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이번 주말 어디로 가?"
모처럼 나들이, 어디로 갈까 고민이다. 이럴 때 『서울 발견』을 만나보라.
이야기(Story)와 색다름이 있어 달달한 곳.. 스킨십(Skinship)이 이루어지고 추억이 쌓이는 곳.. 첫 데이트를 위해 꼭꼭 숨기고 싶은 곳..
작가는 지난 10여 년 서울의 산과 강, 궁(宮) · 능(陵) · 성(城) · 시(市)를 누볐다.
옥석을 가려 『꼼꼼한 시민기자의_서울 발견』이라는 제하로 〈봄 &여름〉, 〈가을&겨울〉 2편의 책으로 발간하였다.
역사와 현장에 충실하면서 작가의 상상력을 가미 하였다. 여행 안내서가 아닌 재미와 생각을 더하는 에세이 성격의 글이다.
"나들이 어디로 갈까?" 이런 고민은 『서울 발견』이 깨끗이 해결해 줄 것이다.
2013년부터 서울시 시민기자 및 강서구 까치뉴스의 기자로 활동 중이다.
프리랜서 작가 겸 출판사 ‘노을서당’ 대표이다.
작가는 지난 10여 년 서울의 산과 강, 궁(宮) · 능(陵) · 성(城) · 시(市)를 누볐다.
잠든 역사를 깨우고 사람들과 대화하였다.
정리된 이야기는 "내손안에서울" 등의 기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였다.
「서울시 우수시민기자상」 & 「강서구 올해의 기자상」 등 큰 찬사를 받았고, 작가의 길을 걷게 한 동인이다.
따스한 「서울 이야기」로 소통하는 「정직한 작가」로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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