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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여성, 과학의 중심에 서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양문출판 | 2013-0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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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여성, 과학의 중심에 서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양문출판 | 2013-0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1세기는 여성의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
무한경쟁 글로벌시대인 21세기의 경쟁력은 바로 창의력이다. 이것은 창의력을 갖춘 개인과 사회, 그리고 국가만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다는 의미이다. 창의력은 섬세하고 유연한 여성적 감성에서 비롯되기에 우리는 21세기를 여성의 시대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조직적인 남성 중심 사고가 세상을 지배했다면, 이제는 감성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마리아 루더만은 <21세기 여성 리더십>에서 “민주적이고 부드러운 여성의 리더십은 치밀하고 관계 지향적이며, 감성과 상상력이 이끌어갈 21세기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으며, KAIST 서남표 총장은 취임회견에서 “한국이 여성의 지력(brainpower)을 이용하지 않으면 세계적으로 커 나갈 수 없다”고 했다. 이제 우리 사회가 여성의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객관적 학문인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여성의 시각과 관점, 그리고 관심에 의해 과학기술의 대상범위가 넓어지고 새로운 방법이 도입되는 등 여성과학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여성과학자의 수는 전체의 12퍼센트에 불과하며, 후배 여학생들을 위한 역할모델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미 2005년 <여성, 과학을 만나다>를 출간한 바 있는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여성과학자들의 구체적인 면모를 전달하는 <여성, 과학의 중심에 서다>를 출간함으로써 여성과학자의 역할모델을 보다 가시화했다. 이 책에서 스물네 명의 여성과학자들은 ‘나에게 있어 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현재 자신들이 하는 과학 이야기와 에피소드, 연구과정에서의 실패와 성공담, 연구에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를 진솔하게 전달하며, 자신들의 연구 분야에서 과학의 미래에 대한 전망과 예측도 내놓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아직도 척박한 땅에서 소수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과학자의 꿈과 보람, 도전과 열정을 생생하게 경험하면서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인 여성의 리더십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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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도현신 | 시대의창 | 2013-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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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도현신 | 시대의창 | 2013-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미치도록 이기고 싶은 욕망이 이끌어 온 과학기술의 역사!
“전쟁은 가장 무서운 재앙이며, 국가와 인간성을 심각하게 훼손한다. 차라리 천벌이 전쟁보다 낫다”는 마틴 루터의 말처럼, 전쟁 하면 맨 처음 파괴를 떠올린다. 그러나 파괴는 곧 새로운 탄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 책은 무기, 의약품, 교통ㆍ통신수단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란 중에 혹은 전쟁을 계기로 새로이 출현한 과학기술을 소개한다. 참호전 시대를 연 기관총 전쟁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기다. 이 책에서는 무기의 왕인 총을 비롯해 1차 세계대전 때 위력을 발휘한 기관총, 인류를 공멸시킬 뻔했던 원폭, 도교의 도사들이 불로장생약을 만들려다 개발하게 된 화약, 2차 세계대전 때 히틀러가 연구가들을 닦달해 만들기 시작한 로켓 등의 탄생 내막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기관총은 전투 양상을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무기다. 1차 대전 이전에는 넓은 평원에서 맞붙어 짧은 시간에 승부를 내는 식이었지만, 1차 대전부터는 참호전이 펼쳐진다. 군인들이 참호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기관총과 대포로 적을 공격할 수 있게 된 것인데, 이런 참호전이 가능했던 요인 중 하나가 기관총의 발명이다. 전쟁 때문에 개발된 의약품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금도 배앓이 치료제로 유명한 정로환이다. 정로환의 탄생 시기는 19세기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토 확장을 꾀하던 일본제국은 청까지 넘보고, 그 과정에서 뤼순을 점령한다. 그런데 뤼순을 점령한 기쁨도 잠시. 일본군은 극심한 복통과 설사에 시달리다 죽기까지 한다. 세균이 득시글한 물이 원인임을 안 일본 정부는 제약업체에 약 개발을 지시했고,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정로환이다. 정로환征露丸은 말 그대로 ‘러시아를 정벌하는 약’이라는 뜻인데,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건강한 몸으로 연전연승한다는 소식에 기뻐 천황이 하사한 이름이다. 적의 정보를 캐내려다 발명된 것들도 있다.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컴퓨터, 인터넷이 바로 그렇다. 컴퓨터 기원은 2차 대전 때 발명된 암호 해독기. 영국의 암호학자 앨런 튜링은 독일군의 암호를 풀기 위해 1941년 3월 암호 해독기 ‘봄브’를 개발한 데 이어 1943년 ‘콜로서스’를 선보인다. 이 콜로서스가 최초의 컴퓨터다. 그러나 이런 혁혁한 공을 세우고서도 종전 후 앨런 튜링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죄인으로 몰려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만다. 인터넷은 1969년, 미국 국방부 산하 기관인 고등연구계획국이 군사적인 목적으로 만든 네트워크에서 비롯되었다. 이처럼 적을 염탐할 목적으로 개발된 컴퓨터와 인터넷이 지금은 아이러니하게도 전 세계를 잇는 소통 수단이자 통로가 되었다. 하늘을 정복하고픈 욕망이 발달시킨 교통수단 전장에서 싹튼 승부욕은 교통수단도 발달시켰다. 비행기의 기원이 되는 비행기구도 그런 배경에서 출현했다. 바다, 육지뿐만 아니라 하늘도 정복하려다 고안된 것이 비행기구인데, 조선 시대 발명된 ‘비차’가 그중 하나다. 비차는 임진왜란 당시 정평구라는 하급 군관이 발명했다. 정평구는 1593년 6월 19일 제2차 진주성 공방전에 참전했는데, 무기와 식량 등의 보급이 어려워지자 7일 동안 골몰해 비차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비차를 타고 진주성 밖으로 나가 곡식을 실어 와 백성들에게 먹이고, 종이로 싼 화약을 싣고 가 왜군에게 던지는 ‘폭격’도 하며 나름대로 선전했지만, 왜군이 조총으로 비차를 집중 사격해 결국 추락사한다. 전쟁을 계기로 발명된 과학기술 이야기와 함께, 이 책은 침략하고 침략당하면서 전파된 문화도 들려준다. 청이 중국을 지배하면서 한족의 헤어스타일로 자리 잡은 변발, 야만족이라고 깔보던 켈트족들에게 점령당하면서 바지문화를 접한 로마인, 먼 서아시아에서 한국까지 건너온 아라베스크 양식에 관한 뒷얘기가 흥미롭다. 저자의 전작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에 이은 이 책은, 적을 기어이 이기고픈 간절한 마음이 어떻게 과학기술들을 탄생시켰는지, 나아가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문명을 발달시켜왔는지를 세계사 맥락에서 풀어낸다. 책은 7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전쟁의 상처를 코카인으로 달래다>에서는 전쟁으로 인해 발명되었거나 널리 퍼진 의약품(마취제, 정로환, 코카콜라, 아편)을, 2부 <한 방의 총이 역사를 바꾸다>에서는 전쟁이 발명 동력이 된 무기(철기, 등자, 증기기관, 총)를, 3부 <영화는 짧고 건축물은 길다>에서는 전쟁과 관련된 건축물(오벨리스크, 만리장성, 앙코르와트, 베르사유 궁전)을, 4부 <적을 염탐하려다 소통의 도구가 되다>에서는 적을 무력화한 통신수단(컴퓨터, 미국의 소리, 인터넷)을 소개한다. 5부 <야만족 옷이 패션 아이콘이 되다>에서는 전쟁이 전파한 문화(바지, 아라베스크 무늬, 하이힐, 변발), 6부 <이기고 싶은 욕망이 하늘을 날게 하다>에서는 전쟁이 발명한 교통수단(전차, 도로, 비차), 7부 <원폭 투하 두 번, 지도가 바뀌다>에서는 전쟁 양상을 뒤바꾸어 놓은 무기(화약, 기관총, 원폭, 로켓)를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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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기후 다이어트
조나단 해링턴 | 호이테북스 | 2011-05-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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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기후 다이어트
조나단 해링턴 | 호이테북스 | 2011-05-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미 지구 온난화는 우리의 뒤뜰에 와 있다. 우리의 ’풍요병‘이 지구를 시름시름 앓게 만듦으로 인해 전 세계에 걸쳐 일어나고 있는 환경적 재앙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엄습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기후 온난화에 맞서 우리의 적극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 뒤따라야 할 때다.
21세기 인류가 당면한 가장 큰 도전, 기후변화 흔히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를 21세기 인류가 당면한 가장 큰 도전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국제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는 기후변화 외에도 빈곤, 질병, 테러, 마약 등 많지만, 기후변화는 지역이나 국가, 계층 등을 막론하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것들과 구별되는 이슈입니다. 더욱이 현재의 추세대로 기후변화가 진행되어 온실가스의 대기 중 축적량이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임계치를 넘어설 경우, 그 피해의 규모와 양상은 전혀 예측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구의 환경을 예전의 상태로 돌이킬 수 없다는 점에서 기후변화는 다른 글로벌 이슈들과 큰 차이점을 가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나 당연하게 자기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웃이나 공동체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는 위험에 대해서는 즉각 대응할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지구 온난화는 아직 현재 진행형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위험으로 간주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정부, 지자체, 국제기구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미 우리 뒤뜰에 와 있는 기후변화 이 책의 주요 목표 중 한 가지는 바로 이러한 오해를 없애는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는 이미 우리의 뒤뜰에 와 있습니다. 수백만 개인의 집단행동이야말로 현재의 기후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핵심동력입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의 생활방식을 고쳐야 할 일정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지구를 데우고 있는 온실가스 생산의 주범인 화석연료 기반의 에너지, 제품, 서비스 사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현재의 생활습관은 지구의 풍요로움을 향유해야 할 우리 아이들의 기본권을 문자 그대로 박탈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합니다. 이제 이 문제와 싸우기 위해 한 마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고삐가 풀린 기후변화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지역적이고도 지구적인 피해를 막을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기후변화를 막는 특단의 대책은 생활의 변화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작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통상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해서 일상에서 전기를 적게 사용해야 된다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근본적인 생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즉 집과 의복, 식탁과 교통 등 생활의 인프라에 해당되는 영역에서부터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이 바로 우리 자신과 우리의 아들딸에게 올바르고 쾌적한 지구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친환경이나 저탄소는 여유 있는 자의 말장난이 아닙니다. 부자건 가난하건 지구의 혜택을 계속해서 누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쾌적한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에 바로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조금 덜 쓰고 덜 욕심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선 우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에겐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최근 지구 표면의 기온은 놀라운 속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기온 상승은 지구 평균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초대형 태풍이나 극심한 가뭄 같은 이상기후가 전 세계에 걸쳐 더욱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계 전역에 걸쳐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올라가고 있고, 수억 명의 사람들이 마실 물이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는 수만 종의 동식물을 멸종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바로 단호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에 대한 이 모든 위협은 점점 더 심각해질 것입니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는 정치인이나 기업체 대표들이 이 위기를 헤쳐 나갈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는 바로 오늘 우리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이 책은 기후변화를 막는 방법과 과정을 세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귀찮고 불편할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본인도 모르게 그러한 삶이 주는 행복에 빠져들 것입니다. 기후 다이어트를 실천하면 기후변화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미국의 중산층을 모델로 하여 저탄소 생활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집의 규모도 크고 생활용품도 우리보다 많이 소비합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단위나 비용은 모두 국내의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바꾸었습니다. 사실 기후 다이어트에 나서는 일은 어렵지도 않고 어느 생활양식에나 다 맞춰서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가지 기후 다이어트 계획표를 따라 해보시면, ‘탄소 칼로리’를 어떻게 계산하고 줄일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실천하면 가정에서, 도로에서, 가게에서, 그리고 마을에서 탄소발자국을 40%까지 줄이면서 동시에 그만큼 돈도 아낄 수 있습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 지구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기 위해 기후 다이어트를 실천해볼 것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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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뇌 이야기 1
김병완 | 북큐브네트웍스 | 2011-01-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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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뇌 이야기 1
김병완 | 북큐브네트웍스 | 2011-01-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시중에 이미 나와 있는 많은 뇌 과학서와 성격과 내용이 다를 수밖에 없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뇌 과학서가 뇌 지식과 뇌 연구 결과만을 단순하게 엮어 놓은 책이라면, 이 책은 인간의 뇌와 창조와 인간과 세상의 관계와 영향에 대해서 전혀 새로운 견해와 방향을 제시하려 한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지식 위주의 뇌 과학서가 아니라, 뇌와 인간과 세상사를 연관 지어서 재미있게 설명을 함으로써, 인간의 삶과 세상사를 보다 폭 넓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기대한다. 세상사의 많은 의문스러운 점들을 뇌와 연관 지어 설명함으로써, 지금까지 설명이 잘 안 되었던 것들을 설명해서 세상과 인생을 이해하고, 사고하고, 상상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래서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더 넓고 폭 넓은 생각을 경험하고자 하는 학자들, 연구원들에게도 좋은 비판적 사고와 사유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뇌를 직접 연구하는 뇌 학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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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뇌 이야기 2
김병완 | 북큐브네트웍스 | 2011-03-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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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뇌 이야기 2
김병완 | 북큐브네트웍스 | 2011-03-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시중에 이미 나와 있는 많은 뇌 과학서와 성격과 내용이 다를 수밖에 없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뇌 과학서가 뇌 지식과 뇌 연구 결과만을 단순하게 엮어 놓은 책이라면, 이 책은 인간의 뇌와 창조와 인간과 세상의 관계와 영향에 대해서 전혀 새로운 견해와 방향을 제시하려 한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지식 위주의 뇌 과학서가 아니라, 뇌와 인간과 세상사를 연관 지어서 재미있게 설명을 함으로써, 인간의 삶과 세상사를 보다 폭 넓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기대한다. 세상사의 많은 의문스러운 점들을 뇌와 연관 지어 설명함으로써, 지금까지 설명이 잘 안 되었던 것들을 설명해서 세상과 인생을 이해하고, 사고하고, 상상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래서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더 넓고 폭 넓은 생각을 경험하고자 하는 학자들, 연구원들에게도 좋은 비판적 사고와 사유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뇌를 직접 연구하는 뇌 학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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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뇌 이야기 3 (완결)
김병완 | 북큐브네트웍스 | 2011-03-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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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뇌 이야기 3 (완결)
김병완 | 북큐브네트웍스 | 2011-03-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시중에 이미 나와 있는 많은 뇌 과학서와 성격과 내용이 다를 수밖에 없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뇌 과학서가 뇌 지식과 뇌 연구 결과만을 단순하게 엮어 놓은 책이라면, 이 책은 인간의 뇌와 창조와 인간과 세상의 관계와 영향에 대해서 전혀 새로운 견해와 방향을 제시하려 한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지식 위주의 뇌 과학서가 아니라, 뇌와 인간과 세상사를 연관 지어서 재미있게 설명을 함으로써, 인간의 삶과 세상사를 보다 폭 넓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기대한다. 세상사의 많은 의문스러운 점들을 뇌와 연관 지어 설명함으로써, 지금까지 설명이 잘 안 되었던 것들을 설명해서 세상과 인생을 이해하고, 사고하고, 상상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래서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더 넓고 폭 넓은 생각을 경험하고자 하는 학자들, 연구원들에게도 좋은 비판적 사고와 사유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뇌를 직접 연구하는 뇌 학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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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책
오카베 츠네하루 | 을지외국어 | 2002-09-15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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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책
오카베 츠네하루 | 을지외국어 | 2002-09-15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수학을 잘하는 사람보다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성공하기 쉽다!! 수학을 배워야 하는 진짜 이유!
생각만 해도 어렵고, 지긋지긋한 수학이 아닌 물리, 화학은 물론 경제학, 회계학, 이·공과, 전자공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초학문의 중심에 존재하는 것으로, 우리의 사고력 확장과 창의적인 두뇌 활동을 유발시켜주는 재미있고, 꼭 필요한 수학에 대해 소개한 책.
'지금과 같이 거센 변화가 일어나는 시대야 말로 본질을 꿰뚫는 힘 즉, 수학적인 사고력이 필요하다, 또한 사고력을 길러주는 역할도 반드시 수학이 담당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 수학의 추상화를 통해 전혀 상관없어 보이던 일이 연관되고, 어떤 곳에서 사용하던 방법이 다른 분야에도 적용되는 사실을 증명한다. 동시에, 가우스와 아르키메데스 등 위대한 수학자들의 사고력과 친숙한 연구를 예시하여 수학의 본질에 접근하고 수학적인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들과 그것들을 다각적으로 분석,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수학은 사고력을 키워준다, 천재 소년 가우스의 연구, 수학적이 감각이 뛰어나다는 말은? 등 총 24장에 걸쳐, 우리가 수학을 배워야 하는 진짜 이유와 수학적 감각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적었다.
수학은 숫자의 학문이 아니라 생각의 학문이다.
- 서울 교육 대학교 수학과 배종수 교수
수학은 학문의 차원을 넘어 인류의 문명을 이끄는 거대한 원동력이다.
- 한국 교원 대학교 수학교육과 류희찬 교수
뇌는 훈련하면 누구나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오를 수 있다.
- MIT 수학하카데미 임익 원장
수학은 아무리 하기 싫어도 가장 중요한 과목의 하나이다.
- 국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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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아인슈타인의 생각을 따라서
파란마음 편집부 | 파란마음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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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아인슈타인의 생각을 따라서
파란마음 편집부 | 파란마음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상대성이론의 예언이 현실 속에서 실증된 이야기, 상대성이론이 개척한 우주에 관한 세 지식 이야기이다.
아인쉬타인은 상대성이론의 발전 뿐만 아니라 그후의 원자 물리학 양자 역학에도 영향을 미치는 각종 연구를 하였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직접 체험한 아인쉬타인은 항상 평화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었으나 과학적인 지식이 가져다주는 강력한 힘을 어떻게 인류가 사용해야 하는가? 위대한 과학자 아인쉬타인의 생애를 통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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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
콤 켈러허 | 고려원북스 | 2007-02-27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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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
콤 켈러허 | 고려원북스 | 2007-02-27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광우병, 그 진실과 의혹에 관한 보고서. 한 과학자가 8년에 걸쳐 광우병의 진실을 파헤쳤다. 그 과정을 한 편의 추리 다큐멘터리처럼 엮은 책이다. 저자는 탐정소설처럼 사건들을 나열한 후, 그동안 발표된 많은 증거들을 통해 이들 사이의 연관성을 추적한다. 따라서 독자들이 광우병이라는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내며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많은 과학적 사실들을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서술함으로써, 의학적 지식이 없이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광우병의 원인물질인 프라이온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척수와 뼈 외에 ‘비장과 근육’에서도 발견된다고 한다. 또한 프라이온은 수혈이나 외과 수술도구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0년경에는 인간광우병이 최고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설과 함께, 닭과 돼지들도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한 치매 혹은 알츠하이머질병이 사실은 인간광우병일 수 있다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으로 수출되어 ‘전통 의약과 영양보충제’로 사용되어온 엘크의 뿔이, 광록병에 걸린 엘크의 것일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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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재미있는 생물 이야기
파란마음 편집부 | 파란마음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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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재미있는 생물 이야기
파란마음 편집부 | 파란마음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코아세르바트는 생명의 진화라는 제1보를 내디디면서 주변에 있는 바닷물과 물질을 교환하면서부터 원시적인 바다가 형성되었고 생물중의 최초의 생물들은 엽록소를 갖게 되었고 태양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생명에게 필요한 당분이나 기타의 물질을 합성하는 광합작용을 하였다.
생명의 진화하는 여러 단계에서 생물이 어떤 능력을 획득했는가를 상세하게 설명하였으며 다양한 생물의 형태나 구조에 대하여서도 서술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초의 인류의 생성에 대하여, 유전에 등에 대하여서도 상세하게 설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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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재미있는 열 가지 과학이야기
파란마음 편집부 | 파란마음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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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재미있는 열 가지 과학이야기
파란마음 편집부 | 파란마음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북극과 남극 및 적도에서는 왜 물체의 무게가 다를까? 그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장소따라서 무게가 달라지는 용수철과 저울과 천평저울 등으로 간단한 실험을 하면서 알기 싶게 그 원리를 깨우치게 한다.
대기압의 차이로 겨울날의 내리는 서리를 이야기 형식으로 서술하였으며 간단한 그라프등을 삽입하면서 중력으로 인한 각종 인력 등을 설명하면서 우주공간의 무궁한 힘의 작용, 크기 등을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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