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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어린이
[어린이] 얘들아, 금강산 가자 - 김용택 선생님의 우리 산 옛날 이야기
김용택 | 스콜라 | 2006-05-2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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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와 가장 친한 시인 김용택 선생님이 담백하고 구수한 입담으로 금강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볼수록 아름답고 신비한 금강산은, 옛 선조들이 많이 아끼고 사랑한 산입니다. 그래서 인지 일만 이천 봉우리마다 화가 겸재 정선, 서예가 봉래 양사언, 음유시인 김삿갓 등 선조들의 이야기가 많이 내려옵니다. 명랑하고 발랄한 만화 풍의 김명호의 그림은 옛날이야기 속에 담긴 해학을 느끼게 해줍니다. 마지막 장은 부록으로 꾸며져, 어린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높이, 위치 및 동식물 분포, 생성과정 등에 대한 지리적인 상식 외에도, '금강전도'를 비롯한 금강산을 그린 옛그림들 등 역사문화적인 정보가 빼곡히 실려 있습니다. 또한, 관광 갈 때 들고 가도 좋을 만큼 자세한 관광 정보와 지도 역시 특별한 볼거리입니다.

  •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1982년 창작과비평사의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1' 외 8편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김수영 문학상, 김소월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85년 첫 시집「섬진강」을 시작으로,「맑은 날」「누이야 날이 저문다」「꽃산 가는 길」「그리운 꽃편지」「그대 거침없는 사람」「강 같은 세월」「그 여자네 집」등의 시집을 출간했다. 또한 산문집으로「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작은 마을」「섬진강 이야기 1, 2」등이 있으며, 동시집「콩, 너는 죽었다」가 있다.

  • - 작가의 말(김용택) 웅장하고 씩씩한 외금강 욕심쟁이 부자를 혼내 준 사냥꾼 - 온정리 매바위에 내려오는 신기한 매 이야기 지팡이를 잊어버리게 한 샘물 - 만물상 망장천의 젊어지는 샘물 이야기 하늘꽃을 딴 소녀 - 만물상 천녀화장호와 범바위 이야기 바위가 된 개구리 이야기 - 옥녀봉 개구리 바위 이야기 부드럽고 우아한 내금강 선비들을 놀려준 시인 김삿갓 - 표훈사에서 시를 읊은 김삿갓 이야기 금강수를 찾은 사나이 - 백운대 금강수 이야기 말똥이 끓은 솥단지 - 만폭동 보덕굴에서 내려오는 이야기 선녀의 초대를 받은 할아버지 - 삼선암의 선녀 이야기 나라와 백성을 구한 사명당 - 장안사에 내려오는 사명당 이야기 바다로 뻗은 해금강 하늘로 날아간 글자 - 비래정에서 내려오는 양사언 이야기 은혜 갚은 게와 시중호의 진흙 - 시중호의 신기한 진흙 이야기 - 부록 : 금강산은 어떤 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