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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문법 용어 사전
유순옥 | 좋은땅 | 2014-09-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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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문법 용어 사전
유순옥 | 좋은땅 | 2014-09-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5가지의 많이 쓰이는 문법을 이 한 권에!
영어 문법보다 더 어려운 영어 문법 용어! 영어 문법 용어만 이해해도 영어 문법이 한결 이해하기 쉬워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 책에는 무려 105가지의 가장 많이 쓰이는 문법 용어들이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쉽게 찾아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문법, 더 이상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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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하는 법
박성현 | 키메이커 | 2015-03-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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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하는 법
박성현 | 키메이커 | 2015-03-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I am study English.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문장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쯤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영어를 하는데 ‘나름의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 전에는 위에 있는 문장을 결코 자신 있게 말하지 못했다. “I study English.” 라고 해야 하는지 “I am study English."라고 말하는 것이 맞는지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am’을 발음하기는 하되 아주 작은 목소리로 거의 들리지 않게 내는 꼼수를 쓰기도 했다.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은 “틀리더라도 자신 있게 말해야 한다.”라는 조언을 한 번 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틀리더라도’는 영어를 하는데 가장 자신감을 잃게 하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틀리더라도’를 ‘조금 틀리더라도’로 바꾸는 것은 자신감을 갖게 하는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나 역시 대한민국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처럼 영어가 익숙하지 않았고, 개인적인 관점에서 삶의 발전에 방해가 되는 요소였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관문에서도 걸림돌이었고, 좋은 직장을 구하는 과정에서도 걸림돌이었으며, 회사에서 일을 수행 하는 데에서도 계속해서 걸림돌일 뿐이었다. 하지만 영어가 인생의 걸림돌이었던 나와 같은 사람들도 있는 반면 영어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 역시 그만큼 많을 것이다. 나보다 능력이 뒤떨어지는 사람이 영어를 잘 한다는 이유로 좋은 직장과 높은 연봉을 챙겨 가고, 그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경험을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느껴 봤을 것이다. 영어를 잘 해 보려고 공부하기를 시도해 본 적은 아마 그와 비례하거나 더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그랬겠지만 결과는 매번 실패였을 것이다. 나는 결국 대부분의 영어를 잘 하는 동료와 주변 사람들이 해외 유학파이거나 적어도 외국에서 어학연수를 경험했음을 공통점으로 발견하고, 잘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두고 뒤늦은 어학연수 길을 떠나는 나름 파격적인 결단을 내려 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 외국에서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영어를 하는 해법이 되지는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학연수를 위해 낭비하는 시간과 돈을 작은 노력만으로도 효율적이고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나의 이 깨달음을 나와 같은 처지 혹은 나와 같은 처지에 놓이게 될 다른 누군가에게도 알려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나와 비슷한 다른 사람들도 엉뚱한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그 동기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제 영어를 잘 하게 되었느냐고? 안타깝게도 대답은 “아니오.”다. 나 역시 아직까지도 헐리우드 영화를 자막 없이는 제대로 이해 할 수 없고, 외국인과 만나게 되면 대화하는 것이 긴장되고 조심스럽다. 한마디로 ‘할 수’는 있지만, 아직 ‘잘 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 글이 ‘영어 잘 하는 법’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영어 하는 법’이라는 점에서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을 다 읽고 이해하고 나면 적어도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영어로 자신 있게 대화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깨달음 즉, ‘적어도 영어를 할 수’ 있게는 될 거라는 점이다. 내가 얘기하는 ‘영어 하는 법’은 ‘특별한 비법’은 아니다. “한 달 동안 그냥 계속 듣고만 있으면 저절로 영어가 된다.”는 식의 황당한 사기는 더더욱 아니다. ‘특별한 비법’에 대한 기대를 한껏 안은 채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라면 조금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내가 앞으로 얘기하고자 하는 ‘영어 하는 법’은 우리가 흔히 ‘영문법’이라고 부르던 ‘바로 그 녀석’이다. 하지만 내가 굳이 ‘영어 하는 법’을 ‘영문법’이라 표현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영어를 잘 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영문법’이라는 왠지 어려워만 보이는 일종의 명칭들에서 기인했기 때문이다. 어려운 것일수록 쉽게 설명해야 하는데, 쉬운 것을 오히려 어렵게 설명해 오고 또 지금껏 그런 방식으로 배워 온 것이 바로 ‘영문법’이라는 얘기다. 동사, 명사, 부사, 5형식, 12시제, 관계 대명사 등 듣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오는 ‘문법’ 대신 나는 항상 비교적 쉬워 보이는 영어회화 라던가 숙어나 단어, 독해 같은 타이틀이 붙는 영어 공부 방법을 선호해 왔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영문법’이 아닌 ‘영어 하는 법’을 설명할 생각이고, 그 방법을 알게 된다면 앞으로 영어의 실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나 역시 이미 터득한 ‘영어 하는 법’을 통해 그 방법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조금씩이나마 발전하고 있다. ‘자전거 타는 방법을 아는 것’과 ‘자전거를 자유자재로 타는 것’에 차이가 있듯, 내가 얘기하는 ‘영어 하는 법’을 모두 알게 되더라도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다만 그 방법도 알지 못한 채 무작정 자전거 타기를 시도한다면 넘어지기도 하고 다치기도 하고 포기해 버리는 상황까지도 갈 수 있다는 점에서 먼저 ‘그 방법’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이 전하는 대로 토요일과 일요일은 넉넉하게 쉬어 가면서도 매일 한 시간 정도씩 한 달 정도만 이 책이 전하는 내용을 이해하는데 투자한다면, ‘영어 하는 법’이 무엇이었는지 확실히 깨닫게 될 테고 굳게 닫혀 있던 말문이 트이게 될 거라 확신한다. 박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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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가 미래를 결정한다
최경숙 | 좋은땅 | 2015-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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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가 미래를 결정한다
최경숙 | 좋은땅 | 2015-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어가 미래를 결정한다』는 영어문장을 반복적으로 따라 하면서 해당 패턴과 내용을 자연스레 체득하게 되는 학습법을 추구한다. 문장을 ‘귀’로 계속 듣는 것과 동시에 이해한 내용을 ‘입’으로 말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소리 감각 깨우기 및 듣기 훈련, 독해력 패턴 이해와 함께 말하기 훈련까지 가능케 한다. 이는 영어가 우리 실생활에 밀접하게 녹아들게 유도함으로써 영어의 세계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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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로 쓴 연애편지
박원길 | 에듀펍 | 2014-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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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로 쓴 연애편지
박원길 | 에듀펍 | 2014-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어의 도’, ‘영문법 교과서’, ‘영어혁명제국’ 등 영어서적을 다수 출간한 이 시대의 로맨티스트, 라울 선생님이 들려주는 사랑의 시!
Dear The Empress, Tonight's Isolation From Each Other Means Tomorrow's Satisfaction For Each Other, Forever. _from The One That Feels Your Everything 알콩달콩 유치찬란하게 사랑을 나누는 연인의 모습에 손가락이 오므라든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몸서리를 치는 사람도 사랑에 빠지면 누군가에게 똑같이 유치해 보이기 마련이다. 인간이라면 응당 겪는 그러한 감정을 영어로 풀어낸다면? 사랑을 전하며 공부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 노래 가사보다 더 서정적인 편지! 그 안에서 영어의 길을 찾다. 정형화된 교육으로 인해, 문장을 보고 해석할 수는 있어도 쓰라고 하면 못 쓰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 편견을 깨어줄 책이 ‘영어로 된 연애편지’이다. 어려운 단어나 문장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 감정만은 고스란히 전달된다. 실제로 대화를 할 때 전문적인 단어를 쓰지 않는 것과 동일한 이치다. ‘영어로 된 연애편지’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어줌과 동시에 어떤 단어와 문장이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지 알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찬바람만큼이나 옆구리가 시린 요즘, 사랑의 속삭임을 읽으며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보자. 그리고 서로 만나느라 바쁜 커플들은 하지 못하는 자기계발을 ‘영어로 쓴 연애편지’와 함께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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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말하기 무한도전 Extended 1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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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말하기 무한도전 Extended 1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 영어가 지루하다면?
단어나 문법이 틀리지 않은 완벽한 문장을 사용해도 어색한 표현이 될 수 있다.
네이티브가 사용하는 표현을 익히지 않으면 실제 의사 소통에는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관용 표현들을 잘 알아 둔다면 네이티브와의 의사 소통이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네이티브들이 흔히 사용하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관용 표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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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말하기 무한도전 Extended 2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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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말하기 무한도전 Extended 2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 영어가 지루하다면?
단어나 문법이 틀리지 않은 완벽한 문장을 사용해도 어색한 표현이 될 수 있다.
네이티브가 사용하는 표현을 익히지 않으면 실제 의사 소통에는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관용 표현들을 잘 알아 둔다면 네이티브와의 의사 소통이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네이티브들이 흔히 사용하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관용 표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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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말하기 무한도전 Extended 3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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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말하기 무한도전 Extended 3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 영어가 지루하다면?
단어나 문법이 틀리지 않은 완벽한 문장을 사용해도 어색한 표현이 될 수 있다.
네이티브가 사용하는 표현을 익히지 않으면 실제 의사 소통에는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관용 표현들을 잘 알아 둔다면 네이티브와의 의사 소통이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네이티브들이 흔히 사용하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관용 표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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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말하기 무한도전 Extended 4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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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말하기 무한도전 Extended 4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 영어가 지루하다면?
단어나 문법이 틀리지 않은 완벽한 문장을 사용해도 어색한 표현이 될 수 있다.
네이티브가 사용하는 표현을 익히지 않으면 실제 의사 소통에는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관용 표현들을 잘 알아 둔다면 네이티브와의 의사 소통이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네이티브들이 흔히 사용하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관용 표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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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말하기 무한도전 Extended 5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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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말하기 무한도전 Extended 5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 영어가 지루하다면?
단어나 문법이 틀리지 않은 완벽한 문장을 사용해도 어색한 표현이 될 수 있다.
네이티브가 사용하는 표현을 익히지 않으면 실제 의사 소통에는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관용 표현들을 잘 알아 둔다면 네이티브와의 의사 소통이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네이티브들이 흔히 사용하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관용 표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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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회화 종착역 1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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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회화 종착역 1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렵게 말할 필요 없다. 길게 말할 필요 없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
He threw a ball at me.와 He threw a ball to me.를 같은 뜻이라고 생각하면 큰 일이다.
He threw a ball at me.는 내가 공에 맞으라고 그가 나에게 공을 던졌다는 뜻이고
He threw a ball to me.는 내가 공을 받으라고 그가 나에게 공을 던진 것이다.
영어 말하기에서 정교한 표현을 만드는 방법 중 필수적 사항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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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회화 종착역 2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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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회화 종착역 2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렵게 말할 필요 없다. 길게 말할 필요 없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
He threw a ball at me.와 He threw a ball to me.를 같은 뜻이라고 생각하면 큰 일이다.
He threw a ball at me.는 내가 공에 맞으라고 그가 나에게 공을 던졌다는 뜻이고
He threw a ball to me.는 내가 공을 받으라고 그가 나에게 공을 던진 것이다.
영어 말하기에서 정교한 표현을 만드는 방법 중 필수적 사항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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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회화 종착역 3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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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회화 종착역 3
이창열 | 앱투스미디어 | 2015-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렵게 말할 필요 없다. 길게 말할 필요 없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
He threw a ball at me.와 He threw a ball to me.를 같은 뜻이라고 생각하면 큰 일이다.
He threw a ball at me.는 내가 공에 맞으라고 그가 나에게 공을 던졌다는 뜻이고
He threw a ball to me.는 내가 공을 받으라고 그가 나에게 공을 던진 것이다.
영어 말하기에서 정교한 표현을 만드는 방법 중 필수적 사항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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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우리말로 배우는 왕초보 생활영어
차봉현 | 버들미디어 | 2014-03-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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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우리말로 배우는 왕초보 생활영어
차봉현 | 버들미디어 | 2014-03-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정통영어연구원 원장 차봉현이 감수한 『우리말로 배우는 왕초보 생활영어』. 영어를 처음 배우는 왕초보를 위해 기획된 생활영어책이다. 뜻이 비슷한 회화끼리 엮었다. 상상하는 회화의 뜻을 빨리 터득하도록 구성했다. 발음은 한글로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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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욱티처 영문법 과외
김욱현 | 도서출판 타래 | 2013-10-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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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욱티처 영문법 과외
김욱현 | 도서출판 타래 | 2013-10-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Step Up & Selective English Grammar
기초부터 고급까지 순차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문법만을 선택해서 학습할 수 있는 특별한 영문법 강의 교재, 욱티처 영문법 과외 동사시제 편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영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영어를 학습해 왔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영문법을 터득하기 위해 노력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하고 난해한 문장 구조로 인해 영문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습니다. 영문법이라는 존재를 항상 정복할 수 없는 것으로 인식해서 몇 가지의 요령만으로 시험에 대처하다 보면 실수를 하기 쉽습니다. “영문법은 너무 어려워!”라고 말하기 전에, 자신이 영문법에 실제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관심을 기울였는지, 또는 너무 어렵게 접근하지 않았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문법은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며, 단기간에 습득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문장을 많이 접하면서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영문법 파트와 잘 모르는 영문법 파트를 확실히 구분해서 집중적으로 선별 학습해야 합니다. 이 책은 영문법을 학습함에 있어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고려해서 접근했습니다. 첫 번째는 아주 쉬운 기초부터 깊이가 있는 고급 부분까지 단계별(Basic- Intermediate-Advanced)로 구성해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고, 두 번째는 자신이 모르는 문법을 학습하기 위해 불필요한 문법책까지 구입하지 않도록, 문법의 각 파트를 세밀하게 나누어 자신이 원하는 부분만을 선택해서 학습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과외 선생님이 옆에 앉아서 직접 영문법을 가르치는 것처럼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이해를 돕도록 했습니다. ‘욱티처 영문법 과외’를 통해 학습자 여러분이 어렵게만 생각했던 영문법이 쉽고 재미있는 영문법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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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워드픽처(Word Picture) - 그림으로 보는 영단어 사용설명서
오영일 | 청어 | 2014-10-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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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워드픽처(Word Picture) - 그림으로 보는 영단어 사용설명서
오영일 | 청어 | 2014-10-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그림으로 보고! 스마트폰으로 듣는! 영단어 사용설명서
say vs. speak 말하다? 연설하다? be going to vs. will 계획성이 있다? 없다? 영어를 공부할 때 혼동되는 비슷한 의미의 수많은 단어들. ‘단순히 문법적으로 설명한다고 해서 학습자들이 그 단어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하여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생활 속 혼돈되는 단어를 다양한 상황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보여주자!” 공감능력과 재미, 그리고 알맞은 예문이 함께하면 학습효과를 높인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단어를 각각의 상황에 맞게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 435개의 관련 회화 표현 |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필수 회화 표현을 통해 다시 한 번 단어의 사용방법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회화 표현 트레이닝 음원 | 한국어 뜻을 듣고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그 다음에 다시 한 번 네이티브의 음성을 들으며 정답을 확인합니다. - 콘텐츠와 관련된 생활 속 영단어 |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외래어 또는 상표를 통해 잘못 인식됐던 단어의 쓰임을 정확하게 일깨워줍니다. 이 책의 특징 1. 그림만 보아도 학습이 가능하다 | 그림만 보아도 단어의 차이와 쓰임새를 한 눈에 알 수 있다는 것이 워드픽쳐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2. 특허 받은 콘텐츠 디자인 | 저자 오영일 선생님의 워드픽쳐는 디자인 특허를 받았으며,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서 이미 효과가 검증된 학습법입니다. 3. 저자가 직접 읽어준다 | 시작하는 각 파트마다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언제 어디서나 저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4. 영어공부의 필수 아이템 | 회화, 문법, 영작, 토익 등 영어를 공부하는 모든 학습자들의 필수 도서로 특히 영어를 두려워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체험단 리뷰 ?? 같은 듯 다른 듯 너무나 헷갈렸던 영어 단어들. 이제야 속 시원하게 해결이 되었어요! 영어를 할 때 이 단어를 써야하는지 저 단어를 써야 하는지 몰라서 항상 내적 갈등을 겪으며 찍어서 말했던 제가 이제는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 - 디자이너_김선혜 ?? 대한민국에서 이런 영어책을 낸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데 와일드한 그림에 직접 설명해주는 음원과 네이티브 음성도 있고 마지막에 에피소드까지 ㅋㅋ 마치 영화를 보는 듯 했어요 영어공부하는 친구한테 꼭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 영문과 대학생_유수종 ?? 왠만한 영어 공부는 다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영어로 표현하고 싶은 게 있을 때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ㅜㅜ 『워드픽처』는 저 같은 사람을 위한 책 같아요. 그림과 같이 그냥 읽기만 해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데다가, 한 가지 단어로 여러 상황이 표현되어 있어서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책이거든요! - 연구원_이가희 ?? 애매모호하고 혼동됐던 단어들이 그림과 예문을 통해 직관적으로 단어가 와 닿아요! 단어 사용에 자신감을 업! ^^ 이번 책 넘 기대됩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 직장인_이정하 ?? 컬러풀한 색상과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그림으로 한 번 더 눈길이 가는 책이네요! 책 한 권만으로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효과까지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표현된 내용으로 지루하지 않아서 책에 계속 손이 가요. 역시 501선생님만의 센스가 보이는 책입니다. - 직장인_김혜연 ?? 운동만하다가 영어공부를 뒤늦게 시작했는데 다른 책들에 비해 워드픽쳐는 그림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정말 잘되더라고요. 영어,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늦은 게 아니더라고요. 이 책으로 공부하니 실력이 쭉쭉 올라가는 게 느껴집니다. 왠지 외국인회원들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파이터_라인재 ?? 영어!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고 평생 고민할 숙제였는데 이제는 힘들게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정말 쉽고 창의적이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센스 있는 그림이 한 눈에 들어오니 지루하지 않고 오래 오래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대학생_박영주 ?? 이 책을 알기 전까지는 짧게 쓸 때는 ‘will’, 길게 쓸때는 ‘be going to’로 쓰이는지 알았습니다. 그러나 뜻이 같은 단어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인다는 사실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표현된 그림과 함께 익히게 되니 단어만 달달 외우고 나만 아는 단어가 아닌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아졌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 직장인_김수진 ?? 세상에! 이런 단어 책은 처음이에요. 신기하게 머릿속에 쏙쏙! 헷갈리는 단어들을 쉽게 한 번에 정리해주고 책에 있는 단어들과 표현만 알아도 영어회화는 No problem! 특히 큐알코드 찍어서 듣는 부분이 완전 좋아요. 제가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은 주네요.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 유학준비생_조수민 ?? Oh,my god! 충격적이네요. 아리송했던 단어들이 그냥 제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어요. 그림과 함께 단어를 보니까 한 번 봤을 뿐인데도 이미지처럼 계속 기억에 남게 돼요. 비슷한 줄 알았던 단어들을 이제는 확실히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거기에다 그 단어들로 사용할 수 있는 회화 문장까지 있으니 잊으려야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직장인_이병훈 ?? 헷갈리는 단어들을 지루한 글로 된 설명이 아닌,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볼 수 있어 한 번 보면 눈에 쏙! 머리에 쏙! 단어책의 새로운 혁명 『워드픽처』! - 해외여행 준비자_조정민 ?? 학생 때 단어는 무작정 외우기로 공부했더니 단어는 알겠는데 비슷한 뜻들이 많아서 어떤 상황에 어떤 단어를 써야할지 몰랐어요.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하지만 명쾌한 설명의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네요. 예문도 많이 넣어주셔서 실용성 있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어와 회화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 호텔리어_유문경 ?? 기존의 영어 단어 책들은 딱딱하고 재미없는 문장, 일상생활에서 잘 안 쓸 것 같은 예문들뿐이지만 『워드픽처』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일 것 같은 예문들과 뜻이 비슷한 단어 중에 어떤 단어를 써야 자연스러운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써 있어서 머릿속에 콕콕 들어왔어요: - 대학생_고세연 ?? 처음 딱 봤을 때 전혀 영어교재 같지 않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 교재는 발음을 녹음해놓은 파일을 함께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같은 뜻을 가진 단어들을 제가 지금까지 정확히 사용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이 책을 보고 깨달았네요! 영어가 실제로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언어가 되는 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싱어송라이터_김예슬 ?? 백날 단어만 달달 외워봤자 이 책 한번 읽는 거 못 따라옵니다. 한국인의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아티스트_이근혜 ?? 저는 『워드픽처』를 보고 정말 많이 놀랐어요. 왜냐하면 학교 다닐 때부터 중간고사, 기말고사에서 단골로 출제됐던 구분하기 어려워서 항상 틀리던 단어들이 재미있는 그림으로 나오는데, 각각의 그림과 자세한 예문을 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귀여운 단어책이더라고요. 다시 한 번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절대로 틀리지 않을 것 같아요. - 댄서_이향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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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리로 풀어쓴 영문법
이재학 | 지식과감성# | 2014-08-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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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리로 풀어쓴 영문법
이재학 | 지식과감성# | 2014-08-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원리로 풀어쓴 영문법』은 20여 년간 수험생들을 지도했던 저자가, 독해를 위한 실전 영문법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영문 형성의 원리를 체계적이고 도식적으로 기술하여, 보는 이의 이해를 돕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영문법을 이해하려면, 영문법에 대한 형성 원리와 구조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충분히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이 책을 통해 영문법이 어렵기만 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많은 이들이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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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일주일 만에 귀가 트이는 영어학습법
박을용 | 유페이퍼 | 2014-0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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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일주일 만에 귀가 트이는 영어학습법
박을용 | 유페이퍼 | 2014-0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어듣기에서 단어 하나하나 또렷이 들리고, 문장과 문장이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여 한국인의 고질병인 단어가 뭉그러져 들리는 현상을 치유하는 영어듣기훈련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다.
〈일주일 만에 귀가 트이는 영어학습법〉은 하루 세 시간 일주일만 훈련하면 누구나 쉽게 영어의 소리에 귀가 트이는 학습노하우를 소개하는 영어학습서이다. 아직도 영어 듣기가 어렵다고 생각 하는가? 영어듣기를 학습하려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생각하는가? 영어듣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이 듣는 것 보다 어떻게 듣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아무리 말이 유창해도, 상대방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대화는 단절되고 만다! 듣기가 안 되는 영어는 반쪽 짜리 영어인 것이다! 모든 영어능력 평가시험에서 영어듣기 평가의 비중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영어듣기를 잘해야만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학습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빠른 시간 내에 영어듣기에 성공할 수 있게 만드는 새로운 방식의 영어학습노하우를 엮은 책이다. 유독 한국인들에게 더욱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듣기! 이제 일주일 만에 귀가 트이는 영어학습법과 함께 영어듣기의 기적을 체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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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읽기만 해도 영어가 되는 책
조앤 김 | 북샵일공칠 | 2017-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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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읽기만 해도 영어가 되는 책
조앤 김 | 북샵일공칠 | 2017-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쉽고, 재미있고, 완벽하게!
유대인 하브루타 영어 교육법
외우고 쓰는 영어 공부는 이제 그만!
읽기만 해도 영어가 쉬워진다
아직도 영어 단어를 외우고 있다면
독해는 되지만, 영작은 아직도 어렵다면
10년을 공부해도 영어 한 마디도 하지 못한다면
《읽기만 해도 영어가 되는 책》으로 자신만만해지자!
왜 우리는 영어 공부를 어렵게 하는 걸까?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으면 제일 처음 하는 것이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다. 이런 공부는 지난 시간 동안 지겹도록 해왔다. 매번 외우고 쓰면서도 정작 내가 하고 싶은 문장 하나 영어로 말하지 못하게 된다. 정말 해도 해도 늘지 않는 것이 영어다.
영어를 인생에서 포기해야 할지, 아니면 그래도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MC 조앤이 쉽고, 재미있지만 확실한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읽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영어에 대한 애정을 다시 샘솟게 할 것이다.
유대인들은 왜 영어를 잘할까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접하고, 12년의 정규과정을 거친 후 대학에 입학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까지 영어 공부를 하는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를 두려워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일까? 수년간 영어강사로 활동해온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유대인들의 교육법인 하브루타에서 찾았다. 유대인들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한다. 부모들도 자녀들에게 질문하고 생각하고 답을 하는 식으로 대화를 이어간다. 이런 교육방식에 익숙한 아이들은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이제 저자가 제안하는 방식으로 영어 공부법을 바꿔보자. 노트는 필요 없다. 이 책 《읽기만 해도 영어가 되는 책》만 있으면 그동안 어려웠던 문법도, 영작의 괴로움도 떨쳐낼 수 있을 것이다.
73세, 영어가 쉬워졌어요!
“이 나이에 영어가 이렇게 쉬워도 되나?” 73세의 늦깎이 학생은 저자의 영어 공부법을 터득한 후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가 지금 말하고 싶은 것을 영어 문장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생각에 두려움이 앞설 것이다. 하지만 영어는 일정한 규칙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말로 먼저 문장을 만들고, 어느 자리에 들어가야 하는지를 분석해본다. 그리고 알맞은 영어 단어를 찾아 순서대로 넣어주면 끝이다! 이것도 노트에 쓰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읽으면 바로 그 비법이 체득된다는 데 굉장한 매력이 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그동안 왜 그렇게 어렵고, 두렵게 영어 공부를 해왔는지 어이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책을 읽어가는 내내 ‘이렇게 쉬웠나’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영어를 활용하는 4단계 프로세스
Step 1. 콘셉트 잡기 : 먼저 단어를 떠올려보자. 지금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면 ‘배우다’라는 동사를 찾아 그 의미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Step 2. 마인드맵 : 단어의 개념을 이해했으면 그 단어와 연관된 것들을 떠올려보자. ‘무엇을 듣나? 왜 듣나?’ 등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개념을 확장하는 단계이다.
Step 3. 문장 분석과 질문 만들기 : “나는 운전하는 법을 남자 친구에게 배운다”라는 문장을 분석해보자. 영어 문장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즉 주어는 1번 자리, 동사는 2번 자리, 목적어와 보어는 3번 자리 그리고 시간, 때, 장소 등을 나타내는 수식어구는 5번 자리에 넣는다. 이 문장에서 주어는 ‘나는’, 동사는 ‘배운다’, 목적어는 ‘운전하는 법을’, ‘남자 친구에게’는 전치사구로 수식어구인 5번 자리에 넣어주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문장을 분석해 해당하는 영어를 찾아 넣어주면 끝이다. 그리고 이 문장을 답으로 말할 수 있도록 질문을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너는 누구에게 운전하는 법을 배우니?”라고 질문한다. 이때 의문문 만드는 법도 함께 익힐 수 있다.
Step 4. 질문하고 답하기 : 한 문장을 가지고 다양한 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질문을 만들고 답해본다. 서로 짝을 이뤄서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함께할 사람이 없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해본다.
이 4단계 프로세스를 이용해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18개의 단어로 영어 공부에 새롭게 접근해보자. 18일, 3주 동안 매일 20분씩 투자한다면 영어가 습관이 되어 내 몸에 달라붙게 될 것이다.
그렇게 좌절시켰던 동사의 사용법, 내 감정도 모르는데 문장에서 감정은 어디에 둬야 하는지 갈팡질팡하게 했던 현재·과거분사, 지긋지긋한 to부정사 그리고 영작까지! 나를 영어에게서 멀어지게 했던 모든 것들이 읽기만 해도 저절로 이해가 된다. 자, 다시 한번 영어로 내 머리를 리셋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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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좌충우돌비즈니스영작기
정섭 | 이새의나무 | 2015-0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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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좌충우돌비즈니스영작기
정섭 | 이새의나무 | 2015-0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 영어 이메일, 비즈니스레터 왕초보자를 위해 쉽고 재밌게 설명했습니다.
발음도 좋고 회화도 곧잘 하는 거 같지만 영작을 해보라고 하면 스르르 꽁무니를 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어를 꽤 한다는 사람들에게도 영작은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사적인 편지가 아닌 회사 대 회사의 비즈니스레터라면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겠죠? 이 책은 실제 비즈니스레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9문장만으로 비즈니스 영어 문장의 특징을 파악하여 초보자들도 실제 영작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2. 누가 나 좀 도와줘! (Part1 사오정 과장의 영작노트)
두꺼운 사전까지 옆에 준비해 두고 지금까지 자신이 배운 영어 지식을 총동원해서 영작을 시도해보지만 막상 비슷한 단어들 중에 어떤 단어를 써야 할 지 고민되셨죠?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편지의 내용보다는 영어 자체에 발목 잡히기 일쑤일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된 영작문이 나올 리 없습니다. ‘누가 나 좀 도와줘!’는 사오정 과장이 미숙한 영어 실력으로 문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지켜보다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거예요.
3. 와우, 문장이 확 바뀌었네! (Part2 대화맨과의 대화노트1)
이 책은 이런 표현은 이렇게 쓰고 저런 표현은 저렇게 쓴다는 식으로, 최종 결과만을 알려 주는 백과사전식 예문 총정리집이 아닙니다. 영어로 스트레스 받는 사오정 과장과 까칠한 성격의 대화맨이 10일 동안 서로 옥신각신 대화를 주고받는 사이 어느새 비즈니스레터 문장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대화에 함께 하다 보면 비즈니스 영작문의 기본 원리를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을 거예요.
4. 또 다른 표현은 없나 & 문장 좀 늘려 볼까? (Part3/4 대화맨과의 대화노트2-3)
영어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어렵고, 또 어렵게 배워서 어려운 겁니다. 그러니까 쉽다고 생각하면 쉬워지고, 또 쉽게 배우면 쉬운 게 바로 영어입니다. 비즈니스레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렵게 배운 것은 알아듣기도 벅찬 데 그것을 응용할 여유가 있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비즈니스 영작을 보다 쉽게 알려 줍니다. 그래서 응용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는 같은 의미이지만 변형된 다른 표현도 공부할 뿐 아니라, 문장을 더 늘려 써보는 연습까지 하게 됩니다.
5. 마구마구 영작기(표현박스) & 마구마구 영작소(실전연습편)
웃고 즐기는 사이에 어느덧 마구마구 영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하루 공부가 끝나면 ‘마구마구 영작기’에서 그날 공부한 표현을 정리 해주고, 9일 동안 공부한 것은 10일째 되는 날, ‘마구마구 영작소’에서 실전 연습을 하게 됩니다. 만약 9일 동안 열심히 공부했다면 10일째 되는 날 말 그대로 그냥 마구마구 영작이 되니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안 되면 어쩌나 미리부터 걱정하지는 마세요.
6. 이 정도는 알아두라구!(사례별 Tips & Layout)
비즈니스 영작을 위한 사례별 팁(tips)을 넣었습니다. 실제 비즈니스레터 작성 시 많이 쓰이는 매우 실용적인 사항들만을 정리했으니 참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보너스로 영문 편지의 레이아웃(layout)에 대한 설명도 책의 맨 끝에 알차게 덧붙였으니 끝까지 재밌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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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카툰 통글리쉬
김성주 | 리치바닐라 | 2014-05-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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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카툰 통글리쉬
김성주 | 리치바닐라 | 2014-05-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Tonglish”는 “통하는 영어”란 뜻으로 여기서 통(Tong)은 통(통)하다의 통이다. 보통의 영어책은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한글 표현에 맞춰서 영어 표현을 공부하도록 되어 있지만, 이 책은 여러 가지 유형의 영어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꾸몄다. 길거리에서 미국인이 말을 걸어온다거나 친구가 새로 사귄 미국인 친구를 소개시켜 주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 보통 우리는 영어로 한마디를 말하기 위해 머리 속에서 한글 표현을 먼저 생각한 다음 그것에 맞는 영어 문장을 짜맞추려고 애를 쓴다. (그런 방식으로는 대부분 한마디도 꺼내지 못하곤 한다.) 이 책은 독자가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의식 중에 상황에 맞는 영어표현을 내뱉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고안한 책이다. 이 책을 읽을 땐 처음부터 끝까지 외워 나가는 것 보다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순서에 상관없이 구체적인 상황을 상상해가며 재미있게 읽어 나가길 바란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평소 좋아하던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다가도 무의식 중에 떠오르는 영어표현을 중얼거리는 자신을 틀림없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을 땐 처음부터 끝까지 외워 나가는 것 보다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순서에 상관없이 구체적인 상황을 상상해가며 재미있게 읽어 나가길 바란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평소 좋아하던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다가도 무의식 중에 떠오르는 영어표현을 중얼거리는 자신을 틀림없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