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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나는 조선의 세자다 2 (완결)
이소저 | 로맨스토리 | 2012-05-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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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나는 조선의 세자다 2 (완결)
이소저 | 로맨스토리 | 2012-05-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현대까지 내려온 조선에 세자빈 간택령이 선포되었다. 1년 간 진행된 후보자들의 경쟁은 9800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치렀고 열 명의 후보자 중 마지막으로 3명의 후보자가 선출되어 입궐했다.
3명의 후보자중 첫 번째는 한영재단의 김 승지 여식 김수연. 두 번째는 K그룹의 실권자인 이 회장의 여식 이시아. 마지막 세 번째는 명문가 황 희 정승의 후손인 황 승지의 여식 황 도화가 후보자로 나섰다. 세자 이강은 세 후보자들을 한꺼번에 만나 그녀들의 됨됨이를 보고 자신의 마음을 움직인 여인을 세자빈으로 맞게 된다. “세자 저하 듭십니다.” 윤 내관의 외침에 세자의 등장을 목 빠지게 기다리던 시아와 수연은 감각적으로 고개를 쳐들었다. 그녀들의 눈에 이강의 모습은 거대한 산처럼 다가왔다. 아주 큰 키에 잘 다듬어진 남자다운 체격은 운동을 한 선수처럼 보였다. 도화는 그가 연무장에서 매일 같이 검술을 한다고 알기에 그의 단단한 체격은 검술로 다져졌다고 안다. 하지만 나머지 여인들은 그것을 모르기에 헬스를 한다고 짐작했다. 그의 반듯한 이마에 잘 어울리는 짧게 자른 검은 머리는 깎아 놓은 듯한 날렵한 콧날과 단단하고 육감적인 입술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그녀들은 세자의 외모가 수려하다고 알았지만 이 정도로 매력적일 줄 몰라 얕은 탄성을 질러댔다. 이글거리는 짙은 갈색 눈에 사로잡힌 그녀들은 시선을 돌릴 수가 없었다. 숨을 내쉴 때마다 온몸이 떨려 진정시키려 무진 노력을 했다. 그에게 섹시함을 강조하려했던 시아의 풍만한 가슴은 이미 단단해지며 허벅지까지 조여와 살짝 떨렸다. 수연 역시 시아와 비슷한 증상으로 지독히 당혹스러웠다. “하아! 너무 떨려요. 저하와 인사를 나누어야 하는데 어쩌죠.” 시아는 여자들에게는 한 번도 보여주지 않던 흥분을 보이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하아! 나도 떨려서 미치겠어요. 저하께 실수를 하면 어쩌죠.” 나쁜 짓을 하다 들킨 사람처럼 열에 들뜬 수연 역시 메마른 입술을 달싹거렸다. 그녀들의 예상했던 반응에 비해 도화만이 침착했다. 그녀는 그가 자신 앞으로 다가와 손을 내밀어 주길 기다리며 영특해 보이는 눈매에 사슴 같은 눈망울을 굴렸다. “이강입니다. 나의 비가 될 후보자들을 만나 반갑습니다. 세자빈 후보에 오르느라 힘겨운 시간을 보내신 것을 압니다. 그래서 마련한 자리이니 긴장을 푸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소저의 로맨스 장편 소설 『나는 조선의 세자다』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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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나일강의 연가 1
민은아 | 환상미디어 | 2011-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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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나일강의 연가 1
민은아 | 환상미디어 | 2011-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이집트 황금기의 파라오, 람세스
그의 영원한 사랑을 얻은 아름다운 여인, 네피르타리 밤마다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남자의 음성에 잠을 설치던 코코. 어느 날 동료의 놀림에 발끈해 충동적으로 엘리베이터의 남자, 콜린에게 키스를 하게 되고……. 그 후 그녀는 시공을 초월하여 고개 이집트로 가게 된다. 람세스 2세는 잠시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겼다. 그때였다. 꿈인가? ……아니, 꿈이 아니었다. 아름다운 여신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람세스 2세의 몸이 순간 야릇한 흥분으로 떨렸다. 그녀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당신은 누구요? 지금 날 유혹하는 건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뉴욕, 그리고 이집트. 시공을 넘나드는 숨 막히는 사랑이 펼쳐진다. 시공을 초월한 람세스 2세의 그리움과 그 영원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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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나일강의 연가 2 (완결)
민은아 | 환상미디어 | 2011-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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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나일강의 연가 2 (완결)
민은아 | 환상미디어 | 2011-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이집트 여행 중 한순간 고대 이집트로 빠져들게 된 코코
미워할 수 없는 오만한 파라오, 람세스 2세 어긋난 만남, 코코는 그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과거의 상처를 안은 채 다시 현실로 돌아온 코코 앞에 람세스와 꼭 닮은 건설 재벌 콜린 맥케너가 나타난다. “당신만…… 오직 당신에게만 충실하겠어. 진심이야.” 콜린의 다정한 고백은 오히려 코코의 화를 부추겼다. 그가 정말 경멸스러웠다. 코너로 몰아넣고 고백을 빙자한 협박이라니! “싫어! 난 당신이라는 남자가 싫어! 끔찍하게 싫어! 정말 싫……!” 콜린은 벽을 주먹으로 내리친 뒤 사무실을 성큼성큼 걸어 나갔다. 이대로라면 그녀의 옷을 강제로 찢어버리고 안을지도 몰랐다. 전생에서 현실로 나타난 남자 건설사의 재벌 콜린 메케너. 그리고 또 한 명의 남자, 이안 피닉스의 정체는? 사랑과 음모, 그 모든 것이 뒤섞인 나일블루! 우뚝 솟은 피라미드와 왕가의 계곡 그곳에 잠든 사랑의 대서사시가 다시 쓰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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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가을 하늘에 여우비 1
조은애 | 환상미디어 | 2011-10-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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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가을 하늘에 여우비 1
조은애 | 환상미디어 | 2011-10-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잃어버린 사랑, 안타까운 사연, 어긋난 인연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작고 허름한 가게. 장차 서울의 터주가 되기 위해 올해로 300년 된 여우인 은호가 차린 이 가게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인간들이 찾아와 저마다의 인연이 닿은 물건들을 얻고 떠난다.
그렇게 하나 하나 자신에게 닿은 인간들의 인연을 해결해주던 인두껍을 쓴 여우, 은호에게 어느날 인연이 닿은 당차고 아름다운 여인, 희진이 다가오는데…. 조은애의 로맨스 장편 소설 『가을 하늘에 여우비』 제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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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가을 하늘에 여우비 2 (완결)
조은애 | 환상미디어 | 2011-10-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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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가을 하늘에 여우비 2 (완결)
조은애 | 환상미디어 | 2011-10-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잃어버린 사랑, 안타까운 사연, 어긋난 인연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작고 허름한 가게. 장차 서울의 터주가 되기 위해 올해로 300년 된 여우인 은호가 차린 이 가게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인간들이 찾아와 저마다의 인연이 닿은 물건들을 얻고 떠난다.
그렇게 하나 하나 자신에게 닿은 인간들의 인연을 해결해주던 인두껍을 쓴 여우, 은호에게 어느날 인연이 닿은 당차고 아름다운 여인, 희진이 다가오는데…. 조은애의 로맨스 장편 소설 『가을 하늘에 여우비』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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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밥 줘
이래인 | 가하 | 2012-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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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밥 줘
이래인 | 가하 | 2012-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밥을 주다가 가는 건 뭐야. 무슨 일 있나?”
단국그룹 셋째 아들 연후는 연구에 몰두하면 밥 먹는 것조차 잊어버리곤 하는 괴짜 수학 천재. 어렸을 때부터 그와 함께하며 자기도 모르게 그를 보살피던 현아는 언제부터인가 그와 자신의 신분 차이를 깨닫고 슬픔에 잠기는데……. 밥은 먹고 다니는지 알 수 없는 그와 그녀의 이야기, ‘밥 줘’! ※ 본 작품은 ‘아니 땐 굴뚝?(이래인, 이지환 공저)’과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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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아담의 사과 1
진노벨 | 엔블록 | 2012-0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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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아담의 사과 1
진노벨 | 엔블록 | 2012-0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아담이 사과를 먹는다.
그것은 달콤한 사랑의 맛일까 아님 금단의 맛일까...? 류 한은 15세 또래와 달리 어른스러운 면이 있다. 그런 류 한에게 반에서 신경 쓰이는 여자아이가 있었으니 바로 클로이. 클로이는 자기 또래 여자애들처럼 연예인이나 남자 이야기에 관심이 없고 오히려 공주 취향 물건들을 좋아해서 은근히 반에서 따돌림 당하고 있었다. 한은 그런 클로이에게 시선이 가더니 어느새 마음을 빼앗겨 버린다. 그런 그녀에게 심장이 안 좋은 동생이 있다는 것을 안 한. 한은 심장기증 카드를 만들어 그녀에게 고백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동생 신우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주던 중 사고로 크게 다치고 결국은 세상을 떠나고 만다. 심장을 남겨둔 채. 그리고 심장은 운명처럼 클로이의 동생 은겸이에게로 이식되고. 은겸이는 예전과 다른 성격이 두드러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한의 심장을 가지고 10년을 살아가고 있던 은겸 앞에 미국으로 가 있던 클로이가 다시 한국으로 오게 되고. 은겸은 심장수술 후 싸움을 해도, 오토바이를 타도 두근거리지 않던 자신의 심장이 클로이를 보고 미친 듯이 뛰게 되는 사실에 몹시 혼란스러워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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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아담의 사과 2
진노벨 | 엔블록 | 2012-02-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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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아담의 사과 2
진노벨 | 엔블록 | 2012-02-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에덴에서 추방당할지, 에덴을 부서트릴지.
아담이 사과를 먹고 깨닫고 말았다.” 그리고 움직이는 심장은 그녀를 향한다.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신에게, 등을 돌린다. 류 한은 15세 또래와 달리 어른스러운 면이 있다. 그런 류 한에게 반에서 신경 쓰이는 여자아이가 있었으니 바로 클로이. 클로이는 자기 또래 여자애들처럼 연예인이나 남자 이야기에 관심이 없고 오히려 공주 취향 물건들을 좋아해서 은근히 반에서 따돌림 당하고 있었다. 한은 그런 클로이에게 시선이 가더니 어느새 마음을 빼앗겨 버린다. 그런 그녀에게 심장이 안 좋은 동생이 있다는 것을 안 한. 한은 심장기증 카드를 만들어 그녀에게 고백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동생 신우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주던 중 사고로 크게 다치고 결국은 세상을 떠나고 만다. 심장을 남겨둔 채. 그리고 심장은 운명처럼 클로이의 동생 은겸이에게로 이식되고. 은겸이는 예전과 다른 성격이 두드러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한의 심장을 가지고 10년을 살아가고 있던 은겸 앞에 미국으로 가 있던 클로이가 다시 한국으로 오게 되고. 은겸은 심장수술 후 싸움을 해도, 오토바이를 타도 두근거리지 않던 자신의 심장이 클로이를 보고 미친 듯이 뛰게 되는 사실에 몹시 혼란스러워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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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아담의 사과 3 (완결)
진노벨 | 엔블록 | 2012-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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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아담의 사과 3 (완결)
진노벨 | 엔블록 | 2012-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둘은 정녕 에덴에서 추방당한 것일까?”
아니. 오히려 두 사람의 발로 걸어 나간 것이다. 어차피 이 둘이 있는 그곳이, 에덴일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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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얼음의 기억
신유담 | 가하 | 2010-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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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얼음의 기억
신유담 | 가하 | 2010-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신유담의 로맨스 소설 『얼음의 기억』.
열일곱 겨울에 치러야 하는 성인식. 그곳에서 자신의 반려를 맞이해야 하는 아유란다. 하지만 그녀의 선택은 허공에 맴돌고 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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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체인징 룸메이트
호연 | 가하 | 2010-1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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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체인징 룸메이트
호연 | 가하 | 2010-1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호연의 로맨스 소설 『체인징 룸메이트』.
그 사람에 대한 걸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있다면, 이미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는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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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13월의 꽃
나자혜 | 가하 | 2011-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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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13월의 꽃
나자혜 | 가하 | 2011-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그리움에 가슴 앓던 시간, 사랑으로 찬란했던 사람들. 그 시간, 그 사람들의 이야기. ‘13월의 연인들’ 특별 외전 ‘13월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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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결혼하기 전에 한 번 읽어보자 1
서홍익 | 스카이BOOK | 2011-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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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결혼하기 전에 한 번 읽어보자 1
서홍익 | 스카이BOOK | 2011-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서홍익의 로맨스 소설 『결혼하기 전에 한 번 읽어보자』 제 1권.
작가 서홍익은 한없이 사랑하면서도 메마르고 삭막하기 그지없는 현실의 무게에 점차 지쳐가는 두 주인공의 심리를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섬세한 표현을 통해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우리들의 또 다른 자화상 앞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슴 시릴 만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다. <너의 빈자리>의 개정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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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결혼하기 전에 한 번 읽어보자 2 (완결)
서홍익 | 스카이BOOK | 2011-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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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결혼하기 전에 한 번 읽어보자 2 (완결)
서홍익 | 스카이BOOK | 2011-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서홍익의 로맨스 소설 『결혼하기 전에 한 번 읽어보자』 제 2권.
작가 서홍익은 한없이 사랑하면서도 메마르고 삭막하기 그지없는 현실의 무게에 점차 지쳐가는 두 주인공의 심리를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섬세한 표현을 통해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우리들의 또 다른 자화상 앞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슴 시릴 만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다. <너의 빈자리>의 개정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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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녀는 레즈비언 1
서홍익 | 스카이BOOK | 2011-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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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녀는 레즈비언 1
서홍익 | 스카이BOOK | 2011-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서홍익의 로맨스 소설 『그녀는 레즈비언』 제 1권.
어렸을 때부터 바둑만을 위해 살아온 주인공 윤한은 타고난 바둑 기재이기도 하다. 그리고 바둑을 포기하고 평범한 학교 생활을 시작한 주인공 앞에 나타난, 너무도 아름답지만 까칠한 성격과 남성혐오증을 가지고 있는 미라. 과연 두 사람의 앞날엔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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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녀는 레즈비언 2 (완결)
서홍익 | 스카이BOOK | 2011-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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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녀는 레즈비언 2 (완결)
서홍익 | 스카이BOOK | 2011-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서홍익의 로맨스 소설 『그녀는 레즈비언』 제 2권.
어렸을 때부터 바둑만을 위해 살아온 주인공 윤한은 타고난 바둑 기재이기도 하다. 그리고 바둑을 포기하고 평범한 학교 생활을 시작한 주인공 앞에 나타난, 너무도 아름답지만 까칠한 성격과 남성혐오증을 가지고 있는 미라. 과연 두 사람의 앞날엔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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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난다의 일기
심윤서 | 가하 | 2011-05-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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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난다의 일기
심윤서 | 가하 | 2011-05-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심윤서의 로맨스 소설 『난다의 일기』.
한 번의 키스로 나의 하루를 그에게 줄 수 있다면. 365번의 키스로 나의 1년을 그에게 바칠 수만 있다면.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그렇게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의 이야기. 200X 6월 1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낮 최고기온 22도. 어쩌면 그는 6월의 소나기를 다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적어도 오늘까지는. 200X 6월 15일 흐림. 낮 최고기온 29도. 그의 손목에 채워진 낡은 시계를 보면서 생각했다. 어쩌면 그는 누군가가 꽉 붙잡아주길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할 수만 있다면 그를 꽉 붙들고 싶다. 떠나지 못하도록. 오늘도 나는 오늘만 생각한다. 오늘, 내 앞에 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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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손가락 끝에 걸린 사랑
서정미 | 스칼렛 | 2011-06-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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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손가락 끝에 걸린 사랑
서정미 | 스칼렛 | 2011-06-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서정미의 로맨스 장편 소설 『손가락 끝에 걸린 사랑』.
KBS 일일 시트콤 <올드 미스 다이어리>소재 공모 대본 당선작으로 170회, 179회 '그들만의 회식'에 방영된 글이다. 진실한 마음을 가진 진우와 햇살 같은 여자 혜지의 달달하고 눈물 나게 매콤한 이야기를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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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추천사 1
호리이 | 뿔미디어 | 2011-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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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추천사 1
호리이 | 뿔미디어 | 2011-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호리이의 로맨스 장편 소설 『추천사』 제 1권.
"이거 하나만은 약속할게. 중경으로 돌아가면 내 곁의 여인은 오로지 너 하나뿐일 것이다. 너를 만나기 전까지 나는 아무 여인도 곁에 둘 생각이 없었어. 이대로 평생을 홀로 늙어 죽겠다고 생각했었지. 그런데 네가 나타난 거야. 지레 겁을 먹고 도망치지 마라. 네가 뭘 두려워하는지 알았으니, 네가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을 게다." "제 말은……!" "이제 더 이상, 네 말 따윈 들을 가치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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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추천사 2 (완결)
호리이 | 뿔미디어 | 2011-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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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추천사 2 (완결)
호리이 | 뿔미디어 | 2011-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호리이의 로맨스 장편 소설 『추천사』 제 2권.
"이거 하나만은 약속할게. 중경으로 돌아가면 내 곁의 여인은 오로지 너 하나뿐일 것이다. 너를 만나기 전까지 나는 아무 여인도 곁에 둘 생각이 없었어. 이대로 평생을 홀로 늙어 죽겠다고 생각했었지. 그런데 네가 나타난 거야. 지레 겁을 먹고 도망치지 마라. 네가 뭘 두려워하는지 알았으니, 네가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을 게다." "제 말은……!" "이제 더 이상, 네 말 따윈 들을 가치도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