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을 자는 것도 약을 먹는 것도
난 그저 거름이 더 필요한 꽃인줄 알았다.
그때는 몰랐다 이 두가지가 나와 그 남자의 인연인줄
난 본적없으니, 그의 눈동자를.
이렇게…
저자 이윤재
작품을 읽으면서도 읽은 후에도 마음에 남는 글이 되었으면,
때로는 웃기도 하고 생각에 잠겨볼 수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자꾸 되새겨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13. 가까워지는 세 사람
14. 함정
15. 시간이 멈추다
16. 우리는 함께 나아질 수 없나봐
17. 난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
18. 헤어짐 그리고 만남
19. 고의는 아니었어
20. 밝혀지는 진실
21. 위기의 뱀파이어
22. 그와의 150년만의 만남
23. 유일한 방법이야
24. 번쩍, 눈이 떠지다
25. 언젠가는. 다시 만나. 우린 영원한 사랑을 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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