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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 이렇게 세일즈하라
조혜수 | 유페이퍼 | 2021-02-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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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 이렇게 세일즈하라
조혜수 | 유페이퍼 | 2021-02-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리더가 세일즈를 하며, 팀을 운영하며 겪을 수 있는 문제들과 해결책!
책을 통해 세일즈를 하며 팀원과 소통하며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스마트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킬과 영업을 하며 겪을 수 있는 슬럼프 해결법,
그리고 매력적인 리더가 되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을 위한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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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 초보를 위한 마케팅 용어사전
주주연구소 | 유페이퍼 | 2021-04-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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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 초보를 위한 마케팅 용어사전
주주연구소 | 유페이퍼 | 2021-04-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마케팅시장 변화, 마케팅 용어를 따라가야 한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그 결과를 제품 계획에 반영시키며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구매하도록 호소해야 한다. 이와 관련한 모든 활동을 마케팅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사회가 복잡해지고 소비자 욕구 및 통로가 다변화되어 마케팅 기법이 엄청나게 많아지고 다양해졌다. 이에 마케팅 이론이나 기법을 공부하려고 해도 용어에 대한 저항이 크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마케팅 용어들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우선순위를 두어 이 정도만 알아도 마케팅을 공부하는 데에 무리가 없고 이론을 들었을 때 외계어로 들리지 않는 것들만 먼저 공부하자. 기본 용어들을 시간이 날 때마다 한번씩만 읽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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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마흔여섯, 질문에 답하다
김현정 | 유페이퍼 | 2021-03-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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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마흔여섯, 질문에 답하다
김현정 | 유페이퍼 | 2021-03-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마흔 여섯의 나이에 처음으로 온전히 나에 대해 생각하며 스무가지 질문에 답하고 글로 옮겼습니다. 엄마이면서 동시에 딸인 여자들, 직장인이면서 안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들과 함께 읽고 질문에 대답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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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만나는 사람마다 친해지는 기술
김기정 | 북아띠 | 2022-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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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만나는 사람마다 친해지는 기술
김기정 | 북아띠 | 2022-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꿈속에서 시작된다. 고독을 극복하려면 어설프게 이기는 것보다 지는 편이 낫다. 싸움은 가능한 온화한 방법을 택하라. 불행이 따라 다니는 이유이다.”
사람이 사는 곳에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어떤 사람은 이 많은 일들을 변명거리로 만든다.
어떤 사람은 이 많은 일들로 자신을 치부하려 한다. 어떤 사람은 이 많은 일들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이 많은 일들을 희망의 기회로 만든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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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만만한 집밥 레시피 162
강민구(유튜버 ‘요알남’) | 황금부엉이 | 2021-06-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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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만만한 집밥 레시피 162
강민구(유튜버 ‘요알남’) | 황금부엉이 | 2021-06-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만드는 방법은 세상 간단한데, 신기하게 맛.있.다!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의 맛을 이끌어낸다.
요리를 전공했고 현재도 요리사로 일하고 있는 유튜버 ‘요알남(요리 알려주는 남자)’의 요리책이 나왔다. 유튜브 채널 ‘요알남’은 오랜 자취 생활 동안 익힌 간단하고 건강한 한 끼 요리법을 공유하고 있는데, 요리에 어려움을 겪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책을 펴낸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요리를 따라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거의 모든 요리들이 한 페이지에 편집되었고, 재료와 요리법까지 한눈에 볼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재료가 이게 다야?’ 싶을 정도로 식재료는 간단하고, 대부분의 요리는 재료를 준비하고, 양념을 만들고, 재료와 양념을 섞는 것으로 완성된다. 1인 가구는 물론 2~4인 가구에게도 유용한, 곁에 두고 꼭 봐야 할 요리책이다.
책에는 혼밥러를 위한 한 그릇 밥상은 물론 제대로 차려 먹는 집밥, 간단하게 차려 먹는 한 끼, 손님에게 대접해도 폼이 나는 요리, 다이어트를 위한 저칼로리 식단 등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법이 162가지나 들어 있다. 이 책을 보고 나면 요리 초보자는 엄두도 못 냈던 덮밥, 볶음밥, 찌개, 전골 등의 집밥 요리를 비롯하여 풋고추나 단무지 하나로 만드는 국수, 감자, 무, 마 따위를 이용한 떡과 전 요리, 10분이면 완성하는 제철 채소 요리, 냉장고 속 흔한 재료로 어떤 요리든 뚝딱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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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7 |
[취미/여행] 맛과멋 스페인
이동민 | 유페이퍼 | 2021-05-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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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맛과멋 스페인
이동민 | 유페이퍼 | 2021-05-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스페인 사람들은 상그리아를 좋아할까?
츄로스에 설탕을 뿌리는 것은 만국 공통일까?
현지에서 먹는 빠에야는 맛이 어떨까?
술을 시키면 안주는 공짜라고?
수박 만한 멜론 가격은 얼마나 할까?
왜 저녁을 밤 11시에 먹을까?
Sagrada Familia는 금세기 안에 완공될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가 죽었다 깨어나도 마드리드를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
게르니카는 얼마나 큰 그림일까?
알함브라는 어떻게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나?
론다 사람들은 왜 평야가 아닌 절벽에 자리잡았을까?
세비야의 그 많은 보물은 다 어기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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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맛과멋 이탈리아
이동민 | 유페이퍼 | 2021-08-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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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맛과멋 이탈리아
이동민 | 유페이퍼 | 2021-08-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그 길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가장 강한 도시 밀라노의 유산은 왜 약한 도시 피렌체보다 못할까?
백년 후의 베네치아는 어떤 모습일까?
못 살면서 자식만 많은 나폴리는 어떻게 하면 북부처럼 잘살 수 있을까?
생크림 까르보나라는 정녕 국적불명의 음식인가?
나폴리 피자, 명불허전일까?
본토 파스타는 정말 질긴가?
별다방은 왜 이탈리아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했을까?
이탈리아 사람은 겨울에도 젤라또를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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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맛과멋 포르투갈
이동민 | 유페이퍼 | 2021-08-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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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맛과멋 포르투갈
이동민 | 유페이퍼 | 2021-08-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왜 수도원에서 에그 타르트를 만들기 시작했을까?
항해왕 엔리크는 어디까지 배를 타고 나갔을까?
4월 25일에 포르투갈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알록달록한 페냐 성과 신데렐라 성은 무슨 관계일까?
포르투갈의 셰익스피어는 누구일까?
어떻게 대구는 포르투갈의 국민 생선이 되었을까?
왜 철교에서 에펠탑의 그림자가 보일까?
백년전쟁과 포트 와인은 무슨 관계일까?
이 아름다운 푸른 타일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해리 포터가 포르투에서 태어났나?
왜 사람들은 입장료를 내면서까지 서점으로 몰려갈까?
국민가요 파두와 우리나라 뽕짝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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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망원동 브라더스
김호연 | 나무옆의자 | 2022-05-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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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망원동 브라더스
김호연 | 나무옆의자 | 2022-05-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상은 온통 웃기고 슬픈데,
망원동 8평 옥탑방만이 처절하게 유쾌하다!
―지금, 망원동 옥탑방에서 유쾌한 루저의 신화가 펼쳐진다!
이렇게 유쾌하다면 루저로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연체된 인생들, 찌질한 네 남자가 코딱지만 한 망원동 옥탑방에서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다. “개인이란 없다! 우리는 우리를 간섭한다.” 대책 없는 포 트러블 브라더스가 뒤죽박죽 뒤엉켜 펼치는 고군분투 인생 재기 프로젝트!
‘나’는 35세의 무명 만화가. 현재 마땅한 일감이 없는 ‘사실상 백수’로 서울 망원동의 8평짜리 옥탑방에 살고 있다. 어느 무더운 여름, 망원동 옥탑방은 방주인인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20대 만년 고시생 ‘삼척동자’, 30대 백수 ‘나’, 40대 기러기 아빠 ‘김 부장’, 50대 황혼이혼남 ‘싸부’가 함께 지내는 공간이 된다. 거기다 집주인 60대 ‘오지랖 할아버지’와 그의 손자 10대 ‘자퇴생’까지 내 옥탑방을 들락거린다. 여름의 끝. 인구밀도가 극단적으로 높은 망원동 옥탑방은 그야말로 불지옥이자 세대별 문제 남성들이 종류별로 진열된 장소가 되었다.
“누군가의 집을 구경한다는 건 그 사람의 내장을 관찰하는 거다. 내시경으로도 볼 수 없는 몸 속 어떤 상태 말이다. ‘방학옥탑남’에게선 소화불량이 엿보였고, 그에 비해 ‘수유반지하녀’는 리드미컬한 연동운동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내 옥탑방은 어떤가? 아마도 만성변비다. 빠져야 할 똥차가 너무 많은 것이다.” -본문 중에서
오갈 데 없는 루저들, 언제 파산할지도 모르지만 대책 없이 느긋하기만 한 인생들, 하지만 그들 사전에 포기란 없다. 느릿느릿 가도 멈추지 않는다. 이곳 망원동 옥탑방의 네 남자는 두 계절 동안 8평 좁은 공간에서 지지고 볶으며 좌절과 재기, 격려와 배신, 여행과 추억, 사랑과 우정을 나눈다. 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나름 자기 몫의 삶을 꾸려가며 재기를 꿈꾼다.
망원동 브라더스와 함께라면……
아무것도 되는 건 없다. 다만 즐겁게 망가질 뿐이다!
―영화, 만화, 소설을 넘나드는 전천후 이야기꾼의 탄생!
“1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우리 시대 남자들의 초상을 코믹한 설정과 문장으로 맛깔나게 그렸다. 망원동이란 공간에 대한 체험적 지리지를 잘 활용한 에피소드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세계문학상 심사위원단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망원동 브라더스』는 심사평처럼 우리 시대 남자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세대별 고민이 망라되어 있다. 하지만 전혀 무겁지 않고 가볍고 유쾌하다. 배꼽 빠지게 웃으며 읽다 보면 어느새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위안이 찾아온다. 웃음을 멈추고 책장을 덮을 땐 가볍게 툭툭 털고 희망이란 놈을 맞이할 수 있는 용기도 슬그머니 생긴다. 이 연결이 가능하게 한 스토리의 힘이 놀랍다.
이 책의 압권은 뭐니 뭐니 해도 지극히 현실적인 일상 풍경과 살아 숨쉬듯 리얼하고도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묘사이다. 배꼽 빠지게 웃다가 때론 무릎을 치게 만드는 작가 특유의 찰진 입담은 묘한 중독성이 있다. 이 소설을 읽다 보면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마치 영화 장면처럼 눈에 그려진다. 실제로 작가는 영화 시나리오, 만화 스토리를 거쳐 소설 작업까지, 영화 · 만화 · 소설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쓰는 전천후 스토리텔러이다.
일상은 리얼 궁상 다큐멘터리, 하지만 아등바등 재기를 꿈꾸는 이들의 모습은 놀랍도록 사랑스럽고 유쾌하다. 지지리도 궁상맞은 등장인물들이 한없이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오늘 우리들의 자화상을 있는 그대로 짚어냈기 때문이 아닐까. 찌질, 루저로 대변되는 그들에게도 희망은 있다. 현실은 남루하기 그지없지만, 그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더디지만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려 애쓰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무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세상과 인생을 건너가는 데 진지함만이 정답은 아닐 터. 이 소설은 한바탕 가벼운 웃음으로 유쾌하게 건너는 것도 나쁘지 않음을 보여준다. 진지하지 않아도 세상은 돌고, 시간은 가고, 비록 더디더라도 우리는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니까.
현실은 어둡지만, 그에 굴하거나 분노하지 않고 각자 자신의 길을 열심히 찾아가는 모습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하다가 마지막엔 다시 한 번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을 주는 따뜻한 소설이다. 만약 당신이 상처받았다면 망원동 8평 옥탑방으로 오라. 단, 자리가 없더라도 뻔뻔히 비집고 들어와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조금 망가지더라도 충분히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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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매일 나에게 주는 위로와 격려 한마디 고생했어, 오늘도
김수험생 | 히얼앤나우 | 2021-06-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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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매일 나에게 주는 위로와 격려 한마디 고생했어, 오늘도
김수험생 | 히얼앤나우 | 2021-06-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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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매일 엄마표 집콕놀이 30
박미리 | 은성 | 2022-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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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매일 엄마표 집콕놀이 30
박미리 | 은성 | 2022-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집에서 놀아요?”
전업 주부라는 표현 대신 “집에서 논다.”라는 표현을 듣고 거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백수는 아닌 데 백수의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집에서 놀다.”를 “집에서 아이들과 잘 놀다.”로 풀어 생각하면 저는 집에서 노는 엄마인 것도 맞았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까지만 해도 매일 아이들과 노는 시간을 꼭 가졌었고, 이 후에도 함께 노는 시간이 많은 편이었으니까요. 유아교육을 전공하지도 않았지만 선천적으로 만들기를 좋아하기에 유아도서, 체험 전시 등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갖고 집에서 다양한 놀이로 접목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재료를 사용하게 되었고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가능한 놀이들이라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 함께 즐거웠던 집콕놀이를 소개합니다.
사람은 행복했을 때를 가장 오래 기억한다고 합니다. 전 우리 아이들이 잘 노는 아이라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할 때 친구들과 즐겁게 놀 줄 아는 아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해서도 그 새로움을 즐기는 아이 그런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부모님, 조부모님들께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안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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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
박민수 | 페이스메이커 | 2022-05-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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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
박민수 | 페이스메이커 | 2022-05-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우리는 그동안
건강만 빠지는 악성 다이어트만 해 왔다!
입은 달콤하고 짭짤한 음식을 원하는데 억지로 참고 억누르자니 우리의 다이어트는 고통스럽기만 하다. 간신히 체중 감량에 성공해도 그동안 억눌러 왔던 식욕이 폭발해 요요가 오는 악순환의 반복이다. 이는 비만과 탄수화물 중독·고혈압·당뇨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어 우리 몸을 공격한다. 빠지라는 살은 안 빠지고 지켜야 할 건강만 쏙 빠지는 셈이다.
바쁜 의사 생활과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저자에게도 40대 때 비만과 심각한 건강 이상이 찾아왔다. 효과 없이 몸만 더 축나는 다이어트와 요요의 악순환을 되풀이하고 나서야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게 됐다. 저자는 그동안 섬유질은 부족하고 탄수화물은 넘치는 식사, 식사라 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지나치게 빨리 먹어치우는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 식습관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고안해낸 것이 바로 젓가락을 주로 사용해 식사 시간을 늦추고, 채소부터 먹음으로써 섬유질 섭취를 늘리는 ‘거꾸로 식사법’이다.
식사법을 바꾼 후 저자는 살이 빠짐과 동시에 여러 가지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고, 거꾸로 식사법에 확신을 가지고 그 비법을 전파했다. 방송 출연 섭외도 쇄도했으며 방송에서 피험자들의 실험을 통해 그 효과도 여러 번 입증했다. 이후 15년 동안의 체험과 임상을 토대로 한국인에게 맞는 ‘거꾸로 식사법’을 체계화했다.
먹는 순서만 바꾸면
저절로 살이 빠지고 건강해진다!
“먹는 순서만 바꾸는데 정말 살이 빠질까?”
정말 빠진다. 한국인 특유의 밥, 반찬 중심의 식사법에 우리를 살찌우는 큰 함정이 있다. 이러한 식사법으로는 탄수화물 과잉 섭취를 막기 어렵다. 알코올 중독, 니코틴 중독, 스마트폰 중독만 위험한 것이 아니다. 다른 중독들에 비해 더 빨리 우리를 질병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탄수화물 중독과 탄수화물 과잉 섭취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거꾸로 식사법에 따라 반찬을 두 가지로 분류해 채소 반찬과 비(非)채소 반찬으로 나눠 두 가지를 밥보다 먼저 먹고, 그다음 밥을 먹어 보자. 그러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고, 차츰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한 입맛으로 바뀌면서 살이 절로 빠진다. 흰 쌀, 흰 밀가루, 흰 면 대신 현미나 통밀, 잡곡으로 탄수화물 종류를 바꾸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거꾸로 식사법으로 입맛을 바꾸고 살이 빠지면 장 건강이 좋아지면서 변비나 설사가 사라지고 피부가 맑아지며 잠을 잘 자고 활력이 넘치는 몸이 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병 예방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반짝 효과를 보고 다시 요요가 오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한 번 습관을 들이면 평생 건강해지는 식사법이다.
다이어트보다 쉽고
운동보다 효과가 오래 간다!
거꾸로 식사법의 가장 뛰어난 장점은 다어어트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고통이자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인 ‘배고픔’을 억지로 참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참는다고 해도 다른 다이어트의 반도 되지 않는 인내심이면 충분하다. 또 식사량을 줄이지 않으니 다이어트 이후 요요에 대한 걱정으로 전전긍긍할 필요도 없다. 식사량을 과하게 줄이지도 않고 운동을 무리하게 할 필요도 없으니 힘들 일이 없다. 힘들지 않으니 오래 지속할 수 있고 효과도 오래 간다. 이보다 더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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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메멘토 모리
이어령, 김태완 | 열림원 | 2022-03-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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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메멘토 모리
이어령, 김태완 | 열림원 | 2022-03-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시대의 지성 이어령, 고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에 답하다
절망의 시대, 멘토 이어령의 메멘토 모리를 넘어서는 놀라운 희망의 메시지!
삼성 고 이병철 회장은 죽음과 대면했을 때, 가톨릭 신부님에게 종교와 신과 죽음에 대한 스물네 가지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2021년, 지독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한국의 대표 지성 이어령이 그 스물네 가지 질문에 대해 신부님과 다른 입장에서 답한다. 비유, 스토리텔링, 상상력, 추리력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멘토 이어령의 답은 지금 혼돈의 포스트 코로나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분명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 출간될, 총 20권에 이르는 방대한 시리즈 『이어령 대화록』의 제1권이다.
1부는 2021년 12월의 대담으로,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으리란 기대감을 품고 이어령 선생이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스물다섯 가지 질문을 통해 구체적으로 눈앞에 그려봤다.
2부는 2019년 7월~10월에 진행된 대담으로, 우리 삶에서 이병철 회장의 스물네 가지 질문이 왜 중요한지 구체적인 생각과 느낌을 이 선생에게 물었다. 이어령 선생은 지성과 영성의 문지방 위에서 헤매는 사람, 그 문지방을 넘어 영성의 빛을 향해 더 높은 곳으로 가려는 사람을 위해 답했다.
3부는 2021년 5월의 대담으로, 인류가 전대미문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경험하고 세계대전보다 더 거대한 죽음 앞에 살아가게 되었음을 토로하고, 이 죽음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이어령 선생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4부는 이병철 회장이 남긴 스물네 가지 질문을 끝마친 다음 이어령 선생과 나눈 영성에 관한 더 깊은 이야기다. 이어령 선생이 몸소 겪은 위대한 신앙의 체험, 신께 드리는 청원, 신앙의 위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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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메타버스 3.0
홍성용 | 매일경제신문사 | 2022-0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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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메타버스 3.0
홍성용 | 매일경제신문사 | 2022-0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메타버스의 가장 핫한 이슈들과 빅테크 기업 전략 분석,
상장/비상장 기업 비교 분석, NFT 가이드, 수익 창출 방법까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현실적인 메타버스 안내서
1,700조 원 기회의 땅, 메타버스에 지금 바로 올라타라!
디지털 지구, 새로운 동력을 잡아라
메타버스 열풍이 불고 있다. MS, 메타(페이스북), 구글, 애플, 앤비디아 같은 빅테크 기업은 물론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들도 메타버스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페이스북은 아예 회사명을 메타로 바꾸었고, 빅테크 기업들은 XR 기술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는 중이며, 엔터테인먼트사들은 버추얼 인플루언서에 목을 매고 있다. 메타버스에 미래먹거리가 잠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은 온라인 플랫폼에 모여들기 시작했고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바야흐로 가상현실이라는 신대륙 개척 시대의 서막이 열린 것이다. 가상현실은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요소에만 한정되는 게 아니다. 이미 전방위 산업에서 뛰어들면서 우리의 업무, 교육, 일상생활 등을 모두 파고들고 있다.
메타버스 1.0과 2.0을 거쳐 메타버스 3.0으로
메타버스란 단어가 등장한 소설 《스노 크래시》에서부터 2003년 세컨드라이프의 시대까지를 메타버스 1세대라 부른다. 곧 메타버스 1.0이다. 이후 2007년 아이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혁명 이후부터 2010년대 구글 글라스로 대표되는 시기까지를 메타버스 2.0이라고 한다. 이제는 메타버스 3.0 시대다. 클라우드, 그래픽처리장치(GPU), 인공지능(AI), VR, AR 등 기술이 총체적으로 진화하며 보다 정교한 가상 세계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메타버스의 전성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2022년을 메타버스 원년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카카오톡 출시 10주년을 맞은 2020년부터 앞으로 10년의 새로운 먹거리, 모바일을 뛰어넘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노력해온 끝에 블록체인을 통한 새로운 플랫폼과 생태계가 구축됐다.
메타버스의 동력원, NFT
메타버스가 언급될 때마다 단골 키워드로 대두되는 것이 NFT다. NFT는 한마디로 복제가 불가능한 진품 보증서다. 디지털 재화에 고유한 가치를 부여해 경제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는 가상 세계를 돌아가게 하는 동력원이 된다. 2017년 말 한국에선 암호화폐 붐이 일었던 이래 NFT 시장은 미술, 패션,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업계에서 활성화되고 있고, 2021년 이후 더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일례로 비플이라고 하는 아티스트가 올린 NFT 작품이 자그마치 6,930만 달러(약 820억 원)에 팔리기도 했다. 이 책에는 NFT의 정의와 관련 역사, NFT 작품의 성공 사례들 그리고 대표적인 NFT 거래소들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메타버스에 올라타 돈 버는 방법
메타버스라는 거대 플랫폼과 연결해 돈을 버는 방법은 다양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미 만들어진 플랫폼을 이용해 회사의 홍보, 마케팅, 인사를 수행할 수 있다. 예로, 〈제페토〉나 개더타운을 활용해 가상공간을 만들고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치거나, 〈이프랜드〉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개인 입장에서는 제페토나 로블록스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수 있고, 개발자가 되어 돈을 벌 수도 있다. 혹은 디센트럴랜드와 같은 플랫폼에서 부동산 투자도 가능하다. 현실에선 서울에서 건물주가 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지만 메타버스에선 가능한 일이다. 단돈 몇 만 원으로 서울의 일부 땅을 사들였는데 가치가 무려 50배 이상 올랐다는 사례도 있다. 이처럼 메타버스는 누구나 참여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블루오션의 가상 세계이다.
미래를 제시하는 이정표, 메타버스 3.0
오늘날 주식시장에서는 ‘메타버스’나 ‘NFT’란 단어와 스치기만 해도 주가가 오른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메타버스가 거품이 아니냐는 비난도 제기하고 있다. 물론 메타버스 시대가 완성됐다고 보기엔 아직은 이른 감이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기술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거대한 디지털 지구로 탈바꿈하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메타버스를 가짜라고 단정 짓는 건 위험한 발상이다. 이미 우리는 싸이월드와 카카오 등을 통해서 가상을 체험했고 가상 플랫폼이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해있기 때문에 메타버스를 빼놓고는 미래를 얘기할 수 없다.
이 책은 무르익어가는 메타버스라는 거대한 디지털 공간의 이정표로써 매일경제 IT 전문 기자가 가상현실을 넘나들며 메타버스 현업 전문가들을 취재하고 가장 최신의 정보들을 생생하게 정리한 메타버스 압축 입문서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다가올 메타버스 3.0의 시대를 분별해낼 눈을 건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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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이임복 | 천그루숲 | 2021-06-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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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이임복 | 천그루숲 | 2021-06-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트윗 한 줄에 30억, JPG 그림 한 장이 700억! 돈을 버는 방법이 달라지고 있다.
NFT와 가상화폐가 몰고 온 새로운 경제! 지금 전 세계의 ‘돈’이 향하는 곳으로 올라타라!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지는 세상,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메타버스는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했던 모든 경제의 근본적인 흐름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2000년대의 ‘인터넷 혁명’, 2010년대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혁명’에 이어, 2020년에는 MZ세대 뉴노멀을 만나 ‘메타버스의 시대’가 열렸다. NFT, AR, VR과 함께 가상현실의 세상은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투자자라면 어디에 투자를 해야 좋을지, 기업가라면 사업을 어떻게 구상해야 할지…. 메타버스의 세상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 보자. 제페토에서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보고, 게더타운에서 교육과 회의를 진행해 보자. 카카오의 ‘클레이튼’을 통해 나만의 NFT 디지털 자산을 만들어 최대의 거래소 ‘오픈씨’에 판매해 보자. 이 책에 그 방법들이 자세히 나와 있다. 이미 와 버린 미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메타버스에 올라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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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타버스의 이해
성윤택, 송영아, 황경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10-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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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타버스의 이해
성윤택, 송영아, 황경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10-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MZ세대가 열어가는 메타버스 시대
코로나19 타고 급성장… 관심도, 우리나라가 세계 1위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혁명’이라면 메타버스는 ‘빅뱅’이라며 하루가 멀다 하고 장밋빛 미래를 그리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메타버스 광풍이다. 메타버스에 대한 전 세계 관심도 조사에서 대한민국이 100으로 1위, 중국이 29로 2위이며, 미국은 관심도 5에 불과하다고 한다.
메타버스는 편의성, 상호작용 방식, 화면·공간 확장성 측면, 기술적 측면, 경제적 측면 등의 세 가지 측면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대화형 AI, 스몰데이터 기반 AI, 디지털 자아 등을 비롯하여 완전한 디지털 사회 전환을 위해 주목해야 할 7대 기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메타버스는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워 오프라인의 경험을 가상의 공간으로 지속 확장해왔다. 특히 고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가 개발됨에 따라 디지털 플랫폼을 능숙하게 다루며, 가상 세계를 현실의 일부분처럼 받아들이고,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MZ세대들을 중심으로 더욱 확산되는 추세다.
이 책은 메타버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포괄적이고 개괄적인 접근을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데 주력했다. 메타버스의 개념과 유형, 특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메타버스를 둘러싼 다양한 기술적, 윤리적, 법적 이슈를 다뤘다. 또 메타버스의 성장을 주도하는 MZ세대와 기능적, 유형적, 기술적 차원의 융복합 형태로 진화하는 메타버스를 살펴보고, 메타버스의 미래를 전망한다. 그 밖에도 메타버스의 활용 및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미디어 산업의 성공적인 메타버스 전환을 위한 방향과 시사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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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박세니 | 마인드셋(Mindset) | 2022-06-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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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박세니 | 마인드셋(Mindset) | 2022-06-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국내 최고 성공심리학 전문가 박세니의 2022년 신간
인생의 변화는 결국 멘탈에 달려있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결국 멘탈이다.
멍한 상태로 주변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마라. 실제로 실천하고 보여준 자가 아니면 결국 불가능하다는 말을 할 뿐이다. 보여준 자의 말만 철저하게 인정하고 따르면 된다. 그것이 꿈을 이루기 위해 당신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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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 토네이도 | 2021-02-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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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 토네이도 | 2021-02-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계적인 머니 코치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보도 섀퍼가 10년 만에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전 세계 순회강연을 통해 독자들에게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을 전파해온 그는 이 책
《멘탈의 연금술》에서 ‘목표를 이루고 원하는 삶을 사는 법’에 대한 통찰 깊은 메시지들을 전한다. 수십 년 동안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온 그는 말한다. “부자와 빈자, 성공과 실패,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결정적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멘탈(mental)’이다.”실력과 운, 재능을 가졌다고 해도 멘탈이 약하면 성공할 수 없다. 치열한 경쟁과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 꿈을 이루고 목표를 달성하고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강철 같은 멘탈’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글로벌 리더, CEO, 슈퍼리치, 경제경영 구루, 셀럽, 밀리언셀러 작가에 이르기까지 유리 멘탈을 황금 멘탈로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도 섀퍼는 이들을 ‘멘탈 연금 술사’라고 부른다. 이 책은 좌절과 두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선 멘탈 연금술사들의 놀라운 인생 여정이 망라되어 있다. 나아가 20대 신용파산자에서 30대 백만장자로 날아오른 보도 섀퍼의 드라마틱한 ‘멘탈 혁명 이야기’가 담겨 있다.실력, 행운, 재능과 노력은 분명 우리를 일정한 성공으로 이끈다. 하지만 그 성공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지 못하면 우리의 꿈과 목표는 반짝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하룻밤 꿈에 불과해진다. 멘탈의 연금술사들은 시련을 견디고,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티며, 실패에서 배우고, 끝까지 해내며, 마침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성취를 손에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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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면접관을 위한 면접의 기술
한근태, 백진기, 유재경, 조지용 | 미래의창 | 2021-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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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면접관을 위한 면접의 기술
한근태, 백진기, 유재경, 조지용 | 미래의창 | 2021-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재가 선택하는 회사의 면접은 무엇이 다른가
“채용이 전부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채용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채용의 하이라이트는 면접이다. 그렇다면 면접은 기업 최고의 전략이어야 맞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면접 준비는 한쪽에서만 열심이다. 즉, 회사에 지원서를 낸 취업 준비생들만 열심히 대비하고, 회사 측에서는 별다른 준비 없이 이들을 맞이한다. 면접은 회사가 인재를 뽑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인재가 그 회사를 평가하는 장이기도 하다. SNS에는 하루에도 실제 면접을 치른 사람들이 올리는 수백 건의 면접 체험기가 뜬다. 그중에는 면접관을 자질을 비난하거나 회사를 평가하는 내용이 수두룩하다. 피면접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기업은 드문 현실이다. 면접관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고민하는 담당자 및 임원을 위해, 4인의 HR 전문가가 모여서 쓴 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기술과 시스템은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 필요한 최적의 인재 채용 방법을 알고자 하는 기업의 관리자 이상의 면접관과 채용 담당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잘못된 면접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의 위기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블라인드, 언택트, AI 면접을 포함해 공기업에서 채택하고 있는 NCS 등 최신의 면접 및 채용 트렌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채용과 면접의 중요성뿐 아니라 이를 위한 상세한 방법론과 활용 가이드를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을 기업의 채용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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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손웅정 | 수오서재 | 2022-01-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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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손웅정 | 수오서재 | 2022-01-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축구선수로서의 삶, 아버지로서의 삶, 지도자로서의 삶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과 성찰로 빚어낸 강건한 신념과 철학!
“나의 축구는 온전히 아버지의 작품이다”-손흥민
‘겸손하라. 네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다 너의 것이 아니다’, ‘감사하라.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삶을 멀리 봐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이자 축구 지도자로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손웅정 감독의 메시지는 ‘삶의 본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축구선수로 뛰던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며 ‘나처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손흥민 선수를 직접 교육했고,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술을 가르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닌 선수로, 사람으로 길러야 한다고 믿었다. 손웅정의 교육 방향, 삶의 방식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는 이 책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삶의 궤적과 생각들을 담담히 풀어놓았다.
그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그의 철학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어린 시절 가난도 막을 수 없던 축구에 대한 의지, 축구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담금질한 시간들, 프로선수 시절과 은퇴 후 녹록하지 않던 시절 이야기, 아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며 연구하고 개발한 훈련법들, 손흥민 선수와 함께 독일과 영국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생각들…. 평생에 걸쳐 책에게 받은 은혜가 너무도 컸다고 말하는 손웅정 감독은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을 담아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했던 손웅정의 축구 철학, 교육 철학, 삶의 철학은 우리 삶의 또 하나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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