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88 |
[가정/생활] 제주도시여자
김보람 | 솔앤유 | 2022-07-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3-04-19) |
88 |
[가정/생활] 제주도시여자
김보람 | 솔앤유 | 2022-07-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3-04-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36년차 제주토박이, 7년차 전업맘 제주도시여자의 정체성찾기 나홀로프로젝트.
어느날 문득, 나는 누구인가? 내가 좋아하는게 뭐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하는 물음으로 시작해서 엄마가 아닌 진짜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매일이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와 내일을 기대하며 써내려간 제주도시여자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87 |
[가정/생활] 특별한 아이, 특별한 엄마
김주리 | 솔앤유 | 2022-07-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12-20) |
87 |
[가정/생활] 특별한 아이, 특별한 엄마
김주리 | 솔앤유 | 2022-07-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12-2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나에겐 세상 누구보다 특별한 아들이 있습니다.
나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초등학생이 되어도 말을 하지 못합니다.
엄마에게 “엄마”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높은 곳에 올라가도 위험한 줄 모르고 행복해하는 특별한 아이입니다.
다른 아이들이 걸어갈 때 미친 듯이 뛰어가는 아이
다른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 공부할 때 퍼즐만 하는 아이
다른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 때 나무 위에 매달려 있는 아이입니다.
이 특별한 아이가 보는 세상이 이 아이가 느끼는 즐거움이 너희와 달라 그런 것이라고 알려주고 싶습니다.
놀이터에서 노는 것보단 나무 위에 매달려 있을 때가 재미있다는 걸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이가 나무에 올라가 있는 것이 누군가의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아닌, 이 아이의 자극을 추구하는 재미있는 놀이라는 것을요.
나무 위에 올라가 있는 아이는 자신의 감각 자극이 충분히 충족되면 엄마가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내려옵니다. 엄마는 그걸 알기에 기다려 줍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남들과 다른 시선의 따가움이 아닌, 세상은 아직 살만한 가치가 있고 변화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너를 키우며 마주하는 엄마의 행복과 좌절, 그리고 반성의 순간까지도 귀한 추억으로 간직하려 합니다.
누군가는 느끼지 않아도 되는 수많은 경험과 수 많은 감정들이 있기에 엄마의 삶은 간절하고, 때론 빛이 납니다.
특별한 너와 나의 빛나는 삶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
86 |
[가정/생활] 함께라서 좋아
송민영 | 솔앤유 | 2022-07-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12-20) |
86 |
[가정/생활] 함께라서 좋아
송민영 | 솔앤유 | 2022-07-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12-2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제주에 사는 두 꼬맹이들의 소소한 일상과 그들을 바라보며 성장해가는 나의 이야기이다.
저자의 첫 번째 이야기 ‘함께라서 행복해’에서 세상 아기아기하던 봄이가 1년을 조르고 또 조른 끝에 얻은 동생 여름이, 동생을 만난 뒤론 너무나 의젓한 누나 봄이가 되었다. 동생 이름을 여름이로 지으니 주변에선 가을이 겨울이도 낳는 거냐며 기대들을 해주시지만, 여름이를 세상 밖으로 탈출시키며 난 다짐했다.
‘민영아, 지금 이 고통을 기억해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망각하지 마! 너에게 셋째는 없어!’
그리하여 다수의 기대를 저버리고 여름이의 백일 무렵 가을이 겨울이는 강아지 동생들이 자리를 메꾸어주었다.
둘째는 사랑이라더니 사랑 중의 참 사랑이다.
그 사랑을 바라보는 첫째의 눈을 보고 있노라면 이런 게 행복이구나를 느끼는 요즘 오늘도 봄여름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음을 기록하여본다.
|
85 |
[가정/생활] 매일매일 엄마표 집콕놀이 30
박미리 | 은성 | 2022-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85 |
[가정/생활] 매일매일 엄마표 집콕놀이 30
박미리 | 은성 | 2022-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집에서 놀아요?”
전업 주부라는 표현 대신 “집에서 논다.”라는 표현을 듣고 거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백수는 아닌 데 백수의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집에서 놀다.”를 “집에서 아이들과 잘 놀다.”로 풀어 생각하면 저는 집에서 노는 엄마인 것도 맞았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까지만 해도 매일 아이들과 노는 시간을 꼭 가졌었고, 이 후에도 함께 노는 시간이 많은 편이었으니까요. 유아교육을 전공하지도 않았지만 선천적으로 만들기를 좋아하기에 유아도서, 체험 전시 등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갖고 집에서 다양한 놀이로 접목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재료를 사용하게 되었고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가능한 놀이들이라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 함께 즐거웠던 집콕놀이를 소개합니다.
사람은 행복했을 때를 가장 오래 기억한다고 합니다. 전 우리 아이들이 잘 노는 아이라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할 때 친구들과 즐겁게 놀 줄 아는 아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해서도 그 새로움을 즐기는 아이 그런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부모님, 조부모님들께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안내가 되기를 바랍니다.
|
84 |
[가정/생활] 아이가 좋아하는 가장 쉬운 그림 그리기
최재광 | 동양북스 | 2021-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84 |
[가정/생활] 아이가 좋아하는 가장 쉬운 그림 그리기
최재광 | 동양북스 | 2021-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가 그림 그려 달라고 하면 당황스러우신가요?
아이들이 자주 그리는 그림, 416개의 그림(응용그림 포함)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이 책을 펼쳐놓고 자신 있게 아이와 함께 즐거운 그림 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 놀 때면 엄마 아빠는 ‘엄마, 공룡 그려줘! 아빠, 사람 그려줘‘라는 아이의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이럴 때면 그림에 소질 없는 엄마 아빠는 어떻게 그려야 하나 난감할 수밖에 없는데요. 엄마 아빠가 미술을 어려워한다면 아이도 따라 어려워하게 됩니다. 이런 고민을 덜어주고자 현재 네이버 블로그 6만이 넘는 팔로워와 18만의 포스트 스크랩 수, 유튜브 2.2만을 자랑하는 펠트보이, 최재광 작가님의 멋지고 예쁜 그림 그리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장 쉬운 그림 그리기』을 펼쳐놓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공룡, 자동차, 공주 등 인기 만점 그림, 416개의 그림(응용그림 포함)을 그려 보세요. 또한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한글을 모르는 유아, 한참 그리기를 해야 하는 초등학생까지 누구나 따라 그릴 수 있는 쉬운 구성으로 되어 있어 그리다 보면 순식간에 그리기 실력이 쑥쑥 자라있을 거예요.
|
83 |
[가정/생활]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이임숙 | 카시오페아 | 2021-07-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83 |
[가정/생활]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이임숙 | 카시오페아 | 2021-07-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의 빛나는 순간을 놓치지 마라!”
4~7세, 아이의 정서와 인지 발달을 키우는 결정적 시기
15만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이 알려주는 첫 공부 로드맵
4~7세는 아이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시기다. 언어를 담당하는 측두엽과 종합적인 사고와 인성을 담당하는 전두엽 등 뇌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자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기관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15만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공부』를 펴내 대한민국 부모들의 따뜻하고 단단한 육아 멘토로 자리매김한 이임숙 소장은 이번 책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를 통해 아이의 4~7세 시기에는 그 무엇보다 정서와 인지의 균형 발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시기 아이의 발달을 좌우하는 3가지 마법의 열쇠로 지식, 주의력, 자기 조절력을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정서와 인지의 균형 발달을 위한 마법의 열쇠 3가지는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 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30여 년, 마음 아픈 아이들을 치유해온 20여 년의 경험과 깨달음에서 나온 생생한 사례를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터득한 놀이법, 독서법, 공부법 등 총 75가지의 다양한 실천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가진 최고의 장점은 아이의 가장 눈부신 시기인 4~7세에 부모가 가장 먼저 무엇을 생각하고 또 해야 할지 육아 및 아이의 공부에 관한 가치관을 바로잡아준다는 데 있다. 그래서 부모가 더 이상 걱정과 불안 속에서 헤매지 않게,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깨닫고 육아의 큰 그림을 기꺼이 그릴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가 4세인 부모에게는 축복, 5세인 부모에게는 행운, 6세인 부모에게는 다행, 7세인 부모에게는 천운과도 같은 그야말로 육아의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
82 |
[가정/생활]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최민준 | 살림 | 2021-08-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82 |
[가정/생활]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최민준 | 살림 | 2021-08-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육아는 끊임없이 자신의 인내심을 확인하는 일이다.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부모도 함께 자라는 이유다. 오늘도 수없이 이뤄지는 아이와의 갈등 앞에서 부모는 고민한다. ‘얘가 대체 왜 이러지?’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수습하는 데 집중한다.
아이와 갈등이 있을 때 원인보다는 결과에 집중하는 수습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를 일방적으로 통제하려고 화를 낸다. 결과는 참담하다. 부모 가슴에는 자괴감과 자책이 쌓인다. 부모가 처음인 사람도, 이미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각종 육아 정보를 섭렵해도 내 생활에 딱 맞는 육아법을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자기주장을 강하게 드러내기 시작하는 4세부터 사춘기 아이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겪는 육아 문제는 정말로 풀 수 없는 것일까. 사랑과 존중만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었던 마음은 조금씩 사라지고 친구 같은 부모님이 되고 싶었던 꿈은 꿈으로 남겨야 하는 것일까.
이런 고민들에 나름의 답을 담아 최민준 소장이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전국 30만 명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과 자라다 설립 이후 전국 강연에서 만난 엄마들의 고민 중 중복되었던 상담 내용이 담겨 있다.
|
81 |
[가정/생활] 밍구스 식판 유아 반찬 140
김민정 | 싸이프레스 | 2020-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81 |
[가정/생활] 밍구스 식판 유아 반찬 140
김민정 | 싸이프레스 | 2020-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 아이 반찬 걱정, 편식 걱정으로 매일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유아 식판식 베스트셀러 『밍구스 식판』의 밍구가
더 다양하고 더 간편한 ‘유아 식판식 반찬 레시피’로 돌아왔다!
우리 아이 식판에 무슨 반찬을 해줘야 할지 고민된다면 140가지 유아 반찬이 수록된 『밍구스 식판 유아 반찬 140』에 주목하자. 인스타그램 8만 여 팔로워를 보유한 엄마들의 유아식 헬퍼 밍구의 두 번째 책 『밍구스 식판 유아 반찬 140』은 아이들이 꼭 먹어야 할 유아 반찬 레시피 위주로 구성하였다. 첫 번째 책 『밍구스 식판』이 식판 중심으로 구성돼 엄마들이 식판 그대로 따라하기에 편리했다면, 이 책은 더 다양한 유아 반찬 레시피가 재료별로 담겨져 있어 식판식 메뉴를 구성하기에 걱정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영양 면에서 우리 아이에게 가장 좋은 식판 구성이라는 ‘밥, 국, 채소 반찬 2가지, 고기 반찬/해산물 반찬 1가지’를 매일매일 차리다 보면 엄마들은 반찬 구성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똑같은 반찬만 주기에도 미안하고, 매일 짧은 시간 안에 새롭고 특별한 반찬으로 차리는 것도 어렵다. 이렇게 아침부터 머릿속이 반찬 걱정으로 가득하다면 『밍구스 식판 유아 반찬 140』에 수록되어 있는 간편하고 영양도 만점인 유아식 필수 레시피를 참고하자. 채소, 고기, 해산물, 국물 요리(국·탕·찌개), 한 그릇 요리로 구성하여 엄마들이 쉽고 간편하게 아이에게 딱 맞는 식판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가 4살, 6살 아이들을 키우며 고민하고 도전했던 수많은 레시피 중에 아이들의 건강과 식습관에 큰 도움이 되었던 레시피들을 모았으며, 지금도 아이들에게 실제로 매일 차려주고 있는 100% 리얼 유아 반찬만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바쁜 엄마들을 위해 식단 걱정 한 번에 해결하는 만능 4주 식단을 공개하여 식단표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우리 아이의 건강과 식습관을 책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유아식이 처음인 엄마와 아이를 위한 유아식 바이블, 『밍구스 식판 유아 반찬 140』으로 반찬 걱정, 편식 걱정을 시원하게 털어버리자.
|
80 |
[가정/생활] 큐브 밥솥 이유식
김정현 | 싸이프레스 | 201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80 |
[가정/생활] 큐브 밥솥 이유식
김정현 | 싸이프레스 | 201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냄비 NO! 밥솥 YES! 밥솥에 큐브 넣고 버튼만 누르면 완성!
‘초간단 이유식 레시피 132’로 초기부터 완료기까지 쉽고 편리하게 이유식 정복! 태어나 분유나 모유가 아닌 처음 먹는 음식인 만큼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주고 싶은 게 엄마의 맘! 하지만 이제 막 4~5개월이 된 아기를 돌보며 이유식을 만드는 일은 육아 만렙인 엄마도, 육아 초보엄마도 벅차기만 하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만들려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이유식 양과 삼시세끼를 만드는 일이 부담으로 느껴져 결국엔 사 먹이는 쪽을 선택하는 엄마들이 늘어나는 것도 현실. 그런 엄마들에게 쉽고 간편하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밥솥 이유식’을 제안한다. 『큐브 밥솥 이유식』은 큐브와 밥솥을 활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매 끼니 재료를 손질하여 이유식을 만들기에는 아기의 인내심은 짧다. 밥솥 이유식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큐브! 미리 재료를 손질하여 큐브로 만들어 보관하자. 손질법과 큐브 보관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그다음부터는 쉽다. 그냥 밥솥에 넣어주기만 하면 끝! 불 앞에서 계속 저어줘야 하는 냄비 이유식은 아기를 돌보며 만들기 쉽지 않다. 하지만 ‘밥솥 이유식’이라면 이유식 만들기가 쉬워진다. 밥솥에 큐브 넣고 버튼만 누르면 이유식 완성! 완료기와 유아식을 병행하는 엄마들을 위한 쉽고 간편한 유아식 레시피까지 풍성하게 실었다. |
79 |
[가정/생활] 사랑받는 아빠는 소통법이 다르다
신우석 | 서사원 | 2020-07-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79 |
[가정/생활] 사랑받는 아빠는 소통법이 다르다
신우석 | 서사원 | 2020-07-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딸의 자존감은 아빠에게 달려 있다!”
딸을 인생의 주인으로 키우는 아빠의 특별한 육아법
이 책에서는 딸을 키우는 아빠라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딸의 성향과 그에 맞는 육아의 방향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아들 키우는 일보다 딸 키우는 일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여기는 부모들에게 딸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딸의 가슴 속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알아채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아빠라면 누구나, 엄마 혼자서는 주기 힘든 특별한 영양소를 아이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자신의 성장까지도 이룰 수 있는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다고 용기를 주고 있다. 나아가 딸을 단지 말 잘 듣는 착한 딸이 아닌,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아빠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딸을 키우는 아빠라면 꼭 읽어야 할 딸 육아서로 강력 추천한다.
|
78 |
[가정/생활] 세상 편한 서현이네 유아식판식
한온유 | 베가북스 | 2019-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78 |
[가정/생활] 세상 편한 서현이네 유아식판식
한온유 | 베가북스 | 2019-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유아식판식의 절대 강자, 〈세상 편한 유아식판식〉이 돌아왔다!
초보 엄마들의 SNS 유아식 선생님 ‘서현맘’ 한온유의 유아식판식 가이드
우리 아이 상황별 65가지 식판, 초보 엄마들도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124개 레시피!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우리 아이를 위해 유아식판식 한 번 시작해 볼까요?”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만들어줘야 할지 고민인 엄마들을 위해 ‘서현맘’ 한온유가 나섰습니다. 인스타그램 유아식판식의 달인, 한온유의 첫 번째 책이 드디어 나온 것!
〈세상 편한 서현이네 유아식판식〉은 총 12가지 에피소드에 어울릴 만한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실제로 첫 딸인 서현이에게 해주었던 메뉴 중 고르고 골라 완성도 높은 유아식 메뉴만 담은 것이 특징. 메인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전체 식단을 아우르죠. 또한, 요리에 서툰 초보 엄마들을 위해 유아식에 대한 기본 상식과 다양한 노하우도 곁들였어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 번쯤 맞닥뜨릴 육아 상황에 대한 맞춤 솔루션까지 제공합니다. 〈세상 편한 서현이네 유아식판식〉은 유아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라고 할 수 있죠.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 아이를 위한 유아식판식에 도전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세상 편한 서현이네 유아식판식〉을 보고 따라 해보세요!
|
77 |
[가정/생활] 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시모네 데이비스 | (주)키출판사 | 2020-0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77 |
[가정/생활] 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시모네 데이비스 | (주)키출판사 | 2020-0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이 시간표대로 어메이징 몬테소리 교육의 힘
“모든 아이는 자기만의 발달 시간표를 가지고 있다.”
국제 몬테소리 협회(AMI) 소속 교사인 시모네 데이비스는 몬테소리 박사가 개발한 교육 원칙을 토대로 유아와 함께하는 삶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보람 있고 풍성한 시간, 호기심을 충족하는 학습의 시간, 아이를 존중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삶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유아와 함께하는 삶의 모든 국면과 관련해 여러 가지 실제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준다.
|
76 |
[가정/생활] 적당히 육아법
하세가와 와카 | 웅진리빙하우스 | 2020-03-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76 |
[가정/생활] 적당히 육아법
하세가와 와카 | 웅진리빙하우스 | 2020-03-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0~7세에 마음껏 저지르고 실수하게 하라!
혼자 생각하고 힘껏 선택하는 경험을 많이 쌓을수록
아이는 더 똑똑해지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자라난다
지금까지 ‘아이에게 좋은 육아법’이라고 생각해서 자녀교육에 힘써왔지만 아이가 뜻대로 따라주지 않아 지치고 힘든 부모들을 위한 최강의 솔루션. 『적당히 육아법』은 그동안 소개된 수많은 육아법이 아이를 잘 키우는 쪽이 아니라 오히려 정신적인 성장을 멈추게 만드는 나쁜 방향이었다는 점을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더불어 ‘적당히’야말로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육아의 핵심 키워드라는 점을 밝힌다. 또한 수백만이 넘는 사례를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적당히 육아’의 구체적인 방법을 부모 습관, 말 습관, 행동 습관, 생활 습관, 학습 습관 등으로 나누어 누구나 따라 하기 쉽게 안내한다.
|
75 |
[가정/생활] 초보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임신·출산·육아법
최경일 | 미다스북스 | 2020-05-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75 |
[가정/생활] 초보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임신·출산·육아법
최경일 | 미다스북스 | 2020-05-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보 아빠를 위한 생생한 정보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모두 담았다!
“좋은 아빠는 대체 어떻게 되는 거죠?”
출산 전 100일부터 출산 후 100일까지,
당신을 100점 아빠로 만들어줄 아빠 육아 지침서!
‘곧 아빠가 된다!’ 자녀 계획을 세우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출산이 임박하는 과정에서 엄마 못지 않게 설레고 긴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아빠다.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겠다는 포부는 크지만 앞길은 막막하다.
“아내가 임신했습니다. 뭘 준비해야 하나요?”
“병원에서 뭘 물어보는데 몰라서 대답을 못했어요.”
“저도 아이를 돌볼 수 있을까요?”
“곧 출산예정일인데 뭘 해야 합니까?”
‘엄마를 위한’ 정보들은 많지만 ‘아빠를 위한’ 정보는 찾기 힘들다. 내 아버지에게 물어보면 도움이 될까? 인터넷에 떠도는 말을 믿어도 될까? 예비 아빠, 초보 아빠들은 정처 없이 떠돌다가 ‘좋은 아빠 되기’를 반쯤 포기하고 만다.
『초보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임신·출산·육아법』은 예비 아빠, 초보 아빠들을 위한 정보와 노하우, 현실 이야기와 진심어린 조언 가득한 ‘아빠 육아 지침서’이다. 건강한 아이와 아내를 위해 아빠가 반드시 알아야 할 임신·출산에 대한 상식, 아이가 태어난 후 아빠가 해야 할 일들, 아빠로서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아이와 가정, 행복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육아를 피하는 아빠는 아이가 피하는 아빠가 된다!
육아 지옥! 갓난쟁이를 키우는 생초보 부모라면 적극 공감할 말이고, 임신과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라면 덜컥 걱정이 시작되는 말일 것이다. 특히 아빠라면 더욱 더 걱정이 태산일 것이다.
아내 혼자 그 지옥을 지나게 할 수는 없다. 그래서는 안 되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겁이 난다. 직장을 다니면서 육아를 할 수 있을까? 영화나 책에서 나오는 좋은 아빠, 친구 같은 아빠, 늘 버팀목이 되어주는 아빠가 될 수 있을까? 기쁨도 고민도 늘 함께하는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까?
● 출산 전 100일, 아기와의 첫 만남을 위한 생생 정보
1. 출산 전 아빠가 준비해야 할 것들은 뭘까?
2. 출산을 위한 산부인과는 어디가 좋을까?
3. 건강한 출산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할까?
4. 분만의 종류, 무엇이 있을까?
5. 산후조리원 어떻게 고를까?
6. 육아용품은 어디서 무엇을 살까?
7. 성장 발달에 따른 장난감은 뭘까?
8. 초보 아빠, 엄마의 우울증은 어떻게 예방할까?
● 출산 후 100일, 서툰 아빠를 위한 실전 노하우
1. SNS로 꼬박꼬박 아빠 육아 일기 쓰기
2. 우리 아이 건강을 위한 기저귀 고르기
3. 수유? 분유? 아이 맘마 먹이기
4. 우리 아이 안전하게 목욕하기
5. 생후 3개월까지 아빠 놀이 시간!
6. 직장인 아빠, 일인가 육아인가?
7. 아빠도 주말에 가끔은 독박 육아
|
74 |
[가정/생활] 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두뇌태교
김영훈 | 이다미디어 | 2018-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74 |
[가정/생활] 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두뇌태교
김영훈 | 이다미디어 | 2018-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개월의 임신 기간은 태뇌 발달을 위한 시간이다!
“생후 10년의 교육보다 태내의 10개월이 아기에게는 더 중요하다.”
오랫동안 심리학 영역에 머물러 있던 육아법을 뇌과학 영역으로 확장해 ‘육아혁명’을 일으켰던 김영훈 교수가 태아의 태교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이다. 그동안 동화 읽기와 음악 듣기가 주를 이루었던 태아의 태교법을 벗어나 뇌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두뇌태교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많은 예비부모들이 태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또 적극적인 자세로 태교에 임하면서 태아의 정상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태교의 목적에 대한 질문에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 책을 읽어주고, 또 정서가 풍부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음악을 들려준다는 반응이 일반적이다.
“10개월의 임신 기간은 태뇌 발달을 위한 시간이다. 태아는 한정된 자궁 속에서 뇌만 집중적으로 발전시킨다. 임신 초기 태아의 모습을 초음파로 보면 뇌가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김영훈 교수는 태교의 본질적인 목적은 태아의 두뇌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엄마의 자궁 환경은 아기의 뇌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임신 기간 10개월은 아기가 태어난 후 삶의 질과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유전자와 환경의 복잡한 상호작용이 생명현상인 만큼 타고나는 유전적인 재능도 자궁 환경이 좋아야만 그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다. 엄마의 태내 환경이 아기의 키와 지능, 기질과 성격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임신 10개월을 시기별로 나누고 맞춤형 두뇌태교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다양한 두뇌태교법 중에서 자궁 내의 태뇌를 자극하는 오감태교(청각, 시각, 촉각, 후각, 미각을 모두 자극하는 태교)를 중심으로 알려준다. 즉 오감태교를 통해 자궁 내에서 태뇌의 뉴런 수 증가, 뇌피질의 시냅스 형성, 뇌의 수초화를 도우며 태아의 정상적인 두뇌 발달을 돕기 위함이다. 이 책은 임신 10개월 동안 각 시기별 태뇌의 구조와 특징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면서 맞춤형 두뇌태교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올바른 두뇌태교를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공급, 유해물질 차단, 그리고 모성 유대가 필연적이다. 모성 유대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엄마와 태아의 친밀한 신체 접촉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태담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엄마의 태담은 태아와의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유전자 프로그램에 따라 자동으로 구성된 태아의 두뇌는 세상에 태어날 때까지 태내에서 외부 환경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이때 엄마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태아와의 상호작용, 즉 사랑과 감정을 주고받는 교감이다. 이 교감을 잘하려면 태아 두뇌의 발달 단계와 상황을 잘 알아야 한다. 임신 10개월 동안 태아의 두뇌 발달 단계에 따라 올바르게 대응하는 태교가 바로 ‘두뇌태교’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임신 기간과 출산 초기에 형성된 아이의 뇌 구조는 형성이 된 후에는 바꾸기가 힘들다. 따라서 태아기와 영아기 때 아기의 뇌 발달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뇌에서 제일 먼저 결정된 영역(감정 처리)은 바뀔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다고 보면 된다. 결국 아이의 뇌 구조가 어떻게 형성되는냐에 따라 감정적 대응이나 감정 조절 능력이 결정되는 것이다.
■ 책의 내용과 특징
‘두뇌태교’라는 새로운 개념의 태교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임신 10개월 동안 태아의 두뇌 발달에 집중하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두뇌태교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아기의 뇌 발달을 돕는 건강한 태내 환경 만들기와 태아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친다. 그리고 임신 10개월 동안 각 시기별 태뇌의 구조와 특징에 따르는 두뇌태교법도 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다. 그리고 출산 후 1년 동안 아기의 머리가 좋아지는 기본적인 두뇌교육법도 가르친다.
1장 두뇌태교란 무엇인가?
국내 소아신경학과 권위자인 김영훈 교수가 자신이 창안한 두뇌태교법의 개념부터 구체적인 실천 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뇌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두뇌태교법은 기존의 태교법과는 달리 10개월 임신 기간 동안 태아의 두뇌 발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태아는 엄마의 자궁 안에서 10개월 동안 두뇌의 성장과 발달에 집중한다는 사실에 착안한 새로운 태교법이다.
아기는 태내 환경에서 모성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신의 작용으로 엄마와 공감하며 사랑의 감정을 키운다. 이러한 모성 유대를 통해 태아의 뇌를 발달시키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상태로 성장하는 것이다. 엄마와의 잦은 신체 접촉 등 두뇌태교를 받은 아이는 언어 능력, 운동 능력, 기억력 등이 향상한다는 것이다.
2장 임신과 두뇌태고
임신 10개월 동안 1개월 단위로 태아의 성장과정과 태내 환경에 대해 설명한다. 예를 들면 정자와 난자가 수정된 후부터 임신 1개월째 배아기의 특징과 태아의 모습을 설명하면서 임신부의 변화와 준비, 그리고 시기별 두뇌태교법을 가르친다. 적절한 음식물 섭취법과 영양 관리, 위해 약물 등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제시한다. 그리고 임신 초기에 맞는 적당한 운동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임신 1개월부터 10개월까지 엄마의 자궁 안에서 변하는 태아의 모습을 상세한 일러스트로 보여준다. 각 시기별로 태아의 모습을 확인하면서, 태아의 두뇌 성장 단계에 맞는 구체적인 두뇌태교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임산부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Q&A로 정리했다.
3장 출산 후 두뇌교육
태아의 두뇌태교 다음으로 출산 후 1년 동안 아기의 두뇌교육도 필수적이다. 10개월의 임신 기간과 생후 12개월은 아이의 뇌 발달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아기의 뇌는 유전적 프로그램에 따라 발달하지만, 후전적으로 많은 자극과 경험에 노출시키면 시냅스는 강해지고 활성화된다. 따라서 분만 직후에는 가능하면 모자가 함께 지내는 게 좋고, 모유 수유도 아기의 인지 및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1~3개월의 아기는 촉각, 호흡, 운동을 담당하는 뇌 활동이 활발하고, 4~6개월의 아기는 대근육과 소근육의 발달과 함께 눈을 맞추는 등 엄마와 애착관계를 형성한다. 7~12개월의 아기는 언어 발달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부모가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면서 아기의 행동을 유도하는 게 좋다.
|
73 |
[가정/생활] 세상 편한 유아식판식
박현규, 이진원 | 베가북스 | 2018-12-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73 |
[가정/생활] 세상 편한 유아식판식
박현규, 이진원 | 베가북스 | 2018-12-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생후 15개월부터 84개+R4:T6월(7살)까지 아이들의 안성맞춤 식판식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음식. 75가지 식판과 145개 레시피
“아기 키우기 힘들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아직 말도 못하는 생후 1년이 갓 지난 아이들을 키우는 초보 엄마들의 가장 큰 걱정은 무얼 먹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유아식을 먹여야 하지만, 무얼 먹여야 할지, 어떻게 먹여야할지 등 고민이 막막할 것이다. 특히 첫째를 키우는 엄마 아빠들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 맛있고 영양가 높은 것만을 먹이려는 엄마의 마음을 충분히 반영한 유아식판식을 제공한다.
직접 아이를 키우는 오너 셰프 아빠와 한의사 아빠. 어찌 보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은 아이들이 실제 자라며 겪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식판식을 제시했다. 75가지 식판과 145개 레시피, 메인 요리에서 디저트까지 어느 하나 빼놓지 않은 최다 구성 유아식판식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요리사의 Tip과 의사의 Point도 더욱 내용을 풍성하게 한다.
메인 요리에서 디저트까지 한 번에!
신체 건강을 위한 주요 식단에서 새콤달콤한 간식까지 한 번에!
엎치락뒤치락 밤낮 구분 없이 보채고, 아장아장 걸음마부터, 치아가 나면서 말문도 트는 등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는 등 변화무쌍하기만 한 유아의 성장에 꼭 필요한 유아식을 챙겨주자.
〈세상 편한 유아식판식〉은 밥과 김치, 감칠맛 나는 육수 등 기본 레시피, 미역국과 된장국 등 메인 요리에서부터 떡볶이,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까지 전체 식단을 아우르는 책이다. 우리 아이가 밝게 웃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아무리 힘든 육아도 즐거울 것이다. 이 책을 곁에 둔다면 웃음꽃 넘치는 육아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
72 |
[가정/생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냠냠 이유식
한온유 | 더디퍼런스 | 2019-04-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72 |
[가정/생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냠냠 이유식
한온유 | 더디퍼런스 | 2019-04-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스타그램에서 매일매일 소통하며 만든 책임감 이유식
사진과 미술을 공부한 엄마의 비주얼 예쁜 이유식
이 책은 아이의 첫 이유식인 쌀미음을 만들 때조차 무척 떨렸다던 저자가 60여 가지 이유식을 만들며 좌충우돌 실패와 성공을 거듭한 뒤에 터득한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지난 2년 간 이유식 만들기를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맘들과 인스타그램에서 매일매일 소통하며, 바쁜 엄마들을 위해 평균 5회 과정만 거치면 되면서도 영양 만점 이유식 레시피를 공유했던 결과물만 모았다. 사진과 미술을 공부한 저자가 특별히 아기가 좋아하는 이유식 색깔과 플레이팅에도 센스를 발휘해 젊은 맘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얻고 있다.
1. 쌀미음도 겨우 만들던 ‘엄마의 이유식 성장기’
대부분의 초보 엄마들은 이유식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라 겁부터 난다. 저자 역시 시작이 정말 막막했다. 그래서 이유식 책을 사서 맹신이라 할 정도로 재료 무게 1그램의 오차도 없이 레시피를 따라 만들었다. 평소 요리를 좋아하고 즐겨 했기 때문에 요리에 부담감은 없었지만, 문제는 본인이 먹을 요리가 아니라, 아이가 먹을 이유식이라는 점이었다. 간단한 쌀미음 하나를 만드는 데도 무척 떨렸고, 아이가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에 부담감이 컸다.
그런 저자가 이유식을 한 그릇 한 그릇 만들며 쌓은 노하우와 깨알 팁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옛날 방식으로 정성과 시간을 지나치게 많이 들이는 이유식보다는, 쉽지만 영양은 챙기고, 심플하지만 비주얼까지 책임지는 젊은 엄마의 이유식 성장기를 들어본다.
2. 사진과 미술을 공부한 엄마의 ‘비주얼도 예쁜 이유식’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했던가. 이 책에 나오는 60가지의 이유식은 하나하나 눈에 다 담고 싶은 정도로 컬러와 플레이팅에 신경을 썼다. 이유식의 컬러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와 식감을 살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는 식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가 행복하듯, 엄마의 눈에 보기 좋으면 아이의 눈도 즐겁다. 엄마와 아이의 눈과 마음이 즐거운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3. 인스타그램에서 매일매일 소통하며 만든 ‘책임감 이유식’
어느새 공동 육아라는 말이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쓰는 말이 되었다. 마을 단위, 또는 어떤 가치를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이 자녀 양육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장의 모습이다. 그런데 공동 육아는 오프라인에만 있는 게 아니라, 온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이나 형태로 더 활발하다. 특정 전문가 또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자신의 양육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냠냠 이유식〉의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의 이유식 초보맘들과 매일매일 소통하는 공동 육아자이다. 바쁜 엄마들을 위해 평균 5회 과정만 거치면 되면서도 영양 만점 이유식 사진과 레시피를 업로드하고, 초보 엄마들의 소소한 질문에 일일이 답변하면서 서로의 아이를 위해 맛있는 밥을 만들고 있으니 말이다.
4. 바쁜 엄마들을 위한 영양 만점 ‘이유식 노하우 대방출’
요즘 엄마들은 참 바쁘다.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아이가 하나든 둘이든, 남편이 육아를 돕든 돕지 않든 상관없이 바쁘다. 마음도 바쁘고 몸도 그렇다. 자녀를 키우는 수만 가지 방법이 인터넷에 넘쳐나고,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냠냠 이유식〉는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이유식 만들기가 행복이 아닌 스트레스가 된 맘들을 위해 가장 심플하고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이유식만 담았다.
5. 평균 5회 과정만 거치면 되는 ‘이유식 간단 레시피’
초보 엄마는 힘들다. 생전 처음 해보는 엄마라는 역할도 부담스러운데, 호르몬 때문에 감정까지 말을 안 듣고, 몸은 몸대로 지쳐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강력한 행복이 꼬물꼬물 자라고 있기에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 그 중에 이유식은 아기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 엄마들이 특히 예민하고 깐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을 위해 평균 5회의 레시피만 거치면 만들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푸짐한 이유식을 담았다. 이제 죄책감에서 벗어나 ‘엄마 역할 100% 수행’이라는 만족감을 맘껏 누려 보자.
6. 이유식을 만들며 생긴 ‘엄마의 공감/감동 에피소드’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던 수백 수만 가지의 순간들을 떠올려 보면, 누구나 자녀를 키우며 책 한 권씩 쓰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임신 초기 때 ‘입덧 지옥’에 빠져 고추장에 찍은 오이만 먹은 사연, 아이가 처음으로 모유를 먹은 순간과 처음 쌀미음을 먹고 지었던 표정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 담아 두었던 소소한 감정을 진하게 풀어냈다. 저자의 ‘이유식 에세이’를 읽으며, 우리 아이의 보석 같은 이야기도 하나둘 꺼내 보자.
■ 책 속에서
엄마가 만든 음식을 아이가 오물오물 맛있게 먹을 때 그 행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다. 나의 수고쯤은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화려한 레시피는 아니지만 내 아이에게 정성을 다해 먹였던 첫 이유식의 레시피가 맘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유식은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많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주는 준비 단계이다. 이유식 시작으로 재료 하나하나 본연의 맛을 마음껏 느끼게 해 주자.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이유식 · 유아식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한 건 우리 아이가 생후 6개월에 들어설 때부터였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시작했으니 아무래도 현장감도 있고, 공감해 주는 맘들도 많았다. 이유식을 공유하면서 많은 엄마들에게 받은 질문만 해도 수백 가지다. 그중에 서 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단골 질문 BEST3을 뽑아 보았다.
Q1. 소고기나 닭고기는 어느 부위를 쓰나요?
지방이 적은 부위인 소고기 우둔살과, 닭고기 안심살을 쓴다. 소고기 우둔살은 물에 담가 핏물을 뺀 뒤 끓는 물에 삶고 다져서 사용한다. 닭고기 안심살은 분유물이나 모유에 담가 비린내를 없앤 뒤 힘줄을 제거하고 사용한다. 닭 가슴살도 좋지만 닭 안심살이 더 부드럽다.
Q2. 채소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랩이나 지퍼팩을 이용하여 밀봉시킨 뒤 스테인리스 대용량 통에 냉장 보관한다. 양파, 감자, 당근, 고구마 등 실온에 보관해야 할 채소도 있으니 주의한다.
Q3. 채수를 끓일 때는 무엇을 넣나요?
중기 이유식 중간부터 이유식에 감칠맛을 주기 위해 채수를 만들어 물 대신 사용한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양파, 대파 흰 부분, 무, 표고버섯 등을 넣어 2시간 정도 끓여 우려낸다.
[소고기바나나 애호박브로콜리죽]
아기의 식욕을 돋워 줄 달달한 바나나 이유식이다. 단맛이 걱정된다면 시기를 늦춰 진행하는 것도 좋다.
재료
불린 쌀 20g, 바나나 10g, 애호박 10g, 브로콜리 10g, 소고기 10g, 소고기 육수 또는 물 100ml
순서
1 소고기는 물에 담가 핏물을 뺀 뒤 끓는 물에 삶는다.
2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데쳐 불순물을 제거한다.
3 바나나, 애호박, 데친 브로콜리와 소고기를 칼로 곱게 다진다.
4 이유식 밥솥에 소고기 육수 또는 물 100ml를 넣고 이유식 모드로 돌린다.
[소고기단호박 완두콩진밥]
단호박과 완두콩의 달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이유식이다. 완두콩의 제철은 4~6월이다. 이유식에 싱싱하고 맛좋은 제철 재료를 사용해 보자. 완두콩은 하루 전날 물에 불려서 사용하도록 한다.
재료
진밥 50g, 완두콩 10g, 단호박 10g, 소고기 15g, 소고기 육수 또는 물 200ml
순서
1 소고기는 물에 담가 핏물을 뺀 뒤 끓는 물에 삶는다.
2 단호박은 껍질을 제거한 뒤 속을 파낸다.
3 완두콩은 껍질을 제거한 뒤 삶는다.
4 단호박과 소고기를 칼로 다지고, 완두콩은 칼등으로 으깬다.
5 이유식 밥솥에 진밥, 재료, 소고기 육수 또는 물 200ml를 넣고 이유식 모드로 돌린다.
|
71 |
[가정/생활] 엄마가 되었습니다 1
나나이로 펠리컨 | 꼼지락 | 2019-0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71 |
[가정/생활] 엄마가 되었습니다 1
나나이로 펠리컨 | 꼼지락 | 2019-0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천사와 악마를 넘나드는 아기와 사투를 벌이는 애송이 엄마
미스터리, 수수께끼투성인 육아가 시작되다 보들보들하고 만지면 부서지는 젤리처럼 위험한 듯하지만, 사소한 떨림부터 호쾌한 방귀 소리까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기쁨이 탄생! 고생 끝에 예쁜 딸 다마고가 태어났지만 그 행복도 잠시, 매일매일 사투와 다름없는 날들이 시작된다. 먹고 싸고 계속 싸기를 반복하더니 급기야 밤을 꼴딱 새는 날들, 여성성 따위 포기한 채 도움이 별로 안 되는 이등병 남편과 함께 육아전쟁을 치르는 날들. 빨리 커서 편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앉고 서고 말하기 시작하는 신기한 날들. 수유 자세에서부터 밤중 수유, 유선염 대처하기, 재우기, 젖떼기, 이유식 등, 생애 첫 육아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생생하게 알려주는 왕초보 다마고 가족의 생생 육아일기가 눈물콧물 배꼽 빠지게 펼쳐진다. |
70 |
[가정/생활] 엄마가 되었습니다 2
나나이로 펠리컨 | 꼼지락 | 2019-0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70 |
[가정/생활] 엄마가 되었습니다 2
나나이로 펠리컨 | 꼼지락 | 2019-0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매일매일 일분일초가 장애물 경주 같은 숨 가쁜 날들
지옥의 뒷바라지 육아가 시작되다 말하기 시작했다는 기쁨도 잠시, 이유 없는 짜증과 고집과 장난이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폭군을 따라다니며 뒤치다꺼리 하느라 영혼이 녹아내리는 마의 두 살까지의 육아 전쟁. 언제 커서 육아가 쉬워지나 괴로워하다가도, 이제 제법 사람다워져 귀여워진 아이의 해맑은 재롱을 보며 순간순간이 특별해지는 날들을 감사하는 왕초보 엄마 아빠의 성장일기가 더더욱 코믹하게 펼쳐진다. |
69 |
[가정/생활] 의사 엄마의 아토피 수업
민아림 | 베가북스 | 2018-12-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69 |
[가정/생활] 의사 엄마의 아토피 수업
민아림 | 베가북스 | 2018-12-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봄 같은 속살이 우리 아이를 찾아옵니다.”
세 자녀의 아토피를 이겨낸 엄마이자 아토피를 치료하는 의사가 진료실에서 다 전하지 못한 아토피 처방전! 《의사 엄마의 아토피 수업》은 아토피를 이겨낸 세 아이의 의사 엄마가 자신의 육아체험을 살려 따뜻한 감성으로 전하는 아토피 이야기. 내 아이를 아토피로부터 지켜주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책으로 우리 아이에게는 봄 같은 피부를, 엄마에겐 봄날의 햇살 같은 웃음을 안겨준다. 아토피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내용만을 엄선하여 총 9장으로 구성하였으며, 중간중간 그림을 삽입하여 독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생활에서 쉽게 해볼 수 있는 자가진단법을 비롯해 아토피의 개념부터 예방법, 치료법, 관리법 등을 음식, 환경, 보습, 목욕 등 다양한 예를 통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