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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손에 잡히는 영어속독법 - 실천편
신동운 | 스마트브레인 | 2012-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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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손에 잡히는 영어속독법 - 실천편
신동운 | 스마트브레인 | 2012-08-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NEATㆍTOEICㆍTOEFLㆍTEPSㆍ수능 정복의 필수 코스!
우뇌를 깨우는 속독법으로 3초 안에 해답을 찾는다 두뇌의 1%를 깨워 집중력을 향상하면 성적이 바뀔 것이다 직독의 과학적 연습으로 영어 속독의 고수가 되자 요즘 시험에서는 영어 속독이 안 되면 아예 고득점의 꿈을 꿀 수가 없다. 직장에서도 인터넷 정보의 홍수를 남보다 빨리 검색해 내야 하고 상당히 두꺼운 책이나 서류도 빨리 읽어야 한다. 유학생의 경우는 1주간에 3, 4권의 두툼한 책을 읽고 이해해야 된다. 영어의 속독 능력이 없으면 다른 재주가 아무리 있어도 학과 공부를 따라가지 못한다. 『English SPEED READING영어 속독법 - 실천편』은 속독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위해 속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해 능률적인 독서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하였다. 『실천편』은 읽기 속도의 체크ㆍ진단ㆍ처방 그리고 속독의 기본 훈련을 위한 [도입 단계] [발전 단계] [완성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의 읽기 속도를 확인하고 속독을 방해하는 나쁜 버릇들을 없애는 처방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으며 입문편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속독의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위한 단계별 예문을 들어 속독의 완성 단계에까지 이르도록 하였다. 입문편을 거쳐 실천편까지 마무리한 독자들은 속독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영어 속독이 자유로운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이다. 여러 영어 학원과 대학 강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완성한 저자는 『영어 속독법』에 대해 언급하기를 “Frankly, 영어 속독은 꿈같은 이야기라고 고개를 돌렸다. So, 생각했다. 속독법의 위력을 알려야 한다고…. Then, 이 책을 만들어 실험했다. 꿈이 아님을 입증했다. Finally, 속독법으로 당신도 미래가 확 열리고 성공할 것이다”라고 했다. 독해력을 증진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속독법의 마술 우리는 영어 공부로 날이 새고 지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 수능ㆍTOEICㆍTOEFLㆍTEPSㆍNEAT 등에서 보여지는 몇 점 이상의 점수가 진학이나 진급 또는 취업에 있어 절대적인 조건으로 요구되고 있다. 기업은 물론 정부의 각 부처에서도 영어를 못하는 간부를 승진 심사와 봉급 인상에서 누락시키고 통계청은 컴퓨터와 영어 실력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면 사무관과 서기관 승진 심사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이처럼 먹고사는 일이 영어에 달렸으니 달리 방도가 없다. 더구나 현재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는 정보의 80%가량이 영어다. 앞으로 국가 경쟁력은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얼마나 빨리 읽고 소화해 내는가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러니 지식 정보 사회에서 영어를 빨리 읽지 못하면 뒤로 밀리고 엄청난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제 영어 속독의 필요성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누구나 익히고 싶다고 해서 다 익힐 수 있느냐이다. 대답은 ‘Yes’이다. 사람에 따라 훈련 기간과 읽기 속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여기서 지시하는 대로 열심히 따라만 하면 누구나 종전의 읽기 속도에 비해 엄청나게 향상됨을 알게 될 것이다. 항상 제자리걸음 같은 영어의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따라해 보자. 영어의 속도감이 주는 쾌감을 느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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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손에 잡히는 영어속독법 - 입문편
신동운 | 스마트브레인 | 2012-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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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손에 잡히는 영어속독법 - 입문편
신동운 | 스마트브레인 | 2012-08-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NEATㆍTOEICㆍTOEFLㆍTEPSㆍ수능 정복의 필수 코스!
우뇌를 깨우는 속독법으로 3초 안에 해답을 찾는다 두뇌의 1%를 깨워 집중력을 향상하면 성적이 바뀔 것이다 직독의 과학적 연습으로 영어 속독의 고수가 되자 요즘 시험에서는 영어 속독이 안 되면 아예 고득점의 꿈을 꿀 수가 없다. 직장에서도 인터넷 정보의 홍수를 남보다 빨리 검색해 내야 하고 상당히 두꺼운 책이나 서류도 빨리 읽어야 한다. 유학생의 경우는 1주간에 3, 4권의 두툼한 책을 읽고 이해해야 된다. 영어의 속독 능력이 없으면 다른 재주가 아무리 있어도 학과 공부를 따라가지 못한다. 『English SPEED READING영어 속독법 - 실천편』은 속독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위해 속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해 능률적인 독서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하였다. 『실천편』은 읽기 속도의 체크ㆍ진단ㆍ처방 그리고 속독의 기본 훈련을 위한 [도입 단계] [발전 단계] [완성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의 읽기 속도를 확인하고 속독을 방해하는 나쁜 버릇들을 없애는 처방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으며 입문편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속독의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위한 단계별 예문을 들어 속독의 완성 단계에까지 이르도록 하였다. 입문편을 거쳐 실천편까지 마무리한 독자들은 속독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영어 속독이 자유로운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이다. 여러 영어 학원과 대학 강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완성한 저자는 『영어 속독법』에 대해 언급하기를 “Frankly, 영어 속독은 꿈같은 이야기라고 고개를 돌렸다. So, 생각했다. 속독법의 위력을 알려야 한다고…. Then, 이 책을 만들어 실험했다. 꿈이 아님을 입증했다. Finally, 속독법으로 당신도 미래가 확 열리고 성공할 것이다”라고 했다. 독해력을 증진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속독법의 마술 우리는 영어 공부로 날이 새고 지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 수능ㆍTOEICㆍTOEFLㆍTEPSㆍNEAT 등에서 보여지는 몇 점 이상의 점수가 진학이나 진급 또는 취업에 있어 절대적인 조건으로 요구되고 있다. 기업은 물론 정부의 각 부처에서도 영어를 못하는 간부를 승진 심사와 봉급 인상에서 누락시키고 통계청은 컴퓨터와 영어 실력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면 사무관과 서기관 승진 심사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이처럼 먹고사는 일이 영어에 달렸으니 달리 방도가 없다. 더구나 현재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는 정보의 80%가량이 영어다. 앞으로 국가 경쟁력은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얼마나 빨리 읽고 소화해 내는가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러니 지식 정보 사회에서 영어를 빨리 읽지 못하면 뒤로 밀리고 엄청난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제 영어 속독의 필요성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누구나 익히고 싶다고 해서 다 익힐 수 있느냐이다. 대답은 ‘Yes’이다. 사람에 따라 훈련 기간과 읽기 속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여기서 지시하는 대로 열심히 따라만 하면 누구나 종전의 읽기 속도에 비해 엄청나게 향상됨을 알게 될 것이다. 항상 제자리걸음 같은 영어의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따라해 보자. 영어의 속도감이 주는 쾌감을 느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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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속독 기본 문형 1000제
신동운 | 스마트브레인 | 2012-08-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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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속독 기본 문형 1000제
신동운 | 스마트브레인 | 2012-08-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NEATㆍTOEICㆍTOEFLㆍSATㆍTEPS 고득점 공략의 튼튼한 기반 완성
읽고 듣고 술술 말하고 싶은가? 펜을 잡고 쓱쓱 쓰고 싶은가? 영어 통달의 두 요소 이해와 기억을 붙잡는 확실한 방법 기본 문형 1000제를 풀라. 그러면 영어 두뇌를 길들이게 될 것이다 영어를 이해하고 기억하고 반복 또 반복하라 영어 학습서는 골고루 간추려 주제에 맞는 정리를 잘 해놓은 책이 최고로 좋은 책이다. 영어 속독법 시리즈의 목표는 영어를 제대로 빨리 이해하고 전체 뜻을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속독법 시리즈의 입문편ㆍ실천편ㆍ고급편을 접한 사람들은 속독을 통한 독해력이 궤도에 올랐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영어 속독 기본 문형 1000제』는 독해력에 더해 쓰기와 말하기까지 여러분을 궤도에 올려놓고자 한다. 설사 시리즈의 전작을 읽지 않았다 해도 이 책만으로 충분히 각자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니 이제부터 신동운 작가의 두 가지 단계를 성실히 따라해 보자. 이 책은 100개의 단원에 각각 10개의 예문을 덧붙인 1000개의 핵심적인 영어 구문을 총집합해 놓았다. 모든 구문은 간단명료한 문법 해설을 달아 학습의 능률을 높이도록 했다. 영어에 통달했는지 여부는 말이나 글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뜻을 알고 생각한 것을 말 또는 글로써 거침없이 표현하는 능력으로 확인된다. 이러한 언어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이해와 기억이라는 두 단계를 거쳐야 한다. 첫 단계는 말이나 글 내용을 ‘이해’하는 것으로, 구문 설명을 듣고 사전을 찾거나 참고서를 읽어 단어 자체를 해석하지 않고도 받아들이는 정도가 되도록 한다. 영어 공부는 이해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해를 했으면 두 번째 단계 기억으로 넘어간다. 읽거나 들은 것은 기억해야 한다. 입에서 영어가 줄줄 나오고 펜을 잡으면 쓱쓱 써지도록 이해한 것을 모두 머릿속에 입력하라. 100개(단원)×10개(예문)=1000개 영어 구문을 완파하면 여러분은 어느덧 영어에 통달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읽기 쓰기 말하기의 지름길은 10번 이상의 반복이다 이 책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학습법을 두 가지 소개하려고 한다. 영어 능력을 기르기 위해 이해와 기억이라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했는데, 이 두 단계를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다시 다음의 두 단계를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 의욕이 넘쳐야 한다. 아무리 완벽한 교재로 유능한 교사의 지도를 받는다 해도 학습하는 본인의 의욕이 없으면 외워지지도 익혀지지도 않는다. 말을 물까지 끌고 가는 일은 한 사람으로도 족하지만 물을 마시게 하는 일은 스무 사람이 덤벼도 할 수 없다고 했다. 둘째, 주의력을 집중해서 반복 또 반복해야 한다. 공부한 구문을 기억하려면 주의력을 집중해서 10번 이상의 반복 학습을 해야 한다. 이해를 잘 했어도 잊어버리는 것은 금방이다. 기억을 놓치지 않는 방법은 반복해 연습하는 것뿐이다. 최소 10번씩 연습장에 쓰면서 큰소리로 읽으면 완전히 머릿속에 입력되어 필요할 때 척척 출력된다. 이 책을 완전히 학습하면 국제 중학교ㆍ특수목적고등학교에 거뜬히 들어가는 것은 물론 NEATㆍTOEICㆍTOEFLㆍSATㆍTEPS 고득점 공략의 튼튼한 기반이 완성되고 대학 편입ㆍ취직 시험 등에서도 필승할 수 있다. You can be well-versed in perfect English! 여러분의 건투를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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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오리과장 영어로 날다
이창수 | 잉크 | 2012-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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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오리과장 영어로 날다
이창수 | 잉크 | 2012-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갈팡질팡 뒤뚱이던 당신의 영어를 걷어차라!
《오리과장 영어로 날다》는 미국출장이나 중단기 연수를 가는 분을 비롯하여 미국이민을 가는 분들까지 미국생활과 영어회화에 관심있는 모든 영어학습자를 위한 책으로, 어떤 상황 아래서 두 사람 또는 세 사람의 대화 지문을 보여주는 기존의 영어회화책 틀을 벗어나 요즘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스토리텔링을 도입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30대 보통 직장인 오리과장이다. 오리과장이 기업연수차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호세(San Jose)로 가려고 비행기를 탄 것부터 시작해 미국에 도착해 회사에 다니고 생활에 차츰 적응해나가고, 나중에 꿈에 그리던 여인을 만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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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외국어 언어감각을 쉽게 터득하는 외국어 뇌
고선희 | 다산에듀 | 2013-04-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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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외국어 언어감각을 쉽게 터득하는 외국어 뇌
고선희 | 다산에듀 | 2013-04-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외국어 교육을 결정하는 뇌 언어감각
국내 최초 소설로 읽는 외국어 교육 지침서 한국에서 대다수 영어교육은 왜 실패하는가? 한국영어학회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이 중,고,대학교 10년 동안 영어를 배우는 데 사용하는 시간은 평균 1만5천548시간(10년 동안 매일 4시간 이상)이며 연간 영어 사교육에 투자하는 비용만도 무려 15조원으로 일본의 3배에 달한다고 한다.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영어에 대한 노력과 투자가 뒤지지 않지만 투자 대비 영어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10년 이상 영어를 해도 실제 외국인을 만나면 제대로 말 한 마디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외국어 학습의 본래 목적인 의사소통을 무시하고 영어도 수학과 과학 그리고 다른 암기 과목들처럼 입시용으로 배우고 공부하면서 영어에 흥미를 잃고 점수에 연연하며 매달리는 식으로 공부해 왔기 때문이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영어교육에 대한 대안으로 ‘영어몰입교육’을 내놓았다. 수업 중에 영어뿐 아니라 영어 외 과목도 영어로 가르치는 ‘몰입교육’은 해당 과목뿐 아니라 영어 실력도 향상시키는 이중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실제 영어 구사력이 높지 않았던 핀란드에서 초,중등학교에서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 방식 교육을 실시하여 영어 강국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교육비 부담을 더욱 높이며, 교육에 있어 양극화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는 등의 반대 여론에 부딪혀 아직 전체적으로 실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시범적으로 ‘영어몰입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방과후교실 등으로 차츰차츰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또 2009년 3월에 서울에 2개의 국제중학교 설립이 추진됨에 따라 벌써부터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으며, 자녀를 국제중학교에 보내기 위해 전문 영어학원가로 몰려가고 있다. 글로벌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제 영어는 필수이다. ‘영어몰입교육’의 시행 여부를 떠나 한국인에게 영어는 영원한 숙제처럼 남아있다. 과연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는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 외국어를 쉽게 배우는 외국어 뇌는 따로 있다 어떤 아이들은 우리말을 배울 때에도 무척 힘들어하는 반면, 어떤 아이들은 영어뿐 아니라 다른 외국어도 쉽게 배우는 것을 볼 수 있다. 대개 외국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모국어도 잘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이들마다 이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언어감각과 크게 관련이 있다. 언어감각은 모국어를 배울 때 이미 익히게 되는데, 모국어를 잘한다는 것은 단지 말을 잘한다는 뜻이 아니라 모국어를 구사하는 언어감각이 있다는 뜻이다. 모국어에 대한 언어감각은 외국어를 배울 때에도 작용하여 훨씬 빠르고 쉽게 외국어를 익히게 해 주는 것이다. 언어 뇌가 발달하는 시기는 주로 6세에서 12세이다. 이 때 언어 기능, 청각 기능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므로 외국어 교육과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교육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이다. 아이들은 어른과는 달리 우리말에 없는 다양한 외국어 발음을 쉽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언어감각을 길러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외국어 뇌 발달에 효과적이다. 6세에서 12세까지는 청각 기능이 주로 발달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모국어와 주파수가 다른 외국어도 잘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시기에 다양한 주파수의 언어를 들려주며 익숙해지게 하는 것은 외국어 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가 아닐 수 없다. 12세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청각보다 시각 기능이 발달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주로 문자를 통해 정보를 얻게 된다. 그러므로 너무 늦기 전에 여러 개의 외국어에 대해 귀부터 열어 주어야 한다. 아이의 머릿속에 여러 개의 외국어 소리 방을 만들어 줌으로써 외국어를 쉽게 터득할 수 있는 언어감각을 만들어야 한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외국어 능력은 이제 필수다. 단순히 영어를 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이 있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외국어 교육에 대한 궁금한 모든 것에 명쾌한 답을 주는 최고의 책 이 책은 단순히 영어나 중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외국어 학습의 근본은 모국어인 우리말을 배우는 과정 속에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모국어를 익히면서 언어감각의 기본을 쌓고 그 감각을 외국어로 확장해 나가며 완성한다면, 이후에는 다른 외국어도 더욱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태국 탐마삿대학교 동아시아 연구소에서 영어로 한국어와 태국어를 가르치면서 언어감각의 중요성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외국어 교수법과 언어 뇌 만들기를 연구했다. 저자는 모국어나 외국어를 쉽게 익히게 하는 언어감각은 어릴 때부터 키워야 하며, 늦기 전에 아이의 머릿속에 자연스레 드나들 수 있는 여러 개의 외국어 방을 만들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 외국어 방들은 문법을 따지며 서로 문을 열고 닫아야 하는 그런 방들이 아니라 자동으로 서로 넘나들 수 있는 방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춘기 이전에는 외국어를 문법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의미단위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각각의 방으로 가는 자동문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 책은 소설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외국어 뇌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알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1장에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다양한 엄마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영어를 걱정하며 조기유학을 보내보지만 잘 적응 못하는 민수, 학원만 뺑뺑이 도는 소심이, 어릴 때부터 언어감각을 차근차근 키우는 유식이의 모습을 보며 엄마들은 어떻게 영어교육을 시켜야 할지 고민한다. 2장에서는 외국어 능력에 따라 서로 다른 미래를 살아가는 소심이와 유식이의 모습을 대비하여 보여 주고 있다. 영어학원은 열심히 다녔지만 언어감각이 없어서 제대로 자기주장도 내세우지 못하는 소심이의 모습과 영어, 중국어도 유창히 하면서 베트남어까지 공부하고 있는 유식이의 모습에서 소심이 엄마의 불안감은 극대화된다. 소심이를 통해 본 우리 아이들의 미래 모습에서 엄마들은 외국어 언어감각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 3장, 4장에서 유식이 엄마가 보여주는 모국어 학습일지, 외국어 학습일지에는 모국어 학습을 기반으로 외국어 학습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 제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인 언어감각을 익힐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아이의 외국어 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또 부록에서 ‘우리 아이에게 꼭 해 주어야 할 언어감각 교육’과 ‘글로벌 언어 교육에 중요한 부모의 역할’ 을 다루고 있어서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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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리 잡아먹는 영문법 (10%할인)
민진용 | 몬스터 | 2013-12-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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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리 잡아먹는 영문법 (10%할인)
민진용 | 몬스터 | 2013-12-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오늘날 영문법이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 골칫거리로 취급받고 있는 이유는, 아직도 시중의 많은 책들이 공통된 ‘법칙’들을 단순히 나열해 놓았을 뿐, 왜 그런 법칙들이 생겨났는지 기초가 되는 근거인 ‘원리’는 설명하고 있지 않은 반쪽짜리이기 때문이다. 영어의 원리를 알기 위해, 영어의 법칙들을 사고하거나 추리해 나가는 과정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한다. 또한 일반적인 지식이나 이해력(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영문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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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트라잇! 텝스 첫걸음 1
김종빈 | 랭컴(오이북) | 2013-10-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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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트라잇! 텝스 첫걸음 1
김종빈 | 랭컴(오이북) | 2013-10-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텝스 입문자를 위한 30일 완전정복!
『TRY IT TEPS 첫걸음』은 TEPS를 처음 준비하는 초급 수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서이다. TEPS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하는 청해, 문법, 어휘, 독해의 4가지 영역을 30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 영역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4가지 영역의 상호 작용을 통한 실력 향상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또한 최신 TEPS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한 실전 문제들을 통해 실제 시험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으며,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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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트라잇! 텝스 첫걸음 2
김종빈 | 랭컴(오이북) | 2013-10-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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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트라잇! 텝스 첫걸음 2
김종빈 | 랭컴(오이북) | 2013-10-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텝스 입문자를 위한 30일 완전정복!
『TRY IT TEPS 첫걸음』은 TEPS를 처음 준비하는 초급 수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서이다. TEPS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하는 청해, 문법, 어휘, 독해의 4가지 영역을 30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 영역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4가지 영역의 상호 작용을 통한 실력 향상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또한 최신 TEPS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한 실전 문제들을 통해 실제 시험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으며,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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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플레이 하우스
이신혜, 서재원, 이지윤 | 이담북스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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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플레이 하우스
이신혜, 서재원, 이지윤 | 이담북스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용인외국어고등학교 3학년생 3인의 용기 있는 영시작.
작은 우리들만의 영시집 출간,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하지만 소망해왔던 일이었고 용기를 내어 마침내 이루었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영어로 썼던 시들을 보다 더 많은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 우리말로도 옮기고, 또 여담(digressions)이라는 형태로 해설과 코멘트도 달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기에 수록된 시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저희만의 감정들을 녹여낸 글들입니다. 외고 영어반에서의 학교생활, 개인적 고민과 기대들, 사람들과의 관계 등 여러 것들이 수록 되어 있는 어찌 보면 비밀일기장에 적는 글들과 다를 바 없는 저희들만의 개인적인 기록들이지요. 초등학교 때 여자아이들끼리 돌려쓰던 교환일기를 아세요? 비밀을 공유한다는 이 느낌은 고등학교 끄트머리에 와 있는 이 시점에도 즐겁습니다. 여러분들이 저희 시들을 교환일기를 함께 하는 사랑하는 친구의 일기를 본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껏 공감하고, 즐겨주세요. 정감어린 비평과 격려도 사양하지 않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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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는 회계를 영어로 말한다
최회계사 | 유페이퍼 | 2013-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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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는 회계를 영어로 말한다
최회계사 | 유페이퍼 | 2013-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MBA, 대학 또는 AICPA 관련하여 영어로 회계의 입문과정을 강의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강의 노트입니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차별되는 점은 회계와 영어의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있는 직장인이 되려면 회계와 영어의 마스터는 필수입니다. 만일 두가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면 아주 좋겠지요. 회계를 전공하였으나 외국인 상사 또는 외국인들과 도무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직장인들에게 안성 맞춤의 책입니다. 특히 미국인 CPA 와 의사소통을 하고자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시는 분에게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AICPA 를 공부하고자 하는데 도무지 영어 회계용어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알기 쉽고 평이한 영어 표현으로 제작이 되었으므로 술술 읽기만 해도 영어와 회계에 대한 기본개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베스트셀러 "회계원리 강의노트"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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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리처드 성, 영어회화 떠 먹여줘!
성호경 | 원타임즈 | 2013-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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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리처드 성, 영어회화 떠 먹여줘!
성호경 | 원타임즈 | 2013-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언감생심 영어를 유창하게 잘해보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영어 벙어리만 면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하며, 영어 까막눈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대화를 위한 기본 표현뿐 아니라 그와 관련되거나 비슷한 내용을 더 소개해 가능한 많은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원어민을 만났을 때 가장 하고 싶은 말, 궁금한 말, 해외여행에서 자기 앞가림을 못해 쩔쩔매야 했던 절실한 말 등 가려운 데를 시원하게 긁어주는 말들을 모두 실었다. 문화의 차이와 그에 따른 표현도 엿볼 수 있는 팁(Tip)은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쏠쏠한 재미이기도 하다. 또 각 대화에서 지나치기 쉬운 단어와 구문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세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트로 묶어 놓았다. ‘외국인과 대화하기 필수표현 80’과 ‘해외여행 상황별 필수표현 80’ 두 파트로 나누어 철저한 연습을 통해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외국인과 대화하기 필수표현 80 - 국제화 시대가 가속화하면서 어디를 가든 외국인을 마주칠 기회는 점점 많아지는데, 그들에게 말을 걸기는커녕 먼저 말을 걸어와도 말 한마디 못하는 답답함과 영어 때문에 잔뜩 주눅이 든 왕초보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외국인에게 직접 말을 걸어 대화해 볼 수 있는 방법과 필요한 말들을 모두 실었다. 해외여행 상황별 필수표현 80 - 실제로 해외여행에서 꼭 필요한 말은 그리 많지 않다. 하물며 초보자는 꼭 필요한 말만 하기도 벅차다. 그래서 군더더기는 쏙 빼버리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표현만을 엄선하였다. 여기에 나오는 표현만 소화하면 세계 어디든지 혼자서도 여행하는데 큰 불편이 없을 뿐 아니라 초보자들의 답답한 입을, 말이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도록 만들기에 충분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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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면접 10분 전
강민경 | 넥서스BOOKS | 2013-09-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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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면접 10분 전
강민경 | 넥서스BOOKS | 2013-09-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오피스룩보다 먼저 챙겨야 할 책!
영어를 잘 한다고 면접에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 짧은 시간, 당신을 최상의 상품으로 포장할 수 있는 기술을 담았다! 이미지 메이킹의 달인 강민경 저자가 알려주는 영어 면접 단 한 방에 합격하는 방법! 이 책에서는 영어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을 사전식으로 나열하고, 자신의 답변 방향과 맞는 문장을 골라 영어 면접의 현장에서 자신 있게 길게 대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승무원, 대기업의 대표이사 비서, 기업 서비스 매너 강의와 대학교에서 면접 이미지 메이킹 강의, 승무원 양성 학원에서 영어 인터뷰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가 영어 면접을 유용하게 대비할 수 있는 조언도 하고 있다. * 이 책은 <영어 면접 매뉴얼> 재구성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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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토론의 달인들
권도형, 김경돈, 김태훈, 유지원 | 다산에듀 | 2013-04-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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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토론의 달인들
권도형, 김경돈, 김태훈, 유지원 | 다산에듀 | 2013-04-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계 최고 디베이터, 대원외고 4명의 선배들이 말하는
“영어토론 가장 쉽게 정복하는 법” 대원외고 최고의 디베이터들이 모여 책을 냈다. 왜? 대원외고 최고의 디베이터 선수 4명이 모여 책을 냈다. ‘대원A팀’이란 이름으로 100개 이상의 토론대회에서 단 4판을 졌을 뿐, 95% 이상의 승률을 자랑하는 저자들은 디베이트 세계에서 전설로 통한다. 59개국이 참여한 2008, 2009, 2010년 ‘World School Debating Championships(세계고등학교토론대회)’에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해서 나라의 위상을 높였으며, 권도형 군은 비영어권국가 스피커 랭킹 1위를 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저자들을 주목했고, 한국에 영어토론의 열풍을 일으킨 불씨가 되었다. 비록 어린 나이지만, 한국에 디베이트를 활성화시키는 주역이 된 저자들은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되었으며, KBS 1TV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끌다(2008)>에도 출연하였고, 또 Arirang TV 영어토론프로그램인 에 출연하여 우승하였다. 권도형 군은 외고연합영자신문인 ‘하빈저’의 창립 멤버이자 편집장을 지냈으며, EBS 제작 다큐멘터리 <하빈저(2008)>에 비중있게 소개되었다. 토론은 대회장 안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수없이 이루어진다. 다른 사람의 주장을 논리로 꺾는 것이 아닌, 이해를 기반으로 설득하고 협상하는 것이 토론이라고 말하는 저자들은 성숙한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점점 더 토론 문화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한다. 단순한 주입식 공부가 아니라 각종 정치, 사회, 국제정세, 문화, 시사 등 다방면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자료조사, 수집, 토론, 주장과 반박을 하는 과정에서 진짜 공부가 된다고 말한다. 국제중, 특목고,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디베이트를 배우려고 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어디에서도 디베이트에 대해 속시원하게 가르쳐주는 곳은 없다. 오랫동안 축적한 자신들의 비법을 직접 전수하기로 결심한 4명의 저자들은 국내 최초로 디베이트, 즉 영어토론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서 공개했다. 이 책은 직접 세계대회를 경험한 저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디베이트의 A부터 Z까지 모두 소개하고 있다. 영어토론을 통해 미국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었던 저자들의 이야기는 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영어토론에 관심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영어토론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 국경이 없는 글로벌 시대에서 토론, 즉 영어토론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 오바마와 같이 세상을 움직이는 글로벌 리더들은 모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어토론의 달인들이었다. 영어토론을 통해 미국 명문대로 진학할 수 있었던 저자들은 영어토론은 글로벌 시대에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꼭 필요한 무기라고 이야기한다. 외국으로 유학을 나간 수많은 학생 중 무사히 졸업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학교 수업 중에 디베이트가 사용되는 경우도 많고, 자연스럽게 언어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국내에 디베이트 열풍을 일으키며 디베이트 세계에서 새로운 전설이 된 저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2장에서는 디베이트에서 최고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 3장, 4장에서는 디베이트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세계 최고 디베이터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5장, 6장에서는 디베이트와 공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영어토론의 ABC뿐 아니라 조기유학을 가지 않아도 세계 명문대학을 갈 수 있는 비법까지도 담고 있어 대학입시와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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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이틀에 끝내는 OPIC - Intermediate
조용진, 제이슨 블룸필드 | 나비의활주로 | 2013-0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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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이틀에 끝내는 OPIC - Intermediate
조용진, 제이슨 블룸필드 | 나비의활주로 | 2013-0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틀에 끝내는 OPic: Intermediate』는 OPIc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수험서이다. OPIc 테스트가 인터뷰 시험인 점을 고려하여 현직 영어 인터뷰 전문가의 참여로 OPIc과 영어 인터뷰를 동시에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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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교실 상황 영어
김동미 | 다산에듀 | 2013-04-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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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교실 상황 영어
김동미 | 다산에듀 | 2013-04-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미 국립학교 교사가 실제 수업 중에서 사용하는 표현 총망라!
“어떤 영어 수업도 이 책 한 권이면 자신있다!”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영어교사도 예외는 아니다 국제중학교 설립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영어몰입교육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높은 이때 영어에 대한 걱정은 영어교사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영어몰입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점점 영어수업은 100% 영어로 수업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당장 영어로만 수업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언제 바뀔지 모르는 교육부 방침이나 학부모나 학원에 요구에 따라 영어로만 수업해야 하는 영어선생님들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물론 영어로 수업하는 것이 영어선생님들에게 그다지 힘든 일이 아닐 수 있지만,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교실상황에서 적절하게 영어표현을 구사하기는 쉽지 않다. 교실에서는 다양한 상황이 전개된다. 학생들의 수업태도도 지도해야 하고, 해당과목 교과도 지도해야 하고, 인성지도 등 교사가 준비한 대로만 수업이 진행되지는 않는다. 다양한 상황에 맞는 살아있는 교실상황영어가 필요하다. 미 국립학교 교사가 쓴 제대로 된 교실상황영어 교실영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책들은 간간히 있지만, 기존의 책들은 교실에서 사용 가능한 문장을 나열한 수준이라면 이 책은 교실 상황을 7개의 파트로 나누어 각 상황들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상황에서 사용가능한 표현들을 제시하고 있다. 첫 수업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 학생들의 수업태도 및 숙제지도, 시험, 특별수업, 수업마무리 등 교실 상황과 관련된 표현들이 풍부하게 정리되어 있다. 단순히 문장 표현만 제공하기 보다는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하는 미국 교실 풍경을 보여줌으로써 교사들에게 올바른 수업지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부록은 모두 3가지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1. 교실 내 같은 상황, 다른 느낌’에서는 교실 여러 상황에서 학생과 선생과의 긍정적인 표현과 부정적인 표현을 대비하여 보여주고 있다. ‘2. 상황별 말하기 표현’은 수업 중에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상황별로 정리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3.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영어 게임’은 수업 중에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미국 국립학교 교사가 영어 수업시간에 사용하는 표현들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서, 영어로 수업을 해야 하는 유초중등 영어교사나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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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는 영어로 미국을 이겼다
김재연 | 비욘드올 | 2013-04-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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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는 영어로 미국을 이겼다
김재연 | 비욘드올 | 2013-04-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최고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영어 학습법!
20대 후반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5년 만에 미국인을 제치고 프레젠테이션 대회 1등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한 어느 늦깎이 유학생. 도대체 그는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단기간에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그 답은 가장 빨리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레벨을 끌어올리는 10개의 영어기술에 있다. *10개의 영어기술이란? 10개의 영어기술이란 원어민들은 일상에서 정말 자주 쓰지만 한국인들은 그 미묘한 차이점과 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정확하게 말하지도, 알아듣지도 못하는 문법사항을 말한다. 저자는 본인의 영어공부 실패경험을 통해 10개의 영어기술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이것을 마스터한 후 프레젠테이션에서 1등상을 받을 수 있었다. 한국인들이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반드시 보완해야 할 문제점이 바로 이 10개의 영어기술이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많은 한국인들이 영어의 기본을 정확하게 모른다. 대학에 들어가도 취업에 성공해도 영어공부는 계속된다. 왜 10년 이상 영어공부를 하면서도 원어민 수준의 벽을 넘지 못하는 것일까? 저자는 그 원인은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정확하지도 않은 영어공부습관이라고 지적한다.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유일한 문제점은 스피킹일뿐 문법·어휘력만큼은 원어민보다 더 잘한다고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문법, 어휘, 발음조차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피킹을 잘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많은 한국인들이 우습게 생각하는 ‘콤마’ 하나가 영어 문장의 의미를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다. 다음 두 문장을 보자. 1. The company will pay any royalty increases which are reasonable. 2. The company will pay any royalty increases, which are reasonable. 1번은 ‘합당한 이유로 올리는 로열티 인상분만을 지불할 것이다’라는 말이 된다. 하지만 2번처럼 콤마가 있으면 ‘이유에 관계없이 모든 로열티 인상분에 대해 지불하겠다. 왜냐하면 어떤 로열티인상도 합당하기 때문이다’라는 뜻이 된다. 물론 한국 회사 입장에서 보면 상식 밖의 말이지만 계약서에 잘못 들어간 콤마 하나가 한국 회사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불씨가 될 것이다. 단순히 콤마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지 모르지만 많은 비용을 누가 부담하게 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미국 회사가 슬쩍 콤마를 집어넣는 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늦깎이 미국 유학길, 미국에 있어도 영어는 저절로 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는 해마다 10만 명의 미성년자와 5만 명의 성인이 해외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떠나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중 대다수는 비용대비 효과를 크게 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어학연수나 이민, 유학 등을 통해서 미국 등 영어권 국가에 가서 살면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이 좋아질 것이고 나이가 어릴수록 영어를 빨리 배울 수 있고 나이가 들수록 영어를 배우기 힘들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도 2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기는 했지만 미국에 가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늘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아무리 어린나이에 미국에 가고, 오래 산다고 해도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영어가 늘지 않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달았다. “미국에 온지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 내 영어는 별로 늘지 않았다. 물론 여기에 온 주목적이 전공을 공부하기 위함이지 영어공부를 위한 것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도 생각만큼 영어실력이 늘지 않으니 정말 답답했다. 우선 내가 받아들여야 했던 사실은 내 영어능력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한참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솔직히 그것을 인정하는 것은 분노가 치밀어 오를 만큼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었다. 지극정성을 쏟으면서 공부를 했을 뿐 아니라 나름대로 잘한다고 자부했던 내 실력이 사실은 수준미달이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다. 두 번째로 받아들여야 했던 사실은 결코 미국에 산다는 이유로 영어가 늘지는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런 사실들을 스스로 어느 정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불편함 없이 영어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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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번역의 즐거움
유지훈 | 말글빛냄 | 2013-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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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번역의 즐거움
유지훈 | 말글빛냄 | 2013-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3년 동안 30권의 번역, 어느덧 중견이 되어버린 저자가
번역가 지망생과 초보 번역가들에게 전달하는 “번역의 실체” 번역서가 열매라면 번역가의 '땀'은 씨앗에 해당한다. 번역가가 씨앗을 심고 힘들게 물과 양분을 주어 수확한 것이 바로 '번역서'이다. 번역가의 영문 해석. 분석력을 비롯하여 관습과 문화, 라이프스타일 및 종교 등에 따라 물과 양분 및 일조량이 결정되면 마침내 원서는 번역가가 '쓴' 책으로 다시 탄생한다. "'Yes'를 옮기는 데 하루 온종일을 고민했다." 어느 번역가의 증언처럼 번역가의 삶은 고달프다. 번역은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직업이다. ‘보람’에 ‘가시’가 박힌 것처럼 솔직히 즐겁지만은 않은 직업이리라. 지구력을 발휘해야 할 때도 많고 탈고하기 전 까지는 어깨를 누르는 짐을 내릴 수 없어 고달프기만 하고, 직장으로 따지면 출근은 있지만 당일 퇴근은 없는 격이다. 번역가의 짐은 무겁기 그지없고 안정과도 거리가 멀다. 특히 낮은 임금과 비정규직이라는 꼬리표 탓에 번역을 직업이 아닌 ‘시간제 근무’로 취급하는 사람도 많다. 꾸준히 일하기도 힘들고 사회의 편견과도 씨름해야 하는 가시밭길을 체감해야 한다. 더구나 같은 글을 쓰는 저자와 번역가의 차이의 편견은 심한 편이다. 어느 기사에 따르면 베스트셀러의 3분의 1이 번역서라고 한다. 이제 독자들은 번역서를 외면하기 어렵게 되었고 번역가들의 글과 인연을 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독자들은 100만 부가 넘게 팔린 번역서의 제목은 기억해도 역자의 이름은 기억해주지 않는다. 유명한 원서라도 원저자의 이름은 잘 알지만 역시 역자의 이름은 거의 모른다. 이런 독자들의 편견이 번역가들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그럼에도 '희망'을 전하는 까닭은 지금껏 번역가들이 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왔고 앞으로도 해외의 문화와 지식 및 비즈니스의 소통을 담당할 것이며, 번역의 즐거움과 보람은 외면하기에는 너무도 달콤한 고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3년 동안 외서를 30권 이상 번역한 저자의 번역가 지망생이나 초보 번역가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원서를 번역할 때의 황당한 실수, 짜릿한 성취감 등 번역의 실체와 번역가와 출판사와의 관계, 번역가와 번역 대행 회사와의 관계, 그리고 그들과의 비지니스 등 저자가 경험한 번역가로서의 열정과 그 이면에 자리 잡은 애환을 들려주며 30권 이상을 번역해낸 번역가로서 실전에서의 Know-how를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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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서 잡아먹는 VOCA - BASIC
신상현 | 비욘드올 | 2013-04-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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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서 잡아먹는 VOCA - BASIC
신상현 | 비욘드올 | 2013-04-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단어 부문 베스트셀러 1위 <원서 잡아먹는 영단어> 시리즈의 초급 버전 출간!
영어 원서를 술술 읽고 싶은, 왕초보를 위한 최우선 단어 1500 <원서 잡아먹는 영단어>를 출판한 후 많은 분들에게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책에 나오는 단어 중 생활에서 흔히 쓰지 않는 단어도 꽤 있어 영어를 처음 공부하거나 다시 공부하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는 단어가 낯설고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러한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원서 잡아먹는 VOCA BASIC>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기초단어 1500개를 이해한다면 누구나 쉽게 영어 원서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무조건 많이 외운다고 능사가 아니다! 한국인은 영단어를 무조건 외웁니다. 교과서나 문제집의 어느 한 부분에서 언급된 단어들을 죽 뽑아놓고 순서대로 머릿속에 ‘때려 넣는’ 식입니다. 아까 외운 단어와 지금 외우는 단어, 다음에 외울 단어 사이에 의미상이나 철자상으로 관련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거의 모든 단어책들이 그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기계식 암기법!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오늘 몇 단어를 외웠다’ 하는 자기만족에 그치고 말기가 십상입니다. 원서를 읽거나 새로운 영어 문장을 만났을 때 이미 외웠던 단어인데도 올바른 뜻을 떠올려 해석하기가 쉽지 않았던 경험들이 바로 이에 해당합니다. 단어는 외웠으되 원서 읽기에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의미 없는 암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오래 기억하고 쉽게 유추할 수 있는 새로운 영단어 암기법 외워도 필요할 때 꺼내 쓰지 못하는 기계적 암기는 이제 그만! 영단어 암기에 있어 ‘효율’이란, 짧은 시간에 많은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몇 단어를 외우더라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고 원서에서 그 단어를 마주쳤을 때 올바른 뜻을 떠올릴 수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수십 단어를 외워놓고도 막상 영어 문장을 읽을 때 적절한 뜻을 떠올리지 못하는 암기란 결국 아무런 결과도 내오지 못하는 ‘삽질’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 단어를 외워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확실하게 머릿속에 집어넣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더 합리적인 방법인 셈이죠. 그런 방법이 어디 있느냐고요? 바로 이 책 속에 있습니다. 이 책은 이미 수많은 독자들께서 직접 학습하고 그 효과를 인정해주신 베스트셀러 <원서 잡아먹는 영단어 1, 2, 3> 시리즈의 초급 버전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표제어 50개로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기본 영단어 1500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이해하고 외우는 새로운 방식의 영단어 책입니다. 오래 기억하려면? 단어가 생겨난 스토리, 즉 영단어의 생성원리를 파악하라! 어떤 사항을 이해만 한다고 해서 내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완벽하게 암기를 하고 있어야 나의 지식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해가 기반이 되지 않은 암기는 오래 갈 수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왜곡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해왔던 단편적, 기계적 영단어 암기가 장기 기억으로 이어지기 힘든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난생 처음 보는 열 명의 인적사항을 암기해야 한다고 해봅시다. 서류상으로 나열되어 있는 열 사람의 사진과 이름, 나이, 가족관계, 학력 등등을 여러 번 보고 달달 외우는 방법과, 그 사람들을 직접 만나 왜 그런 직업을 택했는지 학교를 다니면서 무엇에 심취했었는지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누며 라이프스토리를 듣는 방법 중 어떤 것이 효과적일까요? 시간 절약 측면에서는 분명 전자가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실제적인 장기 기억이라는 기준으로 보면 결과적으로는 후자 쪽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초기 투입 시간은 길지만, 그 사람만의 개인적인 백그라운드와 그런 이력을 갖게 된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세세한 사항들을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고, 이후에 새롭게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정보가 있다 해도 손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영단어 암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단어가 어떤 뜻을 갖고 있는지 그 최종 결과만을 달달 외울 것이 아니라, 아무리 쉬워 보이는 단어라 할지라도 그 단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배경과 히스토리를 차근차근 따져가면서 공부하면 보다 확실하게 내 것이 될 뿐만 아니라 그 단어와 연관된 어원이나 파생어들을 손쉽게 덤으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영단어 공부의 진짜 목적은 짧은 시간에 많은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이라는 것을! 어원과 생성 배경을 따라가다 보면 연관 단어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영어 단어는 무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단어들 모두가 각각 독립적으로 생겨난 것은 아닙니다. 이를테면 라틴어의 어떤 말에서 파생되어 어떤 단어가 생겨나고, 그 단어로부터 이러 저러 그러한 단어가 만들어지고, 이러 저러 그러한 단어들에서 발전되어 또 요런 저런 단어가 새로 생겨나는 식으로 발전해왔습니다. 기존에 있던 단어를 기반으로 뭔가를 추가하거나 약간 변형을 시키는 것이죠. 그러므로 영단어가 처음에 어떤 뜻으로 생겨났고 나중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만 알면 굳이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많은 단어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wit, witness, wise, wisdom같은 단어들은 일일이 따로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wit는 원래 ‘지식’을 뜻하는 단어였기에 나중에 자신이 지니고 있는 지식을 순간순간 표현하는 ‘재치’로 쓰이게 된 것이고, witness는 자신이 체험했거나 경험한 지식을 사람들에게 표현한다고 해서 ‘목격자’란 뜻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지식을 뜻하는 wit를 형용사로 사용하여 ‘현명한’이란 뜻을 지닌 wise가 생기게 되었고, wise를 명사로 만든 단어가 ‘지혜’를 의미하는 wisdom인 것입니다. 네이티브들은 이렇게 영단어를 익히기 때문에 영단어를 암기하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평생 기억하는 것입니다. 50일 만에 1500단어를 마스터하는 부담 없는 분량과 친절한 구성! 한눈에 정리하는 단락별 마인드맵, 예문 및 연습문제 제공 눈, 코, 입, 귀, 팔, 다리 등 내 몸과 학교생활에 관련된 50개의 기초 영단어들을 표제어로 해서 파생어와 연관어를 풀어냈습니다. 또한 50일 동안 매일 매일 10분 정도를 투자하여 지루하지 않게 끝낼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과 복습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본문을 주욱 읽으면서 단어가 생겨난 배경과 어원을 이해하고 연관어들을 익힌 후→ 본문에 언급된 순서대로 단어 사이의 연관성이 색깔과 화살표 모양으로 구분된 마인드맵을 통해 한눈에 이미지화→ 본문에서 배웠던 단어들을 마인드맵 순서대로 다시 정리해보고 발음기호 및 예문을 확인→ 다양한 형식의 간단한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학습하는 단계로 구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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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서 잡아먹는 영작문
최용섭 | 비욘드올 | 2013-04-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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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서 잡아먹는 영작문
최용섭 | 비욘드올 | 2013-04-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인이 영어 사전 없이 영작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20일 훈련으로 영어일기, 자기소개서, 비즈니스 레터가 써진다 한국인은 왜 이렇게 영어 글쓰기가 안 될까? 한국인의 영어 글쓰기 실력이 형편없는 이유 중 하나는 이를 가르치는 대부분의 강사나 교재 집필자들조차 어떻게 써야 영어 글쓰기를 잘하는 것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글쓰기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이나 학습 내용은 미흡할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학습의 목표 역시 매우 낮다. 시험을 위한 영어 글쓰기만을 목표로 해왔기 때문이다. 영작문 교재들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한국인이 집필한 영어 글쓰기에 관한 책은 표현이나 패턴을 하염없이 나열해 놓고 외우게 하거나, 한글 문장을 문법에 틀리지 않게 잘 번역하도록 문법 사항들을 가르쳐주는 책이 대부분이다. 이대로라면, 적어도 영어 글쓰기에 있어 우리는 경쟁에서 계속 뒤처질 수밖에 없고, 동등한 경쟁 상대조차 되지 못하는 형편에 머무를 수도 있다. 하지만, 점점 글로벌화 되는 이 시대에, 글쓰기 특히 영어 글쓰기는 꼭 갖춰야 할 중요한 능력이다. 서구에서는 이미 리더라면 반드시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생각이 상식이 되었으며, 명문 학교에서는 몇 년 간 엄격하게 글쓰기 훈련을 시키고 있다. 원어민 교정자 없이 영작 실력을 단기간에 높이는 훈련법 가장 효과적인 영작 훈련법은 자신이 작성한 글을 실력 있는 원어민 교정자에게 교정받는 것이다. 교정자가 실수를 지적해주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영어 글쓰기 실력을 향상하는 것은 가장 이상적인 방식이다. 하지만, 일단 성실한 교정자를 찾기 어렵고, 경제적 부담도 매우 크다. 이 책에서는 베껴쓰기, 바꿔쓰기, 받아쓰기를 단계적으로 결합한 체계적인 훈련법을 소개하는데 이 세 가지 훈련을 통해 학습자 스스로 한글과 영어의 차이를 깨우칠 수 있기 때문에 영어다운 문장을 쓰고 정확한 단어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다. 또한, 검증된 영어원서의 지문을 통한 훈련이기 때문에 따로 교정자가 필요 없고 학습자가 자신의 수준과 기호에 맞는 텍스트를 선택할 수 있어 흥미롭게 꾸준히 지속해나갈 수 있다. 외국어 제일 잘한다는 통번역대에서도 쓰는 바꿔쓰기 훈련법 대한민국에서 외국어 제일 잘하기로 유명한 통번역대에서도 쓰는 비법인 바꿔쓰기는 영어문장을 먼저 한국어로 번역하고, 그것을 다시 영어로 바꾼 후 영역한 문장을 원문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실수를 스스로 교정하는 훈련이다. 원어민 교정자 없이 스스로 문법적으로 정확하며 영어다운 표현 훈련을 하는 데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에 국내외 통번역대학원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텍스트를 적절히 선별하고 난이도를 단계적으로 조정하면 초중급 학습자도 이 방법을 통해 즉각적인 영작 실력을 갖추게 된다. 이 책에서는 아래처럼 20일간의 훈련을 제공하는데 명언, 속담 등의 간단한 문장부터 시작해서 토끼와 거북이,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 비즈니스 레터, 스티브 잡스 연설문에 이르는 20종의 수준 있는 영어원서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딱 20일만 투자해보라. 달라진 영어 글발에 놀라게 될 것이다. 영어로 세련되게 글을 쓸 수 있는 핵심 규칙 총정리 〈PART 1〉 영어 글쓰기에 관한 수십 종의 원서를 보면서 수년 동안 정리해 둔 내용을 바탕으로 필자가 직접 영어로 글을 쓰면서, 그리고 다른 한국인들의 글을 검토해 주면서 메모해 뒀던 내용들을 첨가하여 세련된 영어 글쓰기를 위해 필요한 핵심적인 규칙들을 담았다. 국내외 어느 교재보다 세련된 영어 글쓰기를 위한 규칙들을 포괄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이 책에 나와 있는 것만 숙지해도 단기간에 글쓰기 수준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정확하고 영어다운 글쓰기를 위한 베껴쓰기, 바꿔쓰기, 받아쓰기 훈련 〈PART 2〉 유기적으로 연결된 3단계 훈련인 베껴쓰기, 바꿔쓰기, 받아쓰기를 20일간 훈련한다. 난이도를 고려한 단계적 훈련 텍스트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문법적으로 정확하면서도 콩글리시가 아닌 영어다운 표현을 직접 손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전문 통역사?번역가 교육을 위해 사용되는 바꿔쓰기 방식을 자세히 소개하고 훈련시키면서 고급 학습자는 물론이고, 초?중급 학습자 역시 단기간에 영어 글쓰기의 고수가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20일간의 훈련을 꾸준히 지속한다면 영문 일기, 자기소개서, 에세이, 비즈니스 레터 등 영작문을 해야할 때 자신있는 영어 글쓰기가 가능하다. STEP 1 베껴쓰기: 각 품사 하나하나의 의미를 인식하면서 지문을 베껴쓴다 STEP 2 바꿔쓰기: 지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후에 이를 다시 영어로 바꾼다 STEP 3 받아쓰기: MP3 파일을 들으면서 지문을 받아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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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직독 직해로 읽는 오헨리 단편선
오헨리 | 리치 바닐라 | 2012-05-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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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직독 직해로 읽는 오헨리 단편선
오헨리 | 리치 바닐라 | 2012-05-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직독직해로 읽어야 영어소설을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직독직해로 영어를 빠르게 이해하려면, 영어 문장의 순서에 따라 앞에 있는 말과 다음에 나오는 말과 어떤 관계인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야 합 니다. 즉 영어의 어순대로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게다가 직독직해로 영어를 이해하려면, 문장구조를 파악하면서 기본 문법 지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길고 복잡한 문장을 이해할 때, 더 많은 문법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문장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것은 어려운 문법을 따져가며 문장을 분석하기보다 영어의 언어 논리를 익히는 것입니다. 아래에 있는 문장은 『마지막 잎새』에 나옵니다. 직독직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영어 문장을 앞뒤로 읽으며 해석합니다. In one corner was a blank canvas on an easel 1 2 3 4 That had been waiting there for twenty-five years to receive 5 6 The first line of the masterpiece 7 앞에 있는 문장을 우리말 어순에 따라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쪽 구석에는(1) / 아무 그림도 없는 캔버스가(3) / 이젤 위에(4) / 있었는데(2) / 명작의 첫 번째 대열에 속하는(7) / 대우를 받으려고(6) / 25년동안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5) 다시 말하여 영어 문장은 1-2-3-4-5-6-7 순서이지만, 우리말 어순에 맞게 해석해보면, 1-3-4-2-7-6-5 순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순서로 이해하려면, 한 문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방식으로 읽기를 지속하면, 긴 문장을 듣자마자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회화와 영작을 할 때, 영어로 유창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개발되지 않습니다. 같은 문장을 영어 어순대로 이해하려면, 직독직해로 문장을 이해해야 합니다. 아래에 있는 설명처럼 이해할 수 있습니다. In one corner -> 한쪽 구석에는 Was -> 있었다. a blank canvas -> (무엇이 있었는가?) 아무 그림도 없는 캔버스가 on an easel -> (캔버스는 어디에 있는가?) 이젤 위에 that had been waiting there for twenty-five years -> (그 그림 없는 캔버스는 어떤 것일까?) 25년 동안 거기에 있었던 to receive -> (왜 기다리고 있었을까?) 대우를 받으려고 the first line of the masterpiece. -> (어떤 대우를 받으려고 기다리는가?) 명작의 첫 번째 대열에 속하는 앞의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영어 어순대로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직독직해를 익히는 첫 번째 단계일 뿐입니다. 그리고 앞에 나오는 단어나 표현을 보면, 다음에 어떤 내용이 올지 예측할 수 있는 힌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의 문장을 보면, “was”라는 “be”동사가 “~이 있다, 존재하다”라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존재하다”라는 의미로 쓰인 “was”를 보자마자 “어떤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문장의 의미가 연결되는 힌트를 감각적으로 알아보려면, 영어의 언어논리를 익혀야 합니다. 영어의 논리를 쉽게 익히려면, 첫째,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를 보고, 문장의 핵심 내용을 감각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둘째, 동사의 종류에 따라 다음에 어떤 내용이 올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동사의 쓰임새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셋째, 보통 관계 대명사나 부정사 앞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다음에 어떤 내용이 올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부정사와 관계대명사는 상황을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넷째, 접속사를 보면서, 글에 나타나는 논리관계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섯째, 대명사와 같은 기초 문법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문법 학습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영어 문장을 읽자마자 이해하는 습관이 형성되면, 더 빠르게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훈련을 하면, 스토리를 듣자마자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로 입으로 영작하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입으로 영어 문장을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다면, 회화와 영작이 즐거워집니다. 이런 입체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면, 원서를 읽고, 회화를 하는 것은 즐겁고 신나는 일이 됩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읽기, 듣기, 말하기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헨리 단편선』을 읽으면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부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것은 읽기 능력을 토대로, 듣기 연습을 하고, 듣기 능력을 토대로, 말하기 연습까지 하는 것입니다. 첫째, 직독직해로 읽는 연습을 하여, 원어민 속도로 읽는 능력을 키웁니다. 둘째, 본문을 빠른 속도로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면, 읽은 내용으로 듣기 연습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동시통역 연습을 하여, 유창하게 말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와 같은 능력을 개발하려면, 원어민과 비슷한 속도로 영어를 이해하고, 영어로 표현하는 훈련(동시통역 연습)을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여 영어를 직독직해로 빠르게 읽는 연습을 하고, 직독직해로 해석한 내용을 보면서 영어로 말하는 연습(동시통역 연습)을 꾸준히 실천해야 합니다. 이런 목적을 성취하도록 『오헨리 단편선』을 직독직해로 읽고, 연습문제에서 동시통역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했습니다. 아래에 자세히 설명한 단계에 따라 공부하면, 영어 실력이 빠르게 향상됩니다. Step 1 영어 어순대로 이해하기 원서를 직독직해로 읽는 능력을 키우려면, 영어 어순대로 읽는 능력과 풍부한 어휘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오헨리 단편선』을 직독직해로 읽으면서 영어 어순대로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모르는 어휘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 나오면, 중요한 의미만 파악하고, 빠르게 읽고 이해해야 합니다. 본 교재를 두 번째로 읽을 때는 모르는 어휘를 익히고, 어려운 문장을 좀 더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때로는 모르는 어휘와 문장을 단번에 모두 익히겠다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학습에 흥미가 떨어지고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없게 됩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본 교재를 세 번 또는 네 번 읽으면서 모르는 어휘와 문장과 친숙해지면, 몰랐던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어렵게 느껴졌던 문장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Step 2 원어민 속도로 읽기 직독직해로 읽는 연습을 한 다음 원어민과 비슷한 속도로 읽을 수 있을 때까지 본 교재를 반복하여 읽는 연습을 권합니다. 속독 연습을 하려면 해설을 보지 않고 『오헨리 단편선』을 빠르게 읽는 연습을 합니다. 빠르게 읽는 연습을 권장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영어 어순대로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원어민과 비슷한 속도로 읽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읽기 속도가 빨라져야 듣기가 즐겁고 편해지기 때문입니다. Step 3 원어민 수준으로 듣고 이해하기 듣기 연습은 오디오 CD를 들으면서 원어민처럼 소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영어로 쓰인 이야기를 빠른 속도로 읽고 이해할 수 있을 때 듣기 연습에 들어갑니다. 그래야지 듣기 연습이 매우 즐거운 일이 됩니다. 이런 연습을 꾸준히 하면, 원어민이 빠르게 말해도 듣자마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듣자마자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유창하게 회화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Step 4 동시통역 연습 연습문제 중 동시통역을 연습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동시통역이란 입으로 영작하는 것입니다. 즉 직독직해로 해석된 문장을 보자마자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동시통역을 꾸준히 연습하면,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영어 회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동시통역 연습을 할 때,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영어 문장을 만들 때 필요한 단어를 뜸들이지 않고 말하는 것입니다. 둘째 문장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초 문법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즉 문법을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문장을 만들 때 문법을 의식하지 않아도 문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발음하는 것입니다. 동시 통역 연습을 꾸준히 실천하면, 읽기 속도가 빨라지고, 빠르게 듣고 이해할 수 있으며, 유창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퀴즈 가이드 『오헨리 단편선』을 읽으면서 동시에 복습할 수 있도록 퀴즈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모두 12개의 퀴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퀴즈는 모두 3개의 파트(A. 단어, B. 직독직해, C. 동시통역)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주요 단어를 복습합니다. 퀴즈에 나온 직독직해 연습문제를 풀어보고 최종적으로 동시통역 연습을 합니다. 동시통역을 연습할 때 주의할 점은 문장을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합니다. * 어떻게 퀴즈를 활용할까? A. 단어 영어로 설명된 정의에 어울리는 단어를 찾는 것입니다. 적당한 단어를 보기에서 선택합니다. 이런 연습을 하는 목적은 영어로 풀이된 단어의 정의에 익숙해져야 단어를 영어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능력을 키워야 빠르게 읽고 유창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B. 직독직해 퀴즈의 직독직해 연습을 해보면, 영어 문장을 스스로 읽자마자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는지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문장 중에서 약간 까다롭거나 구조가 복잡한 문장을 골랐습니다. 퀴즈의 직독직해 연습을 통하여 스스로 영어의 어순대로 읽고 이해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C. 동시통역 영어의 어순대로 한글로 제시하고, 한글 해석을 보자마자 영어로 말하는(동시통역) 파트입니다. 이런 연습을 하면, 듣기능력과 회화 능력을 단기간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동시통역을 연습할 때, 최대한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발음하고 빠르게 말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힘들겠지만 꾸준히 연습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