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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에세이/산문
[에세이/산문] 이운재의 이기려면 기다려라
이운재 | 일리출판사 | 2006-01-1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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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축구팀 골키퍼 이운재 선수의 자전 에세이. 한국 축구팀의 ‘거미손’으로 평가 받기 까지의 과정, 좌절과 방황 그리고 영광의 순간들, 2002 한일 월드컵 뒷이야기, 히딩크, 코엘류, 본프레레, 아드보카트 등 전·현직 국가대표팀 감독에 대한 평가가 실려 있다.

  • 청주 청남초등학교 4학년때 축구를 시작했으며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날렸다. 청주 대성중 시절에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했다. 청주상고 1학년 때 골키퍼로 전향했다. 1992년 경희대 1학년때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표로 뽑혀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여러번의 좌절을 격었다. 히딩크감독으로부터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높이 평가받아 2002 한일월드컵 때 주전으로 발탁됐다.

  • 추천의 글 - 한국 4강 신화의 진정한 주인공 / 이용수 KBS 해설위원 - 골키퍼는 그에게 '블루오션'이었다 / 신문선 SBS 해설위원 1 아드보카트는 냉철한 프로 '운재는 정말 축구를 하고 싶어 한다' 히딩크와 아이스크림 세뇌와 자기최면의 힘 코엘류는 외로움과도 싸워야 했다 예고됐던 베트남전 패배 본프레레는 코드가 맞지 않았다 2 월드컵 첫승 … 둘만의 축배 폴란드전에 인생을 걸었다 미국전 끝나고 모두 링거 맞아 16강 진출 … 선수들도 배가 고팠다 '다들 잘했지만 네가 가장 잘했다' 4강 기쁨 나눌 기력조차 없었다 '대~한민국' 자랑스러웠다 '2006년 독일과 다시 붙고 싶다' 격려금 차등지급설과 터키전 3 5남매 중 국가대표가 2명 몰래 가입한 축구부 스트라이커? 배구? 육상? 공동묘지 담력훈련 반항 또는 항거 그리고 가출 골키퍼로 변신하다 4 태극마크 달다 살과의 전쟁탓에 생긴 폐결핵 주저앉을 수는 없었다 스물여덟살 이등병 상무 백과사전과 뺑뺑이 5 내 별명될 뻔한 '오대영' 이기려면 기다려라 안정적 플레이로 승리에 기여해야 골키퍼 골문의 43.5% 커버가능 풀리지 않는 전경기 출장 수수께끼 칸은 그라운드 장악력만 돋보여 6 고맙고 미안한 아내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체중감량 스트레스 받지마라 동전 던지지 마세요 내일엔 내일의 땀이 난다 감사의 글 - 골키퍼가 내게 가르쳐 준 것들 내가 본 이운재선수 - 자기관리할 줄 아는 진정한 프로 / 김 호 전 수원삼성감독 - 순발력 뛰어나고 인간미 넘쳐 / 김현태 부천SK 코치 - 한발짝 가까이에서… / 정하나 팬클럽 회장 이운재선수 A 매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