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차 제주토박이, 7년차 전업맘 제주도시여자의 정체성찾기 나홀로프로젝트.
어느날 문득, 나는 누구인가? 내가 좋아하는게 뭐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하는 물음으로 시작해서 엄마가 아닌 진짜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매일이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와 내일을 기대하며 써내려간 제주도시여자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제주토박이지만 매순간 제주가 새롭게 사랑스러운
제주도시여자 김보람입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속도로. 우리는 우리만의 감성으로.
우리가 원하는 딱 그만큼 만. 대체로 행복한 일상을 목표로
사랑하는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제주에서 살아요.
〈제주, 여기서 행복할 것〉 브런치 작가.
브런치 brunch.co.kr/@boram-jejulife
이메일 boram3484@gmail.com
인스타그램 @boram-jejulife
들어가며
제주도시여자이야기
1. 제주도.시여자
2. 이게, 보람이야.
3. 요즘 마음 어때요?
4. 저 오늘은 좀 쉴게요.
5. 엄마는 언제로 돌아가고싶어?
6. 요즘 당신의 고민은
7. 말라비틀어진 마스카라
제주도시육아이야기
1. 괜찮다
2. 시소
3. 늙은호박
4. 오니의 첫 피아노
5. 처음이자 마지막 캠핑
6. 아버님의 수선화
7. 나보다 우리
8. 책상 좀 써도 될까요?
9. 지혜로운 엄마
10. 나의 달콤한사치
11. 선택은 자유
12. 이토록 아름다운 벚꽃을 주시다니요
13. 고사리장마
14. 온실제주
15. 어제가 그런 날이었다.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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