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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팝콘수학동화06] 아오우 모니 모니 모니
김현정 | 원더랜드 | 2014-07-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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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팝콘수학동화06] 아오우 모니 모니 모니
김현정 | 원더랜드 | 2014-07-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해외 우수 수학동화 311편 분석! 수학의 역사와 생활 속 수학탐구! 3,649일에 이르는 기획과 제작기간
세계 수학동화의 최고봉 뉴질랜드 교수진과 한국의 연구진이 합작하여 탄생 시켰습니다.
뉴질랜드는 수학동화를 세계 최로로 정규 교과과정에 적용시킨 나라로 각 교육대학에서 [수학동화]라는 별도의 과목을 만들어 강의하고 있습니다.
원더랜드 팝콘 수학동화는 수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문화재와 건축물은 물론 자주 쓰는 옷이나 악기 등 생활 속 어디에도 수학은 존재합니다.
원더랜드 팝콘 수학동화는 수학을 쉽게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원더랜드 팝콘 수학동화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60가지 수학개념 및 4단계 6영역 24스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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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팝콘수학동화07] 자꾸자꾸 늘어나는 이야기
김현주 | 원더랜드 | 2014-07-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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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팝콘수학동화07] 자꾸자꾸 늘어나는 이야기
김현주 | 원더랜드 | 2014-07-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해외 우수 수학동화 311편 분석! 수학의 역사와 생활 속 수학탐구! 3,649일에 이르는 기획과 제작기간
세계 수학동화의 최고봉 뉴질랜드 교수진과 한국의 연구진이 합작하여 탄생 시켰습니다.
뉴질랜드는 수학동화를 세계 최로로 정규 교과과정에 적용시킨 나라로 각 교육대학에서 [수학동화]라는 별도의 과목을 만들어 강의하고 있습니다.
원더랜드 팝콘 수학동화는 수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문화재와 건축물은 물론 자주 쓰는 옷이나 악기 등 생활 속 어디에도 수학은 존재합니다.
원더랜드 팝콘 수학동화는 수학을 쉽게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원더랜드 팝콘 수학동화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60가지 수학개념 및 4단계 6영역 24스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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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팝콘수학동화08] 숫자들의 놀이터
김현지 | 원더랜드 | 2014-07-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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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팝콘수학동화08] 숫자들의 놀이터
김현지 | 원더랜드 | 2014-07-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해외 우수 수학동화 311편 분석! 수학의 역사와 생활 속 수학탐구! 3,649일에 이르는 기획과 제작기간
세계 수학동화의 최고봉 뉴질랜드 교수진과 한국의 연구진이 합작하여 탄생 시켰습니다.
뉴질랜드는 수학동화를 세계 최로로 정규 교과과정에 적용시킨 나라로 각 교육대학에서 [수학동화]라는 별도의 과목을 만들어 강의하고 있습니다.
원더랜드 팝콘 수학동화는 수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문화재와 건축물은 물론 자주 쓰는 옷이나 악기 등 생활 속 어디에도 수학은 존재합니다.
원더랜드 팝콘 수학동화는 수학을 쉽게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원더랜드 팝콘 수학동화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60가지 수학개념 및 4단계 6영역 24스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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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팝콘수학동화09] 사랑해요 뚝딱이 할아버지
박효진 | 원더랜드 | 2014-07-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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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팝콘수학동화09] 사랑해요 뚝딱이 할아버지
박효진 | 원더랜드 | 2014-07-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해외 우수 수학동화 311편 분석! 수학의 역사와 생활 속 수학탐구! 3,649일에 이르는 기획과 제작기간
세계 수학동화의 최고봉 뉴질랜드 교수진과 한국의 연구진이 합작하여 탄생 시켰습니다.
뉴질랜드는 수학동화를 세계 최로로 정규 교과과정에 적용시킨 나라로 각 교육대학에서 [수학동화]라는 별도의 과목을 만들어 강의하고 있습니다.
원더랜드 팝콘 수학동화는 수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문화재와 건축물은 물론 자주 쓰는 옷이나 악기 등 생활 속 어디에도 수학은 존재합니다.
원더랜드 팝콘 수학동화는 수학을 쉽게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원더랜드 팝콘 수학동화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60가지 수학개념 및 4단계 6영역 24스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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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재미있게 다시 쓴 이야기 삼국유사 1
일연 | 엔블록 | 2013-03-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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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재미있게 다시 쓴 이야기 삼국유사 1
일연 | 엔블록 | 2013-03-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등 우리 대표 역사 고전!
초등학생의 불교 이해를 돕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다시 쓴 이야기로서 삼국유사 "기존에 나온 삼국유사 시리즈들과 달리, 원본 삼국유사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롭고, 판타지 요소가 많은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그림과 함께 세 권으로 꾸몄습니다." 『삼국유사』는 불교가 바탕이어서 오래 전의 불교의 깊은 뜻과 교훈적이 내용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사람들이 보아도 재미있고 신비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중세 우리의 전통과 문화, 패관 문학으로서 가치 등을 잘 간직하고 있는 보고입니다. 하지만 자료의 명확하지 않음에다 수많은 앞세대의 이야기를 한데 모으다 보니 시대 혼돈, 언급된 인물들의 일생의 아귀가 들어맞지 않음, 논리의 부족함 등으로, 일연 자신도 꽤나 머리가 어지러웠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야기 자체의 앞뒤가 맞지 않고, 일관되지 못한 단점도 있지요. 일연 자신도 작가로서 '편집적' 한계를 인정하면서 논리적 모순이 빈번함에도 그대로 옮겨 놓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엔블록이 새롭게 기획한 『재미있게 다시 쓴 이야기 삼국유사』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삼국유사』를 다시 구성했습니다. 한문 원본(재간)을 바탕으로, 원작의 내용을 거스르지 않는 범위 안에서 그럴 듯한 상상력과 편집과 구성, 윤색을 가미하여 흥미있고 재미있게 다시 썼습니다. 기존에 나온 『삼국유사』들과 달리, 삼국유사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와 신비로운 이야기, 판타지적 요소가 많은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그림과 함께 세 권으로 꾸몄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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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재미있게 다시 쓴 이야기 삼국유사 2
일연 | 엔블록 | 2013-04-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213 |
[어린이] 재미있게 다시 쓴 이야기 삼국유사 2
일연 | 엔블록 | 2013-04-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등 우리 대표 역사 고전!
〈재미있게 다시 쓴 이야기 삼국유사〉 시리즈 "기존에 나온 삼국유사 시리즈들과 중복을 피해, 초등학생들의 불교 이해를 돕고, 원본 삼국유사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롭고, 판타지 요소가 많은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그림과 함께 세 권으로 꾸몄습니다." 『삼국유사』는 불교가 바탕이어서 오래 전의 불교의 깊은 뜻과 교훈적이 내용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사람들이 보아도 재미있고 신비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중세 우리의 전통과 문화, 패관 문학으로서 가치 등을 잘 간직하고 있는 보고입니다. 하지만 자료의 명확하지 않음에다 수많은 앞세대의 이야기를 한데 모으다 보니 시대 혼돈, 언급된 인물들의 일생의 아귀가 들어맞지 않음, 논리의 부족함 등으로, 일연 자신도 꽤나 머리가 어지러웠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야기 자체의 앞뒤가 맞지 않고, 일관되지 못한 단점도 있지요. 일연 자신도 작가로서 '편집적' 한계를 인정하면서 논리적 모순이 빈번함에도 그대로 옮겨 놓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엔블록이 새롭게 기획한 『재미있게 다시 쓴 이야기 삼국유사』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삼국유사』를 다시 구성했습니다. 한문 원본(재간)을 바탕으로, 원작의 내용을 거스르지 않는 범위 안에서, 초등학생의 불교 이해를 돕고, 그럴 듯한 상상력과 편집과 구성, 윤색을 가미하여 흥미있고 재미있게 다시 썼습니다. 기존에 나온 『삼국유사』들과 달리, 삼국유사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와 신비로운 이야기, 판타지적 요소가 많은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그림과 함께 세 권으로 꾸몄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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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재미있게 다시 쓴 이야기 삼국유사 3
일연 | 엔블록 | 2013-04-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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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재미있게 다시 쓴 이야기 삼국유사 3
일연 | 엔블록 | 2013-04-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기존에 나온 삼국유사 시리즈들과 중복을 피해, 초등학생들의 불교 이해를 돕고,
원본 삼국유사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롭고, 판타지 요소가 많은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그림과 함께 세 권으로 꾸몄습니다." 『삼국유사』는 불교가 바탕이어서 오래 전의 불교의 깊은 뜻과 교훈적이 내용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사람들이 보아도 재미있고 신비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중세 우리의 전통과 문화, 패관 문학으로서 가치 등을 잘 간직하고 있는 보고입니다. 하지만 자료의 명확하지 않음에다 수많은 앞세대의 이야기를 한데 모으다 보니 시대 혼돈, 언급된 인물들의 일생의 아귀가 들어맞지 않음, 논리의 부족함 등으로, 일연 자신도 꽤나 머리가 어지러웠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야기 자체의 앞뒤가 맞지 않고, 일관되지 못한 단점도 있지요. 일연 자신도 작가로서 '편집적' 한계를 인정하면서 논리적 모순이 빈번함에도 그대로 옮겨 놓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엔블록이 새롭게 기획한 『재미있게 다시 쓴 이야기 삼국유사』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삼국유사』를 다시 구성했습니다. 한문 원본(재간)을 바탕으로, 원작의 내용을 거스르지 않는 범위 안에서, 초등학생의 불교 이해를 돕고, 그럴 듯한 상상력과 편집과 구성, 윤색을 가미하여 흥미있고 재미있게 다시 썼습니다. 기존에 나온 『삼국유사』들과 달리, 삼국유사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와 신비로운 이야기, 판타지적 요소가 많은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그림과 함께 세 권으로 꾸몄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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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의 등불을 밝힌 전기와 물리의 세계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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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의 등불을 밝힌 전기와 물리의 세계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도치처럼 미래에서 온 도틴이 그들 앞에 등장한다. 과연 도틴은 무슨 이유 때문에 나타난 걸까? 그들은 전기의 발견과 성질을 연구한 과학자들에서부터 20세기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이론까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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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의 문을 연 고대의 발견·발명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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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의 문을 연 고대의 발견·발명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7세기 근대 사회는 과학의 발전으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특히 과거와 달리 실험과 연구를 통한 실제적인 과학이 등장하면서, 후대에 큰 영향을 끼쳤던 놀라운 발명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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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의 언어, 수학을 발견하다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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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의 언어, 수학을 발견하다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래에 위대한 과학자가 될 운명을 갖은 도람, 그러나 형편없는 수학실력에 분발이 필요하다. 도치는 도람, 도래와 함께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등 고대 수학자의 위대한 업적을 통해 수학의 역사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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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 (선사)
박광일, 최태성 | 씨앤아이북스 | 2015-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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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 (선사)
박광일, 최태성 | 씨앤아이북스 | 2015-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역사에 무임승차하지 말자!
다년간의 강의로 내공을 다진 최태성 선생님과 풍부한 역사 현장의 경험을 갖춘 박광일 선생님이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이야기하듯 쉽게 풀어 쓴 역사교양서이다. 한국사를 공부하기 시작한 청소년부터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도록 한 이 책은, 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추어 썼고, 강의를 듣는 것 같은 생생한 문체, 다양한 컬러 도판 자료를 수록해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장의 시작은 중심 사건과 주제를 대표하는 답사지 사진 및 지도를 담아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 전 큰 그림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에는 주요 사건과 답사 현장 사진을 함께 표기해 어떤 곳에서 어떤 사건들이 벌어졌는지 조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본문에서는 역사적 사건들의 배경, 에피소드를 들려주어 사건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는 ‘길 따라 배우는 역사’ 코너를 두어 각 장의 역사적 사건과 주제에 맞는 답사지를 소개해 역사의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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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꿈틀거리는 과학, 생물의 신비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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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꿈틀거리는 과학, 생물의 신비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리딩 선생과 함께 꽃도 가꾸고, 식물채집에 나선 도람이 친구들은 이명법을 고안한 린네, 다윈의 진화론 그리고 멘델의 유전법칙 등 생물학의 역사와 발견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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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어린이] 생명을 불어넣은 인체의 대발견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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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생명을 불어넣은 인체의 대발견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양호실에 자주 가는 도치. 아프지도 않은데 무슨 이유지?
도람이 친구들은 양호선생 리딩과 함께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 등 의학의 발전을 이룬 과학자들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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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어린이] 세상을 바꾼 우연
그레이엄 도널드 | 글램북스 | 2015-04-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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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상을 바꾼 우연
그레이엄 도널드 | 글램북스 | 2015-04-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우연과 행운이 만들어낸 획기적인 발명들과 만나보자!
완벽한 99%의 과학 속 1%의 우연은 어떻게 세상을 바꿨을까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친숙한 발명품들과 함께하는 흥미로운 교양과학서 세계적 발명은 어떤 우연의 힘을 빌렸을까. 몇몇 대단한 발명은 놀랍게도 한 사람의 기지에서 비롯되고는 한다. 그리고 때로는 시행착오로 보이는 뜻밖의 우연이 굉장한 선물을 안겨주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발명품들의 발명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묘사하며, 그 과정에서 조우한 사소한 우연들이 어떻게 역사적인 발명품에 영향을 미쳤는지 알려주고 있다. 보톡스, 지문감식, 유전자 판별법 등 다양한 발명들의 뒷이야기와 함께 그와 관련한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들도 수록되어있어 교양과 과학의 즐거움을 한데 만끽할 수 있다. 실패와 시행착오, 예기치 못한 오류들이 과학에 안겨준 선물 작은 우연들이 어떻게 거대한 발명들을 이뤄냈을까? 대개 과학적 발명은 결과를 위한 철저한 연구와 분석으로 이뤄진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시행착오와 오류들이 때로는 추구했던 바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 책은 위대한 발명들의 뒤편에는 인간적인 발명가들과 더 인간적인 우연이나 착오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 아무리 훌륭한 발명이라도 언제나 처음부터 대단해 보이고 주목받는 것은 아니기에, 어떤 하찮아 보이는 발견이라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 또한 확실히 알게 해준다. 사소해 보이지만 흥미로운 설사약의 발명 과정을 잠깐 알아보자. 19세기 후반에 산업에 열광한 독일인들이 발명한 여러 염료 중 하나가 페놀프탈레인이었다. 이 염료는 다른 액체를 멋진 홍자색으로 변하게 한다. 20세기 초반헝가리에 지독한 병충해가 돌아 포도주용으로 쓰이는 포도 농사를 망쳤다. 그래서 헝가리인들은 외국에서 포도주를 수입해 국내 수요를 맞추기에 급급했다. 그러나 외국산 포도주는 적자색으로 유명한 헝가리산 포도주보다 훨씬 색깔이 옅었다. 이에 페놀프탈레인을 더하게 되었다. 그때까지 아무도 페놀프탈레인을 음식물 첨가제로 사용한 적이 없었고 아무도 그 결과에 대해서 예상하지 못했다. 결과는 끔직했다. 거의 모든 헝가리인이 한바탕 지독한 설사를 하게 되었다. 미국 브루클린에서 거주하던 헝가리인 막스 키스는 이에 대한 신문기사를 읽고 페놀프탈레인 염료를 초콜릿과 섞었다. 그러고는 자신이 만든 이 설사약에 보보스라는 이름을 붙여 일반 의약품으로 팔기 시작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신문에서 그는 헝가리 의회에서 매우 비타협적인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그 기사에는 헝가리어로 정치적 정체를 의미하는 ‘엑스-랙스’라는 단어가 보였다. 이 속어는 키스에게 영감을 주었다. 엑스-랙스라는 말은 정치적이긴 해도 정체라는 뜻이 있고, 우수한 설사약이라는 말도 될 수 있었다. 이 제품은 이 이름으로 현재에도 시중에 팔리고 있으나 인조 페놀프탈레인은 오래전에 천연 센나로 대체되었다. 많은 사람을 고통에 빠뜨린 끔찍한 실패에서 새로이 유용한 약이 창조되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다르게 보는 것, 실수에서 배우는 것, 시행착오에서 재창조하는 것, 그 모든 것이 과학적 발명의 일환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우연의 산물들을 ‘선물’로 만들어 내는 것 또한 과학의 발명 과정에서 중요한 일임을 위와 같은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역설한다. 익숙한 발명품의 기발한 발명 과정을 색다르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과학과 역사를 좌우한 기묘한 우연들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본문 내용| 〈보톡스〉 독소는 기묘한 물질이다. 예를 들어, 삼킨 먹이를 소화시키기 위한 변형된 효소인 뱀독은 혈관에 들어가면 치명적이지만, 먹었을 때는 아무 해가 없이 소화된다. 이와 유사하게 보툴리누스 식중독균은 먹었을 때는 치명적이지만, 적당한 조건에서 주사로 혈관에 주입하면 해가 없거나 오히려 신체에 이롭다. 일반적으로 상한 고기류를 연상시키는 보툴리누스균은 전 세계 토양에서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아스파라거스 같은 약산성 야채류를 이상적인 숙주로 삼는다. 가장 위험한 것은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오븐에 구운 후 상온에 방치한 감자요리다. 이 독소를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독일의 시인이자 외과의사인 유스티누스 케르너다. 그는 1817년에 고향인 뷔르템베르크에서 발생한 식중독이 삶은 소시지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이 독소의 이름을 소시지를 의미하는 라틴어로 보툴루스에서 따왔다. 케르너는 이 식중독이 다른 고장이나 도시보다도 뷔르템베르크에서 훨씬 더 자주 발생하는 이유가 요리 중에 소시지가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저온에서 천천히 익히는 그 고장의 관습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당시 케르너는 어떤 병원균이 원인이었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지만, 최초로 그 식중독에 대해 의학적인 대처법을 생각해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그로부터 78년 후에 한 장례식에서 찾게 되었다. 〈유전자 감식법〉 마지막으로 유전자 감식법이 어떻게 우연한 행운으로 발견되었는지 살펴보자. 어는 날 알렉 제프리 경은 레스터 대학교 유전학과 연구팀이 채취한 유전자 샘플의 엑스레이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었다. 시계바늘은 1984년 9월 10일 아침 9시 5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제프리는 평소에 무엇이든 노트에 꼼꼼히 기록하는 치밀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엑스레이를 살펴보고 있던 제프리가 갑자기 “유레카!”를 외쳤다. 제프리는 한 여성 기술자와 그 부모의 유전자 엑스레이에 새겨진 ‘얼룩 자국’을 바라보고 있던 중이었다. 그는 당시의 순간을 다음과 같이 상기했다. “내가 가진 자료는 범죄학과는 아무 관련이 없고 원래 인류 유전학과 의학 유전학을 위한 것이었어요. 문제의 첫 번째 지문을 보기 5분 전까지도 범죄학에 대해서는 손톱만큼도 생각하지 않았죠. 처음에 자료를 언뜻 보았을 때는 그저 ‘복잡한 뭉텅이’로만 보였어요. 그러나 갑자기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것은 여태까지 누구도 꿈에서조차 상상할 수 없었던 개인적 특이성의 차원이었지요. 그것은 바로 ‘유레카!’의 순간이었습니다. 암실에서 그 엑스레이를 들여다보던 순간부터 내 일생은 180도 바뀌었지요. 우리 연구팀은 이것이 범죄 수사와 친자감별에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즉시 알아차렸어요. 아내도 그날 저녁 그 자료가 친척관계를 명백히 밝혀 이민 논쟁을 해결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귀띔해 주었습니다.” 〈포스트잇〉 1968년에 미네소타 주 광산 및 중앙 제조 연구소의 선임 화학자인 스펜서 실버 박사는 인쇄물의 페이지를 표시하는 데 쓰이는 흥미롭지만 쓸모없는 새로운 접착제를 발명하였다. 실버 박사가 실험할 때마다 그가 개발한 새 접착물은 책장에 잘 달라붙었을 뿐 아니라 떼고 싶을 때는 약간만 잡아당겨도 책장이 찢기지 않고 잘 떨어져 나왔다. 낙관주의자인 실버는 느슨한 압정 같은 이 유용한 접착물이 상업적인 가치가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3M사의 직원 중 그의 열정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로부터 수년이 지난 1974년에 3M 연구시설의 전문가인 아트 프라이는 교회 성가대에서 원하는 성가곡을 빨리 선별하거나 표시해 두는 데 무척 애를 먹었다. 프라이는 메모지에 풀칠을 해서 성가곡 오선지에 붙여서 노래를 부를 때 그 부분을 재빨리 찾으려 했다. 그러나 메모지는 너무 찰싹 달라붙어 버려서 떼려고 하면 오선지가 찢어지고 말았다. 혹은 메모지가 잘 달라붙지 않아 쉽게 떨어져 버려 성가를 부르다 말고 교회제단 바닥에서 메모지를 주우려고 우왕좌왕해야 했다. 그러자 프라이는 실버가 제안했다가 거부되었던 책갈피 표시용 접착물이 생각났다. 이후 얼마가 지나지 않아 성가대는 현재 포스트잇Post-its이라고 알려진 상품을 사용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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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실험실에서 탄생한 놀라운 발명들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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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실험실에서 탄생한 놀라운 발명들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7세기 근대 사회는 과학의 발전으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특히 과거와 달리 실험과 연구를 통한 실제적인 과학이 등장하면서, 후대에 큰 영향을 끼쳤던 놀라운 발명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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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 준비 초등 1학년 국어
아동창의상상연구모임 | 미다스북스 | 2015-01-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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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 준비 초등 1학년 국어
아동창의상상연구모임 | 미다스북스 | 2015-01-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바쁜 엄마를 위한 최고의 입학 준비서!
창의쏙쏙 감성쑥쑥 두뇌개발! 현직 초등 선생님, 유치원 원장님이 감수ㆍ추천한 책!! 신나는 그리기 놀이로 초등 1학년 국어 기초 준비 끝!! 초등 1학년 최신 교과 과정을 친절하게 반영한 신 나는 놀이학습 교재! 공부에 재미를 붙여 아이가 혼자서도 척척 놀면서 공부하게 하는 책! 신 나는 그리기 놀이로 새 초등 1학년 교과 과정 국어·수학 만점 준비!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신 나게 그림을 그리면서 초등학교 학습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국어·수학 과목 교과 과정을 분석하여, 취학 전의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는 지난 2005년부터 “그리기로 배우는 초등 1학년 교과서 시리즈” 등 그리기 활동과 학습을 접목시킨 교재를 펴낸 미다스북스의 새로운 디자인연구팀과 아동창의상상연구모임이 함께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새로운 초등 교과 과정 준비 학습서입니다. 또한 2013년 개정된 새 교과 과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반영하여 어린이들의 학습에 더 많은 도움을 주도록 노력했으며,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유아교육 전문가 선생님의 감수로 완성도를 더했습니다.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는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국어와 수학의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초등 입학 필독서입니다. 왜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 준비”인가? =》 창의력은 쏙쏙, 상상력은 쑥쑥, 국어·수학 기초까지 튼튼!!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는 그리기입니다. 어린이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자기 생각을 표현하기도 하고, 주변의 사물들을 관찰하여 자기만의 시각으로 다시 그려냅니다. 이런 이유로 그리기는 창의력과 응용력, 관찰력을 기르기에 더 없이 좋은 활동입니다. 국어와 수학으로 구성된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200여 가지의 그리기 활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쉬운 선 그리기로 어린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학습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하며, 곡선 그리기, 점선 그리기, 색칠하기, 순서대로 그리기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난이도 순으로 점차 이어져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계단을 오르듯 자연스럽게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입장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초등 1학년 국어·수학 신 나는 준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라면 대략 두 가지 고민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 첫째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가 학교에 가서 뒤처지지는 않을까’, 둘째는 ‘공연히 선행 학습을 많이 시키다가 정작 학교 들어가서는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학습과 접목시킨 놀이 활동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금세 적응하도록 도와주지만, 기계적인 선행 학습은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교과서를 그대로 미리 공부하는 선행 학습은 오히려 어린이들에게 지루한 반복식 교육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하여 기획되고 준비된 책입니다. “취학 전 어린이의 입장에서! 취학 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먼저 6~7세 어린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놀이도구이자 학습방법인 그리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국어와 수학의 기본 개념을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공부하다 보면, 너무 어려워 따라가지 못하거나 공부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 준비 초등 1학년 국어 편의 특징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과정을 재미있는 그리기로 적응합니다! 초등학교 교육은 유치원의 경우와는 다소 다릅니다. 유치원에서는 아이가 경험하는 내용이 바로 교육이며, 경험을 통해 느끼는 것들이 교육의 성과입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서는 미리 정해진 교과 과정에 따라 과목이 분류되어 더욱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됩니다. 이런 달라진 환경에 아이들이 잘 적응하는가의 문제는 초등학교 1학년 과정의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 나는 그리기 활동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국어”는 조금 낯설게 느낄 수 있는 교과서에 아이들이 잘 적응하도록 이끌고, 또 그림 실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며,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미리 예습하는 효과를 줍니다. 학습의 난이도를 낮추어 쉽고 재미있게 교과서의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함께하면 효과 만점입니다! 입학을 앞둔 유치원생 및 초등 1학년 어린이는 한두 번 그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예습 효과가 있으며, 만 5세부터는 입학을 앞두고 여러 번 그려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들은 같은 주제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생각이 자라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혼자서도 재미있게 그릴 수 있으며, 엄마나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시면 더욱 큰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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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 준비 초등 1학년 수학
아동창의상상연구모임 | 미다스북스 | 2015-01-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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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 준비 초등 1학년 수학
아동창의상상연구모임 | 미다스북스 | 2015-01-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바쁜 엄마를 위한 최고의 입학 준비서!
창의쏙쏙 감성쑥쑥 두뇌개발! 현직 초등 선생님, 유치원 원장님이 감수ㆍ추천한 책!! 신 나는 그리기 놀이로 초등 1학년 수학 기초 준비 끝!! 초등 1학년 최신 교과 과정을 친절하게 반영한 신 나는 놀이학습 교재! 공부에 재미를 붙여 아이가 혼자서도 척척 놀면서 공부하게 하는 책! 신 나는 그리기 놀이로 새 초등 1학년 교과 과정 국어·수학 만점 준비!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신 나게 그림을 그리면서 초등학교 학습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국어·수학 과목 교과 과정을 분석하여, 취학 전의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는 지난 2005년부터 “그리기로 배우는 초등 1학년 교과서 시리즈” 등 그리기 활동과 학습을 접목시킨 교재를 펴낸 미다스북스의 새로운 디자인연구팀과 아동창의상상연구모임이 함께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새로운 초등 교과 과정 준비 학습서입니다. 또한 2013년 개정된 새 교과 과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반영하여 어린이들의 학습에 더 많은 도움을 주도록 노력했으며,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유아교육 전문가 선생님의 감수로 완성도를 더했습니다.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는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국어와 수학의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초등 입학 필독서입니다. 왜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 준비”인가? =》 창의력은 쏙쏙, 상상력은 쑥쑥, 국어·수학 기초까지 튼튼!!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는 그리기입니다. 어린이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자기 생각을 표현하기도 하고, 주변의 사물들을 관찰하여 자기만의 시각으로 다시 그려냅니다. 이런 이유로 그리기는 창의력과 응용력, 관찰력을 기르기에 더 없이 좋은 활동입니다. 국어와 수학으로 구성된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200여 가지의 그리기 활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쉬운 선 그리기로 어린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학습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하며, 곡선 그리기, 점선 그리기, 색칠하기, 순서대로 그리기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난이도 순으로 점차 이어져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계단을 오르듯 자연스럽게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입장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초등 1학년 국어·수학 신 나는 준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라면 대략 두 가지 고민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 첫째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가 학교에 가서 뒤처지지는 않을까’, 둘째는 ‘공연히 선행 학습을 많이 시키다가 정작 학교 들어가서는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학습과 접목시킨 놀이 활동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금세 적응하도록 도와주지만, 기계적인 선행 학습은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교과서를 그대로 미리 공부하는 선행 학습은 오히려 어린이들에게 지루한 반복식 교육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하여 기획되고 준비된 책입니다. “취학 전 어린이의 입장에서! 취학 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먼저 6~7세 어린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놀이도구이자 학습방법인 그리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국어와 수학의 기본 개념을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공부하다 보면, 너무 어려워 따라가지 못하거나 공부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 준비 초등 1학년 수학 편의 특징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과정을 재미있는 그리기로 적응합니다! 초등학교 교육은 유치원의 경우와는 다소 다릅니다. 유치원에서는 아이가 경험하는 내용이 바로 교육이며, 경험을 통해 느끼는 것들이 교육의 성과입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서는 미리 정해진 교과 과정에 따라 과목이 분류되어 더욱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됩니다. 이런 달라진 환경에 아이들이 잘 적응하는가의 문제는 초등학교 1학년 과정의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 나는 그리기 활동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수학”은 조금 낯설게 느낄 수 있는 교과서에 아이들이 잘 적응하도록 이끌고, 또 그림 실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며,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미리 예습하는 효과를 줍니다. 학습의 난이도를 낮추어 쉽고 재미있게 교과서의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함께하면 효과 만점입니다! 입학을 앞둔 유치원생 및 초등 1학년 어린이는 한두 번 그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예습 효과가 있으며, 만 5세부터는 입학을 앞두고 여러 번 그려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들은 같은 주제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생각이 자라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혼자서도 재미있게 그릴 수 있으며, 엄마나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시면 더욱 큰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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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우리가 사용하는 20세기의 발명품들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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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우리가 사용하는 20세기의 발명품들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래로 다시 떠나게 된 도치와 도틴, 그동안 숨겨왔던 놀라운 비밀을 공개한다. 발명왕 에디슨의 발명품과 최초의 컴퓨터 등 20세기 과학의 시대를 연 발명품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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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위대한 발명가와 깜작 놀랄 발명품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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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위대한 발명가와 깜작 놀랄 발명품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고대 그리스에 과학의 토대를 마련한 훌륭한 위인들이 많았던 이유는 뭘까? 도람이 친구들은 그리스의 과학자들과 그들의 발명품에 대해 알아보고, 중국의 나침반과 화약의 발명에 대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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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일렉트릭 유니버스
데이비드 보더니스 | 글램북스 | 2015-04-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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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일렉트릭 유니버스
데이비드 보더니스 | 글램북스 | 2015-04-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일상생활 속 전기의 역사를 탁월한 입담으로 풀어낸 최고의 책
전기의 발달 과정과 사회적 영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젊은 세대를 위한 교양과학서의 본보기 마이크로소프트, BMW, 셸 등 세계적인 기업의 싱크탱크이자 세계 최고의 과학 이야기꾼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매혹적인 역작!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전기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E=mc2〉의 저자 데이비드 보더니스가 들려주는 놀랍고도 휘황한 전기 이야기. 인간이 전기를 발견한 시점부터 전기를 이용한 인류 문명의 발전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기발함과 열정을 지녔던 주요 인물들의 흥미로운 일화를 통해 물리 현상과 전기의 모든 것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특히 필요에 따라 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거나 일기나 편지, 에피소드, 저널, 통계 등 다양한 형식을 취함으로써 교양과학서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준다. 전기가 없는 세상을 상상한 적이 있는가? 어느 날 갑자기 지구상에서 ‘전기’라는 존재가 사라진다면… 전기는 이제 우리의 삶에서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전기가 없다면 어떨까?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얘기를 잠깐 들어보자. “1주일도 못 되어 도시는 완전히 붕괴할 것이다. 전화가 되지 않고 라디오의 전지도 곧 떨어질 테니 경찰서마저 고립된다. 구급차를 호출할 도리도 없다. 그들의 라디오와 전화도 불통일 것이기 때문이다. 몇몇 사람들은 걸어서라도 병원까지 가겠지만 그곳에도 제대로 돌아가는 건 별로 없다. X선 촬영도 안 되고, 냉장 보관된 백신이나 혈액도 없고, 환기도 안 되고, 불도 켜지지 않을 것이다. 도시를 벗어나려 공항으로 가보았자 수가 없다. 예비용 발전기가 작동하지 않으면 공항 레이더가 돌아가지 않고, 수동 조작으로 비행기를 띄우려 해도 지하 저장고에 있는 연료를 끌어올릴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정전이 퍼져 나가면 전국의 항구들도 문을 닫게 된다. 전기가 없으면 항구에 쌓인 거대한 컨테이너들을 옮기는 크레인을 작동할 수 없는데다가 업무에 필요한 전자 장부를 확인할 길도 없다. 군대가 나서서 연료 운반을 감독하려 하겠지만 자신들의 이동에 필요한 연료도 모자라는 판이니 그리 오래 잘 되지는 않을 것이다. 정전이 세계적 규모로 일어나면 고립 상황은 한층 심각해진다. 인터넷과 이메일은 곧바로 무용지물이 된다. 다음에는 전화선이 먹통이 되고, 마지막으로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이 멈춘다. 아시아의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들에서부터 굶주림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식품 저장소에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완벽한 정전 사태가 일어난 뒤 몇 주만 지나도 온 세계 대부분의 도시와 교외는 사람 살 곳이 못 된다. 음식과 연료를 둘러싼 절박한 싸움이 벌어지고 60억이 넘는 세계 인구 중 살아남는 행운아는 몇 되지 않을 것이다.” 할리우드의 재난영화 시나리오를 보는 듯하지 않은가? 이렇듯 전기는 현 인류에게는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이 전기가 어떤 경로를 거쳐 지금의 단계에 이르렀는지 궁금하고, 그 내용을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 〈일렉트릭 유니버스〉가 딱 안성맞춤이다. 데이비드 보더니스는 이 책에서도 전기의 개념이 주는 무거움을 모두 털어내고 기술적 발견의 일화를 쾌활하게 가로질러 보여준다. 기발함과 열정을 지녔던 주요 인물의 흥미로운 일화들을 섞고 물리 현상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전기의 모든 것을 파헤치며 전기의 역사를 거슬러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난다. |이 책의 내용| 〈1부 전선〉 아직까지 명확한 전기의 개념을 파악하진 못했지만 가장 처음으로 전기를 인간 생활에 이용하기 시작한 것은 전보이다. 이 전보의 개발을 둘러싼 조지프 헨리와 새뮤얼 모스의 관계는 인간의 탐욕과 선의가 어떻게 어긋나고 상호작용을 하는지를 역설적으로 알려준다. 전보에 이어진 발명은 전화다. 이 전화의 발명과 관련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차갑게만 느껴지는 기계가 어떻게 인간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벨이 전화를 발명하고 나서 뒤를 이어 전기를 이용한 수많은 발명품들이 생산된다. 이젠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전구, 전동기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아직 전기를 더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2부 파동〉 ‘역장’과 관련한 패러데이의 일화가 소개된다. 전기가 전선을 따라 흐를 뿐 아니라 어떤 ‘힘의 장’을 형성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 바로 패러데이였다. 이 역장의 존재를 증명하는 데는 엄청난 이벤트가 필요했는데 그것은 영국과 미국을 전선으로 이어 서로 통화하겠다는 발상이었다. 물론 돈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과정에서 사업가 사이러스 웨스트 필드, 조지프 존 톰슨, 화이트하우스 등의 인물이 등장해서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역장의 존재가 확인된다. 〈3부 파동기계〉 무선 신호를 발견하고 이용한 헤르츠의 일기로 시작되는 이 챕터는 편집의 힘을 보여준다. 헤르츠와 그의 주변 인물들, 관계기관에서 남긴 자료들을 골라서 헤르츠가 전파를 발견하게 된 과정까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 뒤를 이어 2차 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이 레이더를 사이에 두고 벌인 첩보전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지는데 전쟁에서 이 전파가 어떻게 활용되고 많은 사람들을 살상했는가 하는 대목에 이르면 과학의 발전이 인류에게 과연 이로운 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4부 바위로 만들어진 컴퓨터〉 ‘전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현대문명의 상징, 컴퓨터는 어떻게 개발되었을까? 이 또한 전기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반도체의 성질을 이용한 트랜지스터의 발명과 이 기본적 원리를 이용한 컴퓨터를 구상한 이는 천재이자 동성연애자였던 앨런 튜링이다. 앨런 튜링의 흥미진진한 연구에 곁들여 당시 동성연애자가 처해 있던 상황도 덤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장에서 실리콘 밸 리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인터넷은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이뤄졌는지까지 호기심을 가져볼 만한 수많은 컴퓨터 관련 화젯거리들을 다루고 있기도 하다. 〈5장 뇌 그리고 그 너머〉 우리의 몸이 전기를 통해 작동된다? 이는 생뚱맞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우리 몸의 말단까지를 촘촘하게 연결하고 있는 신경세포의 작동은 근본적으로 전기의 작동에 의한 것이다. 보더니스는 이 놀라운 메커니즘을 쉽고 적절한 비유를 통해 독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한다. 신경의 메커니즘을 파악하기 위해 희생되어야 했던 수많은 오징어들과 개구리들의 비사도 다루어진다. 뒤에 나오는 ‘뒷이야기’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백배 충족시킬 것이며, ‘더 깊이 읽기’는 미처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보다 세부적이고 자세한 이야기들을 다루는 보더니스만의 보너스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재미있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다. 아울러 ‘더 읽을거리’에서는 보더니스가 이 책을 완성하기 위해 참조했던 수많은 근거 자료들이 나오는데 이 가운데 우리나라에 이미 옮겨진 책들은 확인하는 대로 체크해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