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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톰 피터스, 마셜 골드스미스 외 싱커스50 | 앳워크 | 2018-1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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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 사장에게 가장 필요한 경영 지침서 현재와 미래의 맥을 정확하고 예리하게 짚어낸다! 누구도 온전히 의지할 수 없고 복잡한 고민과 힘든 결정도 혼자 떠안아야 하는 등, 되어보지 않은 사람은 가늠하기조차 불가능한 부담과 책임의 무게에 짓눌리는 존재가 바로 사장이다. 그러나 지금의 사장과 기업의 미래를 위해 경영사상가 50명이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에 담은 50개의 조언은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깜깜한 망망대해에서 외롭고 힘들게 나아가야 하는 사장들에게 그 어느 것보다 든든하고 확실한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와 중요성은 이러한 50가지 귀중한 조언들이 지금 ‘이 시대’에 초점을 맞췄다는 데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을 뽑은 싱커스50(Thinkers 50) 재단은 ‘2년마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들을 선정한다. 지금도 진행 중인 변화의 흐름을 가장 정확한 안목으로 예리하게 포착하고 판단하는 이들만을 엄선한다는 뜻이다. 때문에 ‘이 시대’에 맞는 기업의 비전, ‘이 시대’에 맞는 조직과 인재 관리, ‘이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탐색과 선정, ‘이 시대’의 사장에게 당장 필요한 능력과 관점의 변화 등 고전적인 경영서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경영의 지혜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불확실성의 시대, 사장은 누구보다 외롭고, 힘들며, 두렵다 각자의 분야에서 회사를 이끌고 있는 요즘 사장들은 엄청난 변화의 파도를 헤쳐 나가려 불철주야 노력 중이다. 그럼에도 정작 자신이 어떤 바다의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지는 제대로 알지 못해 두려움은 날로 커진다.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변화가 한둘이 아닌 데다 수많은 사안들을 고민하고 결정하며 시간에 쫓기는 나날의 연속이다 보니 미래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시각과 마인드를 갖출 틈도 없다. 내놓고 인정하긴 어렵지만 사실 사장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상황 판단 및 비전 수립과 관련된 자신감이 점점 약해진다는 점이다.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여러 분야와 요소들이 상호 연결 및 융합되어 빚어내는 거대하고 복잡한 흐름이다. 이런 시대에선 과거 제조업 중심의 산업 시대에 위력을 발휘했던 사고방식이 분명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좋은 제품(혹은 서비스)를 잘 만들어 싸게 판매한다’ ‘내 분야에서만 잘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식의 직선적·단편적 시각으로는 생존을 보장할 수 없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크고 강한 변화의 흐름을 사장이라는 한 개인이 다각도에서 심도 있게 바라보고 판단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그로 인해 기업의 존속이 위태로워진다는 데 있다. 격변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건 알겠는데 정작 자신은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잡을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사는 사장들의 마음은 그래서 더욱 무겁고 심란해진다.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는 바로 그래서 지금, 사장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리더로서의 사장, 조직, 비즈니스의 변혁 모두를 위한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들이 전하는 50가지 입체적 조언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는 싱커스50 재단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50명이 현 시대의 사장들에게 보내는 50통의 편지로 이루어졌다. 스페인 IE 경영대학원의 스튜어트 크레이너(Stuart Crainer)와 데스 디어러브(Des Dearlove) 교수가 공동 설립한 이 재단은 정확한 연구,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 활발한 저술 활동 등의 열 가지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를 뽑는데, 여기에 선정된 이들이 해주는 조언을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 요나스 리더스트럴러(Jonas Ridderstr?le), 데이비드 버커스(David Burkus), 상지트 폴 초더리(Sangeet Paul Choudary) 등 ‘현대 경영의 신흥 구루’라 일컬어지는 인물들은 ‘사장이 일하는 방법’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그 핵심을 간결히 전달한다. 하지만 여러 영역에 걸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50가지 조언들은 마치 그림퍼즐의 조각과도 같다. 하나씩 모아 듣다 보면 어느새 전체와 부분을 골고루 들여다보는 안목을 갖추게끔 해주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위미노믹스(Womenomics, 여성이 주도하는 경제 활동)와 밀레니얼 세대의 고객층, 디지털 시대, 초연결성(hyper-connectivity) 등 새롭게 등장한 비즈니스상의 중요 변수들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장들은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를 위한 마케팅 및 전에 없던 경쟁우위의 창출, 새로운 도전 과제 선별, 신흥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문화적 시각 제고 등의 과업을 수행하려면 사장이 어떤 점들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지도 제시된다. 더불어 직원들의 소속감과 역량의 제고, 인재의 이탈 방지,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인재 발굴, 여성 인력의 유지와 활용 등 견실하면서도 혁신적인 조직으로의 재탄생을 위한 핵심을 저자들은 예리하면서도 간결하게 짚어낸다. 그러나 이 모든 일도 리더로서의 사장 자신이 혁신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가 사장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는 이유는 혁신적 리더로서의 사장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자질들을 꼼꼼히 점검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의사결정력과 판단력, 리더십, 넓은 시야와 강한 추진력 등 변화와 혁신을 올바르게 이끄는 데 필요한 힘을 키우려면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답해주면서 사장 스스로가 리더로서의 자리를 단단히 잡게 함은 물론, 안으로는 조직을 변화시키며 밖으로는 시대의 흐름과 변수를 파악하여 비즈니스와 기업의 방향을 그에 맞추도록 돕는다.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는 ‘안팎의 혁신을 이끌어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입체적 경영 지침서’라 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과연 나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사장인 제가 스스로에게 자주 던지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각자 다른 배경과 생각을 가진 필자들이 편지라는 형식을 빌어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어떤 분은 여성 인력의 육성을 안건으로 제기하고, 또 어떤 분은 사장에게 고객과 약속한 것을 실행하라고 촉구합니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50명이 써내려간 이 편지들은 경영의 방법론, 프로세스, 성과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꿈과 목표의 실현을 위한 여정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장들을 위한 아이디어 백과사전이라고 할 만합니다. (4쪽, 장루이민) 반세기 동안 투쟁한 정신을 담아낼 만한 문장으로는 두 가지가 있었는데, 그중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버진그룹(Virgin Group)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의 말을 선택했다는 것에 나는 만족합니다. “비즈니스는 사람들에게 풍요롭고 보람 있는 삶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가치도 없는 일에 불과합니다.” 이 일을 하는 주체는 ‘사람’입니다. 또한 성장과 수익을 창출하는 주체 역시 ‘사람’이지요.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16~17쪽, 톰 피터스) “개인적으로 훌륭한 성취자가 되는 것은 모두 나와 관련된 일이지만, 훌륭한 리더가 되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과 관련된 일입니다.” ‘나와 관련된 일’, 즉 내가 똑똑하고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며 나는 모든 대답을 알고 있다는 것에서 ‘다른 사람과 관련된 일’, 즉 그들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그들이 대답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것으로 전환하기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당신이 슈퍼스마트한 사장이라면 당신이 얼마나 똑똑한지 증명하는 데 당신의 시간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현명해지십시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영웅이 되도록 돕는 데 당신의 시간을 사용하십시오. (24~25쪽, 마셜 골드스미스) 자신의 다음 버전을 향하는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지극히 간단한 세 가지 질문을 던져보십시오. 오늘의 우리는 누구인가? 내일의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이 변화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가장 큰 위험은 당신이 취하는 행동이 아니라, 오히려 당신을 둘러싼 세상이 변화하고 있는데도 아무 성과 없이 현재 상태에 매달리는 것이라는 점을 말입니다. (34쪽, 스콧 앤서니) 진보는 우리가 더 크게 생각할 때 일어납니다. 크게 볼 때에만 우리는 포부를 키우고 맥락을 재구성하며 새로운 기회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이것은 첨단기술 자체에 대한 일이 아니라 더 큰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발전시키는 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규모가 아닌 사고방식입니다. 열 번 더 생각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당신의 비즈니스뿐 아니라 시장도 다시 정의하십시오. 지금 조건에서 어떻게 미래를 창출할 수 있을까요? 더 큰 도전 과제를 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에 영감을 불어넣으십시오. (105~106쪽, 피터 피스크) 성공하는 조직은 빅데이터만으로 운영될 수 없습니다. 결국 경쟁사도 귀사가 가진 것과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고 동일한 결론을 내릴 테니까요. 데이터는 의미를 창출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경영자는 데이터 분석가 이상이 되어야 하고, 끊임없이 고객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미래의 역동적인 비즈니스 리더는 빅데이터의 홍수에 휩쓸리지 않고 소비자의 사고방식에 적응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본능을 과감히 신뢰하십시오. (147쪽, 마틴 린드스트롬) 비즈니스는 결과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당신의 역할은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아니지요. 사실 이사회는 결과를 강력히 요구하고 주식 시장은 결과를 기다리며 당신의 개인 재산 역시 이 결과에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당신의 진정한 사명이 될 수 없고, 또 되어서도 안 됩니다. 리더는 이끌리는 것만 이끌 수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분기별 실적은 당신의 생각대로 이끌리지 않습니다. 실적은 자기 방식대로 움직입니다. 당신이 관심을 쏟지 않을 때 실적의 수치들은 시장에 속삭이고, 당신의 등 뒤에서 고객들과 음모를 꾸밉니다. 이들은 모든 회의와 대화에 참석하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에 관여합니다. 이들은 당신의 설득력 있는 리더십 의사소통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이들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당신은 이들을 이끌 수 없습니다. 아까의 원칙으로 돌아가볼까요? 당신이 이끌 수 있는 것은 단 두 가지, 행동과 분위기뿐입니다. 이 두 가지는 당신이 기울이는 모든 노력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사장으로서 당신의 사명은 인간 행동에 대한 ‘언제’, ‘무엇을’, ‘어떻게’, ‘왜’를 이해하고, 조직 분위기 때문에 어떻게 행동이 미묘하게 형성되는지 파악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182~183쪽, 리 뉴먼) 여성은 새롭고 개방적인 시대를 맞아 자유를 얻었습니다. 여성은 우리 사회와 노동력, 업무 현장에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엄청난 세력입니다. 지금의 여성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부를 쥐고 있고,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수의 여성이 임금을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과 귀사는 여성이 경제 활동을 주도하는 위미노믹스(womenomics)의 세상에 대비해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할까요? 평등이나 공정성과는 아무 관련도 없습니다. 이것도 물론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은 사실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삶의 조건이 변했습니다. (210~211쪽, 요나스 리더스트럴러, 첼 노오스트롬) 1990년 중반의 사장들이 당면했던 가장 중요한 과제는 그 시기에 나타난 초창기 인터넷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첨단기술의 램프의 요정이 다시 한 번 램프를 빠져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더욱 강력한 힘과 영향력까지 갖추고서 말입니다. 당신이 이끄는 기업은 이 변화의 시기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210~211쪽, 돈 탭스콧)

  • ■ 지은이 싱커스50(Thinkers50) “싱커스50은 지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들의 순위를 매김으로써 그들만의 우등생 클럽을 만들어냈다.” -《포브스》 싱커스50이란 스페인 IE경영대학원의 스튜어트 크레이너와 데스 디어러브 교수가 공동 창설한 싱커스50 재단이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를 선정하여 2년마다 순위를 발표하는 것으로, 싱커스50에서 수여하는 상은 ‘경영 사상계의 오스카상’, ‘경영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고 있다. 싱커스50 재단의 사명은 최고의 경영사상가들을 발굴하고, 순위를 매기고, 공유하는 것으로, 2001년 창설 이후 2년마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50명을 선정하고 있다.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실용성, 영향력, 연구의 엄격성, 저술활동, 강의양식, 비즈니스 감각과 추종자들의 충성도, 영감을 부여하는 힘과 같은 10가지 기준으로 경영사상가들을 평가한다. www.thinkers50.com ■ 엮은이 스튜어트 크레이너(Stuart Crainer), 데스 디어러브(Des Dearlove) 스페인 IE경영대학원의 교수인 스튜어트 크레이너와 데스 디어러브는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대변인이자 창조자로, 전 세계 경영사상가들의 순위를 매기는 싱커스50 재단을 창립했다. 《매니지먼트투데이》는 “탁월한 시장 창조자”라는 별명을 그들에게 선사하기도 했다. ■ 옮긴이 이윤진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워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 과정을 마쳤다. 국내 대기업 계열 금융회사 마케팅팀을 거쳐 외국계 글로벌 기업에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담당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왓츠 더 퓨처》가 있다.

  • 서문 _장루이민 들어가며 _ 스튜어트 크레이너, 데스 디어러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_톰 피터스 똑똑한 사장들이 직면한 네 가지 도전 과제 _마셜 골드스미스 달을 향해 쏘라 _제이미 앤더슨, 아옐렛 바론 증가하는 불확실성, 어떻게 정복할 것인가 _스콧 앤서니 여성 인재를 개발하고 유지하는 방법 _크리스티 헌터 아스콧, 로런 노엘 말보다 고객을 위한 행동을 하라 _마르코 베르티니 코끼리를 춤추게 하는 방법 _줄리언 버킨쇼, 요나스 리더스트럴러 글로벌 코스모폴리탄을 활용하라 _린다 브림 제품이 아닌 공장을 혁신하라 _데이비드 버커스 인재 전쟁의 핵심은 ‘기대’ _토머스 차모로-프레무지크 혁신을 잘 관리한다는 것 _헨리 체스브로 디지털 시대, 비즈니스 모델을 재설계하라 _상지트 폴 초더리 흐름을 따라잡아라 _엔리케 단스 미지의 바다를 탐색하라 _리처드 다베니 시장인가, 주주인가? _니라지 다와르 연결 지능의 문화를 디자인하라 _에리카 다완 사회와 비즈니스를 형성해나가는 건축가 _마크 에스포지토 분석보다 판단력을 키워야 한다 _알레산드로 디 피오레 ‘10×’ 리더가 돼라 _피터 피스크 현실과 자신 사이의 차단벽을 없애는 방법 _할 그레거슨 과거의 성공이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_아닐 굽타, 하이옌 왕 누구도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 _마거릿 헤퍼넌 혁신은 다양한 사람들이 협력할 때 일어난다 _린다 A. 힐 사고방식의 힘 _블라트카 흘루픽 현 상태를 파괴적으로 혁신하라 _휘트니 존슨 보이지 않는 우위를 창출하는 법 _소런 캐플런 본능, 내일을 위한 가장 중요한 리더십 기술 _마틴 린드스트롬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조언 _청웨이 리우 추구해선 안 되는 잘못된 것, 주주가치 극대화 _코스타스 마르키데스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 _로저 L. 마틴 리더의 역할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_마르가리타 마요 유일한 여성 임원이 전하는 말 _리즈 멜런 재능 있는 사람에 대한 정의에 도전하라 _닐로퍼 머천트 기업 문화를 분석하라 _에린 메이어 사장의 역할은 결과의 도출이 아니다 _리 뉴먼 도전 과제가 변했다 _앨릭스 오스터발더, 예스 피그누어 당신에게 던지는 네 가지 질문 _지안피에로 페트리글리에리 리더가 된다는 건 부담이 아닌 특권이다 _더글러스 레디 혁신은 결코 당신을 구해주지 않는다 _알프 렌 여성이 주도하는 경제, 위미노믹스에 대비하라 _요나스 리더스트럴러, 첼 노오스트롬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대에 직면한 당신에게 _안토니오 니에토-로드리게즈 어떻게 변화를 이끌 것인가 _데버라 롤랜드 미래를 상징하는 사람이 돼라 _후안 파블로 바스케스 샘페레 우선순위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_크리스천 스태들러 이직률이 낮은 조직을 만드는 법 _헨리 스튜어트 존재와 소속의 힘 _케이트 스위트먼 새로운 인터넷 시대를 대비하라 _돈 탭스콧 경영자를 위한 몇 가지 조언 _데이브 울리히 직원들의 역량을 활용하는 방법 _리즈 와이즈먼 창업자 정신을 회복하라 _크리스 주크