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전문 사이트 <네오케스트>의 운영자가 소개하는 영문법 책. 고리타분한 문법 공식이 아닌 원리로 영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법 공식만 달달 외우고 막상 회화 표현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는 기존 영문법 공부의 폐단을 없애고 실제 말하기에서 영문법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속 시원히 설명해 준다. 무턱대고 지식을 전달하기 보다는 왜 이렇게 사용하며, 왜 내 생각대로 표현하지 않는지부터 영어를 쓰는 사람들의 생각이 우리와 어떻게 다른 지까지 알려준다.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뉴스 전문 채널인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일하던 중 올바른 영어교육에 뜻을 모아 동료 통역사들과 함께 우리나라 영어 전문 사이트의 선두주자인 ‘네오퀘스트’를 결성했다. 저서로「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 하는 법(공저)」「오대리, 영어 좀 하나?」등이 있으며 현재 저술 및 프리랜서 통 · 번역사로 활동중이다.
준비운동 - 영어 문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01마디 기본 중에서도 기본! 품사
02마디 구와 절
첫째 마당 - 바쁘게 변하는 동사
03마디 문장을 간단하게 만들어 주는 분사
04마디 명사, 형용사, 부사 역할을 하고 싶어 부정사로 변신한 동사
05마디 동사가 명사의 탈을 쓰면 동명사
06마디 시제를 알려주기 위해 변신하는 동사
둘째 마당 - 동사의 친구들
07마디 동사를 도와주는 조동사
08마디 If의 모든 것
09마디 전혀 다른 논리로 만들어 버리는 마술의 단어, 접속사
셋째 마당 - 명사를 도와주는 한정사와 형용사, 관계사
10마디 한정사, 그들은 누구인가?
11마디 비교의 모든 것
12마디 가장 생각이 많은 명사의 친구, 관계사
넷째 마당 - 나무에서 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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