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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반듯한 글쓰기
김세중 | 두바퀴출판사 | 2018-0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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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반듯한 글쓰기
김세중 | 두바퀴출판사 | 2018-0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글쓰기에서 나타나는 오류를 제시하고 어떻게 고쳐야 반듯한 글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글쓰기의 오류는 종류가 다양하다.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도 있고 띄어쓰기가 잘못된 경우도 흔하다. 그러나 맞고 틀리고가 분명한 그런 문제보다 실은 더 중요한 오류가 있다. 단어 선택이 적절하지 않아 문맥에 잘 맞지 않거나 문장성분들 사이에 호응이 매끄럽지 않아 문장이 비문이 되는 경우, 또는 비문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도무지 뜻이 모호해서 무슨 말인지 알기 어려운 경우 등이 실은 더 큰 문제다. 이런 문제들은 단순히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서 눈에 쉽게 띄지 않는 게 보통이다. 글을 오류 없이 완벽하게 쓰기 위해서는 맞춤법을 제대로 지켜야 함은 말할 것도 없지만 단어 선택이 문맥에 잘 맞아야 함은 물론 문장이 비문이 아니어야 하고 문장의 의미가 투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이 책은 신문 기사에서 발견되는 글쓰기의 오류들을 모아서 범주별로 분류하고 각 사례마다 왜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고쳐야 반듯해지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예문은 모두 2017년 신문 기사에서 뽑은 것이다.) 글의 오류는 대개 글쓴이가 그것이 오류인 줄을 모르기 때문에 저지르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룬 오류 사례를 충분히 익혀서 같은 종류의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면 한결 글쓰기가 반듯하고 모범적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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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부담없는 한자교실 (1)
서울교육방송 | 미디어북 | 2017-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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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부담없는 한자교실 (1)
서울교육방송 | 미디어북 | 2017-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해당 도서는 한자 낱글자 20개를 각각 1문장으로 짧게 해석한 한자 입문서이다. 그냥 편하게 읽으면서 낱글자 20개를 익할 수 있도록 꾸몄고, 중국어 발음도 한글로 함께 병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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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부담없는 한자교실 (2)
서울교육방송 | 미디어북 | 2017-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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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부담없는 한자교실 (2)
서울교육방송 | 미디어북 | 2017-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해당 도서는 한자 낱글자 20개를 각각 1문장으로 짧게 해석한 한자 입문서이다. 그냥 편하게 읽으면서 낱글자 20개를 익할 수 있도록 꾸몄고, 중국어 발음도 한글로 함께 병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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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부담없는 한자교실 (3)
서울교육방송 | 미디어북 | 2017-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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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부담없는 한자교실 (3)
서울교육방송 | 미디어북 | 2017-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해당 도서는 한자 낱글자 20개를 각각 1문장으로 짧게 해석한 한자 입문서이다. 그냥 편하게 읽으면서 낱글자 20개를 익할 수 있도록 꾸몄고, 중국어 발음도 한글로 함께 병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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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빵글리시
에릭 심 | 매일경제신문사 | 2017-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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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빵글리시
에릭 심 | 매일경제신문사 | 2017-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미국인이 매일 쓰는 진짜 ‘입말’을 담다!
격식 있는 유머부터 슬랭까지, 생활밀착형 영어 회화!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영어 회화 표현!
★ 빵 터지는 일러스트와 함께 영어 실력 빵빵하게 키워보자! ★
‘깜놀’할 만큼 소름 돋았을 때 쓸 수 있는 표현?
‘농땡이 피우다’를 영어로?
손재주 없는 곰손을 영어로?
금수저, 흙수저를 어떻게 말할까?
아부만 하는 밉상, 아무 때나 끼어드는 참견꾼을 뜻하는 말?
하나, 실제 네이티브들이 자주 쓰는 표현만 담았다!
오래되어서 잘 쓰지 않는 표현, 책이나 사전에는 있지만 미국인들이 잘 쓰지 않는 표현은 담지 않았다. ‘대박’, ‘돋다’, ‘허세’처럼 우리가 자주 하는 말의 영어식 표현과 현지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을 8가지 주제에 맞춰 알차게 모았다.
둘, 쉬운 단어로 고급지게 표현한다!
외국인들도 자주 쓰는 단어는 정해져 있다. ‘회화 고수’는 어려운 단어를 많이 아는 것보다, 아는 단어들을 얼마나 ‘센스 있게 표현’하냐에 달려 있다. 예컨대 ‘brown noser’는 직역하면 갈색코를 가진 사람이지만 ‘아첨꾼’이란 뜻으로 쓰인다. 또 ‘break the ice’는 단순히 얼음을 깨트린다는 뜻이 아니라 ‘어색한 분위기를 깨다’라는 뜻이다. 이처럼 쉬운 단어들로 네이티브처럼 말하는 방법을 담았다.
셋, 유래를 통해 뉘앙스까지 정확하게 파악한다!
영어도 우리말처럼 관용적인 표현에는 저마다 유래가 있다. 예를 들어 쥐 냄새가 난다는 ‘smell a rat’이 ‘수상한 낌새를 채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는 쥐를 잡는 게 가장 중요했던 페스트가 창궐하던 시기, 고양이가 쥐 냄새를 맡고 흥분하는 모습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이처럼 각 표현의 유래를 함께 소개해 표현에 담겨 있는 뉘앙스까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넷, 빵 터지는 삽화로 재밌게 익힌다!
뭐든지 재밌어야 오래할 수 있고 머리에 잘 남는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빵글리시》는 영어를 쉽게 이해하고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각 영어 구문과 연관된 깜찍한 일러스트를 더했다. ‘빵’ 터지는 일러스트로 표현을 익히고, 예문으로 활용법을 익히며 영어 고수를 향해 성큼 다가가자.
다섯, 억지로 시간 내지 않아도 된다!
바쁘게 살다보면 시간을 내서 영어를 공부하기 어렵다. 이 책은 한 표현 당 1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굳이 처음부터 읽을 필요도 없다. 관심 있는 주제부터 읽거나 아무렇게나 펼쳐서 보이는 대로 읽어도 된다. 출퇴근 길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친구를 기다리다, 화장실에 두고 일을 볼 때 스마트폰 대신, 틈틈이 읽다 보면 어느새 영어 회화 고수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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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숏컷 미국 생활영어
김동준 | 지식과감성# | 2017-1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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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숏컷 미국 생활영어
김동준 | 지식과감성# | 2017-1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생활영어 구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숏컷 미국 생활영어’
간략한 속담과 격언, 생활에 밀접한 영어약자 해설
젊은 세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휴대폰용 용어 해설까지!
이 책은 필자가 40여 년간의 미국 생활 동안 느끼며 보아왔던 모국영어교육의 모순을 스스로 겪고 직시하며 언젠가는 꼭 변화의 일익을 담당해야겠다고 결심하면서 준비한 결실이다. 따라서 바른 영어교육의 당위성을 염두에 두고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대화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5가지의 현장구성을 하면서 가장 편하게 누구와도 나누는 대화를 표현하였다. 또한, 각 문장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이해를 돕도록 했으며, 각 단어마다 발음의 정확도를 기하기 위하여 한국어로도 표기하였기 때문에 영어를 익히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은 어색한 발음이 나오더라도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발음에 익숙해질 것이고, 이를 활용하면 다른 경우라도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든 영어를 사용하는 다른 나라에 장, 단기로 방문하는 사람이 자기가 있는 곳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 번쯤은 방문해야 하는 장소에서 사용하는 내용을 표현하였기 때문에 쉽게 느끼며 활용하기 바란다. 앞으로 기회 되는 대로 더 많은 장소를 찾아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키로 하겠다.
생활영어 구사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이 책에서는 간략한 속담과 격언, 생활에 밀접한 영어 약자 해설 그리고 젊은 세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휴대폰용 용어 해설을 같이 설명하였다. 영어는 하면 할수록, 알면 알수록 어려운 언어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것을 다 알 수도 또 다 알 필요도 없다. 생활에 필요한 영어의 수준은 이 책에 들어있는 내용만으로도 활용만 잘 하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생활에 직접 필요한 의학용어까지 익힌다면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큰 불편함 없이 영어라는 언어를 구사하고 이루고자 하는 준비된 생활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녀들의 이름을 남녀 구분하여 표기하였고, 미국을 여행하는 독자 분들을 위하여 미국 50개 주 수도명 등 특성을 모아 표를 작성하였으니 참고 바란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미국에서 오랜 삶을 산 관계로 미국식 생활, 철자와 발음을 위주로 표기하였음을 밝혀두고, 미국식 영어표현이나 발음에 익숙지 않은 분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기 바란다. 독자들의 지도 편달을 바라 마지않으며, 시간 되는 대로 수정과 보완을 하여 더 완성된 참고서가 되도록 할 생각이다.
- 프롤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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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아무나 영어 고수되는 비결
이영재 | 프리윌 | 2018-0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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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아무나 영어 고수되는 비결
이영재 | 프리윌 | 2018-0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한민국 국민은 빠르게는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늦게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까지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영어공부를 합니다. 그러나 10년 이상 영어공부를 하는데도 외국인을 만나면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고, 말도 자연스럽게 하지 못합니다. 알고 있는 단어가 부족해서도 아니고, 언어구사력이 떨어져서도 아닙니다. 문제는 영어를 수학이나 과학처럼 공부로 생각하고 점수 위주의 공부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로 된 영어 문장은 잘 읽고 이해하는데, 귀로는 못 알아듣고 입으로는 말을 하지 못하는 기형적인 사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모순점을 분석하면서 그에 대한 대안을 재미있는 경험이나 사례를 통해 조목조목 알려줍니다. 1~3장에서는 ABC밖에 모르던 저자가 어떻게 영어를 마스터해서 학원까지 차리게 되었는지 그 과정 속에 녹아있는 영어공부법을 알려주고, 4~6장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영어에 대한 마음가짐, 영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으로 공부하는 방법, 단어를 잘 외우는 방법, 외국인과 대화할 때의 자세 등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중,고등학생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영어에 대한 관념이 바뀔 것이고, 스스로 공부법을 바꾸게 되어 아무나 영어를 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실 영어는 머리 싸매고 공부해서 배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한국어를 배울 때 머리 싸매고 공부했나요? 말은 자연스럽게 듣고 따라하면서 배웁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에 대한 관념을 바꾸면 아무나 영어 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이영재는 방법만 바꾸면 아무나 영어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영어 흙수저 출신인 저자가 어떻게 영어를 마스터해서 ‘아배영영어학원’원장까지 되었는지 그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영어 잘하는 비결을 6개의 Chapter로 나누어 알기 쉽게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줍니다. 재미있는 인문학 강의를 듣듯 이 책을 읽어보세요! 아무나 영어 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저를 묶고 있는 이 사슬을 끊을 거예요, (I will break these chains that bind me.) 행복이 저를 찾을 거예요. (Happiness will find me.) 과거 따위는 뒤로 떠나보내고,(Leave the past behind me,) 오늘 제 인생은 다시 시작되는 거예요. (Today my life begins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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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여행영어 100일의 기적
문성현 | 넥서스ENGLISH | 2018-0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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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여행영어 100일의 기적
문성현 | 넥서스ENGLISH | 2018-0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해외여행 D-100 프로젝트
영어를 몰라도 해외여행을 갈 수 있지만,
여행영어를 알면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여행영어 공부법 ***
100가지 상황별 표현
여행을 준비하면서 또는 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는 100가지 상황별 표현들을 익힙니다.
여행지의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 보면서 하고 싶은 말들을 체크해 보세요.
여행영어의 포인트를 잡는 데 도움이 되는 저자 해설강의도 들어 보세요.
MP3 듣고 원어민 발음 체크는 필수!
여행영어 필수단어
각 파트의 앞부분에는 먼저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단어들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급할 때는 문장이 아닌 단어만 말해도 뜻이 통할 때가 있죠. 여기 필수단어만큼은 꼭~ 외워 주세요.
여행 도우미 꿀팁
여행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정보와 표현들도 확인해 보세요.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 작성 방법 ?공항에서 와이파이 대여하기
?공항에서 볼 수 있는 표지판 ?날짜, 시간, 전화번호 말하는 법
?쇼핑 매장 ?여행지에서 많이 사는 물건
?길 묻기 필수 표현 ?여행지 대표 음식
?커피 주문하기 ?커피 종류
*** MP3 & 저자 해설강의 듣는 방법 ***
QR코드 이용
휴대폰에서 QR코드 리더기로 책 뒷면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이 책의 MP3와 해설강의를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팟빵 팟캐스트 이용
저자 해설강의는 팟빵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www.podbbang.com에 접속하여 도서명을 검색하세요.
넥서스 홈페이지 이용
컴퓨터로 www.nexusbook.com에 접속하면 압축된 MP3 파일을 한 번에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콜롬북스 어플 이용
휴대폰에 콜롬북스 어플을 설치한 후 도서명을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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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말하기, 하루 10분 입에 거미줄을 쳐라
가인숙 | 지식과감성# | 2018-01-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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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말하기, 하루 10분 입에 거미줄을 쳐라
가인숙 | 지식과감성# | 2018-01-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거미가 거미줄을 치는 것이 본능이듯
말을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영어 말하기가 안 되는 이유는 패턴 중심의 생각 없는 연습과 남의 이야기만을 하는 데에 있었다. 이에 저자는 해결방법으로 영어로 생각하는 법과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구상했다. 영어 말하기는 생각에서 출발해야 한다. 즉 영어로 말을 잘하고 싶다면 우선 자신과 관련된 것들부터 영어로 생각해야 한다. 사람은 생각하는 것과 아는 것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생각한 것을 모아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면 영어로 말을 잘 하게 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는 이 방법을 통해 원하는 점수를 받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고 원어민과 하루 종일 수다를 떨어도 말이 끝나지 않았다. 영어 말하기를 잘하고 싶다면 하루 10분 입에 거미줄을 쳐보자. 영어로 생각거미줄 치기는 할 말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어 말하기의 혁신이다.
새롭고 참신하다!
우리는 반복을 통해 배운다. 그러나 반복은 지겹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게 된다. 이 책에는 반복도 지겨움도 없다. 새롭고 참신하다. 주어진 주제에 연상되는 단어와 구문을 생각하여 거미줄을 채우다 보면 재미있어서 계속하고 싶어진다.
이 책은 패턴을 생각 없이 연습하라는 책이 아니다!
영어 말하기의 정석이 되어버린 패턴! 그리고 패턴 중심의 생각 없는 연습! 그래서 영어로 말을 잘하는가? 이 책은 패턴을 생각 없이 연습하라는 책이 아니다. 실제 말하기 상황은 예측불허하다. 그렇기 때문에 패턴을 많이 외운다고 말을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지 않고 암기한 표현들은 그에 딱 맞는 상황에서만 쓸 수 있다. 또 암기에 의존하다 보면 말을 자연스럽게 이을 수도 없다.
영어는 생각에서 나온다!
영어 말하기는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영어 말하기를 잘 하고 싶다면 자신과 관련된 것부터 영어로 생각해야 한다. 영어는 생각에서 나온다. 생각을 하지 못하면 말도 할 수 없다. 사람은 생각하는 것과 아는 것만 말할 수 있다.
할 말을 만드는,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 책은 할 말을 만드는,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패턴연습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영어 말하기 학습을 며칠만 하고 그만 둘 생각이 아니라면 시작을 제대로 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방법에 익숙해질 때까지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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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는 3단어로
나카야마 유키코 | 인플루엔셜 | 2017-1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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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는 3단어로
나카야마 유키코 | 인플루엔셜 | 2017-1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일본 아마존 종합 1위 영어책, 드디어 한국 상륙
“3단어로 바꾸면 영어가 술술 풀린다!”
초·중·고, 수능영어부터 토익까지, 영어 공부라면 여태 지겹도록 했다.
그런데도 아직 “ I don’t speak English.” 밖에 못한다면?
그 영어, 이제 바꾸자. 3단어 영어로!
일본 아마존 종합 1위에 빛나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영어는 3단어로》가 혁신적인 초간단 영어법으로 한국의 독자를 만난다. 어려운 문법, 복잡한 구문, 새로운 단어를 암기하는 대신, 누구나 아는 단어를 활용해 “누가(주어), 하다(동사), 무엇을(목적어)” 3단어 패턴에 따라 말하는 3단어 영어를 담았다. 3단어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직관적이고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통하는 영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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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는 S+V+O만 알면 된다!
성용환 | 지식과감성# | 2017-07-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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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는 S+V+O만 알면 된다!
성용환 | 지식과감성# | 2017-07-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S+V+O만 알아도 네이티브처럼 말할 수 있다! Because SIMPLE IS THE BEST! 『영어는 S+V+O만 알면 된다!』는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서 영어를 익히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효율을 생각할 때 외국어는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게 가장 좋다. 이 책은 영어라는 언어를 단순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영어는 S+V+O만 알면 된다!』는 독자들이 문법적 내용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외국어로서 영어를 익힌다면 학문(문법)과의 타협은 피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타협으로 또 모든 게 곧바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선별한다곤 하지만 기존의 문법은 아무래도 문법학자들의 작품이다 보니 분석적이거나 다소 복잡한 형태를 띠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말하기를 위한 것이라면 문법은 단순해야 한다. 그래야 접근이 쉽다. 어렵고 복잡한 문법은 ‘최소화’와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선별된 문법을 단순화하거나 혹은 단순한 틀 안에 놓는 작업 또한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대략적인 그림이 그려진다. 영어라는 ‘외국어’를 익히기 위해선 먼저 꼭 필요한(최소한의) 문법을 가능한 단순화하여 숙지하고, 그 문법을 토대로 체득을 반복하면 될 것이다.
● 모국어 → 체득!
● 외국어 → 문법(최소화·단순화) + 체득!
결국은, 문법(최소화·단순화)과 체득, 이 2가지의 조화가 영어라는 ‘외국어’를 익히는 데 가장 중요한 덕목이 된다고 할 수 있다.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거나, 한쪽이 아예 빠지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을 것이다.
- 프롤로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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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왕초보를 위한 일본어회화
정선영 | 좋은친구 | 2018-05-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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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왕초보를 위한 일본어회화
정선영 | 좋은친구 | 2018-05-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서점의 일본어 교재 관련 코너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일본어회화 교재라고 생각됩니다. 회화 교재의 종류 또한 생활 회화, 여행 회화. 비즈니스 회화 등 매우 다양하여 학습 목적에 따라 선 택해서 공부할 수가 있습니다. 회화의 레벨 역시 초급부터 고급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있지만, 자신 의 레벨과 딱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초급 레벨의 일본어 학습자에게는 쉬 운 어휘와 간단한 문형이 적절하게 섞인 문장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 문장들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본어의 뉘앙스가 살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왕초보를 위한 일본어 회화”는
이상적이고 알찬 구성의 생활회화 교재를 학습자에게 선보이고 싶은 마음 하나만으로 집필한 책 입니 다. 일본어 학습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며 하나하나 일본어의 매력 속 으로 빠져들어 올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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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일상영어회화 첫걸음 끝장내기. 1 상황별
지나김 | 베이직북스 | 2017-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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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일상영어회화 첫걸음 끝장내기. 1 상황별
지나김 | 베이직북스 | 2017-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어회화 100일만에 끝장내기 프로젝트!!
10년 넘게 배워왔던 비효율적인 영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였다. 우리 교육체제의 일관성 부재도 한몫을 하겠지만 무엇보다 영어교육에 대한 자신들의 잘못된 편견 때문이다. 실제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영어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누구나 생활 속에서 영어회화를 구사할 수 있는 상황과 환경이 조성되면 이 책을 통해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일상영어회화 첫걸음 끝장내기』제1권은 일상에서 활용되는 기초 영어 표현만을 골라 독학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중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충분한 만큼 쉬운 영단어를 활용하였으며 초보자들이 극복해야 하는 어법과 발음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영어회화 표현마다 담긴 뉘앙스를 자세한 해설을 부가하여 영어회화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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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일상영어회화 첫걸음 끝장내기. 2 장면별
지나김 | 베이직북스 | 2017-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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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일상영어회화 첫걸음 끝장내기. 2 장면별
지나김 | 베이직북스 | 2017-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년 해도 안되는 영어회화 100일만에 끝내다!
일상영어회화 첫걸음 끝장내기』제2권.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초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의사소통에 초점을 두었으며 장면에 따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표현마다의 뉘앙스에 충실히 반영하였으며 기본 필수표현 및 관용표현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바로 실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어 하루에 30분만 100일씩 투자해서 연습한다면 어느새 영어회화 실력이 향상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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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잉글리시 홈트
임선영 | 슬로디미디어 | 2018-0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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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잉글리시 홈트
임선영 | 슬로디미디어 | 2018-0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유학,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 그 흔한 배낭여행 한 번 가지 않고도
영어로 막힘없이 말하게 되는 8가지 기적의 법칙!
한국에서 미국 찾는 완벽한 영어 공부법!
현실 속 제약과 실용 영어를 접할 기회가 없어서 영어를 포기했다면,
유학 후에도 영어 실력이 늘지 않아 좌절하고 있다면,
한국에서 이 책부터 읽어라!
10년 동안 포기한 영어를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책!
한국에서의 영어공부, 유학보다 더 쉽다!
저자는 스스로의 의지만 있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유학을 떠나 몸과 마음 모두가 망가져 그냥 돌아오는 것보다는 한국인에게 맞는 스타일과 시스템으로 짜여진 다양한 매체들을 이용해 우리나라에서 공부한다면 훨씬 편하게 영어 실력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시행착오 끝에 찾은 완벽한 영어공부법을 제시한다. 유학만큼 많은 경제적인 투자가 필요한 것도 아니며, 이때까지 우리가 배웠던 지루하고 어려운 영어공부법도 아니다. 저자가 추천하는 8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노력과 끈기를 가지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계획을 세워 공부를 한다면 1년 안에 막힘없이 영어로 대화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영어가 당신을 많이 힘들게 했더라도 이 책을 계기로 다시 한 번 결심해보자. 그리고 지금 당장 작은 행동을 시작해보자. 지긋지긋한 영어가 친구가 되고 내 편이 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아직도 외국인과 말하기를 두려워하는가?
지금 당장! 영어로 당신의 잠재력을 깨워라!
무엇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는가?
우리는 그저 막연히 영어가 중요하니까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좋은 곳에 취업하기 위해 영어는 필수였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도 예전에는 한국의 주입식 교육 시스템에 의해 울며 겨자 먹기로 영어를 공부했다. 입시가 끝난 후 취업을 위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인생의 위기가 온 순간 무엇을 위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지 깨달았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영어, 유학이 답은 아니다!
26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던 저자는 공무원인 아버지의 의견에 따라 경찰공무원이 되기 위해 2년간 열심히 공부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시험에 떨어질 때마다 자책했고,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1년여의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진짜 영어공부를 시작하며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절박함이 만들어낸 기적 같았다.
3개월 동안 무엇에 이끌린 듯 미친 듯이 영어에 매진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영어 입이 트이기 시작했다. 외국인과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을 만큼 영어 실력이 오르자 영어공부는 급물살을 탔다.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자발적으로 공부했다. 영어의 묘미를 느끼며 즐기는 공부를 하게 된 것이다. 공부를 시작한지 약 3년 정도가 흐르자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완벽히 구사하고 있었다. 이 모든 실력은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서가 아닌 오롯이 한국에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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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중국어 천재가 된 홍대리
문정아 | 다산북스 | 2018-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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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중국어 천재가 된 홍대리
문정아 | 다산북스 | 2018-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오늘부터 저는 여러분의 중국어 엄마입니다!”
중국어, 어렵고 복잡할 거 하나 없습니다. 지금부터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 100만 독자의 선택! 홍 대리 시리즈 완전 개정판 ★★★
★★★ 대한민국 NO.1 중국어 강사 문정아의 교육 노하우 대공개 ★★★
★★★ 문정아중국어 14일 무료 수강권(리듬중국어 STEP 1~5) 증정 ★★★
자기계발의 독보적 최강자 홍 대리 시리즈
이번엔 ‘중국어 천재’로 돌아왔다!
취업과 승진을 위해 중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과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지만, 영어보다 낯설고 일본어보다 어려워 보이는 까닭에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골치 아픈 한자와 우리말에 없는 성조 때문에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했다고 해도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해버리기 일쑤다.
『중국어 천재가 된 홍 대리』는 중국어를 배워보고 싶지만 따로 시간을 내기가 어렵고, 머리가 굳어 무언가를 외우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하루 30분, 6개월 만에 중국어를 정복할 수 있는 궁극의 비법을 소개한다. 문정아 소장이 16년간 연구해온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45만 중국어 초보자가 실력으로써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달달 외우고 쓰는 ‘시험용 학습법’이 아닌, 입과 귀가 저절로 트이는 ‘소리 학습법’을 통해 누구나 중국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10년 이상 영어를 공부해도 말 한마디 못하는 한국식 언어 교육의 굴레에서 벗어나, 중국어만큼은 ‘말’과 ‘소리’로 올바르게 가르쳐야 한다는 문정아 소장의 결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언어는 영어도, 일본어도 아닌 ‘중국어’입니다. 알고 보면 중국어는 영어보다 배우기 더 쉽습니다.”
낯설고 어려워 보인다는 편견 하나만 뛰어넘으면, 이미 중국어 공부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책장을 펼치고, 문정아 소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니 하오’밖에 모르던 홍 대리가 6개월 만에 중국인 바이어와 회의를 하고 계약을 따내는 것처럼, 한마디씩 문장을 따라 하고 반복할 때마다 당신에게 펼쳐질 빛나는 기회도 하나씩 늘어날 것이다.
“중국어라는 문 하나를 넘은 순간, 14억 기회가 내게 다가왔다!”
_전현무(방송인)
“영어는 늘 좌절만 했는데, 괜찮습니다! 이제 저는 중국어 천재가 되었으니까요!”
_기혜수(현대글로비스 재직·통번역사)
45만 중국어 초보자가 실력으로써 증명한
‘문정아중국어’ 교육 노하우 대공개!
“6개월 안에 중국어 마스터해!”
‘니 하오’밖에 모르던 홍 대리에게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박 팀장의 특명.
‘중국어를 못하면 회사의 신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고?’
손톱이 새까매지도록 중국어를 쓰고 달달 외웠지만,
자고 일어나면 전부 다 까먹어버리고 발음은 왜 이렇게 또 어려운지.
막막함에 몸부림치던 홍 대리! 그 앞에 기적처럼 ‘문정아’라는 구세주가 등장하는데…….
시간도 없고 소질도 없던 홍 대리는 어떻게 모두의 예상을 깨고
6개월 만에 ‘중국어 천재’가 되었을까?
대한민국 중국어 교육 1위! 국가대표 중국어 강사 문정아 소장이
16년간 집대성한 가장 쉽고 빠른 중국어 정복의 노하우를 모두 공개합니다!
문법을 몰라도 한자를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말문이 터지는 중국어 회화 공식!
아무리 배워도 말 한마디 못하는 암기식 공부법은 그만!
영어 때문에 겪었던 좌절을 언제까지 반복하고 있을 건가요?
아기가 엄마의 말을 따라 하며 언어를 익히는 것처럼
중국어 공부 역시 문법과 암기가 아닌 ‘말’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간단한 문장에 단어를 갈아 끼우며 ‘패턴’을 반복하고,
단어와 수식어를 붙이면서 문장을 ‘확장’하다 보면
문법을 몰라도 한자를 달달 외우지 않아도
한 번에 수십 가지 문장을 입으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출근길 10분, 점심시간 10분, 잠들기 전 10분…
쉽고 재미있는 하루 30분 짬짬이 공부 습관!
쏟아지는 업무에 갑작스런 야근, 데이트도 놓칠 수 없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하루 30분 투자로 최대 효과를 얻는 짬짬이 공부 습관을 소개합니다.
거창한 목표는 필요 없습니다. 매일, 조금씩, 신나게 듣고 따라 하기만 하면,
낯설게 느껴졌던 중국어가 점점 친숙해지고
도통 들리지 않았던 말들이 하나둘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딱딱한 이론서가 아닌, 재미있는 음악과 드라마를 통해
중국어를 ‘나만의 언어’로 만들어보세요!
정확한 성조, 명쾌한 발음, 친절한 설명까지
문정아 소장의 목소리로 강의실에 있는 듯 생생하게!
문정아 소장이 직접 녹음한 MP3 파일을 제공합니다.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발음과 성조는
재미있는 한국식 표현과 신나는 리듬이 합쳐져
흥얼흥얼 따라 하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입에 착 달라붙게 됩니다.
혼자서는 읽기 어려웠던 긴 문장도 문정아 소장의 발음을 들으며
천천히 또박또박 따라 읽어보세요.
걸어 다닐 때나 식사를 할 때, 샤워를 할 때 틀어놓으면
더 빠르게 중국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 없는 찰진 중국어 표현들,
한마디를 해도 통하는 마법의 300문장 수록!
“차가 너무 막혀.” “주량이 세시네요!”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주세요.”도대체 중국어로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실생활에서, 출장길에서, 여행지에서 바로바로 써먹는 마법의 300문장을 통해
현지인들이 매일같이 쓰는 진짜 중국식 표현을 익혀보세요.
한마디를 해도 폼 나게! 현지인처럼 리얼하게!
꼭 필요한 순간마다 중국어 실력을 멋지게 뽐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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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 권으로 끝내는 영단어
JB어학연구소 | 좋은친구 | 2017-08-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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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 권으로 끝내는 영단어
JB어학연구소 | 좋은친구 | 2017-08-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어초보자에게 있어 영어단어는 방대한 양 뿐만 아니라 영어단어의 다양한 의미 활용 때문에 혼란과 좌절을 겪기 쉽다. 그래서 영어초보자는 처음부터 두꺼운 단어 책을 다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우선 가장 먼저 알아야할 단어부터 알고 또 그 의미도 가장 자주 사용되는 의미부터 명확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부담과 혼란을 면할 수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영단어]는 가장 먼저 알아야할 단어를 선정하고 각 단어에는 가장 자주 사용되는 의미를 우선적으로 실었다. 그리고 각 단어마다 가급적 쉽고 짧은 예문을 실어 영어초보자도 영어단어가 실제 문장에서 사용 되는 것을 보며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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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 권으로 끝내는 영어회화사전
김영석 | 좋은친구 | 2017-08-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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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 권으로 끝내는 영어회화사전
김영석 | 좋은친구 | 2017-08-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어회화사전』은 원어민의 발음과 최대한 가까운 한글 발음으로 초보자도 쉽게 읽을 수 있다. 풍부한 보충 설명과 생활 영단어를 엄선해 정리했다. 기초적인 의사소통에 중점을 두어 자신감 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끝에는 일상생활에서 알아 두어야 할 단어들을 따로 정리하여 독자들이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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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자와 중국어
안성재 | 어문학사 | 2017-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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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한자와 중국어
안성재 | 어문학사 | 2017-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해하며 익히는 한자 그리고 중국어
한자 7급과 8급에 속한 한자들로 구성!
이 책은 한자를 무조건 외워야 하는 것이 아닌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자의 창제 배경을 설명하고, 한자가 만들어진 6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그럼으로써 언어로써의 한자뿐만이 아닌 중국 나아가 동양의 정서가 스며있는 문화를 보여주고자 했다. 특히 각 한자마다 소전체의 모양을 제시하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리고 현재 통용되는 한자와 비교를 통해서,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각 한자마다 그러한 고유의 의미가 생기게 되었는지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어떠한 원리와 배경을 가지고 그러한 한자가 만들어졌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한중 상용한자(HNK) 7, 8급에 속한 한자들로 구성된 단어들을 선별하여 언급했다.
한자와 중국어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며 한자가 중국어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도 함께 설명한다. 중국어 학습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영어 알파벳을 차용한 ‘한어병음자모’와 고정된 음가를 갖고 있는 ‘주음부호’를 비교·대조하여 설명하였다. 또한 중국의 ‘문자개혁’이나 중국어의 5가지 성조에 대한 설명을 담았을 뿐만 아니라 중국어의 표준어부터 각 지역의 방언을 소개한다.
무조건 외우지 않고 이해하며 익히는
한자와 중국어
한자나 중국어처럼 외국어를 공부함에 있어 이제까지 우리는 뜻도 영문도 모른 채 그저 한국발음으로만 단어를 외워 익혀왔다. 과연 그러한 학습 방식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 것이며 올바르지 않다는 것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됐다.
한자에 담긴 뜻을 파악하고 이해하며 익히는 한자 학습
표의문자인 한자는 무조건 외워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정해진 6가지 원칙에 의해서 만들어진 체계적인 문자이다. 따라서 한자의 창제 배경과 한자가 만들어진 6가지 원칙을 함께 익히면 굳이 외우지 않고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저자는 언어로서의 한자뿐만이 아니라 중국 나아가 동양의 정서가 스며있는 문화를 보여주고 했다.
특히 각 한자의 소전체를 제시하고 현재 통용되는 한자와 중국어를 함께 표기했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한자가 만들어지게 된 원리와 배경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를 구성하는 한자 또한 HSK 시험에 해당하는 7급과 8급에 속하는 것으로 선별했다.
중국어의 원리와 역사를 통해 깨우친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학습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영어 알파벳을 차용한 ‘한어병음자모’와 고정된 음가를 갖고 있는 ‘주음부호’를 비교·대조하여 설명했다. 중국어가 갖고 있는 5가지 성조에 대한 설명도 그림을 덧붙여 이해를 도왔다.
중국의 ‘문자개혁’이나 한자와 중국어의 역사적 배경, 발음개론 등을 두루 소개하여 중국어 학습의 기본 토대를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한 것은 이 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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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
김남미 | 나무의철학 | 2014-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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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
김남미 | 나무의철학 | 2014-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김남미 교수의 최신작!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당신의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은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다!” _김별아(소설가) “우리 말, 우리 글을 잘 쓰는 사람이 깊이 있는 사고를 한다!” 2013년 화제의 베스트셀러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의 저자 김남미 교수가 전하는 쉽고 재미있게 우리 말을 쓰는 50가지 방법! 최근 메신저와 SNS 등이 널리 쓰이면서 인터넷 용어를 남발하거나 단어를 적절하게 배치하지 못해 어색한 문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변 사람들의 잘못된 우리 말 사용을 지적해주고 싶다는 내용의 글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실제로 어느 여론조사 기관이 호감을 갖고 있던 이성에게 실망하게 되는 순간을 설문조사한 결과 ‘잘못된 맞춤법을 반복해서 사용할 때’가 40% 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보고서 작성, 설득, 협상, 프레젠테이션, 연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 하나, 문장 한 줄로 평가받는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친절한 국어 문법》을 비롯해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김남미 교수의 최신작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의 효용성이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은 복잡하고 골치 아픈 원리 대신 습관적으로 잘못 쓰는 예시들을 제시하고 ‘왜 우리가 자주 틀릴 수밖에 없는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정확한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올바른 사고로 이어져 스스로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삶의 목표를 확고하게 하는 길임을 역설한다. 이 책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에 제시된 50가지 핵심 문장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상대를 설득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펼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되어준다. 더 나아가 이 책을 선택한 당신은 98명이 갖지 못한 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과 삶을 당당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피로회복제, 묘령의 남성, 발자국 소리… 우리 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까? 전 국민의 국어 멘토, 김남미 교수의 화제의 신작 ‘피로회복제’는 어째서 틀린 말일까? ‘발자국 소리’가 맞을까, ‘발걸음 소리’가 맞을까? 왜 남자한테 ‘묘령’이나 ‘재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 되는 걸까? 유치원에서부터 국어를 배웠지만 정확한 우리 말을 구사하는 게 어렵다고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우리 말은 사람들의 생각처럼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걸까? 2013년 최고의 베스트셀러《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의 저자 김남미 교수는 최신작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우리 말을 쓰는 50가지 방법을 선보였다. 사실 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이미 국어에 대한 문법이 통째로 저장되어 있어 우리는 그 문법을 활용해 날마다 읽고 말하고 쓰고 듣는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그것이 어떤 질서를 갖는지 거의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은 새롭게 문법을 배우는 도구가 아니다. 우리가 미처 인식하고 있지 않았던 머릿속 우리 말에 대한 질서를 바로잡는 과정일 뿐이다. 좋은 문장을 쓰는 일이 좋은 글을 만든다고 말하긴 어렵다. 글이 문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못된 문장을 바로잡는 과정이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중요한 일임은 분명하다. 무엇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를 하고 있는지 아는 일은 자신이 쓴 글을 고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결국 우리가 무심코 잘못 쓰는 말을 올바르게 고쳐나감으로써 우리의 생각 또한 바로잡게 되는 구체적이면서도 특별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정확한 글을 쓰는 일은 생각을 바르게 세우는 첫걸음이다!” 당신의 사고와 인생을 넓혀주는 50가지 핵심 문장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당신의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은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다!” _김별아(소설가) ‘백말 엉덩이’든 ‘흰말 궁둥이’든 뜻만 통하면 그만이지 굳이 규칙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 말을 잘못 사용한다는 것은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상대를 설득하거나 업무를 처리할 때 기본이 되는 게 바로 우리 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사람이 쓰는 말과 글, 문장은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느냐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된다.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를 쓴다거나 어법에 맞지 않는 엉터리 문장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가 갖고 있는 사고의 체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즉 정확한 말과 글을 구사하는 것은 올바른 생각을 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언어의 규칙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가치관과 습관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누적되어 하나의 관념처럼 나타난다. 결국 우리가 정확한 우리 말을 사용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은 시험 문제의 정답을 매기듯 틀린 문법을 바로잡아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머릿속 문법 체계를 재정비하고 이를 통해 올곧은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갈 수 있는 자양분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며 더 나아가 인생의 시야를 넓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