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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장르문학
[장르문학] 죽음의 끈 - CSI : 과학수사대, 라스베이거스 6
맥스 알란 콜린스 | 찬우물 | 2006-01-02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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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락과 범죄가 상존하는 도시 라스베이거스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잔혹하게 죽은 시체가 발견된다. 현장에 출동한 라스베이거스 과학수사대의 그리섬 반장은 시체에서 발견된 두 가지의 살인코드를 발견하고, 곧 휴가 중이던 브래스 경감을 부른다. 허둥지둥 모습을 드러낸 브래스에게 10여 년 전에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의 악몽이 떠오른다. 과연 라스베이거스 경찰국 초년병시절 자신과 빈스 챔플레인을 곤경에 빠뜨렸던 CASt(Capture납치, Afflict고문, Strangle교살)가 재림한 것인가? 사건을 수사하던 그리섬과 브래스는 라스베이거스 배너지(誌)의 전직 편집장인 페리 벨을 유력한 용의자로 꼽는다. 하지만 희생자들의 시체를 부검한 로빈스 박사는 그리섬에게 '가슴의 소리를 들으라'며 페리 벨이 범인일 가능성을 부정한다. 딸을 만나러 간다던 페리 벨의 행방이 묘연해진 상태에서 배너지에 끔찍한 우편물이 배달돼 사건은 점점 더 꼬여만 간다. 이번 책에는 권말에 20명의 연쇄살인범을 자세히 다루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연쇄살인범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전율시켰던 각국의 살인범들도 포함되어 있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한 권으로 CSI: 과학수사대와 세계의 연쇄살인범 두 종류의 책을 읽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픽션과 논픽션 분야 양쪽에서 전미 추리소설 작가상인 에드가 상 후보에 오른 콜린스는 ‘추리소설을 부활시킨 인물’로 불린다. 영화 ‘사선에서’, ‘에어포스 원’, ‘라이언 일병 구하기’, ‘로드 투 퍼디션’등의 원작을 썼고, 연재만화「딕 트레이시」의 대본을 썼다. 고향 아이오와 주에서 독립영화 제작자로도 활동하며 영화 ‘미이라(Mummy)’와 속편 ‘미이라2(Mummy's Day)’의 각복 및 감독을 맡기도 했다. 아이오와 영화상에서 각본상을 6번 수상한 기록이 있으며 HBO에 방영된 ‘The Expert’의 각본을 썼고 다큐멘터리 ‘Mike Hammer's Mickey Spillane(1999)’, 획기적인 영화 ‘Real Time:Siege at Lucas Street Market(2000)’의 각본 및 감독을 맡았다.

  •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권말부록 세계의 연쇄살인범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