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면 되는 줄 알았다. 어른이 되는 순간부터 그렇게 쉬지않고 아니 쉬지 못하고 마음도 몸도 늘 뭔가 해야 되는 줄 알았다.
뭔가 나를 강제로 멈추게 할 때 그제야 쉬게 되었다.
남을 위해 20여 년 열심히 일하고 나를 위해 10여 년 일 하다가
이제는 나에게 온전한 휘게(안식년)를 주고 있다.
숙제 같은 삶을 사는 동안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고 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았음을 알게 됐다.
멈춘 후 보니 해야 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세상이었다.
그중에 하나인 책 쓰기를 하고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게 나를 더 행복하게 하는 거다
1. 한결 대표
2. 화법 연구소 이미지 메이킹 전문강사. (주) 폴라리스 지사장
3. 아름답고 멋진 시니어 되기 운동 본부
- 남의 집 살림 20년, 내 집 살림 10년 휘게 (안식년) 5년 차
- 쫓아가는 삶을 내려놓고 선택과 집중으로 나를 채우는 삶으로 돌리는 사람
- 세월은 모두에게 돌아오는 뫼비우스의 띠라는 걸 알리는 사람
- 아름답고 멋진 인생 2 막을 만드는 일이 좋은 사람
-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운동을 알리고 싶은 사람
(연령별 운동 처방법) (운동에 따른 건강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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