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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
이향안 | 다락원 | 2019-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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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
이향안 | 다락원 | 2019-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글쓰기 도사 술술샘의 재미난 글쓰기 수업!
일기 하나만 잘 써도 초등 글쓰기가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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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1
최승한 | 다락원 | 2019-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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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1
최승한 | 다락원 | 2019-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로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로 시작하세요!
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를 활용하여 간단한 모음부터 복잡한 모음까지 모양과 소리를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천(ㆍ), 지(ㅡ), 인(ㅣ)의 개념을 붙였다 떼는 블록의 관점으로 이해시켜, 아이들이 모음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여 아이들이 흥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러한 학습은 아이들이 모음을 고정적인 것으로 이해하지 않고, 유연하고 창조적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천(ㆍ), 지(ㅡ), 인(ㅣ)만 알면, 한글을 블록처럼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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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2
최승한 | 다락원 | 2019-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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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2
최승한 | 다락원 | 2019-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로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로 시작하세요!
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를 활용하여 간단한 모음부터 복잡한 모음까지 모양과 소리를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천(ㆍ), 지(ㅡ), 인(ㅣ)의 개념을 붙였다 떼는 블록의 관점으로 이해시켜, 아이들이 모음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여 아이들이 흥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러한 학습은 아이들이 모음을 고정적인 것으로 이해하지 않고, 유연하고 창조적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천(ㆍ), 지(ㅡ), 인(ㅣ)만 알면, 한글을 블록처럼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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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3
최승한 | 다락원 | 2019-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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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3
최승한 | 다락원 | 2019-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로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로 시작하세요!
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를 활용하여 간단한 모음부터 복잡한 모음까지 모양과 소리를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천(ㆍ), 지(ㅡ), 인(ㅣ)의 개념을 붙였다 떼는 블록의 관점으로 이해시켜, 아이들이 모음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여 아이들이 흥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러한 학습은 아이들이 모음을 고정적인 것으로 이해하지 않고, 유연하고 창조적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천(ㆍ), 지(ㅡ), 인(ㅣ)만 알면, 한글을 블록처럼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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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4
최승한 | 다락원 | 2019-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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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4
최승한 | 다락원 | 2019-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로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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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5
최승한 | 다락원 | 2019-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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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5
최승한 | 다락원 | 2019-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로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로 시작하세요!
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를 활용하여 간단한 모음부터 복잡한 모음까지 모양과 소리를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천(ㆍ), 지(ㅡ), 인(ㅣ)의 개념을 붙였다 떼는 블록의 관점으로 이해시켜, 아이들이 모음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여 아이들이 흥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러한 학습은 아이들이 모음을 고정적인 것으로 이해하지 않고, 유연하고 창조적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천(ㆍ), 지(ㅡ), 인(ㅣ)만 알면, 한글을 블록처럼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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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또박또박 세고 재는 말
금해랑 | 개암나무 | 2018-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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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또박또박 세고 재는 말
금해랑 | 개암나무 | 2018-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정확하게 세고 재는 말로
어디서든 자신 있게 대화해요!
아이들은 성장하며 새로운 공간과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는 ‘이것’, ‘저것’ 등의 지시어로 두루뭉술하게 소통하기도 하지만, 학교에 입학해 준비물을 챙기거나, 서점이나 문구점,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 작은 역할을 해 나갈 때는 정확한 의사소통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초등학교 국어 과목에서 정보를 전달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고, 수학 과목에서는 물건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측정하는 법을 배우지요.
단위를 나타내는 말은 수학, 과학, 국어 과목 등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 두루 걸쳐 나옵니다. 아이들은 단위를 토대로 수와 양의 개념을 익히고 주변을 더욱 구체적으로 탐구합니다. 또한 단위와 관련된 관용 표현을 배워 글과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표현력을 키우지요. 특히 우리말 단위 표현은 발음이 쉽고 아름다워서 소리와 의미의 어울림을 느끼며 언어 감각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또박또박 세고 재는 말》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15가지 장소에서 사용하는 단위 표현을 소개합니다. 식당에서 어떻게 주문하는지, 문구점에서 연필과 종이는 어떻게 세는지, 서점에서 책을 어떻게 세고, 시장의 수많은 물건은 무게를 어떻게 재는지 등 실생활에서 바르게 세고 재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혀, 자신 있고 정확하게 소통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우리말 단위 표현은 언어 감각과 표현력을 길러줍니다. 물건을 셀 때 가장 손쉽게 쓰는 단위인 ‘개’ 대신, 세는 사물에 어울리는 단위 표현을 찾아 쓰면 언어생활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소나무 한 개, 채송화 한 개, 포도 한 개’보다는 ‘소나무 한 그루, 채송화 한 포기, 포도 한 송이’에서 세는 사물에 대한 사려 깊은 마음이 더욱 느껴지지요.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위와 관련된 관용 표현도 함께 짚어 봅니다. ‘리’가 어느 정도 길이인지 알고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표현을 익히면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지요.
《또박또박 세고 재는 말》은 각 장을 만화로 시작하여 단위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만화 속에 등장하는 단위 표현을 구체적인 그림으로 나타내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뒤이어 문제를 통해 다양한 응용 표현을 접하고, 배운 내용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 두루 나오는 단위 표현을 즐겁게 익혀 독해력을 다지고 표현력을 기르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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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반짝반짝 토박이말
안미란 | 개암나무 | 2018-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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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반짝반짝 토박이말
안미란 | 개암나무 | 2018-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가 사용하는 말, 즉 우리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마치 우리 삶에 뿌리 내린 나무와 같아서 그 속에는 우리의 오랜 역사가 깃들어 있고 정체성이 흐릅니다. 특히 순우리말을 뜻하는 토박이말은 할머니의 할머니 때부터 생활 가까이에서 정겹게 쓰이며 생명력을 이어 온 말입니다. 토박이말을 배우면 우리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지요.
이에 따라 우리나라 교육 정책은 한글과 토박이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은 국어 과목에서 한글 교육을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1, 2학년의 한글 교육 시간을 지난 교육과정 대비 2배가량 늘려 체계적으로 지도하도록 했지요. 또한 교육부는 2018년부터 바뀌는 3, 4학년 교과서에서 322개의 외국어와 한자어를 우리말로 순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캠프파이어’는 ‘모닥불 놀이’로, ‘헬멧’은 ‘안전모’로 순화하는 것입니다.
《반짝반짝 토박이말》은 개정 교육과정의 주된 방향에 맞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토박이말 40개를 선정하고, 토박이말의 형태나 만든 방법에 따라 다섯 개의 장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관련된 표현을 함께 소개하여 응용력을 길러 줍니다. 발뒤꿈치를 든 발을 의미하는 ‘까치발’을 익히고, 이어서 ‘까치걸음’, ‘까치밥’, ‘까치구멍’ 같은 표현으로 확장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학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한편, 개정 교육과정의 새로운 교과서는 분량을 줄여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개편되었습니다. 이 책도 설명글을 짧고 명확하게 쓰고, 풍부한 그림을 통해 토박이말을 활용하는 실례를 알기 쉽게 나타냈습니다. ‘새우잠’이나 ‘나비잠’이 어떤 모양인지, ‘첨벙첨벙’과 ‘철버덕철버덕’이 어떻게 다른지 등을 친근하고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이 익살스럽게 그려 냅니다. 그림에 푹 빠져 책을 읽다 보면, 토박이말을 직관적으로 익혀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장의 끝에서 미로 찾기, 사다리 타기 등 재미있는 문제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동시나 편지 쓰기 등의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응용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반달이와 킁킁이라는 동물 친구들이 펼치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배운 내용을 맥락 속에 적용해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도록 이끕니다.
《반짝반짝 토박이말》은 체계적이고 알찬 구성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토박이말의 소중함을 깨닫고 실생활에서 제대로 활용하도록 돕습니다. 아름다운 토박이말로 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고, 토박이말처럼 고운 인성을 갖추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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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01〉 오늘부터 NO 채소클럽
이향안 | 스콜라 | 2015-04-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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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01〉 오늘부터 NO 채소클럽
이향안 | 스콜라 | 2015-04-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린이들이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 주는 지식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오늘부터 NO(노)채소클럽》는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의 첫 책으로,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채소를 거부하면서 겪게 되는 몸의 변화를 통해 채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 채소가 어린이들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채소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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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02〉 미생물 탐정과 곰팡이 도난 사건
김은의 | 스콜라 | 2015-04-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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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02〉 미생물 탐정과 곰팡이 도난 사건
김은의 | 스콜라 | 2015-04-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곰팡이 도둑을 찾아라!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의 두 번째 편으로, 어린이 친구들이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냈습니다. ‘곰팡이’ 하면 사람들은 더럽고 비위생적인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사실 대부분의 곰팡이는 사람들에게 이로운 역할을 한답니다. 해를 끼치는 나쁜 곰팡이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요. 재미있는 만화와 퀴즈를 통해 곰팡이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봅시다.
미생물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죽은 생물체의 배설물을 분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페니실린의 주요 성분이 되기도 하고 발효식품을 만드는 데에도 유용하게 쓰이지요. 미생물이 없으면 우리는 살아갈 수 없을 거예요. 미생물에 왕성한 호기심을 갖고 있는 자연이와 곰팡이를 너무나 싫어하는 엄마,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외삼촌과 함께 신비한 미생물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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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03〉 외계인을 위한 주사기 사용 설명서
임선아 | 스콜라 | 2015-04-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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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03〉 외계인을 위한 주사기 사용 설명서
임선아 | 스콜라 | 2015-04-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린이들이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 주는 지식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외계인을 위한 주사기 사용 설명서》는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주사기라면 무조건 아프고 무섭다고만 생각하는 주인공이 감기에 걸린 외계인 친구를 만나면서, 약이나 주사기의 이로움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이 책을 통해, 바이러스, 면역력, 전염 등의 약과 주사와 관련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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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04〉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
김미애 | 스콜라 | 2015-04-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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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04〉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
김미애 | 스콜라 | 2015-04-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지식동화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부담스러워 하고 싫어하는 과학을 친근한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합니다 네 번째로 출간된 이 책은 무조건 버려야 하고 더럽다고 생각했던 쓰레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재활용이되고, 재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그것이 지구오염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를 알려주고 쓰레기의 수명과 재활용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쓰레기도, 재활용품도 싫어하는 도도가 우연히 만난 고물상 할아버지를 통해 쓰레기가 예술품이 되고, 새것같은 재활용품이 탄생 하는 것을 보며 '쓰레기 특공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쓰레기를 어떻게 대하고 또 행동해야 하는지를 이야기 속 주인공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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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05〉 방귀 스타 전학 오다!
이향안 | 스콜라 | 2015-04-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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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05〉 방귀 스타 전학 오다!
이향안 | 스콜라 | 2015-04-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번의 방귀 실수로 ‘방귀 공주’라는 별명을 얻어 비호감이 되어 버린 공진주가 ‘방귀 스타’ 방귀수를 만나면서, 방귀에 대한 오해를 풀고 ‘똥오줌, 방귀’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을 그려낸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더럽다고만 여기던 ‘배설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을 자세히 다루어 줍니다. 우리 몸은 배설을 하지 않으면 제대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똥, 방귀, 오줌 등이 있음으로써 우리 몸이 어떻게 소화하고 노폐물을 내보내는지 방귀 스타와 함께 배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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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친구들만 아는 팡팡 터지는 유머 이야기
책빛 편집부 | 책빛 | 2013-05-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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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친구들만 아는 팡팡 터지는 유머 이야기
책빛 편집부 | 책빛 | 2013-05-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친구들아, 오늘은 내가 유머이야기를 들려줄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는 이야기를 담아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는 「친구들만 아는 이야기」 제2권 『친구들만 아는 팡팡 터지는 유머이야기』. 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 친구들과 만날 시간마저 부족할 정도로 언제나 분주한 아이들이 잠시 쉬어가도록 도와주는 유머집이다. 달콤한 휴식과도 같은 재미난 유머를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유머를 나누면서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도록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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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난 개밥 반장 아니다!
임경수 외 | 푸른숲 | 2010-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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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난 개밥 반장 아니다!
임경수 외 | 푸른숲 | 2010-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행복한 일기 쓰기를 제안하는 ‘덕치 마을 일곱 아이들 일기 모음’.
1. 왜 일기 쓰기가 싫어? 아이들은 글을 쓰면서 억눌린 감정을 해소하고 사물이나 주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워가는 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참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운동은 이미 ‘한국글쓰기 교육연구회’ 등을 비롯해 여러 단체와 교사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고, 그 결과물로 어린이 글모음이 출판의 한 장르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또래의 글을 읽히는 것은 실로 소중한 교육입니다. 다른 아이들이 쓴 평범한 삶의 이야기, 동무들과 놀고 공부하며 생각한 이야기들로 엮은 또래 아이들의 글모음은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어린이 문화의 현장, 삶의 현장을 고스란히 내보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게 합니다. 또한 그러한 글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이 정도면 나도 쓸 수 있겠다.’ 하는 자신감을 얻게 되고, 글쓰기의 부담감으로부터 벗어나 글은 누구나 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을 이끄는 것은 다름 아닌 어른들이었기에, 아이들의 글은 다시 한 번 어른들의 검열을 받아야 좋은 글의 대열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모델링 된 참글의 사례들은 이미 어른들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어린이’의 모습이 그려지는 글들도 많았습니다. 각 어린이의 개성이 아니라, 어린이의 ‘어린이다움’이 더 중요시 되어 온 것입니다. 일기 쓰기가 ‘날마다 반복되는 지겹고 어려운 숙제’라는 누명을 벗기 위해서는 우선 글을 검열하는 어른들의 눈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때로는 부담없이 어른들의 잘못을 들추기도 하고, 부당한 일에 불만을 표할 수도 있는 거침없는 글쓰기의 장을 열어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2. 자유롭게, 거침없이, 나를 이야기하면 돼. 좋은 글은 바로 ‘사람이 보이는 글’입니다. 글 쓴 사람의 이름을 지우고 읽어도 글 쓴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환히 들여다보이는 글이 진정 참글일 것입니다. 이 책 <난 개밥 반장 아니다!>에 실린 글들은 완성도 있는 글, 잘 쓴 글은 아니지만, 읽어 보면 그 아이들의 얼굴 하나하나를 환히 그려볼 수 있는 제 목소리가 있는 글들입니다. 시인인 김용택 선생님과 더불어 산과 강, 들판을 쏘다니며 보고 느낀 것들을 꾸밈이나 군더더기 없이 말을 뱉듯이 써 나간 글입니다. 그 글 속에는 주변 사람과 사물에 대한 글쓴이들의 생각이 말이 되건, 안 되건 제 방식대로 거침없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엄마한테 오징어를 달라고 했다. 그런데 엄마께서 오징어가 없다며 오징어를 안 주셨다. 엄마는 날 굶기고 싶으신가 보다. 오징어 한 마리가 얼마라고……. 엄마는 오징어를 왜 안 주실까? 오징어는 참 맛있다. 오징어는 문어를 닮았다. 오징어를 어제도 달라고 했는데 오늘도 안 주신다. 오징어는 쥐포보다 맛있다. 오징어 다리는 8개일 것 같다. 오징어! 아, 그 맛이 그립다.... - 임경수의 일기 중 발췌(14~15쪽) 글이 거침없다는 것은 글쓰기에 있어 아이들 스스로가 자유롭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스스로가 재미있다고 여기며 써 나간 글은, 그래서 더 생생하고, 통쾌하고, 누가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에 실린 글들은 글쓰기를 가르치는 어른들에게, 그리고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글 잘 쓰기에 앞서 ‘나다운 글’, ‘자유로운 글쓰기가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할 것입니다. 3. 자기 나무를 가져라! 이 글을 쓴 일곱 명 아이들에겐 각자 자기 나무가 있습니다. 김용택 선생님은 한 반이 된 아이들에게 마을 앞 느티나무, 들판에 서 있는 미루나무, 길가에 나와 있는 감나무든 자기 나무를 정하게 하고 매일 아침 그 나무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답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나무 위에 눈이 왔다고 말하기도 하고, 그 나무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과 사람의 일을 이야기하기도 한답니다. 우리 마을 앞에는/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다/ 그 느티나무 아래에 할아버지들이 날마다 앉아 논다/ 그리고/ 그 느티나무 바로 앞에는 시냇물이 흐른다/ 시냇물 건너에는 들판이 있고/ 들판에는 사람들이 일을 한다// 그렇다. 경수는 자기 나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나무를 통해 보았다. 나무를 통해 경수는 마을, 할아버지들, 시냇물, 들판, 일하는 사람을 새로 본 것이다. 이것이 글이다. 그 어떤 한 가지의 것을 통해 세상을 나름대로 종합하고 해석하고 정리해서 표현하는 것, 이것이 좋은 글이다. - (p145)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중에서 글 쓰는 일은 곧 세상을 알아나가는 과정이고, 글은 곧 ‘한 그루의 나무를 바라보는 일, 그 아름다운 바라봄의 자세 속에서 나온다’(147p)고 확신하는 시인 김용택 선생님, 한평생 난 자리를 지키며 아이들을 통해 세상을 보고 사는 선생님은 당신이 곧 덕치 마을을 지키는 ‘한 그루의 나무’일지도 모릅니다. 이 나무는 자신의 주변에서 아이들의 노는 모습이 눈물겹게 예쁘고, 아이들이 신이 나면 덩달아 신이 나고, 산천도 또 덩달아 신이 나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나무의 소망은 덕치 마을 아이들의 행복을 더 많은 아이들이 만나고 경험하게 해 주는 일입니다. 4. 소박하지만 풍요로운 삶이 준 선물 아침에 일어나 학교 갈 때 보는 건 전봇대와 강아지, 가게, 파출소, 집, 할머니, 아저씨, 자동차, 꽃, 풀, 매일매일 보는 식물이나 동물들. 아침에는 정말 많이 봐. 아주 즐거울 때는 아침에 학교 갈 때야. 학교에 가서는 벚꽃나무, 운동장, 놀이터, 산……, 학교도 정말 즐거워. 우리 교실에서는 시계, 책, 컴퓨터, 책상, 의자, 칠판, 친구들, 선생님, 내가 보는 게 정말 많아. 세상이 넓어서 보는 것도 많은가 봐. 세상의 하루는 정말 즐겁다. 친구들과 놀아도 언니 오빠들과 놀아도 즐거운 하루야.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면 내일도 즐거운 하루가 될 거야. - (76쪽) 박산영 일기 <하루> 자연 속에서 고목 같은 선생님과 함께 놀면서 지낸 탓인지 아이들의 글에서는 도시 아이들의 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유로움과 따스한 정서가 묻어납니다. 순박한 글 속에서는 각박한 생활 속에서 얻게 되는 경쟁도 시기도 없습니다. 또래들 간의 우정과 끈끈한 유대를 보이는 글들이 시골 아이들의 순박함을 엿볼 수 있게도 해 줍니다. 오늘도 주인이가 안 왔다. 왜 안 나왔냐면 감기가 걸려서 못 나왔다. 그래서 완전수학 안 풀었다. 또 주인이네가 강진으로 이사를 간댔다. 그 이야기는 형아가 알려 주었다. 그래서 거기에서 식당을 하고 학교는 우리 학교를 다닌댔다. 좋았다. 그리고 주인이가 강진에 이사 가면 만약 안 오면 싫다. 나는 주인이가 우리 학교에 안 오는 것이 싫다. 왜 싫냐면 주인이는 우리의 영원한 친구다. 나는 주인이가 제일 친한 친구고 주인이와 호영이와 나는 삼대다. - (69쪽) 임채현 일기 <주인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도시 아이들은 바쁩니다. 쫓기는 일정으로 방과 이후의 여가를 모두 빼앗겨 버리고, 남은 여가마저 컴퓨터와 텔레비전에 빼앗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인파 속에 묻혀 살면서도 외롭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뿔뿔히 바쁘게 흩어지는 아이들, 저녁에나 대면하게 되는 가족들,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지 않는 공간에서 기계와 매체에 의지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이렇게 간접적인 경험과 추상적인 관계에 묻혀 사는 도시 아이들에게 현시대 다른 삶의 유형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글과 그림, 디자인이 함께 호흡하는 책 친구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쏠쏠한 재미!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보다 글쓴이들을 가깝게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해 각 아이마다 개성이 드러나는 글들을 흐름이 느껴지게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 그린 크레파스 그림과 일기장을 빼곡히 채워놓았던 낙서, 그리고 개성만점의 가계도들을 그 흐름에 맞추어 실어 놓았습니다. 아이들 노트에서 채록한 노트 글씨를 그대로 싣고, 디자인도 최대한 일기장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놓은 것이 이 책의 매력입니다. 단정하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이 책은 어른보다 책 구석구석에 숨은 것들을 더 잘 찾아내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글 읽는 재미를 더욱 높여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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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테마별 놀이·신체활동 프로그램
허현미 | 대경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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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테마별 놀이·신체활동 프로그램
허현미 | 대경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활동에서 활용가능한 테마별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봄소풍, 가을소풍, 체육대회, 여름캠프, 특별활동, 민속놀이 등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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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두꺼비가 뿔났다
모리스 글라이츠만 | 키움미디어 | 2009-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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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두꺼비가 뿔났다
모리스 글라이츠만 | 키움미디어 | 2009-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용감한 어린 두꺼비의 위험하지만 유쾌한 모험 이야기 작품의 배경은 이처럼 무겁기만 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호주의 대표적인 동화 작가 모리스 글라이츠만은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에 정면으로 맞서 로드 킬, 생태계 문제 등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내용을 아주 재미있고 유쾌한 모험 이야기로 엮어 냈다. 작가의 엉뚱하고 익살스러운 표현에 힘입어 사탕수수두꺼비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못된 동물이 아니라 가족과 종족을 사랑하는 용기 있는 동물로 되살아난다. 그리고 따뜻한 가족애와 용감한 희생정신을 일깨워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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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헬렌켈러
햇살과 나무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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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헬렌켈러
햇살과 나무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자신의 장애를 딛고 남을 위한 삶을 살았던 헬렌 켈러의 생애는 4부로 나뉘어 소개됩니다. 미국 남부 부유한 집안의 맏딸로 태어난 헬렌 켈러는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한창 걸음마와 말배우기를 할 무렵, 뇌척수막염을 앓아 보는 능력과 듣는 능력을 모두 잃어버리게 욉니다.(1부 어둠 속에서)
헬렌 켈러와 따로 떼어놓을 수 없는 인물 애니 설리번은 2부 ‘나의 빛, 설리번 선생님’에서 등장합니다. 헬렌을 빛으로 이끌어준 평생의 스승, 애니 설리번과의 만남과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버린 헬렌을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끌어내기 위한 애니 설리번의 헌신적인 노력이 이어집니다. 물 펌프 앞에서 손에 그려지는 지화와 손에 만져지는 차가운 물을 연결하면서 자기를 둘러싼 모든 것에 이름이 있음을 처음으로 깨닫게 되는 순간도 감동적입니다. 말하고자 시도하는 끈질긴 노력과 남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정규 교과과정을 마치고(3부 세상 속에서), 미국 최고의 대학교인 하버드를 졸업합니다. 이후 헬렌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장애인과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며,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는 야만스런 전쟁에 맞서 반전을 호소하기도 합니다(4부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메마르고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사랑과 너그러운 이해를 일깨워 주는 헬렌 켈러의 아름다운 삶은 큰 감동의 울림을 줍니다. 아울러 한글 수화와 영어 수화, 한글 점자와 영어 점자를 간단하게나마 보충자료로 넣어 독자들이 청각 장애인과 시각 장애인에 대해 보다 가깝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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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뮤동이의 뮤지컬 동화나라 - 김용만이 읽어주는 브레멘의 음악대
그림형제 | 유미디어 | 2004-04-01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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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뮤동이의 뮤지컬 동화나라 - 김용만이 읽어주는 브레멘의 음악대
그림형제 | 유미디어 | 2004-04-0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이야기는
시골농가의 한적한 마을에서 살던
네 마리 동물들의 이야기예요.
어느 날 아침, 마을 곳곳에 신문이 배달되었어요.
어떤 내용이 실려있을까요?
와! 브레멘에서 음악대를 찾는다고 써있네요.
마을 끝 집에는 당나귀가 한 마리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당나귀는 너무 느릿느릿 움직였지요.
당나귀 주인 어휴~ 답답해!!
당나귀가 너무 느려서 주인은 화가 났나봐요.
당나귀 주인 이 느림보 당나귀 같으니라고!!
네가 할 줄 아는 게 도대체 뭐야!
당나귀도 매일 듣는 주인의 잔소리가 싫었어요.
어? 그런데, 당나귀가 발로 밟고 있는 게 뭘까요?
아, 브레멘에서 음악대를 찾는다는
광고가 실린 신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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