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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00일 완성 초등 영어 습관의 기적
이은경 | 빅피시 | 2021-08-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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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00일 완성 초등 영어 습관의 기적
이은경 | 빅피시 | 2021-08-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언어는 재능이 아니라 습관!
매일 꾸준히만 한다면 반드시 잘하게 된다!
내 아이의 수준, 취향, 속도에 맞는 단계별 영어 공부법으로 초등 영어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을 분명히 짚어주었던 이은경 선생님이 이번에는 아이가 영어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를 매일의 습관으로 만드는 실천법을 안내한다. 학원표든 엄마표든 영어 실력은 결국 ‘습관’이 결정한다. 아이가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매일 한 편의 영상, 한 권의 책을 재미있게 보면서 거기에서 알게 된 문장과 단어를 알아가게 만든다면 성공이다. 아이의 취향에 맞는 영상과 책을 찾아주는 일을 멈추지 말고, 습관을 만들어가는 첫 100일만 엄마 아빠가 옆을 지켜준다면 아이의 일상 속, 생각 속으로 영어를 들여놓는 데 빠르게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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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일 1페이지 그날 세계사 365
백재현 | 팬덤북스 | 2021-02-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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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일 1페이지 그날 세계사 365
백재현 | 팬덤북스 | 2021-02-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오늘의 역사’가 한눈에 읽히는 책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세계사의 지식을 단 한 권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동안 복잡하고 난해하고 외우기만 했던 세계사 이야기들이 사건, 역사, 정치, 경제, 문화, 건축, 발명품, 인물, 과학 총 9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일목요연하며 명쾌하고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매 꼭지마다 키워드를 넣어 그날 세계사의 특징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그날 세계사 연대표’를 부록으로 마련하여, 시간대별로 역사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게끔 구성했으며, 본문 페이지 번호를 별도 기재하여 해당 날짜의 역사적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세계사에 대한 지식과 교양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유구한 역사 속에서 쌓인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와 대화를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선물한다. 역사 속에서 인간의 참모습, 세계사의 뒷이야기, 사건의 인과관계, 전쟁의 비극, 다양한 발명품, 과학기술의 의미, 역사 속 미스터리, 감동적인 인물, 세상에 대한 겸허한 시선 등을 발견하는 역사 지식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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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이임숙 | 카시오페아 | 2021-07-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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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이임숙 | 카시오페아 | 2021-07-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아이의 빛나는 순간을 놓치지 마라!”
4~7세, 아이의 정서와 인지 발달을 키우는 결정적 시기
15만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이 알려주는 첫 공부 로드맵
4~7세는 아이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시기다. 언어를 담당하는 측두엽과 종합적인 사고와 인성을 담당하는 전두엽 등 뇌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자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기관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15만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공부』를 펴내 대한민국 부모들의 따뜻하고 단단한 육아 멘토로 자리매김한 이임숙 소장은 이번 책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를 통해 아이의 4~7세 시기에는 그 무엇보다 정서와 인지의 균형 발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시기 아이의 발달을 좌우하는 3가지 마법의 열쇠로 지식, 주의력, 자기 조절력을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정서와 인지의 균형 발달을 위한 마법의 열쇠 3가지는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 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30여 년, 마음 아픈 아이들을 치유해온 20여 년의 경험과 깨달음에서 나온 생생한 사례를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터득한 놀이법, 독서법, 공부법 등 총 75가지의 다양한 실천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가진 최고의 장점은 아이의 가장 눈부신 시기인 4~7세에 부모가 가장 먼저 무엇을 생각하고 또 해야 할지 육아 및 아이의 공부에 관한 가치관을 바로잡아준다는 데 있다. 그래서 부모가 더 이상 걱정과 불안 속에서 헤매지 않게,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깨닫고 육아의 큰 그림을 기꺼이 그릴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가 4세인 부모에게는 축복, 5세인 부모에게는 행운, 6세인 부모에게는 다행, 7세인 부모에게는 천운과도 같은 그야말로 육아의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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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90년대생 경찰일기
늘새벽 | 원앤원북스 | 2021-08-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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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90년대생 경찰일기
늘새벽 | 원앤원북스 | 2021-08-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MZ세대 선배가 들려주는 슬기로운 경찰공무원 생활!
경시 준비부터 중앙경찰학교, 파출소 실습, 신임 경찰의 고충까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급격히 늘고 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 취준생 10명 중 4명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공시족’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늘날 청년들이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정년이 보장되고, 해고 통보를 받을 걱정이 없는 안정적인 직업이 바로 공무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청춘을 바쳐가며 치열하게 공부해왔음에도 사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만족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러면서도 공무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쉽게 그만두지도 못한다. MZ세대 신임 경찰공무원인 저자는 왜 젊은 세대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지, 공무원 시험에 뛰어든 청년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경시생을 위해 저자가 보고 느낀 경찰공무원 이야기를 가감 없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꿈과 희망만을 이야기하진 않는다. 경시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경시 준비, 중앙경찰학교 이야기, 파출소 실습뿐만 아니라 왜 신임 경찰공무원이 조직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는지, 열정적이어야 할 신임 시절에 왜 그토록 금방 질려버리는지, 그리고 경찰을 광고하는 학원가, 경찰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심어주는 잘못된 환상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경찰공무원을 꿈꾸고 있다면 당연히 ‘공무원은 무조건 좋다.’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다른 측면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새내기 경찰의 고민이 담긴 이 책을 읽고 슬기롭게 공시 생활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보는 건 어떨까?
청년경찰에게 듣는 경찰공무원의 기쁨과 슬픔
‘경찰관’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법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은 궁금한 것이 무척 많다. 시험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해도 되는지, 중앙경찰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마인드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 신임 시절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자신에게 잘 맞는 부서는 어디인지 등 알고 싶은 것투성이다. 이 책은 그러한 경시생과 신입 경찰공무원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1장 ‘90년대생이 공무원 시험에 몰릴 수밖에 없는 이유’, 2장 ‘요즘 90년대생은 이렇게 공부합니다’에서는 MZ세대가 공시족이 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와 공시 준비 노하우 등을 다룬다. 3장 ‘우리가 몰랐던 중앙경찰학교 이야기’에서는 중앙경찰학교에 가는 이유와 그곳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동기와의 관계가 왜 중요한지 등을 이야기한다. 4장 ‘경찰공무원이 되면 과연 행복할까?’, 5장 ‘신임 경찰, 행복을 찾다’에서는 신임 경찰로서 잘 적응하는 방법과 발령지별 특성 및 장단점, 행복하게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알아본다.
현직 경찰관인 저자는 경찰공무원으로서 원활히 생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만의 시간과 경찰관으로서의 시간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균형감각에 익숙하지 않다. 늘 쫓기듯이 하나의 목표만을 보고 달려왔고,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부여받은 계급으로 불리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겨우 버텨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직업’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이 그 무게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단단한 마음속의 주춧돌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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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김현정 | 자음과모음 | 2020-10-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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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김현정 | 자음과모음 | 2020-10-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리더십개발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의 코칭 수업
10년간 1만 명을 변화시킨 화제의 그 강연!
“요즘 애들 어렵다던 김부장이 달라졌다!”
기업의 중간관리자나 간부급에 있는 40, 50대는 요즘 억울하다. 딴에는 챙겨준다고 했는데 젊은 구성원에게 ‘꼰대’ 소리나 듣고, 왠지 모르게 그들 눈치를 보다가 결국엔 버럭 화를 내버려 어색한 사이가 돼버리니 말이다.
1990년대 초중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면서 이들을 이해하고 함께 웃으며 일하는 법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세대 차이를 성장 에너지로 바꾸는 것은 지금 조직을 리드하는 40, 50대에게는 절체절명의 과제와도 같다. 밀레니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X세대로 젊은 시절을 보낸 자신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어떤 점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다른지 발견할 수 있고, 서로 다른 일하는 방식을 조율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차이의 옳고 그름에 집중하기보다 현재 벌어진 상황과 변화의 흐름 속에서 다가올 위기에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도 기업도 초고령화가 진행되는 우리나라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이탈을 그저 바라만 볼 수는 없다. 젊은 인력이 머물지 못하는 기업에는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의 김현정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된 기업 내 ‘세대론’을 국내 현실에 적용하며 꾸준히 강연을 개발하고 다듬어왔다. 현장에서 만난 리더들이 세대 차이로 힘들어할 때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들을 시행해보았다. 이 책에는 지난 10여 년간 1만 명 이상의 중간관리자와 밀레니얼을 대상으로 한 강연의 핵심을 담았다. 무엇보다 X세대와 Y세대의 성장과정을 비교함으로써 양 세대의 이해를 돕고, Y세대에게 적합한 동기유발 전략은 무엇인지 세밀하게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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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90일 밤의 미술관
이용규, 권미예, 명선아, 신기환, 이진희 | 동양북스 | 2021-0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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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90일 밤의 미술관
이용규, 권미예, 명선아, 신기환, 이진희 | 동양북스 | 2021-0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유럽 각지의 미술관에서 수천 명을 감동시킨
5명의 도슨트가 생생하게 전하는 미술 이야기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등
현지 미술관에서 오래 활동한 도슨트들과 함께
서양 미술사를 빛낸 작품들을 만나본다.
90일 동안 집에서 유럽의 미술관을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유럽에서 지식 가이드 투어로 유명한 ‘유로자전거나라’ 출신 도슨트 5명이 수많은 여행객에게 전한 감동적인 미술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다. 각자 활동한 나라와 미술관별로 구성해 실제 도슨트의 해설을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화가의 삶과 그림 속 이야기를 통해 미술 감상의 폭을 넓혀보자.
- 영국: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갤러리, 코톨드 갤러리
-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마르모탕 미술관
- 네덜란드: 레이크스 박물관,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반 고흐 미술관
-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톨레도 대성당, 바르셀로나 피카소 미술관 등
- 독일: 알테 피나코테크
- 그 외 다양한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102점의 미술 작품과 해설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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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CLEAN 클린
구사나기 류슌 | 비즈니스북스 | 2021-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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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CLEAN 클린
구사나기 류슌 | 비즈니스북스 | 2021-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마음도 몸처럼 주기적으로 디톡스가 필요하다!”
일본 아마존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반응하지 않는 연습≫ 저자 신작
무기력·우울·불안·분노… 부정적인 감정을 씻은 듯 없애는 마음 혁명!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마음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쉽게 얼룩지고 자주 어지럽혀진다. 직장에서 받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 인간관계에서 오는 긴장과 허무함, 이미 일어난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련 등 마음속 독소는 방치하면 할수록 켜켜이 쌓여 일상과 인생에 독으로 작용한다. 마음에도 몸처럼 주기적으로 ‘디톡스’가 필요한 이유다.
일본 아마존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반응하지 않는 연습≫의 저자이자 마음챙김 분야 전문가인 구사나기 류슌은 “몸에 묻은 얼룩을 물로 씻어내듯, 마음의 얼룩도 씻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반응하지 않는 연습’으로 스트레스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법을 소개했던 전작에서 한발 나아가 독자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이 만들어지는 악순환을 멈추고 씻은 듯 없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5단계 마음 디톡스 기술 ‘클린(CLEAN)’이다.
저자는 쓸데없는 마음의 흔들림을 멈추고(1단계), 마음의 얼룩을 깨끗이 닦아내면서(2단계) 온전한 나의 영역에 머무르는 방법을 익히는 동안(3단계), 무너진 마음을 다시 바로 세우게 되고(4단계) 마침내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게 된다(5단계)고 말한다.
마음챙김은 감정을 다스려 내면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효과가 있어 애플·구글·페이스북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직원들을 위한 멘탈 트레이닝의 일환으로 도입하고 있다. ≪클린≫은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면서 짜임새 있는 내용과 구성으로 현지에서도 출간 이후 꾸준히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요즘처럼 불안한 시기에 세상의 소음에 휩쓸리지 않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목하라. 무기력·우울·불안을 깨끗이 씻는 기술이 ≪클린≫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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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ETF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56
나수지 | 메이트북스 | 2021-09-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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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ETF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56
나수지 | 메이트북스 | 2021-09-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ETF 투자의 필수지식을 가장 쉽게 설명한 기본서!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ETF란 낯선 단어다. 주식과 펀드는 익숙해도 ETF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초보투자자가 많다. 하지만 개인투자자에게, 특히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ETF는 무엇보다 주식투자를 쉽게 만들어주는 도구다. 이 책은 주식 초보투자자가 알아야 할 ETF의 정의부터 기본 운용 원리, 활용법, 종류, 투자 노하우 등 방대한 지식을 명료하게 설명한 ETF 교과서이다. ETF 초보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56가지 질문을 선별해 명쾌하고 친절하게 답하며 투자 지식의 범위를 넓혀준다. 언제 꺼내보아도 ETF의 기본 지식과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ETF 투자는 종목이나 산업에 대한 이해 없이 시장 방향에 대한 예측만으로 투자할 수 있으며, 주식과 펀드의 장점만을 모아 장기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이다. 따라서 주식 초보자일수록 무엇보다 ETF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경제신문 기자인 저자는 개인투자자가 어떻게 하면 ETF를 가장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지 초보투자자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다. 어렵거나 중요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 직강 동영상 20개도 수록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해서 아는 것에 투자하는 것, 내가 잘 알 수 있는 범위까지만 투자를 확장하는 것이 투자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기초 지식을 탄탄히 쌓아가다 보면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주식 초보투자자일수록 ETF에 투자하라!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된다. 1장 ‘ETF란 무엇이고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에서는 ETF가 무엇인지, 펀드와는 어떻게 다른지, 요즘 ETF 투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다룬다. 이 장을 읽고 나면 ETF의 기본 개념과 ETF로 투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2장 ‘ETF 투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기초지식’에서는 ETF의 구조에 대해 살펴본다. ETF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기초지수라는 게 무엇인지, ETF는 누가 만들고 어떻게 운용하는지, ETF도 주식처럼 배당이 나오는지 등을 최대한 쉽게 설명한다. 3장 ‘돈 버는 ETF를 위해 꼭 알아야 할 투자전략’에서는 시장의 국면에 따라, 투자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ETF 투자법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상승장일 때, 횡보장일 때, 하락장일 때 각각 수익을 낼 수 있는 ETF를 소개한다. 4장 ‘ETF로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투자 노하우’에서는 좋은 ETF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ETF 상품은 다양하다.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이라도 운용사마다 운용보수나 ETF 규모가 달라 실제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
5장 'ETF가 추종하는 주요국의 대표지수를 파악하자'에서는 시장 대표지수를 살펴본다. 이 장을 통해 대표지수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다. 더불어 국가단위가 아닌 선진국, 신흥국, 나아가 글로벌 증시 전체에 투자하는 상품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6장 ‘돈 되는 주요 테마 ETF에 주목하자’에서는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게임, ESG 등 유망 테마와 여기에 투자하는 ETF에 대해 알아본다. 해당 업종이나 테마가 왜 주목받고 있는지, 그렇다면 여기에 투자하는 ETF는 어떤 것이 있고 차이점은 무엇인지까지 살펴본다. 7장 ‘돈 버는 ETF는 분명 따로 있다’에서는 주식 외에 ETF로 투자할 수 있는 다른 자산에 대해 알아본다. 액티브 ETF, 토털리턴(TR) ETF처럼 기존 ETF와는 운용방식이 다른 상품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8장 ‘이것만 알아도 이젠 ETF 고수다’에서는 연금에서 ETF를 어떻게 굴려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ETF가 상장폐지되면 어떻게 되는지, 왜 장 초반과 막판에는 ETF 매매를 하지 않는 게 유리한지 등 ETF에 투자할 때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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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1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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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1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트위터에서 1,880,000명이 찾아주신 호스트 클럽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
지친 손님들의 마을을 키유하기 위해
오늘도 호스트(고양이)들은 달린다!
삼색냥이 MIKE
오드아이 HAKU
치즈태비 LEO
검은냥이 KURO
네 마리의 고양이가 지명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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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2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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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2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트위터에서 1,880,000명이 찾아주신 호스트 클럽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
지친 손님들의 마을을 키유하기 위해
오늘도 호스트(고양이)들은 달린다!
삼색냥이 MIKE
오드아이 HAKU
치즈태비 LEO
검은냥이 KURO
네 마리의 고양이가 지명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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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3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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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3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트위터에서 1,880,000명이 찾아주신 호스트 클럽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
지친 손님들의 마을을 키유하기 위해
오늘도 호스트(고양이)들은 달린다!
삼색냥이 MIKE
오드아이 HAKU
치즈태비 LEO
검은냥이 KURO
네 마리의 고양이가 지명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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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4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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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4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트위터에서 1,880,000명이 찾아주신 호스트 클럽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
지친 손님들의 마을을 키유하기 위해
오늘도 호스트(고양이)들은 달린다!
삼색냥이 MIKE
오드아이 HAKU
치즈태비 LEO
검은냥이 KURO
네 마리의 고양이가 지명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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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5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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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5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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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손님들의 마을을 키유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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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6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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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6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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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7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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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7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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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8 (완결)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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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펫코믹] 고양이 호스트 8 (완결)
우즈키 요우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9-08-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트위터에서 1,880,000명이 찾아주신 호스트 클럽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
지친 손님들의 마을을 키유하기 위해
오늘도 호스트(고양이)들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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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감정에 휘둘리는 당신을 위한 심리수업
김세정 | 메이트북스 | 2021-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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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감정에 휘둘리는 당신을 위한 심리수업
김세정 | 메이트북스 | 2021-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감정의 역사를 알고
나에게 다정한 내가 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 컴퓨터를 켰지만 한 줄도 쓰기 힘들다면? 어느 정도 잘 살고 있다 생각했는데 문득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도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의 저자는 상담심리전문가로 평소 많은 내담자들로부터 ‘나는 왜 이러는 걸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오죽 답답했으면 상담실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까 안타깝게 생각했던 저자는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 책을 썼다.
심리 상담에서는 보통 내담자의 신체적인 감각 느낌이나 감정, 생각 등을 다룬다. 심리적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신체 감각과 감정을 변화시키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즉, 감정은 심리 치료에 있어 결정적 단서를 가지고 있는 열쇠이자 변화시켜야 할 대상이다. 저자는 다양한 감정들을 조화롭게 조절하는 법을 배우면 ‘핵심감정’을 잘 다룰 수 있다고 말한다. 핵심감정이란 무의식 속에서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감정으로, 조금만 잘못 자극이 되면 과거의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핵심감정을 다스려 나에게 편안한 내가 되기 위해서는 감정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이 책은 감정 중에서도 특히 슬픔, 불안, 외로움, 무기력, 죄책감, 수치심, 분노라는 7가지의 부정적 감정을 주로 다룬다. 이 책을 통해 과거 자신이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던 상황 속에서 어떤 반응을 했고, 그 안의 내면 메시지는 무엇이었는지를 차분히 따라가보자. 이 과정에서 자기 안에 숨어 있는 진짜 나를 발견하고 어루만져줄 수 있을 것이다. 충분한 자기 이해를 한다면 감정이라는 문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 다정하게 다가가는 법도 배우게 될 것이다.
객관적이고 입체적인 ‘나’에 대한 분석,
지금은 DIY 자기 치유 시대
이 책은 크게 ‘감정 이해’, ‘자기 탐색’, ‘자기 치유’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감정이라는 짐이 나를 버겁게 한다면?’에서는 7가지 감정에 대해 알아본다. 이 책은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핵심감정을 찾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독자가 직접 자신의 7가지 감정을 더듬어 보도록 세심하게 이끄는 질문들을 실었다. 저자가 정교하게 엄선한 질문에 대한 답을 쓰다 보면 자신의 감정과 행동 패턴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2부 ‘자기 이해 탐구생활’에서는 자기를 탐색하기 위한 다양한 분석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기 분석을 객관적이고 입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인생곡선’을 이용해 시계열적으로, ‘집의 평면도’를 그려봄으로써 공간적으로, 또한 ‘가계도’를 그려보면서 가족 관계 안에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가계도를 통해 가족간에 대물림되고 있는 핵심감정과 방어기제 등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가족간의 오래된 심리적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한 관계를 다시 맺는 일이다.
3부 ‘일상의 자기치유’에서는 일상에서 꾸준히 감정을 조절하고 자기를 치유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제안하고 있는 실전 노하우는 사실 거창한 것이 아니다. 간단하고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내면을 돌볼 수 있는 방법들이다. 자신에게 맞는 한두 가지의 방법을 골라 반복적으로 연습한다면 앞으로의 인생에서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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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
박지수 | 메이트북스 | 2020-1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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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
박지수 | 메이트북스 | 2020-1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홈런처럼 한방 치고 빠지듯이 주식에 투자하려는 생각은 미리 접는 게 좋습니다. 특수 경로를 통해 얻은 정보로 큰돈을 벌면 스스로 시장이나 기업을 보려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또 다시 그런 정보를 기다려야만 합니다. 그러다가 잘못된 정보 한 번에 지금껏 쌓은 자산이 와르르 무너져버릴 수도 있어요. 그러나 경제기사를 통해 꾸준히 정보를 얻고 인사이트를 얻는 힘을 기르시면 오랫동안 주식투자를 할 수 있답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는 안타를 잘 치는 선수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 의지에 따라 투자의 성공 히스토리를 하나씩 쌓아보세요. 두렵다고 물러서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투자를 두려워해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p.29
조금 더 단순하고 현실적으로 경기 순환을 보는 지표를 알려드릴게요. 바로 KOSIS 국가통계포털의 ‘경기순환시계’입니다. 10개의 경제지표들이 ‘상승-둔화- 하강- 회복’, 이 4개의 경기순환 국면 중 어디에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도구로 통계청이 매월 초순 업데이트합니다. 경기순환시계는 주요경제지표들의 경기순환 국면을 시계처럼 시각적으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KOSIS 국가통계포털에 접속해 경기 순환을 플레이 해보세요. 최소 6개 이상이 회복으로 넘어가야 경기가 회복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식투자를 할 때는 경기 지표가 하강 에서 회복으로 넘어 갈 때 중점을 두고 투자를 해야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pp.46-47
경제기사는 친절하게도 두괄식 단문입니다. 제일 앞 문장에 핵심문장을 심어두죠. 그 다음부터 순서대로 키워드를 찾고 3~4문장으로 압축해보는 연습을 하세요. 기사가 길면 반드시 배경지식을 담는 문단이 포함됩니다. 경제기사를 처음 읽는 분들은 배경지식 부분도 빼놓지 말고 꼭 읽으면 콘텍스트를 읽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보통 2단계에서 신문 읽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독을 시작하고 3개월이 될 때까지 시간 관리와 핵심 찾기 기술을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죠. 시간관리가 안 되니 어떤 날은 많이 읽고 어떤 날은 적게 읽거나 건너뛰고 넘어가는 등 습관이 자리 잡기 어려워집니다. 여러 고비의 순간을 넘기지 못해서 구독을 취소할지 최종 결정하는 시기가 바로 신문 읽기 3개월 차거든요. p.53
긴 시간의 축으로부터 산업과 기업의 진화를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기사는 ‘점’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당일 기사에서 세상이 변화하는 패턴을 꿰뚫어볼 수 있어야만 합니다. 결국 매일 경제기사라는 구슬도 꿰매야 보배가 될 수 있는 것이죠. 지난 기사와 오늘자 기사, 내일 기사의 연결점을 찾아보고, 오늘 신문 중에서도 국제면·산업면·금융면의 연결점을 찾아보세요. 어려우시다면 초반에는 이 방법도 좋습니다. 간단하게 선을 하나 긋고 키워드에 대해 주요 기사들의 제목을 기록해보세요. 마치 역사책 연도표처럼 정리해나가다 보면 그 선 끝에 무언가 반드시 보일 겁니다. p.63
대부분 기사는 굵직하게 ‘주제-전개-근거/사례-부연 or 반론’으로 흐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주요 내용을 앞단에 배치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사들은 1/3만 읽어도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집중도 있게 기사를 보고 패스하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까지만 읽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경제기사 읽기 초보자라면 끝까지 다 읽으세요. 뒤로 갈수록 해설이나 요약, 정보들을 덧붙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사를 완벽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p.89
우리가 제일 먼저 할 일은 수많은 기사 중에서 돈이 되는 경제기사를 먼저 찾는 것이죠. 제가 8가지 카테고리를 말씀드렸어요. 금리와 금융, 반도체, 4차산업, 미국 지표, 글로벌 이슈, 통계청 발표, 부동산, 정부정책, 이렇게 8가지 카테고리를 머릿속에 방을 만들어 하나씩 채워나가면서 봐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본격적으로 기사 읽기에 기술 들어갑니다. 핵심문장에 형광펜을 긋고, 핵심단어에 동그라미와 별표를 합니다. 본문 전체의 주요 단락에 키워드를 쓰면서 구조화해요. 그리고 근거나 사례에 원숫자를 표기합니다. 끝으로 배경 문단에 대괄호를 엮어주면 개별 기사 읽기는 끝이 납니다. 여기까지 기술적으로 경제기사 읽는 방법이었습니다. p.112
보통 PER 개념을 설명할 때 건물 임대료에 비교를 많이 합니다. 연 임대료 20억 원이 나오는 건물이 100억 원에 급매로 나왔다면 연 수익률은 20%입니다. 주식으로 따지자면 이 기업의 PER는 5배가 되는 것이죠. 바로 옆 건물도 같은 임대료를 받지만 그 건물은 200억이라 합시다. 옆 건물의 PER는 10배가 되겠죠? 즉 PER가 낮으면 이익 대비 건물가가 저평가라는 의미고, 반대로 PER가 높으면 건물이 고평가된 상태로 해석하면 됩니다. “그 주식 지금 퍼(PER)가 몇이야?? 뭐, 5배? 그럼 싸네.” 업종별로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PER가 10 이하인 주식을 저PER주로 분류합니다. 아무래도 PER가 낮으면 이익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상황이기 때문에 안전마진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p.156
코로나19 이후 가치주는 주가 회복이 더딘 상황입니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경기 회복 지연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비단 그뿐만은 아닙니다. 온라인시대로 가는 길목에서 점차 매출이 떨어져가던 기업들은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기업들은 코로나19 때문에 더 급속히 기업 가치가 하락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과거에 영광을 잊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를 하거나 준비하는지 초점을 맞춰서 기업을 봐야 합니다. 가끔은 일부 차익도 실현하세요. 모든 걸 급하게 결정하는 사람들은 수익을 내기 힘듭니다. 하루 오르고 하루 내리는데, 홀짝 맞추기도 아니고 그걸 굳이 마켓타이밍을 맞추겠다고 샀다 팔았다 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렇다고 주식을 평생 묻어둔다고 고집하는 분들도 문제이긴 합니다. 주식이 오르면 일부 차익 실현해서 맛있는 것도 드시고 여행도 다녀오세요. 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고 양보만 하는 삶은 훗날 돌아봤을 때 후회만 가득할 수 있으니까요. p.169
보통은 상장 첫날 바로 매도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수요와 공급이 정점을 찍는 시점이 보통 당일 오전 9시 30분 이전이거든요. 기관 수요예측 결과가 높은 기업일수록 상장일 오전에 물량을 구하려는 기관들이 매수를 하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공모주 투자를 하기에는 목돈이 부족했던 개인들도 이때를 기다리는 수요이죠. 그래서 공급되는 주식은 적고 수요가 많은 잠깐의 시기가 생깁니다. 공모주만 전문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은 자금을 굴려야 하기 때문에 이 월식과 같이 짧은 시기에 차익을 보고 나가죠. 그런데 SK바이오팜은 4년 만의 대형주라는 점, 바이오 트렌드, 삼성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SK라는 점에서 보유 의견도 많았으니 최종 투자는 항상 스스로가 결정하는 게 맞습니다. 앞으로 공모주에 투자할 때도 이것만 조심하세요. 모든 공모주가 소위 따상(시초가 더블, 상한가 마감)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을요. p.178
미국 주식은 국내 주식 거래에 비해 수수료가 높습니다. 통상적으로 미국은 0.12~0.20%수준이고, 국내는 0~0.015% 정도입니다. 반면 미국은 거래세가 없고, 국내 주식은 거래세 0.25%가 있습니다. 환전에도 수수료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증권사간 경쟁으로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기 때문에 수수료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렇다고 주식을 너무 자주 사고팔지는 않는 게 좋습니다. 배당금은 이자와 함께 연간 2천만 원 이상일 때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포함되며, 양도소득세는 분리 과세되므로 250만 원 공제 후 남은 금액의 22%만 매년 정산해서 세금으로 내면 됩니다. 예를 들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외 주식을 거래해 손익 합산 300만 원이라면 250만 원을 공제한 50만 원의 22%인 11만 원을 세금으로 내면 됩니다. 다행히 해외주식거래는 이익과 손실을 합산해주기 때문에 조금 덜 억울합니다. p.185
“우량주 사서 오래 묻어놓으면 돼요”라는 말, 많이 들어 보셨죠? 정말 우량주를 사두기만 해도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주식에서의 투자는 투트랙으로 해야 합니다. 10년 뒤의 세 상에도 있을 것을 장기투자하고, 1~2년대의 작은 트렌드에도 대응할 수 있는 투자가 필요합니다. 사서 무조건 팔지 말라는 이론은 5년 단위로 산업이 재편되는 우리 주식시장에는 잘 맞지 않습니다. 아무거나 오래 갖고 있는다고 해서 가격이 오르지 않으니까요. 가치투자와 장기투자의 의미를 바람직하게 해석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떠오른 기업들 중 어떤 기업이 장기적으로 더 성장하며 살아남을지 고민하는 것도 좋습니다. 역사적으로 산업의 큰 패러다임이 바뀔 때 큰돈을 버는 사람들 이 등장했습니다. 여러분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p.159
반도체의 기회는 계속될까요? 5G 통신,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의 무서운 발달이 주도하는 4차산업이 커갈수록 반도체 시장의 전망도 밝습니다. 그런데 반도체의 위험요소는 없을까요? 위험요소가 없는 비즈니스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리스크는 바로 중국입니다. 우리가 일본의 반도체 산업을 조금씩 빼앗아왔던 것처럼 중국도 전략적으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있기 때문이죠. 중국은 정부주도의 산업 지원이 막강하고 게다가 내수를 책임질 인구수가 확보돼 있죠. 그래서 중국의 추격이 가장 큰 위험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믿을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기술력뿐입니다. 그리고 소부장, 즉 소재, 부품, 장비의 국산화로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반도체 생산 기반을 다지는 일입니다. p.219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 뉴노멀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플랫폼(Platform)에 접속하는 일이 늘었습니다. 갑작스럽기는 했지만 디지털 세상으로 소비 패턴의 변화가 일어나던 시점이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이라 말하는 네이버, 카카오 안에서 쇼핑은 물론 은행 업무, 보험가입, 펀드 투자 등의 금융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플랫폼은 말 그대로 사람이 모이는 공간입니다. 판매가와 구매자가 서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IT공룡이라 할 정도로 거대해졌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은 소수의 플랫폼이 오프라인 전체를 뒤흔드는 구조로 만들었죠. 그 결과 전반적으로 트래픽이 향상되며 온라인·모바일 광고 매출도 덩달아 증가합니다. p.222
우리나라도 저탄소 태양광 관련 R&D 및 설비 투자 사업이 대규모로 진행될 것이며, 가구당 태양광설비 설치비 지원 등 실질적인 수요 확대를 위한 계획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탄소 배출이 없는 신재생에너지 차량을 지원 사업도 있습니다. 우선 택시와 버스부터 전기·수소차로 바꾸고 오래된 경유차는 폐차시킬 수 있도록 돕는 정책도 있답니다. 이런 대대적인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히면 테마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능한 대형 우량주 위주로 서서히 투자하면 좋겠습니다. 잘 모르는 상황에서 급등이 예상되는 기업에 무리한 투자는 금물입니다. pp.250-251
산업별, 기업별 칸막이를 이해했으면 이제 산업별로 특이사항이 없는지 꾸준히 관찰합니다. 한 기업만 주가가 떨어진 것인지, 해당 산업이 모두 악재인 사건이 있었던 것인지를 확인해볼 수도 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부분을 숫자에서 확인해야 다시 찾아볼 수도 있으니까요. 또한 내 포트폴리오가 어느 쪽에 치중되어 있는지도 주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답니다. 하나둘씩 귀동냥으로 기업을 늘리다 보면 어느샌가 힘을 잃을 때도 있거든요. 남들이 지엽적으로 정해주는 기업명이 적힌 종이 한 장을 들고 길을 찾아 나설 것인가요? 아니면 내 머릿속에 업종별 지도를 그려두고 분석하며 길을 찾을 건가요?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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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수의 몸 이야기
한근태 | 미래의창 | 2020-08-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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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수의 몸 이야기
한근태 | 미래의창 | 2020-08-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부동의 스테디셀러 《몸이 먼저다》 그 두 번째 이야기
당신의 몸을 경배하라. 지금 바로 일어나서 움직여라. 운동이 우리는 자유롭게 하리라!
진짜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몸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것, 하고 싶은 걸 마음대로 하는 것. 자유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단, 자유에는 전제가 따른다. 바로 육체적 자유다. 아무리 돈이 많고, 시간이 많고, 직위가 높아도 내 몸 하나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다. 우리가 열심히 운동하고, 생활습관을 바꾸는 이유는 나이가 들어도 내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기 위함이다. 지금 몸 상태 그대로 여생을 보낼 생각인가? 어떻게 늙을지는 당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몸을 너무 내버려 두고 있다. 하루 종일 앉아 있고 잠을 자지 않고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며 내 몸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살아간다. “몸이 먼저다”라고 외쳤던 저자가 이번에는 “몸을 경배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움직이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운동을 습관으로 만들면서 경험한 진짜 변화를 소개한다. 운동을 통해 얻게 된 깨달음, 몸에 대한 지식, 그리고 운동이 가져다준 자유를 이야기하며, 지금 바로 일어나 움직이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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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골때리는 한국사 1
장지현 | 위즈덤북스 | 2020-05-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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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골때리는 한국사 1
장지현 | 위즈덤북스 | 2020-05-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역사책 속의 인물들은 모두 실존한 사람들일까? 조선시대에 사는 것은 답답하지 않았을까?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살아있는 세계사만큼이나 우리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한국사도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흥미로운 호기심이 생겨난다.
교과서에 수록되는 진지한 역사이야기 말고 진짜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생활모습은 어땠을지 교과서에서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기상천외 한국사의 뒷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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