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1216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2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16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2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행복한 혼밥의 시간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일상의 작은 식사에서 시작하는
소박하고 따스한 행복찾기!
여유롭고 포근한 혼자만의 식사를
즐겨보아요.
|
1215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3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15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3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행복한 혼밥의 시간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일상의 작은 식사에서 시작하는
소박하고 따스한 행복찾기!
여유롭고 포근한 혼자만의 식사를
즐겨보아요.
|
1214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4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14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4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행복한 혼밥의 시간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일상의 작은 식사에서 시작하는
소박하고 따스한 행복찾기!
여유롭고 포근한 혼자만의 식사를
즐겨보아요.
|
1213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5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13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5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행복한 혼밥의 시간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일상의 작은 식사에서 시작하는
소박하고 따스한 행복찾기!
여유롭고 포근한 혼자만의 식사를
즐겨보아요.
|
1212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6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12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6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행복한 혼밥의 시간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일상의 작은 식사에서 시작하는
소박하고 따스한 행복찾기!
여유롭고 포근한 혼자만의 식사를
즐겨보아요.
|
1211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7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11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7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행복한 혼밥의 시간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일상의 작은 식사에서 시작하는
소박하고 따스한 행복찾기!
여유롭고 포근한 혼자만의 식사를
즐겨보아요.
|
1210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8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10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8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행복한 혼밥의 시간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일상의 작은 식사에서 시작하는
소박하고 따스한 행복찾기!
여유롭고 포근한 혼자만의 식사를
즐겨보아요.
|
1209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9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09 |
[취미/여행] 오늘 뭐 먹지? 18 오늘은 카레다♪ 9
카와카미 코마 외 10명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행복한 혼밥의 시간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일상의 작은 식사에서 시작하는
소박하고 따스한 행복찾기!
여유롭고 포근한 혼자만의 식사를
즐겨보아요.
|
1208 |
[취미/여행] 오늘의 집을 찾습니다
박도영 | 도서출판 책과나무 | 2020-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08 |
[취미/여행] 오늘의 집을 찾습니다
박도영 | 도서출판 책과나무 | 2020-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카우치서핑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히치하이킹으로 영국을 일주하기까지,
멋모르기에 가능했던 길에서 만난 사람들
첫 여행지에서의 첫날 밤, 그의 첫마디는 “뭣도 하고 싶지 않아”였다. 무기력하기로는 남부러울 필요가 없던 철학 전공생은 유럽에서 168일을 떠돌고 만다. 주인이 없는 빈집에서 처음 만난 이들과 차를 마시고, 동영상으로만 본 히치하이킹을 하러 고속도로까지 걸어갔다가 경찰차에 잡히기까지. 그 생경한 길에서 그는 끊임없이 ‘지금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를 고민한다.
이 책은 그 길에서 만난 142명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탐페레의 멜리사, 프라하의 치프리, 프랑크푸르트의 야콥. 혼자 떠나 온 여행객에게 편안한 집(Home)이 되어 주었던 사람들. 때로는 한 마디 말로, 때로는 한 번의 동승으로, 때로는 하룻밤의 침대로 불안은 설렘과 함께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도 불안과 설렘 사이의 어딘가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기를 바라 본다.
|
1207 |
[취미/여행] 유럽, 우리 함께 오길 잘했다
이수경, 이장군 | 들녘 | 2020-03-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07 |
[취미/여행] 유럽, 우리 함께 오길 잘했다
이수경, 이장군 | 들녘 | 2020-03-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너무나 빨리 흘러가는 너와의 시간들,
너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나는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배낭 메고 등산하는 일곱 살 골든 리트리버’
‘이십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배낭을 메고 삼십 킬로그램이 넘는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백패킹 여행을 다니는 여대생’
장군이와 이수경 씨를 따라다니는 별명이다. 국내 백패킹 경험만 백 번이 넘는 이들은 이미 국내 애견인과 등산인 들 사이에서는 유명 인사다. 선자령, 영남알프스 등 국내 산들은 물론, 우리나라에서 개가 출입할 수 없는 국립공원들을 제외하고는 안 가본 산이 없을 정도인 베테랑 트래커들이다. 특히 이들의 선자령 트래킹은 EBS 〈시선기행, 나는 犬이다〉에서 단독 방영되기도 했다.
저자는 꼭 해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그저 장군이와 함께라면 다 좋다고 생각해왔지만, 언제까지나 함께할 것 같은 장군이의 나이도 어느덧 일곱 살을 바라보게 되자 초조해졌다고 한다.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그래서 장군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용기 내어 유럽 여행을 떠난다. 육 주간의 유럽 여행 기간 동안 이들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의 국경을 넘나드는 백칠십 킬로미터 투르 드 몽블랑(몽블랑 둘레길)부터, 알프스 산계에서도 천혜의 자연으로 이름난 이탈리아 돌로미티, 스위스 삼 대 미봉 중 하나인 마테호른 등 알프스의 산맥들을 트래킹한다. 자기 몸 하나 가누기도 벅찬 가운데서, 장군이가 오를 수 없는 곳을 만나면 삼십 킬로그램이 넘는 장군이를 뒤에서 받쳐 들며 오른다. 장군이는 그런 저자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함께한다.
이 책은 저자의 SNS로는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유럽 여행 이야기와 사진 들을 담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을 위한 소소한 팁들도 실었다.〈한겨레〉외 국내 여러 언론사가 주목했던 특별한 여행. 육 주간의 유럽 여행 끝자락에서 이들이 마주하게 된 것은 무엇일까? 연령 불문하고 개와 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는 읽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너와 함께 유럽에 온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소매치기를 만나면 어떡하지? 렌터카를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산속에서 조난 당하기라도 하면 또 어떡하냐고!”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가운데 저자는 온갖 걱정을 다 했다고 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해외여행이 조금씩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지만 여전히 반려견과 해외여행하는 경우가 드문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그 근저에는 “개가 무슨 경치를 알겠나, 산책이나 충분히 시켜주면 그만이지”라는 부정적 인식이 자리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저자는 분명히 말한다. 반려견도 보고 듣고 냄새 맡고 생각하는 존재라고. 오히려 장군이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발견하고 기뻐할 줄 안다고. 저자는 여행이 내 잣대를 내려놓고 장군이가 보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주인과 애완견의 관계가 아니라, 깊이 교감하는 진정한 반려 관계로 발돋움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시작하기 전부터 두려워했던 첫 해외여행은 막상 부딪쳐보니 별거 아니었고, 오히려 어마어마한 행복감을 안겨주었다. 바로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유를 경험하게 해준 것이다. 반려견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함께 여행하는 것, 호텔 방에서 같이 자는 것, 편안하게 산책하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유럽에서의 육 주는 꽉 막힌 숨통을 잠시나마 틔워주는 시간이었다고.
오늘도 국내 여러 애견 커뮤니티에서는 사람들 눈치를 보느라 잔뜩 주눅이 들어서는 대형견과 함께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을 수소문하는 글들이 넘쳐난다. 저자는 자신들 또한 운이 좋아 환영받을 때도 있었지만, 마음속 상처로 남은 비난과 거절의 일화가 수두룩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츠러들지 말라며 이 땅의 반려인들을 격려한다. 냉대가 두려워 몸을 사리고 시간을 죽이기에는 소중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짧고 소중하기에. 또 자신들이 유럽 여행에서 경험한 자유가 단순히 백일몽이 아니라, 현실이 되어 모두의 일상 속에 기분 좋게 스며들기를 소망한다.
|
1206 |
[취미/여행]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이정운, 김기현 | 꿈의지도 | 2020-0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06 |
[취미/여행]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이정운, 김기현 | 꿈의지도 | 2020-0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수 교과서!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이 여기 다 있다.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게, 하나하나 친절히 손에 쥐여준다. 특히 국내에는 소개된 적이 거의 없는 이탈리아 북부의 돌로미티부터 중부의 토스카나 평원, 남부의 아말피 해안까지 이탈리아 핵심여행지를 꼼꼼히 담았다. 이 책을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보고 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가까이 두고 여러 번 보게 될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이다.
|
1205 |
[취미/여행]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
차노휘 | 지식과감성# | 2019-1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05 |
[취미/여행]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
차노휘 | 지식과감성# | 2019-1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불혹이라고도 일컫는 ‘마흔’은 공자가 바라보기에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는 나이이다. 뚝심 있고, 제 자리를 굳건히 지킬 줄 아는 그런 나이이다. 누군가는 이 ‘마흔’을 안정이라고 읽을 것이지만, 저자는 이 ‘마흔’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인가를 움켜쥔 채 흔들리지 않기를 갈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발견한 틈 사이로, 저자는 홀로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 순례길 위에 선 저자는 비로소 든든한 아군, 용기를 확보했다. 이제는 우리가 그 아군을 확보할 차례이다.
|
1204 |
[취미/여행] 절대 후회하지 않을 슬기로운 주말여행
최석재 | 상상출판 | 2020-07-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04 |
[취미/여행] 절대 후회하지 않을 슬기로운 주말여행
최석재 | 상상출판 | 2020-07-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천은 대한민국 주말여행의 시작이자 끝이다.
도자기와 쌀, 온천으로 유명하고 5일장부터 첨단 아웃렛까지
볼거리도, 체험도, 쇼핑도 풍성한 이천은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여행이 이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어디냐 물어본다면 선뜻 이천이라고 대답하기 어렵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기자기하고 정감 어린 여행지를 묻는다면 이천이라 말할 수 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예 예술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 뜨거운 온천수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 농업과 민주주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아이들과 뛰어놀며 마음마저 파랗게 물들일 수 있는 곳. 이 책은 대한민국 주말여행의 시작, 판타스틱 이천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쓴 최석재 작가는 이천 체험을 동행하는 찬쭈와 함께 이천 구석구석을 누빈다. 봄부터 백사마을 산수유축제부터 인삼축제, 쌀문화축제, 복숭아축제까지 두루 찾아간다. 여기에 되지테마파크부터 세라피아도자박물관, 농천체험마을, 온천 리조트까지 이천의 모든 체험과 이색 여행을 최쌤과 찬쭈는 동행하며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친절하고 자세하게 이천의 주말여행을 안내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 책의 추천사에서 “여행은 사랑이다.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게 사랑이니까. 여행을 가면 우리는 그곳의 하늘과 땅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살림살이를 만난다. 그것들은 있는 그대로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한다. 이 책에는 있는 그대로의 이천이 소개되고 있다. 부디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이천을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천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전하고 있다.
이천에서 나고 자란 이천 토박이 저자는 이천의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의 삶 속에 배인 이천에 대한 애정, 자연에 깃든 이천의 무수한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들려준다. 작가는 이 책에서 이천의 모든 이야기를 쉽게 소개한다. 작가가 아들과 함께 오른 설봉산에 얽힌 삼형제바위의 전설, 영월암 은행나무의 혼인 이야기, 뜨거운 불길 속에서도 살아남은 소나무 이야기, 타국인의 눈요깃거리로 전락한 석탑이 지닌 역사 이야기 등이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띤 채 생동하는 사진과 함께 손에 잡힐 듯 다가온다. 이천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만나다 보면 당신의 마음 역시 어느새 이천에 닿아 있을 것이다.
|
1203 |
[취미/여행] 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
이원지 | 상상출판 | 2019-12-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03 |
[취미/여행] 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
이원지 | 상상출판 | 2019-12-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현실은 엉망이지만 “일단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는 ‘원지의 하루’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여행 유튜버 원지의 피땀눈물의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책에는 생생한 여행기와 함께 누구나 20대, 30대를 지나면서 겪는 청춘의 고민이 함께 담겨 있다. 대학 졸업 후 진로, 박봉과 야근, 서른이라는 나이의 압박,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 등등. 그렇다 보니 여자 혼자 무턱대고 떠난 아프리카 여행부터 야근과 박봉이 필수였던 직장인 시절, 회사를 박차고 나와 하고 싶은 일에 열정으로 덤벼들던 스타트업 창업, 우간다에서 벌인 또 다른 스타트업, 서른이라는 나이에 미국으로 훌쩍 인턴을 떠나버린 일까지 에피소드가 다양하다.
하나도 연관이 없던 것 같던 이 일들은 그녀가 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고, 지금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하루 끝엔 뭐가 있을까?’ ‘지금까지 해온 일들은 아무 힘도 없지 않을까.’ 하고 매번 현실의 벽 앞에 불안해하면서도 마음의 소리를 따라 흘러가듯 살았더니, 원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는 그녀. 그녀의 풀어낸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넬 것이다.
|
1202 |
[취미/여행] 주말에 떠나는 국토종단 여행
한상훈 | 푸른영토 | 2019-03-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02 |
[취미/여행] 주말에 떠나는 국토종단 여행
한상훈 | 푸른영토 | 2019-03-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 땅을 끝까지 걸어본다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다.
머릿속의 퍼즐을 맞추듯
우리 땅의 지도를 완성해본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백두대간 종주를 마치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TV를 통해 대학생들의 국토대장정을 지켜보면서 ‘더 늦기 전에 출발하자’라는 생각을 굳혔다.
국토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걸어보고 싶었다. 주말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오로지 목적지까지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걸었다. 발목이 붓고 물집 잡히는 일이 다반사지만 애로는 따로 있다. 인생 내 맘대로 못산다는 말이 실감 난다. 애경사나 예정에 없던 일정 때문에 계획에 차질도 생겼다. 그러다 어렵게 잡은 주말이면 떠나야 하는데 가족들이 눈에 밟힌다. 때로는 비를 만나거나 예기치 않은 통증으로 하루에 짧게는 12km, 길게는 50km 남짓을 걸어야 했다. 길을 걸으며 그동안 나와 수많은 인연들을 생각해 본다. 고마운 마음도 새기고 상처를 주었던 미움도 한 꺼풀 벗겨낼 수 있었다.
세상에는 감사해야 할 일들이 많다. 여행길에 만난 5살 꼬마아이가 건네준 사탕 하나가 국토대장정의 그랜드슬램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울러 길에서 만났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도보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부족하나마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시작이 반이다
백두대간 종주를 마치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TV를 통해 대학생들의 국토대장정을 지켜보면서 ‘더 늦기 전에 출발하자’는 생각을 굳혔다. 매일같이 가벼운 마라톤으로 기초체력을 다지며 2011년 7월, 6개월간의 장기교육을 얻어 주저하지 않고 떠났다.
해남~강진~영암~광주~순창~임실~진안~금산~옥천~보은~괴산~충주~원주~홍천~인제~고성통일 전망대까지
국토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걸어보고 싶었다. 주말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오로지 목적지까지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걸었다. 발목이 붓고 물집 잡히는 일이 다반사지만 애로는 따로 있다. 인생 내 맘대로 못산다는 말이 실감 난다. 애경사나 예정에 없던 일정 때문에 계획에 차질도 생겼다. 그러다 어렵게 잡은 주말이면 떠나야 하는데 가족들이 눈에 밟힌다. 때로는 비를 만나거나 예기치 않은 통증으로 하루에 짧게는 12km, 길게는 50km 남짓을 걸어야 했다. 어려운 걸음이었지만 가슴 벅찬 일이었다.
목포~광주~전주~대전~천안~수원~서울~임진각까지
국도는 우리 민족의 동맥이나 다름없는 곳이다.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재래시장이나 시골의 5일장은 없어지거나 개점휴업 상태가 많았다. 간간히 눈에 띄는 텅 빈 장옥들이 재래시장이라는 명찰을 붙들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시골 인구가 줄고 대형마트가 생기면서 물먹은 스펀지처럼 지역 상권을 흡수하는 것은 아닐까? 다행스러운 것은 변화의 물결을 타고 꿈틀대는 도시들과 새롭게 들어선 세종특별자치시의 용트림을 보면서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면모를 기대해본다.
부산~포항~영덕~울진~동해~강릉~속초~고성까지
국도 7호선을 따라 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가 함께하는 ‘해파랑길’과 ‘블루로드’, ‘낭만가도’를 만나면서 아름다운 해안 길을 걷게 된다.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healing여행이다. 아름다운 해안 길을 걸으며 그동안 나와 수많은 인연들을 생각해 본다. 고마운 마음도 새기고 상처를 주었던 미움도 한 꺼풀 벗겨낼 수 있었다. 다만, 빠듯한 일정과 아름다운 선경仙境에 취해 항구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
1201 |
[취미/여행] 중국, 현지인처럼 생각하고 살아보기
김현영 | 인터북스 | 2019-04-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01 |
[취미/여행] 중국, 현지인처럼 생각하고 살아보기
김현영 | 인터북스 | 2019-04-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약 3년 반동안 중국에 체류할 기회를 가졌다.
한중 수교 후 양국정상회담 합의 사항의 하나로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중국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 내에 황해를 공동으로 연구할 ‘한중 해양과학 공동연구센터’가 설립되어 한국 측 직원으로 파견 근무하였다.
이 책자는 중국 체류 기간 중 한중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오칭다오라는 필명으로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책자로 편집한 것이다.
한중 교류 확대로 중국 문화와 생활에 대한 많은 글들이 책자와 인터넷을 통해 범람하고 있지만 단편적이거나 사실이 아니 것들이 많다고 느껴 중국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중국 문화에 대한 것들을 정리하여 중국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제공하면 어떻겠느냐는 주변 동료들의 권고와 격려가 힘이 되었다.
내용 중 시대에 맞지 않는 통계자료나 정보들은 가급적 오늘날에 맞게 고치려고 노력하였다.
부디 부족한 글들이 우리 이웃이자 동반자 인 큰 나라 중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여기에 실린 글이나 내용 중 오류가 있다면 저자의 부족함으로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란다.
갓난아이를 사랑하듯, 사랑한다는 의미로 백성을 적자(赤子)라고 부르고, 여성의 화려한 화장을 홍장(紅裝)이라 부르며, 여성들의 아름다운 얼굴을 가리키는 동시에 미인을 가리키는 홍안(紅顔)이란 말도 있다. 특히 붉은색에 대한 애호는 귀족 사회에서 점차 민간에까지 퍼져서 이제는 중국인 모두가 좋아하는 색이 되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결혼과 같은 경사에는 온통 붉은색 천지이며 하객들도 가급적 흰색은 입지 않는다. 결혼식장 바깥에서는 귀신을 쫓아낸다는 폭죽을 다발로 터뜨리는데, 폭죽의 색깔마저 붉은색이다. 그 이유는 바로 중국인들이 붉은색을 상서로움과 경사스러움,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의 이미지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부적의 글씨를 붉은색으로 쓰는 것도 붉은색이 귀신을 물리치는 힘을 가졌다고 믿기 때문이다. ('중국인이 좋아하는 색깔' 중에서)
중국에서 아무 혈연관계도 없는 사람과 친하려면 식사를 해야 한다. 중국인들은 같이 앉아서 하는 식사를 통해서만이 진정한 우의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식사하면서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하고 노력해서 완성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식언(食言)했다는 지적을 받게 된다.
또한 술을 마시는 데에도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즉 건배할 때 자기 술잔을 좀 낮추며 자기가 먼저 마시는 것이다.
중국 요리에서 단결과 화합의 단체의식을 나타내는 것이 젓가락이다.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으면 바로 공동 식사를 의미한다. 신선로(火鍋)도 중국 음식의 특색을 나타내는데 영원한 공동 식사를 의미한다. ('배려와 접대의 중국 음식 문화' 중에서)
중국으로 이사할 경우 그곳의 충분한 정보(주거 환경, 교통, 편의 시설, 자녀 교육, 안전 등)를 검토한 후 결정한다.
중국으로의 이사를 전담하는 업체들이 많으므로 인터넷 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가격만 따지지 말고 지명도가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나중에 이삿짐 파손 및 분실 시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가령 중국에서 이삿짐을 운송하다 물건이 파손되는 경우도 종종 생기고 때로는 주인이 방심하는 사이에 인부들의 '장난'으로 물건이 분실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럴 경우 보상을 받기가 쉽지 않다.
중국은 가구와 전자제품 포함해서 집과 함께 임대하는 형식이기에 간편하게 옷가지 등 필수 생활 용품만 챙겨와 현지에서 부족한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대형 냉장고, 대형 세탁기 등을 중국에 와서 사야 할 경우를 생각하면 고액의 컨테이너 이사 비용이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진다. ('중국으로 이사하기' 중에서)
|
1200 |
[취미/여행] 참 쉽다 사이판에서 한달살기
이은경, 이정은, 김도이, 김희상 | 황금부엉이 | 2020-0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200 |
[취미/여행] 참 쉽다 사이판에서 한달살기
이은경, 이정은, 김도이, 김희상 | 황금부엉이 | 2020-0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살며 놀며 공부하는 여행!
영어 공부도 여행도 놓칠 수 없다면
사이판에서 한달살기가 답이다
한 달 동안 사이판에서 살 수 있다면 어떨까? 아이들은 현지 학교에서 미국 교육과정을 수업 받고, 현지 아이들과 어울려 놀면서 자연스레 영어를 익힐 수 있다면? 학교를 마친 후에는 해변에서 지칠 때까지 물놀이를 하고, 저녁이면 밤하늘 별빛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면?
이 책의 저자들은 엄마라면 누구나 꿈꾸는 여행을 떠났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공부하는 일상은 한국과 똑같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레 영어를 사용하고,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으니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그렇게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들은 다시 사이판을 찾는다.
이 책에서는 아이와 함께 한달살기 여행을 꿈꾸지만, 막상 현지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엄마들을 위해 한달살기 준비과정부터 학교 등록하기, 방과후 레슨 알아보기, 마켓과 야시장에서 장보기 등 현지 생활 정보를 빠짐없이 제공한다. 사이판 한달살기를 여러 차례 경험한 저자들의 경험담에 현지 교민들이 제공하는 생생한 정보가 합쳐진 〈참 쉽다 사이판에서 한달살기〉와 함께라면 누구라도 당장 사이판 한달살기를 떠날 수 있을 것이다.
|
1199 |
[취미/여행]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여행
윤승진 | 지식과감성# | 2020-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199 |
[취미/여행]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여행
윤승진 | 지식과감성# | 2020-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전 구간에 〈난중일기〉 기록들을 수록하여 당일 걷는 구간의 역사적 사실들을 알고 걸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평소에 접하기가 어려운 많은 역사 유적들과 기록 및 구전 내용들을 유익하고 재미있게 엮어서 이해를 돕도록 함으로써 백의종군길을 처음 걷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를 제공하면서 가이드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 책은 수많은 분들에게 누구나 걸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 주고 있으며, 걷고자 하는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이순신 백의종군길 위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1198 |
[취미/여행] 카린 포 1
야나하라 노조미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5-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198 |
[취미/여행] 카린 포 1
야나하라 노조미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5-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모님을 대신하여 여동생을 돌봐 온
이치이 카린은 자신의 취업을 위해
여동생과 거리를 두기로 결심하고
집에서 나온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옛 추억이 스며있는
할아버지의 카페.
“인생은 산책이다.”를 강조하던
할아버지의 장소에서
아직은 미숙하지만, 함께 성장하는
자매의 산책이 시작됩니다!
|
1197 |
[취미/여행] 카린 포 10
야나하라 노조미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5-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1197 |
[취미/여행] 카린 포 10
야나하라 노조미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5-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모님을 대신하여 여동생을 돌봐 온
이치이 카린은 자신의 취업을 위해
여동생과 거리를 두기로 결심하고
집에서 나온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옛 추억이 스며있는
할아버지의 카페.
“인생은 산책이다.”를 강조하던
할아버지의 장소에서
아직은 미숙하지만, 함께 성장하는
자매의 산책이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