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 로그인
  • 문의하기
  • eBook
  • 신간 이북
  • 콘텐츠보관함
  • FAQ
  • 도움말
  • 전자책 단말기 등록하기
  • 독자서평
  • FAQ
  • Q&A
  • 도움말
  • 도서관
E-book이용 단말기 도우미
전자책 단말기 등록하기
홈 > book > 경제/비즈니스
[경제/비즈니스]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협력의 리더십
김근종 | 중앙경제평론사 | 2019-05-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이 열리지 않으세요? 리더 수동설치
  • * 리더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과 기술을 담은 책! * 성공한 리더가 되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한 필독서! 이 책은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 갈등을 해결하는 협업 리더십, 상대를 존중하는 대화법,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 등을 담은 리더와 CEO를 위한 지침서다. 무엇보다 저자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소통할 줄 아는 것이 기업이나 조직을 관리하는 데 꼭 필요한 리더의 자질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실천한다면 누구나 성공한 리더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 훌륭한 리더의 자질을 총망라한 리더십 지침서! *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의 스킬! 관광학을 전공하고 호텔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저자가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의 이사장이 되어 좋은 성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한 리더의 자질을 설명한다. 저자는 한국문화관광학회, 한국호텔경영학회, 한국외식경영학회 등에서 이사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여러 단체의 임원이자 CEO로서 오랫동안 일해왔다. 이런 경력을 통해 조직과 임직원에게 인정받는 리더가 되는 방법,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터득했다.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협력의 리더십》은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가 가득 담긴 책이다. 저자는 호텔 분야의 실무자로서 많은 난제를 겪으며 그 과정에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다양한 조직의 CEO 및 임원으로서 자신의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고 쉽게 풀어내고 있다. * 사람의 마음을 얻는 리더가 진정한 고수다! * 리더에게 꼭 필요한 조직 관리 성공 법칙의 모든 것! 성공한 리더는 일도 잘하고 능력이 있어야 하지만, 그보다는 사람을 다루는 기술, 대화와 소통의 기술, 노사문제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해결책 등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 그것이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고, 성공한 조직의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은 다른 리더십 책과는 달리 현장에 바로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과 리더로서 갖춰야 할 일상생활의 작은 습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더욱 쉽게 다가설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요즘 쏟아지는 수많은 방법론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고 효과도 금방 나타난다. 기업을 운영하기가 더 어렵고 복잡해진 지금,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고 해결할지 살펴보고 있다. 특히 사람을 대하고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는 저자가 호텔 분야에서 일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만큼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직원들과 허물없이 소통하는 법, 회사의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방법도 담고 있다. 또한 노사문제 등 회사 내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뜬구름 잡는 이론이 아니라 훌륭한 리더십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실천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이 책이야말로 성공한 리더가 되고픈 사람, 혹은 현재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도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책 속으로 *** 기업의 수장인 CEO는 직원들에게 자신의 결점이 드러나거나 알려지는 것을 몹시도 꺼린다. 자신의 결점이 조직 관리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매일 완벽함을 추구하게 되면, 그런 행동이 스스로를 옥죌 수 있다. 혹시나 단점이 드러날까 두려워 고독하게 지낸다면, 진정으로 조언해줄 직원이나 지인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단점을 인정하지 않고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지적했다가는 서로 감정만 상하기 때문이다. -38쪽 *** 대부분의 CEO가 지닌 가장 나쁜 습관 중 하나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온 것은 자신의 탁월한 업적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다소 독선적인 경우가 많다. 이런 CEO는 인간관계에서도 성공했다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그러나 더 높은 위치에 올라가려면 더 많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가능한 한 말을 줄이고 듣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말이다. -61쪽 *** 화를 내는 것이 강한 리더십인 것처럼 착각하는 CEO도 의외로 많다. 이들은 화를 내면 상대방이 위축되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강한 희열을 느낀다. 자신들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는 사실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74쪽 *** 그러나 중요한 것은 리더와 2인자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점이다. 성공한 리더는 2인자와 중요 사항을 결정할 때 2인자에게 파격적인 권한을 부여해 조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한다. 물론 2인자에게 힘을 실어주다 보면 주변 그룹에서 2인자를 견제할 것이고, 2인자가 자칫 실수라도 저지르면 조직이 가차 없이 무너질 수 있다. 그러므로 2인자를 어느 선까지 개입시킬지 결정하는 데는 리더의 현명함이 필요하다. 아무리 2인자의 역할이 중요해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결정은 리더가 내려야 한다. -169쪽 *** 그리고 감사 표현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직원들에게 “열심히 일해주어 고맙습니다”, “항상 여러분들에게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을 수시로 해야 한다. 또한 직원들이 잘못했을 때는 그에 따른 책임을 지게 해야 하지만,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나 과오를 지적하면서 마음 상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설득의 달인이라고 하는 소크라테스는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말을 절대 하지 않았으며, 상대방이 스스로 인정하도록 대화를 유도했다. 그러므로 직원들의 잘못을 지적할 때 직원 스스로가 뉘우치도록 대화하는 기법이 CEO에게 필요한 것이다. -173쪽 *** 나는 모든 일에 우선하여 트렌드에 관심을 갖고 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데 노력과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아무리 바빠도 새벽 5시에는 일어나서 인터넷을 통해 최근 소식을 접하고, 내가 근무하는 시설 공단의 소식, 전국 시설 관련 공단의 소식, 환경 공단 소식 등 관련 기관의 뉴스를 먼저 검색했다. 그리고 오전 9시 회의에 대비해서 오늘은 어떤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할지 고민하고, 아침에 검색한 정보를 정리하여 연습한 후 출근했다. 물론 출근하는 차 안에서도 오늘의 트렌드를 재정리한 후 다시 검토했다. 훌륭한 CEO는 트렌드를 예견할 수 있는 정보를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 성공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엇이 미래의 중심이 될지 늘 고민한다. -182쪽 *** 예를 들면 유머가 풍부한 사람의 경우에는 ‘재미있을 것 같다’, ‘지겨울 것 같다’, ‘멋있다’와 같은 말이 잘 들리고,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의 경우에는 ‘절대로’, ‘신념’, ‘확신’ 등의 말이 잘 들린다. 논리적인 사람의 경우에는 육하원칙에 따라 말을 하면 잘 이해한다. 감정이 풍부한 사람의 경우에는 ‘좋다’, ‘피곤하다’, ‘상쾌하다’ 등 주로 감정이 섞인 말이, 행동이 먼저인 사람의 경우에는 ‘요점을 간략히 설명하면’, ‘결론부터 말하면’ 등 단도직입적인 말이 잘 들린다고 한다. -189쪽 *** “왜 만나는 사람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지? 항상 재수가 없는 사람들만 만나서 문제야”라고 투덜대는 사람이 있는데, 정작 본인에게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본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주변에 만족할 만한 사람이 모이지 않는 것이다. 뿌린 대로 거두어들이는 법이다. 세상에 운이 좋은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운을 만들어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운이 따르는 것이다. -216쪽

  • 김근종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호텔경영 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 호텔 분야에서 10년간 근무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개설된 학과인 한림성심대학교 호텔식당경영과 교수, 한국의료관광학회 공동회장, 한국의료관광호텔업협회 공동회장,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CEO로서 오랫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특히 대전광역시시설 관리공단 이사장에 재직하는 동안 공단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환경 시설공단군 중 5년 연속 1위를 달성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서비스를 팔아라》, 《좋은 서비스가 나를 바꾼다》, 《사소한 습관이 나를 바꾼다》, 《호텔실무개론》, 《당신도 소통의 달인이 될 수 있다》 등이 있으며, 현재는 한반도통일관광포럼추진위원장, 건양대학교 글로벌호텔관광학과 교수 및 건양대학교 평생교육대학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 들어가며 1부 성공하는 리더 1장 성공하는 리더의 비결 홍보에 앞장서라 | 멋쟁이 CEO가 되라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부지런한 사람이 되라 | 숫자에 민감하라 | 무결점 운동을 계속하라 |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 성공한다 | 자존심을 내려놓고 단점을 드러내라 |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믿어라 | 역발상의 힘 | 성공한 CEO는 좋은 직원을 찾는다 | 숨은 보석을 찾아라 | 직원의 특성을 파악하라 2장 소통하는 리더가 되라 이야기를 들어주는 CEO가 되라 | 소통하려면 도구를 사용하라 | 연주자가 아닌 지휘자가 되라 | 회사 분위기는 CEO에 달려 있다 | 가까운 사람일수록 친절하게 대하라 | 장소에 따라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 좋은 환경이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 |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3장 행복을 전달하는 리더가 되라 행복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 기부 문화를 일상화하라 | 직원들의 행복을 심사숙고하라 | 대접을 받으려면 먼저 베풀어라 | 굿 서비스는 CEO부터 | 하찮은 일일수록 품격을 지켜주라 | 칭찬문화운동 4장 유머가 경쟁력이다 유머는 직원을 행복하게 만든다 | 당신이 사용하는 언어가 문제다 | 건배사하는 데도 요령이 있다 | 유머도 처음부터 잘할 수 없다 | 유머를 갖춘 CEO가 좋은 리더다 | 웃으면 복이 온다 5장 리더가 알아야 할 사회의 변화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고 있다 | 공기업과 사기업은 다르다 | 행복한 직원이 훌륭한 경영 평가를 낳는다 | 장애인 채용은 선진국으로 가는 필요조건이다 | 사회적 기업과 제휴하라 6장 갈등을 해결하는 법 협업은 갈등을 해결한다 | 허리를 굽혀야 황금을 줍는다 | 노사문제에 대해서는 기다림에 익숙해져라 | 노사 협상도 심리전이다 | 노사 협의에서 받아치는 대화는 금물이다 | 협력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 스트레스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2부 리더십 7장 훌륭한 리더십이란 경쟁이 최선은 아니다 | 리더만큼이나 2인자가 중요하다 | 편견 없고 부드러운 리더의 자질 | 정의에 입각한 사심 없는 마음 | 울지 않는 두견새를 어떻게 울게 할까? | 트렌드를 읽어라 | 지역 포럼에 참여하라 | VOC에 귀를 기울여라 | 양이 아닌 내용으로 승부하라 8장 말 한마디의 힘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 말 한마디가 마음을 움직인다 | CEO가 알아야 일이 제대로 돌아간다 | 고객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 말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라 | 상담하듯 일을 맡겨라 | 양보해야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9장 성인의 리더십 좋은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사람을 쓰는 방법은 성격과 상황에 따라 다르다 | 예의를 갖추면 사람이 따른다 | 잘 돌아가는 일에는 신경 쓰지 마라 | 백락의 눈처럼 혜안을 갖춰라 | 겸손한 자세로 모든 사람을 대하라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주요 성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