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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외국어
[외국어] 우리말 맞춤법 띄어쓰기
정희창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10-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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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시대 새로운 글쓰기 모델을 제시하는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 출간



    본 시리즈는 시대적 · 사회적 변화에 따른 다양한 글쓰기에 대한 요구와 절대적 필요를 실현하고 충족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지식의 정보화, 인터넷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리면서 시작된 뉴미디어의 등장과 변화, 성장과 발전은 콘텐츠의 기본이 되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더욱더 강조하고 있다.

    이제 글쓰기 능력은 교양의 기본, 현대인으로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건이자 우리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라서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비롯해, 취업준비생, 일반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은 글쓰는 행위가 사회적 성공의 기준 또는 잣대가 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으며, 모두가 공감하는, 하지만 차별화된 자신만의 새로운 글쓰기 전략이 필요하다. <세상 모든 글쓰기>는 우리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글쓰기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본 시리즈는 세분화된 다양한 글쓰기를 주제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실제 글쓰기에 필요한 핵심사항들을 간략하고 명료하게 정리해놓은 매뉴얼 형식의 글쓰기 책이다. 글쓰기 초보자를 위한 충실한 입문서 역할을 하되, 기존의 입문서 · 개론서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패턴에서 벗어나 단기간에 핵심적인 글쓰기 방법을 획득하고, 실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이에 따라 여러 주제가 한 책에 섞여 있는 기존의 두루뭉술한 글쓰기 책에서 탈피하여 주제를 가능한 한 세분화함으로써 전문성을 꾀하였고,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쓰기』『대중가요 작사』『브랜드 네이밍』등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글쓰기 분야를 포함함으로써 우리시대에 맞는 새로운 글쓰기 모델을 제시하였다. 또한 각 분야에서 오랫동안 실무를 담당해온 현장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충실히 담아냈다. 특히 관련 예화나 예문, 현장 전문가만이 알 수 있는 실제 사례와 에피소드 등을 풍부하게 반영하고, 도표와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을 활용함으로써 단편적인 스킬이 아닌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글쓰기 방법을 제시하였다.





    논술 준비생, 작가와 기자, 편집자 등

    글을 써야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우리말 길잡이




    정확한 의사소통의 기준이 되는 어문 규범을 실생활의 친숙한 예를 통해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한 어문 규범 강의. 단순히 ‘어느 말이 옳은가?’만 물었던 기존의 학습서와는 달리 ‘왜 그것이 옳은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어문 규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리말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준다.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인 저자는 ‘한글 맞춤법은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전달하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 수단이며,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올바른 언어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기본적인 약속’임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용례와 함께 맞춤법의 원리를 설명해줌으로써 평소 우리의 언어생활 속에 일정한 원리와 규칙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그와 관련된 국어 정보들도 풍부하게 담아 참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 1장 한글 맞춤법의 원리

    ‘꽃그림’은 ‘꽃’ 하나로 적는다

    ‘美’는 ‘아름답-’과 ‘아름다우-’ 두 가지로 적는다



    2장 한글 맞춤법의 실제

    같은 뿌리에서 나온 말은 같은 형태로 적는다

    말이 죽어들 때도 원래의 형태를 유지한다

    다른 곳에 가서도 원래의 형태를 유지한다

    소리가 완전히 달라졌을 때 달라진 대로 적는다

    ‘아’는 ‘아’끼리, ‘어’는 ‘어’끼리 연결한다

    명사형 어미 ‘-(으)ㅁ’ 결합하기

    ‘-이’가 결합한 말 적기

    줄어들면 형태가 바뀔 경우 바뀐 대로 적는다

    ‘요’와 ‘오’, 제대로 구분하자

    ‘ㄹ’과 ‘ㄴ’은 단어 첫머리에 오기 어렵다

    된소리 제대로 적기

    사이시옷은 말과 말 사이에 적는 ‘ㅅ’이다

    현실 발음으로 결정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원래 의미가 있으면 본 모양을 밝히고, 변했으면 밝히지 않는다

    소리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말을 구분하자

    문법적인 근거에 따라 적는 경우도 있다



    3장 띄어쓰기의 원리와 실제

    자립적인 말과 의존적인 말의 띄어쓰기가 다르다

    조사는 앞 말에 붙여 쓴다

    어미일 때는 붙여 쓰고 의존 명사일 때는 띄어 쓴다

    관형사는 뒤에 오는 말과 띄어 쓴다

    수는 만 단위로 띄어 쓰고, 만보다 작은 수는 모두 붙여 쓴다

    전문어는 단어별로 띄어 쓸 수 있다

    고유 명사는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외래어는 원어의 띄어쓰기에 따른다

    개별적으로 띄어쓰기가 결정되는 경우도 있다



    4장 문장 부호

    마침표

    쉼표

    따옴표

    묶음표

    이음표

    드러냄표

    안드러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