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22622 |
[연령별분류] 괴물 선이
박정애 | 한겨레틴틴 | 2021-08-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22 |
[연령별분류] 괴물 선이
박정애 | 한겨레틴틴 | 2021-08-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천 리 뗏길 위에서 펼쳐지는 괴물 선이의 모험담!
구한말을 배경으로 한 성장담을 그린 박정애의 청소년소설 『괴물 선이』. 《덴동어미전》, 《죽죽선녀를 만나다》 등을 통해 ‘여자들의 이야기’를 선보여온 작가가 이번에는 ‘여성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충분히 소중한 존재임에도 편견과 차이로 인해 자신을 ‘괴물’로 여기는 선이와, ‘괴물’이라는 오해와 싸우는 동강의 수호신 용이가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는지를 보여준다. 강원도 정선에서 한양에 이르는 뗏길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펼쳐진다.
강원도 정선 아우라지. 아름답고 단아한 언니 정이와 달리 기골이 장대한 데다 손끝이 여물지 못해 타박을 받는 선이는 열여섯 살 처녀다. 집안 살림이 어려워지자 선이는 떼돈도 벌고 부역 간 아버지도 모셔 오기 위해 떼를 타기로 결심한다. 남장을 하고 호기롭게 나섰지만 떼를 타기 위해서는 앞사공과 뒷사공이 짝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도 몰라 위기에 처하고 만 선이 앞에, 신출귀몰한 솜씨를 가진 앞사공 용이가 나타나는데….
|
22621 |
[인문] 굿모닝 인문학
공형조 | 레몬북스 | 2022-04-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21 |
[인문] 굿모닝 인문학
공형조 | 레몬북스 | 2022-04-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나를 일깨우는 질문을 찾아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
공형조 작가의 두 번째 책 『굿모닝 인문학』은 저자가 매일 아침 ‘공선생의 굿모닝 북모닝’이라는 이름으로 단톡방과 SNS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이다. SNS 친구 수로만 수천 명에게 노출된 글이다. 저자는 기존의 틀을 거부하고 규범과 인습에서 벗어나고자 ‘해적이 사랑한 인문학’이라는 독서모임을 진행했다. 미지의 보물을 찾아 항해하는 해적의 도전 정신이 인문학이라는 성찰의 바다를 만나 나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하자는 모임이었다.
매일 책을 읽고 책에서 얻은 질문을 통해 풍요롭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는 없을까? 나를 깨워주는 질문들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은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고 오늘 생각하고 사유하면 되는 책이다. 짧은 글 말미에는 ‘오늘도 책을 통해 기적을 경험하세요, 아자!!!’라는 문장이 있는데, 저자가 책읽기를 통해 기적을 경험했듯이 독자들도 책을 통해 작은 기적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묻어나는 문장이다.
|
22620 |
[연령별분류] 굿바이 탄소, 에너지 이야기
박춘근 | 크레파스북 | 2022-0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20 |
[연령별분류] 굿바이 탄소, 에너지 이야기
박춘근 | 크레파스북 | 2022-0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문가가 제안하는 탄소중립 방안-
당장 탄소와 헤어지고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를 만나자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기후위기를 피부에 와 닿게 느끼는 때가 있었을까? 코로나 등 바이러스는 물론이고 호주 숲의 14%를 태워버린 산불, 지구촌 곳곳의 홍수, 기상이변이 지구의 위기를 경고하고 있는 요즘이다. 많은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환경 보호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모두 다 말뿐! 안타깝게도 이를 막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조차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1장에서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위기가 대부분 탄소의 과다 배출 때문이며, 이것이 고스란히 에너지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차분히 설득한다.
2장에서는 기후변화의 대책으로 세계와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3장은 에너지 전환의 한 부분인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다. 신재생에너지란 무엇인가? 태양과 바람과 물과 자연의 에너지다. 이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태양광과 풍력발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태양광, 풍력발전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와 오해를 해결해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장에서는 에너지효율관리제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에너지효율관리제도는 에너지 전환의 또 다른 부분인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제도이다. 우리나라가 시행하고 있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제도를 살펴봄으로써 에너지 효율도 신재생에너지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5장에서는 우리가 현실 속에서 의식주 생활을 하며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에너지 절약 팁들에 대해서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에너지 전환의 게임체인저가 될 에너지 신기술들에 대해 풀어 놓았다.
팬데믹과 기후위기 시대를 맞으며 환경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미 전 세계가 탄소중립 목표를 세워 달려가고 있으며, 기업에서도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윤리 경영을 실천하는 ESG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런 시대에 에너지에 대한 지식은 모두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에너지 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가 많지 않은 것 같다. 따라서 환경 문제와 에너지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얻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오늘의 의미 있는 실천을 견인하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되어줄 것이다.
|
22619 |
[어린이] 궁금해요, 유관순
안선모 | 풀빛 | 2021-0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19 |
[어린이] 궁금해요, 유관순
안선모 | 풀빛 | 2021-0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역사 속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고, 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 인물에 대한 책을 읽고 그 인물을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을 위한 쉽고도 중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역사를 어려워한다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역사에 대한 쉬운 접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역사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입니다.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존경하는 인물’, 즉 인생의 멘토를 갖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 꿈을 갖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인물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궁금해요, 장영실》, 두 번째 권인 《궁금해요, 신사임당》, 세 번째 권인 《궁금해요, 정약용》, 네 번째 권인 《궁금해요, 윤동주》, 다섯 번째 권인 《궁금해요, 김구》에 이은 여섯 번째 권은 감옥에 갇혀서도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른 유관순의 이야기 《궁금해요, 유관순》입니다. 독립 만세 운동에 앞장선 열일곱 살의 독립운동가 유관순을 만나 보세요.
어릴 적부터 ‘대장’이 되고 싶었던 유관순
2019년은 3.1 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3.1 운동은 1919년 3월 1일을 시작으로 일어난 우리 민족의 독립 만세 운동입니다. 일본의 불법 침략에 항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3.1 운동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유관순입니다. 당시 열일곱 살 학생이었던 유관순은 3.1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고향인 아우내 장터의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옥에 갇혀서도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르다가 열여덟 살의 나이로 숨졌습니다.
유관순은 어릴 적부터 ‘대장’이 되고 싶어했습니다. 그건 남자들이나 하는 거라고 주위에서 말해도, “여자는 대장이 되지 못한다는 법이 어디 있냐”며 대장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어른들도 유관순을 보고 “남자로 태어났으면 장군감”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유관순의 아버지는 자주독립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유관순이 선교사의 도움으로 집에서 멀리 떨어진 경성(지금의 서울)에 있는 이화학당으로 유학갈 기회가 생겼을 때 망설이지 않고 보냈습니다. 당시는 여자아이가 보통학교(지금의 초등학교)도 다니기 어려운 시절이었는데, 유관순을 열심히 지켜본 미국인 선교사 사애리시 부인이 유관순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 멀리 경성에까지 유학을 보내준 것입니다. 역시 유관순은 뭔가 남다른 인물이었던 게 틀림없습니다.
학교 뒷담을 넘어 독립 선언식이 열리는 탑골 공원으로
1919년 1월 21일, 고종이 승하하였습니다. 고종은 우리나라가 독립국이라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헤이그에 밀사를 파견하기도 했는데, 그러다가 일본에 의해 왕위에서 쫓겨났습니다. 고종의 죽음 또한 일본의 독살이라는 소문도 퍼졌습니다. 유관순은 일본에 대한 미움과 나라 잃은 설움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고종의 장례식은 3월 3일로 정해졌는데,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장례식을 보기 위해 경성으로 모일 예정이었습니다. 이것은 독립운동의 좋은 기회였으며, 몇몇 종교 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고종의 장례식 이틀 전인 3월 1일에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독립을 선언하는 독립 선언식을 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유관순이 다니는 이화학당에서도 독립 선언식에 참석하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유관순과 친구들은 거리로 들고 나갈 태극기를 그리는 데에 열심이었습니다.
종로의 탑골 공원에 모여 독립 선언식을 거행하기로 한 날인 3월 1일이 밝았습니다. 그러나 이화학당의 교장은 교문을 걸어 잠그고 막아섰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독립 선언식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었습니다. 유관순과 친구들은 학교 뒷담을 넘어 거리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대한 독립 만세!”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이어 3월 5일에는 경성에 있는 학교 학생들의 시위가 남대문에서 벌어졌습니다. 유관순도 친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이 조직적으로 시위를 계속하자, 일제는 3월 10일 모든 학교에 임시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독립운동의 열기가 사그라들까 봐 걱정되었던 유관순은 고향으로 내려가 만세 운동을 계속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을 이끌다
3월 1일에 경성에서 시작된 만세 운동을 유관순의 고향 사람들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유관순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만세 운동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1919년 4월 1일, 아우내 장터에서 다시 한번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습니다. 일본 헌병들은 칼을 휘두르며 만세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을 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유관순 또한 일본 헌병의 칼에 찔려 다쳤습니다. 유관순의 부모님은 일본 헌병의 칼에 맞아 숨을 거두었고, 유관순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이 일본 헌병에게 잡혀갔습니다.
일제에게 재판을 받으며 유관순은 당당한 모습으로 재판관들에게 맞섰습니다 “제 나라 독립을 위해 만세를 부른 것이 왜 죄가 되느냐.” “죄가 있다면 불법적으로 남의 나라를 빼앗은 일본에 있는 것이 아니냐.”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아우내 장터의 만세 시위 운동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참여한 죄로 유관순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감옥에서도 유관순은 거의 매일같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럴 때마다 간수에게 끌려나가 발로 차이고 모진 매를 맞았습니다. 심한 고문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유관순의 만세 소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3.1 운동이 일어난 지 1년째 되던 1920년 3월 1일, 유관순은 감옥에서 다시 만세를 불렀고, 애국지사들이 많이 붙잡혀 들어와 있던 서대문 형무소에서는 감방마다 일제히 만세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날 소동의 주동자로 또다시 고문을 당하였지만, 유관순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심한 고문과 영양 실조,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슬픔과 분노 때문에 유관순의 몸은 나날이 쇠약해졌고, 결국 그해 가을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유관순은 어떻게 그렇게 용기를 내어 만세 운동에 참여하고 이끌었을까요?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고 똑똑하고 대담하게 일본 재판부 앞에서 행동했을까요? 유관순이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 내려고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애국이라는 것은 나이나 성별, 학벌 같은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가슴속에 가득한 정의감과 신념, 그리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같은 것들이 유관순을 만세 운동으로 이끈 것이지요.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에 있어서 ‘어린 나이에’라든가 ‘여자의 몸으로’ 같은 제약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유관순은 보여 주었습니다. 이 책 《궁금해요, 유관순》을 읽고 우리 어린이들이 많은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2618 |
[어린이] 궁금해요, 이순신
안선모 | 풀빛 | 2021-0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18 |
[어린이] 궁금해요, 이순신
안선모 | 풀빛 | 2021-0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고, 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 인물에 대한 책을 읽고 그 인물을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을 위한 쉽고도 중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역사를 어려워한다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역사에 대한 쉬운 접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역사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입니다.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존경하는 인물’, 즉 인생의 멘토를 갖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 꿈을 갖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인물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아홉 번째 권은 거북선으로 나라와 겨레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긴 이순신의 이야기 《궁금해요, 이순신》입니다. 조선의 명장 이순신을 만나 보세요.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1권 궁금해요, 장영실 | 2권 궁금해요, 신사임당 | 3권 궁금해요, 정약용 | 4권 궁금해요, 윤동주 | 5권 궁금해요, 김구 | 6권 궁금해요, 유관순 | 7권 궁금해요, 세종 대왕 | 8권 궁금해요, 안중근 | 9권 궁금해요, 이순신
전쟁놀이를 좋아한 골목대장
이순신은 어릴 때부터 전쟁놀이를 좋아했어요. 훌륭한 장수가 되겠다며 동네 친구들과 늘 전쟁놀이를 했지요. 그것 때문에 다치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이순신의 아버지는 훌륭한 장수가 되려면 학문에 힘써 사람의 도리를 깨치고 뛰어난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고 충고해 주었고, 그때부터 이순신은 책을 가까이하게 되었어요.
어른이 되어 무관을 뽑는 무과 시험에 응시한 이순신은 시험을 잘 치르던 도중, 무언가에 놀란 말이 공중으로 솟구치며 옆으로 벌러덩 쓰러지는 바람에 말에서 떨어져 그대로 땅바닥에 내리꽂혔어요. 그로 인해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지만, 이순신은 포기하지 않고 근처 버드나무 가지를 잘라 부상 당한 다리를 칭칭 매고 다시 시험에 도전한답니다. 사람들은 참을성 있고 침착한 이순신을 보며 깜짝 놀랐어요. 결국 시험에는 떨어졌지만 말이에요.
강직한 성품으로 수차례 모함을 당하다
32세의 나이에 무과 시험에 합격한 이순신은 벼슬길도 순탄치 않았어요. 승진을 위해 서류를 거짓으로 꾸며달라는 부탁을 거절한 것 때문에 다른 곳으로 쫓겨났고, 그곳에서 열심히 일해 승진했지만 이순신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자의 거짓 보고로 또다시 다른 곳으로 쫓겨났어요. 북쪽 지방을 지킬 때는 쳐들어온 여진족을 물리쳤지만 상관의 거짓 보고 때문에 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누명은 벗었지만, 벼슬 없이 전쟁터에 나가 싸우라는, 백의종군을 하게 되지요.
이순신은 어릴 적 친구였던 좌의정 유성룡의 추천으로 전라 좌수사에 임명되었어요. 부대의 시설과 무기 그리고 군사들의 사기는 형편 없었지만 이순신은 무기와 시설들을 정비하고 병사들을 훈련시켰어요. 그리고 태종 때 개발한 거북선에 대한 기록을 발견하고는 거북선 제작을 명하였어요. 거북선이 세상에 나오자 사람들과 병사들은 모두 탄성을 질렀지요. 무시무시한 용머리와 도깨비 문영의 돌기를 가슴에 단 거북선은 보기에도 무서워 보였어요.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왜군이 쳐들어오고 임진왜란이 시작되자 이순신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경상도로 지원을 나갔어요. 그리고 옥포해전에서 첫 승리를 거두지요. 이후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은 승승장구했어요. 거북선을 처음으로 투입한 것은 사천해전이었어요. 거북선을 앞세운 조선 수군은 사천해전에서 왜군을 크게 무찔렀어요. 한산대첩에서는 불리한 상황에서 학 모양의 전투 대형인 ‘학익진’을 펼쳐 왜군을 무찔렀지요.
그러나 이순신은 왜군의 거짓 정보에 속은 선조의 출전 명령을 거부했고, 죄인이 되어 끌려갔어요. 그리고 두 번째 백의종군을 명 받았어요.
이순신 대신 삼도 수군통제사가 된 원균은 적의 함정에 빠져 몰살을 당하고, 선조는 크게 후회하면서 이순신을 다시 삼도 통제사에 앉혔어요. 그리고 바다를 포기하고 육지에서 싸우라고 명했어요.
그러나 이순신은 바다를 포기할 수 없었고, 남아 있던 열두 척의 배를 가지고 명량해전에 나서지요. 아마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라는 이순신 장군 영화 〈명량〉 속 유명한 대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단 열두 척의 배로 100척이 넘는 왜군에 맞서 싸워 승리를 거둔 이순신은, 노량해전에서 적의 총탄에 가슴을 맞고 숨을 거두고 말아요. 죽는 순간까지도 이순신은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질까 봐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마지막 말을 남기지요.
《궁금해요, 이순신》을 통해 거북선으로 나라와 겨레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긴 조선의 위대한 장군 이순신을 만나 보세요!
|
22617 |
[가정/생활]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설채현 | 동아일보사 | 2021-08-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17 |
[가정/생활]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설채현 | 동아일보사 | 2021-08-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화난 게 아니라 아픈 거다
저자는 수의사답게 환경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반려견의 행동이 바뀌었다면 의학적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강아지가 이유 없이 예민하게 행동한다면 신장에 문제는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세요. 신장 문제가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온순했던 아이가 갑자기 공격성을 보인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일 수도 있어요. 산책을 좋아하던 아이가 갑자기 꼼짝도 하기 싫어한다면 슬개골 탈구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
이 밖에 팁으로 분리불안 없애는 크레이트 교육법, 대소변 천재가 되는 화장실 교육법, 외출시 손쉬운 입 마개 착용법 등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소개한다. 그리고 집에서 항문낭 짜기, 발톱 깎기, 칫솔질 잘하는 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부록으로 담았다.
|
22616 |
[경제/비즈니스] 그 회사의 브랜딩
황조은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22-0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16 |
[경제/비즈니스] 그 회사의 브랜딩
황조은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22-0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왓챠 대표 박태훈, 우아한형제들 이사 이현재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저자 박창선 추천
“명함 하나, 지나가는 농담 한마디
모두 브랜딩 영감이 된다!“
강남언니 커뮤니케이션 리더가 전하는
우리 회사의 영향력을 키우는 방법
브랜딩은 오해가 많은 말이다. 일상어에 가깝게 자주 사용하지만 떠올리는 의미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브랜딩을 회사 안의 무언가를 외부에 알리는 일로 본다면 먼저 그 대상이 회사인지 상품인지 헷갈리고, 외부에 전하는 일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홍보와 마케팅과 구분이 쉬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외부에 대한 정의도 제각각이다.
직무 자체의 역할과 책임이 모호할수록, 방향키를 스스로 꼭 쥐어야 한다. 《그 회사의 브랜딩》은 이와 같은 고민과 혼란 사이에서 숱한 시행착오 거친 끝에 찾은 해답을 품고 있다. 여러 업계를 거친 뒤 현재 미용·의료 정보플랫폼 강남언니의 커뮤니케이션 리더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회사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과 회사를 중심에 놓는 브랜딩 활동을 기업 브랜딩이라 하는데, 말 그대로 몇몇 제품이 아닌 기업의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 조직문화부터 채용, 홍보, 위기 대응 등 여러 영역에 관여한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임직원, 잠재적 직원, 정부기관 등 고객군도 다양하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은 하나의 목적 아래 이루어진다. 회사의 이야기를 일관성 있게 들려줌으로써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회사에 투자하고 싶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입사하거나 응원하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하다.
투자사에서 일하던 당시 만난 창업가와의 일화부터 숱한 편견을 깨고 오늘날 강남언니의 이미지를 만들기까지, 《그 회사의 브랜딩》에는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꾸밈 없이 솔직하게 풀어낸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회사’를 새롭게 바꿀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22615 |
[경제/비즈니스] 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 북스톤 | 2021-10-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15 |
[경제/비즈니스] 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 북스톤 | 2021-10-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이 바라본
10년의 변화상, 10년의 미래상
우리는 흔히 ‘미래를 알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과거와 지금을 보고,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욕망을 이해할 수 있으면 미래의 변화를 상당 부분 알 수 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은 20여 년간 분석해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일상이 어떻게 달라졌고, 생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추적한다. 그럼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변화의 주요 축, 우리 사회의 가치관, 그에 맞는 개인과 조직의 성장문법을 제시한다. 미래에도 나만의 전문성이 있는 삶, 주도권을 잃지 않는 삶을 꿈꾼다면, 저자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 마음이 그려내는 미래를 미리 탐험해보자.
|
22614 |
[인문]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투에고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21-01-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14 |
[인문]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투에고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21-01-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익숙해질 때〉, 〈무뎌진다는 것〉,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로
20만 구독자가 사랑한 입소문 베스트셀러 투에고의 첫 ‘인문 에세이’
“사람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날,
때로는 책 속의 한 문장, 영화 속의 대사 한 줄이 더 위로가 될 때가 있다.
나도 나의 마음에 꼭 들어맞는 단어를 보고 위로를 얻었다.”
2018년 당시 첫 책 〈무뎌진다는 것〉은 별다른 홍보 없이도 잔잔한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후 〈익숙해질 때〉와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등으로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은 투에고가 첫 인문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공허해지는 ‘빈 위로’가 아니라, 나를 찾고 ‘진짜 위안’을 얻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렇게 마음의 기원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는 것 같은 단어와 문장 그 속에 담긴 이야기에 공감과 위안을 얻었고 거기에서 얻은 글감을 하나의 원고로 엮었다.
이처럼 이 책에 등장하는 90여 개의 단어들은 나의 마음의 기원을 의미한다. 독자들은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목차를 보며 그때그때 마음의 와 닿거나 끌리는 단어와 자신의 상황에 맞는 문장을 선택해 글을 읽으면 된다. 또한, 그 속에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은 공감의 문장들뿐 아니라 인문, 심리, 자기계발, 철학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뽑은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즉, 이 책은 나의 마음의 기원에 관한 ‘사전’인 동시에 우리 삶에 원동력이 되어주는 동기부여 명언들을 모아 놓은 에세이기도 하다.
|
22613 |
[경제/비즈니스]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김영익 | 위너스북 | 2022-0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13 |
[경제/비즈니스]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김영익 | 위너스북 | 2022-0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모든 경제는 금리로 시작해서 환율로 끝난다!
금리로 경제흐름을 분석하고 환율로 미래를 예측하라!
금리와 환율만 알면 경제 공부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금리와 환율에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총체적으로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금리와 환율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나 상관관계에 따른 책은 많으나, 금리와 환율에만 초점을 맞추며 경제를 풀어내는 책은 찾기 어렵다. 그래서 ‘거시경제의 거장’이라 불리는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는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낱낱이 분석하여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게 명쾌하게 풀어낸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 금리와 환율의 개념이 아니다. 금리와 환율을 통해 현재의 경제 상황을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추어 조금 더 명확하게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 안목이다. 그 깊이 있는 안목은 금리 인상(하락), 환율 변동, 집값 상승(하락) 등의 위기에도 올바른 판단과 실행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
22612 |
[사회] 기레기를 피하는 53가지 방법: 찾다, 만나다, 듣다, 쓰다
송승환 | 박영사 | 2021-11-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12 |
[사회] 기레기를 피하는 53가지 방법: 찾다, 만나다, 듣다, 쓰다
송승환 | 박영사 | 2021-11-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시민이 언론과 뉴스를 불신하고 혐오하는 시대에 언론과 시민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젊은 기자의 호소를 담은 책이다. '기레기'라는 기자를 혐오하는 표현은 기자들이 스스로 입에 올리길 꺼리는 단어다. 저자는 이를 제목에 내세워서 기자를 손가락질하는 시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대화를 시도한다.
저자는 기레기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낚시형 제목과 받아쓰기 기사는 왜 이렇게 많은지, 보도 참사는 왜 반복되는지 등 시민들이 궁금하지만 물어볼 곳이 없었던 것들에 대해 답한다.
사회에 언론개혁의 요구가 분출하는 시점에 저자는 통제와 규율은 해답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대신 언론에 투명성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사회는 언론의 견제 활동으로 갈수록 의사결정 과정이 투명하게 알려지면서 선진화되어 왔는데, 정작 언론은 스스로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시민들이 언론의 결과물만을 지적할 게 아니라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목소리를 키워야 한다고 제언한다.
이렇게 나아가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저자는 책에서 기자들이 뉴스를 생산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공개한다. 시민들이 자주 듣지만 속뜻은 모르는 '고위 관계자', '출입기자단', '엠바고'와 같은 언론계에서 쓰는 암호의 실체를 낱낱이 공개한다. 언론사가 여론을 움직이기 위해 사용하는 프레이밍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저자는 책을 끝맺으며 언론이 다시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해선 시민들에게 취재 과정을 공개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해 기사를 써야 한다고 서술한다. 또 이를 위해 더 친절하고 새로운 기사 형식과 좋은 기사를 평가하는 지표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학생과 예비 언론인에게 한국 언론 환경에 맞는 저널리즘 개론서의 역할을 하는 동시에 언론개혁을 주장하는 시민과 정치권에 하나의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22611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1
오신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11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1
오신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간 군상. 막장의 끝을 달리는, 아침드라마보다도 더한 기묘한 이야기들.
고부 갈등, 부부 문제, SNS, 가상화폐 등.
사회적으로 한 번씩은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각색하여 그려낸 만화입니다.
만화는 만화일 뿐이지만, 부디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
|
22610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2
타카무라 시즈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10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2
타카무라 시즈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간 군상. 막장의 끝을 달리는, 아침드라마보다도 더한 기묘한 이야기들.
고부 갈등, 부부 문제, SNS, 가상화폐 등.
사회적으로 한 번씩은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각색하여 그려낸 만화입니다.
만화는 만화일 뿐이지만, 부디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
|
22609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3
토라후구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09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3
토라후구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간 군상. 막장의 끝을 달리는, 아침드라마보다도 더한 기묘한 이야기들.
고부 갈등, 부부 문제, SNS, 가상화폐 등.
사회적으로 한 번씩은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각색하여 그려낸 만화입니다.
만화는 만화일 뿐이지만, 부디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
|
22608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4
타카무라 시즈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08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4
타카무라 시즈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간 군상. 막장의 끝을 달리는, 아침드라마보다도 더한 기묘한 이야기들.
고부 갈등, 부부 문제, SNS, 가상화폐 등.
사회적으로 한 번씩은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각색하여 그려낸 만화입니다.
만화는 만화일 뿐이지만, 부디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
|
22607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5
타카무라 시즈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07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5
타카무라 시즈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간 군상. 막장의 끝을 달리는, 아침드라마보다도 더한 기묘한 이야기들.
고부 갈등, 부부 문제, SNS, 가상화폐 등.
사회적으로 한 번씩은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각색하여 그려낸 만화입니다.
만화는 만화일 뿐이지만, 부디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
|
22606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6
아츠미 코하나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06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6
아츠미 코하나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간 군상. 막장의 끝을 달리는, 아침드라마보다도 더한 기묘한 이야기들.
고부 갈등, 부부 문제, SNS, 가상화폐 등.
사회적으로 한 번씩은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각색하여 그려낸 만화입니다.
만화는 만화일 뿐이지만, 부디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
|
22605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7
오신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05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7
오신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간 군상. 막장의 끝을 달리는, 아침드라마보다도 더한 기묘한 이야기들.
고부 갈등, 부부 문제, SNS, 가상화폐 등.
사회적으로 한 번씩은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각색하여 그려낸 만화입니다.
만화는 만화일 뿐이지만, 부디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
|
22604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8
코와타리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04 |
[취미/여행] 기막힌 이야기 시리즈 8
코와타리 | AK커뮤니케이션즈 | 2021-0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간 군상. 막장의 끝을 달리는, 아침드라마보다도 더한 기묘한 이야기들.
고부 갈등, 부부 문제, SNS, 가상화폐 등.
사회적으로 한 번씩은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각색하여 그려낸 만화입니다.
만화는 만화일 뿐이지만, 부디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
|
22603 |
[에세이/산문] 기분 좋아지는 책
워리 라인스 | 허밍버드 | 2022-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22603 |
[에세이/산문] 기분 좋아지는 책
워리 라인스 | 허밍버드 | 2022-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계가 주목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워리 라인스의 첫 번째 책!
내 안의 거대한 걱정(WORRY)과 함께하는
솔직하고 기발한 워리 라인스(WORRY LINES) 이야기
80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일러스트레이터가 출간 제안을 받는 건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 워리 라인스는 곧바로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책을 만들기로 하는데, 그 앞에 크나큰 방해물이 나타난다. 바로 워리 라인스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걱정이다. 그는 과연 거대한 걱정을 이겨내고 사라진 희망을 찾아 무사히 책을 낼 수 있을까?
유해한 것들 속에서 나를 가꾸는 셀프가드닝 프로젝트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는 12개국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1cm』 시리즈 김은주 작가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워리 라인스의 국경을 넘은 콜라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워리 라인스는 놀랍도록 심플하면서도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그림을 매일매일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전 세계 많은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기분 좋아지는 책』은 워리 라인스가 자신의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첫 번째 책이다. 책에는 팬들이 좋아하는 그의 작품들이 출간 프로젝트라는 이야기 흐름으로 새롭게 엮여 있다.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한 시작에서 점차 희망으로 향하는 창조의 과정을 재치 있고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무언가에 대해 약간의 우려를 가지는 이부터 모든 것에 대해 깊은 불안감을 느끼는 이까지 걱정과 함께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기분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나에게 또는 소중한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