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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만화로 쉽게 배우는 와인특강
이동현, 김성만 | 진한엠앤비 | 2014-0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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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만화로 쉽게 배우는 와인특강
이동현, 김성만 | 진한엠앤비 | 2014-0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와인은 술이 아니라 건강을 지켜주는 약이다”
저자 이동현은 고가 와인이 주를 이루던 와인 시장에 대중적인 와인을 공급하고자 2002년 월드와인이라는 수입회사를 차려 대중적인 와인을 공급하기 시작하였고, 와인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와인 교육이 필수라 생각하여 2006년 7월 프랑스로 달려가 프랑스 3대 와인 대학 중 하나인 유니베르시떼 뒤 뱅과 학술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2006년 7월 와인 전문 교육 기관인 BWS 와인스쿨을 부산과 서울에 개원하여 와인 대중화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배출하였으며, 와인 교육의 선진화의 척도인 와인 아로마키트를 프랑스, 미국, 영국에 이어 세계 4번째로 개발, 해외 수출까지 하는 크나큰 성과를 이루었다. 그러나 와인 시장은 여전히 특수 계층이나 일부 마니아의 시장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고, 따라서 좀 더 대중에게 친근하게 접근할 필요성을 느껴, 2007년 와인포털 사이트인 wine79.com을 운영하면서 기존 와인 정보와 달리 재미있는 와인 정보를 공급하여 와인의 친근성을 만들어 내었고, 더불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Wine Pup ‘와인친구’를 개점하여 맥주 가격으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2년 2월에는 와인 전문 매거진 [월간와인]을 발행, 2013년 8월 현재 43호를 발행하면서 와인의 대중화에 선구적인 역할과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일연의 과정을 거치면서 와인의 대중화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부정적인 효과도 초래되어, 좀 더 전문적인 교육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와인학 박사 과정에 입학하여, ‘와인은 건강을 지켜주는 약’이라는 신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많은 연구와 실험을 하였고, 2012년 와인농축에 대한 국내외 학술 논문을 발표하여 건강에 효능이 높은 와인농축액을 개발하였고, 이 제품을 국내 많은 기업에 공급함으로써 와인 음료, 초콜릿, 화장품, 과자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하게 하였으며, 현재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모여 와인의 효능을 극대화한 와인 기능성식품 개발까지 이르게 되었다. ‘와인은 술이 아니라 건강을 지켜주는 약’이라는 저자의 믿음을 국민 모두에게 쉽게 전달 할 수 있도록 4년여의 노력의 결과물이 본 도서 [만화로 쉽게 배우는 와인특강]이라는 한권의 서적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본 책은 와인의 정의부터 와인의 산지, 양조, 테이스팅, 음식 및 활용까지 만화형태로 쉽게 접근하였지만 와인 전문 교육까지 가능하도록 기초부터 전문 내용까지 폭넓게 다룸으로써 와인 입문자부터 와인 전문가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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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1
생강 | 동아일보사 | 2015-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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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1
생강 | 동아일보사 | 2015-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어 두꺼워진 560페이지 채소요리 대백과
요리책, 그 이상의 책 진정한 채식의 즐거움이 이 책 안에 다 있다! 자연이 보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식생활 삶의 관점이 달라지는 채식의 기쁨 - 누구나 쉽고 기분 좋게 다가갈 수 있는 채소 중심의 요리책 - 눈이 즐겁고 맛이 보이는 126가지 채소요리 - 채식에 관한 더 이상의 책이 필요 없는 채식 요리책의 바이블 - 실용과 편리를 뛰어넘어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폼 나는 요리책 오늘부터 우리집 식탁은 일곱 빛깔 무지개 생강의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매일매일 채식 스타일 채식 요리책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진다 이 책은 그간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불편하게 사는 사람’, 또 채소 요리책이라고 하면 ‘선택의 폭이 좁은 요리책’이라고 생각했던 채식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풀어준다. 채소요리가 얼마나 다양하고,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맛있고 매력적인지를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다. 눈이 즐겁고 맛이 보이는 126가지 채소요리 지금까지 보아 온 나물 위주의 토종한식 건강밥상이 아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중동의 로컬푸드를 접목한 한국식 채식 메뉴이다. 전체 126가지 각 메뉴는 보기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어떤 재료에도 뒤지지 않는 맛깔스러움으로 고기 생각 나지 않게 만든다.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만큼 멋진 요리책이다. 누구나 쉽고 기분 좋아지는 채소 중심의 요리책 무엇보다 좋은 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편한 조리법이다. 특별한 도구나 기술 없이 책을 보면 곧바로 실천할 수 있다. 게다가 모든 요리가 셰프의 요리 못지 않게 아름답기까지 하니, 이런 비결로 저자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불과 2년 만에 요리 파워 블로거가 되었다. 책에선 레시피뿐 아니라 그간 블로그를 오간 사람들이 남긴 소통의 흔적도 읽을 수 있어 다른 요리책보다 음식의 맛을 더욱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어 두꺼워진 560페이지 채소요리의 기분 좋은 퍼레이드 채식, 이 한 권이면 더 이상의 책이 필요 없다! 요리책으로서 이보다 두꺼운 책은 흔치 않다. 게다가 채식 요리책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귀하고 가치 있어 두꺼워진 책이다. 이 좋은 요리를 가능하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엮었다. 책 속에는 저자가 직접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둔 채소들이 예쁜 그릇에 담기기까지의 긴 시간과 정성이 배어있다. 독자 역시 그 마음을 느끼고 이 책을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 역시 풀칠하지 않고 한 땀 한 땀 바느질한 사철양장 방식으로 제본, 다른 어떤 요리책보다 폼이 난다. 누구라도 채식을 흡족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You are what you eat! “무엇을 먹는지가 바로 당신을 만든다” 채식 더 이상 까다로운 마이너들의 외침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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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2
생강 | 동아일보사 | 2015-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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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2
생강 | 동아일보사 | 2015-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어 두꺼워진 560페이지 채소요리 대백과
요리책, 그 이상의 책 진정한 채식의 즐거움이 이 책 안에 다 있다! 자연이 보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식생활 삶의 관점이 달라지는 채식의 기쁨 - 누구나 쉽고 기분 좋게 다가갈 수 있는 채소 중심의 요리책 - 눈이 즐겁고 맛이 보이는 126가지 채소요리 - 채식에 관한 더 이상의 책이 필요 없는 채식 요리책의 바이블 - 실용과 편리를 뛰어넘어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폼 나는 요리책 오늘부터 우리집 식탁은 일곱 빛깔 무지개 생강의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매일매일 채식 스타일 채식 요리책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진다 이 책은 그간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불편하게 사는 사람’, 또 채소 요리책이라고 하면 ‘선택의 폭이 좁은 요리책’이라고 생각했던 채식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풀어준다. 채소요리가 얼마나 다양하고,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맛있고 매력적인지를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다. 눈이 즐겁고 맛이 보이는 126가지 채소요리 지금까지 보아 온 나물 위주의 토종한식 건강밥상이 아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중동의 로컬푸드를 접목한 한국식 채식 메뉴이다. 전체 126가지 각 메뉴는 보기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어떤 재료에도 뒤지지 않는 맛깔스러움으로 고기 생각 나지 않게 만든다.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만큼 멋진 요리책이다. 누구나 쉽고 기분 좋아지는 채소 중심의 요리책 무엇보다 좋은 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편한 조리법이다. 특별한 도구나 기술 없이 책을 보면 곧바로 실천할 수 있다. 게다가 모든 요리가 셰프의 요리 못지 않게 아름답기까지 하니, 이런 비결로 저자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불과 2년 만에 요리 파워 블로거가 되었다. 책에선 레시피뿐 아니라 그간 블로그를 오간 사람들이 남긴 소통의 흔적도 읽을 수 있어 다른 요리책보다 음식의 맛을 더욱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어 두꺼워진 560페이지 채소요리의 기분 좋은 퍼레이드 채식, 이 한 권이면 더 이상의 책이 필요 없다! 요리책으로서 이보다 두꺼운 책은 흔치 않다. 게다가 채식 요리책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귀하고 가치 있어 두꺼워진 책이다. 이 좋은 요리를 가능하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엮었다. 책 속에는 저자가 직접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둔 채소들이 예쁜 그릇에 담기기까지의 긴 시간과 정성이 배어있다. 독자 역시 그 마음을 느끼고 이 책을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 역시 풀칠하지 않고 한 땀 한 땀 바느질한 사철양장 방식으로 제본, 다른 어떤 요리책보다 폼이 난다. 누구라도 채식을 흡족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You are what you eat! “무엇을 먹는지가 바로 당신을 만든다” 채식 더 이상 까다로운 마이너들의 외침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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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자연식으로 키운 우리 아이 똑똑하고 침착해졌어요
기준성 | (주)황금부엉이 | 2014-09-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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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자연식으로 키운 우리 아이 똑똑하고 침착해졌어요
기준성 | (주)황금부엉이 | 2014-09-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환경이 변하고 먹을거리가 변하면서 많은 아이들이 각종 병에 걸리고 난폭해졌다. 이를 막는 방법은 간단하다. 7세까지 자연식을 먹이면 된다. 자연식이라는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다. 가공식품, 청량음료, 화학조미료만 먹지 않으면 아이는 평생 건강하게 살 몸을 갖게 된다. 책에는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음식의 유해성에 대해 설명하고 현미, 마늘, 감자, 고구마 등의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간식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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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집밥 한 그릇 - HOME STYLE
서민정 | 팜파스 | 2015-07-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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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집밥 한 그릇 - HOME STYLE
서민정 | 팜파스 | 2015-07-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 몸에 꼭 맞는 건강하고 속편한 상차림, 우리 집 밥
지겨워진 외식 대신 엄마의 따뜻한 손맛과 정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집 밥’을 소개했다.
반찬이 없을 때 유용한 ‘한 그릇 일품 메뉴’, 깔끔하고 맛깔스럽게 한상 차려내는 ‘밥반찬 메뉴’, 외식의 분위기를 집에서도 낼 수 있는 ‘카페, 레스토랑 메뉴’, 내 몸을 배려한 ‘한 접시 다이어트 메뉴’, 입을 즐겁게 하는 건강한 간식, 디저트 메뉴로 알차게 구성했다.
〈집 밥 한 그릇〉은 온 가족이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분 좋은 엄마의 도마소리와 보글보글 맛있는 찌개 냄새 그리고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전해지길 소망하는 바람을 담은 책이다.
집에서 먹었던 따뜻한 밥 한끼, 언제였는지 기억나십니까?
바쁜 일상 속에서 집에서 식사하기가 점점 힘든 일이 되어가고, 허겁지겁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우거나 외식으로 몇끼를 때우는 것이 일상인 요즘이다. 맛있고 다양한 음식을 사먹는 것도 하루이틀, 점점 우리는 엄마의 따뜻한 손맛이 그리워지는 시절을 살고 있다. 〈집 밥 한그릇〉은 엄마가 해준 그 ‘밥’을 떠올리며 만든 책이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분 좋은 엄마의 도마소리와 보글보글 맛있는 찌개 냄새 그리고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전해지길 소망하는 바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
내 몸에 꼭 맞는 건강한 상차림, 우리 집 밥
내 몸을 위해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집 밥 한 그릇〉은 ‘건강한 상차림’을 소개하고 있다. 부글부글 속이 끓어오를 때, 밖에서 먹는 식사가 더는 즐거워지지 않을 때 〈집 밥 한 그릇〉은 특별한 메뉴를 소개한다. 전작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로 깔끔하고도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던 라임(Lime) 서민정 저자가 알차게 구성한 집 밥 메뉴는 다음과 같다.
* 반찬이 없을 때 맛있게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일품 메뉴
* 깔끔하고 맛깔스럽게 한상 차려내는 밥반찬
* 외식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카페·레스토랑 메뉴
* 내 몸을 위한 한 접시 다이어트 메뉴
* 입을 즐겁게 하는 건강한 간식·디저트
그 외에도 간단한 테이블 세팅 방법, 과일 예쁘게 깎는 방법, 몸에 좋은 건강 음료, 한 끼 식사로 거뜬한 주먹밥 등 맛있는 요리 이야기가 가득하다.
기름기 가득한 음식으로 더부룩한 뱃속이 편안해지도록,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식단으로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 수 있는, 라임의 간단하지만 특별한 가정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 책 〈집 밥 한그릇〉!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세상 그 어떤 요리보다 맛있는 집 밥 한 그릇으로 기분 좋고 건강한 식사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부엌 한켠에 〈집 밥 한 그릇〉의 가정 요리 레시피가 놓여 있기를 희망한다.
[저자의 말]
“세상의 맛있는 음식의 수는 세상의 모든 엄마의 수와 같다”
어떤 음식을 좋아하세요?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기억 속의 음식은 무엇인가요? 전, 주저하지 않고 최고의 음식은 엄마가 지어준 따뜻한 집 밥이라고 대답합니다.
가족의 기억 속에 감동으로 남아 있는 음식은 제가 그동안 배우려 노력했던 화려하고 새로운 요리가 아니었어요. 가족을 위해 신선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고, 정성과 사랑으로 차린 건강하고 소박한 밥상이야말로 잊혀 지지 않는 최고의 음식이었어요. 제가 그토록 먹고 싶어서, 배우고 싶어서 찾아다닌 것은 엄마의 그리운 집 밥이었답니다.
이 책은 제가 가족들을 위해 집에서 자주 만드는 인기 메뉴로 꾸며봤어요. 쉽고 간단한 테이블 세팅, 저만의 비밀스러운 특선 비빔장, 자주 만들어 마시는 인기 음료, 간단한 한 끼 메뉴인 주먹밥, 과일 예쁘게 담는 법도 보너스로 엮었습니다. 엄마의 모습을 담고 싶어서, 엄마의 솜씨를 기억하면서 만들어내는 아기자기하고 소중한 집밥을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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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1장 매일매일 두고 먹는 밑반찬
홍신애 | 푸른숲 | 2016-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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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1장 매일매일 두고 먹는 밑반찬
홍신애 | 푸른숲 | 2016-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한 집밥의 중요성, 요리하는 재미,
한번 알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요리 비법을 담았다
《홈메이드쿡》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공개하는 가정식의 정석
바쁜 일상에 치여 인스턴트 간편식을 매일 먹을 수밖에 없는 맞벌이 부부 가정이나 싱글 가정이 늘고 있다. 성인 아토피, 변비, 각종 트러블을 경험하며 자기 몸의 소중함을 뒤늦게 자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화학조미료를 최대한 배제한 영양가 있는 가정식 노하우를 가르쳐줄 수 있다면 어떨까?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가정식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통해 건강한 가정식을 확산시키고 있는 홍신애. 그녀는 이런 바람에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후다닥 시간을 벌어주는 한 그릇 음식부터 몇 가지만 알아두면 이젠 걱정 끝, 손님상까지 상황별 가정식 요리 151가지를 담은 홍신애의 시크릿 레시피가 담겨 있다.
“건강한 요리란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
《홈메이드쿡》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공개하는 가정식의 정석
요리 전문 채널 올리브TV에서 《홈메이드쿡》을 단독으로 진행하며 스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서막을 연 홍신애. 뛰어난 요리 솜씨에 미모와 언변까지 갖춰 요리 프로그램뿐 아니라 잡지, 신문, 쿠킹 클래스 모두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녀는 요리 수업 섭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일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혼자 상을 차려 먹었고, 초등학교 6학년 땐 생일선물로 오븐을 사달라고 조를 만큼 요리에 흥미를 보였다.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한 뒤에야, 푸드 스타일리스트 공부를 시작했고, 뉴욕의 맛집에 대해 잡지와 홈페이지 등에 틈틈이 글을 쓴 것으로 입소문이 났다. 점차 한국에서 부르는 곳이 많아지자 아예 귀국해 지금까지 요리 강사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요리 선생님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엄마인 홍신애는 잔병치레 심하고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을 키우며 "건강한 요리란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건강한 가정식’에 대해 더욱 고민하게 된 그녀는 꾸준히 KBS 《생로병사의 비밀》 음식 자문, 전국 각 지역 병원 당뇨병 캠페인 ‘온전한 밥상’ 진행 등에 힘을 쏟으며 내 몸을 위한 요리에 대해 알려왔다. 그런 노력의 연장선상으로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올해 9월 개업했다.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아토피를 ?는 아이를 둔 어머니들이 고맙다고 인사해오고, 외국에서 소문 듣고 찾아오시는 손님과 쌀가게 밥상으로 변비나 피부 트러블이 사라졌다고 매일 오시는 손님도 늘어가며 번창해가고 있다.
이런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집밥’을 위한 홍신애 선생님의 노력과 마음을 책으로 고스란히 담은 것이 바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이다. 이 책은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의 시간을 내어, 자신이 먹는 밥을 자신의 손으로 지어 먹었으면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또한 집밥을 해 먹고, 해 먹이는 즐거움을 아는 저자가 세세하고 친절한 레시피를 제공해 요리라는 작업의 흥미를 돋우려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독자 모두가 자연스럽게 요리하는 ‘습관’을 들였으면, 내 몸으로 들어가는 음식에 대해 더 많은 신경을 썼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이 녹아 있다.
가정식이 필요한 모든 순간을 위한 요리책!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진행해온 요리 수업의 정수만 담았다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에서는 151가지 가정식 요리법을 알려주기 전, 쉽고 빠르고 근사한 가정식을 위한 준비 과정을 팁을 소개한다. 먼저 요리가 낯선 이들이 쉽게 도전하기 힘든 꽃게, 오징어, 새우, 홍합, 주꾸미, 낙지, 홍합, 닭, 아보카도 등의 9가지 재료 손질법을 과정별로 담아 자세히 알려준다. 이어 국물 요리나 밑반찬을 만들 때 매번 뭔가 빠진 것 같은 아쉬운 맛이 나는 분들을 위해 기본 이상의 맛을 낼 수 있는 홍신애만의 만능 양념과 만능 육수 레시피도 공개한다. 그리고 ‘쌀가게 by 홍신애’라는 식당을 통해 건강한 밥 한 그릇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홍신애 선생님답게 쌀 씻기, 물 맞추기 등의 기본적인 방법만으로도 밥 맛있게 짓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두 번 걸음 안하게 되는 장보기 습관과 완전히 끊을 수는 없겠지만 먹는 횟수는 줄이자고 강조하는 가공식품에 관한 정보 만점의 칼럼까지 담겨 있다. 그리고 맛만큼이나 예쁘게 담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푸드 스타일리스트답게 근사한 상차림을 위한 기본 식기 사용법까지 알려준다.
그다음 이어서 나오는 레시피들은 7가지 상황에 꼭 들어맞는 가정식을 묶어 소개한다. ‘매일매일 두고 먹는 밑반찬’부터 ‘끼니마다 고민되는 국물 요리’, ‘후다닥, 시간 벌어주는 한 그릇 요리’, ‘아이도 어른도 건강하게 보양식 요리’, ‘매콤달콤해서 더 당기는 술안주 요리’, ‘몇 가지만 알면 걱정 끝! 손님상 요리’, ‘알고 나면 사 먹기 아까운 브런치 요리’까지. 저녁 메뉴가 고민이 될 때, 손님이 갑작스럽게 들이닥칠 때에도 ‘어떤 요리를 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 없이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에서 고르기만 하면 당황스러운 상황은 종료될 것이다. 그리고 각 요리마다 ‘정석’이라 불릴 수 있는 대표적 레시피를 소개했기에 그동안 사둔 요리책이나 인터넷 레시피들 사이에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한 권으로 오랫동안, 7가지 상황에 쓰일 수 있는 실용만점의 든든한 요리책인 셈이다.
아주 쉬운 간 맞추기부터 불 조절, 요리 요령까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요리책 구성
이 책은 요리 초보들이 어려워하는 간 맞추기, 불 조절 등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보통 요리책은 정확한 간을 위해 계량 도구로 양념의 양을 표기하고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집에서 계량스푼이나 컵, 저울을 구비해두는 게 흔한 일은 아니다. 그렇기에 책에서는 모든 요리를 밥숟가락과 종이컵으로 완벽 계량해 계량 도구 없이도 알맞은 간을 맞출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순서마다 어떻게 불을 높이고 낮춰야 하는지 헷갈리는 요리 초보들을 위해 각 순서마다 요리 설명 끝에 불꽃 표시를 넣었다. 요리를 하면서 일일이 설명을 읽을 필요 없이 그림만 보고도 어떻게 불 조절을 해야 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어 간편하고 수월하다.
그리고 요리 초보도 단숨에 요리에 대한 요령을 습득할 수 있게 레시피 끝에 ‘홍신애의 요리 습관’이란 팁박스를 만들어 홍신애 선생님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때론 잔소리하는 이모같이, 때론 필요할 때 도와주는 친한 언니같이, ‘배추김치 양념에는 쌀밥을 넣고, 깍두기 양념에는 넣지 않아요’, ‘구수한 국물 맛을 내고 싶다면 두번째 쌀뜨물로 요리해보세요’, ‘남은 사골곰탕 국물을 라면 스프 대신 사용해보세요’, ‘매번 2% 부족한 듯한 크림파스타를 완벽하게 만들려면!’ 등 경험으로 알게 된 생생한 지혜들을 공개한다. 이러한 홍신애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는 요리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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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2장 끼니마다 고민되는 국물요리
홍신애 | 푸른숲 | 2016-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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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2장 끼니마다 고민되는 국물요리
홍신애 | 푸른숲 | 2016-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한 집밥의 중요성, 요리하는 재미,
한번 알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요리 비법을 담았다
《홈메이드쿡》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공개하는 가정식의 정석
바쁜 일상에 치여 인스턴트 간편식을 매일 먹을 수밖에 없는 맞벌이 부부 가정이나 싱글 가정이 늘고 있다. 성인 아토피, 변비, 각종 트러블을 경험하며 자기 몸의 소중함을 뒤늦게 자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화학조미료를 최대한 배제한 영양가 있는 가정식 노하우를 가르쳐줄 수 있다면 어떨까?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가정식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통해 건강한 가정식을 확산시키고 있는 홍신애. 그녀는 이런 바람에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후다닥 시간을 벌어주는 한 그릇 음식부터 몇 가지만 알아두면 이젠 걱정 끝, 손님상까지 상황별 가정식 요리 151가지를 담은 홍신애의 시크릿 레시피가 담겨 있다.
“건강한 요리란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
《홈메이드쿡》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공개하는 가정식의 정석
요리 전문 채널 올리브TV에서 《홈메이드쿡》을 단독으로 진행하며 스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서막을 연 홍신애. 뛰어난 요리 솜씨에 미모와 언변까지 갖춰 요리 프로그램뿐 아니라 잡지, 신문, 쿠킹 클래스 모두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녀는 요리 수업 섭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일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혼자 상을 차려 먹었고, 초등학교 6학년 땐 생일선물로 오븐을 사달라고 조를 만큼 요리에 흥미를 보였다.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한 뒤에야, 푸드 스타일리스트 공부를 시작했고, 뉴욕의 맛집에 대해 잡지와 홈페이지 등에 틈틈이 글을 쓴 것으로 입소문이 났다. 점차 한국에서 부르는 곳이 많아지자 아예 귀국해 지금까지 요리 강사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요리 선생님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엄마인 홍신애는 잔병치레 심하고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을 키우며 "건강한 요리란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건강한 가정식’에 대해 더욱 고민하게 된 그녀는 꾸준히 KBS 《생로병사의 비밀》 음식 자문, 전국 각 지역 병원 당뇨병 캠페인 ‘온전한 밥상’ 진행 등에 힘을 쏟으며 내 몸을 위한 요리에 대해 알려왔다. 그런 노력의 연장선상으로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올해 9월 개업했다.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아토피를 ?는 아이를 둔 어머니들이 고맙다고 인사해오고, 외국에서 소문 듣고 찾아오시는 손님과 쌀가게 밥상으로 변비나 피부 트러블이 사라졌다고 매일 오시는 손님도 늘어가며 번창해가고 있다.
이런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집밥’을 위한 홍신애 선생님의 노력과 마음을 책으로 고스란히 담은 것이 바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이다. 이 책은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의 시간을 내어, 자신이 먹는 밥을 자신의 손으로 지어 먹었으면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또한 집밥을 해 먹고, 해 먹이는 즐거움을 아는 저자가 세세하고 친절한 레시피를 제공해 요리라는 작업의 흥미를 돋우려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독자 모두가 자연스럽게 요리하는 ‘습관’을 들였으면, 내 몸으로 들어가는 음식에 대해 더 많은 신경을 썼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이 녹아 있다.
가정식이 필요한 모든 순간을 위한 요리책!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진행해온 요리 수업의 정수만 담았다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에서는 151가지 가정식 요리법을 알려주기 전, 쉽고 빠르고 근사한 가정식을 위한 준비 과정을 팁을 소개한다. 먼저 요리가 낯선 이들이 쉽게 도전하기 힘든 꽃게, 오징어, 새우, 홍합, 주꾸미, 낙지, 홍합, 닭, 아보카도 등의 9가지 재료 손질법을 과정별로 담아 자세히 알려준다. 이어 국물 요리나 밑반찬을 만들 때 매번 뭔가 빠진 것 같은 아쉬운 맛이 나는 분들을 위해 기본 이상의 맛을 낼 수 있는 홍신애만의 만능 양념과 만능 육수 레시피도 공개한다. 그리고 ‘쌀가게 by 홍신애’라는 식당을 통해 건강한 밥 한 그릇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홍신애 선생님답게 쌀 씻기, 물 맞추기 등의 기본적인 방법만으로도 밥 맛있게 짓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두 번 걸음 안하게 되는 장보기 습관과 완전히 끊을 수는 없겠지만 먹는 횟수는 줄이자고 강조하는 가공식품에 관한 정보 만점의 칼럼까지 담겨 있다. 그리고 맛만큼이나 예쁘게 담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푸드 스타일리스트답게 근사한 상차림을 위한 기본 식기 사용법까지 알려준다.
그다음 이어서 나오는 레시피들은 7가지 상황에 꼭 들어맞는 가정식을 묶어 소개한다. ‘매일매일 두고 먹는 밑반찬’부터 ‘끼니마다 고민되는 국물 요리’, ‘후다닥, 시간 벌어주는 한 그릇 요리’, ‘아이도 어른도 건강하게 보양식 요리’, ‘매콤달콤해서 더 당기는 술안주 요리’, ‘몇 가지만 알면 걱정 끝! 손님상 요리’, ‘알고 나면 사 먹기 아까운 브런치 요리’까지. 저녁 메뉴가 고민이 될 때, 손님이 갑작스럽게 들이닥칠 때에도 ‘어떤 요리를 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 없이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에서 고르기만 하면 당황스러운 상황은 종료될 것이다. 그리고 각 요리마다 ‘정석’이라 불릴 수 있는 대표적 레시피를 소개했기에 그동안 사둔 요리책이나 인터넷 레시피들 사이에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한 권으로 오랫동안, 7가지 상황에 쓰일 수 있는 실용만점의 든든한 요리책인 셈이다.
아주 쉬운 간 맞추기부터 불 조절, 요리 요령까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요리책 구성
이 책은 요리 초보들이 어려워하는 간 맞추기, 불 조절 등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보통 요리책은 정확한 간을 위해 계량 도구로 양념의 양을 표기하고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집에서 계량스푼이나 컵, 저울을 구비해두는 게 흔한 일은 아니다. 그렇기에 책에서는 모든 요리를 밥숟가락과 종이컵으로 완벽 계량해 계량 도구 없이도 알맞은 간을 맞출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순서마다 어떻게 불을 높이고 낮춰야 하는지 헷갈리는 요리 초보들을 위해 각 순서마다 요리 설명 끝에 불꽃 표시를 넣었다. 요리를 하면서 일일이 설명을 읽을 필요 없이 그림만 보고도 어떻게 불 조절을 해야 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어 간편하고 수월하다.
그리고 요리 초보도 단숨에 요리에 대한 요령을 습득할 수 있게 레시피 끝에 ‘홍신애의 요리 습관’이란 팁박스를 만들어 홍신애 선생님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때론 잔소리하는 이모같이, 때론 필요할 때 도와주는 친한 언니같이, ‘배추김치 양념에는 쌀밥을 넣고, 깍두기 양념에는 넣지 않아요’, ‘구수한 국물 맛을 내고 싶다면 두번째 쌀뜨물로 요리해보세요’, ‘남은 사골곰탕 국물을 라면 스프 대신 사용해보세요’, ‘매번 2% 부족한 듯한 크림파스타를 완벽하게 만들려면!’ 등 경험으로 알게 된 생생한 지혜들을 공개한다. 이러한 홍신애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는 요리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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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가정/생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3장 후다닥 ,시간벌어주는 한그릇 요리
홍신애 | 푸른숲 | 2016-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68 |
[가정/생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3장 후다닥 ,시간벌어주는 한그릇 요리
홍신애 | 푸른숲 | 2016-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한 집밥의 중요성, 요리하는 재미,
한번 알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요리 비법을 담았다
《홈메이드쿡》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공개하는 가정식의 정석
바쁜 일상에 치여 인스턴트 간편식을 매일 먹을 수밖에 없는 맞벌이 부부 가정이나 싱글 가정이 늘고 있다. 성인 아토피, 변비, 각종 트러블을 경험하며 자기 몸의 소중함을 뒤늦게 자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화학조미료를 최대한 배제한 영양가 있는 가정식 노하우를 가르쳐줄 수 있다면 어떨까?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가정식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통해 건강한 가정식을 확산시키고 있는 홍신애. 그녀는 이런 바람에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후다닥 시간을 벌어주는 한 그릇 음식부터 몇 가지만 알아두면 이젠 걱정 끝, 손님상까지 상황별 가정식 요리 151가지를 담은 홍신애의 시크릿 레시피가 담겨 있다.
“건강한 요리란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
《홈메이드쿡》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공개하는 가정식의 정석
요리 전문 채널 올리브TV에서 《홈메이드쿡》을 단독으로 진행하며 스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서막을 연 홍신애. 뛰어난 요리 솜씨에 미모와 언변까지 갖춰 요리 프로그램뿐 아니라 잡지, 신문, 쿠킹 클래스 모두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녀는 요리 수업 섭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일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혼자 상을 차려 먹었고, 초등학교 6학년 땐 생일선물로 오븐을 사달라고 조를 만큼 요리에 흥미를 보였다.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한 뒤에야, 푸드 스타일리스트 공부를 시작했고, 뉴욕의 맛집에 대해 잡지와 홈페이지 등에 틈틈이 글을 쓴 것으로 입소문이 났다. 점차 한국에서 부르는 곳이 많아지자 아예 귀국해 지금까지 요리 강사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요리 선생님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엄마인 홍신애는 잔병치레 심하고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을 키우며 "건강한 요리란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건강한 가정식’에 대해 더욱 고민하게 된 그녀는 꾸준히 KBS 《생로병사의 비밀》 음식 자문, 전국 각 지역 병원 당뇨병 캠페인 ‘온전한 밥상’ 진행 등에 힘을 쏟으며 내 몸을 위한 요리에 대해 알려왔다. 그런 노력의 연장선상으로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올해 9월 개업했다.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아토피를 ?는 아이를 둔 어머니들이 고맙다고 인사해오고, 외국에서 소문 듣고 찾아오시는 손님과 쌀가게 밥상으로 변비나 피부 트러블이 사라졌다고 매일 오시는 손님도 늘어가며 번창해가고 있다.
이런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집밥’을 위한 홍신애 선생님의 노력과 마음을 책으로 고스란히 담은 것이 바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이다. 이 책은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의 시간을 내어, 자신이 먹는 밥을 자신의 손으로 지어 먹었으면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또한 집밥을 해 먹고, 해 먹이는 즐거움을 아는 저자가 세세하고 친절한 레시피를 제공해 요리라는 작업의 흥미를 돋우려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독자 모두가 자연스럽게 요리하는 ‘습관’을 들였으면, 내 몸으로 들어가는 음식에 대해 더 많은 신경을 썼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이 녹아 있다.
가정식이 필요한 모든 순간을 위한 요리책!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진행해온 요리 수업의 정수만 담았다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에서는 151가지 가정식 요리법을 알려주기 전, 쉽고 빠르고 근사한 가정식을 위한 준비 과정을 팁을 소개한다. 먼저 요리가 낯선 이들이 쉽게 도전하기 힘든 꽃게, 오징어, 새우, 홍합, 주꾸미, 낙지, 홍합, 닭, 아보카도 등의 9가지 재료 손질법을 과정별로 담아 자세히 알려준다. 이어 국물 요리나 밑반찬을 만들 때 매번 뭔가 빠진 것 같은 아쉬운 맛이 나는 분들을 위해 기본 이상의 맛을 낼 수 있는 홍신애만의 만능 양념과 만능 육수 레시피도 공개한다. 그리고 ‘쌀가게 by 홍신애’라는 식당을 통해 건강한 밥 한 그릇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홍신애 선생님답게 쌀 씻기, 물 맞추기 등의 기본적인 방법만으로도 밥 맛있게 짓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두 번 걸음 안하게 되는 장보기 습관과 완전히 끊을 수는 없겠지만 먹는 횟수는 줄이자고 강조하는 가공식품에 관한 정보 만점의 칼럼까지 담겨 있다. 그리고 맛만큼이나 예쁘게 담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푸드 스타일리스트답게 근사한 상차림을 위한 기본 식기 사용법까지 알려준다.
그다음 이어서 나오는 레시피들은 7가지 상황에 꼭 들어맞는 가정식을 묶어 소개한다. ‘매일매일 두고 먹는 밑반찬’부터 ‘끼니마다 고민되는 국물 요리’, ‘후다닥, 시간 벌어주는 한 그릇 요리’, ‘아이도 어른도 건강하게 보양식 요리’, ‘매콤달콤해서 더 당기는 술안주 요리’, ‘몇 가지만 알면 걱정 끝! 손님상 요리’, ‘알고 나면 사 먹기 아까운 브런치 요리’까지. 저녁 메뉴가 고민이 될 때, 손님이 갑작스럽게 들이닥칠 때에도 ‘어떤 요리를 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 없이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에서 고르기만 하면 당황스러운 상황은 종료될 것이다. 그리고 각 요리마다 ‘정석’이라 불릴 수 있는 대표적 레시피를 소개했기에 그동안 사둔 요리책이나 인터넷 레시피들 사이에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한 권으로 오랫동안, 7가지 상황에 쓰일 수 있는 실용만점의 든든한 요리책인 셈이다.
아주 쉬운 간 맞추기부터 불 조절, 요리 요령까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요리책 구성
이 책은 요리 초보들이 어려워하는 간 맞추기, 불 조절 등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보통 요리책은 정확한 간을 위해 계량 도구로 양념의 양을 표기하고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집에서 계량스푼이나 컵, 저울을 구비해두는 게 흔한 일은 아니다. 그렇기에 책에서는 모든 요리를 밥숟가락과 종이컵으로 완벽 계량해 계량 도구 없이도 알맞은 간을 맞출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순서마다 어떻게 불을 높이고 낮춰야 하는지 헷갈리는 요리 초보들을 위해 각 순서마다 요리 설명 끝에 불꽃 표시를 넣었다. 요리를 하면서 일일이 설명을 읽을 필요 없이 그림만 보고도 어떻게 불 조절을 해야 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어 간편하고 수월하다.
그리고 요리 초보도 단숨에 요리에 대한 요령을 습득할 수 있게 레시피 끝에 ‘홍신애의 요리 습관’이란 팁박스를 만들어 홍신애 선생님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때론 잔소리하는 이모같이, 때론 필요할 때 도와주는 친한 언니같이, ‘배추김치 양념에는 쌀밥을 넣고, 깍두기 양념에는 넣지 않아요’, ‘구수한 국물 맛을 내고 싶다면 두번째 쌀뜨물로 요리해보세요’, ‘남은 사골곰탕 국물을 라면 스프 대신 사용해보세요’, ‘매번 2% 부족한 듯한 크림파스타를 완벽하게 만들려면!’ 등 경험으로 알게 된 생생한 지혜들을 공개한다. 이러한 홍신애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는 요리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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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가정/생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4장 아이도 어른도 건강하게 보양식 요리
홍신애 | 푸른숲 | 2016-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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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4장 아이도 어른도 건강하게 보양식 요리
홍신애 | 푸른숲 | 2016-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한 집밥의 중요성, 요리하는 재미,
한번 알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요리 비법을 담았다
《홈메이드쿡》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공개하는 가정식의 정석
바쁜 일상에 치여 인스턴트 간편식을 매일 먹을 수밖에 없는 맞벌이 부부 가정이나 싱글 가정이 늘고 있다. 성인 아토피, 변비, 각종 트러블을 경험하며 자기 몸의 소중함을 뒤늦게 자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화학조미료를 최대한 배제한 영양가 있는 가정식 노하우를 가르쳐줄 수 있다면 어떨까?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가정식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통해 건강한 가정식을 확산시키고 있는 홍신애. 그녀는 이런 바람에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후다닥 시간을 벌어주는 한 그릇 음식부터 몇 가지만 알아두면 이젠 걱정 끝, 손님상까지 상황별 가정식 요리 151가지를 담은 홍신애의 시크릿 레시피가 담겨 있다.
“건강한 요리란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
《홈메이드쿡》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공개하는 가정식의 정석
요리 전문 채널 올리브TV에서 《홈메이드쿡》을 단독으로 진행하며 스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서막을 연 홍신애. 뛰어난 요리 솜씨에 미모와 언변까지 갖춰 요리 프로그램뿐 아니라 잡지, 신문, 쿠킹 클래스 모두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녀는 요리 수업 섭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일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혼자 상을 차려 먹었고, 초등학교 6학년 땐 생일선물로 오븐을 사달라고 조를 만큼 요리에 흥미를 보였다.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한 뒤에야, 푸드 스타일리스트 공부를 시작했고, 뉴욕의 맛집에 대해 잡지와 홈페이지 등에 틈틈이 글을 쓴 것으로 입소문이 났다. 점차 한국에서 부르는 곳이 많아지자 아예 귀국해 지금까지 요리 강사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요리 선생님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엄마인 홍신애는 잔병치레 심하고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을 키우며 "건강한 요리란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건강한 가정식’에 대해 더욱 고민하게 된 그녀는 꾸준히 KBS 《생로병사의 비밀》 음식 자문, 전국 각 지역 병원 당뇨병 캠페인 ‘온전한 밥상’ 진행 등에 힘을 쏟으며 내 몸을 위한 요리에 대해 알려왔다. 그런 노력의 연장선상으로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올해 9월 개업했다.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아토피를 ?는 아이를 둔 어머니들이 고맙다고 인사해오고, 외국에서 소문 듣고 찾아오시는 손님과 쌀가게 밥상으로 변비나 피부 트러블이 사라졌다고 매일 오시는 손님도 늘어가며 번창해가고 있다.
이런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집밥’을 위한 홍신애 선생님의 노력과 마음을 책으로 고스란히 담은 것이 바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이다. 이 책은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의 시간을 내어, 자신이 먹는 밥을 자신의 손으로 지어 먹었으면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또한 집밥을 해 먹고, 해 먹이는 즐거움을 아는 저자가 세세하고 친절한 레시피를 제공해 요리라는 작업의 흥미를 돋우려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독자 모두가 자연스럽게 요리하는 ‘습관’을 들였으면, 내 몸으로 들어가는 음식에 대해 더 많은 신경을 썼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이 녹아 있다.
가정식이 필요한 모든 순간을 위한 요리책!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진행해온 요리 수업의 정수만 담았다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에서는 151가지 가정식 요리법을 알려주기 전, 쉽고 빠르고 근사한 가정식을 위한 준비 과정을 팁을 소개한다. 먼저 요리가 낯선 이들이 쉽게 도전하기 힘든 꽃게, 오징어, 새우, 홍합, 주꾸미, 낙지, 홍합, 닭, 아보카도 등의 9가지 재료 손질법을 과정별로 담아 자세히 알려준다. 이어 국물 요리나 밑반찬을 만들 때 매번 뭔가 빠진 것 같은 아쉬운 맛이 나는 분들을 위해 기본 이상의 맛을 낼 수 있는 홍신애만의 만능 양념과 만능 육수 레시피도 공개한다. 그리고 ‘쌀가게 by 홍신애’라는 식당을 통해 건강한 밥 한 그릇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홍신애 선생님답게 쌀 씻기, 물 맞추기 등의 기본적인 방법만으로도 밥 맛있게 짓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두 번 걸음 안하게 되는 장보기 습관과 완전히 끊을 수는 없겠지만 먹는 횟수는 줄이자고 강조하는 가공식품에 관한 정보 만점의 칼럼까지 담겨 있다. 그리고 맛만큼이나 예쁘게 담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푸드 스타일리스트답게 근사한 상차림을 위한 기본 식기 사용법까지 알려준다.
그다음 이어서 나오는 레시피들은 7가지 상황에 꼭 들어맞는 가정식을 묶어 소개한다. ‘매일매일 두고 먹는 밑반찬’부터 ‘끼니마다 고민되는 국물 요리’, ‘후다닥, 시간 벌어주는 한 그릇 요리’, ‘아이도 어른도 건강하게 보양식 요리’, ‘매콤달콤해서 더 당기는 술안주 요리’, ‘몇 가지만 알면 걱정 끝! 손님상 요리’, ‘알고 나면 사 먹기 아까운 브런치 요리’까지. 저녁 메뉴가 고민이 될 때, 손님이 갑작스럽게 들이닥칠 때에도 ‘어떤 요리를 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 없이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에서 고르기만 하면 당황스러운 상황은 종료될 것이다. 그리고 각 요리마다 ‘정석’이라 불릴 수 있는 대표적 레시피를 소개했기에 그동안 사둔 요리책이나 인터넷 레시피들 사이에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한 권으로 오랫동안, 7가지 상황에 쓰일 수 있는 실용만점의 든든한 요리책인 셈이다.
아주 쉬운 간 맞추기부터 불 조절, 요리 요령까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요리책 구성
이 책은 요리 초보들이 어려워하는 간 맞추기, 불 조절 등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보통 요리책은 정확한 간을 위해 계량 도구로 양념의 양을 표기하고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집에서 계량스푼이나 컵, 저울을 구비해두는 게 흔한 일은 아니다. 그렇기에 책에서는 모든 요리를 밥숟가락과 종이컵으로 완벽 계량해 계량 도구 없이도 알맞은 간을 맞출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순서마다 어떻게 불을 높이고 낮춰야 하는지 헷갈리는 요리 초보들을 위해 각 순서마다 요리 설명 끝에 불꽃 표시를 넣었다. 요리를 하면서 일일이 설명을 읽을 필요 없이 그림만 보고도 어떻게 불 조절을 해야 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어 간편하고 수월하다.
그리고 요리 초보도 단숨에 요리에 대한 요령을 습득할 수 있게 레시피 끝에 ‘홍신애의 요리 습관’이란 팁박스를 만들어 홍신애 선생님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때론 잔소리하는 이모같이, 때론 필요할 때 도와주는 친한 언니같이, ‘배추김치 양념에는 쌀밥을 넣고, 깍두기 양념에는 넣지 않아요’, ‘구수한 국물 맛을 내고 싶다면 두번째 쌀뜨물로 요리해보세요’, ‘남은 사골곰탕 국물을 라면 스프 대신 사용해보세요’, ‘매번 2% 부족한 듯한 크림파스타를 완벽하게 만들려면!’ 등 경험으로 알게 된 생생한 지혜들을 공개한다. 이러한 홍신애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는 요리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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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가정/생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5장 매콤달콤해서 더 당기는 술안주 요리
홍신애 | 푸른숲 | 2016-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66 |
[가정/생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5장 매콤달콤해서 더 당기는 술안주 요리
홍신애 | 푸른숲 | 2016-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한 집밥의 중요성, 요리하는 재미,
한번 알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요리 비법을 담았다
《홈메이드쿡》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공개하는 가정식의 정석
바쁜 일상에 치여 인스턴트 간편식을 매일 먹을 수밖에 없는 맞벌이 부부 가정이나 싱글 가정이 늘고 있다. 성인 아토피, 변비, 각종 트러블을 경험하며 자기 몸의 소중함을 뒤늦게 자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화학조미료를 최대한 배제한 영양가 있는 가정식 노하우를 가르쳐줄 수 있다면 어떨까?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가정식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통해 건강한 가정식을 확산시키고 있는 홍신애. 그녀는 이런 바람에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후다닥 시간을 벌어주는 한 그릇 음식부터 몇 가지만 알아두면 이젠 걱정 끝, 손님상까지 상황별 가정식 요리 151가지를 담은 홍신애의 시크릿 레시피가 담겨 있다.
“건강한 요리란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
《홈메이드쿡》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공개하는 가정식의 정석
요리 전문 채널 올리브TV에서 《홈메이드쿡》을 단독으로 진행하며 스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서막을 연 홍신애. 뛰어난 요리 솜씨에 미모와 언변까지 갖춰 요리 프로그램뿐 아니라 잡지, 신문, 쿠킹 클래스 모두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녀는 요리 수업 섭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일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혼자 상을 차려 먹었고, 초등학교 6학년 땐 생일선물로 오븐을 사달라고 조를 만큼 요리에 흥미를 보였다.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한 뒤에야, 푸드 스타일리스트 공부를 시작했고, 뉴욕의 맛집에 대해 잡지와 홈페이지 등에 틈틈이 글을 쓴 것으로 입소문이 났다. 점차 한국에서 부르는 곳이 많아지자 아예 귀국해 지금까지 요리 강사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요리 선생님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엄마인 홍신애는 잔병치레 심하고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을 키우며 "건강한 요리란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건강한 가정식’에 대해 더욱 고민하게 된 그녀는 꾸준히 KBS 《생로병사의 비밀》 음식 자문, 전국 각 지역 병원 당뇨병 캠페인 ‘온전한 밥상’ 진행 등에 힘을 쏟으며 내 몸을 위한 요리에 대해 알려왔다. 그런 노력의 연장선상으로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올해 9월 개업했다.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아토피를 ?는 아이를 둔 어머니들이 고맙다고 인사해오고, 외국에서 소문 듣고 찾아오시는 손님과 쌀가게 밥상으로 변비나 피부 트러블이 사라졌다고 매일 오시는 손님도 늘어가며 번창해가고 있다.
이런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집밥’을 위한 홍신애 선생님의 노력과 마음을 책으로 고스란히 담은 것이 바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이다. 이 책은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의 시간을 내어, 자신이 먹는 밥을 자신의 손으로 지어 먹었으면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또한 집밥을 해 먹고, 해 먹이는 즐거움을 아는 저자가 세세하고 친절한 레시피를 제공해 요리라는 작업의 흥미를 돋우려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독자 모두가 자연스럽게 요리하는 ‘습관’을 들였으면, 내 몸으로 들어가는 음식에 대해 더 많은 신경을 썼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이 녹아 있다.
가정식이 필요한 모든 순간을 위한 요리책!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진행해온 요리 수업의 정수만 담았다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에서는 151가지 가정식 요리법을 알려주기 전, 쉽고 빠르고 근사한 가정식을 위한 준비 과정을 팁을 소개한다. 먼저 요리가 낯선 이들이 쉽게 도전하기 힘든 꽃게, 오징어, 새우, 홍합, 주꾸미, 낙지, 홍합, 닭, 아보카도 등의 9가지 재료 손질법을 과정별로 담아 자세히 알려준다. 이어 국물 요리나 밑반찬을 만들 때 매번 뭔가 빠진 것 같은 아쉬운 맛이 나는 분들을 위해 기본 이상의 맛을 낼 수 있는 홍신애만의 만능 양념과 만능 육수 레시피도 공개한다. 그리고 ‘쌀가게 by 홍신애’라는 식당을 통해 건강한 밥 한 그릇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홍신애 선생님답게 쌀 씻기, 물 맞추기 등의 기본적인 방법만으로도 밥 맛있게 짓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두 번 걸음 안하게 되는 장보기 습관과 완전히 끊을 수는 없겠지만 먹는 횟수는 줄이자고 강조하는 가공식품에 관한 정보 만점의 칼럼까지 담겨 있다. 그리고 맛만큼이나 예쁘게 담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푸드 스타일리스트답게 근사한 상차림을 위한 기본 식기 사용법까지 알려준다.
그다음 이어서 나오는 레시피들은 7가지 상황에 꼭 들어맞는 가정식을 묶어 소개한다. ‘매일매일 두고 먹는 밑반찬’부터 ‘끼니마다 고민되는 국물 요리’, ‘후다닥, 시간 벌어주는 한 그릇 요리’, ‘아이도 어른도 건강하게 보양식 요리’, ‘매콤달콤해서 더 당기는 술안주 요리’, ‘몇 가지만 알면 걱정 끝! 손님상 요리’, ‘알고 나면 사 먹기 아까운 브런치 요리’까지. 저녁 메뉴가 고민이 될 때, 손님이 갑작스럽게 들이닥칠 때에도 ‘어떤 요리를 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 없이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에서 고르기만 하면 당황스러운 상황은 종료될 것이다. 그리고 각 요리마다 ‘정석’이라 불릴 수 있는 대표적 레시피를 소개했기에 그동안 사둔 요리책이나 인터넷 레시피들 사이에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한 권으로 오랫동안, 7가지 상황에 쓰일 수 있는 실용만점의 든든한 요리책인 셈이다.
아주 쉬운 간 맞추기부터 불 조절, 요리 요령까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요리책 구성
이 책은 요리 초보들이 어려워하는 간 맞추기, 불 조절 등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보통 요리책은 정확한 간을 위해 계량 도구로 양념의 양을 표기하고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집에서 계량스푼이나 컵, 저울을 구비해두는 게 흔한 일은 아니다. 그렇기에 책에서는 모든 요리를 밥숟가락과 종이컵으로 완벽 계량해 계량 도구 없이도 알맞은 간을 맞출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순서마다 어떻게 불을 높이고 낮춰야 하는지 헷갈리는 요리 초보들을 위해 각 순서마다 요리 설명 끝에 불꽃 표시를 넣었다. 요리를 하면서 일일이 설명을 읽을 필요 없이 그림만 보고도 어떻게 불 조절을 해야 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어 간편하고 수월하다.
그리고 요리 초보도 단숨에 요리에 대한 요령을 습득할 수 있게 레시피 끝에 ‘홍신애의 요리 습관’이란 팁박스를 만들어 홍신애 선생님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때론 잔소리하는 이모같이, 때론 필요할 때 도와주는 친한 언니같이, ‘배추김치 양념에는 쌀밥을 넣고, 깍두기 양념에는 넣지 않아요’, ‘구수한 국물 맛을 내고 싶다면 두번째 쌀뜨물로 요리해보세요’, ‘남은 사골곰탕 국물을 라면 스프 대신 사용해보세요’, ‘매번 2% 부족한 듯한 크림파스타를 완벽하게 만들려면!’ 등 경험으로 알게 된 생생한 지혜들을 공개한다. 이러한 홍신애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는 요리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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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가정/생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6장 몇가지만 알면 걱정 끝! 손님상 요리
홍신애 | 푸른숲 | 2016-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65 |
[가정/생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6장 몇가지만 알면 걱정 끝! 손님상 요리
홍신애 | 푸른숲 | 2016-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한 집밥의 중요성, 요리하는 재미,
한번 알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요리 비법을 담았다
《홈메이드쿡》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공개하는 가정식의 정석
바쁜 일상에 치여 인스턴트 간편식을 매일 먹을 수밖에 없는 맞벌이 부부 가정이나 싱글 가정이 늘고 있다. 성인 아토피, 변비, 각종 트러블을 경험하며 자기 몸의 소중함을 뒤늦게 자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화학조미료를 최대한 배제한 영양가 있는 가정식 노하우를 가르쳐줄 수 있다면 어떨까?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가정식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통해 건강한 가정식을 확산시키고 있는 홍신애. 그녀는 이런 바람에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후다닥 시간을 벌어주는 한 그릇 음식부터 몇 가지만 알아두면 이젠 걱정 끝, 손님상까지 상황별 가정식 요리 151가지를 담은 홍신애의 시크릿 레시피가 담겨 있다.
“건강한 요리란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
《홈메이드쿡》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공개하는 가정식의 정석
요리 전문 채널 올리브TV에서 《홈메이드쿡》을 단독으로 진행하며 스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서막을 연 홍신애. 뛰어난 요리 솜씨에 미모와 언변까지 갖춰 요리 프로그램뿐 아니라 잡지, 신문, 쿠킹 클래스 모두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녀는 요리 수업 섭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일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혼자 상을 차려 먹었고, 초등학교 6학년 땐 생일선물로 오븐을 사달라고 조를 만큼 요리에 흥미를 보였다.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한 뒤에야, 푸드 스타일리스트 공부를 시작했고, 뉴욕의 맛집에 대해 잡지와 홈페이지 등에 틈틈이 글을 쓴 것으로 입소문이 났다. 점차 한국에서 부르는 곳이 많아지자 아예 귀국해 지금까지 요리 강사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요리 선생님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엄마인 홍신애는 잔병치레 심하고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을 키우며 "건강한 요리란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건강한 가정식’에 대해 더욱 고민하게 된 그녀는 꾸준히 KBS 《생로병사의 비밀》 음식 자문, 전국 각 지역 병원 당뇨병 캠페인 ‘온전한 밥상’ 진행 등에 힘을 쏟으며 내 몸을 위한 요리에 대해 알려왔다. 그런 노력의 연장선상으로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올해 9월 개업했다.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아토피를 ?는 아이를 둔 어머니들이 고맙다고 인사해오고, 외국에서 소문 듣고 찾아오시는 손님과 쌀가게 밥상으로 변비나 피부 트러블이 사라졌다고 매일 오시는 손님도 늘어가며 번창해가고 있다.
이런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집밥’을 위한 홍신애 선생님의 노력과 마음을 책으로 고스란히 담은 것이 바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이다. 이 책은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의 시간을 내어, 자신이 먹는 밥을 자신의 손으로 지어 먹었으면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또한 집밥을 해 먹고, 해 먹이는 즐거움을 아는 저자가 세세하고 친절한 레시피를 제공해 요리라는 작업의 흥미를 돋우려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독자 모두가 자연스럽게 요리하는 ‘습관’을 들였으면, 내 몸으로 들어가는 음식에 대해 더 많은 신경을 썼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이 녹아 있다.
가정식이 필요한 모든 순간을 위한 요리책!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진행해온 요리 수업의 정수만 담았다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에서는 151가지 가정식 요리법을 알려주기 전, 쉽고 빠르고 근사한 가정식을 위한 준비 과정을 팁을 소개한다. 먼저 요리가 낯선 이들이 쉽게 도전하기 힘든 꽃게, 오징어, 새우, 홍합, 주꾸미, 낙지, 홍합, 닭, 아보카도 등의 9가지 재료 손질법을 과정별로 담아 자세히 알려준다. 이어 국물 요리나 밑반찬을 만들 때 매번 뭔가 빠진 것 같은 아쉬운 맛이 나는 분들을 위해 기본 이상의 맛을 낼 수 있는 홍신애만의 만능 양념과 만능 육수 레시피도 공개한다. 그리고 ‘쌀가게 by 홍신애’라는 식당을 통해 건강한 밥 한 그릇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홍신애 선생님답게 쌀 씻기, 물 맞추기 등의 기본적인 방법만으로도 밥 맛있게 짓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두 번 걸음 안하게 되는 장보기 습관과 완전히 끊을 수는 없겠지만 먹는 횟수는 줄이자고 강조하는 가공식품에 관한 정보 만점의 칼럼까지 담겨 있다. 그리고 맛만큼이나 예쁘게 담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푸드 스타일리스트답게 근사한 상차림을 위한 기본 식기 사용법까지 알려준다.
그다음 이어서 나오는 레시피들은 7가지 상황에 꼭 들어맞는 가정식을 묶어 소개한다. ‘매일매일 두고 먹는 밑반찬’부터 ‘끼니마다 고민되는 국물 요리’, ‘후다닥, 시간 벌어주는 한 그릇 요리’, ‘아이도 어른도 건강하게 보양식 요리’, ‘매콤달콤해서 더 당기는 술안주 요리’, ‘몇 가지만 알면 걱정 끝! 손님상 요리’, ‘알고 나면 사 먹기 아까운 브런치 요리’까지. 저녁 메뉴가 고민이 될 때, 손님이 갑작스럽게 들이닥칠 때에도 ‘어떤 요리를 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 없이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에서 고르기만 하면 당황스러운 상황은 종료될 것이다. 그리고 각 요리마다 ‘정석’이라 불릴 수 있는 대표적 레시피를 소개했기에 그동안 사둔 요리책이나 인터넷 레시피들 사이에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한 권으로 오랫동안, 7가지 상황에 쓰일 수 있는 실용만점의 든든한 요리책인 셈이다.
아주 쉬운 간 맞추기부터 불 조절, 요리 요령까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요리책 구성
이 책은 요리 초보들이 어려워하는 간 맞추기, 불 조절 등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보통 요리책은 정확한 간을 위해 계량 도구로 양념의 양을 표기하고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집에서 계량스푼이나 컵, 저울을 구비해두는 게 흔한 일은 아니다. 그렇기에 책에서는 모든 요리를 밥숟가락과 종이컵으로 완벽 계량해 계량 도구 없이도 알맞은 간을 맞출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순서마다 어떻게 불을 높이고 낮춰야 하는지 헷갈리는 요리 초보들을 위해 각 순서마다 요리 설명 끝에 불꽃 표시를 넣었다. 요리를 하면서 일일이 설명을 읽을 필요 없이 그림만 보고도 어떻게 불 조절을 해야 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어 간편하고 수월하다.
그리고 요리 초보도 단숨에 요리에 대한 요령을 습득할 수 있게 레시피 끝에 ‘홍신애의 요리 습관’이란 팁박스를 만들어 홍신애 선생님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때론 잔소리하는 이모같이, 때론 필요할 때 도와주는 친한 언니같이, ‘배추김치 양념에는 쌀밥을 넣고, 깍두기 양념에는 넣지 않아요’, ‘구수한 국물 맛을 내고 싶다면 두번째 쌀뜨물로 요리해보세요’, ‘남은 사골곰탕 국물을 라면 스프 대신 사용해보세요’, ‘매번 2% 부족한 듯한 크림파스타를 완벽하게 만들려면!’ 등 경험으로 알게 된 생생한 지혜들을 공개한다. 이러한 홍신애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는 요리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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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가정/생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7장 알고나면 사 먹기 아까운 브런치 요리
홍신애 | 푸른숲 | 2016-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64 |
[가정/생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7장 알고나면 사 먹기 아까운 브런치 요리
홍신애 | 푸른숲 | 2016-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한 집밥의 중요성, 요리하는 재미,
한번 알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요리 비법을 담았다
《홈메이드쿡》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공개하는 가정식의 정석
바쁜 일상에 치여 인스턴트 간편식을 매일 먹을 수밖에 없는 맞벌이 부부 가정이나 싱글 가정이 늘고 있다. 성인 아토피, 변비, 각종 트러블을 경험하며 자기 몸의 소중함을 뒤늦게 자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화학조미료를 최대한 배제한 영양가 있는 가정식 노하우를 가르쳐줄 수 있다면 어떨까?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가정식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통해 건강한 가정식을 확산시키고 있는 홍신애. 그녀는 이런 바람에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후다닥 시간을 벌어주는 한 그릇 음식부터 몇 가지만 알아두면 이젠 걱정 끝, 손님상까지 상황별 가정식 요리 151가지를 담은 홍신애의 시크릿 레시피가 담겨 있다.
“건강한 요리란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
《홈메이드쿡》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공개하는 가정식의 정석
요리 전문 채널 올리브TV에서 《홈메이드쿡》을 단독으로 진행하며 스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서막을 연 홍신애. 뛰어난 요리 솜씨에 미모와 언변까지 갖춰 요리 프로그램뿐 아니라 잡지, 신문, 쿠킹 클래스 모두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녀는 요리 수업 섭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일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혼자 상을 차려 먹었고, 초등학교 6학년 땐 생일선물로 오븐을 사달라고 조를 만큼 요리에 흥미를 보였다.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한 뒤에야, 푸드 스타일리스트 공부를 시작했고, 뉴욕의 맛집에 대해 잡지와 홈페이지 등에 틈틈이 글을 쓴 것으로 입소문이 났다. 점차 한국에서 부르는 곳이 많아지자 아예 귀국해 지금까지 요리 강사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요리 선생님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엄마인 홍신애는 잔병치레 심하고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을 키우며 "건강한 요리란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건강한 가정식’에 대해 더욱 고민하게 된 그녀는 꾸준히 KBS 《생로병사의 비밀》 음식 자문, 전국 각 지역 병원 당뇨병 캠페인 ‘온전한 밥상’ 진행 등에 힘을 쏟으며 내 몸을 위한 요리에 대해 알려왔다. 그런 노력의 연장선상으로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올해 9월 개업했다.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아토피를 ?는 아이를 둔 어머니들이 고맙다고 인사해오고, 외국에서 소문 듣고 찾아오시는 손님과 쌀가게 밥상으로 변비나 피부 트러블이 사라졌다고 매일 오시는 손님도 늘어가며 번창해가고 있다.
이런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집밥’을 위한 홍신애 선생님의 노력과 마음을 책으로 고스란히 담은 것이 바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이다. 이 책은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의 시간을 내어, 자신이 먹는 밥을 자신의 손으로 지어 먹었으면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또한 집밥을 해 먹고, 해 먹이는 즐거움을 아는 저자가 세세하고 친절한 레시피를 제공해 요리라는 작업의 흥미를 돋우려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독자 모두가 자연스럽게 요리하는 ‘습관’을 들였으면, 내 몸으로 들어가는 음식에 대해 더 많은 신경을 썼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이 녹아 있다.
가정식이 필요한 모든 순간을 위한 요리책!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진행해온 요리 수업의 정수만 담았다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에서는 151가지 가정식 요리법을 알려주기 전, 쉽고 빠르고 근사한 가정식을 위한 준비 과정을 팁을 소개한다. 먼저 요리가 낯선 이들이 쉽게 도전하기 힘든 꽃게, 오징어, 새우, 홍합, 주꾸미, 낙지, 홍합, 닭, 아보카도 등의 9가지 재료 손질법을 과정별로 담아 자세히 알려준다. 이어 국물 요리나 밑반찬을 만들 때 매번 뭔가 빠진 것 같은 아쉬운 맛이 나는 분들을 위해 기본 이상의 맛을 낼 수 있는 홍신애만의 만능 양념과 만능 육수 레시피도 공개한다. 그리고 ‘쌀가게 by 홍신애’라는 식당을 통해 건강한 밥 한 그릇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홍신애 선생님답게 쌀 씻기, 물 맞추기 등의 기본적인 방법만으로도 밥 맛있게 짓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두 번 걸음 안하게 되는 장보기 습관과 완전히 끊을 수는 없겠지만 먹는 횟수는 줄이자고 강조하는 가공식품에 관한 정보 만점의 칼럼까지 담겨 있다. 그리고 맛만큼이나 예쁘게 담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푸드 스타일리스트답게 근사한 상차림을 위한 기본 식기 사용법까지 알려준다.
그다음 이어서 나오는 레시피들은 7가지 상황에 꼭 들어맞는 가정식을 묶어 소개한다. ‘매일매일 두고 먹는 밑반찬’부터 ‘끼니마다 고민되는 국물 요리’, ‘후다닥, 시간 벌어주는 한 그릇 요리’, ‘아이도 어른도 건강하게 보양식 요리’, ‘매콤달콤해서 더 당기는 술안주 요리’, ‘몇 가지만 알면 걱정 끝! 손님상 요리’, ‘알고 나면 사 먹기 아까운 브런치 요리’까지. 저녁 메뉴가 고민이 될 때, 손님이 갑작스럽게 들이닥칠 때에도 ‘어떤 요리를 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 없이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에서 고르기만 하면 당황스러운 상황은 종료될 것이다. 그리고 각 요리마다 ‘정석’이라 불릴 수 있는 대표적 레시피를 소개했기에 그동안 사둔 요리책이나 인터넷 레시피들 사이에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한 권으로 오랫동안, 7가지 상황에 쓰일 수 있는 실용만점의 든든한 요리책인 셈이다.
아주 쉬운 간 맞추기부터 불 조절, 요리 요령까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요리책 구성
이 책은 요리 초보들이 어려워하는 간 맞추기, 불 조절 등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보통 요리책은 정확한 간을 위해 계량 도구로 양념의 양을 표기하고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집에서 계량스푼이나 컵, 저울을 구비해두는 게 흔한 일은 아니다. 그렇기에 책에서는 모든 요리를 밥숟가락과 종이컵으로 완벽 계량해 계량 도구 없이도 알맞은 간을 맞출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순서마다 어떻게 불을 높이고 낮춰야 하는지 헷갈리는 요리 초보들을 위해 각 순서마다 요리 설명 끝에 불꽃 표시를 넣었다. 요리를 하면서 일일이 설명을 읽을 필요 없이 그림만 보고도 어떻게 불 조절을 해야 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어 간편하고 수월하다.
그리고 요리 초보도 단숨에 요리에 대한 요령을 습득할 수 있게 레시피 끝에 ‘홍신애의 요리 습관’이란 팁박스를 만들어 홍신애 선생님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때론 잔소리하는 이모같이, 때론 필요할 때 도와주는 친한 언니같이, ‘배추김치 양념에는 쌀밥을 넣고, 깍두기 양념에는 넣지 않아요’, ‘구수한 국물 맛을 내고 싶다면 두번째 쌀뜨물로 요리해보세요’, ‘남은 사골곰탕 국물을 라면 스프 대신 사용해보세요’, ‘매번 2% 부족한 듯한 크림파스타를 완벽하게 만들려면!’ 등 경험으로 알게 된 생생한 지혜들을 공개한다. 이러한 홍신애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는 요리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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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가정/생활] 허형만의 커피스쿨 (상)
허형만 | 팜파스 | 2016-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63 |
[가정/생활] 허형만의 커피스쿨 (상)
허형만 | 팜파스 | 2016-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커피人 허형만의 27년 커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책!
커피인 허형만은 맛있는 커피를 이렇게 정의한다.
맛있는 커피란
커피를 마시고 난 뒤 더 마시고 싶은 마음이 드는 커피
마실 때 목 넘김이 편하고 차게 식어도 그 맛이 변하지 않는 커피
좋은 쓴맛과 상큼한 신맛, 단맛의 여운이 감돌며
뒷맛이 개운하고 입 안에 향기가 가득한 커피다.
지난 27년간 커피를 배우고 익혀 오랫동안 즐기면서 그가 내린 결론이다. 커피를 볶을 때마다 결점을 찾아내어 원인을 없애는 각고의 노력 끝에 지금의 커피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 허형만이 커피를 만나 알게 되면서 몸으로 직접 익히고 수없이 실패하면서 터득한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커피 관련 지식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커피에 관한 기초지식은 물론 커피 품종과 특징, 커피를 볶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 커피의 신선한 보관법,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위한 추출 기술,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커피의 풍미를 살리는 부재료와 건강 이야기, 창업자를 위한 가이드까지 커피의 A부터 Z까지 허형만의 지식과 경험으로 가득하다.
특히, 이 책은 기초이론을 바탕으로 커피의 맛과 향을 스스로 분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떤 커피 맛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 맛은 어떤 것인지 스스로 분별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같은 조건에서도 좀더 맛있게 커피를 추출하는 허형만 만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는 책으로, 커피를 즐기고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커피 필독서이다.
보다 쉽게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법을 만난다
커피인 허형만의 27년 커피 노하우를 담았다!
'허형만의 압구정커피집'으로 잘 알려진 커피인 허형만이 커피를 만나 알게 되면서 몸으로 직접 익히고 수없이 실패하면서 터득한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커피 관련 지식들을 꼼꼼하게 소개한 『허형만의 커피스쿨』. 이 책은 자신이 추구하는 커피 맛을 기억해주고 찾아오는, 커피를 제대로 즐기고 싶어 하는 커피애호가와 창업자들을 위해 저자가 강의하면서 축척한 자료와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는 맛있는 커피를 마들려면, 좋은 커피 생두를 잘 볶아서 추출하기 바로 직전에 분쇄하여 모자라지도 지나치지도 않게 적절히 향미 성분을 추출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어느 것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커피가 되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본문은 커피에 관한 기초지식은 물론 커피 품종과 특징, 커피를 볶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 커피의 신선한 보관법,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위한 추출 기술이 실려 있다.
더불어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커피의 풍미를 살리는 부재료와 건강 이야기, 창업자를 위한 가이드까지 커피의 모든 것이 실려 있다. 커피 추출 과정을 비롯한 관련 사진을 꼼꼼하게 담아내어 커피 마니아 뿐만 아니라 커피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에 커피메이커 이백 프로 활용법, 커피의 생활 속 활용법, 커피 관련 책 소개 등도 함께 소개해 보다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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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허형만의 커피스쿨 (하)
허형만 | 팜파스 | 2016-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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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허형만의 커피스쿨 (하)
허형만 | 팜파스 | 2016-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커피人 허형만의 27년 커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책!
커피인 허형만은 맛있는 커피를 이렇게 정의한다.
맛있는 커피란
커피를 마시고 난 뒤 더 마시고 싶은 마음이 드는 커피
마실 때 목 넘김이 편하고 차게 식어도 그 맛이 변하지 않는 커피
좋은 쓴맛과 상큼한 신맛, 단맛의 여운이 감돌며
뒷맛이 개운하고 입 안에 향기가 가득한 커피다.
지난 27년간 커피를 배우고 익혀 오랫동안 즐기면서 그가 내린 결론이다. 커피를 볶을 때마다 결점을 찾아내어 원인을 없애는 각고의 노력 끝에 지금의 커피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 허형만이 커피를 만나 알게 되면서 몸으로 직접 익히고 수없이 실패하면서 터득한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커피 관련 지식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커피에 관한 기초지식은 물론 커피 품종과 특징, 커피를 볶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 커피의 신선한 보관법,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위한 추출 기술,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커피의 풍미를 살리는 부재료와 건강 이야기, 창업자를 위한 가이드까지 커피의 A부터 Z까지 허형만의 지식과 경험으로 가득하다.
특히, 이 책은 기초이론을 바탕으로 커피의 맛과 향을 스스로 분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떤 커피 맛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 맛은 어떤 것인지 스스로 분별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같은 조건에서도 좀더 맛있게 커피를 추출하는 허형만 만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는 책으로, 커피를 즐기고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커피 필독서이다.
보다 쉽게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법을 만난다
커피인 허형만의 27년 커피 노하우를 담았다!
'허형만의 압구정커피집'으로 잘 알려진 커피인 허형만이 커피를 만나 알게 되면서 몸으로 직접 익히고 수없이 실패하면서 터득한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커피 관련 지식들을 꼼꼼하게 소개한 『허형만의 커피스쿨』. 이 책은 자신이 추구하는 커피 맛을 기억해주고 찾아오는, 커피를 제대로 즐기고 싶어 하는 커피애호가와 창업자들을 위해 저자가 강의하면서 축척한 자료와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는 맛있는 커피를 마들려면, 좋은 커피 생두를 잘 볶아서 추출하기 바로 직전에 분쇄하여 모자라지도 지나치지도 않게 적절히 향미 성분을 추출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어느 것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커피가 되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본문은 커피에 관한 기초지식은 물론 커피 품종과 특징, 커피를 볶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 커피의 신선한 보관법,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위한 추출 기술이 실려 있다.
더불어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커피의 풍미를 살리는 부재료와 건강 이야기, 창업자를 위한 가이드까지 커피의 모든 것이 실려 있다. 커피 추출 과정을 비롯한 관련 사진을 꼼꼼하게 담아내어 커피 마니아 뿐만 아니라 커피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에 커피메이커 이백 프로 활용법, 커피의 생활 속 활용법, 커피 관련 책 소개 등도 함께 소개해 보다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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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센의 홈메이드 브런치 - 양식편
공원주 | 팜파스 | 2015-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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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센의 홈메이드 브런치 - 양식편
공원주 | 팜파스 | 2015-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브런치 하면 한가로운 오전에 카페에 앉아 여유로움을 즐기는 것을 떠올릴 것이다. 브런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동네 여기저기에 크고 작은 브런치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다.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에 좀더 편안하고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그 브런치 카페들의 메뉴에는 특별함이 없다. 똑같은 메뉴에 그저 장소만 바뀔 뿐이다.
새로운 브런치 메뉴를 원한다면, 간단하지만 맛깔스럽게 나의 주방에서 만든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주말 오전의 한가함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고 싶다면 『한식, 양식, 일식으로 즐기는 센의 홈메이드 브런치』를 곁에 두고 보자.
세 가지 스타일로 즐기는 센의 브런치 메뉴
이 책에서는 한식, 일식, 양식 세 가지 스타일의 브런치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브런치에 대한 선입견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골뱅이 쫄면 무침이나 떡갈비 등 맛깔스런 한식 브런치 메뉴를 차려내고 있다. 우리 입맛에 맞고 우리 손에 익숙한 요리법으로 한식마저도 훌륭한 브런치 메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저자의 손맛이 탁월하다. 만들기에 번거롭고 어렵게 느껴지던 양식도 간단하게 만들어내고, 내손으로 만들기에는 생소한 일식도 손쉽게 만들어내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나만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면 오늘 센의 브런치 레시피에 도전해보자.
브런치 카페를 내 주방으로, 홈메이드 브런치
이 책의 저자는 어느 브런치 카페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요리들을 차려놓았다. 한가한 주말,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거나 친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을 때, 유통기한이 가까워오는 색재료를 훌륭한 음식으로 변신시키고 싶을 때 이 책이 당신에게 유용한 레시피를 제공할 것이다.
메뉴 하나하나에 저자는 그 음식을 만들기까지의 경험담이나 추억을 풀어놓으며 음식의 맛을 상상하게 하고,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저자의 글을 읽으며 하나하나 차분하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설명해놓은 레시피를 살펴보면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내 주방을 특별하게, 식탁을 고급 카페의 테이블로 만드는 『한식, 양식, 일식으로 즐기는 센의 홈메이드 브런치』, 그녀와 함께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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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센의 홈메이드 브런치 - 일식편
공원주 | 팜파스 | 2015-07-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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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센의 홈메이드 브런치 - 일식편
공원주 | 팜파스 | 2015-07-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브런치 하면 한가로운 오전에 카페에 앉아 여유로움을 즐기는 것을 떠올릴 것이다. 브런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동네 여기저기에 크고 작은 브런치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다.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에 좀더 편안하고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그 브런치 카페들의 메뉴에는 특별함이 없다. 똑같은 메뉴에 그저 장소만 바뀔 뿐이다.
새로운 브런치 메뉴를 원한다면, 간단하지만 맛깔스럽게 나의 주방에서 만든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주말 오전의 한가함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고 싶다면 『한식, 양식, 일식으로 즐기는 센의 홈메이드 브런치』를 곁에 두고 보자.
세 가지 스타일로 즐기는 센의 브런치 메뉴
이 책에서는 한식, 일식, 양식 세 가지 스타일의 브런치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브런치에 대한 선입견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골뱅이 쫄면 무침이나 떡갈비 등 맛깔스런 한식 브런치 메뉴를 차려내고 있다. 우리 입맛에 맞고 우리 손에 익숙한 요리법으로 한식마저도 훌륭한 브런치 메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저자의 손맛이 탁월하다. 만들기에 번거롭고 어렵게 느껴지던 양식도 간단하게 만들어내고, 내손으로 만들기에는 생소한 일식도 손쉽게 만들어내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나만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면 오늘 센의 브런치 레시피에 도전해보자.
브런치 카페를 내 주방으로, 홈메이드 브런치
이 책의 저자는 어느 브런치 카페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요리들을 차려놓았다. 한가한 주말,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거나 친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을 때, 유통기한이 가까워오는 색재료를 훌륭한 음식으로 변신시키고 싶을 때 이 책이 당신에게 유용한 레시피를 제공할 것이다.
메뉴 하나하나에 저자는 그 음식을 만들기까지의 경험담이나 추억을 풀어놓으며 음식의 맛을 상상하게 하고,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저자의 글을 읽으며 하나하나 차분하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설명해놓은 레시피를 살펴보면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내 주방을 특별하게, 식탁을 고급 카페의 테이블로 만드는 『한식, 양식, 일식으로 즐기는 센의 홈메이드 브런치』, 그녀와 함께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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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센의 홈메이드 브런치 - 한식편
공원주 | 팜파스 | 2015-07-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59 |
[가정/생활] 센의 홈메이드 브런치 - 한식편
공원주 | 팜파스 | 2015-07-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브런치 하면 한가로운 오전에 카페에 앉아 여유로움을 즐기는 것을 떠올릴 것이다. 브런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동네 여기저기에 크고 작은 브런치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다.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에 좀더 편안하고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그 브런치 카페들의 메뉴에는 특별함이 없다. 똑같은 메뉴에 그저 장소만 바뀔 뿐이다.
새로운 브런치 메뉴를 원한다면, 간단하지만 맛깔스럽게 나의 주방에서 만든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주말 오전의 한가함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고 싶다면 『한식, 양식, 일식으로 즐기는 센의 홈메이드 브런치』를 곁에 두고 보자.
세 가지 스타일로 즐기는 센의 브런치 메뉴
이 책에서는 한식, 일식, 양식 세 가지 스타일의 브런치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브런치에 대한 선입견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골뱅이 쫄면 무침이나 떡갈비 등 맛깔스런 한식 브런치 메뉴를 차려내고 있다. 우리 입맛에 맞고 우리 손에 익숙한 요리법으로 한식마저도 훌륭한 브런치 메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저자의 손맛이 탁월하다. 만들기에 번거롭고 어렵게 느껴지던 양식도 간단하게 만들어내고, 내손으로 만들기에는 생소한 일식도 손쉽게 만들어내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나만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면 오늘 센의 브런치 레시피에 도전해보자.
브런치 카페를 내 주방으로, 홈메이드 브런치
이 책의 저자는 어느 브런치 카페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요리들을 차려놓았다. 한가한 주말,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거나 친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을 때, 유통기한이 가까워오는 색재료를 훌륭한 음식으로 변신시키고 싶을 때 이 책이 당신에게 유용한 레시피를 제공할 것이다.
메뉴 하나하나에 저자는 그 음식을 만들기까지의 경험담이나 추억을 풀어놓으며 음식의 맛을 상상하게 하고,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저자의 글을 읽으며 하나하나 차분하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설명해놓은 레시피를 살펴보면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내 주방을 특별하게, 식탁을 고급 카페의 테이블로 만드는 『한식, 양식, 일식으로 즐기는 센의 홈메이드 브런치』, 그녀와 함께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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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집밥 한 그릇 - CAFE STYLE
서민정 | 팜파스 | 2015-07-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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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집밥 한 그릇 - CAFE STYLE
서민정 | 팜파스 | 2015-07-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내 몸에 꼭 맞는 건강하고 속편한 상차림, 우리 집 밥
지겨워진 외식 대신 엄마의 따뜻한 손맛과 정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집 밥’을 소개했다.
반찬이 없을 때 유용한 ‘한 그릇 일품 메뉴’, 깔끔하고 맛깔스럽게 한상 차려내는 ‘밥반찬 메뉴’, 외식의 분위기를 집에서도 낼 수 있는 ‘카페, 레스토랑 메뉴’, 내 몸을 배려한 ‘한 접시 다이어트 메뉴’, 입을 즐겁게 하는 건강한 간식, 디저트 메뉴로 알차게 구성했다.
〈집 밥 한 그릇〉은 온 가족이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분 좋은 엄마의 도마소리와 보글보글 맛있는 찌개 냄새 그리고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전해지길 소망하는 바람을 담은 책이다.
집에서 먹었던 따뜻한 밥 한끼, 언제였는지 기억나십니까?
바쁜 일상 속에서 집에서 식사하기가 점점 힘든 일이 되어가고, 허겁지겁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우거나 외식으로 몇끼를 때우는 것이 일상인 요즘이다. 맛있고 다양한 음식을 사먹는 것도 하루이틀, 점점 우리는 엄마의 따뜻한 손맛이 그리워지는 시절을 살고 있다. 〈집 밥 한그릇〉은 엄마가 해준 그 ‘밥’을 떠올리며 만든 책이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분 좋은 엄마의 도마소리와 보글보글 맛있는 찌개 냄새 그리고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전해지길 소망하는 바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
내 몸에 꼭 맞는 건강한 상차림, 우리 집 밥
내 몸을 위해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집 밥 한 그릇〉은 ‘건강한 상차림’을 소개하고 있다. 부글부글 속이 끓어오를 때, 밖에서 먹는 식사가 더는 즐거워지지 않을 때 〈집 밥 한 그릇〉은 특별한 메뉴를 소개한다. 전작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로 깔끔하고도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던 라임(Lime) 서민정 저자가 알차게 구성한 집 밥 메뉴는 다음과 같다.
* 반찬이 없을 때 맛있게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일품 메뉴
* 깔끔하고 맛깔스럽게 한상 차려내는 밥반찬
* 외식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카페·레스토랑 메뉴
* 내 몸을 위한 한 접시 다이어트 메뉴
* 입을 즐겁게 하는 건강한 간식·디저트
그 외에도 간단한 테이블 세팅 방법, 과일 예쁘게 깎는 방법, 몸에 좋은 건강 음료, 한 끼 식사로 거뜬한 주먹밥 등 맛있는 요리 이야기가 가득하다.
기름기 가득한 음식으로 더부룩한 뱃속이 편안해지도록,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식단으로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 수 있는, 라임의 간단하지만 특별한 가정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 책 〈집 밥 한그릇〉!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세상 그 어떤 요리보다 맛있는 집 밥 한 그릇으로 기분 좋고 건강한 식사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부엌 한켠에 〈집 밥 한 그릇〉의 가정 요리 레시피가 놓여 있기를 희망한다.
[저자의 말]
“세상의 맛있는 음식의 수는 세상의 모든 엄마의 수와 같다”
어떤 음식을 좋아하세요?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기억 속의 음식은 무엇인가요? 전, 주저하지 않고 최고의 음식은 엄마가 지어준 따뜻한 집 밥이라고 대답합니다.
가족의 기억 속에 감동으로 남아 있는 음식은 제가 그동안 배우려 노력했던 화려하고 새로운 요리가 아니었어요. 가족을 위해 신선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고, 정성과 사랑으로 차린 건강하고 소박한 밥상이야말로 잊혀 지지 않는 최고의 음식이었어요. 제가 그토록 먹고 싶어서, 배우고 싶어서 찾아다닌 것은 엄마의 그리운 집 밥이었답니다.
이 책은 제가 가족들을 위해 집에서 자주 만드는 인기 메뉴로 꾸며봤어요. 쉽고 간단한 테이블 세팅, 저만의 비밀스러운 특선 비빔장, 자주 만들어 마시는 인기 음료, 간단한 한 끼 메뉴인 주먹밥, 과일 예쁘게 담는 법도 보너스로 엮었습니다. 엄마의 모습을 담고 싶어서, 엄마의 솜씨를 기억하면서 만들어내는 아기자기하고 소중한 집밥을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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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쬐금 안치우는 자취생의 이야기 - 자취 요리편
hermoney | (주)모아진 | 2014-08-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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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쬐금 안치우는 자취생의 이야기 - 자취 요리편
hermoney | (주)모아진 | 2014-08-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처음 독립해서 혼자 살아가야 한다면, 평소 살림에 단련되지 않은 무방비 상태라면, 그 누구나 이런 모습을 보게될 것이다. 집안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요리, 빨래, 청소 등등 살림살이에 닥쳤을 때 일어나는 모든 영역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독립 생활을 시작하기 전 미리 다른 사람의 살아가는 모습을 봐두자! 이런 사람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 용기를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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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요리하는 남정네의 세상의 모든 파스타
유성준 | 위즈덤스타일 | 2015-0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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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요리하는 남정네의 세상의 모든 파스타
유성준 | 위즈덤스타일 | 2015-0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저자가 만든 참신한 파스타 레시피, 집에서 만들어도 레스토랑처럼 맛을 내는 파스타 비법, 한국식으로 만든 퓨전 파스타 레시피, 파스타 면을 실패하지 않고 잘 삶는 법, 간단하고 빠르게 파스타를 만드는 비법, 돈이 없어도 저렴한 재료도 맛있게 만드는 파스타 레시피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파스타 레시피를 모았다고 해도 좋을 77개의 파스타 레시피를 담았다.
뻔하지 않고 정말 참신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쉬운 가격은 너무나 저렴한 최고의 파스타 맛! 어느 여름, 작은 부엌에서 그가 100개의 파스타를 만들었다 2012년, 무더운 여름 세법 공부를 하고 있던 한 대학생이 배가 고파 자신의 부엌에서 허겁지겁 토마토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는다. 그렇게 연달아 세 접시의 파스타를 만들어 먹은 그는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소망했던 꿈을 떠올리게 된다. 요리사가 되고 싶었던 그의 오랜 꿈을 그 여름의 부엌에서 파스타 한 접시가 노크를 한 것이다. 그날부터 그는 ‘100개 파스타 만들기 도전’을 결심한다. 무슨 배짱이었는지 모르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요리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그날 깨달았다. 그렇게 그는 세법 공부를 집어치우고 그날부터 하루하루 블로그에 자신이 만든 파스타 사진을 올리고 요리 공부를 스스로 해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파스타 도전기는 그의 인생에서 많은 것을 바꾸게 된다. 수없이 많은 파스타를 만들면서 그가 터득한 맛있는 파스타 비법을 공개한다 100개의 파스타를 만들면서 그는 자신만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구축했다. 일단 냉장고에 있는 재료,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부터, 흔하디흔한 누구나 접하는 저렴한 재료로 그는 다양한 파스타 100개를 만들어갔다. 때로는 너무 맛이 없어서 먹지 못해 버리기도 했고, 같은 파스타를 열 번도 넘게 만들면서 그만의 비법을 만들어갔다. 그가 블로그에 올린 파스타는 때로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고 때로는 욕설이 담긴 쪽지를 받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는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 맛을 찾아 6개월간의 긴 요리 수업을 스스로 해나갔다. 그렇게 그가 만든 참신한 파스타 레시피, 집에서 만들어도 레스토랑처럼 맛을 내는 파스타 비법, 한국식으로 만든 퓨전 파스타 레시피, 파스타 면을 실패하지 않고 잘 삶는 법, 간단하고 빠르게 파스타를 만드는 비법, 돈이 없어도 저렴한 재료도 맛있게 만드는 파스타 레시피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파스타 레시피를 모았다고 해도 좋을 77개의 파스타 레시피를 이 책에 담았다. 그가 만들었던 100개의 파스타 레시피 중 다시 다듬고 수정한 진짜 맛있는 파스타 레시피 77개를 정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