온 저자가 이번에는 ‘프로불편러’가 되어 돌아왔다. 그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불편한 표현에 집중했다.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에서는 그런 표현들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우리가 왜 주의해야 하며 무분별하게 사용해선 안 되는지를 짚어 본다. 기회의 불평등, 젠더, 사회적 소수자, 빈부 격차, 외모차별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차별과 혐오를 세심히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우리 일상에 숨어 있는 차별과 혐오가 얼마나 위험한지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냈다. 더불어 책의 마지막에는 각 장의 내용을 활용한 토론을 실어 십대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가 친근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인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청소년들은 타인과 사회를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매일같이 미디어에서 쏟아지는 정보와 표현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태도와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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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이근상 | 몽스북 | 2022-05-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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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이근상 | 몽스북 | 2022-05-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큰 브랜드와는 다른 길을 찾아라
광고 시장은 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당연한 일이다. 막대한 광고비와 매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은 거대 자본을 지닌 대기업 브랜드만이 엄두 낼 수 있는 일이다. 그 광고 시장의 중심에서 일해 온 광고 기획자 이근상은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흐름이 이미 무너졌다고 선언한다. 매체와 플랫폼이 다양해졌고 무엇보다 브랜드와 광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이 다양해졌다. 광고를 통해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소비자들은 줄고 있고, 이제 ‘나에게 맞는 브랜드’를 스스로 찾아내고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큰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그동안의 방식은 동력을 잃고 반대로 작은 브랜드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작은 브랜드는 큰 브랜드의 방식을 답습해서는 안 된다. 큰 브랜드와는 다른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을 제시하고자 저자는 지금 관심 가질 만 한 66개의 브랜드를 통해 작은 브랜드의 승리법을 설명한다.
어떤 브랜드가 작은 브랜드인가
저자가 말하는 ‘작은’의 개념은 절대적 크기나 규모의 개념이 아니다. 상대적 개념으로서 ‘작은’을 받아들이라고 독자를 설득한다. ‘큰 브랜드’와 비교한 상대적 개념이다. 빠르게, 가능한 크게, 최대한 넓게 성장해 온 브랜드나 기업을 큰 브랜드라고 한다면 그 반대 기념의 브랜드, ‘느리게, 적게, 좁게’의 개념을 가진 브랜드가 ‘작은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크기의 성장을 목표로 모든 브랜드들이 한곳을 바라보고 전력 질주하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일등이 하나밖에 나올 수 없는 패러다임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이제는 브랜드들이 자신의 색을 명확히 하고 존재의 이유를 드러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시대. 그렇게 영역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성장이란 것이 본질적으로 ‘크기 지향성’을 지니지만 지금 시대에 의미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크기가 아닌 ‘깊이’의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7가지의 구체적 솔루션
‘깊이’의 성장을 위한 37가지의 구체적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저자는 본인이 현재 주목하고 있는 66개의 브랜드를 예시로 든다. 그 중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찾아낸 작은 글로벌 브랜드도 있고, 저자가 브랜딩을 맡아왔던 대기업 브랜드도 있다. 이미 성장해 규모를 키운 브랜드에서도 작은 브랜드에서 참고할 만 한 포인트를 찾아냈다. 저자가 컨설팅을 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실패 사례,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사례들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성공의 개념을 바꾸어 일등이 될 수 있는 자기만의 형용사를 만들 것(타라북스),
크기의 개념을 바꾸어 매출의 크기가 아닌 소비자의 인식 속 브랜드의 크기로 성장할 것(로라스타),
라포Rapport를 만들어 브랜드의 본질을 소비자가 사랑하게 할 것(오브젝트),
소비자에게 정신적 만족감을 줄 것(얼스 어스),
등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다운 저자만의 인사이트와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저자는 시대 변화에 맞게 기존의 마케팅 원칙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가지라고 제안한다.
‘부캐’ 개념으로 표현되는 인간의 멀티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비욘드 미트),
남의 힘을 이용해 ‘정신적 연대’를 이룰 브랜드를 찾을 것(곰표),
소비자 스스로 ‘나’를 표현하게 할 것(케이스티파이),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 공동체를 일굴 것(글로시에),
문제를 감추지 말고 약점을 받아들일 것(HBAF),
다변화된 매체 플랫폼에서 광고마저도 ‘클릭수 전쟁’에 매몰되기 쉬운 요즘, 광고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재미있는 광고, 과연 효과가 있을까(소프트뱅크)
힘 빼고 쿨하게, 폼 잡지 말 것(프릳츠)
옳은 일을 하지 말고 무모한 도전을 즐길 것(프리츠콜라)
현대카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프로스펙스 ‘잘됐으면 좋겠어’ 등 수많은 히트 광고를 탄생시킨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이자 20연승 경쟁 프리젠테이션 무패 기록을 지닌 광고계의 레전드 이근상 저자가 ‘작은 브랜드’를 위해 쏟아낸 마케팅 인사이트가 책에 가득하다. 작은 브랜드를 위한 응원서 하나를 써보자는 생각으로 출발해 여기까지 왔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작은 브랜드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일등이 되기를 희망하는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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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계치우 1
엘가브 | 주은 | 2021-0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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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계치우 1
엘가브 | 주은 | 2021-0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태백산을 등산하던 나치우.
늘 목에 차고 있던 펜던트에서 빛이 나면서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의식을 차린 치우 앞에 세 사람이 부복하고 있었다.
풍백(風伯), 운사(雲師), 우사(雨師). 배달의 삼사(三師)였다.
죽었던 치우천황(蚩尤天皇)의 몸에 빙의했다.
그리고 낯선 곳이었다, 치우에게도 삼사에게도.
치우와 삼사는 낯선 곳을 더듬어 나갔다.
기이한 존재들과 조우하고 괴이한 사건들을 겪으며 서서히 접근해 갔다, 어떤 운명이 안배한 곳으로.
드디어 각성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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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8 |
[장르문학] 이계치우 2
엘가브 | 주은 | 2021-0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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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계치우 2
엘가브 | 주은 | 2021-0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태백산을 등산하던 나치우.
늘 목에 차고 있던 펜던트에서 빛이 나면서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의식을 차린 치우 앞에 세 사람이 부복하고 있었다.
풍백(風伯), 운사(雲師), 우사(雨師). 배달의 삼사(三師)였다.
죽었던 치우천황(蚩尤天皇)의 몸에 빙의했다.
그리고 낯선 곳이었다, 치우에게도 삼사에게도.
치우와 삼사는 낯선 곳을 더듬어 나갔다.
기이한 존재들과 조우하고 괴이한 사건들을 겪으며 서서히 접근해 갔다, 어떤 운명이 안배한 곳으로.
드디어 각성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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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계치우 3
엘가브 | 주은 | 2021-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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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계치우 3
엘가브 | 주은 | 2021-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태백산을 등산하던 나치우.
늘 목에 차고 있던 펜던트에서 빛이 나면서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의식을 차린 치우 앞에 세 사람이 부복하고 있었다.
풍백(風伯), 운사(雲師), 우사(雨師). 배달의 삼사(三師)였다.
죽었던 치우천황(蚩尤天皇)의 몸에 빙의했다.
그리고 낯선 곳이었다, 치우에게도 삼사에게도.
치우와 삼사는 낯선 곳을 더듬어 나갔다.
기이한 존재들과 조우하고 괴이한 사건들을 겪으며 서서히 접근해 갔다, 어떤 운명이 안배한 곳으로.
드디어 각성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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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계치우 4
엘가브 | 주은 | 2021-04-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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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계치우 4
엘가브 | 주은 | 2021-04-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태백산을 등산하던 나치우.
늘 목에 차고 있던 펜던트에서 빛이 나면서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의식을 차린 치우 앞에 세 사람이 부복하고 있었다.
풍백(風伯), 운사(雲師), 우사(雨師). 배달의 삼사(三師)였다.
죽었던 치우천황(蚩尤天皇)의 몸에 빙의했다.
그리고 낯선 곳이었다, 치우에게도 삼사에게도.
치우와 삼사는 낯선 곳을 더듬어 나갔다.
기이한 존재들과 조우하고 괴이한 사건들을 겪으며 서서히 접근해 갔다, 어떤 운명이 안배한 곳으로.
드디어 각성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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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계치우 5
엘가브 | 주은 | 2021-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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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계치우 5
엘가브 | 주은 | 2021-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태백산을 등산하던 나치우.
늘 목에 차고 있던 펜던트에서 빛이 나면서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의식을 차린 치우 앞에 세 사람이 부복하고 있었다.
풍백(風伯), 운사(雲師), 우사(雨師). 배달의 삼사(三師)였다.
죽었던 치우천황(蚩尤天皇)의 몸에 빙의했다.
그리고 낯선 곳이었다, 치우에게도 삼사에게도.
치우와 삼사는 낯선 곳을 더듬어 나갔다.
기이한 존재들과 조우하고 괴이한 사건들을 겪으며 서서히 접근해 갔다, 어떤 운명이 안배한 곳으로.
드디어 각성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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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4 |
[장르문학] 이계치우 6 (완결)
엘가브 | 주은 | 2021-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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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계치우 6 (완결)
엘가브 | 주은 | 2021-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태백산을 등산하던 나치우.
늘 목에 차고 있던 펜던트에서 빛이 나면서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의식을 차린 치우 앞에 세 사람이 부복하고 있었다.
풍백(風伯), 운사(雲師), 우사(雨師). 배달의 삼사(三師)였다.
죽었던 치우천황(蚩尤天皇)의 몸에 빙의했다.
그리고 낯선 곳이었다, 치우에게도 삼사에게도.
치우와 삼사는 낯선 곳을 더듬어 나갔다.
기이한 존재들과 조우하고 괴이한 사건들을 겪으며 서서히 접근해 갔다, 어떤 운명이 안배한 곳으로.
드디어 각성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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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3 |
[외국어] 이런 말은 중국어로 뭐라 하지? 1
이혜영 | 유페이퍼 | 2021-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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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이런 말은 중국어로 뭐라 하지? 1
이혜영 | 유페이퍼 | 2021-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하고 싶은 말을 중국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몰라 답답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테마별로 관련된 표현과 함께 예문과 설명을 달아두어 어느 상황에 쓸 수 있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게 하였다. 1편에서는 핸드폰, 주문 및 배송 관련 표현을 모아두었는데 하루에 하나씩 회화 표현과 예문을 익혀 20일 동안 책 한 편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마지막 장에는 테스트를 통해 암기했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그토록 말하고 싶었던 중국어 표현을 마음껏 얘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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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2 |
[외국어] 이런 말은 중국어로 뭐라 하지? 2
이혜영 | 유페이퍼 | 2021-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412 |
[외국어] 이런 말은 중국어로 뭐라 하지? 2
이혜영 | 유페이퍼 | 2021-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하고 싶은 말을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몰라 답답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중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표현이 수록되어 있다. 연상하며 암기할 수 있도록 테마별로 관련된 표현을 묶고 그 밑에 예문과 설명을 달아두어 어느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게 하였다. 2편에서는 인간관계 및 사람의 특징 관련 표현을 모아두었는데 하루에 하나씩 회화 표현과 예문을 익혀 20일 동안 책 한 편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마지막 장에는 테스트를 통해 암기했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그토록 말하고 싶었던 중국어 표현을 마음껏 얘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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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1 |
[외국어] 이런 말은 중국어로 뭐라 하지? 3
이혜영 | 유페이퍼 | 2021-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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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이런 말은 중국어로 뭐라 하지? 3
이혜영 | 유페이퍼 | 2021-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소확행', '미니멀리스트', '인플루언서'는 중국어로 뭐라 할까?
이 책은 하고 싶은 말을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몰라 답답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중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표현이 수록되어 있다. 연상하며 암기할 수 있도록 테마별로 관련된 표현을 묶고 예문과 설명을 달아두어 어느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게 하였다. 3편에서는 신조어 표현을 모아두었는데 하루에 하나씩 회화 표현과 예문을 익혀 20일 동안 책 한 편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마지막 장에는 테스트를 통해 암기했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그토록 말하고 싶었던 중국어 표현을 마음껏 얘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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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0 |
[외국어] 이런 말은 중국어로 뭐라 하지? 4
이혜영 | 유페이퍼 | 2021-0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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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이런 말은 중국어로 뭐라 하지? 4
이혜영 | 유페이퍼 | 2021-0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썸 타다', '모태 솔로', '밀당하다'는 중국어로 뭐라 할까?
이 책은 하고 싶은 말을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중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표현이 수록되어 있다. 연상하며 암기할 수 있도록 테마별로 관련된 표현이 나오고 예문과 설명을 달아두어 어느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게 하였다.
4편에서는 연애 관련 표현을 모아두었는데 하루에 하나씩 회화 표현과 예문을 익혀 20일 동안 책 한 편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마지막 장에는 테스트를 통해 암기했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그토록 말하고 싶었던 중국어 표현을 마음껏 얘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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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9 |
[경제/비즈니스] 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
한창욱 | 다연 | 2022-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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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
한창욱 | 다연 | 2022-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대화의 목적 중 하나는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데 있다. 타인의 마음을 얻을 좋은 기회가 바로 위로다. 인간은 상처를 치료해준 사람을 쉽게 잊지 못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갈구한다, 누구라도 좋으니 내 편이 되어주기를. 누군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을 시작하면 잡스러운 생각을 멈추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충분히 경청한 뒤,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넨다면 마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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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8 |
[문화/예술] 이모티콘 커뮤니케이션
이선영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3-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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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모티콘 커뮤니케이션
이선영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3-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SNS에 감성을 더하는 이모티콘의 세계
추석이나 설, 크리스마스 같은 명절, 직접 찾아가 인사를 전하지 못하는 지인에게 SNS 메시지를 통해 인사를 하는 것은 이제 일상이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메시지 창에 찍어 넣는 것은 “명절 잘 지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밋밋한 문자가 아니다.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은 캐릭터가 메시지 창에 툭 튀어나와 절을 하기도 하고, 복주머니를 쏟아내고 노래도 부른다. 보내는 사람의 감사, 축하 등의 마음이 좀 더 살갑게 전달된다. 이것이 이모티콘의 기능이다.
오늘날 이모티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었다. 언어는 아니지만 언어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전하는 기호가 된 것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8 캐릭터산업 백서에 의하면 2018년에 월평균 22억 건의 발신량을 기록하고 있을 만큼 대중적인 언어가 되었다.
이 책은 하나의 놀이문화이자 자조적 미학과 웃음을 전달하기 좋은 수단으로 새로운 문화가 된 이모티콘의 세계를 소개한다. 이모티콘은 1982년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스콧 팔만(Scott Fahlman) 교수가 직원 간의 좀 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간단한 문자와 숫자, 특수문자를 조합한 기호를 사용한 이래, 서사를 가진 캐릭터로 발전하면서 개성 있는 모양과 성격을 담은 구체적인 이미지 이모티콘을 거쳐 모션이나 음성을 더한 애니메이션 이모티콘까지 다양하게 발전했다. 이 같은 이모티콘 발전의 배경에는 모바일 메신저의 확대가 있다. 역으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는 이모티콘 캐릭터를 이용한 라이선싱 사업까지 진행한다. 이모티콘의 산업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 책은 이모티콘의 탄생부터 커뮤니케이션의 강력한 수단, 나아가 막대한 가치를 가진 산업이 되기까지 발달사는 물론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일리, 카카오프랜즈, 오버액션 토끼, 애니메이션 이모티콘을 소개한다. 더불어 각 브랜드에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는 브랜드 이모티콘과 큰 인기를 방송 캐릭터를 이용한 이모티콘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비언어→ 언어의 선형적 발전을 이뤘던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발전사에서 다시 강력한 비언어 수단으로 등장했고 이후 통합걱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발전하고 있는 이모티콘의 가능성을 점친다.
저자는 이모티콘을 “삭막한 네트워크 시대에 희로애락의 감성을 더해 따듯함을 더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고 주장하며, “향후 나를 대신해 재미있고 유연하게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생산시키며 우리 생활에 더 깊숙하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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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번 생은 N잡러
한승현 | 매일경제신문사 | 2021-01-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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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번 생은 N잡러
한승현 | 매일경제신문사 | 2021-01-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투자는 여러 개 하면서 왜 일은 하나만 해야 하죠?”
취미로 월 1,000만 원 버는 N잡의 기술
월급만으로는 부족한 밀레니얼을 위한 ‘전지적 사이드 프로젝트’ 가이드북.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다. 일자리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재테크에 눈을 뜬 직장인들이 N잡, 사이드잡(부업)을 꿈꾸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평범한 7년차 직장인이지만 작가, 크리에이터, 일러스트레이터, 강사, 디자이너라는 ‘부캐(부 캐릭터)’를 만들어 연봉을 뛰어넘는 부수입을 얻고 있다. 효과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분산 투자’ 하듯이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좋아하는 일에 ‘분산 투입’하라고 조언한다.
“지금 당장 주식에 묻어둘 돈이 없다면 나에게 투자하세요!”
이 책은 취미로 시작해 프로N잡러가 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력을 투입해 수익을 내는 ‘액티브 인컴’과 수익의 자동화를 만드는 ‘패시브 인컴’이라는 두 가지 방식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나만의 재능을 발견하는 법부터 텀블벅, 클래스101, 크몽 등 ‘재능 공유 플랫폼’을 활용해 취미를 돈으로 연결하는 법, 직장생활과 N잡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노하우, 마지막으로 실제 수익 인증까지, 평범한 직장인이 월급에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 경제적 독립을 이루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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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 이어령 | 열림원 | 2021-1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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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 이어령 | 열림원 | 2021-1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시대의 지성 이어령과 ‘인터스텔라’ 김지수의 ‘라스트 인터뷰’
삶과 죽음에 대한 마지막 인생 수업
이 시대의 대표지성 이어령이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오랜 암 투병으로 죽음을 옆에 둔 스승은 사랑, 용서, 종교,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우리에게 “죽음이 생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낮고 울림 있는 목소리로 전달한다.
지난 2019년 가을,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기사가 나가고, 사람들은 “마이 라이프는 기프트였다”라고 밝힌 이어령 선생님의 메시지에 환호했다. 7천여 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큰 화제를 모은 이 인터뷰는 그의 더 깊은 마지막 이야기를 담기 위한 인터뷰로 이어지며 이 책을 탄생시켰다. 1년에 걸쳐 진행된 열여섯 번의 인터뷰에서 스승은 독자들에게 자신이 새로 사귄 ‘죽음’이란 벗을 소개하며, ‘삶 속의 죽음’ 혹은 ‘죽음 곁의 삶’에 관해 이야기한다.
스승 이어령은 삶과 죽음에 대해 묻는 제자에게 은유와 비유로 가득한 답을 내놓으며, 인생 스승으로서 세상에 남을 제자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낸다. “유언의 레토릭”으로 가득 담긴 이 책은 죽음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스승이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이며, 남아 있는 세대에게 전하는 삶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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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유없이 아프다면 식사 때문입니다
미조구치 도루 | 카시오페아 | 2022-02-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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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유없이 아프다면 식사 때문입니다
미조구치 도루 | 카시오페아 | 2022-02-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일본 최고의 영양요법 전문의가 제안하는 최강의 식사법
“식사만 바꿔도 원인 불명 증상의 90%가 사라진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원인 모를 두통이나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와 무기력함, 가슴 두근거림이나 불안감 등으로 괴로워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로 인한 답답함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통 이런 증상들이 만성적으로 이어지면 병원을 찾게 되는데, 대개의 경우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진단이 내려진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 없이 살기란 불가능한 일. 그렇다면 이런 원인 불명의 증상은 해결할 방도는 없는 걸까?
『이유 없이 아프다면 식사 때문입니다』는 일본 최초로 영양요법을 도입한 의사가 올바른 식사법을 통해 자율신경의 균형을 회복하여 몸과 마음의 이상 증상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강 실용서다. 그에 따르면 까닭 모를 통증과 피로 등의 원인은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인데 당질 중심의 식습관, 영양소가 부족한 식습관 등을 바로잡으면 혈당치도 안정되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되찾아 활력이 넘치는 몸으로 회복될 수 있다. 저자는 20여 년에 걸쳐 쌓아온 자신의 영양요법 임상 경험과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총 5장에 걸쳐서 현대인들의 잘못된 식습관과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쉽고 간단하면서도 즉각적인 효과가 입증된 건강 습관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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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4 |
[인문] 이제 은퇴해도 될까요?
데이브 휴즈 | 탐나는책 | 2021-02-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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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이제 은퇴해도 될까요?
데이브 휴즈 | 탐나는책 | 2021-02-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은퇴,
변화에 휩쓸릴 것인가 변화를 주도할 것인가
은퇴를 ‘휴식’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갈수록 정년이 짧아지고 있고, 정년 전에 퇴직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으며, 평균 수명은 상대적으로 길어지고 있다. 은퇴 후에도 생계를 걱정하며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충분히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하며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면서 은퇴 후의 삶까지 생각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미리 준비해두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은퇴를 맞이하게 된다면, 삶의 급작스러운 변화에 대처하지 못해 노년을 상실감과 우울함에 빠져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 그저 매일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과 은퇴 후의 삶을 미리 설계해놓는 사람의 미래는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은퇴 준비’가 막연하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은퇴 전 고려해야 할 사항부터 은퇴 후 겪게 될 스트레스나 심리적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은퇴 후 결혼 생활을 현명하게 하는 방법, 새로운 일을 찾는 과정, 버킷 리스트 실현 방법 등 후회 없이 순조로운 은퇴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돕는 다양한 조언을 전한다.
은퇴 후의 삶을 이미 겪어보고 많은 이들의 은퇴 생활을 연구한 저자는,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가다가 ‘은퇴’라는 파도에 휩쓸려 방향감각을 잃고 표류하는 이들에게, 불안에 떨며 오늘을 허비하지 말고 객관적 정보들에 근거해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보라고 격려한다.
은퇴, 삶을 재창조할 수 있는 기회!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라
이상적인 은퇴 생활을 실행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간단히 말하면, ‘변화’가 필요하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매사를 젊은 시절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아무리 화려한 과거를 보냈다 해도 그 시절은 이미 가버렸다. 앞으로의 삶을 가치 있는 시간들로 채우려면 일단 나이 듦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더 이상 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 아쉬워하기보다는 아직 할 수 있는 일들에 감사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떤 변화를 꾀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한다.
은퇴는 삶을 더 행복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재설계할 수 있는 기회이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 소유하는 모든 것, 삶의 일부인 주변의 모든 사람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라. 그러한 활동과 사물, 사람이 과연 자신이 원하는 은퇴 생활에 기여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그렇지 않다면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이상적인 은퇴 생활을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할지, 무엇을 놓아야 할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은퇴는 자신을 재정립하고,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직함을 대신할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 수 있는 놀라운 기회이다. 퇴직 후의 인생이 오히려 ‘내 삶의 르네상스’의 시기가 될 수도 있다. 그동안 생계와 가족 부양이란 현실에 부딪혀 실현하지 못했던 일들이 있다면 모두 떠올려보라. 꼭 하고 싶었으나 미뤄둔 일들을 하나씩 이뤄가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다.
‘내 삶의 큐레이터’가 되어
여생을 멋지게 설계하라
우리는 행복하고 보람 있는 은퇴 생활을 설계할 수도 있고,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몸을 맡기며 가만히 있다가 은퇴를 맞이할 수도 있다. 어떤 삶을 살지는 온전히 자신에게 달려 있다. 만일 은퇴 생활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염두에 둔 멋진 계획이 있다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습관, 일상, 할 일의 우선순위를 세심하게 만들어가야 한다. 저자는 은퇴 생활의 행복이 ‘무엇을 더하느냐’ 못지않게 ‘무엇을 얼마나 버리느냐’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자기 삶의 큐레이터가 되어 어떤 시기에 어떠한 활동을 어떻게 할지, 어떠한 것들을 뺄지 작품을 고르듯 선별하고 배치하며 남은 인생을 설계해보자.
이 책에서는 특히 재정적인 부분 외에 정서적, 심리적 변화에 대해서도 세심한 조언을 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막고 은퇴자들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정 변화에 미리 대처하며, 은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들을 살펴보면서 그러한 시행착오를 예방하여 순조로운 은퇴 생활을 영위해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른 곳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독거인들의 은퇴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 미혼이거나 배우자의 사망으로 혼자 살게 된 은퇴자들도 각자의 상황에 맞춰 은퇴 생활을 준비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은퇴의 길을 걸어간 선배의 글을 읽으며, 각자가 꿈꾸는 ‘이상적인 은퇴 생활’이란 작품을 멋지게 완성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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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 스튜디오오드리 | 2022-0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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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 스튜디오오드리 | 2022-0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395만 독자가 선택한 글스타그램
수많은 사람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실질적인 변화를 선사한 김다슬 작가의
내 편과 내 편인 척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뼈 때리는 에세이
“현미경처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인생글귀”, “실타래처럼 얽혀 있던 머릿속을 한 줄로 정리해주는 기분”, “시원시원하게 이성적으로 뼈 때리는 글”이라는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김다슬 작가의 첫 번째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는 그동안 김다슬 작가가 삶과 사랑, 관계, 마음에 관해 인스타그램에 연재해온 많은 글 중에서 수백만 독자가 특히 열렬히 공감한 인기 있는 글 120편을 골라 ‘관계’라는 주제로 묶어냈다.
누구나 살면서 관계에 문제를 겪는다. 갈등하고, 상처 입고, 실수하고, 오해하고, 멀어진다. 그것은 타인과의 관계일 수도,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관계일 수도, 나 자신과의 관계일 수도, 나아가 이 세상과의 관계일 수도 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이 관계의 문제를 그만의 언어로 풀어낸 책은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문장으로 그 어떤 말랑말랑한 위로의 글보다 더욱 큰 울림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의 길로 나아갈 ‘행동’의 동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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