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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러니까 독서가 필요해
김용준 | 노란상상 | 2015-07-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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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러니까 독서가 필요해
김용준 | 노란상상 | 2015-07-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책 좀 읽어라.” 하는 백 마디 말보다 부모님들이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의 지표가 되어 줄 고전의 가치와 관련 도서들과 다양한 정보와 삽화로 안내 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독서가 필요한 이유를 잘 설명한 책입니다. 초등학생들도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면서 디지털 치매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은 독서의 중요성을 더 절실하게 느끼게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가 아닌 책만이 줄 수 있는 행복을 스스로 경험하며 책과 더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이 책이 아이들과 책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으리란 기대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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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
김은의, 노기동 | 풀과바람 | 2014-08-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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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
김은의, 노기동 | 풀과바람 | 2014-08-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설탕에 관한 지식을 담은 어린이 교양서이다. 우리 삶 깊숙이 있어 누구나 아는 듯하지만, 잘 모르는 설탕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어린이들에게 쉽게 전달해 준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인류와 함께해 온 설탕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다. 설탕이 가진 과학적 성질과 더불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 설탕으로 달라진 세계사는 물론 설탕의 미래까지 담아냈다. 더불어 어린이들은 가공식품 속에 숨어 있는 설탕들을 알게 되고, 설탕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설탕은 정직해요! 달콤함 속에 가려져 있는 설탕의 쌉쌀한 진실!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설탕에 관한 지식을 담은 교양서입니다. 우리 삶 깊숙이 있어 누구나 아는 듯하지만, 잘 모르는 설탕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어린이에게 쉽게 전달해 줍니다. 이 책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인류와 함께해 온 설탕의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설탕이 가진 과학적 성질과 더불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설탕으로 달라진 세계사는 물론 설탕의 미래까지 담아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가공식품 속에 숨어 있는 설탕들을 알게 되고, 설탕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설탕의 달콤함 속에 가려진 쌉쌀한 진실이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눈을 틔울 겁니다. 경제를 들었다 놨다 하는 설탕의 힘! 우리 생활 곳곳 설탕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가공식품 대부분에는 설탕이 들어 있고, 플라스틱을 만드는 데도 쓰입니다. 접착테이프에서는 코팅 역할을 하고 풀에서는 끈끈이 역할을 합니다. 브라질에서는 사탕수수 에탄올이 운송 연료의 40%를 차지하고 있고, 태국에서는 최근 사탕수수를 활용한 바이오 에너지,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토록 무궁무진한 설탕의 쓰임새를 접하며 어린이는 설탕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설탕의 경제적인 면과 과학적인 면을 살펴보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흥미와 탐구심을 불러일으킬 테니까요. 떳떳해지고 싶은 설탕의 간절한 부탁! 설탕의 기본 원료인 포도당은 뇌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핏속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세포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이렇듯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임에도 설탕은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섭취하면 우리 몸에 독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가 설탕에 대해 알아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받는 설탕이 부탁합니다. 오래도록 달콤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스스로 설탕의 양을 조절해 달라고. 설탕이 있는 곳에는 노예들이 있다? 인도에서 놀랄 만한 식물이 발견되었어요. 꿀처럼 달콤한 즙을 얻을 수 있는 사탕수수였지요. 설탕은 단박에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폭발적 수요 덕분에 설탕 산업은 급속하게 발전했고, 일손이 부족해지자 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을 사왔습니다. 끌려온 노예들은 사탕수수 농장과 설탕 공장에서 온갖 압박과 착취를 당했어요. 설탕의 대량 생산에는 노예들의 피와 땀, 눈물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에는 이처럼 설탕에 얽힌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세계사의 흐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은 흥미진진한 세계사를 배우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에 대해 고민해 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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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도야 괜찮아 - 생성부터 오늘까지 독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독도 이야기
김선희 | 베이비북스 | 2014-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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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도야 괜찮아 - 생성부터 오늘까지 독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독도 이야기
김선희 | 베이비북스 | 2014-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베스트셀러 작가 김선희가 들려주는 독도에 대한 생생한 다큐동화 『독도야 괜찮아』. 일본은 왜 그렇게 독도를 빼앗아 가려고 하는 걸까? 정말 독도는 일본 땅일까? 아니면 우리 땅일까? 이 책에는 독도의 생성부터 지금까지 겪어온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어린이들이 독도가 누구 땅인지 금방 알 수 있도록 독도의 모든 것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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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2 - x의 값, 수학 의사가 되다!
김승태 | 자음과모음 | 2014-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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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2 - x의 값, 수학 의사가 되다!
김승태 | 자음과모음 | 2014-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수학공식? 피할 수 없다면, 이제 즐기자!
이번엔 수학 의사 x의 값이다! 수학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수학 의사가 있다고?!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1권에서는 ‘게임하며 도형지존’이 된 x의 값을 만났다면, 2권에서는 x의 값과 함께 ‘수학 의사가 되어 측정지존’이 되어 보자!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2》에서는 x의 값이 수학 의사가 되어 등장한다. 수학으로 환자를 치료한다는 것이 생소한가?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x의 값이라면 가능하다. 회전체의 성질을 이용한 원기둥 수술법으로 소장을 치료하고, 도형의 대칭을 이용하여 폐를 수술하며, 연립부등식의 영역으로 잘라내야 하는 암 부위를 정확히 알아낸다! 하지만 수학 의사로서 꾸준히 성장해 가는 x의 값의 뒤에는 이를 방해하는 J 종합병원의 조회장과 그 무리가 있다. 조회장은 치료하기 힘든 환자를 일부러 x의 값의 병원에 보내고, 의사를 포기하겠다는 각서를 요구하기도 한다. 과연 x의 값은 조회장의 비열한 방해에 맞서 끝까지 수학 의사의 명예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복잡한 수학공식을 만화로 접하고, 정리 및 실전 문제까지 한 권으로 해결한다! 지루한 수학공식만 있는 백과사전을 떠올렸는가? 아니면 만화만 읽다가 끝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가?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제시되는 공식들을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세히 정리해 두었다. 또한 이 공식들을 적극 활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난이도별로 제시하고, 현 교과과정과 연결하였다. 수학과 이야기가 따로 노는 따분하고 진부한 수학 만화의 시대는 지났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장마다 신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이야기 속에 수학 공식을 자연스레 녹여내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의 값이 있으며, 그는 여러 가지 방면에 관심 많고 도전 정신이 강한 주인공으로 다양한 직업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수학 공식을 사용하여 직면한 상황을 수학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1권에서는 도시로 상경해 게임을 통해 수학을 풀어냈고, 2권에서는 수학 의사가 되어 환자들을 치료한다. 3권에서는 어떤 직업을 가진 x의 값이 등장할지 기대되지 않는가? 아이들은 복잡한 수학공식을 보면서 머리가 아프다고 말한다. 하지만 수학 공부를 위해 공식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다. 피할 수 없다면……, 이제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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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3 - 수학 요리 대결
김승태 | 자음과모음 | 2014-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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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3 - 수학 요리 대결
김승태 | 자음과모음 | 2014-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x의 값 vs 세타, 드디어 수학 요리 대회에서 만나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①》은 ‘게임하며 도형지존’이 되었고,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②》에서는 ‘수학 의사가 되어 측정지존’이 된 의 값을 만날 수 있었다. ③권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되지 않았는가?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③》에서 의 값은 수학 매니저 다영이의 등쌀에 떠밀려 자그마치 상금 5억의 수학 요리 대회에 도전하게 된다. 둘은 대회 준비를 위해 맛집을 탐방하며 요리 비법을 연구하다가 이차함수의 혀로 이차부등식의 해를 구하여 한 소녀의 오미자차 레시피를 찾아준다. 또 뜻밖의 수학 떡볶이 통분 대결을 통해 다영이는 구경꾼들로부터 한몫을 두둑이 챙기게 된다. 세타 또한 수학 요리 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그는 중국에서 4개의 숫자로 정해진 수를 만드는 포포즈 요리 대결을 펼치다가 시장의 아름다운 딸의 프로포즈도 받게 되는데……. 드디어 수학 요리 대회! 최종 결승자로 남게 된 수학 요리계의 훈남 세타와 어리바리하지만 수학 실력만큼은 뛰어난 의 값의 숙명적 대결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과연 어떤 요리로 수학의 맛과 기술의 향연을 선사할 것인가? 복잡한 수학공식을 만화로 접하고, 정리 및 실전 문제까지 한 권으로 해결한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의 의 값은 1권에서 도시로 상경해 게임을 통해 수학을 풀어냈고, 2권에서는 수학 의사가 되어 환자들을 치료했다. 3권, 이번엔 의 값이 수학 요리사에 도전했다! 진정한 ‘수학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지루한 수학공식만 있는 백과사전을 떠올렸는가? 아니면 만화만 읽다가 끝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가?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제시되는 공식들을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세히 정리해 두었다. 또한 이 공식들을 적극 활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난이도별로 제시하고, 현 교과과정과 연결하였다. 수학과 이야기가 따로 노는 따분하고 진부한 수학 만화의 시대는 지났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장마다 신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이야기 속에 수학 공식을 자연스레 녹여내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의 값이 있으며, 그는 다방면에 관심 많고 도전 정신이 강한 주인공으로 다양한 직업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수학 공식을 사용하여 직면한 상황을 수학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아이들은 복잡한 수학공식을 보면서 머리가 아프다고 말한다. 하지만 수학 공부를 위해 공식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다. 피할 수 없다면……, 이제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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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4 - 수학 미스터리에 도전하다!
김승태 | 자음과모음 | 2014-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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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4 - 수학 미스터리에 도전하다!
김승태 | 자음과모음 | 2014-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계를 탐험하며 수학 미스터리에 도전하는 의 값 vs 세타, 과연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1》에서는 ‘게임하며 도형지존’이 되었고,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2》에서는 ‘수학 의사가 되어 측정지존’이 된 의 값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3》에서는 ‘수학 요리사가 되어 연산지존’이 되었던 그가 과연 4에서는……?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4》에서 의 값은 우리수학협회로 활동하고 있는 할아버지(윤근식)의 제자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의 값에게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연구하자는 제안을 한다. 이때 걸려온 전화 한 통! 대한수학협회로부터 정식 대결 요청을 한 것이다. 이제 정식 대결을 펼치기 위해 의 값은 우리수학협회, 세타는 대한수학협회의 대표가 되어 루마니아로 떠난다. 과연 대결의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이번엔 정정당당한 대결을 펼칠 수 있도록 조회장이 지켜만 보고 있을까? 복잡한 수학공식을 만화로 접하고, 정리 및 실전 문제까지 한 권으로 해결한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의 의 값은 1권에서 도시로 상경해 게임을 통해 수학을 풀어냈고, 2권에서는 수학 의사가 되어 환자들을 치료했으며 3권에서는 수학 요리사가 되어 수를 요리했다. 4권에서는 조회장의 손자 세타와 필연적인 대결 구조를 갖추며 여러 나라의 수학적 미스터리를 해결하기 위해 떠난다. 지루한 수학공식만 있는 백과사전을 떠올렸는가? 아니면 만화만 읽다가 끝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가?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제시되는 공식들을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세히 정리해 두었다. 또한 이 공식들을 적극 활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난이도별로 제시하고, 현 교과과정과 연결하였다. 수학과 이야기가 따로 노는 따분하고 진부한 수학 만화의 시대는 지났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장마다 신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이야기 속에 수학 공식을 자연스레 녹여내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의 값이 있으며, 그는 다방면에 관심 많고 도전 정신이 강한 주인공으로 다양한 직업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수학 공식을 사용하여 직면한 상황을 수학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아이들은 복잡한 수학공식을 보면서 머리가 아프다고 말한다. 하지만 수학 공부를 위해 공식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다. 피할 수 없다면……, 이제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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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5 - 남일우 박사 실종사건, 수학으로 해결하다!
이흥신, 여인혁 | 자음과모음 | 2014-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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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5 - 남일우 박사 실종사건, 수학으로 해결하다!
이흥신, 여인혁 | 자음과모음 | 2014-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x의 값, 수학공식을 이용해
국가 기밀 프로젝트를 지켜라! 비밀 프로젝트의 완성을 앞두고 벌어진 남 박사의 실종사건! x의 값은 암호화된 수학공식을 어떻게 풀 것인가? 유명한 수학자 남일우 박사가 비밀 프로젝트 완료를 거의 앞두고 실종되었다! 악당들은 비밀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남 박사는 프로젝트를 암호화시켜 유출에 대비해 놓았다. 사건의 열쇠는 남 박사가 남긴 쪽지에서 시작된다. 쪽지에 남겨진 이름은 x의 값! x의 값은 할아버지의 친구인 남 박사를 구하기 위해 단서를 따라 서울, 대전, 인천, 춘천으로 이동하고 그 가운데 벌어지는 악당과의 추격전! 대한수학회와 조회장은 이번 사건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 것인가? 과연 x의 값은 남일우 박사를 구하고 비밀 프로젝트의 결과물 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수학으로 암호를 풀어라!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5권》에서는 이야기와 함께 수학을 풀어가며 재미있는 공부를 가능하게 한다. x의 값은 남일우 박사가 남긴 쪽지에 적힌 순환소수를 이용하여 남 박사의 컴퓨터 암호를 해독하고 루트와 일차함수 성질을 이용하여 단서의 위치를 알아낸다. 또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움직이는 각도 차를 이용하여 악당과 만나는 시각을 구하며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구하여 사건을 해결한다. 복잡한 수학공식을 만화로 접하고, 정리 및 실전 문제까지 한 권으로 해결한다! 지루한 수학공식만 있는 백과사전을 떠올렸는가? 아니면 만화만 읽다가 끝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가?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제시되는 공식들을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세히 정리해 두었다. 또한 이 공식들을 적극 활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난이도별로 제시하고, 현 교과과정과 연결하였다. 수학과 이야기가 따로 노는 따분하고 진부한 수학 만화의 시대는 지났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장마다 신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이야기 속에 수학 공식을 자연스레 녹여내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의 값이 있으며, 그는 여러 가지 방면에 관심 많고 도전 정신이 강한 주인공으로 다양한 직업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수학 공식을 사용하여 직면한 상황을 수학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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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익점과 정천익
고진숙 | 푸른숲주니어 | 2016-03-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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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익점과 정천익
고진숙 | 푸른숲주니어 | 2016-03-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문익점과 정천익-따뜻한 씨앗을 이 땅에 심다≫는 목화 씨앗 한 톨로우리 생활 문화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문익점과 정천익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먼 중국 땅에서 힘든 여행을 감행하면서까지 목화씨를 가져온 문익점, 끈질긴 연구와 노력 끝에 목화 재배법을 개발하고 실 뽑는 기계를 만들어 낸 정천익의 삶을 오롯이 그려 냈다. 얇은 삼베옷으로 겨울을 나야 했던 백성들에게 따뜻한 옷감이 되어 주고, 농가에 새로운 수입원이 되었으며, 매매나 교환의 통화 수단으로도 이용되는 등 당시 문화, 경제적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목면이 어떻게 이 땅에 뿌리내리게 되었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더불어 원나라의 지배를 받던 고려 말의 시대상, 백성들의 생활상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문익점은 목화를 밀수한 산업 스파이였다?’
‘문익점 혼자만의 힘으로 목면을 생산해 냈다?’
왜곡되고 부풀려진 문익점 위인전을 바로잡다!
목면 생산의 숨은 영웅, 정천익을 재발견하다!
문익점 이야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계의 문익점’이라 일컬어지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외국에서 창의적인 상품이나 기술을 들여와 우리 것으로 새로이 창조한 사람을 문익점에 빗대어 부르는 것이다. 이처럼 문익점은 ‘재창조’의 대명사로 불리며, 목화씨를 들여와 널리 백성들을 따뜻하게 한 인물로 지금까지도 큰 존경을 받고 있다.
그런데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문익점은 어떤 사람인가? 고려 말에 목화씨를 들여왔다는 사실 말고는 알려진 게 거의 없을뿐더러, 근거 없는 잘못된 사실들이 정설처럼 떠돌고 있는 형편이다. 그동안 어린이들이 읽어 왔던 문익점 위인전 또한 몇몇 단편적인 지식이나, 정확한 고증 없이 드라마만 강조한 일화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철저한 고증을 통해 문익점을 새로이 되살려 냈다. ‘고된 귀양살이 와중에 반출을 금지한 목화씨를 가져왔다’는 식의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 당시 시대상을 바탕으로 ‘문익점은 왜 목화씨를 가져왔을까?’ 라는 물음을 진지하게 던지며 문익점의 삶을 생생하게 재현해 냈다. 또한 목면이 백성들의 삶 속으로 파고들기까지 지대한 공을 세운 정천익이라는 인물을 새로이 발굴했다. 목면의 전파는 문익점 혼자만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목화 재배법을 개발하고 실 뽑는 기계를 만든 정천익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문익점과 정천익이 목화를 이 땅에 뿌리내리기 위해 그토록 열정을 쏟아 부은 건 자신의 부와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을 하늘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베푸는 게 배운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백성들에게 목면이라는 따뜻한 솜옷을 선사한 문익점과 정천익 이야기는, 문익점 하면 ‘목화씨를 몰래 들여온 사람’ 정도로만 알고 있는 어린 독자들에게 ‘사람 사랑’을 실천한 큰 선비로서의 면모를 새로이 보여준다. 또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발명가이자 과학자인 ‘문익점과 목화씨 이야기’의 숨은 영웅, 정천익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의 이야기가 이 시대의 문익점, 그리고 정천익이 되고자 하는 어린 독자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역사 속의 숨은 인물들을 새롭게 발굴해 내다!
그동안 목화 전래와 관련해 문익점에게만 머물렀던 독자들의 시선에 균형 감각을 키워 주고자 노력하였다. 문익점과 함께 목화 재배를 성공시킨 장인 정천익뿐 아니라 정천익을 도운 여종과 어부, 도공의 숨은 노력에도 시선을 돌림으로써, 작가 고진숙 선생님의 전작인 〈이순신을 만든 사람들〉에서 보여 준 인물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성과를 온전히 이어가고자 노력하였다.
문익점이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특별한 도우미의 힘이 컸어요. 정천익과 그의 여종이 없었다면 문익점도 실패했을지 몰라요. …… 그리고 어쩌면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알게 모르게 이들을 도왔을 사람들의 피땀이 있었지요. 이런 것들이 목화를 그토록 빨리 그리고 손쉽게 재배하고, 목화에서 실을 뽑아낸 ‘목면’이라는 옷감을 만드는 일을 성공시킨 비결이었어요. 그래서 문익점의 업적만큼 이들의 노력에 대해서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습니다._작가의 말 중에서
-시대의 산물인 한 인간으로서 ‘선비’ 문익점을 재발견하다!
인간은 역사적 시공간의 제약 속에서 살 수밖에 없다. 고려 말에 실천적 학문으로서 성리학을 받아들인 신진 사대부의 등장을 시대 배경으로 문익점의 스승인 이곡, 어린 시절 동문수학했던 이색, 과거에 함께 급제했던 임박과 정몽주를 통해 성리학을 공부한 선비로서의 문익점을 재발견하였다.
‘목화를 가지고 가는 거야. 그걸 재배해서 백성들에게 나눠 주는 거지. 그것이 내가 살 길일지도 몰라.’
문익점은 그게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은 비록 실패한 관리일지는 모르지만, 실패한 선비는 되고 싶지 않다는 강한 욕구가 마음속에서 끓어올랐다.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원나라로부터 독립하는 길이며, 선비의 길이다.’
스승인 이곡의 목소리가 귓전에 맴돌았다.
“헐벗은 백성들에게 목화로 만든 따스한 옷감을 나눠 주는 것이야말로 진짜 선비의 길일 것이야.” _본문 59쪽
-역사적 전환기였던 고려 말의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그려 냈다!
고려 시대의 민속놀이인 ‘등간 놀이’를 비롯해 똥오줌을 논밭에 뿌려 땅 힘을 높인 농민들과 왜구의 침략으로 산속에 숨어 사는 도공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또 반원 자주화 개혁을 펼친 공민왕과 이를 반대했던 기철ㆍ기황후 같은 부원배처럼 동시대의 주요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국내외 정치 상황의 변화에 따른 고려 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마치 드라마를 보듯 생동감 있게 재구성하였다.
-책 속의 책 목화가 가져다 준 포근한 세상
〈책속의 책〉에는 인물 이야기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옷감의 역사와 종류, 아프리카에서 인도와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까지 들어온 목화 전래의 길, 그리고 목화가 바꿔 놓은 생활 혁명과 현대에 이르기까지 목화 산업의 변천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다양한 읽을 거리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목화와 문익점에 관한 진실 vs 거짓’을 통해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지식과 정보에 대한 생각을 친절한 답변 형식으로 밝히고 있다. 또 문익점의 삶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보와 이 책을 쓰는 데 도움을 준 책들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모두가 따뜻한 세상을 꿈꾸다!
목화 씨앗 한 톨로 희망을 심은 사람들
문익점은 성리학을 공부한 큰 선비였다. 고려 말 성리학자인 이곡에게서 그의 아들 이색과 함께 동문수학한 문익점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을 하늘로 여기는 것’이 바로 성리학의 참뜻이라고 배운다. 그런 까닭에 문익점과 이색은 원나라 농서인 〈농상집요〉를 통해 농사일과 옷감 짜는 일에 관심을 두면서 ‘목화’를 처음으로 알게 된다.
이후 과거에 급제한 문익점은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덕흥군 반란 사건에 동조하여 더 이상 관리의 길을 걸을 수 없게 되면서 중국 땅을 이리저리 헤매며 방황한다. 그때 눈으로 목화를 직접 본 문익점은 비록 실패한 관리일지는 모르지만 “헐벗은 백성들에게 목화로 만든 따스한 옷감을 나눠 주는 것이야 말로 진짜 선비의 길‘임을 깨닫는다. 비록 학자나 관리로서 이름이 그리 높지 않지만, 문익점의 이름을 빛나게 한 것은 이처럼 사람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한 큰 선비였기 때문이다.
한편 목화씨 열 톨을 갖고 고향으로 돌아온 문익점은 장인인 정천익을 찾아간다. 그리고 농사일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정천익의 도움으로 ‘한 톨의 성공을 위한 아홉 톨의 실패’ 끝에 목화 재배에 성공한다. 그러나 문익점과 정천익은 목화 재배에 성공했지만 또 다른 문제에 부딪힌다. 바로 목화솜에서 실을 뽑아내고 옷감을 짜는 기계를 만들어 내는 것!
평소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농사 기술을 개발해 온 과학자 정천익은 어부와 도공의 지혜를 빌려 기계를 만들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때 원나라 승려 홍원을 만나 마침내 실 뽑는 기계를 만들고, 여종의 탁월한 손재주로 목면을 짜서 무명옷을 만들게 된다. 이처럼 목화에서 실을 뽑아내 무명옷을 만드는 데 성공한 비결은 지혜와 지식을 함께 나누고자 했던 고려 사람들의 숨은 노력이었다.
〈푸른숲 역사 인물 이야기〉 시리즈 소개
“당신이 나의 멘토!”
역사 속 숨은 별을 만나다, 푸른숲 역사 인물 이야기
1. 각 시대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던 참신한 인물을 소개한다.
푸른숲의 역사 인물 이야기에서는 많은 새로운 인물을 만날 수 있다. 수천의 목숨을 살린 조선의 거상 김만덕, 최초의 여성 의병 대장 윤희순을 비롯해 조선의 마르코 폴로 최부, 조선의 반기문이었던 홍순언 등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의 삶을 살아 낸 우리 역사의 숨은 위인들이다. 이 인물들의 다양한 삶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미래적 가치를 다져 줄 역할 모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 One Person, One Theme_역사로 인물을 읽자, 인물로 역사를 보자
푸른숲 역사 인물 이야기는 역사 이야기로 읽히기를 지향한다. 그러기에 시대적 배경 복원에 각별한 심혈을 기울였고, 어린이들이 한 인물을 그 시대적, 역사적 맥락 위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주의 빛 김만덕〉에서는 제주도의 역사를, 〈노래하는 여전사 윤희순〉에서는 역사 속에서 노래가 갖고 있는 힘을, 〈동방의 마르코 폴로 최부〉에서는 표류의 역사를 살펴보는 등 각 권마다 인물의 가치를 곱씹어 볼 수 있는 사건을 부록으로 두어,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와 더불어 알지 못했던 새로운 역사에 대한 지식과 정보도 함께 읽어 나갈 수 있다.
3. 꼼꼼한 자료 조사, 답사 등으로 역사의 진실에 다가선다
기존 위인전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점은 ‘위인 예정설’에 뿌리를 둔 인물의 영웅화이다. 어린이 책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인물의 탄생과 소년 시절의 모습을 억지로 만들어 넣는 일도 많았다. 그것의 허구성 또한 문제이지만 개별적인 인물의 캐릭터가 없어지고 천편일률적인 어린이상, 인간상이 되풀이되는 것이 더 큰 문제였다.
‘푸른숲 역사 인물 이야기’는 기존의 익숙한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충실한 자료 수집과 답사 등을 통해 얻은 일차적인 자료 위에서 역사적 배경을 복원하였다. 최근의 연구 성과를 포괄하는 꼼꼼한 문헌 조사와 책상에 앉아서 머리로만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시 인물의 삶의 자취를 따라 걸어 보았던 여러 번의 답사는, 어린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인물의 진실된 삶을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글_이지수(역사 인물 이야기 기획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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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1
최용범, 이우형 | 페이퍼로드 | 2014-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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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1
최용범, 이우형 | 페이퍼로드 | 2014-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40만 독자가 선택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어린이를 위해 다시 태어나다! 한국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 우리 아이에게 대체 무엇을 읽혀야 하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2017년부터 60만 명의 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한국사 시험을 치르게 되면서 한국사에 대한 사교육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역시 응시자의 수가 지난해 10월 7만5천 명 대비 올해 1월 12만 명으로 대폭 늘었다. 역사 왜곡과 관련, 교과서 검정을 둘러싼 논란도 뜨겁다. 이처럼 성적과 취업을 위한 한국사 교육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할지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아이에게 두루두루 균형 잡힌 역사관을 심어주고픈 부모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원작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2001년 초판 1쇄를 발행한 이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딱딱한 교과서 밖의 숨은 역사를 들여다보려는 고교생부터 뒤늦게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깨달은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우리 역사를 이해하고 즐기는 흥미진진한 ‘하룻밤’을 선택해왔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기존의 책에서 더 정확하고 쉬운 표현으로 다듬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곁들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역사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 3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출간된 1권은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남북국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다. 서술상의 특징은 단순히 시대순으로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처럼 살아있는 한 평생에 걸쳐 공부해야 하는 학문이 바로 역사, 그중에서도 우리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다. 아이들을 위한 한국사 교육이 중요한 까닭은 교과목이나 인문서 독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하게 될 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역사 과목의 비중이 커질수록 역사 교육은 점점 더 문제풀이 위주로 흘러갈 수 있겠지만,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들에게 선물해야 할 것은 당장의 정답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흥미와 건강한 비판 정신일 것이다. 닫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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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2
최용범, 이우형 | 페이퍼로드 | 2014-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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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2
최용범, 이우형 | 페이퍼로드 | 2014-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2001년 초판 1쇄를 발행한 이래 40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선택해온 한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책이다. 기존의 책에서 더 정확하고 쉬운 표현으로 다듬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곁들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한국사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 3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2권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① 세계사와 우리 역사를 한눈에 이해 주제와 그 주제의 배경이 되는 시대, 그리고 세계사와 연관한 ‘그때 세계사’를 통해, 통합적으로 우리 역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주제를 배치 · 편집했습니다. ②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 수록 재미있고 사실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그림으로 우리 역사의 한 장면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공부와 이해에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가 가득 실려 있어 추상적인 개념들을 사실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③ ‘하룻밤 마무리’를 통한 역사 돋보기 우리 역사의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던 숨어 있는 이야기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우리 역사에 이렇게 재미있는 사실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될 다양한 우리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④ 우리 역대 왕조의 계보 우리 역사 속에는 수많은 왕들이 나옵니다. 역사를 알아갈수록 시대도, 왕도 뒤죽박죽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이 책에 있는 고조선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 역대 왕조의 계보를 보며, 우리 역사의 사건과 시대를 정확하게 꿰뚫을 수 있습니다. ⑤ 사진으로 우리 역사를 한눈에 점검 우리 역사의 보물, 유물만 봐도 한국사가 보입니다. 앞서 본문에 나왔던 중요한 유물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 사진 연표를 볼 수 있습니다. ⑥ 교과서 인물 찾아보기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에 등장한 많은 인물들과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뽑았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의 일대기와 에피소드를 찾아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 우리 아이에게 대체 무엇을 읽혀야 하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2017년부터 60만 명의 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한국사 시험을 치르게 되면서 한국사에 대한 사교육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역시 응시자의 수가 지난해 10월 7만5천 명 대비 올해 1월 12만 명으로 대폭 늘었다. 역사 왜곡과 관련, 교과서 검정을 둘러싼 논란도 뜨겁다. 이처럼 성적과 취업을 위한 한국사 교육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할지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아이에게 두루두루 균형 잡힌 역사관을 심어주고픈 부모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원작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2001년 초판 1쇄를 발행한 이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딱딱한 교과서 밖의 숨은 역사를 들여다보려는 고교생부터 뒤늦게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깨달은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우리 역사를 이해하고 즐기는 흥미진진한 ‘하룻밤’을 선택해왔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기존의 책에서 더 정확하고 쉬운 표현을 쓰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곁들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역사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 3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2권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다. 서술상의 특징은 단순히 시대순으로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처럼 살아있는 한 평생에 걸쳐 공부해야 하는 학문이 바로 역사, 그중에서도 우리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다. 아이들을 위한 한국사 교육이 중요한 까닭은 교과목이나 인문서 독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하게 될 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역사 과목의 비중이 커질수록 역사 교육은 점점 더 문제풀이 위주로 흘러갈 수 있겠지만,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들에게 선물해야 할 것은 당장의 정답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흥미와 건강한 비판 정신일 것이다. 닫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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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1
최금락 | 보랏빛소 | 2016-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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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1
최금락 | 보랏빛소 | 2016-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전국학부모총연합 역사만화 부분 추천도서 선정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텔링 역사 만화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학교 공부도 잘할 수는 없나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책은 없나요?”
여러분, 이제 걱정 마세요! 재미있는 만화를 보며 깔깔 웃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뿐만 아니라 세계사까지 머리에 쏙쏙 들어와 있을 테니까요. 만화라서 공부가 안 되면 어떡하느냐고요? 만화뿐 아니라 지도를 통한 핵심정리와 풍부한 사진 등 다양한 자료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 소속되어 있는 현직 사회 선생님들과 체험학습연구회 모아재의 선생님들이 꼼꼼하고 정확하게 감수까지 해주셨으니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만 있으면 역사 공부 끝~!
한국사, 2017년부터 수학능력시험 필수과목으로 지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완벽 대비
2017년 수능시험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 여기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입시와 취업 등에 활용되면서 한국사 공부가 점차 교육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귀중한 우리 역사를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고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이 부모님과 선생님, 학생 여러분의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답니다. 과연 이 책에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 걸까요?
1. 한국사와 세계사 동시 구성!
우리나라의 역사는 수많은 외세의 영향을 받으며 이루어졌습니다.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을 읽으면 과거에 전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그로 인해 동시대의 우리나라에는 어떤 사건이 발생했는지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한국사에만 머무를 필요 없어요. 이젠 세계사도 함께 배우세요!
2. 현직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 ? 콘텐츠 제공!
만화라고 다 똑같지 않습니다!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은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과 체험학습연구회 모아재에 소속된 선생님들께서 직접 원고 작업에 참여하시고, 꼼꼼하고 정확한 감수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인 유익한 역사 만화입니다.
3. 초등학교 전학년이 좋아하는 스토리텔링 역사 만화!
어렵고 재미없는 역사 공부는 이제 그만! 지구를 리셋하러 온 외계소녀 미래, 이를 막기 위해 역사 탐험을 시작한 바람이와 이슬이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지루할 틈도 없이 한국사와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은 고학년까지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으로 역사 완전정복!
4. 정확하고 풍부한 자료!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에는 만화뿐 아니라 지도로 보는 핵심정리, 생생한 실제 사진, 다양한 역사 용어와 유래 등이 수록되어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학습을 도와줍니다. 아직 긴 문장을 읽기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부모님과 함께 읽으며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1~10권 구성
① 고조선과 여러 나라
_한국사: 선사 시대 생활상과 고조선의 성립과 발전
_세계사: 선사 시대 세계 사람들의 모습과 유럽 문명의 시작
② 삼국과 가야
_한국사: 삼국의 건국과 성장, 대표 유물을 통해 본 삼국 시대
_세계사: 로마 문화와 게르만 민족의 삶. 동서 로마의 분리
③ 통일 신라와 발해
_한국사: 삼국의 통일 과정과 고구려를 이은 발해의 역사
_세계사: 프랑크 왕국의 성립과 발전
④ 고려의 건국과 발전
_한국사: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의 업적과 발전 과정
_세계사: 동로마 비잔틴 제국의 발전과 중세 유럽 장원의 발달
⑤ 고려의 과학과 문화
_한국사: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의 과학과 문화
_세계사: 십자군 전쟁의 경과와 결과, 중세 길드 조직과 도시 동맹
⑥ 조선의 건국과 발전
_한국사: 조선의 건국 과정과 조선 초기 서민들의 삶
_세계사: 중세사회의 몰락과 중앙집권 국가의 출현
⑦ 조선의 시련과 부흥
_한국사: 조선의 발전과 시련, 다양한 서민들의 삶
_세계사: 르네상스와 프랑스, 영국 등의 절대왕정과 중상주의
⑧ 변혁을 꿈꾸는 조선
_한국사: 조선 후기 사회의 모습, 변화와 개혁을 위한 농민들의 모습
_세계사: 영국의 혁명과 프랑스 대혁명, 산업혁명과 자유주의 사상
⑨ 대한제국과 임시정부
_한국사: 근대 사회로 나아가는 조선의 노력, 대한제국의 선포
_세계사: 유럽 사회의 낭만주의와 사실주의, 제국주의 팽창에 따른 세계 대전
⑩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_한국사: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_세계사: 전체주의의 대두, 냉전 체제의 형성과 변화를 통한 현대 세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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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2
최은영 | 보랏빛소 | 2016-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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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2
최은영 | 보랏빛소 | 2016-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전국학부모총연합 역사만화 부분 추천도서 선정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텔링 역사 만화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학교 공부도 잘할 수는 없나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책은 없나요?”
여러분, 이제 걱정 마세요! 재미있는 만화를 보며 깔깔 웃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뿐만 아니라 세계사까지 머리에 쏙쏙 들어와 있을 테니까요. 만화라서 공부가 안 되면 어떡하느냐고요? 만화뿐 아니라 지도를 통한 핵심정리와 풍부한 사진 등 다양한 자료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 소속되어 있는 현직 사회 선생님들과 체험학습연구회 모아재의 선생님들이 꼼꼼하고 정확하게 감수까지 해주셨으니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만 있으면 역사 공부 끝~!
한국사, 2017년부터 수학능력시험 필수과목으로 지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완벽 대비
2017년 수능시험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 여기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입시와 취업 등에 활용되면서 한국사 공부가 점차 교육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귀중한 우리 역사를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고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이 부모님과 선생님, 학생 여러분의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답니다. 과연 이 책에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 걸까요?
1. 한국사와 세계사 동시 구성!
우리나라의 역사는 수많은 외세의 영향을 받으며 이루어졌습니다.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을 읽으면 과거에 전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그로 인해 동시대의 우리나라에는 어떤 사건이 발생했는지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한국사에만 머무를 필요 없어요. 이젠 세계사도 함께 배우세요!
2. 현직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 ? 콘텐츠 제공!
만화라고 다 똑같지 않습니다!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은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과 체험학습연구회 모아재에 소속된 선생님들께서 직접 원고 작업에 참여하시고, 꼼꼼하고 정확한 감수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인 유익한 역사 만화입니다.
3. 초등학교 전학년이 좋아하는 스토리텔링 역사 만화!
어렵고 재미없는 역사 공부는 이제 그만! 지구를 리셋하러 온 외계소녀 미래, 이를 막기 위해 역사 탐험을 시작한 바람이와 이슬이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지루할 틈도 없이 한국사와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은 고학년까지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으로 역사 완전정복!
4. 정확하고 풍부한 자료!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에는 만화뿐 아니라 지도로 보는 핵심정리, 생생한 실제 사진, 다양한 역사 용어와 유래 등이 수록되어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학습을 도와줍니다. 아직 긴 문장을 읽기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부모님과 함께 읽으며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1~10권 구성
① 고조선과 여러 나라
_한국사: 선사 시대 생활상과 고조선의 성립과 발전
_세계사: 선사 시대 세계 사람들의 모습과 유럽 문명의 시작
② 삼국과 가야
_한국사: 삼국의 건국과 성장, 대표 유물을 통해 본 삼국 시대
_세계사: 로마 문화와 게르만 민족의 삶. 동서 로마의 분리
③ 통일 신라와 발해
_한국사: 삼국의 통일 과정과 고구려를 이은 발해의 역사
_세계사: 프랑크 왕국의 성립과 발전
④ 고려의 건국과 발전
_한국사: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의 업적과 발전 과정
_세계사: 동로마 비잔틴 제국의 발전과 중세 유럽 장원의 발달
⑤ 고려의 과학과 문화
_한국사: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의 과학과 문화
_세계사: 십자군 전쟁의 경과와 결과, 중세 길드 조직과 도시 동맹
⑥ 조선의 건국과 발전
_한국사: 조선의 건국 과정과 조선 초기 서민들의 삶
_세계사: 중세사회의 몰락과 중앙집권 국가의 출현
⑦ 조선의 시련과 부흥
_한국사: 조선의 발전과 시련, 다양한 서민들의 삶
_세계사: 르네상스와 프랑스, 영국 등의 절대왕정과 중상주의
⑧ 변혁을 꿈꾸는 조선
_한국사: 조선 후기 사회의 모습, 변화와 개혁을 위한 농민들의 모습
_세계사: 영국의 혁명과 프랑스 대혁명, 산업혁명과 자유주의 사상
⑨ 대한제국과 임시정부
_한국사: 근대 사회로 나아가는 조선의 노력, 대한제국의 선포
_세계사: 유럽 사회의 낭만주의와 사실주의, 제국주의 팽창에 따른 세계 대전
⑩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_한국사: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_세계사: 전체주의의 대두, 냉전 체제의 형성과 변화를 통한 현대 세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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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3
김승민 | 보랏빛소 | 2016-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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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3
김승민 | 보랏빛소 | 2016-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전국학부모총연합 역사만화 부분 추천도서 선정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텔링 역사 만화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학교 공부도 잘할 수는 없나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책은 없나요?”
여러분, 이제 걱정 마세요! 재미있는 만화를 보며 깔깔 웃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뿐만 아니라 세계사까지 머리에 쏙쏙 들어와 있을 테니까요. 만화라서 공부가 안 되면 어떡하느냐고요? 만화뿐 아니라 지도를 통한 핵심정리와 풍부한 사진 등 다양한 자료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 소속되어 있는 현직 사회 선생님들과 체험학습연구회 모아재의 선생님들이 꼼꼼하고 정확하게 감수까지 해주셨으니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만 있으면 역사 공부 끝~!
한국사, 2017년부터 수학능력시험 필수과목으로 지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완벽 대비
2017년 수능시험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 여기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입시와 취업 등에 활용되면서 한국사 공부가 점차 교육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귀중한 우리 역사를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고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이 부모님과 선생님, 학생 여러분의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답니다. 과연 이 책에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 걸까요?
1. 한국사와 세계사 동시 구성!
우리나라의 역사는 수많은 외세의 영향을 받으며 이루어졌습니다.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을 읽으면 과거에 전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그로 인해 동시대의 우리나라에는 어떤 사건이 발생했는지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한국사에만 머무를 필요 없어요. 이젠 세계사도 함께 배우세요!
2. 현직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 ? 콘텐츠 제공!
만화라고 다 똑같지 않습니다!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은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과 체험학습연구회 모아재에 소속된 선생님들께서 직접 원고 작업에 참여하시고, 꼼꼼하고 정확한 감수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인 유익한 역사 만화입니다.
3. 초등학교 전학년이 좋아하는 스토리텔링 역사 만화!
어렵고 재미없는 역사 공부는 이제 그만! 지구를 리셋하러 온 외계소녀 미래, 이를 막기 위해 역사 탐험을 시작한 바람이와 이슬이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지루할 틈도 없이 한국사와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은 고학년까지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으로 역사 완전정복!
4. 정확하고 풍부한 자료!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에는 만화뿐 아니라 지도로 보는 핵심정리, 생생한 실제 사진, 다양한 역사 용어와 유래 등이 수록되어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학습을 도와줍니다. 아직 긴 문장을 읽기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부모님과 함께 읽으며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1~10권 구성
① 고조선과 여러 나라
_한국사: 선사 시대 생활상과 고조선의 성립과 발전
_세계사: 선사 시대 세계 사람들의 모습과 유럽 문명의 시작
② 삼국과 가야
_한국사: 삼국의 건국과 성장, 대표 유물을 통해 본 삼국 시대
_세계사: 로마 문화와 게르만 민족의 삶. 동서 로마의 분리
③ 통일 신라와 발해
_한국사: 삼국의 통일 과정과 고구려를 이은 발해의 역사
_세계사: 프랑크 왕국의 성립과 발전
④ 고려의 건국과 발전
_한국사: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의 업적과 발전 과정
_세계사: 동로마 비잔틴 제국의 발전과 중세 유럽 장원의 발달
⑤ 고려의 과학과 문화
_한국사: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의 과학과 문화
_세계사: 십자군 전쟁의 경과와 결과, 중세 길드 조직과 도시 동맹
⑥ 조선의 건국과 발전
_한국사: 조선의 건국 과정과 조선 초기 서민들의 삶
_세계사: 중세사회의 몰락과 중앙집권 국가의 출현
⑦ 조선의 시련과 부흥
_한국사: 조선의 발전과 시련, 다양한 서민들의 삶
_세계사: 르네상스와 프랑스, 영국 등의 절대왕정과 중상주의
⑧ 변혁을 꿈꾸는 조선
_한국사: 조선 후기 사회의 모습, 변화와 개혁을 위한 농민들의 모습
_세계사: 영국의 혁명과 프랑스 대혁명, 산업혁명과 자유주의 사상
⑨ 대한제국과 임시정부
_한국사: 근대 사회로 나아가는 조선의 노력, 대한제국의 선포
_세계사: 유럽 사회의 낭만주의와 사실주의, 제국주의 팽창에 따른 세계 대전
⑩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_한국사: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_세계사: 전체주의의 대두, 냉전 체제의 형성과 변화를 통한 현대 세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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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신만의 하늘을 가져라
강판권 | 샘터 | 2016-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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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신만의 하늘을 가져라
강판권 | 샘터 | 2016-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책 소개 |
나무 인문학자 강판권 교수의 ‘나무 철학’ 자존감 편!
“나무처럼 자기 결대로 사는 자존의 삶이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한 지혜로운 삶이다.”
다음 세대가 묻다.
“나무가 우리에게 전하는 지혜는 무엇인가요?”
강판권이 답하다.
“나무는 결코 다른 나무와 비교하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경험을 가지고 타고난 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가르칩니다.”
나무 인문학자 강판권 교수가 나무에게 배운 자존감의 지혜
나무가 좋아 ‘나무인간’이 된 ‘쥐똥나무’ 강판권. 자괴감에 빠져 힘든 시절을 보내던 그에게 나무는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그가 나무에게서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자존감이다. 그가 본 나무는 결코 다른 나무와 비교하지 않으며 홀로 주어진 삶을 치열하게 살아갈 뿐이었다. 나무의 삶처럼 인간도 자신의 결대로 살아야 행복할 수 있다는 지혜를 전한다.
나무처럼 땅과 하늘과 바람에 기대면서도
자존하는 존재라야 살아갈 수 있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남을 의식하고 비교하며 사는 것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아는 마음, 자존감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젊은 세대가 자신이 가진 장점을 찾아 발휘하기보다 단점을 가리고 극복하는 데 열중한다.
나무 인문학자로 불리는 강판권 교수 역시 나무를 만나기 전에는 늘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는 삶에 익숙했다. 그러던 중 삶의 고비를 만나고 자괴감에 휩싸여 고통스런 나날을 보냈다. 그러다 우연히 나무를 보게 되었다. 늘 가까이에 있지만 그 존재에 무심했던 나무를 보면서 고통의 원인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못한 마음 때문에 생긴 괴로움이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묵묵히 주어진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나무의 모습은 그에게 자존하는 삶에 대해 고민하게 하였다. 그렇게 삶은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그는 자신의 경험을 활용하여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나무와 인연이 되어 나무를 관찰하고 연구하였다.
역사학자인 그의 나무 연구는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한 나무의 모습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나무는 오랫동안 인간과 동고동락했다. 그는 나무를 화두로 나무가 인간에게 주는 이로운 가치를 많은 이에게 알리려고 노력해왔다. 그 결실이 하나둘 모여 어느덧 17권의 책이 세상에 나왔다. 이번 아우름에서는 그가 나무에게서 배운 자존감의 지혜를 전하고자 한다. 그는 온전히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나무의 이기적인 삶이 오히려 주변을 더욱 이롭게 한다는 지혜를 전한다. 그는 혼자 오르는 나무처럼 자신이 가진 개성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삶이 나와 모두를 위한 지혜로운 삶이라고 말한다.
인간만이 다른 존재와 비교하며 살아갈 뿐,
나무는 다른 나무와 비교하지 않는다
한동안 나무에 빠져 ‘괴짜’ 학자로 불리던 저자는 나무를 통해 다양한 삶의 지혜를 발견했다. 그는 나무를 만나기 전에 자신의 삶을 ≪장자≫에 나오는 ‘한단지보(邯鄲之步)’ 이야기와 닮았다고 한다. 중국 전국시대 연나라 출신의 한 젊은이가 조나라의 한단에 가서 그곳 사람들의 걸음걸이를 배우다가 정작 자신의 걸음걸이를 잊어버렸다는 이야기다. 남 흉내만 내다가 정작 자신의 개성마저 잃어버린 꼴이 자기 처지와 너무 닮았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가 나무를 통해 얻은 깨달음 역시 남과 비교하기보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살아야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었다. 나무는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대로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으며, 잎과 꽃과 열매를 만든다. 키가 크든 작든, 꽃이 화려하든 그렇지 않든 모든 나무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치열하게 살아갈 뿐이다. 남과 비교하기보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나무의 모습은 스스로를 믿으며 자존하는 삶의 지혜를 전한다.
자신보다 위대한 자연은 없다,
그렇기에 모든 생명체의 삶은 아름답다
저자는 나무가 스스로 잎과 꽃과 열매를 만들어 성장하듯, 우리의 삶도 스스로 만들어가야 아름다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가 나무를 존경과 존중의 마음으로 바라봤기 때문에 얻은 다양한 지혜는 결국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자존’이라고 하면 마치 현실에서는 실천하기 어려운 것처럼 여긴다. 하지만 그는 모든 생각이 자기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며, 자유로운 삶이 곧 자존하는 삶이라고 말한다. 가장 먼저 스스로에게 생각을 묻는 것이 시작일 것이다.
이 책에는 나무가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본 그의 경험과 생각이 담겨 있다. 높이 오르기 위해 더욱 아래로 뿌리를 뻗는 나무의 모습은 힘들수록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는 지혜를 전한다. 나무가 가지를 뻗는 모습을 통해 ‘할 수 없는 것’을 하려고 하기보다 ‘하지 않는 것’을 하려는 마음가짐을, 햇볕을 받아들이는 잎의 모습을 통해 온전히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나무가 잎을 떨어뜨리는 모습을 통해 자기 성찰의 지혜를, 각자의 방식대로 꽃과 열매를 맺는 나무를 통해 개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좀 더 관심을 갖고 세상을 보면 그동안 보지 못한 것들이 보이기도 한다. 나무는 사계절 매순간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며 조금씩 천천히 성장한다. 비좁은 땅에 뿌리를 내리지만 자신만의 하늘을 바라보며 시나브로 살아간다. 남과 비교하거나 치열하게 경쟁하기보다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 이 책이 전하는 ‘나무에게 배운 자존감의 지혜’가 스스로의 생각과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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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정의, 나만 지키면 손해 아닌가요?
김경집 | 샘터 | 2016-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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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정의, 나만 지키면 손해 아닌가요?
김경집 | 샘터 | 2016-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 책 소개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에게 정의는 너무 멀고 거창한 일 같습니다.”
김경집이 답하다
“무엇이든 스스로 주인이 되어 묻고 따져 보세요. 연대의 힘과 가치를 믿어 보세요.
그런 일상의 노력이 우리를 더욱 인간다운 삶으로 이끕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열두 번째 주제는 ‘정의’이다.
누구나 살면서 부당하거나 옳지 않다고 여겨지는 일들을 겪어보았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밤을 새워 시험공부를 했는데 공부도 하지 않고 부정행위를 한 친구가 나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거나, 버스를 타는데 내 뒤에 있던 사람이 새치기를 해서 하나 남은 자리를 차지했을 때 등 나는 규칙을 지키는데 다른 사람은 전혀 지키지 않는 경우 말이다. 그런 때 공정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규칙을 따르는 사람만 손해를 보는 것 같아서 화가 나게 마련이다. 이처럼 뭔가 부당하고 불공정하다고 느낄 때 우리는 정의를 떠올린다. 산소가 부족해야 비로소 산소의 가치와 의미를 떠올리는 것처럼.
평소엔 잘 느끼지 못하고 살지만 우리 삶과 사회에 없으면 치명적인 정의.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 정의란 거창한 구호로만 느껴지고 과연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문제인지 의문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경집 교수는 “정의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정의는 일상 속 질문에서 시작되고 함께 힘을 모으는 연대로 실현된다”고 말한다.
동요 〈옹달샘〉에서 토끼는 왜 세수하러 갔다가 물만 먹고 갔을까? 학교는 무엇을 배우는 곳일까? 학생은 꼭 교복을 입어야 할까? 우리 반에서 집단 따돌림(왕따)이 발생했을 때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늘 정당할까? 그린벨트는 올바른 것일까? 악법도 법일까? 내가 누리는 행복이 혹시 다른 사람의 불행을 발판으로 한 것은 아닐까?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상황들에 관해 질문을 던지며, 이처럼 끊임없이 묻고 캐고 따지는 것이 정의의 시작이자 완성이라고 말한다. 정의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며 과정과 절차가 정당한지, 누군가의 고통이나 불행을 통해 내가 행복을 얻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약자에 대한 배려보다 강자의 힘이나 권위에 굴복하여 타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똑바로 살펴보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정의의 문제부터 짚어보고, 동서양의 시대별, 인물별 정의에 관한 생각과 이론을 살펴본 뒤, 정의를 실천하기 위한 연대의 마음가짐과 실행 방법 등을 고민하는 책이다.
나의 행복이 다른 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세상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이것을 생각하는 과정이 정의의 핵심
정의, 참 듣기 좋은 말이다. 누구나 정의로운 세상을 바라고 정의를 말한다. 정의를 거부하거나 외면하는 사람을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정의를 추상적인 구호로 받아들이거나 나는 빼고 남들은 지켜야 하는 것쯤으로 여기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산소가 부족하기 전에는 산소의 필요성이나 고마움을 인식하지 못하듯, 자유와 정의도 있을 때는 그 가치를 잘 모르기 쉽다. 나만 손해 보지 않고 나만 다치지 않는다면 그 사회가 정의롭지 않아도 개인의 자유가 없어도 상관하지 않는다. 그러다 오늘은 누군가가 불의에 다치고 내일은 당신 차례, 모레는 바로 내 차례가 될 것이다.
저자는 특히 정의란 어른들만의 몫이 아니며, 어린이와 청소년 역시 인격적 존재로서 정의를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에서 자유와 정의의 문제를 느껴야 하고 다뤄야 하며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는지 익히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그건 그저 남의 일이기 쉽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자유와 정의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건 크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 내가 정의를 지켜야 우리 모두의 정의를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정의가 지켜져야 내게 정의가 돌아옵니다. 결코 나만 지켜서 손해 보는 게 아닙니다.”
정의는 주체적 질문에서 시작되고 완성된다
정의는 거창한 것이 아니며, 일상에서 만나는 문제들에 관해 스스로 끊임없이 따지고 묻고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정의 문제에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어 하는 말 역시 스스로 주인이 되어 묻고 따져보라는 것이다. 왜 학생들은 반드시 교복을 입어야 하는지, 왜 이름표를 달아야 하는지 등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도 따지고 파고들면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고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게 된다. 이것이 질문의 힘이다.
“하나의 답만 배우고 익히며 따르는 게 전부라 여겨서는 안 됩니다. (…)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 답은 내가 만든 게 아니고 이미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답은 하나뿐입니다. 하지만 질문은 내가 합니다. 누가 대신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질문은 주체적입니다. 그리고 질문은 하나가 아니라 끝이 없습니다. 또한 모든 질문은 반드시 그 답을 갖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찾아내고 채워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정의의 문제에서 잊지 말아야 할 핵심입니다.”
이러한 문제 제기는 단순한 시비 걸기가 아니다. 끊임없이 묻고 캐고 따지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새롭게 보게 된 것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논의하면 보다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일터에서 만나는 일상 속 정의부터
동서양 사상가의 정의에 관한 이론까지
이 책에서는 정의와 관련한 친근한 일상 속 사례는 물론, 정의 이론에 관해서도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현존하는 서양법의 바탕이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복수동태법(復讐同態法)으로 유명한 함무라비 법부터 고대 아테네의 위대한 정치가이자 ‘7명의 현인’으로 추앙되는 솔론의 개혁, 동양사상의 뿌리라 할 수 있는 공자와 맹자가 역설한 인의(仁義), 스승과 제자이면서 서로 다른 사상을 펼쳤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정의와 시민의 덕목, 자유와 의무를 강조한 칸트, 공리주의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20세기에 정의를 중요한 화두로 부활시킨 공로자이며 공정한 절차에 관해 역설하고 ‘무지의 베일’이라는 독특한 전제를 도입한 존 롤스까지, 시대별 인물별 정의 이론과 왜 그 시대에 그 인물은 정의에 관해 그와 같은 주장을 펼쳤는지 등 이론의 배경에 관해 공들여 안내한다.
덧붙여 왜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론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관해서도 언급한다. 일상생활에서 어렵고 정밀한 언어를 쓰는 것은 쉽지 않지만 때론 의식적으로 쓸 필요가 있다. 언어는 나름의 힘을 갖고 있으며 그 말을 사용하는 사람의 삶을 이끌어 가기에 앎과 삶이 떨어지지 않도록 이론적인 용어를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장별로 내용을 살펴보면, 〈1장 정의, 어렵지 않아요〉에서는 〈옹달샘〉 〈자건거〉 등 친숙한 동요 가사, 공공시설 안내 방송과 안내판, 학교 폭력과 집단 따돌림까지 일상 속 정의의 문제에 관해 짚어본다. 이처럼 정의는 거창한 것도 멀리 있는 것도 아니며, 내가 진정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스스로 판단하고 그것을 선택하는 과정이 바로 정의라고 설명한다.
〈2장 정의에 관한 이론들〉에서는 정의에 관해 먼저 고민했던 동서양 사상가들의 이론을 짚어본다. 각 시대마다 문화마다 정의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는지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3장 정의가 없는 사회는 미래가 없는 사회〉에서는 미래를 위한 정의에 대해 역설하며 사회적인 노력과 연대를 촉구하고 있다. 내가 행복하고 또한 ‘우리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중함과 배려, 그리고 공감과 연대가 필요하다. 저자는 정의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과정 속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격적으로 살아갈 수 있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Aurum)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Aurum’은 라틴어로 ‘빛나는 새벽’이란 뜻입니다.
우리의 감성과 지성에 빛나는 새벽을 여는 책을 만들어갑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 앞 세대가 다음 세대를 껴안는 사랑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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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초등 스토리 경제원리
서지원 | FKI미디어(오이북) | 2014-03-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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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초등 스토리 경제원리
서지원 | FKI미디어(오이북) | 2014-03-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강추!〉전경련의 출판자회사 FKI미디어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을 위한 《(초등) 스토리 경제원리》를 펴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경제원리는 물론, 어린이들이 종종 신문이나 뉴스에서 접할 수 있는 수요와 공급, 저축과 투자, 주식 등의 경제용어와 문제들을 10가지 동화(잭과 콩나무, 노래하는 개구리 신부, 돌부처에게 비단을 판 바보 등)로 쉽게 풀어 설명해주고 있어, 어린이들의 경제공부를 교과서 안에서만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 경제지식으로까지 넓혀주고 있다.
잭은 콩나무를 타고 거인의 집에서 황금 알을 낳는 닭을 몰래 가지고 왔다. 그런데 잭이 황금 알을 팔러 시장에 가면 갈수록 황금 알 가격은 낮아진다. 잭이 시장에 내다 판 황금 알이 너무 많아 희소가치가 떨어져버린 것이다. 이처럼 비싸던 물건 값이 싸게 변하는 경우가 우리 생활 속에 또 있을까. 한편, 가진 것이라고는 좁쌀 한 톨밖에 없었던 한 나무꾼은 어느새 색시를 얻어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나무꾼은 자신의 좁쌀을 먹어버린 쥐를 얻는데,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어 쥐 값으로 고양이를 대신 받는다. 다음에는 고양이 대신 나귀를, 나귀 대신 소를 받게 되는데, 나무꾼이 한눈파는 사이에 나무꾼의 소가 최 부자네 잔칫상에 오르게 된다. 결국 나무꾼은 최 부자에게 소를 가장 많이 먹은 딸을 내어달라 한 것. 돈이 없어 물물교환을 하여 물건 값을 정확하게 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그렇다면 돈은 어떻게 생겨나고 물건 값은 누가 정하게 되었을까. 이처럼 《(초등) 스토리 경제원리》는 경제원리를 단순히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주인공을 통해 우리 주변의 경제원리를 생각해보게 하고, 더 효율적인 판단과 행동은 무엇이었는지 고민해보게 한다. 어른들만큼은 아니지만 어린이들도 사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주어진 돈과 시간으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을지 결정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시장, 기업, 금융 등 실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경제관념을 전달하여 다양한 선택의 문제를 현명하게 풀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지금까지 출간된 어린이 경제 도서는 꽤 많은 편이다. 그러나 지식 전달보다는 흥미 위주의 만화책이나, 한 쪽의 입장만 강조된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점을 최대한 보완하기 위해 초등 국정 교과서의 집필진인 서지원 작가가 글을 쓰고, 안재욱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감수에 참여하였다. 각 학교 및 단체에서 경제교육 학습 자료로서 쓰이기를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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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하루 10분 초등한자 따라쓰기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 미래주니어 | 2017-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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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하루 10분 초등한자 따라쓰기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 미래주니어 | 2017-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하루에 5자씩 따라 쓰는 60일 마스터 플랜!
급수 한자 300자와 교과 한자 어휘를 익혀요.
초등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의 8급, 7급Ⅱ, 7급, 6급Ⅱ, 6급의 배정 한자 300자를 한 권에 총망라했습니다. 하루 5자씩 따라 쓰며 60일 동안 익히는 마스터플랜으로 구성했으며, 교과서 속 한자 어휘를 함께 수록해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따라 쓰며 국어 실력을 키우고 한자 시험에도 도전해 보세요.
8급~6급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을 한 권으로 준비해요!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우리말 70% 이상이 한자어로 되어 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도 대부분 한자어로 되어 있어서 한자를 알면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은 (사)한국어문회가 주관하고 한국한자능력검정회가 시행하는 한자 시험으로, 여러 시행사의 한자 시험 중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한자 급수 시험입니다.
〈하루 10분 초등 한자 따라쓰기〉는 초등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7급Ⅱ, 7급, 6급Ⅱ, 6급의 배정 한자 300자를 한 권에 총망라했습니다. 한자 시험은 급수 취득과 함께 아이들의 한자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교과 학습의 바탕이 되어 줍니다.
급수 한자 300자를 따라 쓰며 교과서 속 한자 어휘를 익혀요!
〈하루 10분 초등 한자 따라쓰기〉는 하루 5자씩 60일 동안 따라 쓰며 급수별 배정 한자 300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하루 10분씩 꾸준히 따라 쓰면서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고, 교과서 속 한자 어휘를 통해 어휘력과 한자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한자어를 많이 아는 만큼 낱말과 문장의 이해력이 높아져 국어 실력도 키워집니다. 뿐만 아니라 한자를 바르게 따라 쓰다 보면 산만한 마음을 가라앉게 해 주며, 집중력도 함께 길러져 학습에 필요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 줍니다.
??? 이 책의 특징
1. 어린이를 위한 초등 급수 한자 300자를 수록했어요.
〈하루 10분 초등 한자 따라쓰기〉는 초등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8급~6급 한자 시험의 급수 한자 300자를 한 권에 총망라했습니다.
2. 하루 10분씩 읽고 따라 쓰며 초등 급수 한자를 익혀요.
8급, 7급Ⅱ, 7급, 6급Ⅱ, 6급 총 5단계에 해당하는 급수 한자 300자를
하루 5자씩 따라 쓰며 60일 동안 익히는 마스터플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한자의 음훈을 읽으며 획순에 맞게 따라 쓰세요.
한자의 음과 훈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획순에 맞게 따라 써 보세요.
시간과 분량을 정해 놓고 매일 따라 써야 싫증나지 않고
재미있게 한 권을 마칠 수 있습니다.
4. 교과서 속 한자 어휘로 한자를 재미있게 익혀요.
한자를 무조건 암기하기보다는 교과서 속 한자 어휘를 통해
익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한자어를 많이 아는 만큼 낱말과 문장의
이해력이 높아져 국어 실력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5. 급수별 연습 문제로 배운 내용을 복습해요.
한자의 독음 쓰기, 단어와 음에 알맞은 한자 찾기, 한자어 쓰기 등
실전 문제 형식으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6. 급수별 한자 한눈에 살펴보고, 가나다순으로 쉽게 찾아요.
8급~6급 급수별 배정 한자를 각 장마다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편집하고,
책 뒤쪽에는 수록 한자 300자를 가나다순으로 배열해 필요에 따라
한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7. 꾸준히 따라쓰기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칭찬해 주세요.
아이가 매일 꾸준히 따라쓰기를 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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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어린이] 학교가 즐거운 일주일 일기쓰기
김숙진 | 노란상상 | 2015-07-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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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학교가 즐거운 일주일 일기쓰기
김숙진 | 노란상상 | 2015-07-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일기가 술술! 글쓰기가 쑥쑥! 통합교과서에 대비하는 7가지 주제별 글쓰기.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별 일기 쓰기를 통해, 앞으로 어떠한 종류의 글쓰기라도 자신감 있게 척척 써 내려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글쓰기 방식은 주제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는 통합 교과서의 방침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교과 과정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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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어린이] 곤충 탐험대가 떴다
김유리 | 스콜라 | 2016-03-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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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곤충 탐험대가 떴다
김유리 | 스콜라 | 2016-03-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곤충에 대한 모든 것! ‘곤충’은 사람과 매우 가까이 살아가는 동물이지만, 그와는 다르게 멀게 느껴진다. 어린이들에게는 곤충의 분류도 어렵겠지만, 곤충이 해롭다거나 징그럽다는 이유로 더욱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더구나 주로 도시 생활을 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곤충은 그다지 관심의 대상이 아니기도 하다. 그러나 가만히 살펴보면, 곤충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 파리나 모기, 바퀴벌레처럼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되는 곤충부터 나비나 벌처럼 농사를 돕는 곤충까지 다양한 곤충들이 우리와 함께한다. 물론, 사람에게 피해나 도움을 준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생각일 뿐, 곤충이 일부러 하는 행동은 아니다. 곤충은 자신들의 생활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곤충이란 무엇일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거미, 파리, 지네 등을 뭉뚱그려 ‘벌레’라 부르기도 하지만, 곤충이라면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세 쌍의 다리가 있는 등, 곤충만의 명확한 특징이 있어야 한다. 벌레나 거미, 갑각류와도 구분된다. ≪곤충 탐험대가 떴다!≫에서는 곤충의 종류와 특징, 생활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준다. 곤충이라면 무조건 싫다고 부르짖던 나래가, 시골 할머니 집에서 만난 곤충 탐험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곤충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 사람의 관점에서 나쁜 곤충, 좋은 곤충으로 불리는 곤충들이 사실은 우리 주변에서, 그리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여름 방학에 만난 곤충 탐험대! 나래는 곤충이 정말 싫다. 곤충은 더럽고 징그럽고 때로는 무섭기도 하다. 특히나 시골 할머니 집에서 만난 곤충들은 더욱 비호감이다. 밥 먹을 때뿐 아니라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파리, 밤마다 물어 대는 모기, 갑자기 튀어나와 놀라게 하는 꼽등이까지! 곤충이라면 하나같이 사람을 괴롭히고 해를 끼치는 존재라는 생각에 더욱 싫다. 그런데 할머니 집에서 지내며 만난 곤충 탐험대 친구들이 알려 준 곤충은 나래가 알던 징그럽고 무섭기만 한 존재가 아니었다.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 주고, 농사를 짓는 데 도움을 주고, 발명품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기까지 하는 등,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존재였다. 게다가 생각보다 예쁜 곤충도 있었다. 곤충의 다양한 모습을 보며 나래는 곤충에 대해 조금씩 흥미를 느끼게 된다. 이 책에서는 곤충의 역사와 생활환경, 자라는 과정에 대해 알려 주고, 곤충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곤충이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의 과정을 거쳐 어른벌레가 되는 과정도 하나하나 살펴본다. 또 어린이들이 직접 곤충을 길러 볼 수 있도록 사슴벌레 기르는 방법도 설명해 준다.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은 어린이들이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 주는 지식 동화 시리즈이다. 줄거리 할머니 집에서 만난 불청객 엄마와 아빠의 출장으로 갑자기 시골 할머니 집에서 방학을 보내게 된 나래는 그곳에서 생각지 못한 불청객들을 만난다. 밤이면 물어 대는 모기, 밥 먹을 때뿐 아니라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귀찮게 하는 파리 그리고 밤중에 갑자기 뛰어올라 놀라게 하는 꼽등이까지! 나래는 곤충이 정말 싫다. 그런데 할머니 마을에서 새로 만난 아이들은 곤충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다! 게다가 호탄이란 친구는 오히려 벌레와 곤충, 거미 등을 구분하면서 곤충 역성까지 들어 사이가 어색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산과 들로 다니며 곤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호탄이에 대한 생각도, 곤충에 대한 생각도 조금씩 바뀌게 되는데……. 도시로 돌아오는 날, 호탄이는 나래에게 선물로 사슴벌레 두 마리를 건넨다. 나래는 무서워만 하던 곤충을 잘 길러 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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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때로는 짜고 때로는 쓴 역사 속 소금 이야기
서른 | 스콜라 | 2015-1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279 |
[어린이] 때로는 짜고 때로는 쓴 역사 속 소금 이야기
서른 | 스콜라 | 2015-1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때로는 짜고 때로는 쓴 소금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 역사
사람은 소금 없이는 살아갈 수 없어요. 음식의 맛을 제대로 내기 위해서도, 건강하게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소금은 꼭 필요하지요. 그래서일까요? 소금은 인류 역사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어요. 우리 역사에도 소금이 잔뜩 묻어 있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고구려 임금님의 손에, 신라 장군의 입에, 정약용의 이마에, 심지어는 세종 임금님의 턱에 묻어 있는 소금 이야기……. 그런 이야기는 도대체 들어 본 적이 없다고요? 그럼 이제부터 짠 소금, 아니 때로는 맵고 가끔은 눈물도 쏙 빼고 입맛도 쓰게 만드는 소금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소금, 우리 역사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 우리 몸속 수분에는 농도 0.9퍼센트의 소금 성분이 들어 있을 정도로, 소금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에요. 또 소금이 안 들어간 음식이 없을 정도로, 소금은 음식의 맛을 제대로 낼 때도 꼭 필요한 물질이지요. 이렇듯 사람은 소금 없이는 살아갈 수 없어요. 그래서일까요? 소금은 인류 역사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어요. 소금이 인류 역사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 만큼, 우리 역사에는 소금이 잔뜩 묻어 있어요. 소금 장수를 하다가 임금님이 된 고구려 임금님의 손에도 묻어 있고, 소금 때문에 죽었다는 신라 장군의 입에도 묻어 있고, 조선의 학자 정약용의 이마에도 묻어 있어요. 심지어는 세종 임금님의 턱에도 묻어 있다니까요. 그런 이야기는 도대체 들어 본 적이 없다고요? 그럼 이제부터 짠 소금, 아니 때로는 맵고 가끔은 눈물도 쏙 빼고 입맛도 쓰게 만드는 소금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재미있는 소금 이야기 뒤에는 삼국 시대 고구려 사회의 모습, 삼국 시대 신라와 일본과의 관계, 자나 깨나 백성들 걱정뿐이던 세종 임금님의 고민, 나랏일에 신경을 쓰지 않은 조선의 지도층에 대한 비판 등이 담겨 있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을 역사왕으로 만들어 주는 역사 보물들도 알차게 담았어요. 책을 잘 읽었는지 엄마아빠와 풀어보는 역사 퀴즈, 이야기에 관련된 역사 활동, 역사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역사 용어 풀이까지, 책 속에 꽉꽉 담긴 역사 보물들도 놓치지 마세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왕이 된다! 흔히 역사라고 하면 시대를 외우고 사건과 인물을 외워야 하는 공부거리로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이야기로 만나면, 밤을 새워 읽어도 재미있는 것이 역사랍니다!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는 역사와 친해지고 싶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첫 역사책입니다. 웃기고 특별하고 신기한 각양각색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재미있어지고, 역사와 친해지지요. 또 이야기 속에 숨은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서 이야기 속 의미를 한층 더 생생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역사 공부를 더 하고 싶은 꼬마 역사왕을 위해 퀴즈와 역사 활동, 역사 용어 풀이까지 한 권의 책 속에 꽉꽉 담아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했습니다. 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 어린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역사책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로 역사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한 가지 소재로 주렁주렁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에 정통한 역사왕이 되어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