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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혼자 공부하는 영어습관의 힘
David Thayne | (주)키출판사 | 2020-04-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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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혼자 공부하는 영어습관의 힘
David Thayne | (주)키출판사 | 2020-04-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혼자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지만 여전히 영어 말하기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책!”
“사실 당신의 ‘어휘력’ 정도면 충분하다. 말문을 여는 ‘시작 표현’을 모를 뿐이다!”
중고등학교 6년 동안 영어를 배웠고, 나름 단어와 문법도 알 만큼 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영어로 말하려면 왠지 말이 나오지 않는다면?
영단어도 좀 알고 있지만 영어 회화에서는 제대로 써먹지 못 한하고 있다면?
원어민이 대화를 시작할 때 말문을 여는 표현인 ‘시작 표현’에 주목하라!
어떻게 말문을 여는지 원어민의 회화 테크닉을 익히면 보다 쉽고 빠르게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혼자 공부하는 영어 습관의 힘: 영어패턴+영어회화편〉은 영어 회화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60가지 ‘시작 표현’을 엄선해 혼자서도 충분히 영어 말하기를 훈련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영어도 ‘혼영(혼자 공부하는 영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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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황금 여행 영어
반재경 | (주)좋은땅 | 2019-03-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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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황금 여행 영어
반재경 | (주)좋은땅 | 2019-03-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한 권으로 가이드가 필요없는 자유여행이 가능하다!
살다 보면 여행이라는 것을 할 기회가 한 번쯤은 오기 마련입니다. 그 기회로 여행이 취미가 되어 자주 가게 되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요. 필자는 여행을 다녀오면서 “영어 공부를 해 놓을 걸 그랬다.”라며 후회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가 즐거운 여행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영어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모든 나라에서 영어가 다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간단한 영어 몇 마디로 여행이 더 편리해지고 더 만족스러워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책은 그 간단한 영어 몇 마디를 위해, 그리고 은퇴 후 패키지 여행으로 20여 개국을 다녀오셨지만 영어 때문에 자유여행을 아직은 조금 두려워하시는, 사랑하는 아버지를 위해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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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0년째 영알못은 어떻게 100일 만에 영어천재가 되었을까
이정은 | 미다스북스 | 2018-10-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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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0년째 영알못은 어떻게 100일 만에 영어천재가 되었을까
이정은 | 미다스북스 | 2018-10-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그 어떤 영포자라도 갓주아와 함께라면 영어 천재가 됩니다!” 왜 10년 넘게 영어공부해도 영알못일까? 단언컨대 당신의 영어는 소리가 문제다! 당신을 영어천재로 이끄는 갓주아의 기적의 영어공부법 “저도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요?”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했는데 10년 내내 질문한다. 사전도 씹어 먹을 기세로 봐봤고, 영화도 100번 보라고 해서 봤다. 머릿속에 다 있는데 입 밖으로 안 나온다. 겨우 입 밖으로 내뱉어도 외국인의 “쏘리sorry?” 한마디에 입을 꾹 다문다. 그 결과 아직도 내 영어는 “아임 파인, 땡큐. 앤드 유?” 콩글리쉬에 머물러 있다. 『10년째 영알못은 어떻게 100일 만에 영어천재가 되었을까?』에는 영어의 신, ‘갓주아’라고 불리는 저자가 지난 10년간 수천 명의 영알못을 영어천재로 만든 기적의 영어공부법이 담겨있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영알못인 이유를 ‘단언컨대 소리!’라고 말한다. 한마디도 못하는 영알못이 6세 미국인 톰을 따라잡고, 12세를 따라잡고, 또 성인 미국인 수준에 이를 수 있는 영어 인생 로드맵을 제시하며, 핵심으로 소리튜닝을 말한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몸으로 하는 훈련이다! 발성, 호흡, 리듬부터 입 모양까지 영어식으로 튜닝하라! 이 책에 나온 훈련법은 외국어 습득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훈련법’이 아니다. 오히려 그동안 수천 명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이미 검증된 영어 소리튜닝 방법이다. 다양한 오감을 가진 수강생들이 모두 이 훈련법에 의해서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을 받게 되었다. 나는 모든 오감을 자극시킬 수 있도록 훈련법을 구성했다. 영어천재가 되는 길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자, 이제 당신은 ‘영어천재’로 가는 길의 정확한 내비게이션을 갖게 되었다. 이 내비게이션이 당신에게 정상까지 가는 길을 알려줄 것이다. 훈련하다가 힘들 때 내비게이션이 정상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줄 것이다. 끝이 어디인지 모르는 안개가 자욱한 길을 걷는 것이 아니다. 이제 당신의 발밑에는 목표지점까지 빨간색 레드카펫이 깔려있다. 확실한 방법을 따라 가기만 하면 된다. 중간에 지치면 잠시 쉬어도 된다. 어차피 다시 일어나서 가면된다. 단지 목표지점까지 가는데 당신의 단단한 마인드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 책에 언어습득 0단계로 ‘마인드 튜닝법’이 있는 것이다. 이 마인드 튜닝법을 몸에 체화시키면 당신은 무슨 목표든 이룰 수 있다. 마법의 소리튜닝 1단계 : 6세 미국인 톰을 따라잡아라! 1. 발성을 훈련하라 아무리 주변이 시끄러워도 한국어를 뚫고 영어가 들린다. 영어는 배통을 사용하는 발성이기 때문에 훨씬 소리가 더 웅장하고 동굴에서 나는 울림소리가 난다. 뱃소리를 익히면 그들과 같은 유창한 소리가 나고 말을 길게 하는 데 있어서도 훨씬 편하다. 2. 호흡을 연습하라 영어식 발성과 호흡은 사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제대로 된 호흡법 없이는 영어식 발성이 힘들다. 영어식 호흡의 기본은 복식 호흡이다. 영어로 말을 길게 할 때 영어식 호흡은 특히 빛을 발한다. 끊어지지 않고 계속 숨이 왔다 갔다 하면서 말하면 아무리 긴 문장도 술술 말할 수 있게 된다. 3. 입 모양까지 따라하라 ‘뭐 그런 것까지 튜닝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정확한 영어 소리를 내는 데 있어서 입모양, 입 주변 근육, 구강구조는 너무 중요하다. 영어는 근육 운동이다. 안 썼던 근육을 계속 반복적으로 훈련해줘서 편하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 4. 리듬을 타라 영어의 리듬 훈련은 가장 단시간에 영어 소리를 개선시키는 방법이다. 영어는 ‘강세 언어’이고 ‘효율 언어’이다. 우리가 보통 원어민에게 단어를 말했는데 못 알아들었다면 이는 강세 문제이다. 강세부분을 훨씬 더 길게 발음해줘야 한다. 그런데 만약 문장을 말했는데 못 알아듣는다면 이것은 ‘효율 영어’를 못 살려서 그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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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0배속 코어 그래머
김대만, 신민영, 장진우 | 새로운제안 | 2018-1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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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0배속 코어 그래머
김대만, 신민영, 장진우 | 새로운제안 | 2018-1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독해, 회화, 작문… 영어 공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지?
영어의 기초를 세우는 가장 쉽고 흥미로운 접근, ‘카드뉴스’ 영문법!
“영어는 당최 재미가 없고 내 적성에도 맞지 않아!”
“영어를 포기하려니 내신과 수능이 걱정되고, 마음먹고 영어책을 폈지만 집중이 안 돼!”
“회사 진급 시험 때문에 오랜만에 영어 공부를 하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눈앞이 캄캄하네.”
《10배속 코어 그래머》는 이런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영어책이다. 독해, 회화, 작문 어디에서도 피할 수 없는 영어의 기초, 영문법을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추려 단시간 내에 독파하게 했다. 흥미롭게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코어가 되는 영문법을 ‘카드뉴스’ 콘셉트로 단순화했고, 역시 코어가 되는 예문을 저절로 몸에 익히도록 했다. 표지와 본문에 첨부한 유튜브 동영상을 따라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초등학생부터 진급 시험을 앞둔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에게 적합한 영어 학습법이다.
군더더기 없이 코어만!
영어의 모든 문제를 215개의 질문과 답으로 정리했다.
공동 저자 세 명은 초중고, 대학생과 직장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수년간 강단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영어 전문가, 스피치 전문가다. 각자가 영어를 공부하고 가르쳐오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온갖 노하우들이 합쳐지고 수강생들의 피드백이 모여서 ‘10배속 코어 그래머’라는 체계가 완성되었다. 학습법의 핵심은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내는’ 것. 영어의 모든 물음과 답변을 단순화하고 즉각 코어 개념을 이해하는 시스템이다. 영어의 코어에 해당하는 215개의 질문 또는 화두, 그리고 이에 대한 답변들이 대부분 한 장의 카드로 정리되었다. 각 파트 마지막에는 본문을 복습할 수 있도록 TEST 페이지를 넣었다. 영어의 기초를 빠르게 개념화하고 재미있게 반복해 저절로 암기하도록 하려는 의도다. 유튜브 동영상을 따라서 노래하듯 읽으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외워진다. 총 6개 파트의 각 도입부(5부는 제외)와 표지에 동영상을 참조할 수 있는 QR코드를 수록했다.
본문 동영상 URL
PART1 : https://www.youtube.com/watch?v=-Hd1MnR6xGs
PART2 : https://www.youtube.com/watch?v=j_CGpeuqmw0
PART3 : https://www.youtube.com/watch?v=b8jkYmPRwTQ
PART4 : https://www.youtube.com/watch?v=jSUF3FKnvFM
PART6 : https://www.youtube.com/watch?v=ErKnmHGmBKg
전체 통합본 : https://www.youtube.com/watch?v=zjB3r41m3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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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300 WORDS
마이클 그린버그 | 윌북 | 2018-07-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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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300 WORDS
마이클 그린버그 | 윌북 | 2018-07-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단어, 고통 없이 외우자
미국 영어 교사들이 강력 추천하는 영단어 필독서
영미권 문학 텍스트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중급 영단어 300개를 담은 어휘 책이다. 지적 읽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들로, 다 읽고 나면 어휘 자신감은 물론 리딩 자신감까지 절로 생긴다.
‘영어 교사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불리는 베테랑 영어 교육자 마이클 그린버그가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획기적인 영단어 학습법을 고안하였다. 무작정 달달 외우지 말고 단어를 문맥으로 익혀 그 의미와 쓰임까지 체화시키라는 것. 그의 어휘력 집중 향상 20일 코스는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고 2006년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보카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매 레슨마다 흥미진진한 내용의 텍스트 읽기, 친절한 영단어 해설 듣기, 재미있는 연습문제 풀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입체적으로 단어를 익힐 수 있으며 위트 넘치는 지문과 생생한 예문이 공부를 즐겁게 해준다.
저자의 목표는 영미 문학의 정수 ‘〈앵무새 죽이기〉를 사전 없이 읽게 한다’로, 300개의 필수 영단어 리스트는 물론 꼼꼼하게 고른 문학적 예문이 압도적이다. 인문학 원서 읽기에 도전하는 학습자, 토플, 토익, 텝스, 공무원 시험 등에서 고득점을 올리고 싶은 수험생, 어휘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는 영미 문학가들의 지적 소설을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핵심적인 어휘 목록을 제공하는 책으로, ‘공부하는 재미’와 ‘적확한 어휘 구사력’을 동시에 잡았다.
지적 리딩을 위한 핵심 단어 리스트 300
세상에 존재하는 영단어 수는 약 200,000개다. ‘세상 모든 영단어를 다 외워야지’ 하는 계획을 세워본 적 있는지? 결국 불가능하고 무모했던. 저자에 따르면 무작정 단순 암기 방식으로는 제대로 된 영어를 절대 구사할 수 없다. 단어는 문장 속에 있을 때, 의미를 담은 텍스트 속에 있을 때 빛이 나는 것이다.
〈300 워드〉는 궁극적으로 리딩을 위한 영단어 책으로, 핵심 중의 핵심 영단어 딱 300개만 엄선한 것이다. 존 스타인벡의 〈진주〉,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등 유명 문학 텍스트에서 뽑은 리스트로, 이 시대 작가들이 자주 쓰는 어휘이자 동시에 영미권 중ㆍ고교생들이 지문을 읽을 때 종종 어려움을 겪는 중요 어휘들이다. 책에서 제시한 300개의 핵심 단어를 알고 나면 지적 리딩을 위한 기본 어휘력이 쌓여 바로 중급 텍스트 읽기에 도전할 수 있다.
외우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드는 단어 공부법
그동안 영어 단어 공부 = 암기라고 인식되어왔다. 하지만 그렇게 외운 단어는 30분이면 머릿속에서 사라져버린다. 손으로 쓰며 외우면 잘된다고 해서 손이 아프도록 써보지만 그 방법이 비효율적이라는 것은 모두가 경험으로 알 것이다.
〈300 워드〉의 가장 큰 장점은 단어를 외운다는 부담 혹은 고통 없이 어휘력을 키워준다는 데 있다. 저자의 주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Words in Context!”. 단어는 문맥으로 공부하라는 것이다. 이 책은 영단어를 외우는 대신 ‘문맥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실제 공부의 흐름은 이렇다.
제일 먼저 책을 펼치면, 15개의 필수 단어가 본문 전체에 녹아 있는 짧은 에세이를 만난다. 문장을 따라 읽으며 문맥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자연스레 추측해본다. 그다음 단어의 의미를 문맥 안에서 찬찬히 짚어주는 코너에서 단어의 실제 쓰임과 사전적 정의를 제대로 익힌다. 이후 유의어ㆍ반의어 찾기, 유추하기, 빈칸 쓰기 등 퀴즈 형식으로 등장하는 다양한 복습 코너에서 단어가 문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풍부한 예문으로 학습한다. 뿐만 아니라 라틴어 어근과 역사적 사실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입체적으로 단어를 익힌다. 이렇게 흐름을 따라 책을 읽고 나면 300개 주요 어휘가 확실하게 자기 것이 된다.
이 책에 소개된 학습법을 토대로 문맥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보자. 앞으로 영어 공부에서 더 많은 단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최단기간 20일 완성 프로그램
이 책은 하루 15개씩 총 20일 동안 공부하면 300 단어를 습득할 수 있는 코스로 설계되어 있다. 지적 리딩의 기본이 되는 중급 영단어를 최단기간에 익힐 수 있는 것이다. 영어 교사로 오랫동안 재직하고 있는 저자는 학생들의 단어 자신감을 짧은 시간에 높일 수 있는 방법론을 연구했고, 이 책은 그 결과물로 본격 리딩 수업의 전 단계가 되어주는 기초 완성 프로그램이 되어주었다.
총 20강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이지만 학습자 수준에 따라 스스로 학습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강사의 특별한 지도 없이도 충분히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이미지로 기억되는 영단어
아는 것이 많아서 똑똑한 선생님과 아는 것을 잘 알려주는 친절한 선생님 중에 누구를 선택할까? 이 책의 저자는 후자 쪽이다. 교육 현장 경험이 많은 교사답게 저자는 학습자의 수준에서 단어를 접근하고 몸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해설을 덧붙인다. 그의 위트 섞인 설명을 영어로 들으면 해당 단어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영단어가 한글 뜻으로 기억되기보다 지문에서 보여준 이미지로 각인되어 그림처럼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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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1) : DAY 01 ~ 30
강성태 | (주)키출판사 | 2018-12-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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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1) : DAY 01 ~ 30
강성태 | (주)키출판사 | 2018-12-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1,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단어, 더 이상 암기하지 마라! 이해해라!”
영어, 정말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영단어부터 확실하게 잡아라. 뻔한 말 같다고? 공신들은 하나같이 영단어부터 꽉 잡았다!
영단어, 아직도 일일이 암기하고 있는가? 그러다 까먹으면? 그러다 낯선 단어가 나오면? 이제 더 이상 무작정 암기하지 마라! 어느 세월에 단어 하나하나 따로따로 외우고 있나. 이제 한 마리, 한 마리 잡지 말고 어원이란 그물로 영단어를 쓸어 담길 바란다.
“강성태 공신과 공신 1,000명의 영단어 공부 비법을 탈탈 털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은 수많은 공신들의 영어 공부 비법과 강성태 공신의 노하우를 탈탈 털어 정말 피나는 고민 끝에 탄생한 책이다. 어느 곳 하나 그 고민이 담겨 있지 않은 영역이 없다. 다양한 반복 학습 장치로 공신들의 공부 습관이 몸에 밸 수밖에 없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술술 읽기만 해도 외워지는 어원 설명으로, 읽기만 했는데 영단어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이 시키는 대로만 해라. 반드시 영단어와 공부 습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시작할 때와 끝낼 때의 당신은, 이미 예전의 당신이 아닐 것이다! 최소한 영어 공신으로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 강성태 유튜브 조회수 무려 7천만 뷰
★★★ 공신닷컴 화제의 강의 〈강성태 영단어〉 드디어 책으로 출간
영단어, 공신들은 이렇게 공부한다!
1. 공신들은 영어 단어를 암기하지 않는다. 이해한다.
쉽고 재미있는 ‘어원 설명’과 단어별 ‘강성태 MINI 강의’로 단어를 꿰뚫어 이해한다!
2. 공신들은 공부 습관부터 남다르다.
영단어 공부뿐만이 아니다. ‘1+3 학습법’, ‘5회독’으로 모든 공부에 다 통하는 66일 공부 습관까지 완성한다!
3. 공신들은 중요한 것부터 공략한다.
‘어근 ? 접두사 ? 접미사’, ‘최중요 ? 중요’순으로 핵심부터 공략한다!
4. 공신들은 하나같이 반복한다.
어원맵, 미니북, 책날개, 가리개, 원어민 MP3 파일 등 다양한 부가자료로 반복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공신 강성태 저자의 어록!
★ 성공하려면 좋은 습관부터 만들어야 한다. 습관이 무엇인가? 그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전에 자동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영어를 정복하기 위해선 반드시 단어 암기를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저절로 하게 될 것이다. 명심하라. 공부는 여러분이 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만든 습관이 하는 것이다.
★ 세상 모든 것엔 이유가 있다. 과학이 존재하는 기본 전제다. 지금 보고 있는 영어 단어 또한 그냥 생겨난 게 아니다. 그 이유가 있다. 이유를 알면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면 굳이 애써 외우지 않아도 쉽게 암기된다. 스토리를 곁들이면 심지어 재미마저 있다. 마치 소설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힌다. 소설을 읽은 것 같은데, 어느새 영어 단어가 내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신나는 경험인가!
★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너무나도 쉽게 영어 단어를 외울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단어를 넘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생길 것으로 확신한다. 이에 대한 완벽한 확신이 없다면 이 책을 쓸 생각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저자인 나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영어가 아니다. 여러분의 영어 실력은 물론, 여러분의 인생 궤도를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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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2) : DAY 31 ~ 60
강성태 | (주)키출판사 | 2018-12-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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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2) : DAY 31 ~ 60
강성태 | (주)키출판사 | 2018-12-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단어, 더 이상 암기하지 마라! 이해해라!”
영어, 정말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영단어부터 확실하게 잡아라. 뻔한 말 같다고? 공신들은 하나같이 영단어부터 꽉 잡았다!
영단어, 아직도 일일이 암기하고 있는가? 그러다 까먹으면? 그러다 낯선 단어가 나오면? 이제 더 이상 무작정 암기하지 마라! 어느 세월에 단어 하나하나 따로따로 외우고 있나. 이제 한 마리, 한 마리 잡지 말고 어원이란 그물로 영단어를 쓸어 담길 바란다.
“강성태 공신과 공신 1,000명의 영단어 공부 비법을 탈탈 털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은 수많은 공신들의 영어 공부 비법과 강성태 공신의 노하우를 탈탈 털어 정말 피나는 고민 끝에 탄생한 책이다. 어느 곳 하나 그 고민이 담겨 있지 않은 영역이 없다. 다양한 반복 학습 장치로 공신들의 공부 습관이 몸에 밸 수밖에 없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술술 읽기만 해도 외워지는 어원 설명으로, 읽기만 했는데 영단어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이 시키는 대로만 해라. 반드시 영단어와 공부 습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시작할 때와 끝낼 때의 당신은, 이미 예전의 당신이 아닐 것이다! 최소한 영어 공신으로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 강성태 유튜브 조회수 무려 7천만 뷰
★★★ 공신닷컴 화제의 강의 〈강성태 영단어〉 드디어 책으로 출간
영단어, 공신들은 이렇게 공부한다!
1. 공신들은 영어 단어를 암기하지 않는다. 이해한다.
쉽고 재미있는 ‘어원 설명’과 단어별 ‘강성태 MINI 강의’로 단어를 꿰뚫어 이해한다!
2. 공신들은 공부 습관부터 남다르다.
영단어 공부뿐만이 아니다. ‘1+3 학습법’, ‘5회독’으로 모든 공부에 다 통하는 66일 공부 습관까지 완성한다!
3. 공신들은 중요한 것부터 공략한다.
‘어근 ? 접두사 ? 접미사’, ‘최중요 ? 중요’순으로 핵심부터 공략한다!
4. 공신들은 하나같이 반복한다.
어원맵, 미니북, 책날개, 가리개, 원어민 MP3 파일 등 다양한 부가자료로 반복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공신 강성태 저자의 어록!
★ 성공하려면 좋은 습관부터 만들어야 한다. 습관이 무엇인가? 그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전에 자동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영어를 정복하기 위해선 반드시 단어 암기를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저절로 하게 될 것이다. 명심하라. 공부는 여러분이 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만든 습관이 하는 것이다.
★ 세상 모든 것엔 이유가 있다. 과학이 존재하는 기본 전제다. 지금 보고 있는 영어 단어 또한 그냥 생겨난 게 아니다. 그 이유가 있다. 이유를 알면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면 굳이 애써 외우지 않아도 쉽게 암기된다. 스토리를 곁들이면 심지어 재미마저 있다. 마치 소설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힌다. 소설을 읽은 것 같은데, 어느새 영어 단어가 내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신나는 경험인가!
★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너무나도 쉽게 영어 단어를 외울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단어를 넘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생길 것으로 확신한다. 이에 대한 완벽한 확신이 없다면 이 책을 쓸 생각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저자인 나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영어가 아니다. 여러분의 영어 실력은 물론, 여러분의 인생 궤도를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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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는 여행하며 영어한다
강다흔 | (주)키출판사 | 2018-10-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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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는 여행하며 영어한다
강다흔 | (주)키출판사 | 2018-10-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여행하며 외국인과 영어로 소통하길 꿈꾸는
모든 여행자를 위한 〈여행영어 + 여행정보〉 책!
영국 유학, 유럽 여행 스토리 속 ‘기초 필수 회화패턴 100개’ 수록
이 책은 해외에서 외국인 친구를 만났을 때 나눌 법한 대화를 미리 연습해 보는 여행영어 책이다. 사용 빈도가 낮거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은 과감히 버렸다. 영국 유학, 유럽 여행에서 외국인과 나눈 실제 대화문을 100% 담았다. 전 세계 50개가 넘는 도시, 500여 명의 친구와 영어로 대화할 때 쓴 기초 필수 회화패턴 100개를 정리했다. 대화가 이뤄질 상황을 머릿속으로 상상한 후 영어 문장을 읽어 보자. 반드시 ‘써먹겠다’는 의지를 가지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테솔(CELTA) 수업 방식을 적용한 이 책은 Jeremy Harmer의 ‘ESA(Engage·Study·Activate)’에 기반을 둔다. 사진과 음악, 여행 이야기에 빠져들고(Engage), 문맥 속에서 영어패턴 하나를 배우고(Study), 그 패턴을 실전회화에 적용해 자유롭게 연습할(Activate) 수 있다.
“쟤네들은 모여서 도대체 뭐라고 떠드는 거야?” 궁금한 적 있다.
“나도 외국인 친구를 좀 사귀고 싶다” 부러워한 적 있다.
“이제 영어가 느는 것 같은데 집에 가야 하나?” 후회한 적 있다.
해외여행 중 드디어 외국인 친구를 만났다. 띄엄띄엄 몇 마디 이어가다 보니 곧잘 대화가 통한다. ‘아, 내 영어가 통하는구나’ 싶다. 문제는 시간! 한두 시간, 하루 이틀이 지나면 금세 대화 소재가 동이 난다. ‘이제 어쩌지?’
외국인 친구를 만났을 때 말문이 막혀서 영어가 안 터질까 봐 고민하지만, 막상 닥치면 단어 몇 개, 눈빛, 몸짓으로 얼추 대화는 통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외국인과 친구가 되려면 더 깊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데 대화 ‘거리’가 없다는 것. 바로 이때 ‘거리’가 생긴다. 외국인 친구와 좀처럼 가까워질 수 없는 심리적 거리. 언제까지 “How old are you.”와 “It`s delicious.”만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외국과 다른 한국인 나이 계산법이라든지, 내가 좋아하는 요리에 대한 맛 표현 정도는 알아 둬야 할 말이 생기고 공통의 관심사를 끌어낼 수 있다.
해외여행은 많이 했지만 외국인 친구가 몇 명 없고 그나마 있는 친구도 SNS로 근근이 연락하는 정도라면, 저자가 외국인 친구를 어떻게 만났고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살펴보자. (실제로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연락하고 지냈던 100여 명의 친구에게 도움을 받았다.)
만약 귀국할 때 ‘이제 좀 영어가 느는 것 같은데 집에 가야 하네’하고 아쉬워한 경험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외국인 여행자가 모여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면 대화할 내용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아니 따로 준비할 필요도 없이 이 책에 나온 표현만 다 말해도 ‘할 만큼 했다’라는 안도감과 자긍심이 들 것이다.
반면 영어 왕초보라면 ‘외국에 나가면 이런 대화를 하는구나’ 정도로 가볍게 읽고 넘어가도 좋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쏠쏠한 여행 Tip만큼은 건질 수 있을 것이다. 어차피 인생에 정답은 없다. 일단 몸으로 부딪쳐볼 수밖에!
여행영어
실전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배운다.
사진을 찍는 상황이라면 ‘왼쪽(오른쪽)으로 가’, ‘서로 조금 더 붙어’, ‘내가 타이머 맞출게’와 같은 영어 문장을 배울 수 있다.
회화패턴
필수 기본 영어패턴을 먼저 살펴보고 그 패턴 안에서 단어만 바꿔서 말해 보자.
예를 들면 ‘I don’t V’ 패턴을 배우면 ‘I don’t have a camera.’ ‘I don’t like photo.’와 같은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리뷰
영어 문장을 독해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은 별개다.
리뷰 페이지에 있는 영문과 국문을 대조하며 말해 보고 입에 착 붙을 때까지 연습해 보자.
도서 한 줄 설명
영국 유학, 유럽 여행에서 외국인과 나눈 실제 대화문을 100% 담았다.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할 때 꼭 필요한 기초 필수 회화패턴 100개를 정리했다.
단순 상황별 여행영어가 아닌, 실제 대화에서 많이 사용하는 여행영어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이 필요한 분
영어 왕초보지만 해외여행, 어학연수, 봉사활동을 떠나고 싶은 분
실제로 외국인을 만나 대화할 때 꼭 필요한 여행영어가 필요한 분
여행 스토리를 읽으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싶은 분
≫ 추천 글
20대 여성의 나 홀로 자유여행, 해외 어느 골목이나 혼잡한 시내버스 안에서 툭 튀어나옴 직한 실제적(authentic) 생생한 경험을 녹인 이야기가 돋보입니다. 의사소통 교수 방법(CLT)에서 강조하는 맥락 안에서의 영어 학습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 한국외대 영어교육과 이길영 교수
≫ 책 속으로
해외에 나갔을 때 내가 제일 많이 한 말은 여행영어 책에서 본 대화가 아니었다. ‘기내에서 읽을거리가 좀 있나요?’, ‘이 호텔에 빈방이 있나요?’ 혹은 ‘뉴욕 가는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싶습니다.’ 이런 말들이 아니었다. 내가 해야 할 중요한 말은 ‘저 중국인 아닌데요. 아임 코리안’. ‘저 북한에서 온 거 아니에요.’ 정말이라니까! 못 믿겠어? 버스커가 연주하는 곡의 제목을 묻고 싶고,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려서 경찰서에서 진술해야 하고, 외국과는 다른 한국인의 나이 계산법을 설명하는 ‘실전 여행영어’가 필요했다. 왜냐하면 나는 혼자 여행하는 자유 여행가였기 때문에. 가이드를 따라가도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기 때문에. 여행자는 듣다가 영어를 배운다. 남들하고 말하다가 영어를 배운다. 그저 닥치는 대로 말하다가 배운 영어패턴에 단어만 바꿔가며 쓴다.
많은 이들이 영어 실력이 부족해 중요한 순간에 말문이 막히는 것을 자주 보았다. 선뜻 다가가 도와주지도 못하면서 마음속에 작은 오지랖이 생겼다. 언젠가 배낭여행을 떠나는 여행가에게 도움을 주자. 여행지에서 할 만한 영어 표현을 손에 쥐여주자. 여행이 끝나갈 때쯤 ‘이제 영어가 좀 느는 것 같은데, 아쉽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외국인과 할 말을 미리 준비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여행자의 눈을 세계로 넓히는 데 영어가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설령 조금 틀려도 괜찮다. 아무도 웃지 않고 대화는 통한다. 그래서 딱 100개 기초 필수 회화패턴만 정리했다.여행하며 외국인 친구들과 떠들었던 실제 대화 100%를 녹였다.
-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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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는 영어로 외교한다
정영은 | (주)키출판사 | 2018-10-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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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는 영어로 외교한다
정영은 | (주)키출판사 | 2018-10-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외국인에게 대한민국을 소개할 때 필요한 영어 표현 수록
지적 대화를 위한 한국 정보, 나라별 배경지식 제공
한반도 이슈가 전 세계 이목을 끌고 있다. 외국인 친구가 “판문점이 뭐야?”, “BTS를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겐 간단하지만 정확한 영어 문장이 필요하다!
외국인을 만나 한국에 관해 말할 때 필요한 영어 표현을 담았다. 음식, 여행, 한류 등 가벼운 주제부터 정치, 경제, 역사 등 다소 묵직한 내용까지 다뤘다. 저자의 영국 유학, 여행, 직장 경험을 토대로 실제 대화에서 많이 사용한 표현을 선별하고, 외국인이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했다. 꼭 한번은 쓸 법한 영어 문장을 넣었는데, 단순히 문장만 나열한 것은 아니다. 다양한 영어 문장을 접하면서 기초 필수 빈출 동사 33개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저자가 글로벌 경험을 통해 얻은 많은 정보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자료, 팁을 수록했다. 정확한 영어 발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원어민이 본문을 낭독한 음원을 무료로 제공한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은 영어 왕초보부터, 한국을 제대로 소개하고 싶은 유학생과 여행자, 비즈니스상 한국을 소개할 일이 많은 기업, 관광서 담당자까지 두루 도움이 되는 책이다. 한국에 대해 알고 싶은 외국인에게도 추천한다.
당신이 외국인을 만나 한국을 소개할 때
꼭 필요한 영어 표현의 모든 것!
당신이 외국인에게 영어로 한국을 소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영어 실력이 부족하거나 혹은 한국에 대한 정확한 팩트(Fact)를 모르기 때문일 확률이 높다. 음식, 여행 등 비교적 가벼운 소재로 대화하는 건 얼추 해내지만 정치, 경제, 역사와 같은 주제로 넘어가면 말문이 막힐 것이다. 특정 영어 단어를 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 간단한 상식이나 전문 지식이 약해서일 수도 있다. 어쨌든 좋다. 다행히 당신은 이 책을 만나 두 가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 책을 통해 영어 학습을 하는 동시에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정보를 손쉽게 획득할 수 있다. 인터넷 서핑을 통해 영어 표현이나 정보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이 책을 한 권 사는 편이 낫다. 글로벌 경험을 갖춘 저자가 큐레이션 한 내용을 담았기 때문에 인터넷상에 있는 자료보다 알차다. 무엇보다 시간을 절약해준다. 한 권 소장할 값어치가 있다.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생각보다 깊고 다양하다. 정치는 민감한 소재라 이야기 나누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외국인은 한반도 이슈에 관심이 많아서 한 번쯤 나올 법한 소재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누가 당신에게 차근차근 알려줄 수 있겠는가? 실제 대화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표현까지 섞어서 말이다.
또한 나라별 대화 소재를 제시했는데, 이를 눈여겨보면 외국인 친구와의 대화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전통과 역사에 자부심이 강하지만 유독 음식에서는 독보적으로 내세울 것이 없는 영국인과는 음식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고,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덴마크 친구와는 좋아하는 정치인을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해 보자.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국가를 불문하고 외국인이 공통으로 갖는 관심사를 파악해 선별한 다양한 주제, 대화 소재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글로벌 감각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 내 나라 대한민국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생각해 보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해외로 여행, 유학을 가거나 비즈니스상 해외 파트너를 만나기 전에 펼쳐볼 만한 책이다. 사전식으로 정보를 나열한 게 아니라서 지루하지 않고 가볍게 읽기에 좋다.
도서 한 줄 설명
외국인을 만나 한국에 관해 말할 때 필요한 영어 표현을 담았다.
음식, 여행, 한류, 정치, 경제,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저자의 글로벌 경험을 토대로 실제 대화에서 많이 사용한 영어 문장을 선별했다.
외국인이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했다.
한국을 소개하는 영어 문장 속 기초 필수 빈출 동사 33개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한국에 대한 정보, 나라별로 알아 두면 유용한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큐레이션 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고, 지적 대화가 가능해진다.
도서 강력 추천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은 영어 왕초보
한국을 제대로 소개하고 싶은 유학생, 여행자
해외 비즈니스가 많은 기업, 관광서 담당자
PLUS. 한국에 대해 알고 싶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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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매일 10분 기초 영문법의 기적 : 영어패턴이 보이고 영어회화가 된다
James M. Vardaman | (주)키출판사 | 2018-1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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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매일 10분 기초 영문법의 기적 : 영어패턴이 보이고 영어회화가 된다
James M. Vardaman | (주)키출판사 | 2018-1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0,000부 이상 판매된 해외 베스트셀러 영문법 책!
★★★다시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분은 물론,
실용 영어를 빠르게 다지고 싶은 초중고생에게도 추천!
★★★영어 스터디하기에도 최적인 책!
★★★두고두고 펼쳐보고 싶은, 기필코 소장하고 싶은 영어 책!
이 책은 원어민이 실제 영어회화에서
가장 많은 쓰는 기초 영문법과 영어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 원어민은 어떤 뉘앙스로 이런 문법을 쓰는지도 알려준다.
이 책에 나오는 문장들은 낭독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문장들이다.
매일 10분씩, 원어민 MP3를 들으며 낭독해라!
끝까지 다 낭독했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낭독, 또 낭독해라!
이 책으로 6회 정도 반복 훈련하면
당신의 영어는 ‘기적같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기적은 당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영어를 핵심 위주로 다시 빠르게 다지고 싶은 사람 주목!!
“매일 10분 기초 영문법의 기적: 영어패턴이 보이고 영어회화가 된다”
이 책을 보는 순간, 그동안 손 놓고 있던 영어가 다시 공부하고 싶어진다!
작심삼일 영어 공부, 이제 정말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것만 같은 책이다!
매일 10분씩 반복해서 낭독하다 보면 정말로 말문이 열리고 기적같이 영어회화가 되는 책!
이 책은 매일 2페이지씩, 그것도 학습 내용을 아주 심플하게 제시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실로 놀라운 책이다. 중요한 건 학창시절 이후 영어를 손 놓고 있던 사람들도 쉽게 들이댈 수 있게 해준다는 거다. 보고 질리는 영어 책이 아니라, ‘한번 해볼 만 하겠는데!’, ‘이 책으로 공부하면 될 것 같은데!’ 이런 느낌의 책이고 실제로도 그렇다!
말하는 데 필요한 기초 필수 영문법 ‘55가지’를 중심으로 원어민이 실제로 쓰는 문형만을 사용해 영어패턴이 보이고, 영어회화까지 저절로 되게 구성했다. 쓸데없는 문장은 단 한 문장도 없다. 문법적으로는 맞아도 원어민이라면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는 문장들,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정말 원어민답게 말할 수 있게 하는 문법 책이다!
원어민이 말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문법을 중심으로, 그 미묘한 뉘앙스까지도 알 수 있게 했다. ‘원어민은 이 문법을 사용할 때 이런 느낌으로 사용해’까지 알려주는 기특한 책이다.
속는 셈치고 이 책에 나오는 문장들을 큰 소리로 낭독해 보자. 매일 10분씩 2페이지씩 반복, 반복, 또 반복해 보자. 보고 또 보고, 두고두고 봐도 좋은 책이다. 그래서 얻는 건? 정말이지 눈에 띄게 향상된 영어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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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미국영어 척척척
신동운 | 스타북스 | 2018-06-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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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미국영어 척척척
신동운 | 스타북스 | 2018-06-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미국영어를 가장 짧게 다이어트 해서 쉬운 우리말로 배우는 이 책은 ‘벼락치기 영어정복자 시리즈’ 기초의 기초편 『미국영어 척척척』이다. 외국어라기보다 우리말로 느낄 수 있게 하고 귀가 열리며 말문이 터지게 하는 미국식 회화의 길잡이로 엮었다. 불필요하고 어려운 문법 용어를 되도록 쓰지 않았고, 모든 발음을 한글로만 표시했다. 또한 익히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미국말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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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습관영어
김태훈 | 망고나무 | 2019-08-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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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습관영어
김태훈 | 망고나무 | 2019-08-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평생 죽어라 영어공부를 한 독종 동시통역사가 얻은 궁극의 결론
‘습관 영어’
영어를 잘하게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실 매우 간단하다. 시간을 투자해 영어를 공부하고, 최대한 자주 영어를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시간이 없다. 조금 더 엄밀하게 말하면 시간을 빼앗기는 여러 일들 때문에 영어공부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매일의 하루가 빠듯하게 느껴진다면 방법은 없는 것일까? 해답은 가까이에 있다. ‘아주 약간의 시간’을 내어보자. 어차피 낭비할 시간 중 아주 약간만, 부담이 전혀 없는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면 된다. ‘모 아니면 도’의 이분법적 사고를 버리고, 오늘 하루 중 버려도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이 몇 분인지 자신에게 물어보자. 자신이 정말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부담 없이, 당장 오늘 밤부터 실천에 옮기면 된다. 이것이 바로 《습관 영어》의 출발이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동시통역사이며, 국내 최고 영어 인재들에게 동시통역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김태훈은 믿기지 않지만 순수 국내파다. 안 해본 영어공부가 없을 정도로 평생 독하게 공부하다 보니 이제 미국인에게도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미친 듯이 영어를 공부하고 내린 그의 결론은 ‘지킬 수 있는 작은 습관’의 중요성이다. 지금껏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 영포자라도 사소한 영어공부 습관 하나를 잘 들이면 훌륭한 영어 실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영어공부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나를 뒤돌아보게 만들고, 다시 영어공부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는 자생적 공부의 방법을 알려준다. 영포자에서 벗어나겠다고 지금 당장 선언하자. ‘또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습관 영어》가 바로 곁에서 성공을 도울 것이다.
영어 학습의 편법을 찾아 헤매다 실패를 반복한 당신, 그 굴레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
“누구는 8주 만에 자막 없이 미드를 본데!”
“누구는 6개월 만에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한다는데?”
‘나는 머리가 나쁜 것일까, 의지박약인 것일까. 나는 언제까지 영어를 붙들고 살아야할까, 어떻게 하면 이 지긋지긋한 영어를 정복할 수 있을까. 아, 답답하다.’
하지만 답답한 것이 맞다. 왜냐하면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영어공부에 실패하고 좌절한다. 영어를 정복해야만 승리자가 되는 세상에서 어떤 한 사람이 영포자가 되어버린 이유에는 사회적, 개인적인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영포자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세상을 당장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나는 오늘 저녁부터 얼마든지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습관 영어》의 힘이며 핵심이다. 혹자는 좋은 습관을 들이는 자체가 힘들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결코 겁먹을 필요가 없다. 《습관 영어》에서 말하는 습관이란, 너무나 사소해 지키지 않고는 못 베길 아주 작은 약속을 말한다. 이러한 작은 영어공부 습관이 몸에 베이도록 시작만 하면 학습의 선순환 구조가 생기고, 누구나 성공적으로 영어공부를 생활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일주일, 8주, 6개월, 1년 등 시간의 조건을 걸고, 그 시간 안에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다고 외치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이러한 성취의 조건은 뭐든 빨리빨리 하고 싶어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과 딱 맞아떨어져 마케팅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하지만 영어는 무엇인가.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 나라의 문화와 환경 속에서 사용하는 ‘언어’이다. 칼로 무 자르듯 배우기가 힘든 것이 당연한데, 누구는 8주 만에 배웠다더라, 누구는 6개월 만에 마스터했다더라 등의 이야기를 들으면 학습자는 당연히 자신의 능력과 자질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러한 학습자는 또 다시 몇 주, 몇 달 만에 영어공부를 끝낼 수 있다는 불가능한 말에 다시 현혹되고 만다. 그다음 수순은 불 보듯 뻔한 ‘좌절’이다. 이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자. 이 기회에 지금껏 잘못했던 자신의 학습법을 뒤돌아보고, 어차피 공부할거라면 결과가 확실한 방법을 선택하자. 당장의 취업과 승진 때문에 《습관 영어》를 따라하지 못할지라도 괜찮다. 다만 근본적으로 충실히 영어 실력을 높이고 싶다면 《습관 영어》를 반드시 기억하자. 영어 때문에 마음고생한 당신의 삶에 변화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
이 질문에 관한 해답은 매우 간단하다. 몇 가지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자.
“나의 인생에서 완벽한 영어가 꼭 필요한 것일까?”
해답은 이미 나왔다. 내가 평생 영어로 밥벌이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영어가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 결국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영어 실력을 갖추는 것이면 충분하다. 그렇다면 당장 손을 뻗어 닿을 듯한 학습 목표를 세우고, 그 일을 반드시 해내자. 이때 중요한 것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어떠한 사소한 행위라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한의 작은 공부 목표를 달성하고, 실행한 행위 자체에 보람을 느끼자. 이것만으로도 영어공부의 반은 한 셈이다. 이렇게 출발했다면 그다음부터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영어공부를 이어가게 된다. 달성할 목표가 너무 쉽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습관 영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아무리 사소하고 작은 목표라도 차근차근 하나씩 달성하게 되면, 아주 서서히 나도 모르게 ‘완벽한’ 영어의 모습에 상당히 가까워져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영어 학습의 출발점이 다르고 목표가 다르지만, 지금보다 향상된 영어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의 동기 설정, 목표 확인, 학습 실행의 선순환 고리로 자신을 유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습관 영어》가 목표하는 바이며, 편법에 현혹되지 않고 진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길이다.
영어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습관’이다
“선생님은 어느 나라에서 얼마나 사셨어요?”
통번역사이면서 통번역 강사, 한국외대 EICC(구 영어통번역학과) 외래교수, 유튜브 Bridge TV 채널 운영을 맡고 있는 저자 김태훈. 어린 시절 EXPO도 못 읽어 엑스표라 발음했던 그가 지금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해외에 얼마나 살았냐?”이다. 사람들은 저자의 영어 실력을 보고 나면 ‘어렸을 때부터 잘했을 거야, 어릴 때부터 다른 삶을 살았을 거야’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순수한 국내파로 외국에서 공부해본 경험이 없다. 처음의 영어 실력은 형편없었으며, 평범한 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지금의 경지에 오르기까지 정말 독하게 영어를 공부했다. 그런 경험을 가진 저자는 딱 한 가지를 당부한다. ‘모든 외국어 학습자들은 형편없는 실력에서 출발한다’라는 명제를 꼭 기억하라는 것이다.
현재의 영어 실력 때문에 겁먹거나 주저하지 말고, 각자 의미 있는 학습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해 영어 학습을 자연스럽게 일상화, 습관화한다면 누구나 영어 실력을 충분히 향상 시킬 수 있다. 이제 말도 안 되는 상술에 그만 속을 때도 됐다. 마음을 내려놓고 진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습관 영어》가 당신의 곁에서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사소한 영어공부 습관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준비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 지금 당장 오늘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 아무생각 없이 따라 해보자. 당신이 약간의 마음만 먹으면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습관 영어》를 통해 영어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추고 궁극적으로 인생의 질이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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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1
장재영 | 다락원 | 2018-04-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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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1
장재영 | 다락원 | 2018-04-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 이 책의 개요
내신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중학영문법 교재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시리즈는 내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중학 영문법 교재이다. 중요한 문법 사항만을 정리해서 담아 학생들에게나 교사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학습량을 제공하고, 연습문제는 서술형 위주로 엄선하여 충분한 연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에 실제로 출제된 중학교 내신 문제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전국 중학교 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만든 응용문제와 예상문제를 풀어보면서 내신 시험의 최신 경향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불필요하게 자세한 설명과 지루한 드릴식 학습을 과감히 탈피하여 ‘실제로’ 시험에 출제되는 꼭 필요한 부분만을 학습하는 알짜배기 교재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시리즈는 특강용 교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학기 중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대비용 교재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2.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 실제 중학교 최신 내신 응용문제 수록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전국 중학교에서 실제로 출제된 최신 기출문제를 응용한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다.
● 중학 교과서 문법 진도에 맞춘 레벨 구성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중학 교과서 문법 진도에 맞추어 중1부터 중3까지 수준에 맞도록 구성되어 있어 내신과 직접 연결된다.
● 핵심만 간추린 중요 문법사항과 엄선된 문제로 구성되어 특강 교재로 적합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불필요하게 자세한 설명과 지루한 드릴식 학습을 과감히 탈피하여 ‘실제로’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만을 담고 있다.
● 서술형 위주의 최신 기출 응용문제와 실전 예상문제로 내신 시험에 대비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서술형 위주로 엄선된 기출 응용문제와 예상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내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선생님, 헷갈려요!’ 코너를 통해 시험에 자주 출제되지만 학생들이 잘 모르는 부분들도 짚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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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2
장재영 | 다락원 | 2018-04-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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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2
장재영 | 다락원 | 2018-04-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 이 책의 개요
내신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중학영문법 교재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시리즈는 내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중학 영문법 교재이다. 중요한 문법 사항만을 정리해서 담아 학생들에게나 교사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학습량을 제공하고, 연습문제는 서술형 위주로 엄선하여 충분한 연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에 실제로 출제된 중학교 내신 문제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전국 중학교 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만든 응용문제와 예상문제를 풀어보면서 내신 시험의 최신 경향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불필요하게 자세한 설명과 지루한 드릴식 학습을 과감히 탈피하여 ‘실제로’ 시험에 출제되는 꼭 필요한 부분만을 학습하는 알짜배기 교재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시리즈는 특강용 교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학기 중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대비용 교재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2.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 실제 중학교 최신 내신 응용문제 수록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전국 중학교에서 실제로 출제된 최신 기출문제를 응용한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다.
● 중학 교과서 문법 진도에 맞춘 레벨 구성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중학 교과서 문법 진도에 맞추어 중1부터 중3까지 수준에 맞도록 구성되어 있어 내신과 직접 연결된다.
● 핵심만 간추린 중요 문법사항과 엄선된 문제로 구성되어 특강 교재로 적합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불필요하게 자세한 설명과 지루한 드릴식 학습을 과감히 탈피하여 ‘실제로’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만을 담고 있다.
● 서술형 위주의 최신 기출 응용문제와 실전 예상문제로 내신 시험에 대비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서술형 위주로 엄선된 기출 응용문제와 예상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내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선생님, 헷갈려요!’ 코너를 통해 시험에 자주 출제되지만 학생들이 잘 모르는 부분들도 짚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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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3
장재영 | 다락원 | 2018-04-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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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3
장재영 | 다락원 | 2018-04-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 이 책의 개요
내신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중학영문법 교재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시리즈는 내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중학 영문법 교재이다. 중요한 문법 사항만을 정리해서 담아 학생들에게나 교사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학습량을 제공하고, 연습문제는 서술형 위주로 엄선하여 충분한 연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에 실제로 출제된 중학교 내신 문제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전국 중학교 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만든 응용문제와 예상문제를 풀어보면서 내신 시험의 최신 경향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불필요하게 자세한 설명과 지루한 드릴식 학습을 과감히 탈피하여 ‘실제로’ 시험에 출제되는 꼭 필요한 부분만을 학습하는 알짜배기 교재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시리즈는 특강용 교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학기 중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대비용 교재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2.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 실제 중학교 최신 내신 응용문제 수록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전국 중학교에서 실제로 출제된 최신 기출문제를 응용한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다.
● 중학 교과서 문법 진도에 맞춘 레벨 구성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중학 교과서 문법 진도에 맞추어 중1부터 중3까지 수준에 맞도록 구성되어 있어 내신과 직접 연결된다.
● 핵심만 간추린 중요 문법사항과 엄선된 문제로 구성되어 특강 교재로 적합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불필요하게 자세한 설명과 지루한 드릴식 학습을 과감히 탈피하여 ‘실제로’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만을 담고 있다.
● 서술형 위주의 최신 기출 응용문제와 실전 예상문제로 내신 시험에 대비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서술형 위주로 엄선된 기출 응용문제와 예상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내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선생님, 헷갈려요!’ 코너를 통해 시험에 자주 출제되지만 학생들이 잘 모르는 부분들도 짚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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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어원 덕분에 영어 공부가 쉬워졌습니다
시미즈 켄지, 스즈키 히로시 | (주)키출판사 | 2019-06-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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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어원 덕분에 영어 공부가 쉬워졌습니다
시미즈 켄지, 스즈키 히로시 | (주)키출판사 | 2019-06-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중학생부터 100세 노인까지, 평생 곁에 두고 봐야 하는 영어 필독서다.”
“영미권에서 60년간 널린 읽힌 공부법의 고전서에서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지금까지 스테디셀러인 어휘력 원서에서도 극찬한 어원 학습법을 쉽고 명쾌한 일러스트로 풀어낸 놀라운 발명품이다.”
“어원을 이미지로 쉽게 이해되도록 표현해, 영어 공부의 신세계를 연 ‘책 이상의 책’이다.(소장 필수)”
“지적 성장과 사회적 성공을 이루기 위해선 ‘풍부한 어휘력’이 중요한데, ‘어원’은 어휘력의 풍차 역할을 한다.”
#어원 공부는 하나를 알면 열을 알게 되는 효과가 있다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 영어 단어는 문장을 구성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최소한의 단위로 실로 중요하다. 이처럼 중요한 단어를 공부할 때 ‘어원’을 안다는 것은 그 단어의 근원을 알게 되는 것으로, 일일이 단어를 외우지 않더라도 하나를 알면 열을 알게 되는 효과가 있다. 또, 낯선 단어와 맞닥뜨리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되며, 이런 과정에서 영어 감각이 생기고 영어 공부에 동기 부여가 되는 것이다.
#어원 학습에 필수적인 접두사, 어근, 관련 단어를 스트레스 없이 학습할 수 있다
이 책은 어원 학습을 하는 데에 특히 중요한 12개 그룹의 접두사 103개와 더불어 그와 함께 소개된 103개의 어근, 그리고 그것을 포함한 단어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지면에 게재한 어휘는 관련 어휘를 포함해서 약 1,000 단어 정도인데, 중*고등학교에서 다루는 기본 단어도 다수 포함하고 있으므로 초보자도 스트레스 없이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어원 공부법은 어원을 힌트로 관련 단어까지 줄줄이 떠올리는 덧셈 아닌 곱셈 공부법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원 학습법은 어원을 실마리로 단어를 관련지어 외우게 한다. 그러면 관련된 단어까지 줄줄이 기억하게 되어 어휘력이 비약적으로 늘 수 있다. 단어를 하나씩 외우는 일이 덧셈이라면 어원 학습법은 곱셈인 셈으로 당연히 학습 속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만화책 읽듯 술술 넘어가는 재미를 선사하는 어원 그림책
이 책은 하나의 단어를 하나의 일러스트로 표현해 어원이 지닌 의미를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일러스트와 어원을 통한 이미지의 힘으로 입체적인 어휘의 네트워크가 머릿속에 구축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미지와 함께 흡수된 정보는 강하게 각인되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공부에 왕도는 없지만 ‘제대로 공부법’은 있다. ‘제대로 공부법’을 만나면 그 덕분으로 시간과 노력, 비용까지 절약하면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조금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학습에 있어 중요한 어떤 것을 알게 되면 그 공부가 확 쉬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고민 끝에 탄생한 것이 ‘덕분에’ 시리즈다. 공부가 쉬워지고 재밌어지는 경험, 그 감격을 선물해 주고 싶었다.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빛나는 책(원제: 어원도감)
#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영어 어원 그림책
#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간단한 일러스트와 함께
# 가볍게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영어 감각과 실력이 쑤욱
# 두고두고 보는 인생 영어책(소장 필수)
어원 학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뿌리(어원)가 같은 단어가 줄줄이 따라온다.
2. 어원을 알면 단어의 정확한 의미, 뉘앙스까지 파악할 수 있다.
3. 어원과 일러스트로 기억에 강하게 남는다.
4. 영어 공부가 쉬워져서 동기 부여가 된다.
5. 단어가 오래 기억되고, 보는 것만으로도 어휘력이 는다.
6. 낯선 단어를 봐도 당황하지 않고 유추할 수 있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단어를 기계적으로 암기할 필요가 없다. 단어의 어원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의 뜻을 터득할 수 있고 유사한 단어가 나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그 의미를 유추해낼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어원을 알아가는 과정은 단어 사이의 연결을 반복적으로 발견하는 일이기도 하다. company의 pan은 ‘먹는 빵’, compare의 pare는 ‘짝’, minute의 min은 미니어처의 ‘미니’이다. 책을 읽으며 이런 내용을 알아갈 때마다 무한한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호기심은 동기 부여의 원천이다. 이 책을 읽으면 분명히 어원 덕분에 영어 단어 공부가 쉬워지고 공부가 하나의 즐거움으로 바뀔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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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회화 척척척
신동운 | 스타북스 | 2018-06-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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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회화 척척척
신동운 | 스타북스 | 2018-06-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가장 짧게 말하고 쉬운 우리말로 툭툭 던지면서 배우는 벼락치기 영어정복자, 기초의 기초편 『영어회화 척척척』은 긴 문장을 한두 마디로 줄여도 상대와 통할 수 있도록 다이어트 하여 나도 쉽게 말할 수 있고 상대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구성된 영어회화 책이다. 각 파트별로 한 마디면 통할 수 있는 영어와 두세 마디로 통할 수 있는 영어 문장들로 ‘한글 영어’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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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완벽한 영어공부법
전희정 | 미다스북스 | 2018-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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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완벽한 영어공부법
전희정 | 미다스북스 | 2018-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어가 당신을 자유케 하리라!”
“완벽한 영어공부법은 따로 있다!”
지금까지 당신이 해온 영어 공부는 전부 잘못됐다
말 걸어도 웃기만 하던 미소의 여왕은
어떻게 국제 회의 영어 사회자가 되었을까?
무조건 3개월, 영어에 완벽하게 미쳐보라!
성인 영어 회화 학원의 성수기는 1월과 9월이라고 한다. ‘올해는 꼭!’과 ‘이번 해가 가기 전에는 꼭!’을 반복하는 대한민국의 영어공부인들 덕분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영어공부의 무한루프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전화 영어, 영어 학원 새벽반, 원어민 수업, 인터넷 강의를 전전하면서도 여전히 ‘챕터 1. 인사하기, 자기소개하기’만 맴돈다. 그런데 인사도 자기소개도 영어로 할 줄 모른다.
『완벽한 영어공부법』은 이런 현상의 원인을 명쾌하게 지적한다. ‘영어공부법이 잘못됐다! 제대로 된 영어공부법으로 했다면 이 수많은 사람들이 인사 한마디 못할 리가 없지 않은가!’ 저자는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영어공부법을 입체적으로 진단한다. 왜 계속 반복하는지, 왜 질리기만 하는지, 왜 두려움을 느끼는지, 왜 정작 실전에서 소용이 없는지, 왜 발음이 촌스럽고 전달력이 없는지, 왜 로봇이 말하듯 부자연스러운지. 그리고 이러한 잘못된 영어공부법에서 탈피하기 위한 완벽한 영어공부법을 제시한다.
완벽한 영어공부법의 필수 조건은 ‘원어민 뇌’와 ‘환경’이다!
이 책에서는 교재, 학원, 선생님을 바꾸라고 하지 않는다. 당신이 문제라고 말하지 않는다. 영어공부법의 핵심을 찌른다. 바로 원어민 뇌 만들기와 환경 바꾸기다. 한국어와 영어는 말의 순서가 다르다.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봐야 알지만, 영어는 처음만 잘 들으면 된다.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려면 뇌부터 바꿔야 한다. 또한 저자는 독일에서 2년 반을 살았지만 독일어를 하나도 할 줄 모른다. 유학생 중에 영어를 하나도 못 배우고 돌아오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그러나 그와 비슷하게 한국에서 공부해 원어민처럼 말하는 사람도 많다. 어디서든 환경만 만들면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증거다.
영어로 생각하는 원어민 뇌 만들기!
① 중요한 것을 먼저 생각하라.
② 영어 단어로 번역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쉽게 영어로 풀어라.
③ 단어와 표현은 반드시 상황과 매칭시켜서 습득하라.
④ 영영사전과 유의어 사전으로 단어 의미의 미묘한 차이를 느껴라.
⑤ 영어 뉴스를 듣고, 영어 일기를 써서 영어에 익숙해져라.
영어할 수밖에 없는 환경 만들기!
① 영어 원서, 영자 신문 등 집 안에 영어를 들여라
② TV는 영어 채널로 고정하라
③ 스마트폰을 십분 활용하라
④ 인공지능과 환경설정을 영어로 하라
⑤ 하루 종일 영어만 하는 주말 유학하라
어느 순간 폭발하는 영어 실력의 비밀을 파헤친다
잘못된 영어공부법은 던져버리고 ‘완벽하게’ 영어공부하라!
1.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닌, 문장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문법을 공부하라.
2. 언어는 음악과 비슷하다. 음악을 듣듯 상대의 말에 리듬을 타라. 그러면 들린다.
3. 원어민의 발음을 흉내 내기보다, 발음을 명확하게 하는 연습을 해라. 그리고 군더더기 소리를 없애라.
4. 발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달력이다. 전달력을 높여라. 문장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다.
5. 손에 잡히는 대로 소리 내서 읽어라. 머리로 외우는 것보다, 입에 익숙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6. 문장을 외우려고 하지 말고 말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를 연습해라.
7. 시제를 정리해라.
8. 상대의 말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되묻는 방법으로 상대가 말하는 영어 표현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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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왕초보를 위한 영어회화
김은영 | 좋은친구 | 2019-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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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왕초보를 위한 영어회화
김은영 | 좋은친구 | 2019-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누구나 다 알다시피 영어란 영어권 국가(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가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미 세계 공용어란 말을 들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언어이기도 하며, 더이상 외국어로서만 생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진학과 취직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질 높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할 수 있어야 하는 필요조건이 되었지만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영어란 “어렵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영어에 투자하면서도 자신감이 없어 입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것은 정작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의사소통은 못하면서 영어에 대한 지식만 잔뜩 쌓아 가고있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이 책은 기초적인 의사소통에 중점을 두어 자신감 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실제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또한 여러분의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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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툭툭 내뱉는 톡톡 잉글리시
이승환 | Pub.365 | 2018-07-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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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툭툭 내뱉는 톡톡 잉글리시
이승환 | Pub.365 | 2018-07-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HOW TO ]
STEP 1. 듣기만 하기
스마트 폰으로 QR코드를 찍거나 홈페이지에서 MP3를 다운로드 해서 듣기만 하세요.
라디오스타 잉글리시를 듣기만 해도 영어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많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 mp3 다운로드는 여기로 ☞ www.pub365.co.kr )
STEP 2. 보면서 듣기
이 도서의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 실생활에 쓰이는 주요 표현을 원어민의 감정으로 맛깔나게 들어볼 수 있습니다. ( 부록으로 대화문만 모아 mp3로 들을 수 있답니다. )
STEP3. 배경지식 쌓기
오늘의 주제에 대한 재미있는 표현들을 외국 문화에 대한 배경지식까지 쌓아가며 정리합니다.
이런 표현이 나오기까지의 배경을 알게 되었을 때는 그 상황이 닥쳤을 때 책의 내용이 연상되어
자연스럽게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옵니다.
STEP 4. 표현 정리하기
오늘 학습한 내용의 주요 표현 중 반드시 알아야 할 표현에 대해 정리하고 패턴 연습을 합니다.
STEP 5. Listening & Speaking 연습하기
오늘의 주제에 대한 추가 표현을 학습합니다. MP3를 들으며 반복해서 말하기 연습해 보세요.
(남녀 원어민 성우 음성을 듣고 말하기 훈련용으로 만들었습니다.)
STEP 6. 최신 유행어 및 신조어 학습
텍스트메시지나 채팅때 자주 사용되는 최신 유행어 및 신조어를 덤으로 알 수 있습니다.
[ 부가서비스 ]
모바일 QR-Code 활용
팟빵 및 오디오 클립 온라인/모바일 학습 제공
에피소드 별 대화문 mp3 홈페이지 제공
말하기 훈련용 mp3 홈페이지 제공
홈페이지 www.pub365.co.kr
듣기만 해도 말이 된다!!
“재미있어서 어쩌면 하루에 한 권 전체를 듣게 되실 거예요.”라고 말하는 저자는 최고의 어학원 YBM에서 14,000여 시간을 강의해온 소위 스타강사로서 3만여명이 넘는 수강생과 함께 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 바로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
하지만 영어를 잘하고 싶은 대다수 한국인은 매우 성급하다. 한두 달 학원에 다니고 나면 안 되던 영어가 잘 될 거라 믿거나 그렇게 기대를 하기 때문. 그 몇 개월로는 몇몇 특정 영어 시험은 요령껏 잘 치를 수 있을 수 있겠지만, 영어를 잘하게 되긴 어렵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물론 타고난 언어 습득 능력도 중요하지만, 이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영어로의 ‘접근방법’ 이다. 오늘부터, 조금씩 쉬지 않고 하루 5분, 10분이라도 영어를 경험하자!라고 마음먹어 보자. 하루도 빠짐없이 영어를 ‘경험‘해 보는 것이다. 하루 한 시간의 공부가 아니고, ‘하루 한 번의 경험’이다..
이 책은 총 50개의 대화문으로 이루어졌다. Dialogue 하나하나를 재미있게, 미국의 실생활 구어체를 사용해서 만들었고, 세 명의 미국과 호주, 캐나다 출신의 원어민이 감수하고 녹음에 참여했다. 재미있어요. 재미있어도 너~~~무 재미있을 거라는 거!
그래도, 한꺼번에 다 듣기보다는 조금씩 꾸준히 반복하자. 매일 하나씩만 듣고, 들여다보면 2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처음부터 한 번에 여러 개씩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며칠 못 가고 포기하기 때문. 그리고 공부보다는 배운다고 생각하자. 그것도 귀찮으면 ‘경험’만 한다는 마음으로 그냥 MP3를 듣자.
자, 이제 여러분들의 영어에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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