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아온 공부법 책. 라이트너 박사의 휴머니즘 공부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공부가 특별한 재능이나 소질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는 특별한 학습방법에 의해 좌우된다고 주장한다. 타고난 공부 못하는 사람, 바보 같은 사람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
이 책은 어른이나 청소년, 어린이에 상관없이 성공적으로 공부하는 기술을 가르쳐준다. 짧은 시간에 집중적이며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책의 2장에 등장하는 '학습카드 만들기'와 4장에서 다루고 있는 '공부 페이션스 게임', 그리고 7장에 나오는 '학습카드를 프로그램화 하는 방법' 등은 저자가 자랑하는 것으로 꼭 실행해보길 권한다.
1919년 출생, 오스트리아의 빈 대학과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젊어서는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주로 법학적 · 사회학적 문제를 다루었고, 나중에는 의학과 심리학 분야의 저술 활동을 펼쳤다. 저서로는「응용학습심리-성공으로 가는 길」「사는 법을 배운다」「기적에 관한 기적」등이 있다.
이 책에 대하여 ; 생활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는 공부방법
저자의 말 ; 분노 때문에 쓴 책
1. 배운 것은 배운 것이다
2. 망각의 저주
3. 성공이라는 연료
4. 의미와 무의미
5. 결정적인 0.5초의 법칙
6. 약호로 생각하기
7. 내손으로 학습 프로그램 만들기
8. 지능의 문제
9. 창조적인 영감
10. 용기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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