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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에세이/산문
[에세이/산문] 아, 그거! - 대한민국 상식 마니아 1%를 위한 상식사전
엔사이클로넷 | 보누스 | 2004-02-1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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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짱, 몸짱에 이어 이제는 상식짱의 시대라고 한다. 이 책은 1%의 상식 마니아들을 위한 상식사전으로, 질문만으로 호기심을 유발하는 여러 다양하고 독특한 궁금증과 답변을 간략하지만 속 시원한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녹음한 목소리는 왜 내 목소리와 다를까?' '맥주 3,000cc는 마셔도 물 3,000cc는 왜 못 마실까?' '트럼프의 스페이드A는 왜 혼자만 그림이 클까?' '모래시계 속 모래는 어떻게 넣을까?' 등 모두 358가지의 궁금증과 해답을 담았다.

  • 살아 있는 상식의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문필 집단이다. 수많은 잡학사전을 집필, 편집했고 삼라만상에 대한 예리한 의문, 끝없는 호기심, 탐구심을 지닌 집단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잡학사전」「세계의 괴이한 메커니즘 566」등이 있다.

  • chapter 1 알아도 알아도 끝이 없는 몸과 마음의 세계 맥주 3,000cc는 마셔도 물 3,000cc는 못 마신다 왜 사람의 얼굴은 짝짝이일까? 불안하면 왜 다리를 떨까? 왜 쫄쫄 배를 곯다가 한 고비를 넘기면 더 이상 배가 고프지 않을까? 사랑에 빠진 여자는 왜 예뻐질까? 왜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세월아 네월아,가 될까? 엘리베이터를 타면 왜 하나같이 층수 표시 램프를 쳐다볼까? 왜 화가 나면 폭식, 폭음을 하게 될까? 낮술은 취하면 부모도 몰라본다, 왜? 핸들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되는 이유는? (이하생략) chapter 2 알아두면 손해날 것 없는 생활상식 범인은 왜 범행 현장에 다시 나타날까? 왜 수요일에 도둑이 많을까? 바람피운 남편과 아내, 뒷조사 수수료에는 어느 쪽이 더 드나? 외국 동전은 환전해 드리지 않습니다? 조개껍데기 화폐를 사용하던 시대의 위조 방지책은? 베테랑 간호사는 환자의 임종시기를 어떻게 아는 걸까? 야쿠자는 왜 왼쪽 새끼손가락 끝마디를 자를까?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는 왜 15년일까?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은 왜 안쪽 진열대에 있을까? ‘스위스 은행’에 구좌를 트고 싶다고? (이하생략) chapter 3 뒤집어 본 물건의 비밀 트럼프의 ‘스페이드 A’는 왜 혼자만 그림이 클까? 롤러코스터에서 가장 무서운 자리는? 방탄조끼는 어떻게 총알을 막나? 폭죽의 불꽃 색깔은 어떻게 만들어낼까? 드링크제의 병은 왜 갈색일까? 자동차 타이어는 왜 검은색뿐일까? 왜 차종마다 주유구의 위치가 다를까? 에스컬레이터 밑에서 빛이 나오는 이유는? 권총 구경의 숫자 단위는 무엇을 뜻할까? (이하생략) chapter 4 음식, 아는 만큼 맛있다 컵라면의 조리 시간은 왜 3분일까? ‘r'이 안 들어 있는 달에는 굴을 먹지 마라? 맥주는 왜 유통기한이 없을까? 맥주 병 뚜껑의 톱니는 왜 21개 일까? 회전 초밥의 기원은? 만두는 왜 초승달 모양으로 빚을까? 인스턴트 생면은 왜 상하지 않을까? 엄마 뱃속을 갓 나온 싱싱한 계란이 맛없는 이유는? 밀크셰이크에 숨은 상술 보온밥통에 밥을 오래 두면 냄새가 나는 이유는? (이하생략) chapter 5 스포츠의 별나고 흥미로운 뒷이야기 용기 있는 자만이 즐기는 번지점프의 유래 겨울 스포츠의 대명사 스노보드의 유래 왼손잡이 투수를 왜 사우스포라고 할까? 야구의 홈 플레이트는 왜 오각형일까? 사이클 스프린트경기에서는 왜 처음부터 전력질주를 하지 않을까? 2루에서 1루로도 도루를 할 수 있을까? 등산화는 왜 무거울까? 테니스에서 상대방이 부서져라 내리치는 첫 공에 왜 ‘서비스’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어째서 육상 트랙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까? 3,000미터 장애물 경기의 유래는? (이하생략) chapter 6 세계는 넓고 궁금증은 많다 올리브나무 잎사귀를 입에 문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 된 이유는? 3색 국기가 많은 이유는? 북한사람들은 왜 매스게임을 그렇게 잘할까? 유럽인이 13을 싫어하고 7을 좋아하는 이유는? 베네치아의 곤돌라는 왜 모두 검은색일까? 영국의 술집은 왜 어두침침할까? 헝가리 사람에게도 몽고반점이 있다! 한자의 나라 중국에서는 어떻게 찾을까? 일본 남자 중에는 왜 치한과 속옷 도둑이 많을까? 사무라이에게 할복이 명예로운 이유는? (이하생략) chapter 7 생활 속의 과학, 과학 속의 생활 아들은 엄마,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달리는 자동차 바퀴는 왜 거꾸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까? 백골 사체의 사망 연령은 어떻게 알아낼까? 수평선은 해안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투명인간은 여탕을 훔쳐볼 수 없다! 주유등에 불이 들어오고 나서 더 달릴 수 있는 거리는? 산의 높이는 어디부터 잴까? 한 반 40명 중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이유는? 우주에서도 라디오를 들을 수 있을까? 욕탕에 낀 때의 성분은? (이하생략) chapter 8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동물 친구 이야기 바다를 건너는 나비는 어디에서 쉴까? 새도 오른발잡이, 왼발잡이가 있을까? 개미는 대부분 게으름뱅이다! 가시투성이 새끼를 낳는 고슴도치 엄마는 다치지 않을까? 동물은 수혈을 어떻게 할까? 파리는 왜 똥에 꼬일까? 사람을 잘 무는 개의 종류는? 나무늘보는 왜 게으를까?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코끼리 체세포 크기는 개미 체세포의 몇 배일까?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