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503 |
[장르문학] 대륙의 여신 2
엘리신 | 라떼북 | 2018-03-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503 | ![]() |
[장르문학] 대륙의 여신 2
엘리신 | 라떼북 | 2018-03-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하루에 알바 두 탕은 기본.
쉼 없이 나가는 생활비. 모이지 않는 등록금.
주머니 속에 있는 돈은 2000원.
그런 그녀에게 떨어진 한 달에 400만원 고수익 알바!
대한민국의 대학생 윤라이, 까탈스럽고 오만한 대륙의 남자 헨리의 가사 도우미가 되다!
“그래. 내가 바로 그 ‘구정남’이야. 구정남은 본명이고 업무용 예명은 ‘헨리’지.”
“네가 헨리면 난 전지……. 네에? 지금 누구라고요?”
가사 도우미를 구하기 위한 면접 자리
헨리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기고만장하게 구는 윤라이를 도우미로 들여 길들여야겠다고 생각한다.
라이는 안하무인으로 똘똘 뭉친 구정남이라는 집주인 놈의 버릇을 제대로 고쳐 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을 하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 본론만 얘기해.”
“일은 하겠지만 그전에 저한테 사과 먼저 하세요.”
“뭘 또 사과해? 내가 뭘 잘못했어?”
“저 무시했잖아요. 도우미라서 무시하는 건 엄연한 인격 모독이라고요.”
시종일관 라이 괴롭힐 궁리만 하며 갑질을 일삼는 집주인, 갑 헨리
집주인 놈의 갑질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길들이려는 당찬, 을 라이
과연 이들의 갑을 관계, 주종 계약은 원만히 이루어질 것인가?
갑과 을의 티격태격 성격 개조 로맨스 《대륙의 여신》
대륙의 여신 / 엘리신 / 로맨스 / 전3권 완결
|
502 |
[장르문학] 대륙의 여신 3 (완결)
엘리신 | 라떼북 | 2018-03-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502 | ![]() |
[장르문학] 대륙의 여신 3 (완결)
엘리신 | 라떼북 | 2018-03-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하루에 알바 두 탕은 기본.
쉼 없이 나가는 생활비. 모이지 않는 등록금.
주머니 속에 있는 돈은 2000원.
그런 그녀에게 떨어진 한 달에 400만원 고수익 알바!
대한민국의 대학생 윤라이, 까탈스럽고 오만한 대륙의 남자 헨리의 가사 도우미가 되다!
“그래. 내가 바로 그 ‘구정남’이야. 구정남은 본명이고 업무용 예명은 ‘헨리’지.”
“네가 헨리면 난 전지……. 네에? 지금 누구라고요?”
가사 도우미를 구하기 위한 면접 자리
헨리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기고만장하게 구는 윤라이를 도우미로 들여 길들여야겠다고 생각한다.
라이는 안하무인으로 똘똘 뭉친 구정남이라는 집주인 놈의 버릇을 제대로 고쳐 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을 하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 본론만 얘기해.”
“일은 하겠지만 그전에 저한테 사과 먼저 하세요.”
“뭘 또 사과해? 내가 뭘 잘못했어?”
“저 무시했잖아요. 도우미라서 무시하는 건 엄연한 인격 모독이라고요.”
시종일관 라이 괴롭힐 궁리만 하며 갑질을 일삼는 집주인, 갑 헨리
집주인 놈의 갑질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길들이려는 당찬, 을 라이
과연 이들의 갑을 관계, 주종 계약은 원만히 이루어질 것인가?
갑과 을의 티격태격 성격 개조 로맨스 《대륙의 여신》
대륙의 여신 / 엘리신 / 로맨스 / 전3권 완결
|
501 |
[장르문학] 독사과를 문 여자 1
애들맘 | 라떼북 | 2018-05-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501 | ![]() |
[장르문학] 독사과를 문 여자 1
애들맘 | 라떼북 | 2018-05-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인생은 언제나 마녀의 독 사과 같았다.
달콤한 사과를 내밀며 유혹하기에 한 입 베어 물었더니 그곳엔 쓰디쓴 독이 발려 있었다.
그 지독한 독이 인생을 서서히 갉아먹어 버렸다.
백미희는 제 어머니의 목숨을 갉아먹은 동생 설희를 끊임없이 증오한다.
미희는 어미를 죽이고 살아남은 동생이 어미를 닮은 그 얼굴로 행복해하는 것을 도저히 봐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설희를 불행하게 하기 위해 계략을 꾸미고 정략결혼을 시킨다.
맞선 자리에 나온 설희에게 1년의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 장현.
서로의 자유를 위해 설희와 현은 위태위태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스무 살 나이답지 않은 설희를 지켜보다 점점 그녀에게 시선이 가는 현.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내내 미움을 받아 자신조차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설희.
마녀의 독 사과를 삼기켜 살아온 설희는
눈 앞에 다가온 해독제를 눈치챌 수 있을까.
독 사과로부터 벗어나려는 한 여자.
그리고 그녀를 치유해주려는 한 남자의 힐링 로맨스, 《독 사과를 문 여자》
독 사과를 문 여자 / 애들맘 / 로맨스 / 전2권 완결
|
500 |
[장르문학] 독사과를 문 여자 2 (완결)
애들맘 | 라떼북 | 2018-05-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500 | ![]() |
[장르문학] 독사과를 문 여자 2 (완결)
애들맘 | 라떼북 | 2018-05-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인생은 언제나 마녀의 독 사과 같았다.
달콤한 사과를 내밀며 유혹하기에 한 입 베어 물었더니 그곳엔 쓰디쓴 독이 발려 있었다.
그 지독한 독이 인생을 서서히 갉아먹어 버렸다.
백미희는 제 어머니의 목숨을 갉아먹은 동생 설희를 끊임없이 증오한다.
미희는 어미를 죽이고 살아남은 동생이 어미를 닮은 그 얼굴로 행복해하는 것을 도저히 봐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설희를 불행하게 하기 위해 계략을 꾸미고 정략결혼을 시킨다.
맞선 자리에 나온 설희에게 1년의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 장현.
서로의 자유를 위해 설희와 현은 위태위태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스무 살 나이답지 않은 설희를 지켜보다 점점 그녀에게 시선이 가는 현.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내내 미움을 받아 자신조차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설희.
마녀의 독 사과를 삼기켜 살아온 설희는
눈 앞에 다가온 해독제를 눈치챌 수 있을까.
독 사과로부터 벗어나려는 한 여자.
그리고 그녀를 치유해주려는 한 남자의 힐링 로맨스, 《독 사과를 문 여자》
독 사과를 문 여자 / 애들맘 / 로맨스 / 전2권 완결
|
499 |
[장르문학] 두 번째 기회 1
강이로 | 라떼북 | 2018-09-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99 | ![]() |
[장르문학] 두 번째 기회 1
강이로 | 라떼북 | 2018-09-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한국 굴지의 무역 회사, 대공물산.
그 이면은 거대 스파이 조직이다.
그리고 그 조직의 후계자, 강기윤.
그의 삶은 어둠이다.
삶이 단조로우니 그의 감정도 단조롭기 그지없다.
그런 그에게 한 줄기 빛처럼 다가온 여자, 진은선.
그녀를 본 순간,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조직을 이으려는 기윤과
조직에서 벗어나려는 은선.
기윤은 그런 은선에게 집착이라는 이름의 마수를 뻗는다.
“미안해. 근데 나 너 절대 못 보내. 네가 포기해.”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시선은
뒤틀리기 시작한다.
그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 《두 번째 기회》
두 번째 기회 / 강이로 / 로맨스 / 전2권 완결
|
498 |
[장르문학] 두 번째 기회 2 (완결)
강이로 | 라떼북 | 2018-09-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98 | ![]() |
[장르문학] 두 번째 기회 2 (완결)
강이로 | 라떼북 | 2018-09-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한국 굴지의 무역 회사, 대공물산.
그 이면은 거대 스파이 조직이다.
그리고 그 조직의 후계자, 강기윤.
그의 삶은 어둠이다.
삶이 단조로우니 그의 감정도 단조롭기 그지없다.
그런 그에게 한 줄기 빛처럼 다가온 여자, 진은선.
그녀를 본 순간,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조직을 이으려는 기윤과
조직에서 벗어나려는 은선.
기윤은 그런 은선에게 집착이라는 이름의 마수를 뻗는다.
“미안해. 근데 나 너 절대 못 보내. 네가 포기해.”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시선은
뒤틀리기 시작한다.
그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 《두 번째 기회》
두 번째 기회 / 강이로 / 로맨스 / 전2권 완결
|
497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외전)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97 | ![]()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외전)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
496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1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96 | ![]()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1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
495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2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95 | ![]()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2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
494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3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94 | ![]()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3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
493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4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93 | ![]()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4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
492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5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92 | ![]()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5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
491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6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91 | ![]()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6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
490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7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90 | ![]()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7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
489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8 (완결)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89 | ![]() |
[장르문학] 레이디 베이비 8 (완결)
주해온 | 고렘팩토리 | 2020-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
488 |
[장르문학] 밤을 잃은 별 1
타그트라움 | 라떼북 | 2018-0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88 | ![]() |
[장르문학] 밤을 잃은 별 1
타그트라움 | 라떼북 | 2018-0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어느 날 창덕궁 부용지에서 생겨난 거대한 소용돌이!
그 안에 휩쓸려 버린 혜원,
눈을 뜨니 감옥이었다.
“누가 보낸 것이냐? 청이냐, 민 씨냐?”
“그게 무슨 말이에요, 대체?”
“바른대로 말하지 않으면 널 벨 것이다.”
알고 보니 그녀가 떨어진 곳은 조선 땅.
그녀를 거둔 사람은 개화파 김홍집이었는데…….
혜원은 온통 우울한 기억으로 점철되었던 인생을
이곳, 조선에서 새롭게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조선을 바꾸고 싶어요. 새로운 조선을 만들고 싶어요.”
동시에 피폐하게 살아가는 조선의 백성들을 위해
조선을 바꾸겠다고 다짐하는 그녀.
그런 그녀의 눈에 홍집의 서자, 주헌이 자꾸만 밟힌다.
처음 감옥에서 대면했을 때 칼을 들이밀었던 그가
점점 그녀의 마음을 부드럽게 적셔 가고.
“난 별을 참 좋아한다.”
“별이 예쁘기는 하지.”
“별이 지면 내게 사람이 찾아와.”
“나?”
“그래. 낮별이 지는 날, 너를 만났다.”
칠흑같이 어두웠던 그의 세계에 나비처럼 사뿐히 다가온 그녀.
머나먼 조선 땅에 떨어진 그녀를 든든하게 받쳐 주는 그.
“내가 보는 모든 것은 바로 너야. 전부 너야.”
조선을 바꿀 운명적인 사랑,《밤을 잃은 별》
밤을 잃은 별/ 타그트라움 / 로맨스 판타지 / 전4권 완결
|
487 |
[장르문학] 밤을 잃은 별 2
타그트라움 | 라떼북 | 2018-0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87 | ![]() |
[장르문학] 밤을 잃은 별 2
타그트라움 | 라떼북 | 2018-0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어느 날 창덕궁 부용지에서 생겨난 거대한 소용돌이!
그 안에 휩쓸려 버린 혜원,
눈을 뜨니 감옥이었다.
“누가 보낸 것이냐? 청이냐, 민 씨냐?”
“그게 무슨 말이에요, 대체?”
“바른대로 말하지 않으면 널 벨 것이다.”
알고 보니 그녀가 떨어진 곳은 조선 땅.
그녀를 거둔 사람은 개화파 김홍집이었는데…….
혜원은 온통 우울한 기억으로 점철되었던 인생을
이곳, 조선에서 새롭게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조선을 바꾸고 싶어요. 새로운 조선을 만들고 싶어요.”
동시에 피폐하게 살아가는 조선의 백성들을 위해
조선을 바꾸겠다고 다짐하는 그녀.
그런 그녀의 눈에 홍집의 서자, 주헌이 자꾸만 밟힌다.
처음 감옥에서 대면했을 때 칼을 들이밀었던 그가
점점 그녀의 마음을 부드럽게 적셔 가고.
“난 별을 참 좋아한다.”
“별이 예쁘기는 하지.”
“별이 지면 내게 사람이 찾아와.”
“나?”
“그래. 낮별이 지는 날, 너를 만났다.”
칠흑같이 어두웠던 그의 세계에 나비처럼 사뿐히 다가온 그녀.
머나먼 조선 땅에 떨어진 그녀를 든든하게 받쳐 주는 그.
“내가 보는 모든 것은 바로 너야. 전부 너야.”
조선을 바꿀 운명적인 사랑,《밤을 잃은 별》
밤을 잃은 별/ 타그트라움 / 로맨스 판타지 / 전4권 완결
|
486 |
[장르문학] 밤을 잃은 별 3
타그트라움 | 라떼북 | 2018-0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86 | ![]() |
[장르문학] 밤을 잃은 별 3
타그트라움 | 라떼북 | 2018-0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어느 날 창덕궁 부용지에서 생겨난 거대한 소용돌이!
그 안에 휩쓸려 버린 혜원,
눈을 뜨니 감옥이었다.
“누가 보낸 것이냐? 청이냐, 민 씨냐?”
“그게 무슨 말이에요, 대체?”
“바른대로 말하지 않으면 널 벨 것이다.”
알고 보니 그녀가 떨어진 곳은 조선 땅.
그녀를 거둔 사람은 개화파 김홍집이었는데…….
혜원은 온통 우울한 기억으로 점철되었던 인생을
이곳, 조선에서 새롭게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조선을 바꾸고 싶어요. 새로운 조선을 만들고 싶어요.”
동시에 피폐하게 살아가는 조선의 백성들을 위해
조선을 바꾸겠다고 다짐하는 그녀.
그런 그녀의 눈에 홍집의 서자, 주헌이 자꾸만 밟힌다.
처음 감옥에서 대면했을 때 칼을 들이밀었던 그가
점점 그녀의 마음을 부드럽게 적셔 가고.
“난 별을 참 좋아한다.”
“별이 예쁘기는 하지.”
“별이 지면 내게 사람이 찾아와.”
“나?”
“그래. 낮별이 지는 날, 너를 만났다.”
칠흑같이 어두웠던 그의 세계에 나비처럼 사뿐히 다가온 그녀.
머나먼 조선 땅에 떨어진 그녀를 든든하게 받쳐 주는 그.
“내가 보는 모든 것은 바로 너야. 전부 너야.”
조선을 바꿀 운명적인 사랑,《밤을 잃은 별》
밤을 잃은 별/ 타그트라움 / 로맨스 판타지 / 전4권 완결
|
485 |
[장르문학] 밤을 잃은 별 4 (완결)
타그트라움 | 라떼북 | 2018-0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85 | ![]() |
[장르문학] 밤을 잃은 별 4 (완결)
타그트라움 | 라떼북 | 2018-0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어느 날 창덕궁 부용지에서 생겨난 거대한 소용돌이!
그 안에 휩쓸려 버린 혜원,
눈을 뜨니 감옥이었다.
“누가 보낸 것이냐? 청이냐, 민 씨냐?”
“그게 무슨 말이에요, 대체?”
“바른대로 말하지 않으면 널 벨 것이다.”
알고 보니 그녀가 떨어진 곳은 조선 땅.
그녀를 거둔 사람은 개화파 김홍집이었는데…….
혜원은 온통 우울한 기억으로 점철되었던 인생을
이곳, 조선에서 새롭게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조선을 바꾸고 싶어요. 새로운 조선을 만들고 싶어요.”
동시에 피폐하게 살아가는 조선의 백성들을 위해
조선을 바꾸겠다고 다짐하는 그녀.
그런 그녀의 눈에 홍집의 서자, 주헌이 자꾸만 밟힌다.
처음 감옥에서 대면했을 때 칼을 들이밀었던 그가
점점 그녀의 마음을 부드럽게 적셔 가고.
“난 별을 참 좋아한다.”
“별이 예쁘기는 하지.”
“별이 지면 내게 사람이 찾아와.”
“나?”
“그래. 낮별이 지는 날, 너를 만났다.”
칠흑같이 어두웠던 그의 세계에 나비처럼 사뿐히 다가온 그녀.
머나먼 조선 땅에 떨어진 그녀를 든든하게 받쳐 주는 그.
“내가 보는 모든 것은 바로 너야. 전부 너야.”
조선을 바꿀 운명적인 사랑,《밤을 잃은 별》
밤을 잃은 별/ 타그트라움 / 로맨스 판타지 / 전4권 완결
|
484 |
[장르문학] 봉인된 마왕 1
신사랑 | 라떼북 | 2018-0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484 | ![]() |
[장르문학] 봉인된 마왕 1
신사랑 | 라떼북 | 2018-0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동그란 보름달이 하늘을 가득 메운 어느 날 밤,
27살, 독신, 직장인인 평범한 여성 윤소하에게 수상한 동화책이 나타난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새카만 밤, 아무도 없는 거리에 반지 하나가 덩그라니 떨어져 있었어요. 소하는 그 반지를 주웠...?”
잠깐만, 이 동화책에 나오는 소하는 다름 아닌 자신이 아니던가!
심지어 눈앞에는 마치 그녀를 기다렸다는 듯이 못생긴 구리 반지가 떨어져 있었다.
두려워진 소하는 기겁을 하며 그 자리에서 도망친다.
하지만 그 때는 알지 못했다.
그 동화책이, 그리고 그 반지가 그녀의 삶을 송두리 째로 흔들어 놓을 것이라고는!
얼마 뒤 그녀의 집 앞에 한 명의 노숙자가 쓰러져 있었다.
기다란 머리에 단단한 갑옷.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새카만 수상한 남자였다.
마음이 여렸던 소하는 그 남자에게 선의를 베풀어 줬지만 오히려 그 남자는 원망하면서 소하는 공격하는데.
다시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지 않겠노라 결심한 그녀.
그녀의 앞에 남자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남자를 보자 두려움에 떨기 시작하는 소하에게 그는 뜻밖의 말을 꺼낸다!
“저는 마왕입니다.”
“마왕… 이라고?”
“그렇습니다. 마왕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저의 마스터입니다.”
자신을 마왕이라 칭하는 남자.
기껏 도와줬더니 다짜고짜 공격했던 남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지어 목소리 마저도 잘생긴 그 남자!
그는 정말로 마왕일까? 아니면 잘생긴 미친놈일까?
그리고 소하는 이 마왕이라는 자를 '마스터' 할 수 있을까?
평범한 삶에 떨어진 판타지 같은 사건.
봉인이 풀린 마왕을 마스터하는 본격 마왕 공략 로맨스 판타지, 《봉인된 마왕》
봉인된 마왕 / 신사랑 / 로맨스 판타지 / 전3권 완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