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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어린이
[어린이] 대륙 갔다 반도 찍고 섬나라로!
김은숙 글, 한상언 그림 | 하루놀 | 2019-03-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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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는 세계 지리 동화! 대륙 갔다 반도 찍고 섬나라로!는 제목에서만 보아도 느껴지듯이 재미와 흥미가 가득한 세계 지리 입문서예요. 지리를 이해하면 세계가 한눈에 보이지요. 우리 가까이에 위치한 중국과 일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원조 짜장면을 먹으러 아빠와 선이가 떠난 중국 여행, 만화 속 인물들을 만나러 엄마와 윤이가 떠난 일본 여행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동북아시아의 지리에 대해 익힐 수 있어요. 선이 가족의 다음 여행 장소는 어디가 될까요? 동북아시아 여행, 함께 떠나 보아요. 지리는 어렵다? 지리를 공부하는 것은 내가 속해 있는 세상을 알아가는 꼭 필요하고도 중요한 과정이에요. 또 지리를 알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까지도 알 수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지리라고 하면 막연히 따분하고 어렵게 느낍니다. 과연 지리는 따분하고 어렵기만 한 과목일까요? 어떻게 하면 거부감 없이 지리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생생하고 익살스러운 그림과 다양한 정보가 함께! 이 책은 전면 그림으로 시원시원하게 표현된 각 나라의 풍경과 재치 넘치는 그림 표현을 통해 책 읽는 재미를 높여 줍니다. 실제 사진과 비교해 보아도 손색없을 만큼 생생한 그림과 그림 속 주인공들의 익살스러운 모습은 마치 함께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지요. 뿐만 아니라 각 챕터마다 정보 페이지를 별도로 곁들여서 이야기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마지막에는 동북아시아 지도에 주인공 가족들이 다녀간 곳을 표시하여 동북아시아의 위치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익히는 동북아시아 지리! 중국과 일본 모두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무척 가까운 나라들이지만, 과연 우리는 주변 국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왕푸징 거리에서 먹는 맛있는 양꼬치, 만리장성에서 만난 소수 민족 여자아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유적들, 선이는 대륙의 다채로움과 스케일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윤이는 엄마와 일본에서 백여 년의 역사가 이어지는 옛거리를 기모노를 입고 돌아다니고, 아찔한 지진도 경험하지요. 또, 재미있는 만화 전시회도 가고 온천도 하며 일본의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문화를 느낍니다. 선이네 가족을 따라 즐거운 동북아시아 여행을 하다 보면 어느새 세계 지리가 머리에 쏙 하고 들어올 거예요.

  • 저자 김은숙은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싱가포르에서 지리학을 공부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번역하며 더 나아가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한 책으로는 《신기한 바다 생물들》 《남극대륙》 등이 있습니다.

  • 중국 편 짜장면 먹으러 일단 가고 보자! 무모한 여행, 시작! 파란만장 여행기 대륙의 스케일에 엄지 척! 역시 짜장면은······ 일본 편 일본으로 출발! 화려하고 아름다운 기모노 지진 속에서 만난 새끼 고양이 만화를 20년씩이나! 신칸센을 타고 료칸으로 예쁜 고양이야, 사요나라! 타이완 · 몽골 편 제각각 가족 여행 계획 세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