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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1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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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1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찬란한 여름을 닮은 '여름'은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여름의 주변 사람은 각자 다른?사정, 다른 이유 때문에?여름을 속이며 곁에 있게 된다.
기억을 잃은 여름과 여름을 속일 수 밖에 없었던 태영, 윤기, 준석, 지원.
거짓으로 물든 관계는 어떤 식으로 발전되어 끝을 맺게 될까?
또 여름은 왜 기억을 잃게 된 것일까?
'이여름'에게 '우리'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존재는 누구인 걸까?
모든 질문의 답은 여름의 기억 속에 존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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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
[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2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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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2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찬란한 여름을 닮은 '여름'은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여름의 주변 사람은 각자 다른?사정, 다른 이유 때문에?여름을 속이며 곁에 있게 된다.
기억을 잃은 여름과 여름을 속일 수 밖에 없었던 태영, 윤기, 준석, 지원.
거짓으로 물든 관계는 어떤 식으로 발전되어 끝을 맺게 될까?
또 여름은 왜 기억을 잃게 된 것일까?
'이여름'에게 '우리'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존재는 누구인 걸까?
모든 질문의 답은 여름의 기억 속에 존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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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3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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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3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찬란한 여름을 닮은 '여름'은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여름의 주변 사람은 각자 다른?사정, 다른 이유 때문에?여름을 속이며 곁에 있게 된다.
기억을 잃은 여름과 여름을 속일 수 밖에 없었던 태영, 윤기, 준석, 지원.
거짓으로 물든 관계는 어떤 식으로 발전되어 끝을 맺게 될까?
또 여름은 왜 기억을 잃게 된 것일까?
'이여름'에게 '우리'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존재는 누구인 걸까?
모든 질문의 답은 여름의 기억 속에 존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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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4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1160 |
[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4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찬란한 여름을 닮은 '여름'은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여름의 주변 사람은 각자 다른?사정, 다른 이유 때문에?여름을 속이며 곁에 있게 된다.
기억을 잃은 여름과 여름을 속일 수 밖에 없었던 태영, 윤기, 준석, 지원.
거짓으로 물든 관계는 어떤 식으로 발전되어 끝을 맺게 될까?
또 여름은 왜 기억을 잃게 된 것일까?
'이여름'에게 '우리'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존재는 누구인 걸까?
모든 질문의 답은 여름의 기억 속에 존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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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5 (완결)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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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5 (완결)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찬란한 여름을 닮은 '여름'은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여름의 주변 사람은 각자 다른?사정, 다른 이유 때문에?여름을 속이며 곁에 있게 된다.
기억을 잃은 여름과 여름을 속일 수 밖에 없었던 태영, 윤기, 준석, 지원.
거짓으로 물든 관계는 어떤 식으로 발전되어 끝을 맺게 될까?
또 여름은 왜 기억을 잃게 된 것일까?
'이여름'에게 '우리'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존재는 누구인 걸까?
모든 질문의 답은 여름의 기억 속에 존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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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태양의 탑 1
전민희 | (주)제우미디어 | 2017-04-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1158 |
[장르문학] 태양의 탑 1
전민희 | (주)제우미디어 | 2017-04-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작가의 출세작 『세월의 돌』과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으로 책력에서 별자리의 기원까지 완벽하게 구성한 소설!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년, 키릴.
마법사들의 감옥에서 금지된 마법을 전수받고
복수를 위한 여정을 떠난다.
하지만 불완전한 마법은 계속해서 그의 목숨을 갉아먹어 가고,
'불완전한 것을 완전하게' 해주는 '태양의 탑'을 찾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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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태양의 탑 2
전민희 | (주)제우미디어 | 2017-04-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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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태양의 탑 2
전민희 | (주)제우미디어 | 2017-04-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작가의 출세작 『세월의 돌』과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으로 책력에서 별자리의 기원까지 완벽하게 구성한 소설!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년, 키릴.
마법사들의 감옥에서 금지된 마법을 전수받고
복수를 위한 여정을 떠난다.
하지만 불완전한 마법은 계속해서 그의 목숨을 갉아먹어 가고,
'불완전한 것을 완전하게' 해주는 '태양의 탑'을 찾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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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태양의 탑 3
전민희 | (주)제우미디어 | 2017-04-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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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태양의 탑 3
전민희 | (주)제우미디어 | 2017-04-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작가의 출세작 『세월의 돌』과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으로 책력에서 별자리의 기원까지 완벽하게 구성한 소설!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년, 키릴.
마법사들의 감옥에서 금지된 마법을 전수받고
복수를 위한 여정을 떠난다.
하지만 불완전한 마법은 계속해서 그의 목숨을 갉아먹어 가고,
'불완전한 것을 완전하게' 해주는 '태양의 탑'을 찾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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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태양의 탑 4
전민희 | (주)제우미디어 | 2017-04-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1155 |
[장르문학] 태양의 탑 4
전민희 | (주)제우미디어 | 2017-04-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작가의 출세작 『세월의 돌』과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으로 책력에서 별자리의 기원까지 완벽하게 구성한 소설!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년, 키릴.
마법사들의 감옥에서 금지된 마법을 전수받고
복수를 위한 여정을 떠난다.
하지만 불완전한 마법은 계속해서 그의 목숨을 갉아먹어 가고,
'불완전한 것을 완전하게' 해주는 '태양의 탑'을 찾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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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
[장르문학] 태양의 탑 5
전민희 | (주)제우미디어 | 2017-04-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1154 |
[장르문학] 태양의 탑 5
전민희 | (주)제우미디어 | 2017-04-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작가의 출세작 『세월의 돌』과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으로 책력에서 별자리의 기원까지 완벽하게 구성한 소설!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년, 키릴.
마법사들의 감옥에서 금지된 마법을 전수받고
복수를 위한 여정을 떠난다.
하지만 불완전한 마법은 계속해서 그의 목숨을 갉아먹어 가고,
'불완전한 것을 완전하게' 해주는 '태양의 탑'을 찾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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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태양의 탑 6 (완결)
전민희 | (주)제우미디어 | 2017-04-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1153 |
[장르문학] 태양의 탑 6 (완결)
전민희 | (주)제우미디어 | 2017-04-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작가의 출세작 『세월의 돌』과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으로 책력에서 별자리의 기원까지 완벽하게 구성한 소설!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년, 키릴.
마법사들의 감옥에서 금지된 마법을 전수받고
복수를 위한 여정을 떠난다.
하지만 불완전한 마법은 계속해서 그의 목숨을 갉아먹어 가고,
'불완전한 것을 완전하게' 해주는 '태양의 탑'을 찾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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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헤어지는 중입니다 1
최선영 | 라떼북 | 2018-04-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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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헤어지는 중입니다 1
최선영 | 라떼북 | 2018-04-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년 전, 행방불명된 여자 친구가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뜬금없는 제안과 함께.
“딱 한 달! 한 달만 나랑 연애하자. 그러고 나서는 깔끔하게 헤어지면 되잖아?”
하신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듯 뒤돌아 가다, 다시 수연을 향해 돌아섰다.
“너, 혹시 죽을병 걸렸어? 그래서 이래?”
“풉-.”
하신은 그녀의 대답에 안도하면서도 들킬세라 재빨리 뒤돌아섰다.
“물건도 A/S가 되는데 나도 좀 해주면 안 돼? 어?”
수연은 하신에게 바짝 따라붙어 끊임없이 고백하지만, 이미 마음이 뒤돌아선지 오래였다.
그래서 그녀는 그와 우연을 가장한 운명으로 하신이 떠난 제주도로 향하는데…….
10년 전부터 얽히고 섥혀버린 두 사람은
엉망으로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있을까?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가슴 저미는 로맨스 여행, 《헤어지는 중입니다.》
헤어지는 중입니다/최선영/로맨스/전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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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장르문학] 헤어지는 중입니다 2
최선영 | 라떼북 | 2018-04-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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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헤어지는 중입니다 2
최선영 | 라떼북 | 2018-04-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년 전, 행방불명된 여자 친구가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뜬금없는 제안과 함께.
“딱 한 달! 한 달만 나랑 연애하자. 그러고 나서는 깔끔하게 헤어지면 되잖아?”
하신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듯 뒤돌아 가다, 다시 수연을 향해 돌아섰다.
“너, 혹시 죽을병 걸렸어? 그래서 이래?”
“풉-.”
하신은 그녀의 대답에 안도하면서도 들킬세라 재빨리 뒤돌아섰다.
“물건도 A/S가 되는데 나도 좀 해주면 안 돼? 어?”
수연은 하신에게 바짝 따라붙어 끊임없이 고백하지만, 이미 마음이 뒤돌아선지 오래였다.
그래서 그녀는 그와 우연을 가장한 운명으로 하신이 떠난 제주도로 향하는데…….
10년 전부터 얽히고 섥혀버린 두 사람은
엉망으로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있을까?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가슴 저미는 로맨스 여행, 《헤어지는 중입니다.》
헤어지는 중입니다/최선영/로맨스/전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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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헤어지는 중입니다 3 (완결)
최선영 | 라떼북 | 2018-04-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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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헤어지는 중입니다 3 (완결)
최선영 | 라떼북 | 2018-04-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년 전, 행방불명된 여자 친구가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뜬금없는 제안과 함께.
“딱 한 달! 한 달만 나랑 연애하자. 그러고 나서는 깔끔하게 헤어지면 되잖아?”
하신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듯 뒤돌아 가다, 다시 수연을 향해 돌아섰다.
“너, 혹시 죽을병 걸렸어? 그래서 이래?”
“풉-.”
하신은 그녀의 대답에 안도하면서도 들킬세라 재빨리 뒤돌아섰다.
“물건도 A/S가 되는데 나도 좀 해주면 안 돼? 어?”
수연은 하신에게 바짝 따라붙어 끊임없이 고백하지만, 이미 마음이 뒤돌아선지 오래였다.
그래서 그녀는 그와 우연을 가장한 운명으로 하신이 떠난 제주도로 향하는데…….
10년 전부터 얽히고 섥혀버린 두 사람은
엉망으로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있을까?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가슴 저미는 로맨스 여행, 《헤어지는 중입니다.》
헤어지는 중입니다/최선영/로맨스/전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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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너의 기억을 지워줄게
웬디 워커 | 북로그컴퍼니 | 2017-08-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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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너의 기억을 지워줄게
웬디 워커 | 북로그컴퍼니 | 2017-08-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2016년 아마존 최고의 책 ★
★ 전 세계 22개국 출간 ★
★ 워너 브라더스 영화화 ★
‘리즈 위더스푼’ 제작 및 출연 예정!
온 신경이 곤두서는 수작! - 워싱턴 포스트 The Washington Post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짜릿한 소설! - 인스타일 InStyle ★★★★★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결말! 완전히 사로잡히고 만다! - 피플 People ★★★★★
끝날 때까지 결코 예측할 수 없는 묵직한 심리 스릴러! - 리즈 위더스푼 ★★★★★
“딸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 싶었습니다.”
열다섯 소녀를 처참하게 유린한 강간 사건!
기억을 지웠지만, 끝내, 잊히지 않았다!
미국 코네티컷의 작은 도시 페어뷰!
놈은 파티장에서 나온 열다섯 소녀 제니 크레이머를 쫓아 집 뒤편 숲으로 들어갔다. 바싹 마른 잔가지들이 노인의 뼈처럼 뚝뚝 부러지며 엎어진 제니의 맨무릎을 마구 할퀴었다. 놈은 팔뚝으로 우악스럽게 제니를 찍어눌렀다. 강간은 한 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파티장에서 쩌렁쩌렁 울리는 요란한 음악소리와 낮은 웃음 소리, 범인의 타락한 숨소리와 제니의 목에서 나오는 애끓는 비명 소리가 뒤섞인 그날 밤.
"무서워하지 마!
너를 다치게 하려고 온 게 아니야.
왜 그런 눈으로 나를 보는 거니?
너한테 잘해주려는 거 안 보여?
얘야, 소리 좀 그만 질러!"
끔찍한 절규가 울려 퍼졌고, 결국 그 소리를 들은 누군가가 달려왔다. 그러나 놈은 사라진 후였다. 병원으로 옮겨진 제니는 어머니 샬럿의 결정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끔찍한 트라우마를 지워버리는 ‘망각 치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혹자들이 ‘기적’의 치료라고 하는 그 요법은 마술이 아니었다. 제니에게서 거품처럼 보글거리던 즐거움이 싹 사라졌고, 8개월 후 제니는 자살 시도를 하게 되는데…….
뇌리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습니까?
트라우마를 최소화하기 위한 ‘망각 치료’
그러나 그것은 ‘악몽’의 시작이었다!
강간으로 처참하게 유린당한 후 영혼까지 만신창이가 된 제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제니는 피습 도중 쇼크에 빠졌고 반 시간 이내에 진정제를 맞았다. 그리고 두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최소화시켜 줄 ‘망각 치료’ 약물을 처방받았다. 타이밍은 완벽했다.
“놈이 우리 딸에게 한 짓을 싹 다 없애버렸습니다.
놈은 이제 존재하지도 않는 거예요.”
겉보기에 제니는 PTSD의 기미도 보이지 않았고, 악몽도 꾸지 않았다.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손길에 육체적으로 반응하지도 않았다. 제니를 치료한 망각 요법은 성공 사례로 크게 소문이 날 정도였다. 그러나 놀라움, 두려움, 공포, 괴로움, 순응, 결국 의식을 차단하며 무관심해진 것까지 그 하나하나가 괴물에게 빼앗기고, 탐욕스럽게 잡아먹힌 제니의 일부분이었다. 제니는 강간을 기억하지 못했고, 그날 밤 숲에서 일어난 일은 세심하게 가공됐지만 제니는 그날 이후 줄곧 알 수 없는 불안과 공포에 시달렸고, 그걸 멈출 방법을 알지 못했다.
“나는 죽었어. 아니, 살아 있어.
그런데…… 아직도 강간당한 그날 밤이야…….”
자살 기도 실패 후 제니는 지워진 기억을 되살리기로 결심했다. 온전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끔찍한 기억을 되살려내야만 했다. 이후 제니는 정신과 의사 앨런을 만나 상담을 하게 되고, 앨런은 가여운 소녀에게 그날의 악몽을 돌려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면서 밝혀지는 엄청난 비밀의 조각들! 감추어진 비밀들이 한데 엉키고, 마침내 충격적 진실이 그 실체를 드러내는데…….
나쁜 기억, 지우는 것이 최선인가?
인간의 존재 이유를 꼬집는 이야기
죽고 싶을 만큼 괴로운 일을 겪은 사람이라면 그 끔찍한 기억을 머릿속에서 도려내고 싶지 않을까? 뇌 과학자들은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사건에 한해 기억을 삭제하는 여러 가지 치료법을 연구·개발해왔다. 대표적인 방법이 이 책의 주인공 제니가 받은 ‘망각’ 치료이다. 하지만 그것이 최선일까?
“늘 해오던 일들이 다 거짓 같아요. 실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 척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예전에 파란색을 좋아했으니까 아직도 좋아해야 할 것 같아서 파란색 옷을 입기는 하는데 사실은 안 그런 것처럼. 그냥 흉내만 내는 거. 안 그러면 모든 게 다 엉망으로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았거든요.” --- p.48
강간을 기억하진 못했지만 그 공포는 제니의 몸속을 자유로이 돌아다녔다. 때문에 정말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전과 같이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수가 없었기에 제니는 공포의 기억을 되찾기로 결심한다. 그런 제니를 통해 우리는 ‘나쁜 기억을 모조리 지워버리는 것이 최선일까?’하는 물음을 갖게 된다. 제니처럼 끔찍한 사건의 피해자가 된다면, 그 기억을 완벽하게 지울 수 있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 책 《너의 기억을 지워줄게》가 던지는 메시지도 여기에 있다. ‘기억’이란 현재를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존재’ 이유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이다.
Top Class 스릴러 작가들의 극찬 릴레이!!!
흥미롭고도 도발적이다. 결코 놓쳐선 안 될 것이다!
- 2015 애드거상 노미네이트, 카린 슬로터 Karin Slaughter -
서스펜스와 가족극을 절묘하게 엮었다. 그만큼 탄탄하고 생생하다!
- 윌리엄 랜대이 William Landay, 《Defending Jacob》의 저자 -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시사하는 바가 많은 미스터리!
- 2014년 앤서니상 노미테이트, 킴벌리 맥크레이트 Kimberly McCreight -
기억과 조작의 중요성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시선!
- 마리 쿠비카 Mary Kubica, 《The good girl》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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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41
이재익 | 네오픽션 | 2012-04-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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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41
이재익 | 네오픽션 | 2012-04-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원더풀 라디오』 이재익 작가의 실화 스릴러!
“나의 살인은 정당한가?” M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그 이후…… 섬뜩한 복수극의 끝은 어디인가! 무너진 정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악을 행하는 남자와 그 악을 쫓는 형사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 41명의 남학생이 무참히 짓밟은 한 소녀의 인생 죄는 저질러졌고, 소녀는 사라졌다! 놈은 미나에게 사과하기는커녕 미안한 마음조차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번 사건의 피살자들은 살인만큼이나 잔혹한 범죄의 가해자들이었음에도 벌을 받지 않았다. 그렇다면 법이 놓친 악행을 벌하는 이는 의인인가, 악인인가? - 본문 중에서 1997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계속해온 이재익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그동안 SBS 라디오 피디와 영화 시나리오 작가를 병행하면서 여러 소설을 통해 다양한 소재와 주제 의식을 선보여온 작가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이라는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우리 사회가 감추고 있는, 지금껏 외면하고 있었던 어두운 단면을 『41』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작가는 『41』을 통해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법’이라는 시스템이 사회적 약자에게 얼마나 불합리하고 부조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법은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그것을 다루는 자들에 의해 우리의 이성적인 판단과 예상을 벗어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러한 법과 현실의 괴리라는 문제의 지점을 작가는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한 『41』을 통해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충격적인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한 범죄 미스터리 광주 인화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난 충격적인 성폭행 사건을 다룬 『도가니』처럼 『41』도 2004년에 일어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사건은 마흔 명이 넘는 십 대 남학생들이 한 명의 여중생을 일 년 동안 온갖 방법으로 성폭행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인터넷으로 유포한 사건으로, 그 범죄 수법이 십 대라고 볼 수 없을 만큼 가학적이고 집요했으며 잔인했다. 그러나 사건의 심각성과 중대성을 고려하여 그에 합당한 처벌이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해들에게 내려진 처벌은 너무나 미약했다. 오히려 피해 여중생에게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안기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수사 과정에서 피해 여중생에 대한 경찰의 비인권적인 처우와 그녀의 가족에 대한 가해자 가족들의 협박 사실들이 드러나면서 사회적인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작가는 『41』 속에서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한 가상의 연쇄살인 사건을 구성함으로써 잊혀가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 올려 그 사건의 심각성과 사회적 의미 등을 재고한다. 강력계 형사 ‘김정태’와 ‘이제훈’은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맡아 사건 피해자들의 관련성을 조사하던 중 연쇄살인 사건의 이면에 감춰진 또 다른 사건, 즉 과거 여중생 ‘미나’에게 일어난 집단 성폭행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게 되면서 미궁 속에 빠져 있던 사건의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춰간다. 그리고 연쇄살인범의 존재와 그의 범행 이유가 조금씩 드러남에 따라 자신들이 맡고 있는 사건에 어떤 사회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작가는 범죄 미스터리 형식을 통해 실제 사건에 극적 긴장감을 부여하고 이를 긴박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마치 사건에 깊이 개입하면 할수록 그것을 바라보는 담당 형사들의 내적 갈등이 심해지듯이 독자들 또한 소설의 내용이 전개될수록 드러나는 사건의 충격적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이야기 속으로 깊이 몰입하게 된다. 나의 살인이 위법이라면 당신들의 법은 정의로운가! 『41』에서 일 년 동안 중학생에 불과한 미나를 수시로 불러내 집단으로 강간하고 온갖 잔혹한 방법으로 폭행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에 인터넷을 통해 퍼트리기까지 한 가해자들은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는다. 반면 피해자인 미나는 육체적, 정신적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도 받지 못한 채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간다. 끔찍한 사건의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가해자들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는 그녀를 위해 법은 무엇을 했는가. 마흔한 명의 가해자를 일상생활로 돌려보낸 법은 정작 피해자인 미나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작가는 적나라하게 피해자인 미나의 비참한 삶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법 집행의 문제점을 드러낸다.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해가던 두 형사인 정태와 제훈은 당시 성폭행 사건의 관련자들을 조사하던 중 피해 여중생인 ‘미나’에게 일어난 끔찍한 일들과 그로 인한 그녀의 처절한 고통을 목도하게 되면서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두 형사의 딜레마는 소설을 읽는 독자들이 느끼는 그것과 동일하다. 가해자인 마흔한 명과 피해자인 미나의 역전된 삶의 모습을 두고 과연 법이라고 하는 것이 그 역할을 제대로 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작가는 ‘연쇄살인’이라는 폭력적인 방식으로 법이 하지 못한 처벌을, 미나가 느꼈을 죽음에 대한 공포와 고통을 가해자들에게 전달하는 동시에 ‘연쇄살인을 통한 복수가 과연 정당한가?’ 하는 도덕적인 문제 또한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차치하고서 우리는 이 끔찍한 범죄에 걸맞은 처벌이 이루어졌는지 의문시하면서 가해자들이 당하는 고통을 다시 보게 된다. 소설 속에서 연쇄살인범의 살인 행위를 두고 살인범이 잡히지 않기를 바라는 정태의 아내와 딸, 제훈의 태도는 기실 『41』의 독자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사회 시스템의 근간이라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하다는 법은 과연 정의로운가? 오늘날 자주 발생하는 동종의 성폭력 범죄들에 대한 처벌이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루어지는가 묻는다면 의문 부호를 남길 수밖에 없다. 『41』을 통해 작가는 이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을 엄중한 시선으로 되돌아볼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줄거리>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강력계 형사인 정태와 제훈은 범인의 윤곽도 잡지 못한 채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살인 사건 피해자들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던 중 그들이 과거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생 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밝혀내면서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을 뻔한 연쇄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살인범이 누구인지 밝혀줄 구체적인 단서를 찾지 못한 정태와 제훈은 여전히 오리무중인 사건을 해결하고자 당시 성폭행 사건의 관련자들을 수소문하기 시작한다. 관련자들에 대한 탐문 조사를 진행하던 중 연쇄살인 혐의가 의심되는 용의자들을 찾아내지만 정확한 살인 증거를 입증하지 못해 손에 잡힐 듯했던 수사는 결국 난항을 겪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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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A.S.K.Y (안 생겨요)
이정운 | 로맨스토리 | 2013-04-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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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A.S.K.Y (안 생겨요)
이정운 | 로맨스토리 | 2013-04-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추!>[종이책2쇄증판] 나 정연수. 창창한 스물다섯. 외모? 눈 뜨고 못 볼 얼굴은 아니다. 성격? 성인군자나 천사는 아니지만 성격파탄도 아니다. 몸매? S라인은 아니지만 D라인도 아니다. 머리? 사람들이 이름 대면 그럭저럭 알 만한 4년제 대학에 다닌다. 그냥 평범하다.
녀석 계서윤. 용모 단정, 학벌 우수. 나와 분명히 다른 세계의 사람인데 잘 어울려준다. 그래서 나와 녀석은 15년째 친구다. “우리 나중에 늙어서는 뭐가 돼 있을까?” “나는 아마 전문직 종사자가 돼서 100평이 넘는 집에서 부유하게 살고 있을 거야. 그리고 넌 독거노인이 되어 있겠지.” 안 어울릴 듯 어울리는 오묘한 조합. 두 사람이 얽히면 잘못된 만남일까, 아니면 기상천외한 인연일까? 이정운의 로맨스 장편 소설 『A.S.K.Y (안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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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가면의 용병왕 1
류지혁 | 알에스매니지먼트 | 2013-10-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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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가면의 용병왕 1
류지혁 | 알에스매니지먼트 | 2013-10-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집 주변 산적들을 평정한 키리히. 무책임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 최강의 초보 용병 키리히. 그의 가면에 세상 모두가 속아 버렸다.
류지혁의 판타지 장편 소설 『가면의 용병왕』 제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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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가면의 용병왕 2
류지혁 | 알에스매니지먼트 | 2013-10-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1145 |
[장르문학] 가면의 용병왕 2
류지혁 | 알에스매니지먼트 | 2013-10-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집 주변 산적들을 평정한 키리히. 무책임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 최강의 초보 용병 키리히. 그의 가면에 세상 모두가 속아 버렸다.
류지혁의 판타지 장편 소설 『가면의 용병왕』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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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가면의 용병왕 3
류지혁 | 알에스매니지먼트 | 2013-10-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1144 |
[장르문학] 가면의 용병왕 3
류지혁 | 알에스매니지먼트 | 2013-10-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집 주변 산적들을 평정한 키리히. 무책임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 최강의 초보 용병 키리히. 그의 가면에 세상 모두가 속아 버렸다.
류지혁의 판타지 장편 소설 『가면의 용병왕』 제 3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