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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커피 연구소
숀 스테이먼 | 웅진리빙하우스 | 2019-02-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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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커피 연구소
숀 스테이먼 | 웅진리빙하우스 | 2019-02-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커피비평가협회 공식 추천 도서★
“완벽한 커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세계 최초 커피 과학자가 들려주는 커피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도 명쾌 지식 수많은 사람들이 커피에 열광한다. 각종 모임과 도서를 섭렵하며 커피에 관한 지식을 쌓는 것뿐 아니라, 각종 커피 머신을 사 모으며 나만의 커피 만들기에 도전한다. 질 좋은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돈과 시간을 들이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커피 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커피를 사랑하고 즐기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들의 관심사는 하나, 바로 “어떻게 하면 맛있는 커피가 탄생할까?” 하는 것이다. 『커피 연구소』는 이러한 커피 애호가들의 열망을 충족시켜주는 책이다. 저자인 숀 스테이먼은 커피를 학문으로서 연구하고 체계를 세운 최초의 커피 연구자다. 그는 과학의 렌즈로 커피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커피콩의 가공, 로스팅, 추출, 시음 등 한 잔의 커피가 완성되는 과정을 체계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아라비카와 로부스타에 얽힌 출생의 비밀을 비롯해, 루왁 커피의 맛은 정말 특별한지, 다크 로스트 커피가 불면증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커피를 많이 마시면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지, 왜 내가 만든 커피는 전문가들과 다른 맛이 나는지 등, 이제껏 알지 못했던 커피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이 책은 커피를 사랑하는 전문가와 애호가들에게 완벽한 커피의 기준을 세우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로스팅을 오래할수록 카페인 함량이 높다? -루왁 커피의 맛은 일반 커피와 특별한 차이가 있는가? -커피를 많이 마시면 정말 암이 생길까? 커피에도 ‘팩트 체크’가 필요한 시대! 세계 최초 커피 과학자가 들려주는 커피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 명쾌한 지식 저명한 커피 석학이자 감별사인 숀 스테이먼이 신작 『커피 연구소』로 국내 독자들과 만난다. 저자인 숀 스테이먼은 커피를 학문으로서 연구하고 체계를 세운 최초의 커피 과학자다. 세계적인 커피 단체인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에서 “커피에 관해 가장 정확한 정보를 말해줄 수 있는 전문가”라고 찬사받을 정도로 그의 명성은 독보적이다. 『커피 연구소』는 그의 오랜 연구와 경험을 진한 에스프레소처럼 한데 농축한 책이다. 특히 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커피의 세계를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바리스타의 집념 어린 열정이나 커피 마시는 행위를 감성적으로 조명해온 기존의 책들과 구분된다. 책의 서문에서도 밝힌 것처럼, 저자는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커피에 관한 무수히 많은 궁금증들을 탐험”한다. 커피콩의 재배와 가공부터 로스팅, 추출까지 커피의 탄생에 관여하는 과학적 원리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커피를 선별하는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다. 본문 곳곳에 실린 각종 도표와 일러스트는 독자들이 커피에 대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연구자가 쓴 책이라고 해서 딱딱하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늘어놓을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숀 스테이먼은 하루의 절반 이상을 하와이 코나의 커피 농장에서 보내고, 커피의 향미를 감별하는 현직 큐그레이더(Q-Grader)로 활약 중이다. 저자가 커피의 생산과 유통, 소비 과정의 수많은 주체들과 교류해온 만큼, 이 책을 통해 커피에 얽힌 속설과 흥미로운 후일담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스리랑카를 커피의 나라에서 홍차의 나라로 바꾼 커피 녹병의 실체부터, 원산지가 커피의 맛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다크 로스트 커피가 불면증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루왁 커피의 향미는 무엇이 특별한지, 커피가 암을 유발하는지 등에 대해 다뤄진다. 커피를 마시며 한 번쯤 “왜?”라는 의문이 들다가도 확인하기 어려웠던 내용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커피가 대중화되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 또한 난무하는 상황에서, 『커피 연구소』는 완벽한 커피의 기준을 제시하는 나침반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나만의 커피를 찾으려는 홈 카페족들을 위한 가성비 甲 실전 가이드 2017년 국제커피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에서 7번째로 많이 커피를 수입하는 나라다. 1인당 연 평균 커피 소비량은 512잔으로, 전 국민이 하루에 한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셈이다. 이처럼 커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면서, 집에서 손수 커피를 내려 마시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다. 그들의 관심사는 바로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커피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제조 과정에서의 미묘한 변화 하나가 커피의 맛과 질을 확연히 달라지게 만들기 때문에, 전문 지식이 부족한 초심자나 아마추어들은 원하는 향미의 커피를 얻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게 현실이다. 『커피 연구소』는 최적의 커피를 향한 홈 카페족들의 열망을 충족시키고 불필요한 수고를 덜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커피콩의 재배, 로스팅, 추출, 시음, 총 4부로 구성된다. 모두 한 잔의 커피가 탄생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다. 각 부에서는 꼭 알아야 할 제조 원리를 살펴보고, 커피의 맛과 향을 좌우하는 요인들을 하나씩 짚어간다. 커피 체리의 가공 방식을 비롯해, 로스팅 단계별 맛의 변화, 산패를 늦추는 원두 보관법, 그라인더의 종류와 장단점, 물과 커피 가루의 황금 비율 등, 커피를 내릴 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소개된다. 이외에도 집에서 로스팅을 할 때 팝콘 냄비를 활용하라는 식의 생활 밀착형 조언도 담겨 있다. 커피비평가협회 공식 추천 도서 한 잔의 커피도 제대로 알고 음미하는 애호가들의 입을 트이게 해주는 책 아무리 좋은 재료와 정성 어린 노력으로 커피를 만들어도, 맛보는 사람이 없다면 그 가치를 매길 수 없을 것이다. 커피를 음미한다는 것은, 작은 커피콩 하나가 한 잔의 커피로 탄생하기까지의 유구한 과정에 마침표를 찍는 행위다. 이토록 중요한 작업이기에 여타의 책과 다르게 『커피 연구소』에서는 커피의 향과 맛을 제대로 음미하고 표현하는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맛있는 커피’와 ‘맛없는 커피’의 차이에 대해, “좋은 커피는 신맛과 여러 향미를 가지고 있는 반면, 나쁜 커피는 찌들거나 시큼한 맛이 느껴진다”라고 명쾌하게 결론 내린다. 물론, 이는 커다란 틀에서 내린 정의일 뿐이다. 맛있다고 평가받는 커피 중에도, 감귤 맛, 스모키한 맛, 톡 쏘는 맛, 약초 맛 등 느껴지는 맛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다양하다. 이는 오랜 시간에 걸쳐 수많은 커피를 접해온 전문가가 아니면 결코 알기 어려운 부분이다. 세계적인 커피 감별사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주로 쓰이는 향미 표현법을 소개하고, 왜 감별사들이 표현한 것과 실제로 느끼는 맛이 다른지, 커피의 향미를 좌우하는 환경적인 요인에는 무엇이 있는지 같은 팁과 정보를 제공한다. 커피 향미를 연구하는 전문가 단체 커피비평가협회(CCA)에서 강력하게 추천한 만큼,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의 완성도와 사실 여부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처럼 탄탄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맛의 언어를 알려주는 『커피 연구소』는, 한 잔의 커피도 제대로 알고 음미하려는 애호가들에게 황홀한 신세계를 열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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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매일 색다르게 즐기는 365 샐러드
가나마루 에리카 | 시그마북스 | 2018-04-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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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매일 색다르게 즐기는 365 샐러드
가나마루 에리카 | 시그마북스 | 2018-04-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늘 비슷비슷한 샐러드가 지겨운 이들을 위해 매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365가지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한 책이다. 평소에 즐겨 먹는 채소로 간단하게 만드는 재료별 샐러드부터 백화점 매장에서 볼 법한 기본 샐러드, 5분 만에 뚝딱 만드는 통조림 샐러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반찬 샐러드, 바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두는 샐러드까지 다양한 샐러드 레시피와 샐러드를 업그레이드시키는 드레싱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365일 날마다 새롭게 즐기는 샐러드 레시피!
입맛이 없을 때, 채소가 먹고 싶을 때, 간단한 끼니를 원할 때, 피부 트러블이 일어났을 때, 다이어트가 필요할 때 찾게 되는 음식이 있다. 바로 샐러드다. 우리는 수많은 이유로 샐러드를 자주 먹는다. 하지만 막상 샐러드를 만들다보면 채소나 드레싱을 늘 비슷한 스타일로 만들게 되고, 결국 쉽게 질려버린다. 샐러드를 좀 더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 수는 없을까? 이 책은 늘 비슷비슷한 샐러드가 지겨운 이들을 위해 매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365가지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한다.
평소에 즐겨 먹는 채소로 간단하게 만드는 재료별 샐러드부터 백화점 매장에서 볼 법한 기본 샐러드, 통조림과 간단한 재료로 5분 만에 뚝딱 만드는 통조림 샐러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중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샐러드, 고기와 해산물을 더해 더욱 풍성하고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반찬 샐러드,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깊어지고 바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두는 샐러드까지 다양한 샐러드 레시피와 샐러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24가지 드레싱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또한 샐러드의 주재료인 채소를 고르는 법과 영양 성분, 제철, 사전 준비 요령, 보관법 등을 소개하며, 각각의 샐러드를 좀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팁과 그 이유를 설명한다.
샐러드는 재료와 드레싱, 조리법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결과물이 만들어진다. 이 책을 통해 그때그때의 기분이나 상황에 맞게 365일 즐겁게 샐러드 만들기를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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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요리가 간편해지는 기본양념장 레시피
장성록 | 경향미디어 | 2017-09-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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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요리가 간편해지는 기본양념장 레시피
장성록 | 경향미디어 | 2017-09-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콩으로 만드는 전통 장 ‘된장, 고추장, 간장, 어간장’
발효 장(醬)으로 요리하는 일상의 장수(長壽) 레시피를 만나자!
우리의 전통 장들은 하나같이 발효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콩’을 원료로 하여 만든다. 콩이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안티에이징과 건강, 장수의 효능을 가져다준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흔히 한국식 밥상에 오르는 음식들은 소금을 제외한다면 된장, 고추장, 간장, 어간장 등이 기본 양념으로 쓰인다. 그렇다면 매일 먹게 되는 기본 장으로 어떻게 요리를 해야 조금 더 건강하고 조금 더 감칠맛 있는 밥상을 차려낼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오랜 시간 동안 시중에 나와 있는 장들은 물론이고 직접 담그는 연구와 각종 요리로 활용하는 수고를 하며 일상 요리에 두루 적용시켜온 저자들의 노력이 알찬 레시피로 담겨 있다. 집에서 먹는 모든 요리의 맛의 기본이 되며 기준이 되는 장으로 식재료들의 무한 변신을 인기리에 블로그에 포스팅해온 레시피들은 요리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며 어떤 요리든 척척 해나갈 수 있는 ‘요리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다.
“전통고추장 암-비만 예방효능 있다” _동아일보
된장 덕분에 암 재발없이 건강 _매일신문
맛도 살리고 건강도 살리는 ‘된장소스’ _위키트리
장(醬) 맛의 비밀과 과학 _서울경제
야생 산나물에 조선간장 양념장 싱그러운 ‘보약’ _중앙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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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인분 레시피
이상희 | (주)경향비피 | 2017-09-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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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인분 레시피
이상희 | (주)경향비피 | 2017-09-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백만 네티즌이 공감한 자취왕 꿀키의 1인분 레시피
요리 초보도 적은 비용으로, 집에서, 잘 해먹을 수 있다!
덮밥부터 한식, 안주, 브런치, 디저트, 손님상까지
메뉴 걱정은 이제 그만! 혼자 먹어도 꿀맛 나게!
학교 근처 원룸에서 자취를 하게 된 대학 3학년 K씨는 요리할 엄두가 안 나 고민이다. 냉장고에는 어머니가 보내주신 김치와 밑반찬이 있고, 서랍에는 즉석밥과 라면이 있다지만 요리를 안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자취 3년차 선배 A씨가 K씨에게 조언했다. “요리를 안 할 수는 없을 거야. 요리해서 먹는 게 돈도 절약돼. 그냥 즐겨.” 사회 초년생 L씨도 당장 외식비부터 절약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요리 초보가 적은 비용으로 맛있게 요리할 수 있을까?’라는 그들의 공통된 고민을 자취 10년 차 내공의 저자가 초간단 레시피로써 한방에 해결해준다.
시판 제품을 활용해 맛은 깊어지고 조리 시간은 단축!
혼자 먹을 요리에 그것도 요리 초보가 육수를 내고, 면을 뽑는 등의 조리를 하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시판 제품을 요리에 활용하면 조리 시간은 단축되고 요리의 완성도는 올라간다. 이 책에서는 시판 제품을 적극 활용하였으며 조리 과정도 최소로 줄였다. 설거지거리가 쌓이는 것을 싫어하고 복잡한 조리 과정에 질려 하는 싱글족들을 배려하여 초간단 레시피만을 모았다.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드는 자취 요리 맛보실래요?
자취생들에게 요리 가르쳐주는 블로거 이상희 2013.11.11 _topclass
햄 활용 요리, 자취생의 식단 공개… "인스턴트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2013.3.13 -조선닷컴
카레 볶음밥 만들기, 간단한 재료로 뚝딱! ′자취생 필수요리′2014.4.8. -뉴스핌
시판 제품으로 홈파티 열기 2013.12.24 -동아일보
싱글족 증가로…식품업계 '가정 간편식' 잇따라 선보여 2014.2.5. _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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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달걀은 항상 옳아
김영빈 | 원타임즈 | 2017-07-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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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달걀은 항상 옳아
김영빈 | 원타임즈 | 2017-07-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가장 쉽고 편하지만 귀중한 식재료, 달걀
부담 없이, 망설임 없이 장바구니에 넣게 되는 재료
달걀 하나 톡! 깨뜨려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살 두르고 소금 한 꼬집 솔솔 뿌리면 맛있는 달걀 프라이.
보글보글 끓는 물에 서너 알 퐁당 빠뜨려 7분, 9분 삶으면 편의점에서 파는 감동란보다 더 맛있는 삶은 달걀.
촬촬촬 곱게 풀어 몽글몽글 부드러운 크림처럼 마구 섞으면 훌륭한 브런치 스크램블드에그.
특별한 솜씨가 없어도 달걀 하나면 든든하고 풍성한 밥상을 차릴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있는 달걀 요리.
만만한 달걀, 알고나 먹자!
국민 식재료이며 세계인의 식탁을 책임지는 달걀.
달걀은 정말 완전식품일까? 그 답은 《달걀은 항상 옳아》 안에 있다. 달걀은 어떤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마트에서 판매하는 달걀 중 특란은 무엇이고 왕란은 무엇인지, 왜 어떤 달걀은 갈색이고 어떤 색깔은 흰색이지, 신선한 달걀은 어떻게 구분하는지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또, 냉장고 문 안쪽에 달린 달걀 트레이에 달걀을 보관할 때 뾰족한 쪽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게 맞을까 둥그런 쪽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게 맞을까, 달걀은 씻어서 보관하는 게 맞을까? 유통기한이 다 된 달걀은 어떻게 보관할까 등 상식 같지만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식재료, 달걀
‘달걀 요리로 어떻게 책 한 권을 다 채우지? 베이킹 책도 아니고 달걀이 메인인 요리책이라….’
달걀이 주인공인 요리가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보면 달걀 프라이, 달걀말이, 달걀찜, 스크램블드에그, 오믈렛 정도에서 멈추게 된다. 그동안 우리는 달걀은 ‘2퍼센트 부족한’ 식재료, ‘비상식량’이나 ‘부재료’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펼쳐보면 그 종류가 참으로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김영빈 요리연구가가 소개하는 것만 해도 기본 요리를 포함해 70가지가 넘는다.
먼저 파트0에서는 삶은 달걀, 달걀 프라이, 수란, 스크램블드에그, 오믈렛, 초란, 구운 달걀을 기본으로 선보였다. 삶은 달걀은 끓기 시작한 3분부터 15분까지 6단계로 나누어 익은 상태와 모양을 사진과 설명으로 보여준다. 달걀 프라이도 서니사이드업, 스팀베스티드에그, 오버이지, 오버미디엄, 오버하드의 단계를 보여준다. 우리가 그동안 반숙과 완숙으로 구분한 프라이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 또, 수란, 스크램블드에그, 오믈렛, 초란, 구운 달걀은 상세하게 만드는 법을 설명하여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파트1에서는 아무리 요리를 못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아이들의 대표 밥인 달걀프라이버터간장비빔밥부터 초딩 입맛을 가진 어른들을 위한 달걀스팸마요덮밥, 일식이나 중식을 대표하는 오야코동(달걀닭고기덮밥), 지우차이차오지단으로 알려진 부추달걀볶음밥을 비롯해, 난이도가 높은 초밥이나 리소토까지 밥을 주제로 한 요리를 소개하였다.
파트2에서는 수란이나 온천달걀로 맛을 낸 우동, 가게소바, 크림소스가 아닌 달걀 노른자로 맛을 낸 클래식 카르보나라 등 면을 주제로 한 달걀 요리를 만들었다. 최근 SNS를 통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요리들도 소개했다.
파트3에서는 달걀과 빵을 이용한 샌드위치나 베네딕트, 토스트, 파니니 등의 요리를 소개했다. 또 식빵으로 컵을 만든 식빵에그컵 등 달걀과 빵의 신선한 조합으로 사랑받는 요리들을 선보였다.
파트4에서는 부담 없이 자주 해 먹는 달걀말이나 달걀찜, 커리, 조림 등의 기본 요리와 남은 반찬이나 자투리 재료에 요리연구가의 노하우를 더해 더욱 고급스러운 요리로 탄생시켰다.
파트5에서는 주말이나 특별한 날, 브런치, 파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요리를 구성하였다.
이처럼 《달걀은 항상 옳아》에는 매일매일 끼니끼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일상요리부터 특별한 날의 일품요리까지 달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달걀이 들어간 기초부터 레스토랑이나 브런치 전문점에나 있을 것 같은 고급요리를 홈셰프처럼 뚝딱뚝딱 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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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닭요리 대사전
가사하라 마사히로 | 시그마북스 | 2018-05-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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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닭요리 대사전
가사하라 마사히로 | 시그마북스 | 2018-05-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위별 닭고기로 만드는 140가지 닭요리 레시피
굽고, 튀기고, 삶고, 볶고, 끓이고, 어떻게 요리를 해도 맛있는 닭고기! 하지만 부위별로 조리법을 달리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각 부위의 특징을 알고, 거기에 맞게 조리한다면 더욱 맛있고 다양한 닭요리를 즐길 수 있다. 닭가슴살은 퍽퍽하다는 편견을 버려라! 닭가슴살을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게 조리하는 비법이 있다. 닭다리살은 익히기 어렵지만 요령만 안다면 충분히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육즙이 풍부한 닭날개! 닭날개는 시간을 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요리법이 무궁무진하다. 간 닭고기는 모든 조리법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 이렇게 닭 한 마리만 있으면 매우 다채롭고 맛깔나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닭 손질부터 요리까지,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닭요리
이 책에서는 부위별 닭요리를 알려주기에 앞서 요리의 가장 기본인 손질법부터 알려주고 있다. 어려워 보이지만 사진대로 따라하다 보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다. 그다음 레시피를 살펴보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주를 이룬다. 게다가 볶음, 구이, 조림, 탕, 튀김 등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하고 있다. 닭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요리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닭꼬치 가게 아들로 태어나 2대에 걸쳐서 닭요리를 하고 있다. 아버지에게 수많은 닭요리 레시피와 비법을 물려받았고, 자신의 가게를 하면서 스스로 발견하고 개발한 것들도 상당하다. 그 모든 노하우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자신의 취향인 요리를 먼저 해볼 수 있고, 또 새로운 요리에 도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양하고 맛있는 닭으로 만든 모든 요리를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닭 부위별로 제일 맛있게 요리하는 비법!
닭가슴
흔히 닭가슴살을 퍽퍽하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닭가슴살을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게 조리하는 비법이 있다.
tip 1 닭가슴살은 수분이 빠져나오기 쉬워서 너무 익히면 퍽퍽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닭가슴살을 비교적 얇게 썰어 단시간에 익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닭가슴살을 저미는 수준으로 얇게 썰자.
tip 2 수분이 너무 빠지지 않도록 단시간에 빠르게 조리한다.
tip 3 녹말가루 같은 (튀김)옷을 입혀 겉을 바삭하게 만들면, 속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게 조리할 수 있다.
닭다리
닭다리살은 오야코동이나 소금구이 등과 같이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재료이지만 수분이 많아 잘 익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다.
tip 1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닭다리살에 붙어 있는 비계, 안에 남아 있는 힘줄과 뼈를 깔끔하게 제거한다.
tip 2 닭다리살은 수분이 많아 익히기 어려우므로 저온에서 천천히 익힌다. 이것이 기본적인 조리법이다.
tip 3 한입크기로 자를 때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자르면, 골고루 기름이 스며들어 육즙이 풍부해지고 더욱 맛있어진다.
닭날개
시간을 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닭날개! 육즙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감칠맛이 풍부해 최상의 맛을 낸다.
구울 때 노릇노릇하게 익힌 다음 밑간용 소스를 바른 후 굽는다. 구운 닭고기에서 나오는 감칠맛과 소스가 어우러지면 무엇이든 맛있어진다.
끓일 때 닭날개를 노릇노릇하게 구운 후 끓인다. 노릇노릇하게 구운 재료에서 국물로 감칠맛이 퍼져 더욱 감칠맛이 증가한다.
튀길 때 모든 살에 껍질이 덮여 있는 닭날개는 수분을 빼내기 어려우므로 한 번만 튀겨도 충분하다. 하지만 밑간을 하기 어려우므로 포크로 닭날개 전체에 구멍을 낸 후 밑간에 버무린다.
삶을 때 물, 술, 소금, 다시마를 넣고 삶아 닭날개에 감칠맛이 충분히 배게 만든 후 양념소스에 절여 한층 더 감칠맛을 배게 한다.
채워 넣을 때 뼈를 제거해 닭날개를 주머니처럼 만든 뒤 안에 다진 고기를 넣은 닭날개 교자. 닭날개를 주머니 모양으로 만드는 요령만 안다면 의외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간 닭고기
자유자재로 모양을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조리법과도 잘 어울린다.
치대서 한데 모으기 조미료와 고기를 섞기 위해 치대는 것이 중요하다. 탄력이 있어야 하는 요리는 반죽하듯이 치댄 후 조금 휴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익힐 때는 저온에서 천천히 익힌다. 갑자기 고온에서 익히면 모양이 망가지거나 속까지 익기 전에 타버린다.
싸기, 사이에 끼우기, 채워 넣기 간 고기는 채소나 껍질 사이에 끼우거나 채워 넣기에 좋다. 채워 넣은 후에는 재료들이 쪼그라들어 떨어져나가지 않도록 만들어준다. 익기 어려운 가운데 부분은 약간 얇게 채워 넣는다.
볶기, 끓이기 볶을 때에는 덩어리인 채로 구운 후 살살 풀어서 간 고기 같지 않은 식감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혹은 하나씩 익힌다는 느낌으로 볶아 흐슬부슬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끓일 때는 간 고기를 물에 풀어서 감칠맛이 국물에 배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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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라면 완전정복
지영준 | 북레시피 | 2017-06-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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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라면 완전정복
지영준 | 북레시피 | 2017-06-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tvN 〈수요미식회〉, MBC 〈능력자들〉
방송에 출연한 국내 인기 라면 블로거의 ‘라면 에세이’ 대한민국 모든 라면의 맛을 담은 ‘미슐랭 가이드’ 같은 책! 시판 라면 다 모여라! 세상의 모든 라면을 정복한다, 대한민국 모든 라면의 맛을 담은 ‘미슐랭 가이드’ 같은 책! 이것은 요리책이 아니다. 그러나 라면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인스턴트식품, 라면. 라면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아마 시중에 그처럼 많은 종류의 라면이 판매되고 있는지는 몰랐을 것이다. 저자는 그 다양한 라면을 하나하나 다 먹어보았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맛을 소개한다. 각자의 입맛에 맞는 가장 맛있는 라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별 생각 없이 특정한 종류의 라면만 먹어왔다면 이제부터는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라면의 세계를 만나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접하고 나면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슈퍼마켓에서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온갖 종류의 라면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책을 펼쳐보는 순간 빠져들게 될 우리가 몰랐던 라면의 신선한 자태와 숨은 이야기들! 하지만 현재 다이어트를 어렵게 지속하고 있는 독자에게 이 책을 보여서는 안 되며, 일반 독자들도 야심한 밤 시간대의 독서는 피하길 바란다. 침샘을 자극하는 라면의 유혹은 책 읽기의 즐거움이자 고통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새로운 라면을 골라 먹는 재미는 보장한다. 국민 음식이 된 라면,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국수를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스프를 따로 넣는다”고 정의되고 있는 라면. 이 단순한 식품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배고픈 시절 얇은 호주머니로 허기를 달래기 위해 먹었던 라면은 이제 배가 고프지 않아도 즐겨 먹는 국민 간식이 되었다. 고기와 생선, 신선한 야채와 과일, 양질의 먹거리가 넘쳐나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꼭 먹고 싶은 단골 메뉴가 된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라면을 즐겨 먹는다. 라면왕국 하면 일본이 생각날 수도 있겠지만, 일본의 경우 가게에서 직접 만드는 생라면이 많기 때문에 인스턴트 라면만을 놓고 보면 우리나라가 단연 세계 최고이다. 세계라면협회(WINA)에 따르면 2015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한 해 36억 5천만 개의 라면이 팔렸다. 이는 1인당 라면 소비량이 76개 로 세계 1위에 달하는 기록으로 온 국민이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 번은 먹는다는 것이다. 라면을 먹는 아침 반찬이 노란 단무지 하나인 것 같지만 나의 식탁은 풍성하다 - 함민복, 「라면을 먹는 아침」 중에서 세상의 모든 라면을 맛보고픈, ‘라면정복자’의 꿈! 국내 모든 라면의 맛을 평가한 평점표가 들어 있는 ‘라면 가이드북!’ 농심, 오뚜기, 삼양, 팔도 등 아이디어 신제품을 끊임없이 새롭게 개발하며 무한 경쟁을 벌이는 한국의 라면시장, 이곳에서의 라면에 대한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그 가운데 라면 블로거로서 TV 및 신문 등 여러 매체에 라면 마니아로 소개 된 열정의 한 대학생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라면정복자피키’라는 닉네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지영준이다. 라면 소개 블로그를 운영하는 그는 라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유명 인사다. 그가 라면에 빠지게 된 계기는 군 생활 시절 제법 여러 종류의 라면을 구비한 군대 매점을 드나들면서부터였다. 그때, 세상의 모든 라면을 한 번 모두 다 먹어보자는 이상하지만 원대한 꿈을 품게 되었다. 또한 미국에 한스 리네쉬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면 블로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나라에도 그와 같이 라면의 맛을 소개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며, 동시에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자신의 블로그와 포털사이트에 라면에 대한 연재를 하던 중 ‘라면 전문가’로 tvN 〈수요미식회〉와 MBC 〈능력자들〉에 출연을 하게 되는 행운이 따랐고 그렇게 그의 꿈은 조금씩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는 단지 라면이 좋아서 직접 먹어보고 소개한 것일 뿐이었는데, 『라면완전정복』이라는 라면계의 한국판 ‘미슐랭 가이드’를 펴내게 되었다고 수줍게 말한다. 책에는 라면을 어떻게 하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이 가득 담겨 있을 뿐 아니라, 각 제품마다 고추 모양의 그림으로 매운맛 정도를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또 책의 부록으로 5점 만점의 라면 평점표를 마련해 두어 현재 시판되는 모든 종류의 라면 맛을 가늠해볼 수 있게 하였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몰랐던 라면 이야기와 너무나 친숙하기에 일상으로만 여겼던 라면의 새로운 세계를 알아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이 좋아하는 라면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이 직접 끓여 맛보며 음미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라면들 중 어떤 라면이 가장 맛있냐고 묻는다. 단 하나의 라면을 선택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입맛에 가장 어울리는 라면을 운명처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 지영준 입맛에 따라,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라면정복자의 추천 라면에 도전해보자! 세상의 모든 라면을 다 먹어보겠다는 포부로 저자는 라면 천국이라는 일본에도 다녀오고 미국의 유명 라면 블로거를 인터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라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라면을 생산해 내는 농심 구미공장을 방문하여 새롭게 알게 된 라면제조공정 이야기를 책 속에 소개 한다. 또한 우리나라 라면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형 라면 회사들의 탄생 배경과 그 역사, 그리고 미래의 비전까지 소개함으로써 우리의 제2 주식이 된 라면에 대해 소비자들이 더 자세히 그리고 흥미롭게 알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각자의 입맛에 맞는 최상의 라면을 선택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구수한 칼국수나 새콤달콤한 비빔국수가 그리울 때, 문득 짜장면이나 짬뽕이 생각날 때, 또는 화끈한 매운맛이 당길 때, 진한 국물이 생각나거나 더운 여름 비빔면이 끌릴 때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무엇이든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라면완전정복』과 함께라면 분명 눈과 입이 즐거울 것이다. 취향에 따라, 기분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우리의 침샘을 자극하는 유용한 안내서이다! “라면을 생산하는 속도 또한 상상 이상으로 엄청나게 빨랐다. 라면 생산 설비를 들여온 곳은 다름 아닌 기관총을 만드는 회사라고 한다. 그렇기에 이처럼 빠른 속도로 라면을 생산할 수 있다는 농반진반의 설명도 들었다. 자동화된 생산라인에서 수많은 라면 제품이 빠른 속도로 생산되는 덕에 저렴하며 위생 걱정 없는 라면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 농심 ‘구미공장’ 방문기 중에서 부숴 먹으면 더 맛있다? 봉지째 끓여 먹는 ‘뽀글이’? 섞어 먹기 좋은 퓨전라면? 무궁무진한 라면의 세계! 알아두면 편리한 초간단 조리법, 부숴 먹기 좋은 라면 종류, 조리 기구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도 끓여 먹을 수 있는 ‘뽀글이’, 거기다 섞어 먹으면 맛이 두 배인 퓨전라면 레시피 까지, 『라면완전정복』에는 그야말로 라면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뿐만이 아니다. 라면정복자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저자는 라면 회사들에 직접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덕분에 책은 저자가 직접 구입하여 조리해가며 찍은 라면 사진들 이외에도 다채로운 이미지들이 곁들여져 더욱 맛깔스럽게 구성되었다.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라면과는 다른 특별한 세계로 안내하는 라면 가이드북! 예상치 못한 맛과 재미를 선사하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라면은 분명 더 맛있어 질 것이다. 역시 아는 만큼이나 더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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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법의 빵
야기 가나 | 동아엠앤비 | 2018-0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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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법의 빵
야기 가나 | 동아엠앤비 | 2018-0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화려한 애피타이저와 디저트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고슴도치 빵’과 ‘크로크 케이크’! 바쁜 현대사회에서 하루에 한 끼 정도는 빵이나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때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밖에서 사먹는 빵이나 샌드위치는 대개 항상 먹는 비슷비슷한 것들이라 금방 질리기 마련이다. 이럴 때 딱 좋은 음식이 기존의 빵을 활용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조리 시간도, 수고도 줄일 수 있는 마법의 빵! 마법의 빵은 불이나 캄파뉴, 식빵 같은 평범한 빵을 마치 마법과도 같이 한순간에 근사한 요리로 변신시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최근 프랑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고슴도치 빵’과 ‘크로크 케이크’를 가리킨다. 미식 문화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유행하고 있는 ‘고슴도치 빵’과 ‘크로크 케이크’ 레시피를 총망라한 것이 바로 『마법의 빵』! 빵을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집에서 만들기 번거롭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구하기 쉬운 식빵 등을 활용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이다. 불이나 캄파뉴에 격자무늬로 칼집을 낸 다음, 그 사이에 치즈와 채소를 넣어 오븐에 구운 것을 고슴도치 빵(Pain h?rissons)이라고 부른다. 오븐에 구우면 격자무늬 칼집이 마치 고슴도치의 등에 난 가시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 격자무늬의 칼집은 보기에만 특별한 것이 아니라, 잘린 빵 한 조각 한 조각을 손으로 집어먹을 수 있게 하는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 애피타이저나 디저트로 내기에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 강렬한 인상을 주는 고슴도치 빵의 화려한 모습은 테이블에 등장하자마자 모두의 시선을 끌어당길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인 ‘크로크 케이크(Croque-cakes)’는 치즈, 햄, 빵으로 만들어 프랑스에서 즐겨 먹는 간편한 요리인 ‘크로크 무슈’를 케이크로 만든 것이다. 크로크 무슈는 원래 하나의 접시에 1인분씩 담겨 나오는데, 이러한 크로크 무슈를 파운드케이크 틀에 구우면 더 먹음직스럽게 보일 뿐만 아니라 다 함께 나누어 먹을 수도 있다. 이렇게 만든 크로크 케이크는 파티용 음식으로 내놓기에 더할 나위 없다! 크로크 케이크의 가장 큰 장점은 따로 반죽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평범한 식빵을 활용해 한층 더 맛있고 화려한 음식으로 다시 태어나므로, 식빵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로 토스트나 샌드위치 정도만 생각했던 분들은 크게 이득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만으로 우아한 프랑스식 빵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고슴도치 빵’과 ‘크로크 케이크’는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핫한 아이템으로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간식이, 소중한 이에게는 더없는 행복을 안겨주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평소에 먹던 평범한 빵이 겉모습은 물론 맛까지 순식간에 변신하는 마법의 빵!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복잡한 조리과정과 특별한 재료 없이 집에서도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빵 레시피 38가지를 이 책에 담았다. 대단한 재료가 필요한 것도, 화려한 요리 도구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집에 있는 빵과 간단한 재료만 있으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다. 『마법의 빵』은 마법의 빵을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와 재료, 자주 하는 질문, 마법의 빵에 사용되는 빵, 주위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식빵이나 불, 캄파뉴 외에 빵 그라탱, 브리오슈, 사바랭, 바게트 등 다른 빵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 등을 친절히 설명해 초보자라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빵과 다양한 메뉴 사진들을 풍성하게 담고, 만드는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해 누구나 쉽게 마법의 빵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 책에는 집에 있는 빵과 재료를 이용해 맛있게 변신시키는 레시피가 가득하며, 그 어떤 빵을 사용하든 원래보다 한층 고급스럽고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준다. 먹다 남은 빵, 오래되어서 딱딱해진 빵도 다양한 방법으로 재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낭비까지 줄일 수 있다. 요리, 특히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빵을 직접 만들어 먹을 엄두도 못 내거나 조리 및 뒷정리를 귀찮아하는 사람, 한 끼를 간단하게 뚝딱 해치우고 싶은 사람, 시중에 파는 빵과는 또 다른 독특하면서도 맛있는 프랑스 식 빵을 맛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특별히 추천한다. 이제 맛과 멋이 함께하는 프랑스식 마법의 빵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자! 요리 한 번 못 해본 초보자라도 이 책만 있으면 촉촉하고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달한 프랑스식 빵을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 이 책에 나오는 고슴도치 빵은 어느 정도 실패해도 크게 티가 나지 않는 데다 만드는 방법도 매우 간단해 늘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크로크 케이크도 프렌치토스트를 응용한 것이라서 저 같은 초보자도 금방 따라 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동양인의 입맛에 맞게 버터와 치즈의 양을 줄여 다이어트에도,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 책에서는 불에 격자무늬로 칼집을 내고 그 사이에 갖가지 재료와 치즈를 끼워 구운 고슴도치 빵과, 달걀에 적신 식빵 사이에 온갖 재료를 넣어 층층이 쌓아 틀에 넣고 구운 크로크 케이크를 주로 소개하고 있는데, 남은 식빵을 처리하기 좋고 겉모습이 색달라서 친한 사람들끼리 모인 자리뿐 아니라 특별한 행사에 어울리는 빵이랍니다. ★★★★★ 책에 실린 사진이 예뻐서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긴답니다. 요즘은 빵을 이런 식으로 만들어 먹고 있는데, 실제로 만들어 보니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정말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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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법의 파스타
무라타 유코 | 동아엠앤비 | 2018-0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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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법의 파스타
무라타 유코 | 동아엠앤비 | 2018-0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일본 아마존 1위 『마법의 케이크』 시리즈 제2탄!
미식 문화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환상적인 맛의 파스타 요리법! 10분이면 OK!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초간단 파스타 최근 케이블이나 방송에서 요리 관련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요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바쁜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에 치여 요리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 이럴 때 딱 좋은 음식이 바로 설거지도, 드는 수고도, 조리 시간도 모두 줄일 수 있는 마법의 파스타다. 냄비에 파스타 면과 물, 밑손질을 끝낸 채소와 고기 등을 한꺼번에 넣고 면이 익는 10분 정도만 끓이면 근사한 파스타 요리 완성! 면 따로 삶고 소스 따로 만드느라 걸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 ‘마법의 파스타’의 최고의 장점이다. 초보자라도 부담 없이 만들어 볼 수 있는 마법의 파스타! 파스타를 맛있게 만들기 위한 ‘마법의 파스타’만의 3단계 비법을 소개한다. 1 재료를 밑손질하기 ↓ 2 파스타와 함께 삶기 ↓ 3 마무리 재료를 재빨리 버무려 완성! 이 3단계만 거치면 깊은 맛이 일품인 환상적인 프랑스식 파스타 완성!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파스타만큼 요리하기 쉬운 음식은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파스타와 물,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끓이면 끝! 라면 끓이기만큼이나 쉬운 50가지 파스타 레시피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집에서 만들어도 레스토랑처럼 특별한 맛을 내는 화려하고 멋진 프랑스풍 파스타 레시피 50가지를 이 책에 담았다. 대단한 재료가 필요한 것도, 화려한 요리 도구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3~4가지의 기본 소스와 신선한 식재료만 있으면 다양한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 다양한 면을 삶는 요령, 파스타 소스 만드는 법 등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 때 특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을 팁과 사진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 한눈에 전체 요리 과정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다. 파스타와 어울리는 각종 소스와 스터프트 에그, 오이와 민트 요거트 샐러드, 루콜라와 생햄 샐러드, 발사믹 드레싱, 당근 라페, 레디시 핑크 피클 등 파스타의 맛을 한층 돋워줄 사이드 메뉴, 팟타이나 탄탄면 등 해외의 면 요리 레시피까지 담아 이 책 한 권이면 웬만한 파스타 요리는 뚝딱 차려낼 수 있을 것이다. ‘마법의 파스타’는 혼자 간편하게 먹는 식사용 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에도 손님 대접용 메뉴로 그만이다. 무엇보다 풍부한 색감으로 화려하고 멋진 비주얼을 선사해 남자친구나 소중한 이에게 요리해 준다면 호감도는 순식간에 급상승할 것이다. 설거지도, 뒷정리도 간단하고 조리 시간까지 모두 줄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삼조! 요리, 특히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파스타를 요리할 엄두도 못 내거나 조리 및 뒷정리를 귀찮아하는 사람, 한 끼를 간단하게 뚝딱 해치우고 싶은 사람, 이탈리아 파스타와는 또 다른 독특하면서도 맛있는 파스타를 맛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특별히 추천한다. 이제 특별한 날, 비싼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었던 맛있는 파스타를 나만의 장소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게 만들어 먹도록 하자! 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 눈이 번쩍 뜨이는 느낌이다! 나는 파스타를 만들 때 보통 파스타면을 먼저 삶고, 파스타 소스는 파스타 소스대로 따로 만든다. 그런데 책에서는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삶으라고 해서, 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막상 따라 해 보니 시간도 단축되고 설거지거리도 줄어드는데 심지어 맛있기까지 했다! 이 책을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 ‘마법?!’ 하고 제목이 눈길을 끌어 구입했다. 파스타를 삶기 전에 하는 약간의 요령으로 가루 느낌이 사라지고, 평소에 만드는 파스타와 이렇게 맛이 달라질 수 있다니 놀라웠다. 소스까지 한 번에 만들 수 있어서 조리 시간이 단축되어 간편했다! 환상적인 맛에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 나옴직한 파스타를 이렇게 간단히 집에서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마법 같다! 앞으로도 책에 나오는 레시피를 차근차근 읽어보면서 따라 만들어 봐야겠다. ★★★★★ 이 책은 정말 획기적이었다. 맨 처음에 면을 물에 담그다니, 그 부분이 마법일까? 면을 삶아서 만드는 파스타는 밀가루가 남아 있는 듯한 식감이 조금 거슬리는데, 물로 씻으니 그런 느낌도 사라지고 정말 맛있었다. 이 책은 생크림을 쓰지 않는 까르보나라라든가 기름에 볶지 않는다든가, 채소를 잔뜩 넣은 레시피도 많아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 듯하다. ★★★★★ 쫄깃쫄깃한 식감이 마치 갓 반죽해서 먹는 파스타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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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미니멀 밥상
누마하타 나오키, 시모죠 미오 | 도서출판 즐거운상상 | 2018-04-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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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미니멀 밥상
누마하타 나오키, 시모죠 미오 | 도서출판 즐거운상상 | 2018-04-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젠 식생활도 미니멀하게, 미니멀 밥상이 당신의 생활을 바꾼다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며 살아가는 미니멀라이프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보통 ‘미니멀라이프’라고 하면 옷과 신발, 생활용품, 잡화 등을 버리고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런데 더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식생활에 관한 미니멀라이프. 누구나 식재료를 구입하고, 음식을 만들고, 먹은 그릇을 치우고, 주방을 정리하고, 남은 식재료를 보관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살아간다. 요리는 즐거운 일이기도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힘든 일상.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은 로망은 있지만 현실은 인스턴트나 배달음식에 의존하고, 주방은 늘 폭탄맞은 것처럼 더러워져있고, 냉장고엔 썩어가는 야채만 남아 있기 쉽다.
《미니멀 밥상》은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니멀 키친라이프’를 제안한다. 식재료, 조리법, 그릇까지 최소한으로 하기에 주방은 큰 노력 없이도 일하기 편하고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고, 과식하지 않아 건강도 챙기고, 더불어 식비도 절약할 수 있다? 그야말로 눈이 번쩍 뜨이는 이야기다. 이제 다른 무엇보다 정말 중요한 ‘당신의 식생활’을 바꿔 보자.
심플하고 소박하지만 풍성하고 따뜻한, 미니멀 밥상
《미니멀 밥상》은 《최소한주의》를 쓴 미니멀리스트 누마하타 나오키와 요리연구가 시모죠 미오가 함께 만든 책이다. 이들은 미니멀 밥상을 위해 다음 사항을 권한다.
1. 식재료를 이것저것 변덕스럽게 고르지 않을 것
2. 집에서 해 먹는 음식은 일식을 기본으로 할 것 (우리의 경우 한식)
3. 조미료는 최소한으로만 쓸 것
4. 심플하게 육수를 내고, 채소를 넣고, 소금으로만 간을 맞춘 밥과 반찬을 먹을 것
5. 매일 같은 그릇을 쓰고, 조리도구도 최소한으로만 갖출 것
‘좋은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고, 다양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는 외식을 한다’. 이것이 기본 실천 요령이다. 무리해서 매일 다른 요리를 만들 필요가 없으며, 메뉴가 단순해지면 그릇, 조리도구, 식재료, 조미료 등도 따라서 심플해진다. 늘 골칫거리인 주방도 정리가 쉬워지고 냉장고 역시 미니멀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물건이 적은 공간에서 밥을 먹게 되니 미각도 더 섬세해진다고.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넘치게 만들고, 호화롭게 먹어야만 할 것 같은 분위기에 지친 당신, 건강하고 단순한 식생활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검소하지만 여유가 넘치는 《미니멀 밥상》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
뚝딱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마법의 레시피가 가득
잔뜩 장을 봤는데도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고, 막상 요리를 하려니 피곤해서 라면을 끓이거나 배달음식을 시킨 경험,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미니멀 밥상》은 만들기 쉬우면서도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담백한 레시피를 제안한다. 양파, 무, 당근, 감자, 양배추, 푸른 채소, 버섯 등을 주재료로 한 미니멀 밑반찬 레시피 29가지와 달걀, 고기, 생선, 수프 등 메인 요리 레시피 20가지는 무엇이든 심플한 식탁을 만드는데 유용하다. 특히 밑반찬을 미리 만들어두면 미니멀한 식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밑반찬을 잘 만들어두면 그 밑반찬을 응용해서 메인요리로 발전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상차림 팁도 눈에 띈다.
쌀밥과 밑반찬으로 만드는 간단 나물밥, 푸른 채소를 얹은 두유 탄탄면, 구운 주먹밥 리조또, 두부 카페 덮밥, 연어 영양밥, 비빔밥 스타일 돼지고기 생강구이, 반건조 생선 오차츠케, 토마토소스를 뿌린 치킨 등 당장 도전해보고 싶은 반짝반짝 빛나는 레시피가 가득하다.
또 싱글의 평일 식사, 싱글의 휴일 식사, 커플의 평일 식사, 커플의 휴일 식사 등으로 나누어 레시피 제안을 하고 있는 것도 재미있다. 휴일 아침, 느긋하게 채소를 듬뿍 넣은 요리를 먹고 싶을 때,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가벼운 저녁을 먹고 싶을 때, 쉬는 날 둘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을 때, 구를 집에 초대했을 때, 직장 동료들을 초대했을 때 등 여러 상황에 맞춘 레시피를 만나보자.
미니멀 밥상 10계명
하나. 많이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진다
둘. 반드시 여러 가지 영양을 섭취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셋. 한꺼번에 많은 반찬을 식탁에 올리지 않는다
넷. 요리하는 중에도 주방을 늘 깨끗하게 유지한다
다섯. 매일 쓰는 그릇을 두는 선반을 만든다
여섯. 정기적으로 냉장고의 방치된 식품을 체크한다.
일곱. 밑반찬을 이용하고 ‘요리하지 않는 날’을 정한다.
여덟. 집에서 만드는 ‘음식의 국적’을 줄인다.
아홉. 컵 모양 그릇에 적게 담아 여러 번 먹는다.
열. 여러 가지 조미료에 의지하지 않는다.
그동안 조미료도, 그릇도, 식재료도 다양하게 많이 활용하려고 노력했다면 이제는 생각을 조금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모든 것을 덜어내고, 줄이면서 한결 여유를 느끼는 생활, 이것이 바로 미니멀 밥상에서 제안하는 식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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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미스터잼의 매직잼 5분 레시피
배필성 | 깊은나무 | 2018-05-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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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미스터잼의 매직잼 5분 레시피
배필성 | 깊은나무 | 2018-05-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가열하지 않고 블렌딩으로 마법 같은 수제잼을 만든다
조리도구, 식재료의 한계를 뛰어넘은 마법 같은 잼 만들기
매직잼 용액에 만들고 싶은 식재료만 넣으면 나만의 잼이 완성된다
고사리, 콩, 홍합 등 채소와 곡물, 해산물을 잼으로 만들어 잼 요리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미스터잼’. 그가 잼 조리법에 놀라운 혁신을 선보인다. 불을 사용하지 않고 블렌딩으로 만드는 잼, 이름 하여 ‘매직잼’이다. 『미스터잼의 매직잼 5분 레시피』에서 그는 매직잼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방법 그리고 여러 종류의 잼을 만들 수 있는 조리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매직잼은 ‘매직잼 용액’이라 불리는 기본 용액에 레몬주스와 블렌딩 할 재료를 넣고 섞어주면 완성되는 즉석잼이다. 불은 오직 매직잼 용액을 만들어놓을 때만 필요하다. 보통 잼을 모든 재료를 가열하여 졸이는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는 탓에 내용물이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냄비와 주걱 등 조리도구도 기준에 맞는 것을 사용한다. 하지만 매직잼 용액은 내용물을 살짝 끓을 때까지만 가열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냄비와 주걱으로도 만들 수 있다. 매직잼은 조리도구뿐 아니라 허브, 향신료, 농축액, 소스, 주류 등 모든 식재료로도 만들 수 있어 재료에 대한 한계가 없다.
더 간편하고, 더 건강하고, 더 화려한 잼 만들기
눈과 입이 맛있어지는 잼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보기 좋은 것이 먹기 좋다’는 옛말이 있다. 우리가 잼을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한 식사와 간식으로 달콤한 잼이 어울리기도 하지만, 여느 음식에서 찾아볼 수 없는 화사한 빛깔 때문이기도 하다. 매직잼은 설탕을 넣지 않고, 선호하는 식재료로 5분 안에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큰 매력은 여느 잼과 다르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는 점이다.
일반 잼은 식재료가 불에 졸여지면서 모양을 잃는 대신 색이 잼에 배이게 된다. 반면 매직잼은 잼의 바탕이 되는 매직잼 용액이 투명한 빛을 띠어 식재료가 용액 속에서 제 모양을 고스란히 유지한다. 장미잼이나 금잼, 펄스블루잼, 사프란잼 등은 투명한 잼 속에 재료가 제 형태를 띤다. 이러한 잼은 먹기 위한 음식물이기보다 집 안을 꾸미기 위한 고급스러운 장식물 같은 느낌을 준다. 매직잼은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집 안 분위기를 새롭게 꾸미는 데도 한몫한다.
‘잼 마스터’ 미스터 잼이 전수하는 매직잼의 5가지 놀라운 사실
하나, 5분 안에 만든다. 만들어놓은 매직잼 용액과 재료만 섞어주면 완성되는 잼.
둘, 재료의 한계가 없다. 장미, 생강, 케첩 등 가족 모두의 입맛에 맞는 잼.
셋, 가열하지 않는다. 블렌딩만으로 만들어지는 잼.
넷, 눈이 즐겁다. 투명한 용액 속에 재료가 지닌 색과 모양이 그대로 구현되는 잼.
다섯, 무설탕. 설탕 없이도 당도와 영양을 담뿍 담은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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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밍구스 식판
김민정(밍구) | 싸이프레스 | 2017-1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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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밍구스 식판
김민정(밍구) | 싸이프레스 | 2017-1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갓 이유식을 마친 아이, 그런데 지금부터는 뭘 먹이지?
인스타그램 #유아식판식의 독보적 존재감!
‘밍구’가 제안하는 74가지 식판식, 136가지 아이 반찬 레시피!
이 책은 치열한 육아 전쟁 중에서도 난제인 아이 식단에 관한 밍구의 실전 경험이 담긴 책이에요. 인스타그램 유아식 태그에서도 유독 다채로운 레시피와 맛깔나는 담음새로 주목받았던 2살, 4살 도도형제 엄마 밍구의 SNS 속 식판 레시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답니다.
책에서는 15~72개월 사이의 아이들이 꼭 먹었으면 하는 136가지 반찬과 그 반찬들로 조화롭게 구성한 74가지 식판을 소개하고 있어요. 바쁜 육아에 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요리 초보 엄마와 워킹맘 위해 진짜 기본 일상식, 편식 걱정 없는 아이디어식, 빠르고 간편하게 차려먹는 한 그릇 밥과 한 그릇 면, 어린이집 소풍가는 날 준비하기 좋은 도시락, 과자보다 맛있는 간식까지 적재적소에 필요한 레시피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게다가 과정마다 친절한 사진과 설명이 덧붙어있어 누구나 쉽게 시도해볼 수 있고, 더불어 아빠·엄마 요리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까지 팁으로 곁들여져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밥 투정, 반찬 투정, 힘겨운 밥상머리 전쟁에서 벗어날 준비되셨나요?
15~72개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인스타그램 속 스타맘! #도도형제밥 #전설의엄마표식판으로 유명한
젊줌마 ‘밍구’의 하루 세끼, 유아 식판식!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육아, 두 살 터울의 개구쟁이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하루는 정신없이 흘러가기 바쁩니다. 그 와중에 점점 소홀해지는 아이들의 식단이 못내 마음에 걸렸던 엄마, 밍구는 식판식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자신의 SNS에 매일의 식판식을 기록하기로 했어요. 식판을 사용하면 그날의 반찬이 한눈에 보이게 돼 어떻게 구성해야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고, 아이들의 식욕을 돋우기 위한 색감이나 담음새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답니다.
하루, 이틀 이런 고민들의 결과물인 밍구의 식판식이 SNS에 쌓여가자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수많은 엄마들의 공감이 이어지기 시작했고, 정말 많은 엄마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매일 아이 밥 챙기기도 바쁜데 메뉴 선택하랴, 영양 고려하랴, 레시피 연구하랴 크고 작은 수많은 고민들이 과정마다 넘어야 할 산처럼 껴 있거든요. 그래서 그 고민을 미리 겪어본, 격하게 겪고 있는 경험자로서 작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 책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밥 투정, 반찬 투정 없는 초간단 유아 식판식
기본 밑반찬부터 아이 김치 4종 세트, 아이 간장 & 케첩까지
아이 입에 꼭 맞는 영양 만점 아이 반찬 레시피!
완료기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도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과 올바른 식습관을 정립해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처음 접해보는 생소한 음식들에 거부감을 느끼며 입에 익숙한 것만 먹으려는 아이에게 제대로 된 요리 경험을 접하게끔 해야 하는데, 이때 첫 경험이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게 된다면 이는 편식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처음 접할 때 거부감을 느끼기 쉬운 콩이나 나물, 오징어, 고기 등의 다양한 식재료를 밍구만의 방식으로 요리해 아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봤어요. 또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편한 아기김치(무생채, 백김치, 깍두기, 피클) 만드는 법과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줄 일등 공신 아기 간장 & 아기 케첩 만들기까지 엄마들이 궁금해 하고 꼭 필요로 하는 정보들이 빠짐없이 담겨있답니다.
# 「밍구스 식판」 속 놓칠 수 없는 깨알 정보!
-74가지 식판식 외 4주 완성 식단표 제공(총 134가지 식판식)!
-유아식 전용 육수, 김치, 밥, 간장, 케첩 레시피 공개!
-아빠·엄마도 함께 먹을 수 있는 활용 요리 레시피!
-갓 이유식을 뗀 아이부터 개월 수에 맞게 요리하는 방법(간 맞추기, 재료 크기 손질법)!
-챕터별 정말 필요한 요리 레시피!
part1 초보맘도 워킹맘도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매일 먹는 식판식
part2 편식 하는 아이 입맛 사로잡을 밍구스 아이디어 식판식
part3 반찬 없이 간편하게 차리는 든든한 한 그릇 밥
part4 밥 투정 유독 심한 날 맛있는 한 그릇 면
part5 소풍날 챙겨주면 좋은 엄마의 마법 도시락
part6 사 먹는 과자보다 더 맛있는 우리 아이 한입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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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바리스타를 위한 커피스토리
류기성 | 스토리비전 | 2018-02-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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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바리스타를 위한 커피스토리
류기성 | 스토리비전 | 2018-02-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바리스타을 위한 커피 스토리, 어쩌면 다 알고 있는 상식들을 잊지 않도록 상기하는 의미에서 커피에 대 한 이야기를 하는 것일 수 있다. 이 책의 사진들은 상당수가 본인이 찍은 것이다. 또 여러장은 Internet Surfing을 통하여 Copy된 것이라 표기했다. 아는 내용도 다시한번 기억함이 좋을 듯하다. 사실 바리스타 과정을 다 배운 바리스타들도 현장에서 일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버리면 자꾸 잊어버리고, 막상 현장 에서 알바라도 하려면 생각이 안 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런 의미에서 커피의 FOUNDATION 과정은 중 요하고, 흥미가 있다. 흔히 볼 수 없는 것들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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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샘킴의 맛있는 아이밥
샘 킴 | 이덴슬리벨 | 2017-12-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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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샘킴의 맛있는 아이밥
샘 킴 | 이덴슬리벨 | 2017-12-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자연주의 셰프 샘킴의 첫 번째 아이밥 요리책!
‘아들 바보’라는 애칭을 가진 셰프 샘킴이 생후 1년부터 초등학생까지 많은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자연주의 레시피를 아빠의 마음으로 만들어 정리한 『샘킴의 맛있는 아이밥』. 신선한 식재료로 요리를 해 주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가 올바른 식습관을 가진 사람으로 자랄 수 있는 자연주의 레시피를 담았다.
“어떻게 요리해야 다양한 재료를 편식하지 않고 아이가 잘 먹을까?”를 고민하며 아이들 입맛 저격, 상황별 요리를 정리했다. 과일과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 해산물을 꺼리는 아이, 고기를 먹지 않으려는 아이 등을 위한 메뉴를 따로 모았다. 당근, 가지, 양파, 브로콜리, 시금치, 굴, 조개, 생선 등의 식재료가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메뉴로 변하는 마법의 레시피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바쁜 맞벌이 부모를 위해 금방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중심으로 모아 조리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 초보 부모도 금방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히 맛을 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재료로는 ‘샘킴표 자연주의 채소육수’를 사용했다. 감칠맛도 내고 건강에도 좋은 육수는 만드는 방법까지 간단해 쉽게 따라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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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요리테마가 있는 우리집은 맛집이다
김순자 | (주)좋은땅 | 2017-1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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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요리테마가 있는 우리집은 맛집이다
김순자 | (주)좋은땅 | 2017-1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손수 만든 집밥으로
마음이 따듯해지고
든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식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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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보은의 한끼
이보은 | 크레파스북 | 2018-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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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보은의 한끼
이보은 | 크레파스북 | 2018-08-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보은 요리연구가가 차려주는 한끼 레시피!
“정말 맛있다!”
각종 방송프로그램에서 선보이는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 해 본’ 사람들의 반응이다. 레시피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맛있다고 느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건강한 맛’을 찾아주는 게 바로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힘이다.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집에서 잘 차려진 밥상을 먹어야 가족들이 힘을 낼 수 있다며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담아 한끼 레시피를 준비했다. 요리는 나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편에게 힘내라고, 아이들에게 건강하라고,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부모에게 존경한다고, 친구에게 고맙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을 담아 요리를 해준다. 그 마음들이 잘 전달될 수 있는 한끼가 바로 ‘이보은의 한끼’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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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연복의 가정식 중화요리 추천 8
이연복 | 웅진지식하우스 | 2017-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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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연복의 가정식 중화요리 추천 8
이연복 | 웅진지식하우스 | 2017-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한민국 최강 중식 요리사 이연복이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가정식 중화요리 레시피!
샘킴, 최현석, 레이먼 킴 등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 셰프들이 제일 존경하는 선배로 꼽고 있는 이연복. 그가 만드는 탕수육은 동료 요리사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탕수육,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세간에 오르내렸고 동파육은 이연복이 보여주는 ‘맛의 진수’로 정평이 나 있다. 이탈리안, 프렌치 등 분야를 막론하고 요리사들이 말하는 이연복의 장점은 간단명료하다. ‘소박하면서도 뛰어나고, 맛있다.’
이연복의 요리는 ‘중화요리는 번거롭고 어렵다’라는 편견을 깬다.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다는 게 특징이다. 그가 선보이는 요리 중에서도 이러한 장점이 가장 잘 살아나는 게 바로 ‘가정식 중화요리’이다. 가족, 지인들과의 식사나 간단한 술안주로 활용 가능한 레시피를 담은 《이연복의 가정식 중화요리 추천 8》은 주위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가정에 하나둘쯤은 구비해놓고 있는 소스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엄선하였다. 여기에는 43년 동안 쌓아온 이연복만의 팁이 함께 들어 있어, 누구나 만만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소박하면서도 뛰어난’ 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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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인생몸매 만드는 2주 플랜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미니 박지우 | 위즈덤하우스 | 2018-06-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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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인생몸매 만드는 2주 플랜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미니 박지우 | 위즈덤하우스 | 2018-06-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상 모든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시작한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70kg에서 48kg까지 22kg을 감량한 인스타그래머 미니의 효과 100% 다이어트 레시피
인스타그램에서 ‘워너비 몸매’, ‘현실 다이어터’로 불리는 미니가 70kg에서 48kg으로 22kg을 감량하기까지의 모든 것을 담았다. 수백 번 다이어트에 실패했고 숱한 요요를 겪은 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방법은 바로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이다. 몸에 좋은 단백질을 듬뿍 먹고 건강한 탄수화물만 골라서 먹었더니 살이 쑥쑥 빠지고 거짓말처럼 요요가 오지 않았다. 직접 개발해서 만들어 먹고 폭풍 감량 효과를 입증한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 감량 목표에 따라 골라서 다이어트 하는 7일, 14일 식단표, SNS에서 수많은 다이어터에게 받았던 질문과 답변, 지금껏 다이어트를 하며 얻은 귀중한 꿀팁 등 성공적인 다이어트 비결을 총망라했다. 미니의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식단으로 맛있고, 쉽고, 배고프지 않게, 한 번도 살찌지 않은 것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해보자.
70kg에서 48kg까지 22kg을 감량한
화제의 다이어터 미니의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인스타그램에서 ‘현실 다이어터’로 불리며 수많은 다이어터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롤 모델이 되고 있는 미니가 22kg 감량한 식단을 공개한다.
모태통통족으로 태어나 쫄쫄 굶는 것부터 원푸드 등 각종 식이요법 다이어트는 물론, 고강도 운동, 시술도 해봤지만 결과는 언제나 요요로 끝났다. 잦은 요요로 건강까지 나빠졌을 때 만난 다이어트가 바로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다. 건강한 다이어트가 목표였던 만큼, 자신만의 다이어트 공식을 만들어 단백질의 양은 늘리고 좋은 탄수화물만 골라 먹었다. 신기하게도 몸이 가벼워지고 배가 들어가더니 살이 쭉쭉 빠졌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요요가 오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세상 모든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면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을 시작하라고.
직접 만들어 먹으며 살 뺀 효과 100% 요리와 2년 넘게 최저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과 답변 등 경험으로 체득한 다이어트 꿀팁을 모두 담았다.
하루 세 끼는 물론, 일주일 치 밀프렙, 디저트, 외식 메뉴까지 다 있다!
따라 하면 살이 쭉쭉 빠지는 맛있고 간편한 폭풍 감량 다이어트 요리
배고픈 걸 참거나 맛없게 다이어트 하면 작심삼일로 끝나고, 굶어서 뺀 살은 금방 다시 찐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기에 누구보다 잘 안다. 그래서 배고프지 않게 아침에는 좋은 탄수화물로 체력을 보충하고, 점심에는 고단백으로 배고프지 않게, 저녁에는 탄수화물을 배제한 식단으로 살 빠지는 루틴을 만들었다.
특히 일주일 치 음식을 한꺼번에 만들어 저장하는 밀프렙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요리 방식으로,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도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합의 스무디는 변비, 부기, 빈혈 등 다이어트의 피로감을 즉각적으로 해결해준다.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나 호르몬 변화 주기에는 스페셜 요리로 기분을 전환해서 과식, 폭식을 예방한다.
폭풍 감량 중에도 ‘맛’을 놓치지 않는 욕심 많은 미니의 ‘진짜 다이어트 요리’라면 맛있고 쉽고 배고프지 않게, 한 번도 살찌지 않은 것처럼 감량할 수 있다.
단기간에 바짝 빼는 7일 식단표와 인생몸매 만드는 14일 식단표 등
상황에 따라 골라서 다이어트할 수 있는 다양한 식단표 수록
여름이 와도 문제없다. 단기간에 폭풍 감량을 약속하는 여름휴가용 7일 식단표가 있으니까. 요리를 못해도 괜찮다. 귀차니스트를 위한 초간단 7일 식단표라면 다이어트 요리가 어렵지 않다. 미니의 몸매가 부러웠다면 인생몸매 만드는 14일 식단표를, 유지어터라면 유지용 14일 식단표를 따라 하면 된다. 평소에는 냉장고 속 재료와 입맛에 맞춰 요리하고 특수한 경우에는 미니가 콕 짚어주는 식단표대로 다이어트 해보자.
지금 당장,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 진짜 확실하게 살 빠진다.
+ 조리법이 쉽고 간단해서 누구라도 만들 수 있다.
+ 맛있는 데다 배고프지 않다.
+ 감량부터 유지까지 요요와 작별할 수 있다.
+ 한식, 양식, 분식, 디저트, 도시락, 밀프렙까지 메뉴가 다양하다.
+ 냉장고 속 재료에 맞춰 나만의 식단표를 만들 수 있다.
지금 당장,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시급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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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일본 최고 베이킹클래스의 머핀&쿠키
신도 마이코 | 위즈덤하우스 | 2018-02-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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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일본 최고 베이킹클래스의 머핀&쿠키
신도 마이코 | 위즈덤하우스 | 2018-02-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촉촉한 머핀, 진한 맛의 비스코티, 재미있는 식감의 스노볼,
한입만 먹어도 든든한 쇼트브레드, 바삭한 크래커까지…
지금 일본에서 가장 핫한 머핀과 쿠키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일본의 인기 베이킹클래스 강사이자 카페 컨설턴트인 신도 마이코가 카페와 클래스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머핀, 비스코티, 스노볼, 쇼트브레드, 아이스박스쿠키, 크래커 등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 41가지를 선보인다. ‘간편하고, 쉽고, 맛있는 베이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심플한 레시피, 클래스에서만 공개했던 환상적인 맛의 조합은 인생 최고의 머핀 맛을,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달콤하고 촉촉한 쿠키 맛을 선사할 것이다.
일본 최고 베이킹클래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머핀&쿠키의 시크릿 레시피를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일본 최고의 베이킹클래스 강사이자 요리연구가인 신도 마이코. 쉽고 맛있는 레시피로 유명한 그녀의 베이킹클래스 속 시크릿 레시피를 드디어 한국에 소개한다.
베이킹 초보자부터 카페 창업자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이 책은 그녀의 베이킹클래스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인기 메뉴와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레시피를 담았다. 각각의 레시피는 완벽한 조합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개발하고, 클래스와 카페에서 수없이 검증하며 탄생했다. 덕분에 비행기 타고 일본에 가지 않아도, 몇 달 동안 베이킹클래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일본에서 가장 핫한 머핀과 쿠키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누가 만들어도 쉽고,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레시피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인생 최고의 레시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촉촉한 머핀, 진한 맛의 비스코티, 오도독한 식감의 스노볼,
든든한 쇼트브레드, 바삭한 크래커까지…
절대 실패하지 않는 명품 디저트 레시피 41
“이 책의 모든 레시피가 너무 좋아서 몇 번이고 만들었어요!”
“기본 레시피만 알면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친절한 베이킹 책”
“달콤한 디저트 쿠키부터 든든한 식사용 머핀까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구움과자 레시피”
“누가 만들어도 모두가 반할 맛!”
_독자 리뷰 중에서
이 책이 사랑받는 이유는 구하기 어려운 재료, 복잡한 과정이 없이 누가 만들어도 실패하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이다. 초보 베이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볼 하나에 몇 가지 재료를 섞어 굽기만 하면 순식간에 머핀과 쿠키가 완성된다.
최소한의 과정으로 만들지만 맛은 유명 과자점에서 파는 것처럼 고급스럽다. 다채로운 맛과 재미있는 식감은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궁합이 잘 맞는 재료를 황금 비율로 조합한 완벽한 레시피가 이루어낸 결과다.
초보 베이커들이 가장 많이 도전하지만 한 끗 차이로 실패하기 쉬운 머핀은 촉촉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오일머핀과 버터머핀, 과일머핀과 스페셜머핀으로 분류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쿠키와 크래커는 식감을 제대로 살렸고, 비스코티와 쇼트브레드는 티타임에 어울리는 메뉴로 준비했다. 이외에도 아이스박스쿠키, 스노볼처럼 생소하지만 한 번 만들어보면 단골 디저트가 될 만한 매력적인 레시피가 가득하다.
‘간편하고 쉽고 맛있는 베이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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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일본 최고 베이킹클래스의 스콘&파운드케이크
신도 마이코 | 위즈덤하우스 | 2018-02-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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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일본 최고 베이킹클래스의 스콘&파운드케이크
신도 마이코 | 위즈덤하우스 | 2018-02-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스콘, 사르르 녹는 파운드케이크,
촉촉한 브라우니, 깊고 진한 맛의 치즈케이크까지
지금 일본에서 가장 핫한 베이킹클래스의 스콘&케이크 레시피!
일본의 인기 베이킹클래스 강사이자 카페 컨설턴트인 신도 마이코가 카페와 클래스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스콘, 파운드케이크, 브라우니, 치즈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 42가지를 선보인다. ‘간편하고, 쉽고, 맛있는 베이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심플한 레시피, 클래스에서만 공개했던 환상적인 맛의 조합은 인생 최고의 스콘 맛을,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진하고 촉촉한 케이크 맛을 선사한다.
일본 최고의 베이킹클래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스콘&케이크의 시크릿 레시피를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일본 최고의 베이킹클래스 강사이자 요리연구가인 신도 마이코. 쉽고 맛있는 레시피로 유명한 그녀의 베이킹클래스 속 시크릿 레시피를 드디어 한국에 소개한다.
베이킹 초보자부터 카페 창업자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이 책은 그녀의 베이킹클래스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인기 메뉴와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레시피를 담았다. 각각의 레시피는 완벽한 조합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개발하고, 클래스와 카페에서 수없이 검증하며 탄생했다. 덕분에 비행기 타고 일본에 가지 않아도, 몇 달 동안 베이킹클래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일본에서 가장 핫한 스콘과 케이크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누가 만들어도 쉽고,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레시피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인생 최고의 레시피로 자리 잡을 것이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스콘, 사르르 녹는 파운드케이크,
깊고 진한 맛의 브라우니와 치즈케이크까지
절대 실패하지 않는 명품 디저트 레시피 42
“드디어 원하는 스콘 맛을 찾게 해준 책!”
“모든 레시피가 정말 좋아요.”
“나에게 최고의 힐링을 선물하는 완벽한 레시피!”
_독자 리뷰 중에서
이 책이 사랑받는 이유는 구하기 어려운 재료, 복잡한 과정이 없이 누가 만들어도 실패하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이다. 초보 베이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볼 하나에 몇 가지 재료를 섞어 굽기만 하면 순식간에 스콘과 케이크가 완성된다.
최소한의 과정으로 만들지만 맛은 유명 과자점에서 파는 것처럼 고급스럽다. 다채로운 맛과 재미있는 식감은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궁합이 잘 맞는 재료를 황금 비율로 조합한 완벽한 레시피가 이루어낸 결과다.
한 끗 차이로 실패하기 쉬운 스콘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일스콘과 버터스콘으로 분류해 취향 따라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퍽퍽해지기 쉬운 파운드케이크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을 만큼 부드럽고, 브라우니와 치즈케이크의 맛은 깊고 진하다. 이외에도 파브르통, 스모어처럼 생소하지만 한 번 만들어보면 단골 케이크가 될 만큼 매력적인 레시피가 가득하다.
‘간편하고 쉽고 맛있는 베이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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