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남쪽, 봉선동 골목에서 책과 커피 파는 작은 가게 `공백`의 주인장 둘입니다. 더 늦지 않은 나이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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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세 번째 계절
이름
이상향
응답하라 1980
우린 참말로 괜찮습니다
어르신들과 우리
요 동네살이 3년
여기가 그전엔
밑바탕
단가는 언제나 대외비
내 구성
그런 장면들
공백의 진수
눈과 책방
뜨거운 책방
나만 알고 싶은
파는 책
나직한 소리
입고 문의
마지못해 나가기도 해
연장전
책방 엔딩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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