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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남기성 | 원앤원북스 | 2019-1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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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남기성 | 원앤원북스 | 2019-1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1,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페인어를 배우니 인생이 달라졌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스페인어 학습 선동기
이 책은 뻔한 스페인어 학습서가 아니다. 스페인어 학습을 독려하는 책이다. 스페인어가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스페인어를 배우느냐고 생각하는가? 오히려 영어보다 더 쉽고, 당신을 더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언어가 바로 스페인어다. 이 책에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친 스페인어 단어를 포함해 저자가 멕시코, 페루 등 여러 나라에서 직접 겪은 생생한 스페인어 에피소드까지 가득 담겨 있다. 또한 중간중간 스페인어 기초 학습법까지 소개하고 있어, 스페인어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저자는 멕시코에 가서 “맨땅에 헤딩” 하는 기분으로 스페인어를 배웠다고 한다. 문장 하나만 외워 무작정 공원으로 나가 현지인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기초 회화 실력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친구가 되기도 했다. 저자는 완벽한 스페인어를 구사하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스페인어를 배우면서 얻게 될 자신감과 인간관계, 여행에서의 재미 등을 강조한다. 스페인어는 중국어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다. 다시 말해 스페인어만 할 줄 알아도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세계가 훨씬 확장될 수 있다. 스페인어를 배우며 삶의 자세까지 변화시키기 위한 의욕을 북돋아주는 이 책과 함께 한 뼘 더 넓어질 당신의 세계를 경험하라.
스페인어 공부 의욕을 고취시킬 재미있는 에피소드!
나 혼자서 시작하는 스페인어 트레이닝!
영어를 말하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음’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스페인어는 한국어처럼 각 음절을 똑같은 길이와 강도로 발음한다. 강약의 변화가 거의 없고, 음절의 박자 간격이 고른 음절박자언어(syllable-timed language)다. 그래서 스페인어는 한국 사람이 발음하기에 편하다. 저자는 “스페인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 사람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 유형이다. 알파벳만 알면 모르는 단어도 읽을 수 있어 접근하기도 쉽다. 영어가 두려움과 답답함이 있는 언어였다면, 스페인어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언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스페인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기초 회화 지식을 얻어보자. 당신의 스페인어 공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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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스페인어로 힐링해
김현지 | 더라인북스 | 2019-03-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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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스페인어로 힐링해
김현지 | 더라인북스 | 2019-03-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1,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서문
2010년부터 스페인어의 매력에 빠져 공부를 시작했다. 그 무렵, 스페인어는 지금보다 더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였는데, 흔한 ‘I love you’보다는 ‘te quiero(사랑합니다)’라는 문장이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을 계기로 배워 보고 싶어졌다.
스페인을 여러 번 여행했는데, 갈 때마다 새로운 스페인에 반했다. 스페인의 여러 도시 중에서도 남부 안달루시아 주의 세비야가 최애 도시라, 그곳에서 3개월을 지냈다. 한여름의 세비야는 낮에는 기온이 45도까지 올라 낮잠 문화인 ‘시에스타’가 없다면 견디기 힘들다. 그래서 낮에는 집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며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스페인 사람들과 대화할 때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거품 없이 명확하게 표현한다는 인상을 받는데, 스페인어 문장만 봐도 그걸 알 수 있다. 직접적이지만, 그래서 힘이 있는 언어가 스페인어가 아닐까 싶다. 스페인어를 공부하려고 영화와 책에 나온 대사를 스페인어로 번역한 문장이나 인스타그램에 스페인 사람들이 올린 문장을 읽으며 한국어로 번역하는 연습을 했다. 아름다운 스페인어 문장을 나 혼자만 알고 있는 게 아까워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어졌다.
평소 풍경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해서 하늘, 구름, 달, 나무를 볼 때마다 열심히 찍는다. 스페인과 프랑스, 한국에서 찍은 사진들 위에, 마음에 위안을 주는 스페인어 문장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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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국어를 한국인처럼
㈜케이오알이 | 렛츠북 | 2019-06-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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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국어를 한국인처럼
㈜케이오알이 | 렛츠북 | 2019-06-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어를 한국인처럼’ 말하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100가지 표현!
한국어의 문자인 ‘한글’은 사람이 만든 유일한 문자임과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체계를 가진 글자입니다. 한글과 한국어는 K-POP, K-Drama 등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열광하는 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유연성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Must-learn Item’입니다.
한국어 학습에 도전하시는 여러분들을 늘 응원하고, 여러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튜터K랑이 언제나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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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바로 talk 여행 스페인어
ITPLE교재편집팀 | 잇플 | 2019-08-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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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바로 talk 여행 스페인어
ITPLE교재편집팀 | 잇플 | 2019-08-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책은 여행, 비즈니스, 유학등의 목적으로 스페인을 방문하는 분들이 스페인여행에서 실제 겪게 될 장면을 예상해서 현지인과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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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바로 talk 여행 프랑스어
ITPLE교재편집팀 | 잇플 | 2019-08-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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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바로 talk 여행 프랑스어
ITPLE교재편집팀 | 잇플 | 2019-08-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책은 여행, 비즈니스, 유학등의 목적으로 프랑스를 방문하는 분들이 프랑스여행에서 실제 겪게 될 장면을 예상해서 현지인과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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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안녕? 나의 한글 맞춤법
엄지인, 이정미 감수 | 다락원 | 2018-1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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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안녕? 나의 한글 맞춤법
엄지인, 이정미 감수 | 다락원 | 2018-1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맞춤법의 기초가 필요할 때,
맞춤법을 다시 공부하고 싶을 때도
가볍게 인사하듯, 안녕? 나의 한글 맞춤법
당신의 맞춤법은 안녕한가요?
매주 월요일 저녁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정답입니다!”를 외치는 KBS 1TV 〈우리말 겨루기〉의 엄지인 아나운서. 역대 진행자들 중 가장 오랜 기간인 7년째 〈우리말 겨루기〉를 진행하고 있다. 누구보다 우리말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으면서 한번쯤은 사람들에게 우리말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간에 사람들이 혼동하거나 어려워하는 맞춤법을 정리해 책을 쓰게 됐다.
이 책에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 헷갈리는 표현과 대중 매체에서조차 잘못 쓰고 있는 표현들에 대한 설명을 차곡차곡 담아, 엄지인 아나운서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맞춤법을 쉽게 풀어냈다. 맞춤법은 골치 아프고 지루하며 실생활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맞춤법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SNS에 그날 하루 있었던 일을 업로드 할 때, 업무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잡지나 TV를 볼 때 늘 만나게 되는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핵심만 잘 짚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바른 우리말 사용법을 터득할 수 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맞춤법에 인사를 건네 보자.
〈책 속으로〉
사리 분별을 못 하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을 숙맥이라고 해요. 따라서 앞의 문자 메시지 내용에서는 ‘숙맥’이 맞습니다. 그런데 숙맥을 세게 발음한 ‘쑥맥’이라고 하면 틀린 표현이 돼요.
원래 숙맥(菽麥)은 콩과 보리를 뜻하는 한자어인데, 왜 콩과 보리가 어설픈 사람을 뜻하는 말이 되었을까요?
바로 숙맥불변(菽麥不辨), 즉 콩과 보리도 구분 못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의 사자성어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이에요. 우리, 쑥맥과 숙맥을 구분 못 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말기로 해요.
?p.13 쑥맥vs숙맥
2인칭 대명사인 ‘너’에 조사를 붙일 때는 보통 ‘너’를 그대로 살리고 뒤에 해당 조사를 붙여요.
하지만 주격 조사인 ‘가’가 붙을 때는 ‘너가’가 아닌, 네가가 됩니다. 그래서 “너는 뭐하니?”, ”너를 만나려고 왔어.”, “너랑 나랑 같은 생각이지?”는 맞지만 “너가 편할 때 보자.”는 틀린 말입니다. “네가 편할 때 보자.”라고 해야 맞아요.
그런데 아나운서인 저도 ‘내’와 ‘네’의 발음은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잘못 들으면 내가 편할 때 보자는 건지, 네가 편할 때 보자는 건지 참 헷갈리죠. 그래서 종종 2인칭 대명사 ‘네’를 ‘내’와 구분하기 위해 ‘니’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니’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니가 가라 하와이!”라는 유명한 영화 대사도 있지만, 이것은 사투리를 사용한 것이죠.
- p.31 네가vs너가vs니가
데는 ‘곳’이나 ‘장소’를 뜻하는 의존 명사입니다. ‘갈 데 없는 사람’처럼 의존 명사는 띄어 써야 하기에 앞 블로그에서도 보이는 데가 맞습니다. “어제 가본 데가 어딘지 모르겠어.”처럼 쓰입니다.
‘데’가 ‘일’이나 ‘것’을 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거 하는 데 한 시간이 걸렸어.”처럼요. 또한, ‘머리 아픈 데 잘 듣는 약’처럼 ‘경우’를 뜻할 때도 있습니다. 이때도 역시 ‘데’를 띄어 씁니다.
- p.73 보이는 데 vs 보이는데
〈출판사 리뷰〉
맞춤법의 기초가 필요할 때,
맞춤법을 다시 공부하고 싶을 때도
가볍게 인사하듯, 안녕? 나의 한글 맞춤법
#상황 1
-몸은 좀 어때? 약이라도 사다 줄까?
-오빠, 걱정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요.^^
-걱정된다. 너 어제 거의 (쓰러질뻔 했잖아/쓰러질 뻔했잖아).
-피곤해서 그랬나 봐요. 이제 좀 나아졌어요.
-얼굴이 많이 (핼쑥/핼쓱/헬쑥)하던데. 얼른 (낫기를/낳기를)!
-네? 뭐라(고요/구요)?
#상황 2
〈샛별 전자 게시판〉
(벗꽃/벚꽃)이 흩날리는 4월, (워크숍/워크샵)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1박 2일 동안 우리 회사의 단합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드레스 코드는 우리 회사 상징인 (파란색/파랑색)입니다.
각 부서의 (내노라하는/내로라하는) 재주꾼들이 꾸민 장기 자랑 시간도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위 두 상황을 읽고 나서 당신의 반응은?
(1) 망설임 없이 정답! 이 정도는 기본이죠.
(2) 괄호 안 두 가지 표현 중에서 나도 모르게 멈칫…
(3) 뜻만 통하면 되지 어떤 표현이 옳은지 피곤하게 다 따져봐야 하나요……?
우선, 헷갈리는 것 없이 바로 정답을 골라낸 당신! 훌륭하다는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이 책으로 다시 한번 그 동안 놓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해 보자. 모양이나 발음이 비슷해서 더 헷갈렸던 표현, 만만치 않은 띄어쓰기, 비문인 듯 아닌 듯 의심되는 구문까지 모두 담겨 있기 때문에 맞춤법 실력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다.
두 가지 표현 중에서 갈등하는 당신, 다른 할 일도 많은데 맞춤법까지 공부해야 하다니 피곤하기만 한 당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맞춤법에 인사를 건네 보자. 메시지, 이메일, 기획안, 뉴스 기사 등 친숙한 일상 속에서 늘 헷갈리던 표현을 엄지인 아나운서가 친절하고 간결한 설명으로 확실하게 정리해 준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나면, ‘맞춤법이 생각보다 어렵진 않네.’ 하고 느끼게 될 것이다.
KBS 〈우리말 겨루기〉 엄지인 아나운서가 콕 집어주는 맞춤법의 정답!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놓치는 맞춤법에서는 모바일 메시지, 각종 SNS 등을 통한 친구와의 일상 대화, 모바일 단체 채팅, 남녀의 소개팅 상황 등 일상생활에서 혼동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쉬운 여러 표현들을 짚어본다.
직장에서는 특히 단어 하나, 토씨 하나를 잘못 사용했다가 상대방에게 자신의 업무 능력에 대한 나쁜 인상을 남길 가능성이 높다. 둘. 직장생활에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에서는 출장 보고서, 업무 이메일, 신제품 기획안 등 여러 사례를 통해 맞춤법의 정답을 찾아본다.
광고나 기사, 프로그램 대본, 홈쇼핑, 인터뷰 등, 대중 매체에서는 당연히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의외로 틀리는 경우도 많다. 셋. 미디어도 주의해야 하는 맞춤법에서는 대중 매체에서조차 실수하는 표현들에 대해 꼼꼼히 알아본다.
각 장 마지막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순 우리말이 수록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며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궁금한 어휘는 책의 마지막에 색인 찾아보기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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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 3000음절 익히기
정진철 | 지식과감성# | 2017-1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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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 3000음절 익히기
정진철 | 지식과감성# | 2017-1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어를 글로 쓰거나 써 놓은 표준어의 발음을 표기하는 데에 쓰이는 한글을 모두 알기 위해서는 한글 3,000음절을 익혀야 합니다.
쓰임별로 분류를 하면 표준어의 글쓰기에 쓰이는 한글 2,329음절이 있고, 표준어의 발음을 표기하는 데에만 쓰이는 한글 471음절이 있으며 방언을 표기하는 데에만 쓰이는 한글 200음절이 있습니다.
한국어에 쓰이는 한글을 모두 알기 위해서는 국어사전에 나오는 모든 낱말의 한글은 물론, 국어사전에는 나오지 않지만 줄어든 말에 쓰이는 한글과 여러 가지 활용 형태의 한글, 표준어의 발음을 표기하는 데에만 쓰이는 한글, 방언에만 쓰이는 한글까지도 모두 익혀야 합니다.
≪국어 3000음절 익히기≫를 통해서 한국어에 쓰이는 모든 한글을 빠르고 쉽게 익혀
서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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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외국어 잘 하는 법
시미즈 이쿠타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7-07-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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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외국어 잘 하는 법
시미즈 이쿠타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7-07-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누구나 외국어 터득에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길을 제시한다!!
30년 동안 일본에서 외국어 학습자들에게 강한 동기와 희망을 안겨줬던 명저!!
외국어 콤플렉스에 고민하던 한 학생은 어떻게 영어 ? 독일어 ? 불어 ? 체코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을까. 사전 ? 학습서를 고르는 법, 발음 ? 어휘 ? 회화를 익히는 법, 문법의 재미 등 학습을 위한 요령을 저자의 체험과 달인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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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다
민송기 | 도서출판 학이사 | 2017-07-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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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다
민송기 | 도서출판 학이사 | 2017-07-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학생도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리말 이야기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다
이 책에서는 어떤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한지, 문학 작품을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한지에 대해서 다룬다. 필자는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래서 깊이가 있는 전문적인 내용임에도 재미있는 수필을 읽듯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이 쉽게 읽히는 이유는 먼저 독자들을 훈계하지 않고 적절한 말을 독자와 함께 생각해 보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국어 관련 전공자들이 ‘네가 지금 쓰고 있는 말이 잘못되었으니 바른말 고운말을 쓰라’고 하는 것에 대해 불편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쓰라고 제안하는 말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딱히 반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훈계 대신 사람들이 왜 쓰지 말라는 말을 쓰는가에 대해 분석을 한다. 그 방법으로 말과 관련된 규정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제 삶에서 근거를 찾는다. 표준어 규정이 삶과 맞지 않을 때는 책의 제목처럼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 옳다고 이야기를 한다. ‘스마트폰’을 ‘똑똑전화’로 순화하자고 하는 것과 같은 쓸데없는 짓을 하지 말라고도 한다.
이 책의 필자는 EBS 교재 제작과 각종 시험의 출제에서 팀장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라면 필자가 만든 문제를 한 번 이상은 풀어보아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 책의 곳곳에는 국어 시험 문제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들이 숨어 있다. 그리고 필자는 주로 비문학 독서 영역에서 출제를 많이 해 왔던 경험을 살려 역사, 철학, 과학 등 다양한 지식을 동원하여 어떤 말이 상황에 더 적절한가, 문학 작품에 대한 어떤 해석이 더 적절한지를 검토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학생들에게는 수험서이고, 일반인들에게는 어느 자리에 가서든 유식해 보일 수 있는 신선한 지식들이 많은 인문 교양서이다.
덧붙여 이 책에는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했던 ‘요구’와 ‘요청’의 차이, ‘복면’의 의미 등에 대한 이야기들도 담겨 있다. 말 한마디로 흥했다가 말 한마디로 망할 수 있는 현대인들에게 강추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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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국어 발음 검사
이현복 | 한국학술정보(주) | 2017-0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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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국어 발음 검사
이현복 | 한국학술정보(주) | 2017-0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어의 발음을 음성ㆍ언어학적 바탕 위에서 체계적이고 정확하며 동시에 경제적으로 검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일차적으로 언어장애자들의 정신지체 및 언어 발달 지진 등에 의한 기능적 조음장애와, 구개파열, 청각장애 및 뇌손상 등에 의한 기질적 조음장애의 발음 검사를 목표로 고안된 것이나, 정상인의 발음 오류를 가려내는 데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발음 검사 도구는 언어치료 및 특수 교육 분야는 물론이고 한국어 음성학 및 음운론 분야와 아동의 언어 발달 분야 등에서의 조사, 연구에 중요한 도구로 쓰일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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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반듯한 글쓰기
김세중 | 두바퀴출판사 | 2018-0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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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반듯한 글쓰기
김세중 | 두바퀴출판사 | 2018-0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글쓰기에서 나타나는 오류를 제시하고 어떻게 고쳐야 반듯한 글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글쓰기의 오류는 종류가 다양하다.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도 있고 띄어쓰기가 잘못된 경우도 흔하다. 그러나 맞고 틀리고가 분명한 그런 문제보다 실은 더 중요한 오류가 있다. 단어 선택이 적절하지 않아 문맥에 잘 맞지 않거나 문장성분들 사이에 호응이 매끄럽지 않아 문장이 비문이 되는 경우, 또는 비문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도무지 뜻이 모호해서 무슨 말인지 알기 어려운 경우 등이 실은 더 큰 문제다. 이런 문제들은 단순히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서 눈에 쉽게 띄지 않는 게 보통이다. 글을 오류 없이 완벽하게 쓰기 위해서는 맞춤법을 제대로 지켜야 함은 말할 것도 없지만 단어 선택이 문맥에 잘 맞아야 함은 물론 문장이 비문이 아니어야 하고 문장의 의미가 투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이 책은 신문 기사에서 발견되는 글쓰기의 오류들을 모아서 범주별로 분류하고 각 사례마다 왜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고쳐야 반듯해지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예문은 모두 2017년 신문 기사에서 뽑은 것이다.) 글의 오류는 대개 글쓴이가 그것이 오류인 줄을 모르기 때문에 저지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룬 오류 사례를 충분히 익혀서 같은 종류의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면 한결 글쓰기가 반듯하고 모범적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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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
김남미 | 나무의철학 | 2014-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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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
김남미 | 나무의철학 | 2014-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김남미 교수의 최신작!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당신의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은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다!” _김별아(소설가) “우리 말, 우리 글을 잘 쓰는 사람이 깊이 있는 사고를 한다!” 2013년 화제의 베스트셀러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의 저자 김남미 교수가 전하는 쉽고 재미있게 우리 말을 쓰는 50가지 방법! 최근 메신저와 SNS 등이 널리 쓰이면서 인터넷 용어를 남발하거나 단어를 적절하게 배치하지 못해 어색한 문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변 사람들의 잘못된 우리 말 사용을 지적해주고 싶다는 내용의 글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실제로 어느 여론조사 기관이 호감을 갖고 있던 이성에게 실망하게 되는 순간을 설문조사한 결과 ‘잘못된 맞춤법을 반복해서 사용할 때’가 40% 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보고서 작성, 설득, 협상, 프레젠테이션, 연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 하나, 문장 한 줄로 평가받는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친절한 국어 문법》을 비롯해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김남미 교수의 최신작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의 효용성이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은 복잡하고 골치 아픈 원리 대신 습관적으로 잘못 쓰는 예시들을 제시하고 ‘왜 우리가 자주 틀릴 수밖에 없는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정확한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올바른 사고로 이어져 스스로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삶의 목표를 확고하게 하는 길임을 역설한다. 이 책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에 제시된 50가지 핵심 문장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상대를 설득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펼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되어준다. 더 나아가 이 책을 선택한 당신은 98명이 갖지 못한 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과 삶을 당당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피로회복제, 묘령의 남성, 발자국 소리… 우리 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까? 전 국민의 국어 멘토, 김남미 교수의 화제의 신작 ‘피로회복제’는 어째서 틀린 말일까? ‘발자국 소리’가 맞을까, ‘발걸음 소리’가 맞을까? 왜 남자한테 ‘묘령’이나 ‘재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 되는 걸까? 유치원에서부터 국어를 배웠지만 정확한 우리 말을 구사하는 게 어렵다고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우리 말은 사람들의 생각처럼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걸까? 2013년 최고의 베스트셀러《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의 저자 김남미 교수는 최신작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우리 말을 쓰는 50가지 방법을 선보였다. 사실 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이미 국어에 대한 문법이 통째로 저장되어 있어 우리는 그 문법을 활용해 날마다 읽고 말하고 쓰고 듣는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그것이 어떤 질서를 갖는지 거의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은 새롭게 문법을 배우는 도구가 아니다. 우리가 미처 인식하고 있지 않았던 머릿속 우리 말에 대한 질서를 바로잡는 과정일 뿐이다. 좋은 문장을 쓰는 일이 좋은 글을 만든다고 말하긴 어렵다. 글이 문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못된 문장을 바로잡는 과정이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중요한 일임은 분명하다. 무엇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를 하고 있는지 아는 일은 자신이 쓴 글을 고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결국 우리가 무심코 잘못 쓰는 말을 올바르게 고쳐나감으로써 우리의 생각 또한 바로잡게 되는 구체적이면서도 특별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정확한 글을 쓰는 일은 생각을 바르게 세우는 첫걸음이다!” 당신의 사고와 인생을 넓혀주는 50가지 핵심 문장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당신의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은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다!” _김별아(소설가) ‘백말 엉덩이’든 ‘흰말 궁둥이’든 뜻만 통하면 그만이지 굳이 규칙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 말을 잘못 사용한다는 것은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상대를 설득하거나 업무를 처리할 때 기본이 되는 게 바로 우리 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사람이 쓰는 말과 글, 문장은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느냐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된다.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를 쓴다거나 어법에 맞지 않는 엉터리 문장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가 갖고 있는 사고의 체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즉 정확한 말과 글을 구사하는 것은 올바른 생각을 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언어의 규칙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가치관과 습관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누적되어 하나의 관념처럼 나타난다. 결국 우리가 정확한 우리 말을 사용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은 시험 문제의 정답을 매기듯 틀린 문법을 바로잡아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머릿속 문법 체계를 재정비하고 이를 통해 올곧은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갈 수 있는 자양분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며 더 나아가 인생의 시야를 넓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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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스페인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
박소영 | 씨앤톡 | 2015-0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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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스페인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
박소영 | 씨앤톡 | 2015-0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복잡한 건 딱 질색!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책으로 체계적인 반복 학습을 절묘하게 살릴 수 있는 건 오직 패턴! 구구절절 과잉 친절한 설명이 불필요함은 뻔한 패턴이 한눈에 알려준다!
책에 나온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필요한 순간에 요긴하게 써먹을 문장들이 고민할 틈 없이 나와 주는 패턴의 특장점! 결국 스페인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었음을 무릎 치며 확인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수두룩 빽빽한 패턴 책들 사이에서 이 책에 주목할 이유는 단연 전례를 찾아 볼 수 없었던 패턴 분류 방식! 패턴이 가진 성향을 분석해서 그들과 결합하기 좋아하는 일련의 문법적 분류를 통해 그룹별로 정리했다는 것. 그리고 또 한 번 학습자의 구미를 당기는 것은 100개의 패턴과 600개의 회화문을 철저하게 각인시켜주는 완벽한 반복학습 시스템! 패턴에 친숙해지게 만드는 스텝 1, 한국어와 스페인어의 어순 차이를 직관적으로 알게 하고 “패턴+α”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스텝 2의 체계적인 구성으로 스페인어회화 간단히 해결한다. 구성과 특징 탐구 이 책은 매 패턴마다 step1과 step2로 나누어져 있어요. 복잡하게 생각 말고, 회색 바만 쫓아가요. 처음에는 패턴을 확인하는 step1만, 다시 볼 때는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 말해보는 step2까지 욕심내요. 유례없는 패턴 탐구 패턴이 만들어 주는 문장을 관찰해 보아요. 패턴의 성향을 이해하고 각각의 취향을 분석해야 해요. 패턴 뒤에 이어지는 표현 속 역시 일련의 패턴이 있어요. 어색하지 않은 표현, 그 법칙은 따로 있어요. estar 동사와 결합하는 패턴으로 시작, 비교표현, 동사원형, 현재분사, 과거분사, 여러 품사와 결합하는 패턴, 비인칭 패턴, 문장과 결합하는 패턴, Si와 결합하는 패턴 순으로 학습해요. 유례없는 패턴의 패턴 분류로 스페인어 회화의 새로운 패턴을 만들어요! 활용 방법 탐구 스페인어는 반복! 반복만이 살 길이에요. 핵심 패턴을 반복해서 익히는 습관이 말문을 틔워 주고 패턴에 문장을 붙여 보는 문장 응용 반복이 회화를 살려 줘요. 나중에 다시 복습해야지라는 안이한 생각은 당장에 접어 둬요. 지금 이 자리에서 다 외우고 내 것으로 만들고 말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시작해요. 패턴을 내 것으로 만드는 순간 스페인어가 만만해져요. 머릿속에서 맴돌던 생각이 입에서 나올 때까지 반복해 보아요. 패턴 속 문법이 해결되고 회화에 자신감이 생겨요. 눈으로만 읽겠다는 생각, 간단히 패스하고 지금 입으로 말해요. 실전 응용 탐구 군더더기 없는 워크북 시스템으로 100개 핵심 패턴을 익히고 반복해요. 1 먼저 익히고 싶은 표현부터 찾아보아요. 2 그에 해당하는 스페인어를 어떻게 말할까 먼저 고민해요. 3 step1의 회색 바를 통해 기본 패턴을 확인해요. 4 step1을 마스터했다면 페이지를 넘겨 step2로 이동해요. 5 주어진 패턴을 이용해 스스로 다른 문장들도 만들어 말해 보아요. 이제 이 책 한 권이면 스페인어 회화 문제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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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이태리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
이성원 | 씨앤톡 | 2016-02-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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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이태리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
이성원 | 씨앤톡 | 2016-02-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모든 언어는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책은 언어의 패턴을 분석하고 문법적으로 분류해 그룹별로 정리했어요. 패턴과 회화문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는 반복 학습 시스템으로, 패턴과 친해지는 스텝 1, 한국어와의 어순 차이를 알고 ‘패턴+α’ 문장을 배우는 스텝 2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은 이태리어를 배우려는 초보 독자와 깔끔하게 정리된 이태리어 패턴을 통해 실력을 한 단계 올리고 싶은 독자를 위한 책이에요. 책에 수록된 100개의 패턴을 익혀 이태리어 실력을 탄탄하게 만들어 보세요.
‘씨앤톡 홈페이지(http://www.seentalk.co.kr)’나 어플 ‘콜롬북스’에서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MP3는 우리말 표현을 듣고 이태리어를 말할 수 있도록 우리말로 한 번, 5초의 간격을 두고 이태리어로 두 번 재생됩니다. 우리말과 이태리어의 어순 차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태리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의 핵심은 ‘패턴’과 ‘반복’이에요. 이 책은 언어의 패턴을 분석하고 문법적으로 분류해 그룹별로 정리했어요. 패턴과 회화문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는 반복 학습 시스템으로, 패턴과 친해지는 스텝 1, 한국어와의 어순 차이를 알고 ‘패턴+α’ 문장을 배우는 스텝 2로 구성되어 있어요.
군더더기 없이 패턴을 정리한 〈이태리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를 다음과 같이 이용해 보세요.
1. 우리가 자주 쓰는 문장을 떠올린다.
2. 이 표현에 해당하는 이태리어 문장을 찾는다.
3. 소리 내 읽는다.
4. 이태리어 문장을 이태리어의 어순대로 우리말로 바꾼다.
5. 생각한 문장이 맞는지 확인한다.
6. 이제 다른 표현으로 문장을 만든다.
어떤가요? 이태리어를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나요? 이제 이 책으로 이태리어를 신나게 공부해 보세요. 회화가 쉬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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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그림으로 배우는 한국어
서경숙 | 박문각 | 2015-05-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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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그림으로 배우는 한국어
서경숙 | 박문각 | 2015-05-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본 교재는 이주 여성과 이주 노동자를 위한 교재로, 일상생활과 자신이 쉽게 접하는 가정이나 작업장에서 필요한 어휘를 통해 한국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유도하였다. 문법은 초급 문법 위주로 어휘와의 관련성을 고려하여 설정하였고, 어휘와 표현은 주제와 관련되면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여 쓸 수 있는 것을 많이 담으려 노력하였다. 그러다 보니 어휘가 문법의 난이도를 앞서는 경우도 있게 되었다.
주제에 따라 어휘와 문법을 접목하여, 어휘만 개별적으로 익히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문형 및 문법을 통해 어휘 확장과 대화 확장을 의도하였다. 그리고 문형과 어휘는 간단한 연습 문제를 통해 혼자서도 학습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삽화를 통해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이해를 돕고자 하였으며, 적절한 번역을 넣어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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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어휘에 독해지면 독해가 된다
정치환 | 다락원 | 2016-09-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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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어휘에 독해지면 독해가 된다
정치환 | 다락원 | 2016-09-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KEY어휘 51개로 푸는 ‘수능 국어 독해’
수능 대비 고등학생의 필수 어휘집 어휘로 다지는 독해의 정석 - 수능/평가원 기출 문항 어휘 중심 해설서 - 문학 선택지 개념어 완전 이해 - 기출 고사성어 총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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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국어 문법여행
신지영 | 미다스북스 | 2016-05-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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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국어 문법여행
신지영 | 미다스북스 | 2016-05-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새로운 차원의 재미있고 친절한 문법 책!”
한국어 문법 초보자의 기초부터
친절한 선생님을 위한 설명까지
교과서에 없는 친절한 문법 책!
신지영 교수와 함께 단어와 문장의 세계로 떠나자!
문법이 궁금한 현진이의 질문과 친절한 고모의 답변이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국어 문법을 배우는 학생과 한국어 문법 초보자가 흔히 이해하기 어려운 한국어 문법을 쉽게 해설한다. 현진이와 고모의 문답 뒤에는 ‘한걸음 더’, ‘헷갈리지 말자’, ‘용어를 쉽게 이해하는 법’, ‘좀 더 쉬운 예로’ 등을 통해 더 깊은 문법 개념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요약 정리를 통해 핵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어 문법에 자신 없는 학생부터
문법을 더 쉽게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까지!
교과 과정을 통해 한국어 문법을 공부하고 있는 중고등 학생들은 물론, 다양한 이유로 한국어 문법에 대한 지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사람들에게 첫 걸음을 쉽게 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은 많지 않다. 그래서 한국어 문법 책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읽고 싶지 않은 어렵고 따분한 책이라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한국어 교육이나 언어 병리학 등 응용 학문을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는 한국어 문법을 공부하고 싶은데 기존의 책들이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중고등 학생들은 물론, 한국어 문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쉬운 입문서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다.
저자는 새로운 문법 책을 쓰고 싶다는 열망을 갖고 있었다. 저자의 중학생 조카인 현진이가 우리말 문법에 대해서 자꾸 물어보는데, 소개해 줄 만한 책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현진이가 고모인 신지영 교수에게 보낸 한국어 문법 이메일이 계속 쌓여 갔고, 이것을 친절하고 쉬운 문법 책으로 출간할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어 문법을 여행하듯이 탐험하고 있다. 특히 조카와 이야기를 나누듯 쉽게 문법을 설명한다. 궁금한 현진이의 질문에 대해서 친절한 고모는 하나하나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더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 문법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
신지영 교수와 단어의 세계, 문장의 세계로 떠나자!
이 책은 두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편은 단어의 세계고, 2편은 문법의 세계다. 단어의 세계에서는 단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하여 품사에 대한 이야기와 단어의 짜임새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문장의 세계에도 문장의 개념부터 문장을 이루는 문법적인 단위들, 문장 성분, 문장의 확대와 문장을 끝맺는 방법, 그리고 다양한 문법 요소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았다. 개념 중심으로 설명하고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예시를 들고자 노력했다.
이 책의 구성
고모와 대화하면 쉬워져요: 문법이 궁금한 현진이의 질문과 국문과 교수인 고모의 친절한 답변으로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한걸음 더: 문법 이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을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는 실제 국어 생활까지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헷갈리지 말자: 쉽게 헷갈리는 요소들을 명쾌하게 해설해준다.
용어를 쉽게 이해하는 법: 문법 이론 용어들을 더 쉽게 풀어 설명한다.
좀 더 쉬운 예로: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접하는 소재들을 예로 문법 이론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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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문법 품생품사 1
장창훈 | 리더스펍 | 2014-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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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문법 품생품사 1
장창훈 | 리더스펍 | 2014-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음절로는 사람을 잡지 못한다. 왜냐면 음절은 뜻이 없기 때문이다. 가령 ‘밥동공숭밍명딩영뎡듕’이라고 누가 말했다고 하자. 10개의 음절을 발음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음절의 연결은 뜻이 없어서 사람을 잡을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람이 무기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음절과 음절이 뜻으로 묶여야한다. 그것이 바로 단어이다.
그물은 날실과 씨실이 합쳐서 일정한 넓이를 갖추게 된다. 단어가 바로 그것이다. 넓이에 해당하는 ‘뜻’이 있을 때, 단어가 된다. 음절과 음절이 서로 합쳐져서 단어가 되는 것이다. “겨울나무”는 음절은 4개이고, 단어는 2개이다. 의미 있는 무기가 2개 사용됐다는 뜻이다. 그래서 단어를 많이 아는 사람은 무기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과 같아서 언어의 무술에서 실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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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문법 품생품사 2
장창훈 | 리더스펍 | 2014-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17 |
[외국어] 국어문법 품생품사 2
장창훈 | 리더스펍 | 2014-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음절로는 사람을 잡지 못한다. 왜냐면 음절은 뜻이 없기 때문이다. 가령 ‘밥동공숭밍명딩영뎡듕’이라고 누가 말했다고 하자. 10개의 음절을 발음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음절의 연결은 뜻이 없어서 사람을 잡을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람이 무기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음절과 음절이 뜻으로 묶여야한다. 그것이 바로 단어이다.
그물은 날실과 씨실이 합쳐서 일정한 넓이를 갖추게 된다. 단어가 바로 그것이다. 넓이에 해당하는 ‘뜻’이 있을 때, 단어가 된다. 음절과 음절이 서로 합쳐져서 단어가 되는 것이다. “겨울나무”는 음절은 4개이고, 단어는 2개이다. 의미 있는 무기가 2개 사용됐다는 뜻이다. 그래서 단어를 많이 아는 사람은 무기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과 같아서 언어의 무술에서 실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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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바로talk 여행 프랑스어
LINK BOOK 교재편집팀 | 링크북 | 2015-0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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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바로talk 여행 프랑스어
LINK BOOK 교재편집팀 | 링크북 | 2015-0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여행 순서에 따라 구성
여행 출발에서 귀국할 때까지 여행 순서에 따라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기본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표현만 골라 수록했습니다. ?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짧은 문장 표현 쉽게 말할 수 있는 간단하고 짧은 문장을 기본으로 구성해서 여행 시에 자신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우리말 발음 표기 프랑스어를 모르는 분도 쉽게 프랑스어 표현을 말할 수 있도록 표준 프랑스어 발음에 가깝게 우리말 발음을 표기해서 그대로 읽기만 해도 바로 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