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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가정/생활
[가정/생활]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김주연 | 글담 | 2019-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28)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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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님을… 처음이라서 힘들고, 처음이기에 더욱 애틋한 우리들의 육아, 봉봉날다의 서툴지만 천천히 나만의 육아법을 찾아가는 이야기. 저자는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잘하고 있는 걸까?” 하루하루 불안한 육아, 그 속에서 조금씩 엄마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블로그에 올렸다. 그녀의 글은 곧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하루 2만 명이 다녀가는 파워블로그가 되었다. 또한 맘스홀릭베이비 카페에서 1년 3개월간 연재되며 화제를 낳았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공감과 울림을 일으킨 글들과 미공개 글들만을 모아 엮은 것이다. ‘엄마가 처음이라서’겪는 뭉클한 육아 일상과 후회와 실수들... 서툴지만 천천히 나만의 육아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위로와 공감을 넘어 고단한 육아 일상이 솜사탕 가벼워지고 지혜로워질 수 있도록 이끈다. 봉봉날다의 엄마성장기에는 아이와의 일상만이 담겨 있지 않다. 사랑하는 연인이 부부에서 부모가 되어 가는 과정, 엄마가 되어 바라본 친정엄마 이야기도 들려준다. 다른 어떤 글보다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하였다. 끝으로 부록을 통해 그동안 가장 많은 질문을 받아온 육아 고민에 대한 해결책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 봉봉날다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을 글로 쓰고 있다. 내 삶이 즐거워야 엄마의 삶도 즐겁다는 생각으로 나에게 좀 더 집중하며 살고 있다. 그 덕분에 하루하루 진실된 마음으로 성실하게 육아한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인생을 우울하게 살 틈이 없는 즐거운 엄마다. 봉봉날다 네이버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에서 ‘봉봉날다 엄마일기’를 1년 3개월간 연재했다. 즐거운 육아를 위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멈추지 않고 새로운 책을 집필 중이다. 꿈도 열심히 꾸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유아 식판식』, 『만능유아식 레시피』,『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가 있다. ‘봉봉날다 즐거운 엄마일기’ 블로그 blog.naver.com/cchh521 봉봉날다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cchh521

  • 시작하며 :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님을… “엄마의 하루하루가 이토록 애틋한 이유” 1장- 아이는 엄마를 너무 사랑해 또 다른 핑계 : 아이도 엄마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네가 집어 던지는 이유 : 아빠가 그리운 아이, 남편이 필요한 아내 이해하기와 배려하기 : 아기에게 기대하지 않은 그건 다 브로콜리 탓이다 : 아이를 기르는 일과 비슷한 일 괜찮다, 괜찮다 : 내가 정말 참기 힘든 일 아이의 의도 1 : 나의 인내심이 무너진 날 아이의 의도 2 : 사레 걸린 날 뭐가 미안한 거니? : 아이에게도 권리가 있음을 “완벽한 엄마를 꿈꾼 건 아이가 아닌 나였음을” 2장-가르쳐야만 하는 줄 알았어, 엄마라는 이유로 빵야 빵야! : 아이의 ‘지금’에 집중하기로 하다 나는 괜찮지 않아요 : 과잉보호와 쿨함 사이에서 정복자의 시간 : 나만의 육아 소신을 지키는 방법 무서운 엄마 : 아이와 나의 규칙과 약속들 그럴 만한 이유 : 엄마는 아이에게, 아이는 엄마에게 엄마 파워 충전 : 나를 버티게 해주는 느릿한 동행 : 아이의 뒤에서 걷는 이유 선택의 기로 1 : 물티슈 실종 사건 선택의 기로 2 : 엄마의 버럭과 기다림은 종이 한 장 차이 엄마이기에 : 때로는 단호하게, 진짜 어른처럼 면역력 : 울지 않는 아이 좋아하는 것과 좋아했으면 하는 것 : 아이의 자격 남의 자식 키우듯이 : 여유롭고 느긋하게 “해도 해도 늘지 않는 육아에 한없이 작아지던 순간들의 깨달음” 3장- 유난히 너와의 하루가 힘든 날이 있어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말 : 기다림에 익숙해진 아이에게 흉보지 마세요 : 이상과 현실 육아의 괴리 초보 엄마의 어록 베스트 5 : 너도 자라고 엄마도 자란다 ‘때’가 쏟아진다 : 남들의 육아 패션의 완성은 : 이 엄마가 꾸미는 법 꽃을 든 남자 : 남자아이 키우는 엄마의 변덕 아줌마의 고백 : 아가씨 때는 상상도 못했던 엄마 자격 : 나는 네게 어떤 엄마일까? 기저귀 떼기와 너의 배신 : 조금만 천천히 자라 주렴 육아가 힘든 이유 : 착한 아이라는 잣대 산 넘어 산이라더니 : 오늘이 가장 그립다 기르는 사람이 된다는 것 : 너의 성장을 지켜보는 특권 널을 뛰다 : 유난히 아이가 잠들지 않던 날 “너를 만난 5년의 시간만큼 엄마가 되어 간다” 4장 ?어느새 엄마 나이 다섯 살 네가 좋아하는 것 4가지 : 널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 한 번은 원 없이 하는 것 : 가장 싼 수업료 놀자, 아기야 : 공부란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엄마의 고민 : 내 아이 천재설 “다시!” “다시?” “다시!” :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 ‘돼, 돼, 돼! 캠페인’ 중 : 아이가 처음 배운 말 육아란, : 엄마 동지들에게 지켜 주겠다고 했다 : 엄마의 초심 수저통 사러 가는 길 :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사랑하는 것밖에 모른다 : 엄마와 아이가 할 수 있는 건 “사랑하는 연인이 부모가 되는 과정은 육아만큼 짠하다” 5장- 그래도 고마워요, 당신 애 좀 봐줘 : 엄마의 언어, 아빠의 언어 뭐라도 좀 해봐 : 초보 부모의 대화 우리 집에는 하숙생이 산다 : 나 역시 돈을 벌면 그대의 어깨가 가벼워질까? 첫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장보기 방식 : 남편의 저녁 반찬의 행방 그의 외출 : 그깟 영화 한 편의 사정 뉴스 중독 : 내가 없는 세상 이야기 친애하는 당신에게 : 부쩍 까칠해진 아내가 그러니까 내가 소리치는 건 : 육아에도 역지사지가 필요하다 당신의 속옷이 나에게 온 날 : 속옷 빠는 아내의 마음 사치 :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일상 결혼하고 싶다 : 다시 찾고 싶은 그날들 이해하기 싫은데? : 남편은 야근 혹은 회식 중 “늘 엄마만 찾던 아이가 엄마가 된 순간” 6장- 엄마, 나도 이렇게 예뻤어? 너 역시, 내가 그러했듯이 : 엄마만 찾는 네가 야속했던 날 나 역시 그런 자식임을 : 엄마는 엄마니까 괜찮을 거야 이제 좀 앉아 : 엄마 없는 가족 식사 혀를 깨물다 : 어느새 당신을 닮아 가다 밥 해 먹이는 사람들 : 내 아이를 향한 밥걱정 짜증을 낼 수 있는 이유 : 손주는 할머니 편 당신의 팔목 : 엄마, 나를 업긴 했었어? 아이고, 아이고 : 이렇게나 아팠었음을 엄마 냄새 : 엄마의 빈자리 왜 엄마가 됐어? : 너를 만나기 위해 플러스 엄마성장기) 봉봉날다가 알려 줄게요! 01 울리지 않고 단유하는 법│02 편식하지 않고 잘 먹는 아이로 키우는 법 03 엄마들이 가장 많이 물어본 유아식에 대한 궁금증 04 내가 해본 최고의 수면 교육│05 엄마들의 최대 과제, 애착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