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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에세이/산문
[에세이/산문] 아주 미묘한 유혹
데이비드 리비트 | 효형출판사 | 2004-05-25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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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교회의 장엄함과 르네상스 시대의 화려함이 숨막히도록 그득한 도시, 피렌체. 데이비드 리비트는 미켈란젤로와 메디치 가의 도시, 오늘날에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되어버린 피렌체의 이면을 이곳에 머물었던 유명인사들의 삶과 함께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특히, 시뇨리아 광장에 있던 다비드상을 아카데미아 미술관으로 옮긴 일화나 2차 대전 중에 예술품 보존을 위해 철저한 조치를 취한 무솔리니 정권의 이야기는 신선한 재미를 전해준다.

  • 몇 권의 장편 소설과 단편 소설집을 낸 소설가다. 가장 최근의 작품들로는「마르틴 바우만 : 혹은 확실한 것」과「대리석 퀼트」가 있다. 마크 미첼과 함께 이탈리아에 관한 두 권의 책「이탈리아의 즐거움」과「마렘마에서」를 썼다. 구겐하임 재단과 국립미술재단에서 지원금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뉴욕 공립도서관에서는 우수 작가로 선정하기도 했다. 현재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와 플로리다의 게인즈빌 사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 1. 진짜 피렌체 2. 영국인들의 피렌체 3. 동성애 예술가들의 목적지 4. 예술은 결코 영원하지 않다 5. 유배자들의 낙원 더 읽고 싶은 독자들을 위하여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