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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우등생도 자꾸 헷갈리는 한글 띄어쓰기
장은주, 김정희 | 다락원 | 2016-0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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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우등생도 자꾸 헷갈리는 한글 띄어쓰기
장은주, 김정희 | 다락원 | 2016-0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의 오답 속에서 찾은 한글 띄어쓰기 공부 자료
알쏭달쏭 띄어쓰기, 유형별로 묶어 연습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같은 유형의 띄어쓰기를 묶어 연습하니 띄어쓰기의 감을 기를 수 있어요.
*초등학생들이 유난히 어려워하는 띄어쓰기만 모아져 있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띄어쓰기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맞춤법까지 익힐 수 있어요.
어린이 따라 쓰기 시리즈 4, 이번엔 한글 띄어쓰기다!
* 우리말 띄어쓰기, 정말 어렵죠? 어른들도 많이 틀리는 우리말 띄어쓰기를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우등생도 자꾸 헷갈리는 한글 띄어쓰기]는 이런 고민의 해결을 담은 초등학생용 띄어쓰기 학습노트입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오답노트를 분석하여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리고 헷갈려 하는 부분을 유형별로 모아 효율적으로 학습하게 도와줍니다.
* 국어 문법의 띄어쓰기 원칙을 설명하면 좋겠지만, 어린아이들에게 국어 문법의 규칙을 설명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문법의 규칙을 설명하는 것 보다는 같은 유형의 띄어쓰기들을 묶어 연습하게 하여 띄어쓰기의 감을 기르자는 것을 목표로 이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 어린이 따라 쓰기 시리즈 1권인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한글 받아쓰기]를 공부한 학생이라면 이 책으로 한글 받아쓰기와 띄어쓰기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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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우리말 밭다리 걸기
나윤정, 김주동 | 들녘 | 2015-09-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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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우리말 밭다리 걸기
나윤정, 김주동 | 들녘 | 2015-09-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문교양의 다양한 주제들을 폭넓고 섬세하게 바라보는 《푸른들녘 인문교양》 시리즈 . 오랜 시간이 흘러도 우리 옆을 지키며 함께 호흡하는 생활 속의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앎이 녹아든 삶’을 지향하는 이 시리즈는 주변의 구체적인 사물과 현상에서 출발하여 문화·정치·경제·철학·사회·예술·역사 등 다방면의 영역으로 생각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선택한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독특하고 풍미 넘치는 ‘인문교양 요리’를 선보이는 《푸른들녘 인문교양》의 네 번째 주제는 ‘한국인도 헷갈리는 우리말 바로 알기’이다. 짧은 글로 말하는 SNS시대, 조금씩 흐트러지는 우리의 한글 생활을 바로잡고, 똑똑하고 정확한 우리말 표현법을 익혀보자. 청소년들에겐 국어시험이 쉬워질 것이고, 성인들에겐 글쓰기와 말하기가 만만해질 것이다.
글로 말하는 SNS시대, 갈수록 흐트러지는 우리말에 밭다리를 걸다 2014~2015년 일간지 기획 기사 중 최고의 조회수를 자랑했던 「우리말 밭다리걸기」 전격 출간 잘못 쓰는 말, 모난 말과 벌이는 유쾌 통쾌한 씨름 한판!! 우리가 자주 다니는 대형 마트, 레저타운이나 길에서 흔히 보는 간판 등에 적힌 우리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라. 불량한 띄어쓰기는 기본이요, 아예 표기법마저 틀린 것들이 많다. 유명 백화점 혹은 대기업에서 내보내는 광고지나 홍보물을 유심히 살펴보라. 부주의함과 실수가 넘쳐난다. 영문 텍스트를 대할 땐 부호 하나까지 쌍심지를 켜고 검토하면서 정작 우리말 표기엔 지나치게 관대한 결과이다. 이 모든 상황을 “한국어 맞춤법의 까다로움 때문”이라며 오류를 면피해야 할까? 아니면 “말이 어려우니 그렇지. 좀 쉽게 다듬으면 되잖아?” 하면서 국립국어원 관계자들을 향해 언성을 높여야 할까? 그도 저도 아니라면 알면 아는 대로, 틀리면 틀리는 대로 우리말을 대충 사용해야 하는 걸까, “남들도 다 그런데 뭐” 하면서. 이 책의 출발점은 바로 이 지점이다. 또한 저자인 두 기자가 ‘우리말 밭다리걸기’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필요성만 가지고 책을 선택하기엔 ‘책 읽는 사회 분위기’가 하수상하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어느 책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특장을 전면에 내세운다. 바로 ‘너무 재미있어서 읽다가 배꼽 빠진다. 다 읽고 나서 우리말의 안타까운 현실에 눈 뜬다’이다. 「우리말 밭다리걸기」는 2014년 8월부터 2015년 5월까지 머니투데이에 연재되었던 기획물로서 기자들과 일반 대중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자아낸 기사이다. “사람들이 과연 우리말 바로 쓰기 같은 데 관심이 있을까?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저자들의 염려가 ‘쓸데없는 노파심이었다’고 판명되었을 만큼 반응이 좋았던 교양 기사를 단행본의 성격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묶은 것이다. 일상생활 속의 소재를 ‘탁’ 잡아내어 우리말의 바른 쓰임과 연결해주고, 까다로운 맞춤법을 깨알 같은 재미로 분석해주는 이 책은 전 국민이 한번쯤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다. 《1부 밭다리 후리기》는 우리말을 똑똑하게 쓰는 법(맞춤법/띄어쓰기/발음)에 초점을 맞추었고, 《2부 밭다리 감아돌리기》는 잘못 쓰고 있는 외래어나 관용어(한자어) 등을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각 글의 말미에는 마무리 문제를 실어서 이해한 바를 체크하고 지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SNS에 자신의 생각을 많이 노출하는 10대 이상의 청소년층, 학창시절 국어시간 이외에는 우리말 공부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일반인, 정확한 글쓰기를 연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들, “남들이 다 그렇게 쓰니까 나도 그렇게 쓴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스마트폰으로 글을 쓰고 있는 이 땅의 모든 한국인 국적자들에게 『우리말 밭다리걸기』는 가장 유쾌하고 재미있는 우리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세종대왕도 배꼽 빠지게 웃다가… 차마 안타까워 울고 가다 이 책의 특장은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점이다. 고리타분한 도덕책처럼 폼을 잡지 않는다. 문법 공부하자면서 품사론을 들먹이고, 어휘의 유형을 분류하고, 맞춤법 규칙을 나열하고, 원칙에 따른 띄어쓰기를 하자고 강조하지 않는다. 잘못된 어휘, 맞춤법이 틀린 표기, 아리송한 외래어와 사자성어 등을 일상에서 선택하여 아주 쉽게 풀이한다. 이를 테면 인터넷에서 “나 어제 남자 친구랑 헤어졌어. ‘시련’당했어”라는 문장을 발견했다면 이를 소재로 잘못된 어휘를 잡아내어 설명해준다. ‘실연’과 ‘시련’의 뜻을 각각 풀이하고, 올바른 쓰임을 알려주는 식이다. 그러고 나서 재치 있게 한 마디 덧붙인다. “물론 ‘실연’을 당하면 ‘시련’의 시기가 찾아옵니다” 하고 말이다. 또한 시장이나 음식점 메뉴판에서 만나는 ‘쭈꾸미’와 ‘주꾸미’, ‘서더리탕’과 ‘서덜탕’ 중 무엇이 옳은 표기이지, 우리가 무심결에 주고받는 문자 가운데 자주 틀리는 단어인 ‘낳다’와 ‘낫다’가 어떻게 다르며 어떠한 상황에서 써야 옳은 것인지, 순우리말인 줄 알고 썼는데 알고 보니 외래어인 단어로 무엇이 있는지, 자주 쓰는 한자어 중 ‘홀홀단신’이나 ‘주구장창’은 정말 맞는 표현인지…… 끝없이 이어지는 잘못 쓰는 우리말, 모난 우리말의 모래밭을 거닐다 보면 자연스레 눈이 떠진다. “아하, 그동안 난 우리말을 잘 쓴 게 아니었어. 부끄럽네!” 이 책을 전 국민이 즐겁고 재미있게 읽고, 그 내용을 꼭 기억해야 하는 이유이다. 언중(言衆)에겐 친절하고, 학사들에겐 엄중(嚴重)한 책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배울 때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맞춤법이요!”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그중 가장 심각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받침’ 쓰기와 ‘띄어쓰기’라고 한다. 이 결과는 비단 외국인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다. 2014년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구직자의 65%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국어문법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토로했다. 결국 한국어의 맞춤법은 누구에게나 까다롭다는 뜻이다. “어렸을 적 ‘듣·말·쓰’로 배울 때는 몰랐는데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국어가 어려워져요”라고 하소연하는 청소년들의 고충 역시 영어에서나 배우는 줄 알았던 ‘어법’을 국어 시간에 다루면서부터 배가(倍加)된다. 그러나 우리가 잘못 생각하는 게 하나 있다. 모든 어법은 시험 보라고 있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말하고 쓰기’를 정확하고 쉽게 해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들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규칙’, ‘언중이 사용하는 데 불편을 느끼는데도 원칙을 고수한다며 변용 불가를 외치는 어법’, ‘정작 많이 사용하는 언어에 대한 관심은 차치한 채 유행어를 정리하는 데 몰두하는 어이없는 노력’ 등에 대해 관계자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는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가 아닐까? 모든 언어는 언중과 함께 태어나고 성장하고, 때로 소멸의 과정을 겪기도 하는 유기체다. 따라서 우리말이 처한 진짜 현실을 살피고, 그에 맞는 한글생활을 독려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일 아닐까? 우리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애정을 증폭시키는 『우리말 밭다리걸기』, 이렇게 읽는다 『우리말 밭다리걸기』는 총 58개의 꼭지에서 잘못된 말과 모난 말을 다룬다. 이 글들은 각각 《1부 밭다리 휘감기》와 《2부 밭다리 감아돌리기》로 분류되는데, 1부에서는 우리말을 똑똑하게 쓰는 법에 초점을 맞춘다. 즉 맞춤법이라는 대분류 안에서 잘못된 ‘철자’, ‘띄어쓰기’, ‘발음’, ‘어휘’, ‘문장부호’ 등을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러므로 1부를 읽을 때는 평소 잘못 쓰던 말, 오해하고 있던 쓰임새가 무엇이었는지에 주목하면 좋을 것이다. 2부는 우리가 잘 모르고 틀리는 말, 지레 짐작으로 쓰다가 창피 당하기 십상인 말, 뜻을 헷갈리는 어휘들, 잘못 쓰는 외래어나 관용어(한자어) 등을 바로잡는다. 2부를 다 읽고 나면 언제 어디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말을 정확하게 구사하게 될 것이다. 내용 이해를 도와주는 재미있는 이미지, 한글 자막 오기(誤記) 문제로 화제가 된 방송이나 광고 화면을 유쾌한 풍으로 재작업한 일러스트, 그리고 올바른 표기법을 적어놓은 칠판 등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이해한 내용들을 그 자리에서 체크하고 지나갈 수 있도록 한 재미있는 퀴즈는 독자에게 드리는 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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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60초 생활코칭 맞춤법&띄어쓰기
미래컨텐츠창작연구소 | 21세기북스 | 2012-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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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60초 생활코칭 맞춤법&띄어쓰기
미래컨텐츠창작연구소 | 21세기북스 | 2012-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컴퓨터 용어 난무로 우리말의 바른 사용이 흐려지고 있는 요즘!
우리말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기본기를 익히는 앱북이 출시되었습니다! 앱북을 소개하기 전에 내가 얼마나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달인인지, 다음 중 몇 가지 이상을 아는지 체크해보세요! 1.꼭 지켜야 할 한글맞춤법 3가지 2.구개음화현상 단어의 맞춤법 3.[ㅖ], [ㅢ] 소리 나는 단어의 맞춤법 4.용언의 어간과 어미 맞춤법 5.의존명사 역할 구분하여 띄어쓰기 6.틀리기 쉬운 외래어 20가지 7.어간의 끝 ㄷ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ㄹ로 바뀌는 경우 8.‘하므로’와 ‘함으로(써)’ 구분할 때 5가지 이상 체크:맞춤법의 고수로 임명합니다! 3가지 이상 체크:맞춤법의 중급자로 임명합니다! 2가지 미만 체크:맞춤법&띄어쓰기의 필수 구입자로 임명합니다! 맞춤법의 고수나 초보자, 누구나 다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맞춤법&띄어쓰기 생활상식~!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흥미롭게 배우고 상식박사는 시간문제..! 각종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달인이 되는 비결을 공개합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만나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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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모든 한국어 시험에 통하는 우리말 겨루기 - 사자성어
임무출 | 다산초당 | 2013-10-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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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모든 한국어 시험에 통하는 우리말 겨루기 - 사자성어
임무출 | 다산초당 | 2013-10-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모든 한국어 시험에 한방에 통한다!
30일이면 누구나 우리말 달인이 되는 기적의 우리말 책! “『우리말 겨루기』는 우리 눈에 익숙한 어휘부터 생소한 어휘까지 두루 취급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어휘력을 신장시키는 데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전 국립국어원 원장 이상규 40년 동안 교직을 맡으며 학생들의 국어 순화와 우리말 사용 운동에 앞장서왔고, 한글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글학회>로부터 ‘국어 운동 공로 표창패(제264호)’를 받은 임무출 저자가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우리가 신문에서 많이 접해온 십자말풀이 형식의 문제집으로, ‘순우리말’ ‘사자성어’ 편은 각 75회, ‘속담’ 편은 50회로 엮어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2006년부터 7년째 영남일보에 연재중인 <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란 십자말풀이를 토대로 ‘순우리말’ 편에 ‘사자성어’와 ‘속담’ 편을 추가하여 집필하였다. 이 중에서도 ‘사자성어’와 ‘속담’을 십자말풀이로 엮어낸 것은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공무원 시험, 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성인들에게도 유용한, 일상적인 어휘부터 생소한 어휘까지 넓게 다루고 있다. 하지만 독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십자말풀이라는 놀이를 통해 어휘에 보다 쉽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장실이건, 외부에서건 장소를 불문하고 하루에 2, 3회씩 『우리말 겨루기』를 풀다보면, 어느새 우리말 달인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일타이피! 십자말풀이로 재미와 실력을 모두 잡는다!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순우리말, 사자성어, 속담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룸으로써 짧은 시간 내에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들을 단순히 주입식, 혹은 기계적으로 익히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재미를 느끼게 하는 십자말풀이를 빌려,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함으로써 어휘력을 한층 늘릴 수 있다.” ‘저자의 말씀’ 중에서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십자말풀이’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독자들이 순우리말, 사자성어, 속담을 쉽고도 두루 익힐 수 있게 하였다. 지금까지 기계적이고 주입식이었던 방식을 탈피하여, 재미를 통한 어휘 향상이 가능하게끔 하기 위한 저자의 바람 때문이다. 십자말풀이는 시험에 대한 불안과 공포 대신,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와 흥미만으로 짧은 시간 안에 세 영역의 어휘를 통달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인 것이다.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대입 수능, 공무원 시험, 임용고시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어휘들로 가득하다. 각권 50회에서 75회에 이르는 십자말풀이를 하루하루 재미있게 풀다보면, 순우리말 2,052개, 사자성어 680개, 1,310개의 속담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어휘를 익힐 수 있다.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짧은 시간을 투자하여 최상의 효과를 기대하는 독자들에게는 최상의 교재이자 놀이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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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모든 한국어 시험에 통하는 우리말 겨루기 - 속담
임무출 | 다산초당 | 2013-10-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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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모든 한국어 시험에 통하는 우리말 겨루기 - 속담
임무출 | 다산초당 | 2013-10-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모든 한국어 시험에 한방에 통한다!
30일이면 누구나 우리말 달인이 되는 기적의 우리말 책! “『우리말 겨루기』는 우리 눈에 익숙한 어휘부터 생소한 어휘까지 두루 취급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어휘력을 신장시키는 데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전 국립국어원 원장 이상규 40년 동안 교직을 맡으며 학생들의 국어 순화와 우리말 사용 운동에 앞장서왔고, 한글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글학회>로부터 ‘국어 운동 공로 표창패(제264호)’를 받은 임무출 저자가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우리가 신문에서 많이 접해온 십자말풀이 형식의 문제집으로, ‘순우리말’ ‘사자성어’ 편은 각 75회, ‘속담’ 편은 50회로 엮어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2006년부터 7년째 영남일보에 연재중인 <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란 십자말풀이를 토대로 ‘순우리말’ 편에 ‘사자성어’와 ‘속담’ 편을 추가하여 집필하였다. 이 중에서도 ‘사자성어’와 ‘속담’을 십자말풀이로 엮어낸 것은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공무원 시험, 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성인들에게도 유용한, 일상적인 어휘부터 생소한 어휘까지 넓게 다루고 있다. 하지만 독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십자말풀이라는 놀이를 통해 어휘에 보다 쉽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장실이건, 외부에서건 장소를 불문하고 하루에 2, 3회씩 『우리말 겨루기』를 풀다보면, 어느새 우리말 달인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일타이피! 십자말풀이로 재미와 실력을 모두 잡는다!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순우리말, 사자성어, 속담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룸으로써 짧은 시간 내에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들을 단순히 주입식, 혹은 기계적으로 익히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재미를 느끼게 하는 십자말풀이를 빌려,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함으로써 어휘력을 한층 늘릴 수 있다.” ‘저자의 말씀’ 중에서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십자말풀이’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독자들이 순우리말, 사자성어, 속담을 쉽고도 두루 익힐 수 있게 하였다. 지금까지 기계적이고 주입식이었던 방식을 탈피하여, 재미를 통한 어휘 향상이 가능하게끔 하기 위한 저자의 바람 때문이다. 십자말풀이는 시험에 대한 불안과 공포 대신,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와 흥미만으로 짧은 시간 안에 세 영역의 어휘를 통달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인 것이다.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대입 수능, 공무원 시험, 임용고시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어휘들로 가득하다. 각권 50회에서 75회에 이르는 십자말풀이를 하루하루 재미있게 풀다보면, 순우리말 2,052개, 사자성어 680개, 1,310개의 속담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어휘를 익힐 수 있다.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짧은 시간을 투자하여 최상의 효과를 기대하는 독자들에게는 최상의 교재이자 놀이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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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모든 한국어 시험에 통하는 우리말 겨루기 - 순우리말
임무출 | 다산초당 | 2013-10-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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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모든 한국어 시험에 통하는 우리말 겨루기 - 순우리말
임무출 | 다산초당 | 2013-10-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모든 한국어 시험에 한방에 통한다!
30일이면 누구나 우리말 달인이 되는 기적의 우리말 책! “『우리말 겨루기』는 우리 눈에 익숙한 어휘부터 생소한 어휘까지 두루 취급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어휘력을 신장시키는 데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전 국립국어원 원장 이상규 40년 동안 교직을 맡으며 학생들의 국어 순화와 우리말 사용 운동에 앞장서왔고, 한글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글학회>로부터 ‘국어 운동 공로 표창패(제264호)’를 받은 임무출 저자가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우리가 신문에서 많이 접해온 십자말풀이 형식의 문제집으로, ‘순우리말’ ‘사자성어’ 편은 각 75회, ‘속담’ 편은 50회로 엮어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2006년부터 7년째 영남일보에 연재중인 <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란 십자말풀이를 토대로 ‘순우리말’ 편에 ‘사자성어’와 ‘속담’ 편을 추가하여 집필하였다. 이 중에서도 ‘사자성어’와 ‘속담’을 십자말풀이로 엮어낸 것은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공무원 시험, 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성인들에게도 유용한, 일상적인 어휘부터 생소한 어휘까지 넓게 다루고 있다. 하지만 독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십자말풀이라는 놀이를 통해 어휘에 보다 쉽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장실이건, 외부에서건 장소를 불문하고 하루에 2, 3회씩 『우리말 겨루기』를 풀다보면, 어느새 우리말 달인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일타이피! 십자말풀이로 재미와 실력을 모두 잡는다!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순우리말, 사자성어, 속담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룸으로써 짧은 시간 내에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들을 단순히 주입식, 혹은 기계적으로 익히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재미를 느끼게 하는 십자말풀이를 빌려,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함으로써 어휘력을 한층 늘릴 수 있다.” ‘저자의 말씀’ 중에서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십자말풀이’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독자들이 순우리말, 사자성어, 속담을 쉽고도 두루 익힐 수 있게 하였다. 지금까지 기계적이고 주입식이었던 방식을 탈피하여, 재미를 통한 어휘 향상이 가능하게끔 하기 위한 저자의 바람 때문이다. 십자말풀이는 시험에 대한 불안과 공포 대신,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와 흥미만으로 짧은 시간 안에 세 영역의 어휘를 통달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인 것이다. 『우리말 겨루기』 시리즈는 대입 수능, 공무원 시험, 임용고시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어휘들로 가득하다. 각권 50회에서 75회에 이르는 십자말풀이를 하루하루 재미있게 풀다보면, 순우리말 2,052개, 사자성어 680개, 1,310개의 속담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어휘를 익힐 수 있다.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짧은 시간을 투자하여 최상의 효과를 기대하는 독자들에게는 최상의 교재이자 놀이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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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건방진 우리말 달인
엄민용 | 다산초당 | 2013-04-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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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건방진 우리말 달인
엄민용 | 다산초당 | 2013-04-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인의 바른 국어생활을 위한 똑똑한 국어책
<건방진 우리말 달인>은 우리말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게 도와주는 친절한 한국어 실용서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모국어를 잘못 사용하거나 어려워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것에서 시작한 이 책은, 국민 모두를 건방질 정도로 강한 자신감을 가진 우리말 달인으로 만들겠다는 바람을 담고 있다. 20여 년 동안 우리말 전도사로 활발히 활동해온 저자가 쉽고 간단하면서도 풍부한 우리말 사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한국인이 모국어를 잘못 쓰는 이유를 단어, 말법, 표기법의 문제로 진단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말에 대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세 가지 문제점을 바탕으로 우리말을 체계적으로 깨달을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국어에 숨겨진 과학적인 원리를 찾아내어 우리말 지식을 차근차근 설명하였다. 또한 저자는 우리말의 오염된 실정을 알리기 위해 '표준국어대사전'이나 '중학교 교과서'의 우리말 오류 사례도 과감하게 지적하였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우리말 상식도 바로잡아 준다. 단어, 맞춤법, 문법, 띄어쓰기, 한자말, 외래어 등을 연관시켜 살펴보며 하나를 알면 자연스럽게 다른 것도 통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똑똑한 국어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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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김남미 | 나무의철학 | 2013-1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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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김남미 | 나무의철학 | 2013-1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 사용 안내서
“정확한 의사표현과 전달, 논리적 글쓰기와 깊이 있는 사고는 정확한 국어 실력에서 나온다!” “설득력 있는 말 한 마디, 논리적인 문장 한 줄 때문에 오늘도 골치가 아픈 직장인들의 필독서!”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최고의 우리말 사용 안내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 도서로 선정, 직장인들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친절한 국어문법》의 저자 김남미 교수의 최신작.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좀처럼 늘지 않는 ‘국어 실력’이었다. 그렇다면 왜 직장인들에게 국어 실력이 중요할까? 직장인들은 매일 같이 고객, 동료, 상사를 상대로 창조적인 보고서를 작성하고, 설득력 있는 이메일을 보내고, 회의석상에서 정확하게 자기 의사를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초가 곧 ‘국어 실력’이다. 그래서 국립국어원의 공식 트위터에는 날마다 정확한 한글 맞춤법과 문법, 우리말 단어의 표기 용례에 대한 문의가 쏟아진다. 유창한 영어 실력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을 잘 구사하는 사람이 직장에서 더 환영받는 역설을 우리는 매 순간 목격하고 체감한다. 이 책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의 효용성이 바로 이 지점에 존재한다. 이 책은 상대에게 신뢰와 호감을 줄 수 있는 글쓰기와 사고력을 길러준다. 나아가 한국인으로서의 품격과 교양을 위한 수준 높은 국어 실력을 함양시켜준다.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국어 실력이야말로 일과 삶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사실을 생생하게 실감시킨다. 누구나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최고의 우리말 사용안내서로서 그 어떤 손색도 없는 책이다. “오탈자 투성이의 커뮤니케이션은 이제 그만! 깔끔하고 빈틈없는 국어 실력이 당신의 가치를 높인다!” 전 국민의 국어 멘토, 김남미 교수의 화제의 신작 제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글 속에 오탈자를 담뿍 담고 있다면? 단어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지 못해 어색한 문장으로 가득한 보고서를 제출한다면? 은어나 비속어가 섞인 이메일이나 제안서를 아무 생각 없이 상대에게 전달한다면? 그런 사람은 결코 일과 삶에서 성공하지 못한다. 자신의 의사를 간결하고,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상대에게 전달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게 마련이다. 따라서 정확한 국어 실력을 갖춘 사람만이 남다른 기회를 잡게 된다. 설득, 협상, 대화, 연설, 프레젠테이션, 보고서 등등 직장인들의 핵심 업무는 모두 국어 실력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진다. 국어 실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다. 이 책은 당신의 보고서를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수준 높은 문장으로 채워줄 것이다. 당신의 뜻을 상대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줄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품격과 교양을 갖춘 사람으로 각인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98명이 잡지 못한 기회를 일과 삶에서 맞이하게 될 것이다. 평소 물과 공기처럼 사용하면서도 우리말 본연의 아름다움과 깊이, 가치에 대해 등한시해왔던 사람들에게 김남미 교수는 그 소중함에 대해 친절하게 일깨워준다. 또한 수준 높은 국어 실력을 갖춘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인생의 풍요와 혜택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알려준다.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국어는 우리의 생각과 말,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근간을 이룬다. 제아무리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정작 우리말에 대한 지식과 실력이 없으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모든 일과 삶의 밑바탕은 바로 언어이고, 모든 언어의 밑바탕은 바로 ‘국어’다. 이 책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국어 체계의 핵심적 내용과 원칙을 풍성하게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좀 더 수준 높은 생각과 문장, 좀 더 설득력 있는 의사소통의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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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의 고수 1
최성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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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의 고수 1
최성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결재와 결제가 헷갈리는 한국인을 위한 고급 국어 교과서
우리말의 70%는 한자어다. 그중에는 뜻이 비슷비슷해 보이고, 그게 그것 같아서 변별이 안 되는 단어들이 많다. 시중에는 순우리말의 말맛 차이를 설명한 책은 있으나 한자어들의 어감(語感) 차이를 설명해 놓은 책은 거의 없다. 이 책은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한자어를 모아 말맛과 쓰임을 보여준다. 우리말의 미묘한 어감 차이를 다양한 예문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적절한 간은 입맛을 돋우고 적확한 낱말은 말맛을 돋운다. 글은 말과 다르다. 중언부언해서도 안 되고 모호한 단어를 써서도 안 된다.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써야 한다. 적재적소(適材適所)란 어구에 견준다면 ‘적어적소(適語適所)’라는 말을 쓸 수 있겠다. 단어를 정확하게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생각이 명확하고 논리가 정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결의 달인!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최성우 부장이 전하는 미세한 말맛 차이. 알쏭달쏭한 우리말의 어감 차이를 이 책을 통해 제대로 파헤쳐보자. 당신의 진짜 국어 실력은? 이 책은 당신의 한국어가 허당인 이유를 알고 있다. 1. 무엇으로 (결재/결제)하시겠습니까? 2. 첨단기술을 활용하면 신제품 (개발/계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3. 인터넷 쇼핑은 클릭 몇 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강점/장점)이 있다. 4. 국세청이 공동주택의 기준 시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고시/공시/공고)했다. 5. 조사팀은 사고의 원인을 (구명/규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6. 비슷한 의미를 지닌 말이라도 문맥에 따라 더 적절한 (단어/어휘)가 있게 마련이다. 7. (목표/목적)이/가 정당하다고 수단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 8. 주인공은 (실재/실제) 인물이다. 9. 1주일이 지나도 잃어버린 짐을 찾지 못하면 여행사에 (배상/변상/보상)을 청구해야 한다. 10.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보류/유예)한다고 발표했다. 11. 그의 (실체/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12. 검찰 측의 인정 (신문/심문)이 끝나고 변호인의 반대 (신문/심문)이 시작됐다. 13. 폐암은 흡연으로 (야기/유발)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14. 그녀의 중국어 실력은 요즘 나날이 (발달/발전)하고 있다. 15. 그 얘기는 (일절/일체) 꺼내지 마라. 16. 내년에 송도국제학교의 설립 (인가/허가) 승인이 날 것이다. 17. 이 소설의 구성과 (체계/체재/체제)를 눈여겨보아라. 18. 새해에는 두루 (편안/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 자동차 구매 계약 (해제/해지)는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 예술적 표현은 자연의 모방 혹은 완전한 (재연/재현)이다. [답] 1. 무엇으로 결제하시겠습니까? 2. 첨단기술을 활용하면 신제품 개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3. 인터넷 쇼핑은 클릭 몇 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 국세청이 공동주택의 기준 시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고시했다. 5. 조사팀은 사고의 원인을 구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6. 비슷한 의미를 지닌 말이라도 문맥에 따라 더 적절한 단어가 있게 마련이다. 7. 목적이 정당하다고 수단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 8. 주인공은 실재 인물이다. 9. 1주일이 지나도 잃어버린 짐을 찾지 못하면 여행사에 배상을 청구해야 한다. 10.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11. 그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12. 검찰 측의 인정 신문이 끝나고 변호인의 반대 신문이 시작됐다. 13. 폐암은 흡연으로 유발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14. 그녀의 중국어 실력은 요즘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15. 그 얘기는 일절 꺼내지 마라. 16. 내년에 송도국제학교의 설립 인가 승인이 날 것이다. 17. 이 소설의 구성과 체재를 눈여겨보아라. 18. 새해에는 두루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 자동차 구매 계약 해제는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 예술적 표현은 자연의 모방 혹은 완전한 재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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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의 고수 2
최성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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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의 고수 2
최성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결재와 결제가 헷갈리는 한국인을 위한 고급 국어 교과서
우리말의 70%는 한자어다. 그중에는 뜻이 비슷비슷해 보이고, 그게 그것 같아서 변별이 안 되는 단어들이 많다. 시중에는 순우리말의 말맛 차이를 설명한 책은 있으나 한자어들의 어감(語感) 차이를 설명해 놓은 책은 거의 없다. 이 책은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한자어를 모아 말맛과 쓰임을 보여준다. 우리말의 미묘한 어감 차이를 다양한 예문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적절한 간은 입맛을 돋우고 적확한 낱말은 말맛을 돋운다. 글은 말과 다르다. 중언부언해서도 안 되고 모호한 단어를 써서도 안 된다.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써야 한다. 적재적소(適材適所)란 어구에 견준다면 ‘적어적소(適語適所)’라는 말을 쓸 수 있겠다. 단어를 정확하게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생각이 명확하고 논리가 정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결의 달인!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최성우 부장이 전하는 미세한 말맛 차이. 알쏭달쏭한 우리말의 어감 차이를 이 책을 통해 제대로 파헤쳐보자. 당신의 진짜 국어 실력은? 이 책은 당신의 한국어가 허당인 이유를 알고 있다. 1. 무엇으로 (결재/결제)하시겠습니까? 2. 첨단기술을 활용하면 신제품 (개발/계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3. 인터넷 쇼핑은 클릭 몇 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강점/장점)이 있다. 4. 국세청이 공동주택의 기준 시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고시/공시/공고)했다. 5. 조사팀은 사고의 원인을 (구명/규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6. 비슷한 의미를 지닌 말이라도 문맥에 따라 더 적절한 (단어/어휘)가 있게 마련이다. 7. (목표/목적)이/가 정당하다고 수단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 8. 주인공은 (실재/실제) 인물이다. 9. 1주일이 지나도 잃어버린 짐을 찾지 못하면 여행사에 (배상/변상/보상)을 청구해야 한다. 10.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보류/유예)한다고 발표했다. 11. 그의 (실체/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12. 검찰 측의 인정 (신문/심문)이 끝나고 변호인의 반대 (신문/심문)이 시작됐다. 13. 폐암은 흡연으로 (야기/유발)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14. 그녀의 중국어 실력은 요즘 나날이 (발달/발전)하고 있다. 15. 그 얘기는 (일절/일체) 꺼내지 마라. 16. 내년에 송도국제학교의 설립 (인가/허가) 승인이 날 것이다. 17. 이 소설의 구성과 (체계/체재/체제)를 눈여겨보아라. 18. 새해에는 두루 (편안/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 자동차 구매 계약 (해제/해지)는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 예술적 표현은 자연의 모방 혹은 완전한 (재연/재현)이다. [답] 1. 무엇으로 결제하시겠습니까? 2. 첨단기술을 활용하면 신제품 개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3. 인터넷 쇼핑은 클릭 몇 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 국세청이 공동주택의 기준 시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고시했다. 5. 조사팀은 사고의 원인을 구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6. 비슷한 의미를 지닌 말이라도 문맥에 따라 더 적절한 단어가 있게 마련이다. 7. 목적이 정당하다고 수단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 8. 주인공은 실재 인물이다. 9. 1주일이 지나도 잃어버린 짐을 찾지 못하면 여행사에 배상을 청구해야 한다. 10.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11. 그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12. 검찰 측의 인정 신문이 끝나고 변호인의 반대 신문이 시작됐다. 13. 폐암은 흡연으로 유발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14. 그녀의 중국어 실력은 요즘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15. 그 얘기는 일절 꺼내지 마라. 16. 내년에 송도국제학교의 설립 인가 승인이 날 것이다. 17. 이 소설의 구성과 체재를 눈여겨보아라. 18. 새해에는 두루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 자동차 구매 계약 해제는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 예술적 표현은 자연의 모방 혹은 완전한 재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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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의 고수 3
최성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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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의 고수 3
최성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결재와 결제가 헷갈리는 한국인을 위한 고급 국어 교과서
우리말의 70%는 한자어다. 그중에는 뜻이 비슷비슷해 보이고, 그게 그것 같아서 변별이 안 되는 단어들이 많다. 시중에는 순우리말의 말맛 차이를 설명한 책은 있으나 한자어들의 어감(語感) 차이를 설명해 놓은 책은 거의 없다. 이 책은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한자어를 모아 말맛과 쓰임을 보여준다. 우리말의 미묘한 어감 차이를 다양한 예문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적절한 간은 입맛을 돋우고 적확한 낱말은 말맛을 돋운다. 글은 말과 다르다. 중언부언해서도 안 되고 모호한 단어를 써서도 안 된다.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써야 한다. 적재적소(適材適所)란 어구에 견준다면 ‘적어적소(適語適所)’라는 말을 쓸 수 있겠다. 단어를 정확하게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생각이 명확하고 논리가 정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결의 달인!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최성우 부장이 전하는 미세한 말맛 차이. 알쏭달쏭한 우리말의 어감 차이를 이 책을 통해 제대로 파헤쳐보자. 당신의 진짜 국어 실력은? 이 책은 당신의 한국어가 허당인 이유를 알고 있다. 1. 무엇으로 (결재/결제)하시겠습니까? 2. 첨단기술을 활용하면 신제품 (개발/계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3. 인터넷 쇼핑은 클릭 몇 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강점/장점)이 있다. 4. 국세청이 공동주택의 기준 시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고시/공시/공고)했다. 5. 조사팀은 사고의 원인을 (구명/규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6. 비슷한 의미를 지닌 말이라도 문맥에 따라 더 적절한 (단어/어휘)가 있게 마련이다. 7. (목표/목적)이/가 정당하다고 수단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 8. 주인공은 (실재/실제) 인물이다. 9. 1주일이 지나도 잃어버린 짐을 찾지 못하면 여행사에 (배상/변상/보상)을 청구해야 한다. 10.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보류/유예)한다고 발표했다. 11. 그의 (실체/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12. 검찰 측의 인정 (신문/심문)이 끝나고 변호인의 반대 (신문/심문)이 시작됐다. 13. 폐암은 흡연으로 (야기/유발)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14. 그녀의 중국어 실력은 요즘 나날이 (발달/발전)하고 있다. 15. 그 얘기는 (일절/일체) 꺼내지 마라. 16. 내년에 송도국제학교의 설립 (인가/허가) 승인이 날 것이다. 17. 이 소설의 구성과 (체계/체재/체제)를 눈여겨보아라. 18. 새해에는 두루 (편안/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 자동차 구매 계약 (해제/해지)는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 예술적 표현은 자연의 모방 혹은 완전한 (재연/재현)이다. [답] 1. 무엇으로 결제하시겠습니까? 2. 첨단기술을 활용하면 신제품 개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3. 인터넷 쇼핑은 클릭 몇 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 국세청이 공동주택의 기준 시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고시했다. 5. 조사팀은 사고의 원인을 구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6. 비슷한 의미를 지닌 말이라도 문맥에 따라 더 적절한 단어가 있게 마련이다. 7. 목적이 정당하다고 수단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 8. 주인공은 실재 인물이다. 9. 1주일이 지나도 잃어버린 짐을 찾지 못하면 여행사에 배상을 청구해야 한다. 10.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11. 그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12. 검찰 측의 인정 신문이 끝나고 변호인의 반대 신문이 시작됐다. 13. 폐암은 흡연으로 유발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14. 그녀의 중국어 실력은 요즘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15. 그 얘기는 일절 꺼내지 마라. 16. 내년에 송도국제학교의 설립 인가 승인이 날 것이다. 17. 이 소설의 구성과 체재를 눈여겨보아라. 18. 새해에는 두루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 자동차 구매 계약 해제는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 예술적 표현은 자연의 모방 혹은 완전한 재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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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
엄민용 | 다산초당 | 2013-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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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
엄민용 | 다산초당 | 2013-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웃다보면 우리말 달인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국어책!
“국립국어원장이 하룻밤 만에 읽은 국민교양서 등장” 국민 모두가 건방진 우리말 달인이 되기까지 우리말 책은 더 쉽고 재미있어져야 한다! “진즉에 나왔어야 할, 누군가 나서서 엮어야 할 책이 나왔다.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우리말 척척박사라고 나서는 이들도 놓치며 살아온 말을 용케도 잡아넣었다. 까다로운 규정을 한데 버무려 알기 쉽게 갈무리한 우달이의 슬기를 함께하는 독자들이 부럽다.” 한국아나운서연합회장 강재형 “왜 이토록 많은 한국 사람들이 모국어를 잘못 사용하고 있고 어려워하고 있는가?”라는 안타까운 의문에서부터 기획된 우리말 책 『건방진 우리말 달인』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우리말 기초편 『건방진 우리말 달인』은 표준어나 문법을 앞세운 규제 중심의 교본 형식에서 벗어나 신세대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수용하면서도 적절한 규범과 원리를 제시해 우리말 책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기존의 딱딱한 설명체가 아니라 대화체의 파격적인 문체와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그림이 어울러져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이 출간된 후 저자 엄민용은 지난 일 년 동안 블로그와 이메일로 독자들에게 질문을 받고 답하는 형식으로 소통해왔다. 일간지 교열기자와 아나운서들의 모임인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 부회장으로 20여 년간 직접 부딪치며 우리말 내공을 쌓은 저자는 그 질문에 답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국어를 너무나 어려워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절감했다. 그것은 기존의 우리말 책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복잡한 문법 설명과 독자를 배려하지 않은 어려운 짜임새의 우리말 책은 국어가 더 알고 싶어 찾아오는 독자를 문전박대했다. 이제 우리말 책은 모든 사람들이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더 쉽고 재미있어져야 했다. 그리하여 독자들이 정말 알고 싶어 하는 우리말과 공부법을 고민한 결과 탄생된 책이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이다. 반가운 얼굴 우달이(우리말 달인 캐릭터)가 1권의 선전으로 힘을 받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고, 웃음 포인트였던 상황 극은 더욱 풍부해졌다. 저자만의 노하우가 살아 있는 설명법은 연령대나 지적 수준과 상관없이 읽는 순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우리말 책은 재미없고 어렵다는 편견을 확실히 날려버린다.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우리말만 골라 정확하게 짚었다 “생활 속에서 널리 쓰이면서도 틀리기 쉬운 실용국어를 중심으로 감칠맛 나게 엮어낸 저자 특유의 매끄러운 필치가 돋보인다.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는 ‘건방진 우리말 달인’에 이은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 역시 학생, 직장인, 취업 준비생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바른 우리말글의 길잡이가 될 듯하다.” 한글학회 공식 지정 ‘우리말 지킴이’ 김선덕 많은 사람들은 아직까지 잘못된 말을 사용하고 있고, 혹은 자신이 맞는 말을 쓰고 있는지 자신이 없다. 그것은 시대에 따라 우리말은 변하고 있고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올바른 국어를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데는 소홀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사투리던 것이 지금은 표준어로 인정받아 <표준국어대사전>에 올랐고, 헷갈리던 표현도 그 어원을 찾아 새롭게 정립되었다. 이렇게 변화하는 국어에 발맞춰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전도사 역할을 할 국어책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은 생생히 살아 있는 실용도 100퍼센트의 단어만 모아 저자만의 쉬운 설명법으로 이해력 100퍼센트에 도전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고리타분한 과거의 문법에 얽매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없는 단어들은 과감히 버리고 가정, 직장 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만을 모았다. 어른들도 잘 모르는 동식물 이름과 까다로운 존칭은 물론 운전을 할 때, 스포츠를 볼 때 등 생활 속 상황에서 필요한 말들이다. ‘우달이’와 건방진 강아지 캐릭터 ‘달코’와 ‘건코’가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등장하여 재미있는 그림으로 상황을 연출한다. 그 속에는 우달이만이 줄 수 있는 웃음코드가 빠짐없이 숨어 있다. 뿐만 아니라 틀린 말과 맞는 말을 다르게 표시하여 읽으면서 헷갈리지 않도록 했다. 단지 전달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단계까지 배려한 것이다. 저자는 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도전해 수백 개의 오류를 찾아냈고, 중학교 국어교과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물의 설명문에 나타난 우리말 오류 사례를 지적하여 한국어문상 대상(문화관광부 장관상)을 2차례 수상한 바 있다. 그런 그가 지난여름 자녀가 부산과학영재학교에 당당히 입학했다는 희소식을 들려주었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말 개념을 확실히 잡은 것이 학업의 이해력을 향상시킨 결과라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에게 말을 가르쳐줄 때부터 단어의 의미와 구성을 설명하며 언어 교육을 생활 속에서 실천했다. 평소 단어 풀이와 글쓰기를 습관화한 아이는 어휘 구사력과 단어 이해력이 뛰어났고, 학교 수업만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올바른 국어의 생활화와 우리말을 제대로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저자 본인의 가정에서부터 확인해 준 것이다. 단어,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 글쓰기 네 가지 모두를 담은 우리말 책의 완전체! “생활 속에서 우리말 달인으로 만들어주고 글쓰기 실력까지 쑥쑥 오르게 하는 한국어 연습장” 이 책에는 1권에 이어 좀 더 욕심을 내서 단어,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 글쓰기 비법, 네 가지를 모두 담았다. 기존의 도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말 책의 완전체인 셈이다. 1부 ‘고운 우리말 집에서부터 바로 쓰자’에서는 특히 가정 내에서 자녀들과 대화하며 익힐 수 있는 단어들을 모았다. 동식물 이름, 예의에 맞는 호칭법 등 부모가 먼저 알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면 좋은 단어들이다. 2부 ‘우리말, 알고 써야 제 맛이다’에서는 우리가 생활 속에서 너무나 자주 쓰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쓰는 단어들을 모았다. 우리말을 받아들이는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어 하나를 알면 열을 하는 원칙을 깨우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더 많이 쓰는 단어는 오히려 표준어로 인정받아야 하지만, 말의 어원에서 크게 벗어나거나 아름다운 우리말을 헤친다면 아무리 더 많이 쓰는 단어일지라도 국어 계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러한 기준이 되는 우리말의 어원과 기본적인 구조를 이해한다면 많은 단어에 응용할 수 있다. 3부 ‘더 이상 빨간 줄은 없다’에서는 직장에서 작성하는 보고서, 기안서, 리포트에서 빨간 줄의 주된 원인이 되는 잘못된 띄어쓰기와 외래어 표기의 요령을 알려 준다. 특히 이번에 보강된 4부 ‘우달이의 건방진 글쓰기 비법’에서는 잘못된 문장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통해 구체적으로 글쓰기 비법을 전달하고 있다. 이제 글쓰기는 진학이나 취업을 위한 도구적인 성격을 벗어나 자신과 공동체의 정체성을 찾는 본질적인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은 지식인들만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과제인 것이다. 글쓰기의 기본은 우리말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의 모든 것은 글쓰기를 위한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비록 몇 개의 단어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 하나씩 우리말을 알아갈수록 가정에서, 직장에서 누구를 만나든 우리말에 자신감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 어느 때고 글쓰기가 겁나지 않을 것이다. 온 국민이 건방진 우리말 달인이 되는 그날까지! 우달이의 활약은 계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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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한국어
이희자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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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한국어
이희자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한국어를 살펴보는 책.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또는 귀찮아서, 편해서 온라인에서만 쓰던 단어들이 점점 오프라인에서도 쓰이기 시작하면서 정작 어떤 말이 맞는 말인지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거기에 평소부터 잘못 쓰던 맞춤법 습관들까지 맞물리면서, 지금 인터넷은 우리말 파괴의 현장이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블로그씨' 게시판을 통해 자신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고 있는 맞춤법 표현들에 대해 순위를 매겼다. 이 책은 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순위별로 100여 개를 추려서 분석한 것이다. 인터넷의 맞춤법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을 추려서 무엇이 맞는 말인지, 그것이 왜 맞는 말인지, 그리고 맞는 말을 어떻게 하면 스스로 구분할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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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
장영준, 오승연 | 21세기북스 | 2013-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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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
장영준, 오승연 | 21세기북스 | 2013-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말 한마디가 나의 신뢰를 떨어뜨린다?
정확하고 교양 있게 우리말 사용하는 법! ‘잊혀진 계절’ ‘결제 부탁드립니다’ ‘금새 먹었네’ ‘새털 같이 많은 날’……. 이와 같은 표현이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는다면 무심코 쓰는 우리말 실력을 의심해봐야 한다. 우리는 매일 한글을 사용하지만 상황과 뜻에 맞게 우리말을 쓴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 상대에게 말을 잘못했다면, 단순히 우리말을 틀린 것에 그치지 않고 말하는 이의 품격까지 떨어지게 된다. 또한 업무 시 가장 필요한 ‘읽고 말하는’ 능력은 무엇보다 정확한 우리말 실력에 기초한다. 사람을 상대하거나 일을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 내 의도를 보여주지 못하거나 그 의미가 잘못 전달되는 것만큼 피해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말 실력은 말하는 사람의 품격과 능력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된 것이다.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장영준·오승연 지음, 21세기북스 발행)은 비슷해 보이지만 뜻이나 쓰임이 다른 말들을 소개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여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쉽게 쓰는 단어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그 뜻이 치명적으로 틀리는 단어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언어학자 장영준 교수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승연 박사는 이 책에서 잘못된 우리말 습관을 바로잡을 뿐만 아니라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말하는 이의 신뢰까지 높이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광고인 박웅현, 배우 최송현, 아나운서 이현주, 충남도지사 안희정 등 12명의 명사들의 ‘우리말 사용’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올바른 국어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와 ‘말 잘하는 방법’을 엿볼 수 있다. 이제 독자들은 우리말에 대한 단순한 지식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내 뜻을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말하기 비법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말은 그 사람의 품격을 드러낸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의 비밀 “언어는 정신을 비추는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다. 말하는 태도, 말하는 습관, 말 그 자체로도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음을 뜻한다. 이 책은 나를 비춰주고 나의 품격이 보다 높아질 수 있는 우리말 사용법을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하여 제안했다. 1장 ‘생각 없이 쓰면 격이 떨어지는 말’에서는 일반적으로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지만 용도와 상황에 맞게 써야 하는 단어들을, 2장 ‘잘못 사용하면 치명적으로 틀리는 말’에서는 비슷해 보이는 말이지만 잘못 사용했을 경우 그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말들을 설명했다. 또 3장 ‘뿌리는 같지만 의미가 다른 말’에서는 말의 뿌리는 같지만 활용에 따라 그 의미가 확연히 달라지는 단어들을, 4장 ‘교양 있는 한국인이 알아야 할 철자와 발음’에서는 잘못 사용하면 쓰는 사람의 품격을 떨어뜨릴 수 있는 철자와 발음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각 장마다 ‘언어’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명사들의 인터뷰를 덧붙여 품격 있게 우리말을 ‘잘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두 저자들은 각각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송인으로서 가져왔던 우리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 ‘우리말 잘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언어학에 대한 심도 있는 학문적 세계와 실제적인 방송언어 세계의 만남으로써 우리말을 ‘제대로’ 해석하고, ‘잘하는’ 방법을 그대로 녹인 것이다. 그것은 나의 품격을 높이면서, 진정한 소통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우리말 사용법’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올바르고 실제적으로 우리말을 말하고 읽고 쓰는 방법을 알고, 나의 품격을 좀 더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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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우리말 맞춤법 띄어쓰기
정희창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10-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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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우리말 맞춤법 띄어쓰기
정희창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10-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우리시대 새로운 글쓰기 모델을 제시하는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 출간
본 시리즈는 시대적 · 사회적 변화에 따른 다양한 글쓰기에 대한 요구와 절대적 필요를 실현하고 충족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지식의 정보화, 인터넷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리면서 시작된 뉴미디어의 등장과 변화, 성장과 발전은 콘텐츠의 기본이 되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더욱더 강조하고 있다. 이제 글쓰기 능력은 교양의 기본, 현대인으로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건이자 우리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라서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비롯해, 취업준비생, 일반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은 글쓰는 행위가 사회적 성공의 기준 또는 잣대가 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으며, 모두가 공감하는, 하지만 차별화된 자신만의 새로운 글쓰기 전략이 필요하다. <세상 모든 글쓰기>는 우리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글쓰기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본 시리즈는 세분화된 다양한 글쓰기를 주제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실제 글쓰기에 필요한 핵심사항들을 간략하고 명료하게 정리해놓은 매뉴얼 형식의 글쓰기 책이다. 글쓰기 초보자를 위한 충실한 입문서 역할을 하되, 기존의 입문서 · 개론서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패턴에서 벗어나 단기간에 핵심적인 글쓰기 방법을 획득하고, 실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이에 따라 여러 주제가 한 책에 섞여 있는 기존의 두루뭉술한 글쓰기 책에서 탈피하여 주제를 가능한 한 세분화함으로써 전문성을 꾀하였고,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쓰기』『대중가요 작사』『브랜드 네이밍』등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글쓰기 분야를 포함함으로써 우리시대에 맞는 새로운 글쓰기 모델을 제시하였다. 또한 각 분야에서 오랫동안 실무를 담당해온 현장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충실히 담아냈다. 특히 관련 예화나 예문, 현장 전문가만이 알 수 있는 실제 사례와 에피소드 등을 풍부하게 반영하고, 도표와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을 활용함으로써 단편적인 스킬이 아닌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글쓰기 방법을 제시하였다. 논술 준비생, 작가와 기자, 편집자 등 글을 써야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우리말 길잡이 정확한 의사소통의 기준이 되는 어문 규범을 실생활의 친숙한 예를 통해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한 어문 규범 강의. 단순히 ‘어느 말이 옳은가?’만 물었던 기존의 학습서와는 달리 ‘왜 그것이 옳은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어문 규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리말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준다.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인 저자는 ‘한글 맞춤법은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전달하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 수단이며,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올바른 언어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기본적인 약속’임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용례와 함께 맞춤법의 원리를 설명해줌으로써 평소 우리의 언어생활 속에 일정한 원리와 규칙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그와 관련된 국어 정보들도 풍부하게 담아 참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