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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가정/생활
[가정/생활]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1
생강 | 동아일보사 | 2015-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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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어 두꺼워진 560페이지 채소요리 대백과

    요리책, 그 이상의 책

    진정한 채식의 즐거움이 이 책 안에 다 있다!



    자연이 보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식생활

    삶의 관점이 달라지는 채식의 기쁨




    - 누구나 쉽고 기분 좋게 다가갈 수 있는 채소 중심의 요리책

    - 눈이 즐겁고 맛이 보이는 126가지 채소요리

    - 채식에 관한 더 이상의 책이 필요 없는 채식 요리책의 바이블

    - 실용과 편리를 뛰어넘어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폼 나는 요리책





    오늘부터 우리집 식탁은 일곱 빛깔 무지개

    생강의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매일매일 채식 스타일



    채식 요리책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진다




    이 책은 그간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불편하게 사는 사람’, 또 채소 요리책이라고 하면 ‘선택의 폭이 좁은 요리책’이라고 생각했던 채식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풀어준다.

    채소요리가 얼마나 다양하고,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맛있고 매력적인지를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다.





    눈이 즐겁고 맛이 보이는 126가지 채소요리



    지금까지 보아 온 나물 위주의 토종한식 건강밥상이 아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중동의 로컬푸드를 접목한 한국식 채식 메뉴이다. 전체 126가지 각 메뉴는 보기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어떤 재료에도 뒤지지 않는 맛깔스러움으로 고기 생각 나지 않게 만든다.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만큼 멋진 요리책이다.





    누구나 쉽고 기분 좋아지는 채소 중심의 요리책



    무엇보다 좋은 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편한 조리법이다.

    특별한 도구나 기술 없이 책을 보면 곧바로 실천할 수 있다. 게다가 모든 요리가 셰프의 요리 못지 않게 아름답기까지 하니, 이런 비결로 저자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불과 2년 만에 요리 파워 블로거가 되었다. 책에선 레시피뿐 아니라 그간 블로그를 오간 사람들이 남긴 소통의 흔적도 읽을 수 있어 다른 요리책보다 음식의 맛을 더욱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어 두꺼워진

    560페이지 채소요리의 기분 좋은 퍼레이드

    채식, 이 한 권이면 더 이상의 책이 필요 없다!




    요리책으로서 이보다 두꺼운 책은 흔치 않다. 게다가 채식 요리책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귀하고 가치 있어 두꺼워진 책이다. 이 좋은 요리를 가능하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엮었다. 책 속에는 저자가 직접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둔 채소들이 예쁜 그릇에 담기기까지의 긴 시간과 정성이 배어있다. 독자 역시 그 마음을 느끼고 이 책을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 역시 풀칠하지 않고 한 땀 한 땀 바느질한 사철양장 방식으로 제본, 다른 어떤 요리책보다 폼이 난다.

    누구라도 채식을 흡족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You are what you eat!

    “무엇을 먹는지가 바로 당신을 만든다”



    채식 더 이상 까다로운 마이너들의 외침이 아닙니다

  • 생강



    저자 생강(본명: 신혜윤)은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했다. 중동의 국제도시 두바이에서 생활한 것을 계기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중동 지역의 색다른 로컬 푸드를 접목한 한국식 채식 메뉴를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 열혈 채식 마니아들이 모이면서 2년 만에 요리 파워 블로거가 되었다. 채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깨주는 그녀의 요리 뒤에는 어떤 재료에도 뒤지지 않는 맛깔스러움과 고기 생각 나지 않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그래서 그간 채식이라고 하면 맛 떨어지고 먹을 게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도, ‘채식주의자=어쩐지 성격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여긴 사람들도 그녀의 요리 앞에선 생각이 달라진다. 이 모든 것이 편견에 불과하며 채식이 더 이상 소수만의 식생활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두의 눈과 입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