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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불황에도 통하는 팝콘 부동산 투자 특강
이국헌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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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불황에도 통하는 팝콘 부동산 투자 특강
이국헌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팝콘처럼 팡팡 터지는 부동산투자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최강의 지침서 일반 서민들이 재테크를 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내집마련이나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부동산은 적은 돈으로는 투자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또 어느 정도의 투자금을 가지고 있다 해도 어느 시점에 어디에 있는 부동산을 매입해야 하는지 결정내리는 일은 쉽지 않다. 그래서 부동산중개소, 신문의 경제면, 인터넷 등을 통해 정보를 모아보기도 하지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은 이렇듯 부동산투자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독자들을 위해 기본기에 충실한 부동산투자 비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즉 단기적인 부동산투자 전술이 아닌 장기적인 부동산투자 성공전략에 맞춰 일반 서민들의 소망인 내집마련의 노하우와 부동산으로 부자 되는 법을 쉽고 자세하세 알려주고 있다. 독자들도 이 책을 읽고 부동산투자의 기본기를 충실히 갈고 닦기 바란다. 그것이 바로 부동산투자의 블루오션이기 때문이다. 달콤한 팝콘부동산투자가 부동산시장을 녹인다 국내외 은행 지점장과 (주)휴먼뱅크의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 경영학부 교수이자 20대내집마련, 이국헌성공전략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부동산 투자, 금융상담 및 성공전략을 상담하고 있는 저자는 『불황에도 통하는 팝콘부동산 투자 특강』에서 요즘과 같은 세계적 경제위기에 놓인 고금리시대에 큰돈 없이 내집을 장만하거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서민들에게 부동산투자의 기본원리를 연마하여 팝콘이 터지듯 점점 큰 부자가 되어가는 비법을 현장감있는 이론과 풍부한 사례와 더불어 상세하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Step 1 초보투자자, 부동산투자에 접근하기"에서는 부동산투자의 기본인 타이밍을 잘 선택하는 방법과 돈이 되는 정보를 파악하는 법, 부동산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정확한 시장예측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그 외에 토지투자의 5가지 원칙과 돈 버는 부동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8가지가 제시되어 있다. "Step 2 부동산주자 기초 다지기"에서는 대출관련 지침과 부동산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내집마련의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으며, 재개발투자로 내집 키우기와 재개발투자시 유의할 점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Step 3 부동산투자의 원리와 흐름 잡는 노하우"에서는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법, 시류에 맞춰 블루오션을 분석하고 중심부 투자이론의 흐름을 이해하는 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Step 4 MB시대, 부동산 흐름 따라잡기"에서는 부동산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사회의 흐름 읽기,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읽기, 그리고 어떤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지와 주택소비시장에 부는 새로운 바람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Step 5 부동산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에서는 향하 부동산 전망과 유망단지, 소액투자로 부자 되는 장기플랜 4가지, 10년 후까지 통하는 부동산투자의 비결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특집에는 아파트 청약 Q&A, 청약신청시 유의사항 등 청약제도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총정리해 놓았다. 인생의 팝콘, 내집에서 먼저 터뜨려라! 자본주의사회에서 대표적인 투자대상은 부동산과 주식이다. 그 중 부동산은 대표적인 자산이자 자산증식의 수단이다. 최근 주식투자가 대중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주식시장은 등락의 기복이 심하고 원금손실도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수단이라고 하기가 어렵다. 이에 비해 부동산시장은 가격하락이 심하지 않고 대체로 꾸준히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앞으로의 흐름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 이제 부동산투자는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투자대상이며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예전엔 내집을 장만하려면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방법밖에 없었다. 하지만 요즘은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는 밝은 눈과 수많은 변수 속에서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은행권의 대출 등을 이용하여 받 내집마련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자산규모는 몇 년 안에 큰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내집마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눈앞에 보이는 금전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전반에도 크나큰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하루빨리 절약과 부지런함, 남다른 판단력을 바탕으로 하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부동산투자 노하우를 익혀 내집마련에 성공하고 나아가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는 꿈을 이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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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계의 주식고수들
전영수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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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계의 주식고수들
전영수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계증시 100년을 호령한 주식달인들의 투자일대기
전문가들 “주식고수 총정리, 손색없는 투자교과서” 한목소리 “이미 닳고 닳은 길을 따라 조금 빨리 여행하는 건 정답이 아니다. 오히려 현자들의 가르침에서 얻은 고매한 지식의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이 답이다” - 로버트 해그스트롬(투자전문가, 저술가) - “훌륭한 투자자(Investor)보단 더 나은 사고자(Thinker)가 돼라. 진정한 빅 아이디어는 어딘가 이미 쓰여 있고, 누군가 발견해 데려가기만 기다리고 있다.” - 찰리 멍거(버크셔 헤더웨이 부회장, 워렌 버핏의 대리인) - 주식시대의 개막 ‘대가들에게 성공투자의 비법을 물어라’ 주식투자는 위험하지만 이젠 주식을 안 하는 게 더 위험한 시대라고 한다. 적극적인 주식투자 없이는 노후대비는커녕 여윳돈조차 쥐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주식계좌부터 트는 건 분명 잘못됐다. 질 수밖에 없는 게임 판에 뛰어드는 격이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로 성공하려면 자신만의 원칙과 함께 몸에 맞는 종목선정?매매방법을 익히는 게 급선무다. 하지만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헷갈리는데다 어떤 방법이 좋은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처럼 장세가 급격히 요동칠 땐 더 그렇다. 이럴 땐 일찌감치 주식고수의 반열에 오른 현자들의 가르침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게 제일 효과적이고 또 편리하다. 오랜 기간 시장검증을 거치며 주식투자로 부(富)를 일군 사람들에겐 확실히 ‘수익을 낼 수밖에 없는 도구’가 있게 마련이다. 그게 상식이든 비기(秘技)든 주식고수들은 이를 철저히 지켜 영웅의 반열에 올랐다. 갈 길이 먼 대한민국 개인투자자라면 주식대가들에게 길을 물을 시점이다. 더 이상 우왕좌왕하기엔 시간이 없고 차비도 적다. 한시라도 빨리 투자내공을 쌓는 것이야말로 지금 이 순간 전력을 다해 넘어야할 과제다. 주식시대의 과실은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법.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이 과실을 딸 수 있는 첫발을 뗀 셈이다. 세계증시를 호령한 29인의 주식고수들, 그들은 과연 어떻게 오늘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잘 알려지지 않은 투자고수들의 성장?가정환경 등 개인사와 함께 실패?성공담으로부터 도출되는 투자전략을 각각 10가지로 요약해 집중 소개한다. 왜 『세계의 주식고수들』인가? 1. 방대한 선정: 동서고금을 막론, 세계증시엔 걸쭉한 투자성과를 오랫동안 거둬온 주식고수들이 수두룩하다. 삼척동자도 아는 글로벌 유명대가가 있는가 하면 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실력가도 적잖다. 주식고수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만 집중해 봐선 곤란하다. 이들과 다른 전략으로 고수익을 거둔 케이스도 많기 때문이다. 이 책엔 한국증시에 잘 알려지지 않은 베일 속의 투자고수들이 상당수 등장한다. 마리오 가벨리, 마티 슈발츠, 마틴 즈웨이그, 제럴드 로브, 티 로우 프라이스 등 일일이 셀 수 없다. 이들과 함께 버핏, 린치, 템플턴, 코스툴라니, 그레이엄 등의 투자원칙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나다. 다만 개인사가 밝혀지지 않은 채 몇몇 에피소드와 투자원칙만 알려진 경우는 개인의 전략수립에 따른 전체맥락 파악에 불리해 29명에서 빠졌음을 밝힌다. 2. 재미난 구성: 주식투자 관련서적은 어렵다. 전문용어가 많은데다 차트라도 들어가면 술술 읽히기는 애초부터 물 건너간 셈이 된다. 하지만 이 책은 29인의 주식고수가 마치 품평회에 나온 것처럼 병렬식으로 구성돼 일단 가독성이 높다. 게다가 딱딱한 투자전략을 최대한 쉬운 용어와 대화체로 풀어내 막힘없이 읽힌다. 무엇보다 고수들의 개인적인 삶을 투자일대기와 엮어내 흥미진진한 진행이 돋보인다. 퍼즐처럼 얽혀있지만, 고수들의 감춰진 사생활을 들춰봄으로써 왜 그들이 그 전략을 채택하고 강조했는지 알 수 있다. 읽는 재미가 쏠쏠하기 그지없다. 3. 손쉬운 채택: 잘 차려진 요리를 먹는 건 일시적인 기쁨이다. 큰 비용 없이 오랫동안 두고두고 즐기고 싶다면 그 요리의 레시피를 아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입맛에 꼭 맞는 자신만의 성찬을 언제 어디서든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엔 주식대가 29인의 성공레시피가 가득하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전략으로 어떤 종목을 발굴했더니 고수익을 낼 수 있었다던 그들만의 성공투자 요리과정이 잘 녹아있다. 때문에 29인의 주식대가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벤치마킹의 대상을 골라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다. 저자의 변(辯) 이 책은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차트에 관심이 있거나 종목추천을 원한다면 맞지 않다. 핵심은 100년 이상 세계증시에서 검증받은 29인의 주식영웅들의 투자훈수를 엮었다는 사실이다. 멀게는 20세기말에 태어난 전설적 대가부터 가깝게는 90년대에 대학을 졸업한 주식투자의 신예들까지 아우른다. 종목발굴에서 신기(神技)를 발휘한 걸출한 펀드매니저부터 실패란 실패는 모두 다 겪어본 아마추어 출신 주식대가들까지 등장한다. 주식영웅 29인의 투자원칙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쉽다. 누구나 관심만 가지면 알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을 강조하는 고수들이 대부분이다. 반대로 그만큼 실천하기 쉽잖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 투자전략만 다루면 딱딱하고 읽히기 어려울 것 같아 이들의 개인적인 삶과 습관, 그리고 실패담까지 폭넓게 훑어봤다. 이들이 왜 자신만의 특정전략을 채택했는지 그 사고의 출발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사를 알아보는 건 유용하다. 이 책의 의의는 산전수전 다 겪은 다양한 고수들에게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주식투자의 대원칙과 투자전략을 물어보자는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접근하고 배분하고 관리해야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지 정도(正道)를 알고 싶다면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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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혼부부 재테크
지정진, 김은욱, 정원훈, 박백남 | 매경출판 | 2011-03-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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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혼부부 재테크
지정진, 김은욱, 정원훈, 박백남 | 매경출판 | 2011-03-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행복한 결혼이란 무엇일까?
결혼을 막했거나, 조만간하게 될 사람들은 과연 무엇을 궁금해하고 있을까? 실제 상담자들이 작성한 아래와 같은 쪽지를 보자. 톨스토이의 단편 중에<세 가지 질문> 이라는 소설이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 니콜 라이 에게는 세 가지 질문이 있다.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일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 일 까? 여러 친구들과 만나면서, 니콜라이는 스스로 세가지 질문의 답을 알게된다.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 순간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우리곁에 있는 사람 이 고, 가장 중요한 일은 내앞의 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이 순간이란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너와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네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거야. 니콜라이야, 바로 이세가지가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란다. 그게 우리가 이세상에 있는 이유야.” - 톨스토이의 <세가지질문> 중에서 재테크는 ‘돈’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들은 크게 4가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돈, 인간관계, 꿈, 건강이 그것이다. 이 중에서 일상적으로 늘 반복되는 가장 큰 고민은 단연‘돈’이다. 우리나라 베스트셀러 목 록에 재테크에 관한 책들이 빠지지 않는 것만 보아도 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를 알 수 있다. 재테크는 이제 돈이 많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누구나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있다. 특히 갓 결혼한 신혼부부는 출산계획과 더불어 가장 먼저 계획을 세우는게 재테크이다.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신혼부부들을 만나 재테크에 관해 상담해왔다. 그들이 안고 있는 고민은 정말 다양했다. 그런데 상담을 할수록 우리가 느꼈던 것은 재테크라는 것이 단지 돈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테크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도 부차적 이었다. 가정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부 간의 문제 해결이 성공적인 재테크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었던것이다. 우리는 많은 상담을 통해 신혼부부들의 갖가지 다양한 고민에 맞춰 해결방법들을 찾아주었다. 그리고 이책은 그런 사례들을 중심으로 하여 신혼부부들에게 재테크에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려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백팔번뇌! 불교에서는 번뇌를 108가지로 설명한다. 절에서 아침저녁으로 치는 108번의 종은 이 백팔번뇌의 잠에서 깨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왜 번뇌의 수를 108가지로 한정 했을까? 108가지의 번뇌가 나온 근거는 이렇다. 눈ㆍ귀ㆍ코ㆍ혀ㆍ몸 뜻의 6근(根)에 각기고 (苦)ㆍ락(樂)ㆍ불고불락(不苦不樂)이 있어 18가지가 되고, 여기에 탐(貪)과 무탐(無貪)이 있어 36가지가 되며, 이것을 다시 과거ㆍ현재ㆍ미래의 세 가지 시간대에 대입하면 108가지가 된다. 한마디로 백팔번뇌는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번뇌를 상징한다. 번뇌가 108가지 이듯 우리는 이책에서 신혼부부의 재테크를 108가지 시선으로 바라 보고자 한다. 가정의 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부 간에 의사 소통이 잘 되어야 한다. 또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해야 하며, 혼자 가져가는 꿍꿍이가 없어야 한다. 그리고 재테크에 대한 지혜가 있어야 한다. 이것을 우리는 재테크 성공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4가지 능력이라 부른다. 정리하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능력’ ,‘소통능력’, ‘함께 하는 능력’, ‘지혜로운 재테크 능력’이다. 이능력은 부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배가 되어야 하는데, 기본능력 4가지가 배가되면 8이된다. 이 능력을 제대로 펼치려면 보다 세부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즉‘서로의 차이를 인정 하기’위해서는 서로 다른 5가지의 차이점을 인정해야 하고,‘함께하기’위해서는 5가지 방법을 실천해야 하며, ‘지혜로운 재테크’를 하기 위해서는 4가지의 지혜로운 실천이 필요하다. 이것을 숫자로 나타내면 ‘5×5×4=100’이된다. 이처럼 위에서 말한 기본 능력‘8’과 구체적인 방법론 100가지를 더하면 108이 나온다. 이는 상징적인 숫자이면 서 실천적인 방법론이다. 때문에 이 책을 읽고 그대로 실행한다면 재테크에 대한 여러 분의 온 갖 고민과 번뇌가 사라질 것으로 확신한다. 우리는 이 책에 쓰인‘신혼부부 재테크’방법을 ‘ACTS법칙 (Acknowledgedifferences, Communication, Together with spouse, Secretwisdom)이라고 부른다. 그 동안 상담을 받은 많은 신혼부부들이 그러 했듯, 독자 여러분도 이 법칙을 잘 활용하여 재테크에 성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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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장기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김영호 | 케이앤제이 | 2010-01-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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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장기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김영호 | 케이앤제이 | 2010-01-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적어도 3년 이상 투자하라?
주가가 하락할수록 기회로 생각하라? 장기투자,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함정이 있다! ‘기다림의 힘’이 매력이라는 장기투자 하지만 금융위기 앞에서 ‘기다림의 힘’은 더 이상 없다! 수년 전부터 장기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저자는 계획 없이 일정한 금액을 지속적으로 넣는 적립식 투자, 무조건 몇 년 동안 기다리는 장기투자가 위험하다는 것을 한국, 미국, 일본 세 나라의 사례를 들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주가가 하락할 때 주식이나 펀드에 돈을 넣으면 나중에 수익을 더 많이 낸다는 ‘평균매입단가의 효과’는 사실 주가가 다시 올라도 그저 다행인 정도에 불과하고 주가가 떨어질 경우 참담한 결과를 맞이할 뿐이라고 주장한다. 아직도 주가 하락기에 주식이나 펀드를 하면 나중에 수익률이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는가? 묻어두고 기다리라는 전문가의 말, 매입단가를 낮추면 된다는 펀드 판매자의 권유를 믿고 있는가? 장기투자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미신 수준의 평균매입단가에 대한 지식에서 벗어나지 않고서는 풍요로운 노후는 허공으로 사라질 뿐이다. 위험관리를 무시하고 주식시장의 장기상승론을 맹신하는 투자자를 본다면 “기다리는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더욱 쓸 것”이라는 말밖에 해줄 게 없다. 아직도 장기투자에 대한 막연한 맹신을 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빠른 시일 내에 원금을 최대한 회복한 시점에 환매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자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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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정글노믹스
장경덕 | 21세기북스 | 2010-1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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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정글노믹스
장경덕 | 21세기북스 | 2010-1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정글경제의 7가지 투자생존법
『정글노믹스』는 입에 쓴 약처럼, 투자세계의 리스크를 끊임없이 경고한다. “리스크는 정글경제를 살아가는 당신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돼야 한다”(202쪽)고 강조할 정도다. 그런 맥락에서, 위기에 빠진 당신에게 즉각 구조대가 달려올 거라 기대하지 말라는 경고로 첫 번째 장이 시작되는 것은 자연스럽다. 1989년 ‘12?12 증시부양조치’와 이듬해 ‘3?2 증시부양조치’ 당시를 되돌아보면서, 투자자 누구나 최후의 보루로 여기는 정부의 투자자 구조작전이 어떻게 실패로 돌아갔는지 분석한다. 이를 통해 정글경제에서는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으며 투자자 스스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수밖에 없다는 점을 도출한다. 그렇다면 위기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위기는 기회다’라는 흔하지만 진리에 가까운 화두가 두 번째 장을 구성한다. 외환위기 같은 지난 시대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폭풍우 같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음을 학습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것은 ‘말은 쉽지만 제대로 실행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이는 위기가 산불이나 지진처럼 우리가 쉽게 예측할 수 없을 때 일어나고 예상할 수 없는 방향과 범위로 번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세 번째 장에서 우리는 나무보다 숲을 보는 안목이 필요하며 ‘수익률’이란 나침반으로 길을 찾아야 함을 배우게 된다. 그저 비유에 머물지 않고, 지난 20년간 주식수익률, 채권수익률, 부동산수익률의 추이를 추적, 비교분석하면서 통시적으로 또 공시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네 번째 장은 인플레이션과 물가가 어떻게 경제와 투자환경에 영향을 끼치는지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은 투자에 나서면서 보통 수익률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지만, ‘소리 없는 도둑’이란 저자의 표현처럼 인플레이션은 투자에 있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며, 때로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현재 저금리 시대가 끝나가고 있음을 감안하면, 지난 시대의 투자의 지도는 폐기하고 인플레이션을 주목하고 대비해야 함은 물론이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장은 대박투자의 비법을 알려준다는 정글의 주술사들과 투기의 바이러스에 대한 경고와 경계심을 전해준다. 저자는 요란하게 포장된 투자의 귀재들이 실은 억세게 운 좋은 이들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매도보다는 매수추천에 몰두하고 놀라울 정도로 흡사한 목소리를 내는 애널리스트, 장밋빛 전망을 늘어놓곤 하는 이코노미스트, 수수료로 먹고사는 자산운용사와 펀드매니저 등을 액면 그대로 믿어서는 곤란한 이유를 설명한다. 일곱 번째 장은 주식, 펀드, 아파트 등에 대한 투자에 정신을 빼앗겨 자신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지는 말라고 역설하고 있다. 현재 나이가 얼마든 은퇴시점과 그 이후의 생활을 설계해보고 이를 감안해 자신을 계발하고 투자를 재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책 『정글노믹스』는 벼락부자가 되는 투자비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당장 대박을 약속하는 장밋빛 비법에 목말라 있는 독자들에게 그다지 인기가 높지는 않은 재테크 마인드서, 재테크 지침서에 가깝다. 20여 년간 경제부 기자로 잔뼈가 굵은 언론인인 저자 장경덕(매일경제 논설위원)은 ‘이것이 해답이다!’가 아니라 경계요소와 큰 전략과 안목을 전달하는 데 주력한다. 냉혹한 투자의 세계를 상징하는 ‘정글’을 필두로 주술사, 폭풍우, 독충, 맹수, 희생양 등의 적절한 비유를 통해 초심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펀드를 통해 해외투자가 보편화된 이 시점에서 환율은 투자수익률에 매우 중요한 변수라거나, 장기투자는 무조건 안전하다는 논리는 도그마일 수 있다거나, 펀드매니저들을 조심하라는 등 곱씹어 볼수록 뼈 있는 이야기들이 이 책 곳곳에 산재해 있다. 이 책을 통해 투자자들이 무서움을 각성하게 된다면, 그래서 군중을 따라 대세에 따라 꽁무니를 뒤쫓는 대신 두려워하고 경계하고 의심하게 된다면, 그래서 귀찮고 고통스럽지만 스스로 전략을 세우고 주체적으로 투자를 설계하고 실행하게 된다면 이 책의 존재이유는 충분할 것이다. 지금 이곳 ‘정글’에서는 누구도 투자자의 돈을, 땀을, 시간을 책임져주지 않으며, 결국 자신을 지키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달콤한 사탕발림을 찾을 수 없는, 더러 냉정하기까지 한 이 책을 통해 결과적으로 따뜻한 희망과 용기를 품게 된다면 그런 이유에서다. 투자의 정글에서 ‘나’를 지키는 7가지 투자지침 첫째, 위기에 빠진 당신에게 즉각 구조대가 달려올 것으로 기대하지 마라 둘째, 폭풍우가 시장을 휩쓸고 가기를 기다렸다 알짜 자산을 끌어 모아라 셋째, 나무보다 숲 전체를 보면서 ‘수익률’이라는 나침반으로 길을 찾아라 넷째, 저금리 시대에 투자의 길을 제시했던 낡은 지도는 찢어버려라 다섯째, 리스크 없는 대박투자의 비법을 알려준다는 주술사를 믿지 마라 여섯째, 투기의 바이러스와 신뢰를 좀먹는 세균의 숙주가 되지 마라 일곱째,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에 먼저 투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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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로에서 시작하는 노테크
전영수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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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로에서 시작하는 노테크
전영수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다가온 시한폭탄, 이대로라면 ‘노후 = 불행’
‘노후’만 떠올리면 갑갑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한숨을 짓거나 애써 피하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안녕은커녕 죽지 못해 산다”는 푸념도 적잖다. 그도 그럴게 설문결과를 보니 노후준비는 사실상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이다. 샐러리맨 둘 중 한명은 노후대책이 없다. 셋 중 한명만 겨우 대책마련에 나섰다는 통계도 있다. 삼성생명이 풍요로운 노후생활에 필요한 예상경비를 뽑았더니 연간 5,594만원이 나왔다. 기본생활비 2,722만원에 플러스비용이 2,872만원이다. 은퇴 후 20년을 보낸다면 총 11억1,880만원이 드는 셈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은퇴는 외로움과 두려움의 대상이다. ‘은퇴 = 자유?행복’의 선진국과는 정반대다. 행복한 노후를 가로막는 이중삼중의 빈곤사슬 설상가상으로 행복한 노후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수두룩하다. 당장 디플레이션 시대의 도래가 걱정스럽다. 저성장과 저금리는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조차 박탈한다. 여기에 저투자?저물가는 한층 심화되고 실업률은 반대로 더 높아진다. 이는 곧 빈부격차가 더 늘어남을 의미한다. 부유층은 경제적 잉여를 손쉽게 확보하는 반면 빈곤층은 아무리 노력해도 부의 대물림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재테크 여지가 급감하는 건 불을 보듯 뻔하다. 와중에 평균수명은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대로라면 100세 시대 개막도 멀지않았다. 상위 10%에 속하는 부유층이 아닌 바에야 수명연장은 중대한 갈등요소다. 재수 없으면(?) 100살까지 살 것이란 말이 우스갯소리로만은 들리지 않는 이유다. 평균수명 80시대, ‘피할 수 없다면 준비해서 즐겨라’ 하지만 어쩌겠는가. 노후이슈는 피한다고 비켜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는 건 더더욱 아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한다. 평균수명 80세 시대다. 수명연장이 재앙이냐 축복이냐 여부는 지금 이 순간의 결심과 행동에 달렸다. 방치해봐야 뒷감당은 고스란히 본인 몫이다. 물론 힘이 든다. 하루 살기도 빠듯한데 무슨 노후대책이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생활비 대랴, 집 사랴, 교육비 모으랴 돈 들어갈 때도 많다. 와중에 노후대책까지 챙기라면 우는 아이 뺨 때리는 것처럼 서운할 것이다. 하지만 길게 보자. 좀 빡빡해도 돈을 버는 지금은 사정이 괜찮다. 호구지책이라도 있잖은가. 그런데 늙으면 얘긴 달라진다. 애석하지만 누구도 당신을 보살펴주지 않는다. 행복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챙겨야할 준비물 인생 2막을 위한 짧지만 긴 여행을 시작해야할 시점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사실은 가장 빠른 법이다. 행복한 노후는 멀리 있지 않다. 모두 맘먹기에 달렸다. 낙관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당당한 노후를 위한 프로젝트에 나서자. 돈이 없다고 주저할 이유는 없다. 돈 없이도 노후준비에 성공한 사람은 부지기수다. 우리는 이 점에 주목해야한다. 약간의 종자돈이 있으면 출발은 빠를지언정 그게 도착까지 앞당겨주지는 않는다. 차라리 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열정과 의지다. 당당한 노후와 든든한 돈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된다. 결국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자면 재테크는 필수다. 돈을 버는 원리를 터득?실천하되 자녀교육, 평생직업, 인맥관리 등 재테크 레이스에 가속도를 붙게 하는 또 다른 중대변수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한다. 행복한 노후는 돈과 일, 그리고 사람의 3차 방정식 노후설계의 목표는 ‘경제적 자유’다. 그러자면 재테크가 꼭 필요하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나름대로 궁합이 맞는 자산을 골라 느긋하게 투자해야한다. 특히 주식과 부동산은 당당한 노후를 위해 꼭 넘어야할 산이자 재테크의 양축이다. 향후 펼쳐질 자산시장의 ‘게임의 룰’은 과거와는 다르다. 이 둘을 장악하지 않고선 투자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주식을 둘러싼 오해와 변명도 필요 없을뿐더러 부동산 불패신화에 대한 맹신도 위험하다. 주식을 이긴 사람들로부터 주식이 돈이 될 수 없는 이유를 배우고, 차별화 수혜후보를 통해 새로운 부동산 룰을 깨우쳐야한다. 물론 그것만으론 부족하다. 돈만 좇는 재테크는 오래 가지 못한다. 성공 재테크를 원한다면 인(人)테크와 직(職)테크를 컨트롤해야한다. 일과 사람을 두 바퀴로 삼을 때 비로소 재테크는 가속도를 내게 된다. 일과 사람에 에너지를 쏟으면 재테크는 저절로 굴러간다. 이 책을 통해 일과 사람, 그리고 돈의 함수를 풀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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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의 법칙
제시 리버모어 | 원앤원북스 | 2010-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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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의 법칙
제시 리버모어 | 원앤원북스 | 2010-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최고의 주식투자를 위한 73가지 가르침!
21세기 투자의 모든 길은 제시 리버모어로 통한다! 1923년에 발간된 제시 리버모어의 비공식 전기인『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과 말년인 1940년에 그가 이론적 정립을 위해 직접 쓴 『주식 매매하는 법』의 두 권의 내용 중에서 현재 주식투자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핵심 내용들만 뽑아낸 주식투자 바이블이다. 이 책이 돋보이는 점은 기존의 책에서 목차와 내용을 완전히 재구성해 제시 리버모어만의 투자 철학과 매매 비법을 더욱더 생생하고 간결하게 느낄 수 있다는 데 있다.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은 그의 투자 인생과 호흡을 같이할 수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영향을 준 명저로 유명하고,『주식 매매하는 법』은 제시 리버모어가 직접 집필한 데 큰 의의가 있는 책이다. 21세기의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철학을 보다 손쉽고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이 두 권의 책을 6개의 주요 테마로 재분류하고, 73개의 칼럼으로 완전히 재정리했다. 이 책은 시대와 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21세기의 투자자들에게도 현명한 투자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명쾌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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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선물 투자의 모든 것
정인지, 원상필 | 원앤원북스 | 2009-09-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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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선물 투자의 모든 것
정인지, 원상필 | 원앤원북스 | 2009-09-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개별주식선물, 아는 만큼 수익을 올릴 수 있다!
KOSPI200 지수선물시장이 열리고 12년이 지난 2008년 5월 개별주식선물시장이 개장됐다. 이번에 개장된 개별주식선물시장이 활성화되면 기존의 ELS와 ELW에 대한 헤지비용이 줄고, 주식시장이 약세로 돌아서도 안정적인 헤지가 가능해질 것이다. 현재 동양종합금융증권 파생상품 리서치팀에 근무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들은 투기적 거래나 헤지거래를 원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개별주식선물 투자매매기법을 제시하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주식선물시장의 기본적인 제도와 이론, 실전 투자전략은 물론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거래기법을 빠짐없이 담고 있는 이 책은 일반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건전한 자본시장을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 책은 개별주식선물시장이 개장된 지금 시점에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효과적인 개별주식선물투자 지침서다. 개별주식선물의 개념에서 실전 투자전략까지 심층 분석! 개별주식선물시장이 활성화된다면 개별주식선물의 기초자산이 되는 우량주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등 한국 금융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개별주식선물은 높은 리스크를 안고 큰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투자수단이 될 것이다. 개별주식선물거래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심리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지만, 거래기법 측면에서 볼 때 이 책에 나오는 개별주식선물에 대한 이론과 실제 사례들은 중요한 매매 지침으로 손색이 없다. 개별주식선물은 레버리지효과로 인해 기초자산이 되는 주식과 조금은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한 상품이다. 이 책은 주식선물시장의 순기능을 강조하는 동시에 투자자들이 개별주식선물을 올바로 사용해 투기적 거래나 헤지 등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거래기법은 정경재 소장이 오랜 기간에 걸쳐 사용하고 검증한 도구이므로 독자들이 온전히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주식선물 이외의 다른 선물시장에서도 유용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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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업,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시작하라
이강원 | 원앤원북스 | 2010-0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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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업,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시작하라
이강원 | 원앤원북스 | 2010-0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부자가 되려면 직장을 떠나라!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용불안감이 팽배해지면서 일찌감치 창업을 해 업계의 독보적인 CEO를 꿈꾸는 젊은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바늘구멍보다 뚫기 힘들다’는 취업 상황도 이들을 창업전선으로 내몰고 있다.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특단의 대책만을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다. 사회의 고용 시스템이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내가 나를 고용해야 한다. 즉 창업의 길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창업이란 얼마나 매력적인 전문 분야이며, 평생직업인가! 정년도 없고 상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으며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한 회사를 운영하는 당당한 CEO가 되는 길, 그것이 바로 창업이다. 창업을 통해 일에 대한 보람과 성취감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유라는 귀중한 선물까지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창업을 꿈꾸는 수많은 젊은이들을 만나 상담하고 성공으로 이끈, 한 창업 전문 상담사가 그의 경험을 엮은 창업 지침서다. 창업으로 승부를 걸려는 젊은이들에게 저자가 제시하는 노하우는 성공창업의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다. 취업만이 살 길이 아니다, 이제 창업으로 도전하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2004년 8월과 2005년 2월 대학과 전문대를 졸업한 52만 7천876명 중 취업자가 31만 7천514명으로 취업률은 66.8%였다. 4년제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은 56.4%, 전문대생이 77.2%로 전년보다 각각 2.8%p와 2.5%p 떨어졌다. 취업 실태를 분석해 봐도 취업자 10명 중 1명이 학원강사일 정도로 고용의 질 또한 좋지 않다. '과연 회사에 다니는 것만이 능사일까'란 회의가 들 법도 하다. 어차피 사오정, 오륙도로 직장에서 내몰릴 바에야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창업을 해서 탄탄하게 자리를 잡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창업이 패기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다. 철저한 시장분석이나 계획 없이 무작정 창업을 하게 될 경우 자본이나 경험의 부족 등 여러 장벽에 부딪쳐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수많은 창업 관련 상담을 해온 창업 전문 상담사가 저술한 이 책은 창업으로 성공한 청년사업가들의 공통점에서부터 공동창업을 할 경우의 기술, 그리고 사업계획서 작성과 실무적인 실행방안에 이르기까지 청년창업으로 성공에 이르는 모든 길을 담고 있다. 한 권으로 읽는 성공창업의 로드맵! 먼저 1장에서는 자기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재테크가 아닌 비즈니스로서의 창업이 가져다줄 자유에 대한 설명한다. 2장에서는 서비스 정신과 고객관리, 리더십과 인맥 등이 성공창업의 핵심 요소임을 사례로 들어 서술하고 있다. 3장에서는 준비된 창업을 위한 실전 지침을 제시한다. 4장에서는 동업, 즉 공동창업을 할 때 명심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한편 5장에서는 창업의 성패를 가르는 업종 선정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했다. 6장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입지조사, 상권조사, 경쟁점조사 등 본격 실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7장에서는 창업 관련 인허가, 세무, 계약, 자금 등 창업의 관문을 여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항들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8장에서는 창업의 성공열쇠인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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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최단기간에 종자돈 만드는 43가지 방법
강우신 | 원앤원북스 | 2010-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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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최단기간에 종자돈 만드는 43가지 방법
강우신 | 원앤원북스 | 2010-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종자돈 만들기 지금보다 10배 더 잘하기
종자돈 만들기에 관한 가장 현실적이고 명쾌한 행동전략을 제시하는 지침서. 기업은행 재테크팀장인 저자는 종자돈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장황한 설명보다는 실천 가능한 내용들을 핵심적으로 이야기한다.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활용 방법, 단기목표와 장기목표의 설정 원칙, 가계수지의 흑자전환 방법, 빚 상환 원칙, 종자돈 모으는 단계에서의 포트폴리오와 불리는 단계에서의 포트폴리오 등, 이 책 한 권이면 종자돈 만들기의 모든 것이 명확해진다. 사실 종자돈 1억 원이니 5천만 원이니 하는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지극히 상대적인 개념일 뿐이다. 저축 또한 종자돈 만들기의 관건이긴 하지만 전부라고 할 수는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종자돈 만들기 6단계 행동전략을 꾸준히 실천하면 누구나 최단기간에 원하는 종자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종자돈이 10억 부자를 만든다 최근 몇 년 동안의 거품 논쟁 속에서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부동산 가격 덕분에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들은 떼돈을 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반해 순진하게 정기예금만을 고집한 사람은 아파트에 투자한 사람에 비해 상대적 빈곤감에 시달리고 있다. 남들이 아파트로 재미 볼 때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 사람은 다음의 둘 중 하나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투자할 종자돈이 없었던 경우이거나 종자돈을 갖고 있었음에도 투자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경우 말이다. 아파트 열풍의 바통을 누가 이어받을지 관심거리다. 예금이 될지 채권이 될지 주식이 될지 토지가 될지 아니면 아파트가 한 바퀴를 더 달릴지 어느 전문가도 명쾌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 중 하나는 분명히 뜨는 재테크 수단이 될 것이다. 그러나 종자돈을 갖고 있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좋은 장이 펼쳐져도 강 건너 불보는 구경꾼이 될 수밖에 없다. 종자돈은 간단히 ‘씨가 되는 돈’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물이 조그만 종자 하나로부터 출발하듯 종자돈을 모으는 것이야말로 부자의 첫 관문이다. 특히 20, 30대 직장인에게는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집을 마련하든, 금융상품에 투자하든 모두가 종자돈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씨란 모름지기 열매를 맺어야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법. 어떻게 해야 생명력을 갖고 열매를 맺게 해줄 종자돈을 만들 수 있을까? 그 방법만 찾을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절반의 부자가 된 셈이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종자돈 만들기 6단계 행동전략 종자돈 만들기 1단계는 나의 현재 재무상태를 낱낱이 파악하는 것이다. 나를 알고 남을 알면 백전백승할 수 있다. 그 첫 번째가 나의 씀씀이와 벌이를 점검하는 일. 내가 서 있는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 종자돈 만들기 2단계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종자돈을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위험한 생각은 ‘과연 가능할까?’와 ‘하는 데까지만 해보자’이다. 일단 종자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오직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 종자돈 만들기 3단계는 독한 마음먹고 허리를 졸라매는 것이다. 그러나 수전노는 되지 마라. 무조건 아낄 생각만 하지 말고 수입을 늘리는 역발상도 필요하다. 더 벌지 못하고, 덜 쓰지 않으면 종자돈은 꿈으로 그치고 만다. 종자돈 만들기 4단계는 빚을 하루라도 빨리 갚는 것이다. 움푹 패인 자산구조를 보기 좋게 메우는 일이야말로 종자돈 만들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빚을 정리하는 게 아니라 종자돈 만들기라는 고층건물을 올리기 위한 기초공사인 셈이다. 종자돈 만들기 5단계는 드디어 저축을 시작하는 것이다. 저축을 하지 못하는 사람 대부분의 마인드는 ‘이거 모아 언제 부자 되나?’이다. 하지만 저축은 투자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코스다. 저축엔 빠른 시간 안에 종자돈을 모으는 열쇠가 숨어 있다. 종자돈 만들기 6단계는 눈덩이를 굴리듯 종자돈을 불려나가는 것이다. 힘들게 모은 종자돈을 통장에 넣고 방치하는 건 바보짓이다. 안정성과 유동성을 염두에 두면서 마치 눈덩이를 굴리듯 종자돈을 불려야 한다. 그때까지 투자에 관련된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마라. 큰돈을 벌 기회는 종자돈과 지식을 갖춘 사람에게 찾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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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행복한 투자자
강병욱, 지병림 | 호이테북스 | 2009-1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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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행복한 투자자
강병욱, 지병림 | 호이테북스 | 2009-1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소설과 주식투자가 만나다
신문과 방송에서 연일 투자의 시대가 열렸다고 얼굴을 내밀고 있다. 특히 지난 하반기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의 성장은 괄목할만한 것이어서 주가지수가 2,000포인트를 훌쩍 뛰어넘기도 했다. 이렇게 시장이 성장했다면 당연히 투자자들도 그 수혜를 받아 모두가 행복한 투자의 과실을 누려야 한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말을 들어보면 어떠한가?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그 과실은커녕 오히려 상승장에서 소외되어 손실을 보지는 않았던가? 이 책 『행복한 투자자』는 그러한 투자자를 등장시킨 소설적 형태의 구성을 취하고 있다. 주인공 준범의 입을 빌어 국내 주식시장의 흐름 속에서 실패한 투자자로 내몰린 많은 이들의 입장을 구체적 ? 실제적으로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이 책은 인터넷 증권정보 사이트인 <팍스넷> 게시판에 한 투자자가 올린 글이 그 출발점이었다. 투자 실패로 인해 유서처럼 게시판에 올린 그 글은 그 당시 많은 투자자들의 심금을 울렸었다. 그 후 오랫동안 그 모티브에 상상력을 동원해 이 투자소설이 만들어진 것이다. 멘토, 민병갈 선생의 투자 가르침을 받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준범은 보험회사 영업사원으로 몇 번의 주식투자에서 실패를 겪은 일반 투자자다. 그래서 아내에게 다시는 주식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여전히 몰래 투자를 한다. 그러나 최근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던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면서 인생의 막장까지 몰려 부산행 기차에 오른다. 주식투자 실패로 가정도 파탄 지경에 이르렀을 때이다. 바로 거기서 만난 멘토가 민병갈 선생이다. 작고했지만 실제 주식투자로 많은 돈을 벌어 세계적 수목원인 <천리포 수목원>의 원장이기도 했던 그를 이 투자소설에서는 멘토로 모셔왔다. 그리고 그의 입을 빌어 한화종금과 삼보컴퓨터의 부도와 같은 국내 주식시장의 역사적 흐름과 투자 마인드 정립, 그리고 피터린치와 워렌 버핏과 같은 대가의 투자법까지 주식투자를 총망라하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투자의 깨달음으로 인도하다 이 책의 근본적 스토리는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마침내 주인공 준범이 투자의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처음 투자에 나설 때며 가치투자에 대한 생각을 나름대로 정립해서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과저d에서 조금증이 생겨나 섣불리 투자를 감행하거나 가치주를 냉큼 내다팔고 만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말이다. 그래서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라고 했는지 모른다. 많은 투자자들이 아마 이 책의 주인공처럼 많은 투자의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한 방만을 기원하며 시장에 대항했을 수도 있다. 그 한 방 뒤에 숨겨진 한 걸음 한걸음을 간과한 채 말이다. 투자에 있어 인내와 기다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투자를 함에 있어 이 책은 자신의 반면교사로서 손색이 없다.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한 투자를 향한 열쇠를 제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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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30 청년창업, 내가 사장이다
이강원 | 원앤원북스 | 2010-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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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30 청년창업, 내가 사장이다
이강원 | 원앤원북스 | 2010-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취업만이 살 길이 아니다, 이제 창업으로 도전하라!
너무 많이 힘든 시기다. 특히 2030 청년들에겐 더욱 그렇다. 하지만 좌절하거나 불평ㆍ불만만을 털어 놓기엔 그들에게 너무 큰 미래와 희망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창업을 꿈꾸는 수많은 젊은이들을 만나 상담하고 성공으로 이끈, 한 창업 전문 상담사가 그의 경험을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20~30대 창업으로 승부를 걸려고 하는 젊은이들에게 저자는 고기를 잡아줄 목적이 아닌 고기 낚는 법을 알려줄 목적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성공창업 노하우를 알 때 닥쳐올 어려움과 고난을 도도히 헤쳐 나가 성공창업에 이를 것이다. 아직도 직장 구하니? 난 벌써 회사 차렸다! 한국 사회에 ‘청년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그 어느 시대보다 심한 혼돈의 시대다. 청년실업은 이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사회문제가 되었고, 직장인은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사오정 콤플렉스에 걸려 많은 좌절을 경험하고 있다. 얼마 전 한 홈쇼핑업체가 마련한 이민 상품은 최고의 대박 상품으로 히트를 쳤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20~30대 젊은이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왜 이 나라를 떠나려고 하는가? 취업 문턱에서 좌절한 젊은이들은 물론, 어렵게 일자리를 구한 젊은 직장인들조차 현실도피의 수단으로 이민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또 그간의 좌절과 실패를 한 번의 시험으로 뒤집어 인생역전을 이루겠다는 젊은이들로 고시촌은 붐비고 있다. 이제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사라졌다. 정말 열심히 일을 했지만 어느 순간 삶에 회의를 느껴 구체적인 진로도 결정하지 않은 채 직장을 떠나는 젊은이들을 보면, 오늘날 젊은이들의 현실 이탈과 방황은 그 끝이 없어 보인다. 또한 불안한 미래를 극복하기 위해 퇴근 후에는 아르바이트에서부터 소위 투잡(Two Job)에 이르기까지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취업 “NO.”, 사업 “YES.” / 샐러리맨 “NO.”, 사장 “YES.”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특단의 대책만을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고용환경이 나아지기를 기다리며, 한두 학기를 끌어가면서 ‘캥거루족’으로 버틸 것인가? 그도 아니면 시험 한 번으로 바늘구멍 같은 인생역전의 희망을 품은 채 고시원에서 젊음을 보낼 것인가? 이 정도 되면 상황은 뻔한 것이며, 그 대책 또한 명확하다. 사회의 고용 시스템이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내가 나를 고용해야 한다. 즉 창업의 길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을 두고 흔히 ‘평생직장에서 평생직업으로 바뀌는 시대’라고 한다. 한 곳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기보다는 어디에서 일하든, 평생 한 직업으로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이렇듯 오늘날이 평생직업의 시대라면 ‘창업’이라는 것은 얼마나 매력적인 전문분야이며, 평생직업인가! 정년도 없고, 상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으며,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한 회사를 운영하는 당당한 CEO가 되는 길, 그것이 바로 창업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당당한 성공창업을 위한 많은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미 창업으로 성공한 청년 사업가들의 공통점에서부터 공동창업을 할 경우의 기술, 그리고 사업계획서 작성과 실무적인 실행방안에 이르기까지 청년창업으로 성공에 이르는 모든 길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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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직장인 부동산에 빠져라
김승호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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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직장인 부동산에 빠져라
김승호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대, 시간도 기회도 모든 게 당신 편!
20대는 백지다. 뭐든 맘대로 그리고 또 얼마든 지울 수 있다. 하지만 호시절은 딱 20대 때뿐이다. 대학졸업 후 어렵게 직장인 명함을 움켜줬다지만 정작 이때부터 인생은 고역이요, 시간은 화살이다. 계란 한판(30세)만 넘어서면 해야 할 일은 산더미이고 가야 할 길은 까마득하다. 바쁜 일상에 허덕이다 보면 어느 새 나이만 먹는 현실 앞에 내 집 마련과 노후자금 확보는 ‘그림의 떡’이다. 하지만 20대를 현명하게 보내면 모든 게 달라진다. 출발이 빠르니 쉬어가거나 때론 넘어져도 얼마든 새로 시작할 수 있다. 20대 재테크는 돈을 배우는 스타트라인이자 최적의 타이밍이다. 시간도 기회도 모든 게 우호적이다. 성공재테크의 관건은 많은 돈과 대박의 기회가 아니다. 적은 종자돈을 오래 운용하는 게 핵심이다. 복리의 마술을 맛보려면 시간을 친구로 삼는 게 최선. 이젠 저금리시대다. 소극적 저축에서 적극적 투자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피할 수 없는 대세다. 인플레를 이기고 80대까지 여유롭게 살려면 20대부터 서둘러야한다. 내 집 마련은 갈수록 어려워져… 평생 전세냐 내 집이냐는 20대에 달렸다! 국민은행 자료를 보면 결혼 후 내 집 마련에 걸리는 시간은 8.2년이다. 2003년 조사 때(6.7년)보다 더 길어졌다. 주택구입 평균나이는 36.9세로 역시 매년 길어진다. 상황이 이러니 내 집 마련 꿈을 포기하는 20~30대도 급증한다. 불확실한 미래 걱정보단 눈앞의 살림살이가 더 빠듯해서다. 이젠 자수성가로 20대에 내 집을 마련하는 건 불가능한 영역 안으로 숨어버렸다. 설상가상으로 올 9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청약가점제도는 갈 길 바쁜 20대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에 찬 물까지 껴 얹었다. 가점항목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한데다 물량(청약예금 및 부금의 25.7평 이하 추첨제 물량)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힘들다고 푸념하고 불가능하다고 포기하기엔 20대 직장인의 재테크 경쟁력은 너무 많다. 마음가짐을 다잡아 현명하게 투자현장에 데뷔한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게 20대 재테크의 핵심이다. 그중에선 내 집 마련이 중요한 계기다. 당장 어렵고 돈이 없다고 나중만 기약하면 부동산은 절대 기회를 주지 않는다.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오는 법. 평생 전세냐 내 집이냐는 20대에 달렸다. 직장 초년병 때 고생하면 평생이 즐겁다. 20대엔 내 집 마련 기회를 앞당기는 시간의 기술을 몸에 익혀야한다. 현명한 직장인은 20대부터 부동산을 배운다. 역발상, 삭풍이 불 때 봄을 떠올리듯… 폭락을 즐겨야 기회가 온다! 남들과 거꾸로 가는 건 두렵고 위험하고 또 외롭다. 하지만 결과는 눈부시다. 성공재테크의 백미는 역발상에 있다. 남들과 똑같이 하거나 따라만 다녀선 성공할 수 없다. 투자고수들은 경험상 역발상 법칙의 효과를 누구보다 잘 안다. 남들이 달려들 때 멀찍이 떨어져 자금을 회수하고, 이들이 절망할 때 서서히 몸을 일으킨다. 집단으로 몰려다니는 양떼보단 청개구리 전략이 팡파르를 울린다는 건 동서고금의 진리요, 남들이 주춤할 때가 기회를 움켜쥐는 최적의 기회다. 20대엔 역발상 투자가 제격이다. 큰돈과 경험이 필요하다는 부동산은 준비가 다 된 30~50대에 시작하면 늦다. 오히려 20대부터 부동산을 배워야 하루라도 빨리 경제적 자유를 쟁취할 수 있다. 20대부터 준비하면 늦어도 30대 초반이면 내 집 마련 꿈을 이룰 수 있다. 마찬가지로 버블논쟁처럼 시황이 비관적일 때야말로 투자를 감행하는 둘도 없는 기회다. 돈 없는 20대라면 폭락을 즐겁게 받아들여야하는 이유다. 여전히 찾아보면 내 집 후보들과 소액 투자물건은 널려있다. 삭풍이 불 때 봄을 떠올리듯 20대 부동산 경제학의 제1장은 ‘역발상’임을 명심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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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지금 당장 주식에 투자하라
이승언 | 원앤원북스 | 2010-02-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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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지금 당장 주식에 투자하라
이승언 | 원앤원북스 | 2010-02-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주식투자 안 하는 20대의 미래는 없다!
최근 20대 주식투자자들이 부쩍 늘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주식투자를 망설이고 자신과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20대도 적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복리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젊음이라는 특권을 가진 20대에는 공격적인 주식투자에 나서 목돈 마련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제적 자립을 꿈꾸고 있는 20대라면 하루라도 빨리 이 책을 읽고 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20대에는 좀더 빨리, 좀더 많은 목돈을 모으는 게 중요하다. 목돈을 만드는 방법은 3가지뿐이다. 저축액을 높이거나, 수익률을 높이거나,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 하지만 20대처럼 막 돈을 벌기 시작하는 나이에 저축액을 높이기란 사실 쉽지 않다. 따라서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높이는 것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이 책은 주식투자의 기본원칙에서부터 종목 선정 노하우, 매매 타이밍, 선물, 옵션, 펀드투자까지 주식투자를 막 시작하는 20대가 가장 궁금해하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만을 쏙쏙 뽑아 설명하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20대의 주식투자가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종합주가지수가 2,000포인트를 넘나드는 지금 20대에게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20대에 부동산투자를 하기에는 투자금액이 너무 크고, 무리하게 투자금액을 조달하기에는 이자부담이 만만치 않다. 또 지금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은행에 넣어두는 것만으로 돈을 불릴 수 없다. 따라서 20대에는 자신의 여유자금에 맞춰 투자할 수 있는 주식투자가 가장 적합하다. 이 책은 주식투자의 이론은 물론 20대 주식투자자들이 갖춰야 할 기본 마인드까지 상세하게 짚어주고 있어 20대 주식투자자들이 주식투자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바로 복리다. 흔히 ‘복리의 마술’ 혹은 ‘복리의 기적’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복리의 힘은 대단하다. 핵심은 하루라도 빨리 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20대에는 복리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주식투자의 모든 것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20대 주식 초보자들에게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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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75
김대중 | 원앤원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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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75
김대중 | 원앤원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대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75』는 재테크 초보인 20대를 위한 자산관리를 총망라하여 소개한다.
『주식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최고의 주식 30』『나의 꿈 10억 만들기』등을 집필한 재테크 전문가인 저자는 자산설계를 위한 계획 세우는 방법을 시작으로, 부동산, 주식, 펀드투자, 보험, 더 나아가 절세 지식까지 알려준다. 이 책의 목적은 현란한 돈 벌이 기술을 알려주는 데 있지 않다. 이 책은 마치 수학의 정석과도 같은 책이다. 본격적인 재테크에 앞서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할 금융, 경제 지식은 물론 부동산, 펀드, 주식투자 및 보험의 활용법과 절세 지식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혈기왕성한 20대라 시류에 따라 여기저기에 투자를 해 재테크의 길을 잃는 경우도 허다한데, 그럴 때마다 이 책은 단순한 재테크를 넘어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아울러 책 곳곳에는 '1분 재테크 칼럼' 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흐름상 말하지 못한 유용한 재테크 TIP을 들려준다. 특히 이 책은 복리의 이해,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차이, 위험과 수익의 관계, 경제신문 읽는 요령 등 기초적인 금융, 경제 지식을 함께 설명하고 있어 단순한 재테크를 넘어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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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1세기 성공 재테크 10계명
민주영 | 김앤정 | 2010-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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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1세기 성공 재테크 10계명
민주영 | 김앤정 | 2010-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재테크에 성공하는 10계명을 담은 『21세기 성공 재테크 10계명』.
<포트폴리오를 짜서 투자하라>, <위험 대비 없이 재테크 없다>, <노후 문제, 가볍게 생각하지 마라> 등으로 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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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43
전영수 | 원앤원북스 | 2010-02-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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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43
전영수 | 원앤원북스 | 2010-02-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여자 나이 서른, 돈 있어야 아름답다!
돈은 사람을 울고 웃긴다. 특히 경제적 약자인 여자에겐 더 그렇다. 하고 싶지 않은 일도 해야 하고, 삶의 질은 떨어지고, 그야말로 사는 건 고역 그 자체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자식만 믿고 불안한 노후를 저당 잡혀 있거나 수중의 돈만 움켜쥐고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재테크 전문기자인 저자는 30대야말로 부자 습관을 들이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한다. 20대의 실수와 후회도 30대엔 교정할 수 있지만 40대에 뭔가를 되돌리기는 이미 늦기 때문이다. 30대 여성이라면 돈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재테크에 나서야 한다. 20대에 저축을 통한 모으기에 치중했다면 30대에는 투자를 통한 본격적인 불리기에 나서야 하는 것이다. 사실 여성에게 있어 재테크의 목적은 돈 자체가 아니다. 차라리 그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을 찾으려는 목적이 더 크다.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행복한 생활은 물론, 좋아하는 일도 할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자립이야말로 인격적 자립이다. 여성이 의지할 곳은 남편도 자식도 아닌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다. 이 책에서는 30대 여성이 한국 땅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재테크 마인드와 상황별, 투자대상별 재테크 노하우 등 여성재테크의 다양하고 실전적인 측면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돈 없는 여자 나이 서른은 위험하다 여성의 삶은 많은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성장했다. 그런데 유독 돈만큼은 미개척지다. 여성의 활동 범위를 집으로만 한정하는 고질적인 통념과 차별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사회적인 시선보다 여성들 자신이 스스로를 그러한 통념 속에 가두는 현상이 정작 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한다. 안 해봤으니 못할 거라는 편견이 여자의 삶을 질곡에 빠뜨리고 있는 주범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재테크를 남편의 몫으로만 돌리며 관심조차 두지 않는 30대 여성들의 돈에 안일한 대한 태도를 낱낱이 지적하고, 나아가 30대 여자가 경제적 자유와 당당한 노후생활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이고도 명쾌한 재테크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종자돈이 없어 재테크 못한다느니, 돈에 대해 배운 적도 없다느니 하는 여자들의 말은 단지 고정관념과 핑계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사실 30대 여성의 생활은 그 자체가 돈이자 재테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편이 벌어온 돈을 고스란히 움켜쥐는데다가 남자들에 비해 시간도 넉넉하다. 정보 수집도 주부가 더 빠르다. 여성의 순발력과 결단력도 남성을 앞선다. 여자 개개인의 상이한 처지도 여성재테크의 장벽이 될 수 없다. 어떤 처지에 있든 본인의 상황에 맞는 재테크 방법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여성재테크의 마인드에서 실전 노하우까지 총망라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돈에 대해 배운 적도 없고, 흥미도 못 느끼며 남편의 몫으로만 돌리는 등 30대 여자를 가난하게 만드는 잘못된 생각 7가지를 서술하고 있다. 일단 잘못된 생각부터 고쳐야 뭐든 제대로 할 수 있다. 2장에서는 남편의 갑작스런 부재나 이혼 등에 대비해 여자에게도 돈이 있어야 하는 이유 6가지를 제시한다. 비자금이나 쌈짓돈은 필수이고 경제력을 갖춰야만 인격도, 노후도 보장받는다고 설명한다. 3장에서는 여성 특유의 안전성향, 섬세함, 희생정신 등 여성이 재테크에 적격인 이유 7가지를 밝힌다. 4장에서는 30대 여자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 즉 공부를 해야 하고 경험을 쌓아야 하고 종자돈을 모아야 하는 등의 내용을 7가지로 정리한다. 5장에서는 전업주부, 맞벌이주부, 미혼여성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재테크 방법 8가지를 소개한다. 6장에서는 부동산, 주식, 펀드 등 30대 여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재테크 대상 8가지를 제시하며 각각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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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32
한석희 | 원앤원북스 | 2010-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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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32
한석희 | 원앤원북스 | 2010-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30대의 재무설계가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이 책은 1년 뒤 전세금 올려줄 돈으로 주식시장에 기웃거리는 30대, 3년 후 결혼자금을 변액유니버셜로 마련하려는 30대, 7년째 노후자금을 저금리 예금에 방치하고 있는 30대 등 돈 관리법을 제대로 몰라 뭔가 잘못된 재테크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30대를 위해 기획됐다.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로 활동 중인 저자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재무설계의 실천적 지식을 소개하며, 특히 비교적 난해한 자산배분과 시간배분을 일반 금융소비자의 시각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장점이다. 수많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를 간추린 것이기에 믿음이 가고 울림도 크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의 4대 목적자금인 결혼자금, 주택자금, 교육자금, 노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어떤 투자자산에 어느 정도의 기간으로 자금을 투입해야 할지 ‘30대를 위한 맞춤 자산관리법’을 제안하고 있다. 지금의 30대는 돈 걱정에 절절 매는 미래를 예방하기에 가장 적합한 연령대이므로 한시라도 빨리 구체적인 재무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인생 3모작 시대의 두 번째 출발점에서 주체적인 재무계획을 세우기 위한 지침서로 손색없는 책이다. 은퇴 후 10년이 두려운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책! 열심히 벌어봤자 실상 남는 것은 얼마 없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대한민국 30대. 하지만 30대는 자산배분과 시간배분을 통해 경제적 자유에 이를 수 있는 최적의 연령대다. 30대부터 재무설계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면 여유로운 노후를 맞이하고 여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연복리효과를 볼 수 있는 최대 무기인 ‘시간’을 갖고 있고, 외환위기 당시 투자자산의 폭락을 목격했기에 균형 잡힌 자산배분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30대는 인구 분포에 따른 자산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올라타 이를 즐길 수 있는 최초의 세대다. 이처럼 30대에게 주어진 내적·외적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개인재무문제를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길이 이 책 속에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는 재테크와 재무설계의 차이를 규정하고 자신의 재무상황을 파악해볼 수 있도록 했다. 2장에서는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합법적 투자수단인 부동산과 주식에 지금의 경제상황 아래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풀어놓았다. 3장에서는 저축의 시대를 넘어 투자의 시대로 접어든 현재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주식형펀드와 가장 진화된 금융상품인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철저하게 해부한다. 4장에서는 절세상품의 허와 실, 인생의 불행을 다스릴 수 있는 수단인 보험에 대해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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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에 꼭 알아야 할 내집마련법 46
닥터아파트 | 원앤원북스 | 2010-05-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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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에 꼭 알아야 할 내집마련법 46
닥터아파트 | 원앤원북스 | 2010-05-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일생일대의 내집마련 기회가 왔다!
8ㆍ31 부동산대책 이후 부동산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공급자 우위의 시장에서 실수요자 위주로 분위기가 바뀌고 있고, 전매차익을 노리는 단기 투자자보다는 실제 거주 목적으로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시장 전반적으로 가격 거품이 제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까지 재개되면서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다가왔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30대에 내집을 마련하는 것은 노년까지 안정적인 삶을 이끌어가기 위한 필수 과정이지 결코 선택이 아니다. 이 책은 부동산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아파트의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제안하는 눈높이 내집마련 노하우와 닥터아파트 사이트에 실린 회원들의 눈물겨운 내집마련 경험담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8?31 부동산대책 이후 확 바뀐 청약전략 및 절세전략, 내집마련시 알아두어야 할 요소, 아파트와 주택의 투자가치와 구입요령, 그리고 강화된 세금제도를 속속들이 파헤친다. 내집마련 경험담을 통해서는 자신의 내집마련에 대한 목표를 다시 한 번 다잡는 기회로 삼는 동시에 여러 애널리스트들의 코치들을 따라가다 보면 내집이라는 ‘경제적 시민권’의 획득과 부동산투자라는 대장정의 첫 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8ㆍ31 부동산대책 이후 확 바뀐 내집마련 전략 세금을 통한 수요 억제와 공급 확대를 통한 서민 주거안정을 골자로 하는 8?31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후 송파신도시 인근 주택가격은 개발 기대감으로 가격이 올랐으며, 전세시장 또한 보유세 부담에 따른 매수 수요가 몰리면서 전세금이 상승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에서는 내집마련을 꿈꿔왔던 수요자라면 그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금 부담으로 매도자들이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을 내놓을 공산이 크고 아파트값이나 분양 가격이 매년 오르기 때문이다. 집 중에서도 아파트 보유는 재테크의 출발점이며, 부의 척도를 넘어서 사회적 지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주거 만족도나 환금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으므로 아파트를 중심으로 살펴보길 권한다. 행복한 내집마련을 위해서는 자신의 목표를 기록하고 재정상태를 점검하며 상황과 여건에 따른 자신만의 전략을 확고히 세우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미래가치를 보고 사며 3개월마다 내집마련 성과를 점검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내집마련에 접근하라고 충고한다. 또한 집은 필요하거나 돈이 있을 때만 사는 것이라는 고정관념, 내집마련 시기는 부동산 침체기를 피하라는 생각, 여러 중개업소를 섭렵해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등의 내집마련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오해에 대해서도 차근히 진단한다. 내집마련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 이 책은 전체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닥터아파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군 회원들의 눈물겨운 내집마련 경험담을 소개한다. 무일푼으로 시작해 3억 5천만 원짜리 집을 장만한 사연, 화장품 샘플만 사용하며 집을 장만하겠다는 신념으로 버틴 글 등을 통해 주변의 소시민이 어떻게 내집마련을 하였는지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2장에서는 8·31 부동산대책 이후 확 바뀐 내집마련 뉴트렌드를 제시한다. 내집마련 수요자가 꼭 알아야 할 부동산 트렌드로 금리인상과 담보대출 제한으로 내집마련이 어려워질 것이고, 규제정책은 아파트시장을 양극화 할 것이며, 서울 아파트 공급 물량이 수도권 집값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3장에서는 내집마련 전에 반드시 알아둬야 할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등기부등본 보는 법, 카탈로그ㆍ모델하우스를 통해 얻을 수 정보, 아파트 고를 때 고려해봐야 할 체크포인트 등을 세심하게 짚어준다. 4장에서는 적은 돈으로 내집마련 하는 노하우에 초점을 맞췄다. 청약통장 활용법과 미분양 아파트, 부동산 경?공매, 재개발 주택 등의 투자가치와 구입요령 등을 알려준다. 5장에서는 좋은 아파트를 고르는 요령과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설명하면서 2기 신도시 주변의 수혜 단지와 수도권 내 택지지구 등에 눈을 돌릴 것을 권고한다. 마지막 6장에서는 8ㆍ31 부동산대책으로 강화된 세금제도를 정복하도록 도와준다. 취ㆍ등록세, 보유세, 1가구 2주택의 양도소득세,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의 납부 방법 및 절세방안 등을 꼼꼼히 짚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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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에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30가지
정경애, 임동하 | 매경출판 | 2010-09-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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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에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30가지
정경애, 임동하 | 매경출판 | 2010-09-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름다운 은퇴, 30대에 승부를 걸어라
당신의 노후를 책임지는 서른 가지 이야기 먼저 착각을 버려라. 앞으로 얼마만큼의 돈이 있어야 은퇴 후의 생활을 여유있게 영위할 수 있을까? 당신이 재벌이 아니라면 꾸준한 돈 관리없이 은퇴 후의 풍요로운 삶을 기약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물론 복권에 당첨된다면 이야기는 틀려지겠지만 특별하지 않은 당신이라면 퇴직금을 바라거나 자식을 바라보는 어리석은 마음은 먹지 말아라. 하지만 제대로 된 돈 관리법으로 꾸준히 준비한다면 호화롭지는 않아도 여유있는 노후를 준비할 수는 있다. 이 책은 당신이 버려야 할 착각부터 먼저 하나하나 지적한다. 그리고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건강과 효 등 어찌보면 하루하루 전쟁을 치루는 당신에겐 조금은 호사스런 단어가 될 수 있겠지만 그것이 밑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돈은 당신의 손가락 사이로 다 빠져나가버릴 것이다.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돈을 많이 벌어서 노후를 대비한다고? 지금 있는 돈부터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자 이제 먼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당장 현재를 정리해야 한다. 빚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갚아야 하며 주식을 한다면 데이트레이딩은 자제해야 한다. 그리고 금리 1%에도 연연하며 적금을 정리해야 한다. 현재에 대한 정리가 없이 무조건 돈만 벌려고 한다면 있는 돈도 모두 날라가 버릴 것이다. 물론 당신은 못 느끼겠지만. 은퇴 후의 여유로운 삶을 꿈꾸며… 그리고 미래를 계획하라. 어떤 연금을 들어야 하며 어떤 보험을 들어야 하는지. 이사를 간다면 어떤 곳을 골라야 하고 분양 받은 아파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녀에게 돈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고 혹시라도 증여할 재산이 있다면 어떻게 아이에게 증여해야 하는지 등 어쩌면 당신이 바쁘다는 이유로 지나치며 무관심한 것들이 당신의 여유로운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보석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