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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유레카 영단어. 1: Basic 초급편
강창욱 | 베이직북스 | 2017-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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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유레카 영단어. 1: Basic 초급편
강창욱 | 베이직북스 | 2017-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유레카 영단어』 제1권 《Basic 초급편》. 이 책에서 추구하는 어원 중심의 영단어 암기는 단순히 주어진 영단어 습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낯선 어휘라 할지라도 그 뜻과 뉘앙스를 쉽게 짐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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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유레카 영단어. 2: Intermediate 중급편
강창욱 | 베이직북스 | 2017-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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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유레카 영단어. 2: Intermediate 중급편
강창욱 | 베이직북스 | 2017-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유레카 영단어: Intermediate 중급편』제2권. 내신·수능 두마리 토끼를 잡아주는 어원 중심의 과학적인 영단어 암기의 원리와 비결을 소개한 책이다. 같은 어원을 가진 단어를 연관해서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으며, 기조의 단어 지식을 바탕으로 처음 보는 단어의 의미도 추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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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유레카 영단어. 3: Advanced 고급편
강창욱 | 베이직북스 | 2017-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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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유레카 영단어. 3: Advanced 고급편
강창욱 | 베이직북스 | 2017-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신과 수능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영단어 암기 교재 『유레카 영단어』 제3권. 전편인 초급편과 중급편에서 언급한 약 380개의 어근과는 별도로 새로운 200개의 어근을 소개하고 있다. 각 장마다 연습문제를 풀며 암기한 단어를 재확인하도록 안내한다. 접두사로 유추하는 영단어, 점미사와 의성어로 유추하는 영단어 등 모르는 단어를 접했을 때 접두사, 점미사, 어근 등으로부터 그 단어의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어원 학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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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육하원칙 2프로 영어
이광수 | 유페이퍼 | 2018-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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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육하원칙 2프로 영어
이광수 | 유페이퍼 | 2018-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서문
육하원칙으로 배우는 영어에서 who에는 I, you, he, she, we, they, it 등이 있고 what에는 this, that, it, car, book, house, dog, bird, fish 등이 있고 when에는 in, on, at, before, after, as 등이 있고 where에는 in, on, at, here, there, between 등이 있고 how에는 if, may, can, will, much, many, big, small, pretty, quick, is, was, are, were, have, has, had, get, got, start, finish, about 등이 있고 why에는 so, as, to, for, because 등이 있다.
[나는 내일 아침에 일을 하려고 버스를 타고 회사에 출근을 할 것이다.]
변형1/ 나는, 할 것이다, 출근을, 버스를, 타고, 회사에, 내일 아침에, 하려고, 일을.
변형2/ 할 것이다, 나는, 출근을, 하려고, 일을, 회사에, 내일 아침에, 타고, 버스를.
변형3/ 회사에,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할 것이다, 나는, 내일 아침에, 일을,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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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다
민송기 | 도서출판 학이사 | 2017-07-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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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다
민송기 | 도서출판 학이사 | 2017-07-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학생도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리말 이야기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다
이 책에서는 어떤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한지, 문학 작품을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한지에 대해서 다룬다. 필자는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래서 깊이가 있는 전문적인 내용임에도 재미있는 수필을 읽듯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이 쉽게 읽히는 이유는 먼저 독자들을 훈계하지 않고 적절한 말을 독자와 함께 생각해 보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국어 관련 전공자들이 ‘네가 지금 쓰고 있는 말이 잘못되었으니 바른말 고운말을 쓰라’고 하는 것에 대해 불편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쓰라고 제안하는 말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딱히 반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훈계 대신 사람들이 왜 쓰지 말라는 말을 쓰는가에 대해 분석을 한다. 그 방법으로 말과 관련된 규정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제 삶에서 근거를 찾는다. 표준어 규정이 삶과 맞지 않을 때는 책의 제목처럼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 옳다고 이야기를 한다. ‘스마트폰’을 ‘똑똑전화’로 순화하자고 하는 것과 같은 쓸데없는 짓을 하지 말라고도 한다.
이 책의 필자는 EBS 교재 제작과 각종 시험의 출제에서 팀장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라면 필자가 만든 문제를 한 번 이상은 풀어보아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 책의 곳곳에는 국어 시험 문제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들이 숨어 있다. 그리고 필자는 주로 비문학 독서 영역에서 출제를 많이 해 왔던 경험을 살려 역사, 철학, 과학 등 다양한 지식을 동원하여 어떤 말이 상황에 더 적절한가, 문학 작품에 대한 어떤 해석이 더 적절한지를 검토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학생들에게는 수험서이고, 일반인들에게는 어느 자리에 가서든 유식해 보일 수 있는 신선한 지식들이 많은 인문 교양서이다.
덧붙여 이 책에는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했던 ‘요구’와 ‘요청’의 차이, ‘복면’의 의미 등에 대한 이야기들도 담겨 있다. 말 한마디로 흥했다가 말 한마디로 망할 수 있는 현대인들에게 강추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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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좌충우돌 비지니스 영작기
정섭 | 이새의나무 | 2018-04-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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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좌충우돌 비지니스 영작기
정섭 | 이새의나무 | 2018-04-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 영어 이메일, 비즈니스레터 왕초보자를 위해 쉽고 재밌게 설명했습니다.
발음도 좋고 회화도 곧잘 하는 거 같지만 영작을 해보라고 하면 스르르 꽁무니를 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어를 꽤 한다는 사람들에게도 영작은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사적인 편지가 아닌 회사 대 회사의 비즈니스레터라면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겠죠? 이 책은 실제 비즈니스레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9문장만으로 비즈니스 영어 문장의 특징을 파악하여 초보자들도 실제 영작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2. 누가 나 좀 도와줘! (Part1 사오정 과장의 영작노트)
두꺼운 사전까지 옆에 준비해 두고 지금까지 자신이 배운 영어 지식을 총동원해서 영작을 시도해보지만 막상 비슷한 단어들 중에 어떤 단어를 써야 할 지 고민되셨죠?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편지의 내용보다는 영어 자체에 발목 잡히기 일쑤일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된 영작문이 나올 리 없습니다. ‘누가 나 좀 도와줘!’는 사오정 과장이 미숙한 영어 실력으로 문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지켜보다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거예요.
3. 와우, 문장이 확 바뀌었네! (Part2 대화맨과의 대화노트1)
이 책은 이런 표현은 이렇게 쓰고 저런 표현은 저렇게 쓴다는 식으로, 최종 결과만을 알려 주는 백과사전식 예문 총정리집이 아닙니다. 영어로 스트레스 받는 사오정 과장과 까칠한 성격의 대화맨이 10일 동안 서로 옥신각신 대화를 주고받는 사이 어느새 비즈니스레터 문장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대화에 함께 하다 보면 비즈니스 영작문의 기본 원리를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을 거예요.
4. 또 다른 표현은 없나 & 문장 좀 늘려 볼까? (Part3/4 대화맨과의 대화노트2-3)
영어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어렵고, 또 어렵게 배워서 어려운 겁니다. 그러니까 쉽다고 생각하면 쉬워지고, 또 쉽게 배우면 쉬운 게 바로 영어입니다. 비즈니스레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렵게 배운 것은 알아듣기도 벅찬 데 그것을 응용할 여유가 있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비즈니스 영작을 보다 쉽게 알려 줍니다. 그래서 응용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는 같은 의미이지만 변형된 다른 표현도 공부할 뿐 아니라, 문장을 더 늘려 써보는 연습까지 하게 됩니다.
5. 마구마구 영작기(표현박스) & 마구마구 영작소(실전연습편)
웃고 즐기는 사이에 어느덧 마구마구 영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하루 공부가 끝나면 ‘마구마구 영작기’에서 그날 공부한 표현을 정리 해주고, 9일 동안 공부한 것은 10일째 되는 날, ‘마구마구 영작소’에서 실전 연습을 하게 됩니다. 만약 9일 동안 열심히 공부했다면 10일째 되는 날 말 그대로 그냥 마구마구 영작이 되니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안 되면 어쩌나 미리부터 걱정하지는 마세요.
6. 이 정도는 알아두라구!(사례별 Tips & Layout)
비즈니스 영작을 위한 사례별 팁(tips)을 넣었습니다. 실제 비즈니스레터 작성 시 많이 쓰이는 매우 실용적인 사항들만을 정리했으니 참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보너스로 영문 편지의 레이아웃(layout)에 대한 설명도 책의 맨 끝에 알차게 덧붙였으니 끝까지 재밌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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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중국어 시험왕 HSK4급
문옥란 김해영 | 연변교육출판사 | 2018-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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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중국어 시험왕 HSK4급
문옥란 김해영 | 연변교육출판사 | 2018-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중국어 시험왕」은 70년의 중국어교재 편찬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본토 출판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중국어 학습과 능력시험 완성 프로그램이다. 본 시리즈는 HSK 4급, 5급, 6급으로 나뉘는데 본서는 그 중 첫 번째인 HSK 4급 교재이다. 별책 「실력 향상편」과 QR코드로 연결하는 MP3도 제공된다.
이 책의 특징:
1. 회화 학습과 HSK시험을 효과적으로 접목
본문 회화와 문장을 통해 HSK 4급 어휘와 문법,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 표현을 익히고, 각 단원 뒤에 첨부한 ‘HSK 4급 실전문제’를 통해 실전 능력을 키운다.
2. 최신 HSK 4급 요강을 기준으로 한 다양한 화제
각 단원 주제는 2015년에 출간한 최신 ‘HSK 시험요강’의 과제요강(任?大?)에 따라 설정한 것으로 HSK4급 시험의 모든 화제를 빠짐없이 다루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3. 과제중심교수법을 도입한 참신한 구성
최신 ‘HSK 시험요강’에 새롭게 제기된 과제중심교수법을 도입하여 다양한 활동으로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별도 제공되는 「실력 향상편」을 통해 단원 과제에 대한 학습효과를 극대화했다.
본문 구성:
새 단어
워밍업
실생활 회화
짧은 문장
포인트 표현
HSK 4급 실전 문제
중국문화
고득점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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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국어 발음 검사
이현복 | 한국학술정보(주) | 2017-0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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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국어 발음 검사
이현복 | 한국학술정보(주) | 2017-0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어의 발음을 음성ㆍ언어학적 바탕 위에서 체계적이고 정확하며 동시에 경제적으로 검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일차적으로 언어장애자들의 정신지체 및 언어 발달 지진 등에 의한 기능적 조음장애와, 구개파열, 청각장애 및 뇌손상 등에 의한 기질적 조음장애의 발음 검사를 목표로 고안된 것이나, 정상인의 발음 오류를 가려내는 데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발음 검사 도구는 언어치료 및 특수 교육 분야는 물론이고 한국어 음성학 및 음운론 분야와 아동의 언어 발달 분야 등에서의 조사, 연구에 중요한 도구로 쓰일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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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눈에 익히는 초.중급 일본어 한자
최석완, 하야시 도모코, 임명수 | 어문학사 | 2018-0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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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눈에 익히는 초.중급 일본어 한자
최석완, 하야시 도모코, 임명수 | 어문학사 | 2018-0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중급 학습자가 효율적으로 일본어 한자를 습득할 수 있도록 고안된 교재이다. 기본이 되는 단어와 JLPT와 JPT 시험에 자주 나오는 용어들을 일본학과 교수진이 직접 선별했다. 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회화들로 수록된 360개의 일본어 한자를 익히고 연습문제로 복습할 수 있으며, 해당 단어들은 본문 마지막의 색인으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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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혼자서도 자유롭게 일본으로
심정희 | (주)좋은땅 | 2018-0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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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혼자서도 자유롭게 일본으로
심정희 | (주)좋은땅 | 2018-0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불편한 우리 중년 세대들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도록 이 책을 썼습니다.
특히 15년간의 일본 생활과 다년간의 가이드 경험을 통하여 여행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일본어부터 공항에서 필요한 필수 일본어, 그리고 일본 사람들의 문화적인 용어까지 담아내려고 애를 썼습니다. 교통편과 숙박은 물론 직접 물어서 식당이나 맛집을 찾을 수 있는 방법까지도요.
팁으로는 쇼핑하는 방법과 중요한 관광지까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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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60일 만에 끝내는 핵심 영한단어
신지승 | 좋은친구 | 2017-08-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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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60일 만에 끝내는 핵심 영한단어
신지승 | 좋은친구 | 2017-08-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60일 만에 끝내는 핵심 영한단어』는 방대한 영어단어의 양과 다양한 의미 앞에 부담과 혼란을 느끼는 분들을 위하여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단어1800자를 엄선 하였고 단어의 의미는 가급적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만을 수록하려 노력했다. 또한『60일 만에 끝내는 핵심 영한단어』는 60일 만에 한 번 끝낼 수 있도록 구성을 하여 영어단어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성취감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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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ENJOY 일본어 메뉴판 읽기
황미진 | 넥서스 | 2018-0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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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ENJOY 일본어 메뉴판 읽기
황미진 | 넥서스 | 2018-0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일본어 몰라도 OK!
일본어는 몰라도 먹고 싶은 음식은 먹고 오자!
식도락 천국 일본에서 내 맘대로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음식 메뉴를 알려준다. 일본어를 몰라도 일본어로 된 메뉴판은 읽을 수 있다. 스시, 라멘, 야키니쿠, 편의점 음식, 디저트 등 크게 18가지로 음식들이 분류되어 있으며, 일본 맛집 덕후가 뽑은 300여 개의 음식을 소개한다. 식당에서 필요한 회화 표현과 단어의 MP3파일을 넥서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책과 함께 인터파크투어와 빅카메라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메뉴판에 음식 사진이 없어서, 한국어로 된 메뉴판이 없어서 식당에서 그냥 나왔다. ㅠㅠ”
“추천 맛집을 검색해서 갔는데 어떤 메뉴를 주문할지 모르겠어요.”
“추천 음식을 시켰는데 너무 짜요... 내 입에는 안 맞네요.”
일본 여행에서 음식 주문 때문에 곤란했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ENJOY 일본어 메뉴판 읽기]는 일본 여행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일본 맛집 덕후가 뽑은 300여 가지의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스시나 라멘같이 대표적인 일본 음식뿐만 아니라 호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여행자들이 가볍게 요기할 수 있는 편의점 음식, 여행 중에 휴식이 필요할 때 찾는 카페 음료와 디저트, 그리고 그날의 여행을 마치고 이자카야에서 술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류도 소개하고 있다. 식당별 메뉴 소개와 함께 먹는 방법, 맛있게 먹는 팁도 제공하고 있어 일본 맛집 투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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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가성비 영어
박소윤 | 팬덤북스 | 2017-08-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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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가성비 영어
박소윤 | 팬덤북스 | 2017-08-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어가 싫다던 옆집 아이는
어떻게 혼자서 영어 천재가 되었을까? 아이들의 흥미를 꺾지 않고 영어 실력을 키우는 ‘유일한’ 영어 공부법! 영어 교육 12년 차 엄마 선생님의 ‘가성비 확실한’ 영어 공부법 언어란 ‘생각, 느낌 따위를 나타내거나 전달하기 위한 음성, 문자 따위의 수단’을 일컫는다. 하지만 그런 본질에서 멀어져 평가와 경쟁의 도구가 된 언어가 있다. 바로 영어이다. 우리나라에서 영어는 조기 교육 분야 1위, 사교육비 지출 1위를 자랑한다. 초등학생들이 치르는 영어 시험의 종류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만 10가지이고, 한 해 응시자 수는 약 30만 명이 넘는다. 이것은 고스란히 중?고등학교, 대학교, 취업을 위한 각종 어학 시험, 어학연수로 이어진다. 영어 유치원을 시작으로 어학연수까지 계산하면 아이 한 명당 약 2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 드는데 언어 하나를 배우는 데 드는 돈이라기에는 상당한 액수이다. 정말 이렇게 억 소리 나는 돈을 들여야만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일까. 영어 공부시키기, 우리 아이만 이렇게 어려운가요? 남들은 영어 유치원에 비싼 과외까지 시킨다는데, 우리 아이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아 큰마음 먹고 학원에 보내 놓으면 몇 달 다니지도 않고 이렇게 말한다. “엄마, 나 학원 가기 싫어.” “엄마, 나 영어 안 배울래.” 엄마 입장에서는 속이 타는 말이지만, 아이 입장에서 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 선생님 입에서 나오는 말은 하나도 못 알아듣겠고, 무작정 외우라는 단어는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고, 난생처음 보는 문법은 아무리 봐도 어렵다. 그러니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비용 대비 성공 사례는 가뭄에 콩이 나는 수준으로 드물다. 그럼에도 엄마들은 이 길을 멈추지 않는다. 불안하기 때문이다. 엄마가 불안하니 아이들의 상태는 말할 것도 없다. 어릴 때부터 영어 공부의 압박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에게 영어는 스트레스 그 자체이다. 저자는 12년 동안 영어 사교육 기관에서 일하며 영어에 지친 아이와 그런 아이 곁에서 방향을 잃고 고민하는 수많은 학부모를 만났다. 가장 안타까웠을 때는 잘못된 공부법에 지쳐 영어와 멀어지는 아이들을 바라볼 때였다. 더는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던 저자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고민 끝에 해답을 찾았다. 답은 바로 ‘영어책 읽기’에 있었다. 자녀의 영어 교육에 대한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수년 동안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엄마들을 위한 해법! 외국어 습득 이론을 정립한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센 박사는 ‘읽기는 언어를 배우는 최상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주장한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즐기면서 책을 읽다 보면 영어는 저절로 습득’되며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방대한 어휘를 집어삼키고 문장 구조를 체득’한다.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영어권의 문화를 경험하며 ‘영어식 사고와 창의적인 문체’로 글을 쓰게 된다. 이때 부모와 교사의 역할은 그저 아이의 손을 잡고 책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것이다. 저자는 12년간 몸담았던 영어 사교육계를 떠나 지금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영어 도서관을 열어 운영하고 있다. 처음 도서관의 문을 열었을 때는 주변의 걱정과 우려 섞인 시선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영어책을 읽으며 영어를 습득해 가는 모습을 보며 이것이야말로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영어 교육의 해답’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책 읽기는 스스로 이야기를 읽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자발적이고 주도적이다. 책상에 앉아 선생님이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 적거나 무언가를 달달 외워야 하는 주입식 교육과는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재미이다. 공부라고 하면 앉자마자 엉덩이를 들썩이는 일곱 살짜리 아이도 책 탑을 쌓아 놓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는다.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영어책을 붙들고 있다. 책 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게 하면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해진다. 어르고 달래 가며 공부시키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영어 원서를 밤늦게까지 읽는 아이들도 있고, 영어에 벽을 두고 있던 아이들도 차츰 그 벽을 허물며 영어 책의 세계에 빠져든다. 《가성비 영어》에는 사교육의 체계와 엄마표 맞춤 교육의 장점이 한데 담겨 있다. 집에서 가르치자니 이렇게 해도 되는 걸까 싶고, 막상 학원에 보내자니 아이가 흥미를 잃어 맞춤 교육을 해야 하나 싶은 엄마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한다. 짬짬이 영어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초등 영어의 기틀을 다지기는 충분하며, 영어책 읽기가 영어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 책을 통해 밝히고자 한다. 그와 더불어 아이들이 영어책에 푹 빠지게 만드는 전략과 효과적으로 영어책을 읽게 하는 방법도 함께 제시한다. 특히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창의적 독후 활동에는 다년간 아이들을 가르쳐 온 저자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책을 읽기 전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독후 활동의 핵심인 대화를 이끌어 내는 법, 사고를 확장하는 쓰기 활동 등 책 한 권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 처음인 엄마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각 단계별로 친절한 설명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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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글로벌 프랑스어 첫걸음
이필성 | 어문학사 | 2017-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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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글로벌 프랑스어 첫걸음
이필성 | 어문학사 | 2017-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어와 함께 해서 이해하기 더 쉬운
프랑스어 입문서
이 책의 특징은 프랑스어를 생소해하는 학습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어와 함께 구성됐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가 학생들과 오랫동안 수업을 해오면서 사용한 자료들을 첨삭 확장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으며 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 책의 큰 틀은 기본사항, 내용, 동사변화표, 해답으로 구성되었다. 기본사항에서는 일상적인 인사, 알파벳, 발음, 성(性)과 일치, 영어와의 차이점, 동사로 이루어졌다. 내용에서는 10개의 과로 표현력, 보충사항(기본어휘, 도움말), 자율문제, 연습문제로 프랑스어를 찬찬히 익혀갈 수 있도록 했다.
동사변화표에는 1군, 2군 등으로 나뉘어 변화하는 프랑스어 단어들을 한곳에 모아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이 책에 제시된 문제의 해답을 달아 입문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프랑스어 입문자 수준에 딱 맞춘
친절한 프랑스어 입문서
영어와 프랑스어는 구조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한 관계는 이 두 언어의 습관이나 사고방식에서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와 프랑스어보다는 영어와 프랑스어를 비교 설명하는 것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비롯됐다. 다수의 강의 경험으로 다져진 저자가 영어와 프랑스어를 적절하게 배치하여 학습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프랑스어 입문자를 배려한 친절함이 돋보인다!!
이 책의 1부 기본사항에서는 입문자의 시선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설명을 상세히 했다. 이를 토대로 한 2부에서는 앞에서 배운 문법들을 적용해 회화를 익히도록 했다. 또한 프랑스어에서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 부분에는 발음이 있는데, 본서에서는 입문자의 난해함을 덜어주고자 한글 발음을 함께 달아 발음을 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각 장마다 곁들여진 프랑스의 문화 상식 테마에는 프랑스인들의 생활과 교육제도 등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채워져 있어 독자의 흥미를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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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김영철, 타일러 | 위즈덤하우스 | 2017-1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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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김영철, 타일러 | 위즈덤하우스 | 2017-1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언어 천재 타일러, 영어 잘하는 개그맨 김영철이 당신의 콩글리시를 교정한다
과묵한 척은 이제 그만,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타일러표 영어 과외
화제의 팟캐스트 1위! 『김영철의 파워 FM』 속 화제의 코너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본문 에 수록된 QR코드로 팟캐스트 방송을 함께 들으며 하루 5분, 진짜 미국인의 찰진 표현을 배워보자. 이제 한 마디를 해도 현지인처럼, 한 마디를 해도 진짜 통하는 영어로 주눅들지 말고 당당해지자.
『김영철의 파워FM』 화제의 코너 화제의 팟캐스트 1위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를 책으로 만나다
단 한순간도 영어를 놓은 적 없지만, 단 한 번도 통한 적 없었다면,
이게 다 한국식 영어 때문이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진짜 미국식 영어 대공개
학교에서, 학원에서, 살면서 영어를 손에서 놓은 적이 없었건만… 도대체 왜 내 영어로는 대화가 안 되는 걸까? “아임 파인 땡큐, 앤유?”가 자동반사처럼 나오는 당신, 늦은 새벽 고성방가하는 사람에게 “도대체 지금이 몇 시냐”고 화내고 싶었지만 “What time is it now?”라는 친절한 질문만 던지고 만 당신…. 영어가 서툴러도 미국식 영어라면 어디에서나 통하는 대화를 할 수 있다 타일러가 알려주는, 현지인들이 매일같이 쓰는 찰진 영어 표현들로 이제 영어에 현장감을 더해보자.
하루 5분, 하루 한 문장이면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
출근길에, 자기 전에, 양치하면서… 하루 단 5분이면,
지긋지긋한 영어 두통이 해결된다
궁색했던 영어가 금세 능숙해진다
‘아임 파인 땡큐, 앤유?’에서 해방된다
진짜 미국인 타일러가 알려주는 찰진 영어 표현들
“그게 말이니, 막걸리니?” “시간 가는 게 아쉬워요.” “그 얘기는 나중에 해요.”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이제 걱정은 그만 현지인들이 매일같이 쓰는 진짜 미국식 표현,
학원에서 배우지 못한 생생한 표현들을 진짜 미국인 타일러가 시원하게 알려준다
미국 문화부터 알짜배기 응용 표현까지, 영양 만점 타일러의 팁
정확한 표현보다 더 자연스러운 비유와 관용구
미국인과의 대화에서 쓰지 말아야 할 단어
문법에는 맞지 않지만 미국인들이 많이 쓰는 생략법
SNS에 어울리는 표현, 줄임말, 느낌이 달라지는 한 끗 차이 억양까지,
각 회마다 타일러가 전해주는 Tip만 익혀도 더 이상 원어민이 두렵지 않다
※ 억양에 따라 느낌이 180도 달라지는 표현들이 있으니 팟캐스트 방송으로 억양도 꼭 확인하세요
팟캐스트 링크 수록
본문 속 플레이 버튼을 터치하면 팟캐스트 방송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MP3 파일 제공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핸드폰에 담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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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꼼수 영어회화
아오키 유카 | 비전코리아 | 2017-0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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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꼼수 영어회화
아오키 유카 | 비전코리아 | 2017-0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려운 단어, 복잡한 문법은 버리고 ‘세 단어’로, 미니멀하게 말하자! 왜 우리는 학교에서 영어공부를 했는데도 외국인만 보면 아무 말도 못하고 식은땀만 흘릴까? 그 이유는 바로 ‘영어에도 정답이 있다’는 편견 때문이다. 대부분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을 완벽하게 터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선입견부터 버려라! 영어회화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한 의미 전달’이 아닌 ‘어떻게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전하기’에 있다! 그것도 단 세 마디로 충분하다!
〈꼼수 영어 시리즈〉는 프로 영어 강사로 활동하는 저자가 수많은 영어회화 고수들을 관찰·분석하여 만들어낸 ‘단어 암기가 필요 없는 세 마디 꼼수 영어회화법’을 담은 책이다. 영어회화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편견을 깨뜨리는 《꼼수 영어회화: 기초편》에 이어 추후 생생한 예시들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편’도 출간될 예정이다.
‘꼼수 영어’란 영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위해 ‘영어로 말할 때 모르는 단어는 과감하게 버리고 아는 단어로 바꿔 말하는 세 마디 영어법’을 체계화한 학습법이다. 영어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한 주어와 동사 떠올리는 훈련법, 같은 말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마법상자 훈련법을 담았다. 이 영어 학습법을 터득하는 순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며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해외출장을 앞두고 있거나 비즈니스 영어를 시작하려는 직장인은 물론이고, 유학이나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영어회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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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의 123 영어 공부
이성주 | 차이정원 | 2018-06-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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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의 123 영어 공부
이성주 | 차이정원 | 2018-06-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전교 꼴등에서 미 국무성 장학생 박사과정까지
북한 남자 이성주의 좌충우돌 영어 정복기
“영어, 눈 딱 감고 3개월만 더 해보자!”
*** 미 국무성 장학생 / 캐나다 하원 등 국제 회의 연설 / 영어 자서전 출간!
이 책의 저자 이성주는 바른 공부법으로 하루에 2시간씩 3개월만 공부하면 누구라도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십 년을 공부해도 안 트이던 말문이 석 달 만에 트인다니 과장처럼 들리겠지만 그렇지 않다. 무식하게 단어 외우기, 씹어 먹기, 쓰면서 공부하기, 영화 보기, 원서 읽기 등 갖은 시도 끝에 마침내 만들어낸 궁극의 공부법! 적은 노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는 하루 2시간 영어 공부 사이클은 물론 공부가 지겨울 때 한번 더 펜을 드는 법,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는 영어 원서 제대로 고르고 읽는 법도 꾹꾹 눌러 담았다. 영어 강의 잘 듣는 법, 공인 영어시험 준비 팁, 좋은 영문 글쓰기의 조건, 유학 에세이 쓰는 법까지 골고루 다룬 이 책은 영어 왕초보뿐만 아니라 일상 대화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영어 공부를 보여줄 것이다.
미국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없다면,
눈 딱 감고 3개월만 더 해보자!
전교 꼴찌, 영어로 세계를 삼키다
한 남자가 있다. 그는 2014년 캐나다 하원 부의장 보좌관으로 일하며 캐나다 하원 인권위원회에서 북한 인권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데 기여했다. 2016년 북한 주민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린 책 《Every Falling Star》를 썼다. 영어로 쓰인 이 책은 미국?영국?캐나다 등 여러 영어권 국가에 동시 출간되어 시빌스상, 프리먼상을 비롯한 많은 문학상을 받았다. 영국 외무성 쉐브닝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세계적 위상의 워릭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7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는 미국 정부의 초대로 청와대 국빈만찬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 부부,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대화를 나누었다. 2018년 국제교육기술포럼 연사로 세계 정상들 앞에서 희망을 이야기했다. 미국 국무성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2018년 9월부터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분쟁 분석 및 해결학 박사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30년쯤 영어 공부만 한 것일까? 미국에서 나고 자랐을까? 아니다. 그는 2002년에 한국에 와서 열일곱 살의 나이로 알파벳을 처음 본 탈북민이다. 북한에서 인민학교만 겨우 졸업한 탓에 나이보다 3년 늦게 중학교에 입학했지만 첫 영어시험 점수는 0점. 개교 이래 신기록이었다. 그런 그가 모국어로도 쓰기 어려운 문학적 표현을 자유롭게 영어로 그려냈다. 세계 정상들 앞에서 능숙하게 주장을 펼쳤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나의 1?2?3 영어 공부》는 저자 이성주가 뒤늦게 영어 공부를 시작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영어를 쓰며 살게 된 바로 그 비결을 담은 책이다.
그는 바른 공부법으로 하루에 2시간씩 3개월만 공부하면 누구라도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십 년을 공부해도 안 트이던 말문이 석 달 만에 트인다니 과장처럼 들리겠지만 그렇지 않다. 저자 이성주가 무식하게 단어 외우기, 씹어 먹기, 쓰면서 공부하기, 영화 보기, 원서 읽기 등 갖은 시도 끝에 마침내 만들어낸 공부법이니 믿어볼 만하다. 적은 노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는 하루 2시간 영어 공부 사이클은 물론 공부가 지겨울 때 한번 더 펜을 드는 법,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는 영어 원서 제대로 고르고 읽는 법도 꾹꾹 눌러 담았다. 영어 강의 잘 듣는 법, 공인 영어시험 준비 팁, 좋은 영문 글쓰기의 조건, 유학 에세이 쓰는 법까지 골고루 다룬 이 책은 영어 왕초보뿐만 아니라 일상 대화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영어 공부를 보여줄 것이다.
이성주는 내가 아는 원어민이 아닌 사람 가운데 가장 영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이다. 영어를 쉼표까지도 정확하게 활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롤랜드 윌슨, 조지메이슨대 교수
영어, 잘하고는 싶은데 힘든 건 싫다면?
학원도 다녀보고 좋다는 앱도 받아보고 과외도 받아봤는데 영어가 안 는다면? 언어교환 프로그램에 가기엔 아는 사람도 없고 숫기도 없다면? 온갖 책을 다 읽어봤지만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간절함’이 모자라서 그런가, 자괴감 들고 괴롭다면? 마지막 수단으로 어학연수까지 가봤지만 남은 거라곤 가벼워진 통장과 보디랭귀지뿐이라면?
집에서 혼자 하는 1?2?3 공부법으로 첫 한 달만 해보자.
나머지 두 달은 성취감에 스스로 하게 될 것이다!
1?2?3 공부는 무작정 따라 말하고 외우는 방법이 아니다. 자막 없이 분위기와 상황을 파악하고 한글자막으로 내용을 파악하고 상황에서 표현을 익히도록 설계되었다. 1?2?3 영어 공부의 핵심을 소개한다.
첫째, 공부를 쪼개면 집중력은 합쳐진다!
하루에 딱 영화 20분 분량만 공부하기. 한글자막과 영어자막을 적절히 활용하여 20분짜리 영상을 4번 본다. 20분, 20분, 40분, 40분으로 단계를 나누어 공부하면 두 시간 내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
둘째, 듣기 말하기뿐만 아니라 읽기와 쓰기까지, 한번에 해야 영어가 는다!
첫날부터 말하고 써야 진짜 공부다. 그날 익힌 표현을 조금씩 바꾸어보고 영영사전에 나온 예문을 활용하며 쉬운 영어 글쓰기를 연습하면 영어로 책을 쓰지 못하란 법이 없다. 하루, 딱 두 시간만 공부해도 말하고 쓰는 표현이 생기면 내일도 저절로 공부하게 된다.
셋째, ‘내’가 안 외워도 ‘뇌’가 외우는 유추의 힘!
단계별로 상황과 분위기를 파악하고 의미를 유추하는 1?2?3 공부법. 유추하며 생각한 표현은 무작정 외운 표현보다 훨씬 오래 기억되고 입 밖으로는 쉽게 튀어나온다.
넷째, 못 꿰는 구슬 서 말은 의미가 없다, 지금 바로 따라 하는 1?2?3 영어 공부!
좋아하는 영화를 20분씩 나누어 열 번, 백 번도 아니고 딱 다섯 번만 보면 멀리 가지 않고 큰 돈 들이지 않고도 혼자 영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쓴다. 반복하면 할수록 공부 시간은 줄어들고 성취감은 차올라 포기하지 않고 영어 정복할 수 있다!
1?2?3 공부법을 따르면 한 달만 공부해도 영화 한 편을 자막 없이 볼 수 있다. 저자 이성주는 하루에 2시간 3개월쯤 공부했을 때, 원어민과 편하게 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한다. 6개월쯤 했을 때는 영어 원서를 사전 없이 읽었고 1년쯤 했을 때는 더 이상 하고 싶은 일을 영어 때문에 망설이지 않았다.
놀라운 것은 영어 전문가가 아님에도 이성주의 사례는 최신 영어 교육의 이론과 원리를 잘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 이영식, 한국영어교육학회 회장
시행착오는 대신 해드렸으니,
꽃길만 걸으시라!
일상 대화는 물론 영어로 책을 쓰고 일까지 하는 이성주. 하지만 그는 천재도 아니고 처음부터 바른 길을 찾았던 것도 아니다. 2002년, 북한을 탈출한 그는 열일곱 살에 한국에 와서 난생처음 영어를 ‘봤다’. 꼴찌를 맡아하던 그는 꼴찌 탈출을 위해 된다는 방법은 다 해보기로 했다. 영어 1등 친구가 단어장을 외우라고 해서 단어장을 외웠고 잘 소화되라고 씹어 먹기까지 했다. 문장구조를 알아야 한다는 선생님 말씀에 문법책도 외워봤다. 고등학교 원어민 선생님이 매일 영어를 공부하라고 해서 되든 안 되든 매일 했다. 어린이 만화를 자막 없이 보기도 하고 랭귀지 스쿨도 다녀봤다. 호주에서 만난 홈스테이 주인아주머니가 영화를 20분씩 끊어 보라고 했을 때는 매일 20분씩 영화를 보며 스크립트를 읽고 썼다. 이것저것 다 해보고 좋았던 방법들만 모아 자신만의 공부법을 만들어냈다.
하루에 새 단어 50개씩 무작정 외우면 왜 안 되는지, 문법 공부를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멋있는 영어 원서에 먼지만 쌓이는 이유는 뭔지, 하루 종일 미드만 보는데 귀는 대체 언제 트이는지…… 그동안 영어 공부가 잘 안 됐던 이유를 되짚어 보며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길도 엿볼 수 있다.
작가 이성주는 이미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을 따라 하며 자기만의 방식을 발견한다. 그의 접근법은 성실하고 그래서 정확하다.
? 이승률,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
영어를 꿈꾸지 말고
영어로 꿈을 이뤄라!
저자 이성주는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영어를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를 꿈에서 찾는다. 이루고픈 꿈이 있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펜을 고쳐잡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대단한 꿈을 품고 영어를 공부한 것은 아니었다. 캐나다 의회 인권위원회에서 북한 인권을 외쳤던 이성주는 사실 꿈 없는 탈북 청소년이었다. 북한에서 왔다고 하면 차별을 당할까봐 강원도 정선에서 왔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공부도 못하고 말씨도 다른 정선 아이는 ‘촌놈’으로 왕따를 당했다. 꿈은 이룰 수 있는 사람만 꾸는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꿈꿀 생각조차 못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꿈은 꾸는 사람만 이룰 수 있는 것이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어울리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도 못하면서 ‘나’를 잃어가던 그에게 단 한 가지 바람이 생겼다. ‘영어 한 과목만이라도 꼴찌를 탈출하자!’
꼴찌 탈출을 위해 시작한 영어 공부는 결국 저자의 삶을 바꾸어놓았다. 꿈이 없던 그는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다 불쑥 나온 말, “I’m from both Korea”로부터 한반도인이라는 정체성을 찾았다. 한반도인으로서 잘할 수 있고 잘하고 싶은 일을 찾다보니 ‘남과 북을 잇는 다리, 한반도의 평화’라는 꿈이 생겼다. 영어는 그에게 꿈을 보여주었고,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주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영어를 더 잘하고 싶어졌고 그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좋아하는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고 싶어서 혹은 영어 점수가 필요한데 하는 김에 좀 잘해볼 욕심으로 시작한 영어 공부가 어쩌면 독자들을 상상도 못했던 곳으로 이끌어줄지 모른다. 그리고 《나의 1?2?3 영어 공부》가 그 곁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이다.
성주의 열정과 깊은 일념은 믿기 힘든 역경들을 극복하고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왔습니다. 지금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성주 씨의 이야기가 틀림없이 영감을 줄 것입니다.
?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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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만화로 배우는 꼼수 영어회화 : 활용편
아오이 유카, 호시노 유미 | 비전코리아 | 2017-11-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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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만화로 배우는 꼼수 영어회화 : 활용편
아오이 유카, 호시노 유미 | 비전코리아 | 2017-11-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전부 할 수 있는 미국의 만 다섯 살 아이가 쓰는 단어는 1,000개. 우리가 중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단어도 대략 1,000개. 중학교 때 충실히 영어 수업을 받은 사람이라면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영어로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왜 우리는 영어로 대화하지 못할까? 바로 말하는 영어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단어 암기를 하지 않아도, 문법을 몰라도 영어로 말하기가 되는 ‘세 마디 꼼수 영어회화법’을 담은 《꼼수 영어회화: 기초편》에 이어 꼼수 영어회화 2탄《만화로 배우는 꼼수 영어회화: 활용편》이 출간되었다. 일본 아마존 영어 분야 베스트셀러인 이 책의 저자 아오이 유카는 영어 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을 완벽하게 터득해야 한다는 선입견부터 버리라고 말한다. 이 책이 알려주는 대로 이미지 트레이닝 훈련법을 익히고 마법 상자로 세 마디 영어회화를 연습하다 보면 무엇이든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꼼수 영어’란 영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위해 ‘영어로 말할 때 모르는 단어는 과감하게 버리고 아는 단어로 바꿔 말하게 하는 세 마디 영어법’을 체계화한 학습법이다. 이번에 출간된 [활용편]은 일본의 유명 만화가 호시노 유미가 참여하여 꼼수 영어회화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만화로 설명해 재미있고 쉽게 익히고 훈련해볼 수 있게 집필되었다. 해외 출장을 앞두고 있거나 비즈니스 영어를 시작하려는 직장인은 물론이고, 유학이나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영어회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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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명령문만 알아도 영어회화 기본은 한다
장희진 | 지식과감성# | 2017-07-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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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명령문만 알아도 영어회화 기본은 한다
장희진 | 지식과감성# | 2017-07-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언어는 수학이 아니니 공식처럼 명쾌하게 정리하기는 역시 힘들다. 이렇게 어려운 영어 회화 공부의 해결책, 『명령문만 알아도 영어회화 기본은 한다』. 뜻은 똑같지만 전달하는 표현이 정말 다양할 수 있기에 그런 표현들을 모두 다루고 정리하기란 사실 불가능하다. 『명령문만 알아도 영어회화 기본은 한다』는 그중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공부하여, 그 가운데 찾아낸 규칙을 정리한 것이다.
언어는 수학이 아니니 공식처럼 명쾌하게 정리하기는 역시 힘들다.
영어든 무엇이든 꾸준함이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살아도 1년, 2년, 3년 후는 옵니다.
그 가운데 하루 10분이라도 영어에 시간을 내어봅시다.
응원합니다!
뜻은 똑같지만 전달하는 표현이 정말 다양할 수 있기에 그런 표현들을 모두 다루고 정리하기란 사실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중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공부했고 그 가운데 찾아낸 규칙을 정리해서 강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중간중간 명령문이 아닌 다른 표현들도 있긴 했지만 어렵지 않았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기본적인 규칙은 거의 다 다루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여기에서 다룬 규칙 외에도 배워야 할 내용은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어떤 언어학자분의 말에 의하면 미국에서 언어 전문가가 모여 각국의 나라말을 배우는 데 드는 시간을 연구했는데, 한국어가 최고 어려운 레벨로 총 2,000시간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군요. 그 말인즉슨 한국인이 영어를 한국말처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공부시간 역시 2,000시간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언어학자가 될 것이 아닌 다음에야 여기에서 다룬 내용만 잘 알아도 기본적인 생활회화와 독해에는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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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박코치의 100단어 여행 영어
(주)박코치소리영어훈련소 | RHK | 2018-01-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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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박코치의 100단어 여행 영어
(주)박코치소리영어훈련소 | RHK | 2018-01-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현지에서 통하는 심플한 한마디
박코치의 100단어 여행 영어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 박코치의 특급 코칭
영어 울렁증 극복하는 ‘생존 영단어’의 힘!
패턴으로 여행 영어 끝낸다?
단어 먼저 내뱉으면 상황 해결!
사실 해외여행하며 사용할 영어는 뻔하다. 결코 어렵지도, 거창하지도 않다. 단, 적재적소에 맞는 단어를 모를 뿐이다. 〈박코치의 100단어 여행 영어〉는 100개로 집약된 ‘생존 영단어’를 제시한 유일한 여행 영어책이다. 이 ‘100단어’만 알아도 해외여행은 한결 편해진다.
국내에 쏟아져 나오는 영어회화 책들 대부분은 ‘패턴’이나 ‘문장’을 강조하고 있다. 몇 가지 패턴, 혹은 몇 가지 문장으로 여행 영어를 끝낼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문장을 만드는 ‘패턴’으로만 상황이 해결되지 않는다. 상황에 꼭 맞으면서도 결코 어렵지 않은 단어, 그 한마디를 찾아 말하면 된다. 그러니 더듬더듬 문법 맞추느라 시간 허비할 필요 없다. 단어 먼저 내뱉으면 게임 끝이다. 실제로 원어민도 핵심 단어를 중심으로 의사소통한다. 결코 패턴이나 문장에 치중해 의사소통하지 않는다.
철저히 많이 쓰는 말 위주로
‘100단어’부터 ‘상황별 회화’까지 엄선했다
‘100단어’ 선정은 생각보다 까다로웠다. 많이 쓰이는 빈도수와 난이도 등을 고려했고, 원어민과 수없이 의견을 주고받았다. 무엇보다 영어 초보자의 의견을 귀담아 들었다. 모르면 여행이 불편해지고, 난감해질 수 있는 단어 위주로 선정했다. 이것이 이름하여 생존영단어 100! 해외여행 갈 때 ‘급한 불 끄기’용으로 딱이다.
상황별 회화 표현도 보기 좋게 정리했다. 각 상황에 따른 핵심 여행 단어를 중심으로 ‘말하기’와 ‘대화하기’를 구성했다. 무엇보다 더듬더듬 읽어도 현지인이 못 알아 듣는 ‘한글 독음’ 대신, 모든 파트에 QR코드로 ‘원어민 발음’을 담았다. 몇 번 듣고 따라 하면 발음에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이 모든 파트에서 요즘 많이 사용하지 않는 말들은 뺐다. 많은 여행 영어 책에 있는 “비행기 티켓 예약을 재확인하고 싶은데요.”와 같은 문장 말이다. 요즘 누가 비행기 티켓을 재확인하는가? 철저히 많이 쓰이는 말, 여행자들이 답답해하는 말을 위주로 담았다.
사실 해외여행은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어학연수 환경이다. 이 100단어부터 시작해 영어 울렁증을 극복해보자. 그리고 위기를 모면하는 것을 넘어 영어도, 여행도 즐겨보자. 결국 언어는 시행착오의 산물이다. 불편함 없는 여행을 원한다면 심플한 한마디부터 내뱉어보자!
100단어 여행 영어, 무엇이 다른가?
1. 단어 중심의 심플 영어
원어민과의 수차례 소통 끝에 탄생한 생존 영단어 100! 모르면 여행이 불편해지고, 난감해질 수 있는 단어들이다. 상황별 ‘핵심 여행 단어’도 답답한 상황을 해결할 열쇠!
2. 모든 파트 원어민 발음 수록
더듬더듬 읽어도 현지인이 못 알아 듣는 ‘한글 독음’ 대신, 본문 모든 파트에 QR코드로 ‘원어민 발음’을 담았다. 몇 번 듣고 따라 하면 발음에 자신감이 붙을 것!
3. 유용하고 탄탄한 해외여행 정보
“공항 가면 뭐부터 해야 하지?”, “팁은 얼마나 줘야 하나?”, “여권 잃어버리면 어디에 신고해?” 이런 물음 말끔히 해소하는 유용한 해외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4. MP3 + 동영상 강의 무료 혜택
비행기에서 3시간만 투자하면 자신감이 달라진다. 총 3시간 분량의 동영상 강의와 본문 표현 전체를 수록한 MP3 파일을 다운로드해 데이터 사용이 자유롭지 않은 비행기나 현지에서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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