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을 자는 것도 약을 먹는 것도
난 그저 거름이 더 필요한 꽃인줄 알았다.
그때는 몰랐다 이 두가지가 나와 그 남자의 인연인줄
난 본적없으니, 그의 눈동자를.
이렇게…
저자 이윤재
작품을 읽으면서도 읽은 후에도 마음에 남는 글이 되었으면,
때로는 웃기도 하고 생각에 잠겨볼 수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자꾸 되새겨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1. 어렸을 적 본 뉴스 ? 프롤로그
2. 설레고 떨리는 경험
3. 뱀파이어?
4. 잘생긴 남자라?
5. 문득 떠오른 기억
6. 1868년 런던
7. 뱀파이어, 함정에 빠지다
8. 갑작스러운 만남
9. 용의자 이다원
10. 빠르게 흐르는 시간 빠르게 흐르는 감정
11. 위기에 처한 엘로, 깨어난 소녀
12. 세 사람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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