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 로그인
  • 문의하기
  • eBook
  • 신간 이북
  • 콘텐츠보관함
  • FAQ
  • 도움말
  • 전자책 단말기 등록하기
  • 독자서평
  • FAQ
  • Q&A
  • 도움말
  • 도서관
E-book이용 단말기 도우미
전자책 단말기 등록하기
홈 > book > 에세이/산문
[에세이/산문] 우리는 개보다 행복할까?
매트 와인스타인 | 아인북스 | 2006-01-0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책이 열리지 않으세요? 리더 수동설치
  • 개들의 소박하고 행복한 삶의 모습을 통해 삶의 여유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저자가 개들과 함께 생활하며 직접 겪은 일화들을 소개한다. 저자가 가까이서 들여다본 개들의 삶은 '행복'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개들은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며 욕심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 집에 오면 현관으로 달려가 반갑게 맞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시무룩해 있는 것 같으면 곁에 다가와 위로한다. 외적 환경의 사소한 변화도 그들에게서 행복을 빼앗아가지 못한다.

  • 국제 경영컨설팅 회사인 플레이페어 사(Playfair Inc.)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피플'지에 의해 '즐거움의 고수'로 불리기도 했으며, '성공적인 만남(Successful Meetings)'지에 의해 21세기의 전문 강사 21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미국 국립 연설가협회에 의해 '연설가 명예의 전당'에 임명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즐겁게 사는 법」「개처럼 일하라」가 있다.

  • - 감사의 글 - 들어가는 글 개들은 행복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스승이다 개들은 애정을 숨김없이 표현한다 개들은 노는 것을 좋아한다 개들은 진정한 친구다 개들은 제대로 사랑할 줄 안다 개들은 열린 마음으로 인사를 나눈다 개들은 변화에 잘 적응한다 개들은 칭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개들은 진심으로 귀 기울여 듣는다 개들은 쉽게 용서한다 개들은 함께 있기에 좋은 친구다 개들은 작은 일에도 기뻐한다 개들은 지금 이 순간 곁에 있는 존재를 사랑한다 개들은 가벼운 몸으로 여행을 한다 개들은 즐거움을 몰고 다닌다 개들은 어느 순간에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개들은 진정으로 축하할 줄 안다 개들은 도움을 청할 줄 안다 개들은 으르렁거리는 것으로 족할 때는 굳이 물지 않는다 개들은 비판을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개들은 농담의 대상이 되는 것에 개의치 않는다 개들은 건강하다 개들은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친다 개들은 늘 자기 자리로 돌아온다 개들은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 개들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개들은 특별한 대우를 바라지 않는다 개들은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있지 않는다 개들은 쉽게 즐거워한다 개들은 소박한 삶에 행복해한다 개들은 참을성이 많다 개들은 놓아버려야 할 때가 언제인지 안다 개들은 항상 편안하다 개들은 자신의 몸을 조화롭게 유지할 줄 안다 개들은 아무 앞에서나 무릎을 꿇지 않는다 개들은 가려운 곳을 긁을 줄 안다 개들은 좋은 사람을 알아본다 개들은 사소한 일에 땀을 흘리지 않는다 개들은 일을 놀이로 바꿀 줄 안다 개들은 선물을 기분 좋게 받을 줄 안다 개들은 표면 아래를 볼 줄 안다 개들은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 개들은 자신의 체취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개들은 낙천적이다 개들은 자신의 한계를 안다 개들은 삶이라는 성찬을 즐길 줄 안다 개들은 문제점을 샅샅이 핥는다 개들은 어디서든 귀중한 정보를 얻을 줄 안다 개들은 앉아서 기다려야 할 때를 안다 개들은 자신에게 주어지는 음식에 감사한다 개들은 스트레스의 약이 무엇인지 안다 개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안다 개들은 골칫거리를 털어버릴 줄 안다 개들은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긴다 개들은 사랑하는 이에게 깨지지 않는 믿음을 갖는다 개들은 자유롭게 달린다 개들은 품종을 따지지 않는다 개들은 남을 기쁘게 해주려 애쓴다 개들은 충성심이 강하다 개들은 자신의 감각을 따른다 개들은 용감하다 개들은 호기심이 많다 개들은 자주, 온몸으로 웃는다 개들은 다른 이들의 상황을 헤아리는 섬세함을 지녔다 개들은 인정이 많다 개들은 버텨야 할 때를 안다 개들은 삶과 죽음을 모두 소중히 여길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